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45) cd 42-0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철수...(3-45) cd 42-03

페이지 정보

조회 249 회 작성일 23-12-20 17:0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아학... 아아... 하악!"
뜨거운 여인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 퍼졌다. 하얀 나신위에 남자는 강하게 허리를 율동하고 있었고 그의 움직임에 육봉이 여체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야릇한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여인의 허연 허벅지가 남자의 허리율동에 번쩍 들어올려져 남자의 허리를 강하게 조여댔다.
남자의 거친 율동에 따라 여인의 풍만한 나신이 흔들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신음소리가 이어지며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들썩였다.
"허헉... 당신은 괭장해"
"하악... 여보, 더... 좀더 깊이... 아학, 좋아요!"
여인은 남자의 허리가 격렬하게 꽂히는 순간 격한 탄성을 터트리며 남자의 등뒤로 손톱을 깊이 박으며 뜨거운 교성을 질렀다.
살며시 열려있는 문틈으로 하얀 여인이 몸이 검붉은 사내의 몸에 뱀처럼 휘감켜드는 것을 바라보는 투명한 눈동자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숙해가는 소녀의 눈동자였다.
소녀의 나이는 15세, 이름은 이용희라는 소녀였는데 밤늦은 시간 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방에서 나오다가 부모님의 방에서 들리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듣고 살며시 안방의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고 엄마와 아빠의 뜨거운 정사를 목격하게 된것이다.
15살의 용희는 사춘기의 예민한 감수성으로 부모님의 정사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살며시 열려져있는 틈으로 바라보이는 침대위에 엉켜있는 엄마의 은밀한 곳에 들어가 들락이고있는 아빠의 육봉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용희는 다음날 아침상앞에서 근엄하게 앉아있는 아빠와 정숙하게 앉아 식사를 하는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급히 학교로 나왔다.
그날 이후, 그녀는 그 충격을 가슴에 담고 생활을 하였다. 평소 쾌활하고 명랑한 그녀의 행동은 어두워지고 항상 우등생을 달려오던 그녀의 성적이 떨어졌다.
그런, 그녀를 유심히 바라본 것은 한나였다. 음악선생인 그녀는 자신의 써클인 음악반에서 가장 명랑한 용희가 갑자기 침울해지자 관심을 가지고 그녀를 음악교실로 불렀다.
단둘이 음악실에 있게되자 용희는 한나의 자상한 물음에 울먹이면 자신이 보았던 것을 말했다.
"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한나는 용희의 말에 고개를 끄떡였다.
"선생님, 전... 제가 더럽게 느껴져요... 흐흑..."
"그렇지 않아. 넌, 매우 깨끗하고 순결해..."
한나는 용희가 결백증과 같은 증상을 보이자 자상하게 위로를 했다.
"난... 집에 가기 싫어요"
"그건 안돼, 그럼 부모님이 거정하시지 않니?"
"엄마, 아빠는 더러워요!"
용희는 한나의 말에 반박을 하며 큰소리를 냈다. 한나는 겨우 발짝하듯이 자신에게 대드는 용희를 진정시키고 그녀를 어떻게 할것이가 생각했다. 문뜩, 철수가 어린 소녀들을 잘 교육시키는 것을 생각해낸 그녀는 개화회 총무가 되어있는 향림이를 불렀다.
한나는 방과후에도 집에 가지 않고 학교에 남아있는 용희와 같이 있다가 학교를 마치고 그녀를 찾아온 향림이를 용희에게 인사를 시켰다. 잠시후, 용희는 향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마음을 열고 친해졌다.
향림이의 말을 듣고 용희는 집에 돌아가고 한나는 향림이에게 용희의 일을 이야기 했다.
"저 애를 아버지에게 데려가서 치료를 해야겠어..."
"어머, 아저씨에게요?"
"응, 아버지는 그런일을 잘하시짢아"
"그렇긴 하지만..."
향림은 한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그날 철수에게 열락을 하여 한나의 말을 전해주었다.
다음날 부터 용희는 방과후 향림을 따라 개화회가 쓰고있는 아파트로 놀러가서 철수와 대면하게 되었다.
철수는 어리고 귀엽게 보이는 청순한 소녀인 용희의 외모를 보고 만족해하며 향림이와 같이 그녀의 닫혀져있는 마음의 문을 열려 했다.
