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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세계용자.-넌 이제 내 애완동물 물론 4P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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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회 작성일 23-12-21 0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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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었죠. 제 컴이 없다보니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진척이 안돼네요...
불쌍한 내 신세...빨리 돈을 벌어야지 ...

「쿠쿠쿠구, 좋아 지금부터 너도 내 애완동물이다. 라며 음. 물론 4P를 한다
「우선은, 가짜부터 죽인다. 라며 마왕의 옥좌를 향해 달린다. à재미 없음.


「쿠쿠쿠, 좋아 지금부터 너도 나의 애완동물이다」
나는 휘청휘청 이쪽으로 걸어 오는 펜릴 왕녀의 음란한 몸을 껴안았다.
「좋아., 나 메시아님의 것이 될꺼야」
멍한 표정의 아름다운 얼굴을 보며 나는 마음속으로 빙긋이 웃었다.
「아앙··응····우리들도 메시아님에게 충성을 맹세해요」
「아··나도··용사··이 몸을 마음대로 사용해 주세요.
두 명의 극상 음마 메이드들도 내 자지를 유방으로 문지르며 환성을 지른다.
「아, 물론이다 구멍이라고 하는 구멍은 다 쑤셔주마.
턱턱 허리를 쓰면서 마루에 질질끌 정도로 큰 삭큐바스의 유방을 뚫고 정액을 내 뿜으며 나는 팔에 안긴 펜릴의 꾹 잡아왔다.
「메시아님」
거기엔 욕정에 녹아든 검은 눈동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 얼굴생김새에 단아한 얼굴, 거기에 녹아 들 것 같은 성적 매력을 내뿜는 마족의 왕녀. 쿠쿠쿠, 확실히 나의 에로 노예로 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여자다. 나는 그 뺨을 꾸욱 손가락으로 누르며 명령했다.
「이봐, 입을 벌려 내 타액을 마셔라」
「하아하아
두터운 입술을 벌리며 나는 맹렬하게 입맞춤했다. 애정같은 것은 있지도 않은 사나운 욕정만이 있는 격렬한 입맞춤.
「흐읍. 아흑 주르르
펜릴의 혀를 휘감으며 타액을 쏟아 부었다. 마계의 왕녀는 필사적으로 그 타액을 꿀꺽꿀꺽 마시면서, 나의 혀에 반응했다.
「아윽 아윽 메시아님 우욱
괴로운 듯 보기좋은 눈썹이 찡그리며 하얀 목구멍을 울린다. 그런데도, 나는 용서없이 타액을 보내면서 러브 본테지로 묶여 구속된 몸에 손을 대었다. 흔들거리는 풍만한 바스트를 손가락이 묻힐 정도로 꽉쥐며 사타구니에 걸쳐진 끈팬티를 잡아 바싹 감아 올렸다. 그 사이에도 허리는 팍팍 음마들의 가슴을 때리며 교성을 지르게 만들었다.
「으흐흑 ,...우욱 프하.. 아아아아아아아아
파들파들 흔들리는 음탕한 펜릴의 육체에서 땀이 분출되고 입술에서 흘러내린 타액이 몸을 타고 흘렀다. 우웃, 슬슬 쌀것같군.
「우우웃 싼다.」
나는 츠읍 빼면서 펜릴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꾸욱 페니스를 끝까지 석큐부스의 두 유방사이로 집어 넣으며 마지막 일격을 가했다. 뚜욱뚜욱 지금까지 싼 것중 제일 많은 정액을 쏟아내는 내 육봉.
「아앙, 아아. 젖어버렸어...아아 츄루루」
「으하앙 너무 진해 이런게 있다니. 으읍 꿀꺽꿀꺽 」
음마 메이드들의 포개지고 찌부러진 젖퉁이 사이에서 쀼욱 하고 간헐천 처럼 쏟아져 나온 내 정액을 금색의 림스는 얼굴로 정액을 받으며 기쁜 듯이 받아 마셨고 은색 사바스는 아직 발기한 채인 페니스를 다시 유방으로 문지르며 귀두를 빨고 있었다.
「후후후 요도에 남아 있는 것도 다 빨아 먹을 거야.」
끈적하고 음탕한 미소를 띄우며 사바스는 서큐부스의 본능 그대로 즈즈즈즛 요도에 빨간 입술로 핥아댔다.
「우우웃」
나는 등이 휠것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안고 있던 펜릴의 유방을 쥐어 짜 애무하자 그녀는 허벅지를 있는 힘껏 조이며 소리를 질렀다.
「아앗 갈것같아.、메시아.、안돼요 거기는 …니야아아아」
푸우 하고 음탕한 액체를 내 뿜는 왕녀의 사타구니. 새끼 고양이처럼 소리를 지르는 펜릴은 힘이 쭉 빠진 듯 내 가슴에 기대어 온다. 나는 그 육체를 가볍게 안아올리며 페니스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음다들을 무시하며 옆에 있는 베드에 기대어 앉았다.