용희는 서서히 철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말하게 되었다.
"그래... 이것을 보여줄까?"
철수는 향림이 잠시 일이 있다며 나가있는 사이 용희와 단둘이 있게 되자 비디오테잎을 꺼내들고 말했다.
"뭐에요?"
용희는 철수가 들고있는 테잎을 바라보며 제목을 물었다.
"후후... 이건 포르노테잎이야"
"어머, 포르노 테잎이라구요?"
"응, 그래... 넌 한번도 본적이 없니?"
"전... 그런건 안봐요... 그런건 불량 학생들이나 보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 이런 것은 느구나 볼수 있는 거라고... 너도 한번 봐두는 것이 좋을것 같구나"
철수는 비디오를 작동시키며 테잎을 꽃아넣고 TV를 켰다. 화면이 밝아 지면서 화면 가득히 여인의 뽀얀 살결이 클로즈업 되어 율동감있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하앗... 아핫!"
화면이 밝아지면서 여인이 토해내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와 둘이 있는 방안을 가득 채웠다. 화면속의 남성과 여성의 성기가 결합되어 있는 장면이 확대되고 거대한 육봉이 질구를 거세게 찌르는 장면이 보였다. 그때마다 여인의 부드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출렁거렸다.
"더러워요, 어떻게 저런걸 할수가 있죠?"
용희가 화면을 외면하면서 철수에게 말했다.
"그렇지가 않아...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다 저런 일을 해서 태어나는 거야"
"전, 안 보겠어요"
용희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집에 가려고?"
철수는 TV를 끄며 그녀를 따라 일어서며 물었다.
"네, 이제 집에 가야해요"
"그럼, 내일 또 보자꾸나"
"아뇨, 전 더이상 안올꺼예요"
용희는 철수의 말에 부정을 하며 일어서서 집을 나섰다.
"후후..."
철수는 문을 열고 나가는 용희의 흔들리는 교복치마 아래로 보이는 뽀얀 종아리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용희는 다시 향림에 이끌려 다시 철수의 아파트를 찾아왔지만 그의 얼굴을 보지 않았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용희는 향림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었다. 향림이 이미 처녀가 아니며 철수가 애인이라는 소리였다.
용희는 충격속에서도 이미 친숙해진 향림을 미워하지 않았고 그녀를 잘 따랐다. 향림은 그녀와 아파트에 단둘이 있게되자 그녀에게 철수와 같이 포르노를 보여주고 그녀에게 느낌을 물었다.
서서히 용희는 포르노에 대한 거부감이 서서히 덜해지자 그녀는 자신이 나오는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그것은 그녀가 개화회원이 되면서 찍은 비디오로 철수와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을 숨겨져있는 비디오로 찍어서 편집한 것이다.
"아아... 언니..."
용희는 화면속에서 향림이 환희에 젖어 탄성을 터트리며 몸안 깊숙히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장면을 보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향림은 용희의 숨결이 흐트러지며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 것을 느낄수 있었다.
"너도 경험하고 싶지않니?"
향림은 비디오가 끝나자 화면을 끄며 용희에게 물었다.
"아니... 난 싫어..."
용희는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대답했다.
"왜, 무서운가 보구나?"
"무섭지 않아"
"그럼, 왜...?"
향림은 호기심을 느낀듯한 표정으로 용희에게 물었다.
"저렇게 더러운 짓을 어떻게 해..."
"어머, 저건 더러운 짓이 아니야. 너의 부모님도 하고 이세상의 모든 남자와 여자들은 거의 다 하는 일이야"
"아냐, 그렇지 않아"
용희는 향림의 말에 강하게 부정을 하였다.
"흠... 내가 어린애랑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향림은 용희의 강한 부정을 듣고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혼자말을 했다.
"난, 어린애가 아니야"
용희는 향림의 혼자말에 자존심을 상한듯이 향림에게 소리쳤다.
"그래, 그럼... 너 키스해 봤어?"
향림은 용희의 자존심을 심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그런 건 필요 없어!"
"후훗... 그래, 이세상의 모든 어른 들은 그 것을 한 사람들이야"
"나, 집에 갈래"
향림의 말에 용희는 벌떡일어나며 소리치며 아파트를 뛰쳐 나가려 했다. 그녀가 문을 막 열고 뛰쳐나가려는 순간 철수가 들어오다가 그녀와 부딪쳤다.
"이런, 조신해야지..."
철수는 자시느이 몸에 부딪혀 스러지려는 용희를 붙잡아 바로 소게 했다.
"비켜요!"
용희는 잔뜩 독 오른 표정으로 철수에게 소리쳤다.
"아니... 이런 상태로 나가면 안돼... 자, 다시 안으로 들어가"
철수는 용희가 잔뜩 열이올라 뛰쳐나가 무슨일을 할지 모른다는 것을 느끼고 그녀를 끌어당겨 다시 집안으로 이끌었다.
"놔요... 더러운 손을 치워요!"
잠시후, 용희는 아파트안에서 앉아있게 되었고 서서히 마음이 진정되었다. 향림은 그런 용희에게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여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용희는 마음을 풀고 향림과 친하게 되었고 그런 그녀의 마음속에는 향림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고개를 들어올렸다.
"언니...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어..."
어느 가을날 용희는 철수의 아파트안에서 향림과 소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향림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했다.
"경험하고 싶어?"
"응..."
용희는 부끄러운 듯이 붉어진 얼굴을 숙이며 가렸다.
"그래... 그렇다면 내가 도와줄께..."
향림은 그날부터 용희에게 여러가지 성에 대한 교육을 하였고 그 진척도는 철수가 체크를 하였다. 마침내, 향림은 용희를 개화회에 입회 시켰고 회원들과 인사를 시킨다음 날을 정하게 되었다.
D-DAY, 용희는 집에서 나와 한나의 차를 타고 아파트로 향하게 되었다. 한나는 오랜만에 그의 아파트에 방문 하였지만 남편의 급한 일때문에 오래 있지 못하고 향림이가 모든 준비를 해야 했다.
"자, 어서 준비를 해야지..."
향림은 용희를 집안에 있는 욕실로 그녀를 이끌고 들어가 옷을 모두 벗게하고 자신도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다.
"아... 언니..."
용희는 아름다운 향림의 몸매를 보고 부러운듯한 표정을 지었다.
"너도 예뻐... 자, 어서 몸을 씻자"
몸을 다 씻고 욕실을 나오자 향림은 용희에게 아주 얇은 옷을 입혀주었다. 어깨위로 메듭이 지어지며 늘어진 옷은 너무나 얇아 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신이 비쳐보였다.
"언니... 어떻게 이런걸 입어..."
용희는 자신의 몸이 얇은 천안으로 비쳐보이자 부끄러움에 손으로 가슴과 둔덕을 가리며 말했다.
"후후, 예쁜데 뭐... 자, 이제 방으로 가자"
향림은 용희를 이끌고 신부의 방으로 들어갔다. 용희는 방안으로 들어서며 아무것도 없는 방안에 하얀 요만이 깔려있는 것을 보고 전에 보았던 비디오에 나왔던 방이란 것을 알았다.
"여기는 신부의 방이라고 불리는 곳이야... 여기서 기다리며 아저씨가 들어오실꺼야... 참, 너에게 줘야하는 것을 잊었다. 잠시 기다려"
향림이 황급히 방을 빠져나가자 혼자남은 용희는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방에 깔려있는 하얀 요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방안을 둘러보고 있을때 문쪽에서 인기척이 났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보다가 철수가 가운을 입고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자신의 드러난 치부를 손으로 감싸며 가렸다.
"향림이는 어디 갔지?"
"전... 몰라요..."
당황한 용희는 철수의 얼굴을 부끄러움에 말을 더듬었다. 철수는 용희의 몸매를 훑어보고 있었다. 얇은 천안에 드러난 그녀의 몸매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저..."
용흰느 철수의 시선을 의식하고 몸을 움츠리며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했다.
"어머, 벌써 들어오셨어요?"
향림이 문앞에 나타나며 방안에 들어와있는 철수를 보고 물으며 방안으로 들어섰다. 그녀의 손에는 붉은 액체가 담겨 흔들리는 작은 잔이 들려있었다.
향림은 자신의 몸이 은은히 비쳐보이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듯이 철수의 옆을 지나쳐 몸을 가리려고 애쓰며 서있는 용희앞에 서서 잔을 내밀었다.
"자, 이것을 나셔봐"
"이... 이게 뭐야...?"