「아흐흑 메시아?、무얼 하는거야 아아학 부끄러워 ..니야앙」
사자머리를 흔들면서 펜릴은 기쁜 듯 소리를 질렀다. 쳇 입으론 싫다면서 벌써 하얀 살결을 발갛게 물들이면서 기대에 떨고 있다.
「이렇게 할꺼야」
「우니야아」
나는 베드에 걸터 앉은채 팔안에 있는 마계의 왕녀의 등뒤에서 안으며 어린아이 소변누이는 자세로 끌어 안았다. 메시아 이건 아으으
도리도리 얼굴을 흔들며 왕녀는 찢어질 듯한 소리를 질렀다. 크크크크 난 피둥피둥 살이 붙은 하얀 허벅지를 잡아 왕녀의 허벅지를 M자로 벌리고는 귀를 혀로 애무했다.
아으으 우니야아
실같은 본테지로 묶인 펜릴의 몸뚱이는 음란하게 누우면서 단내가 날것같은 땀을 흘렸다. 그 부드럽고 음란한 복숭아 같은 엉덩이가 내 허리에 올려지고 숨겨진 비소와 아누스가 내 페니스위에 대여져 꾸욱꾹욱 자극하고 있다.
하아하아 메시아 안돼에.. 냐앙
그렇게 말하면서도 강제로 다리가 벌려진 펜릴은 허리를 움직여 내 페니스를 느끼려 필사적이다. 크크크 이제 됬군 마음껏 즐겨주마.
어이 너희들
예 알겠습니다.
아아 용사님의 자지 으응
엎드린 개처럼 내발로 마루를 기어서 림스와 사바스는 내 발밑으로 모였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은 내 다리사이에 비좁게 들어오면서 은색의 사바스는 바로 농후한 페라치오를 하기 시작했다.
으읍 읍 응
자그마한 입술이 내 것을 삼키고 뺨을 조이며 목구멍까지 한 번에 삼키고는 빨아들이며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으으으으 몇번이나 하는 거지만 정말 기분조옿군. 뺨의 점막이 샤프트를 비비며 귀두를 휘감는 기다란 혀가 꾸욱꾸욱 조여온다.
읍 읍 읍 .....어때요 용사님 읍읍읍
츄웁츄웁하는 소리를 내면서 은색 긴 머리칼을 휘날리며 도발적으로 올려다 보는 사바스의 음탕한 눈동자. 정말 못참겠다.
「멋지다.
「후후」
그 요염한 입술과 내 육봉의 얼마안되는 틈새에서 타액과 음액이 줄줄 흘러 내리지만 메이드 모습의 서큐부스는 봉사를 그만두려 하지 않는다. 그 뿐아니라 일부러 뺨의 살로 귀두를 문질러 뺨 한쪽을 부풀게 하기도 하면서 충분히 정액을 끓이고 있는 부랄을 부드럽게 만지작거린다. 역시나 섹스를 위해 태어난 마족이다.
으응 난 여기 준비를 ..공주 실례하겠습니다.
림스가 조용히 인사를 하며 메이드 카츄사를 붙인 금발이 천천히 펜릴의 끈 팬티에 숨겨진 비소를 혀를 뻗었다.
앗 아하앙
내 무릎위에서 크게 벌려진 왕녀의 음탕한 몸이 흔들려 돌출한 바스트가 팟팟 하며 그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 벌려진 허벅지에 림스의 날카로운 손톱이 핏하고 파고 들면 펜릴의 중요한 곳을 겨우 숨기고 있던 끈이 날아갔다.
「그건...츄...피탸...... 」
「하아아앙 아으으으 거길 빨며어언 니야아아아」
내게 완전히 벌려진 사타구니에 금색 머리가 눌려붙어졌다. 코끝까지 찌르르 하는 자극이 가해지며 서큐부스의 얼굴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윽고 펜릴의 목에서 가는 비명같은 교성이 나오며 바스트가 푸들푸들 흔들리고 보기좋은 배꼽을 노출시킨 하얀 배가 작게 경련하기 시작했다.
아아 안돼요 그런 혀를 .. 히익 혀를 너으면.. 아으으으으으으으」
[후후후 공주님의 여긴 아름다워요. 거기다 내 혀를 빨아들이고 있어요..츄웁 쯔음 음음 꿀꺽꿀꺽 」
림스의 가는 턱에서 왕녀의 애액이 방울져 마루에 떨어져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입만으로도 상당히 애무가 되는 지 왕녀는 혀를 빼문채 신음하고 있다.
「됐다. 림스 그만해라」
「으읍 .. 아 용사님
오목하게 들어간 절묘한 입에서 나는 페니스를 빼었다. 림스는 굉장히 애석한 듯 나를 노려보며 입주위의 타액을 혀끝으로 핥았다. 음 나도 언제까지나 이 최고 서큐부스의 혀로 즐기고 싶지만 아직 할 일이 있었다. 타액과 애액으로 젖은 육봉을 나는 허리위에서 유혹하고 있는 왕녀의 보지에 조준했다.
[크크크 지금 넣어주지 내걸 말이야
앗 아악 아으응」
공부님 부러워요 용사님의 자지를


왕녀랑 메이드 음마와 4플레이 : 이건 현재 제작중이라는 군요.
나는 암흑의 메시아 마계에 군림한다. -->별재미없습니다.
나는 세 마리 마족노예에게 이별을 고한후 성모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간다.--.별수 없이 다음은 이걸 번역해야 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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