용희는 엉겹결에 향림이 넘겨준 잔을 받아들며 그녀의 뒤로 가서서 철수의 시선에서 자신의 드러난 몸을 가렸다.
"마셔봐, 맛있을 거야"
"뭐야...?"
용희는 선뜻 그것을 마시지 못한채 주저했다.
"괜찮아... 그것을 마시면 용기가 생길꺼야"
"술이야?"
용희는 향림에게 물어보며 입술에 가져가 살며시 맛보았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과일즙같이 느껴졌다. 그녀는 단숨에 잔을 비웠다.
"맛있어..."
용희는 빈잔을 향림에게 넘겨주며 입술에 묻어있는 과즙을 혀ㄲㅌ으로 핥으며 속싹였다.
"그래... 자, 이리와"
향림은 용희의 잔을 내려놓고 살며시 그녀를 끌어당겨 철수에게 가까이 이끌었다.
"어... 언니..."
용희는 향림에 이끌려 철수에게 가까이 다가서면서 옷안에 드러난 자신의 몸을 감추려 애썼다.
철수는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드는 두소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이미 향림의 몸은 한껏 성숙하여 풍만하면서도 굴곡이 완연했다. 그러나, 그런 그녀에 비해 용희의 드러난 몸매는 아직 설익은 과일과 같았다.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이 옷안으로 보이고 둔덕은 손에 가려져 있었지만 아직 방초도 제대로 돋아나있지 않아 부드러울 것 같았다.
"용희야 이리와"
향림은 그의 옆에앉아 용희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려 했다. 철수는 그런 그녀를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어머, 저는... 먼저 용희부터... 아아..."
철수의 손이 향림이의 부드럽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얇은 천위에서 감싸쥐며 주물렀다.
향림은 철수의 손길에 가만히 있었고 그의 손길에 이그러지는 젖가슴에서 솟아나는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하아아... 아저씨... 아음!"
철수는 향림의 젖가슴을 손으로 자극하다가 살며시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위로 매듭지어진 끈을 풀어버리고 얇은 천을 흘러내리게 하였다.
은은하게 비쳐지던 향림의 몸의 굴곡을 따라 얇은 천조각이 흘러내렸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에서 잠시 멈추어졌던 얇은 천은 스르르 미끄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렸다.
둥글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붉은 젖꼭지가 빳빳히 고개를 들고 서있는 것이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난 향림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집어 비틀어 주었다.
"아흥..."
향림이 흘러내는 야릇한 코소리는 옆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용희의 귀를 자극했다.
"흐응... 아저씨..."
향림은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뻗어 철수의 가운의 앞섭에 묶여있는 매듭을 풀었다. 매듭이 풀어지며 철수의 몸을 감싸고있던 가운이 벌어지며 그의 납자다운 육체가 드러났다. 그리고, 그의 사타구니에 우뚝 솟아있는 육봉이 보였다.
"어머, 벌써 일어섰네...!"
향림은 깔깔거리며 그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용희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랐다. 이미 아빠와 비디오를 통해 보았었지만 직접 자세하게 바라보는 것은 처음인지라 그녀의 놀라움은 클수 밖에 없었다. 용희의 가슴은 처음보다 더욱 신하게 두근 거렸다.
철수가 향림이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아래에 깔려있던 얇은 천을 슬면시 다리 아래로 끌어내렸다. 향림이는 완전한 나신이되어 철수의 품에 안긴채 그의 육봉을 손에 쥐고 살며시 고개를 돌려 용희를 보았다.
"자, 어서 이리와..."
용희는 드러난 향림의 아름다운 몸매를 보며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몸이 둥둥떠있는 듯이 자신이 그들을 향해 다가가는 것을 느꼈다.
"자, 너도 이것을 벗어야지"
철수는 용희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들자 그녀의 어깨위에 매듭에 손을 대며 속싹였다.
"하아... 하아..."
어느새 용희의 숨결은 가빠져 있었다. 그녀의 가운의 매듭이 철수의 손에 풀려지고 몸을 감싸고있던 얇은 천이 몸을 따라 흘러내렸다.
처음으로 남자의 앞에서 알몸이 된 용희는 부끄러움에 두손으로 자신의 몸을 가리려 했다.
"가리지마..."
철수가 그녀의 드러난 몸을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봉긋한 젖가슴이 거친 숨결과 함께 들썩이고 가늘고 매끈하게 뻗어있는 허리아래 부드럽게 퍼져내리는 둔부와 둔덕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둔덕위는 아직 옅은 음모로 덮여있어 하얀 살결이 거뭇거뭇하게 보일뿐이였다.
용희는 철수의 시선이 자신의 드러난 몸을 보고 있는 것을 느끼며 가슴깊이 솟아오르는 야릇하면서도 뜨거운 감각에 숨을 거칠게 내쉬며 향림이를 보았다.
향림이는 드러난 용희의 몸을 바라보며 그녀의 얼굴을 보고 싱긋 미소를 짓고 손에쥐고 있는 육봉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육봉이 서서히 빨려들었다.
"흐응..."
향림이는 입안 가득히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고 만족한 듯한 코소리를 냈다.
"흠... 예쁘군, 살결도 부드럽고..."
철수가 용희의 드러난 상체를 바라보며 속싹이고 있었다. 그의 손길에 용희는 그의 앞에 앉혀지고 손길이 부드럽게 어깨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어깨에서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용희의 젖가슴에 닿았다.
"아아..."
용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이 닿자 급격히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의 손가락이 봉긋한 젖가슴의 윤곽을 따라 움직이며 자극을 주었다.
"하아... 아으음..."
용희의 상체는 철수의 손가락이 주는 감각에 흔들리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어느새 젖가슴을 더듬던 그의 두손이 봉긋한 융기를 감싸쥐고 있었다.
용희는 상체를 떨며 철수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놓고 그의 손의 자극을 막았다. 그녀의 두눈은 철수의 눈동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이글거리는 눈빛의 불길이 그녀의 몸을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철수의 하체를 덮고있는 향림의 긴고 고운 머리채가 흔들리며 야릇하게 젖어있는 살결이 빨리는 듯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두손은 용희의 상체를 이리저리 더듬으며 그녀의 몸을 흥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건포도 같이 말랑말랑한 용희의 젖꼭지는 철수의 손가락에 이리저리 비틀어지며 짜릿한 감각을 온몸으로 퍼지게 하면서 부풀어올라 있었다. 하얀 젖가슴도 활개한 꽃처럼 부풀어 올라 있으며 숨결은 할딱임으로 변해 있었다.
"하으음... 아! 아저씨... 아흥... 하앗!"
용희의 입술이 넓게 벌어지고 할딱이는 신음소리가 자극적으로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을 맞추고 혀를 깊숙히 들이 밀었다. 그의 혀끝이 뜨겁게 입안 곳곳을 더듬어 달구었다. 그의 손은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자극적으로 줌물러 이그러 트렸다.
"흐으응..."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막혀있는 용희는 짜릿한 감각에 뜨거운 비음을 토해내며 그의 애무가 주는 짜릿한 감각을 표현했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가 팽팽한 아랫배를 거쳐 이제 막 솟아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도톰한 둔덕의 부풀음과 두터운 살집이 그의 손에 눌려졌다.
철순느 손가락을 허벅지사이의 깊은 계곡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손가락에 균열되어있는 용희의 보지가 닿고 뜨겁게 흘러내린 애액으로 미끄러지듯이 파고들었다.
"하앗... 아학...!"
용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자 허리를 뒤로 휘며 허벅지를 벌렸다. 뽀얀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그녀의 은밀한 균열이 벌어지고 선홍빛의 속살이 애액에 젖어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두툼한 대음순을 양쪽으로 벌리고 넓게 보지를 펼쳤다. 벌어진 꽃잎사이로 향기로운 처녀취가 솟아 그의 코끝을 자극하였다.
철수는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보고 서서히 상체를 숙여 그녀의 하얀 허벅지사이로 고개를 내렸다. 그의 혀끝이 촉촉히 젖어있는 점막위로 솟아있는 분홍빛 육아에 닿아 살금살금 핥았다.
"하악...! 아앗!"
용희의 허리가 공중으로 들쳐지며 강한 탄성이 터져나오고 철수의 입에 그녀의 보지가 밀착되었다.
철수는 용희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입을 보지에 밀착시킨채 혀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강한 질벽의 조임이 그의 혀를 감쌌다.
"하아앗... 아항!"
용희는 격렬한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야릇하게 흔들었다. 그녀의 긴머리채가 출렁거리며 흩어졌다.
철수는 마음껏 용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인후 그녀를 절정에 오르게 하고 축 늘어진 허벅지사이에서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술주위에는 용희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자, 이제 그만..."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머금고 자극을 주고 있는 향림이의 어깨를 쥐고 일으켜 세웠다.
"하아..."
향림의 입안에서 빠져나오며 서늘한 공기의 감촉이 느껴졌다. 향림은 입에서 육봉을 뱉어내며 혀끝으로 살며시 귀두를 핥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녀의 숨결도 거칠어져 있었다.
"잠시만 기다리렴..."
철수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자신을 바라보는 향림에세 속싹이고 용희를 하얀 요위에 눕히고 무릅을 들어올려 자신의 다리를 그녀의 허벅지밑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향림의 타액에 젖어 용희의 균열에 닿았다.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육봉을 감쌌다.
"아아..."
용희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어지는 것을 느끼고 처녀의 두려움으로 몸을 굳혔지만 이미 몸은 뜨거워져 자연적으로 그에게 길을 열어주고 있었다.
향림이 용희의 붉은 균열에 문질러지는 그의 육봉을 손에쥐고 살며시 질구에 가져가 댔다. 살며시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그의 우람한 육봉이 질구에 서서히 파고들었다.
"아하학... 언니..."
용희는 자신의 질구에 닿아 서서히 몸안으로 파고드는 뜨겁고 커다란 불기둥을 느끼고 향림의 손을 잡았다.
철수가 두손으로 용희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허리를 밀었다. 붉은 균열안으로 귀두가 완전히 파고들어가 감추어졌다.
"하아... 하아... 답답해..."
용희는 철수의 육봉이 서서히 몸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을 느끼고 향림의 손을 꽉 움켜쥐었다.
"걱정마... 곧 괜찬하 질꺼야"
향림은 용희의 손을 꽉 움켜쥐고 그녀를 안심시키며 철수의 육봉이 용희의 몸안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간다"
철수는 이제 몸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전방으로 탄력적인 벽이 가리워진 것을 느끼고 용희가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그가 힘껏 허리를 밀었다.
"아으윽... 아욱... 언니..."
용희가 가슴을 크게 들썩이며 고통스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몸이 본능적으로 도망을 치려 했으나 철수의 손에 쥐어진 엉덩이가 따라 가지 못했다.
철수와 향림의 눈에 우람한 육봉이 여린 용희의 붉은 속살안으로 파고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강하게 용희의 엉덩이를 잡아끌며 전방에 느껴지는 탄력적인 처녀막을 돌파하여 깊숙히 밀고들어가려 했다. 순간적으로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꽉 조여지는 질벽을 가르며 미끄러지듯이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아악, 엄마!"
용희의 얼굴이 고통으로 이그러지며 활짝 벌어져있는 입술사이로 커다란 비명이 터져나왔다.
하얀 요위로 그녀의 붉은 앵혈이 붉게 물들었고 철수는 진한 쾌감속에서 율동하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꽉 조여진 용희의 질벽은 단속적으로 계속 조여들며 그의 육봉을 자극하였고 철수는 그안에 고여있는 애액에 도움으로 윤활게 움직여 절정에 도달하여 자궁을 향해 힘찬 분출을 일으켰다.
용희는 철수가 떨어져 나가자 둔부에 느껴지는 아릿한 고통에 일어나지 못하고 허벅지를 한껏 벌린채 철수가 자신의 팬티로 그곳을 닦아내는 것을 보았다. 붉은 앵혈이 얇은 팬티를 물들였다.
철수는 용희에게서 떨어져 향림이의 몸에 뜨겁게 엉켜들었다. 용희는 고개만을 돌린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두뺨으로 맑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얼마후, 철수에게 길들여진 용희는 아픔없이 그를 받아 들일수 있게 되었고 오히려 쾌감에 젖어 들며 자신과 철수의 장면을 비디오로 담아 정사후에 그것을 감상하게 되었다. 그런 그녀의 생활은 다시 예전과 같이 쾌활하고 명랑하게 되었다.

흠.... 전 한번에 팍 올리는 것을 좋아 해여 ^^


추천91 비추천 47
관련글
  • 살다보이 이런일도 있더이다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순전히 우연이었다
  • 실화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