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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삼총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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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 회 작성일 23-12-20 05: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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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과 민호와 밖에 나 올 때는 이미 하늘은 어두워졌고 차들은 해트 라이트를 키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길가의 사람들도 추운 겨울 밤이여 바쁘게 자기가 가야할 곳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낮에 집에서 급히 나와 선영은 비교적 엷은 자켓을 입고 나왔다. 차가운 바람이 선영의 얼굴을 세차게 지나갔다. 민호와 조금 나오자 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곳으로 왔다. 한번도 와 본적이 없는 낮선 곳이었다. 민호가 손을 잡으려 하자 선영은 민호의 손을 꼭 잡았다.

선영은 민호의 손을 잡고 걸으며 혼자 생각하였다. 지금 나의 모습을 보고 어느 누구도 오늘 오후에 격은 일을 나의 모습에서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아름답지만 새침해 보이고 귀품을 느끼면서 도도한 모습을 가진 자신이 지금 속옷을 입지않고 활보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조금 전에는 동생 친구의 성기를 개걸스럽게 먹었고 정액뿐 아니라 오줌까지도 마셨다는 것을. 지금 손을 잡고 다정히 걷고있는 이 남자는 자신의 모든 구멍을 다 위한 남자였다는 것을 생각하였다. 입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그는 다 유린하였다. 그 뿐 아니라 엉덩이에 다섯 줄의 빨간 채칙 자욱을 만들었고 자신의 음모를 어린아이처럼 만들었다. 그가 한 하나 하나의 행동은 정상적인 여인에게는 수치감을 주는 행동이였고 이러한 행동들은 선영의 마음 깊은 곳까지 각인 시켜 이제 민호의 여자라는 사실을 도저히 부인 못하게 하였다. 이제 다시는 민호 밖에서 자신의 삶을 살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런 생각이 드니 민호에 대한 의존심을 느끼고 민호의 손을 꼭잡고 머리를 민호에게 기대었다.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여인이 자신의 몸에 의탁하자 민호는 선영이 더 없이 사랑스러웠다. 이 사랑스러운 여인을 아끼고 보살피고 싶은 생각과 동시에 깨 부시고싶은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민호는 길을 걷다 갑자기 선영을 골목길로 끌고가 골목 어귀의 허름한 건물로 끌고 들어갔다. 민호가 우연히 잘못 들린 건물인데 출판사와 놀이 방 그리고 음학 학원이 있는 건물이여 오후만 되면 이 건물은 비어있었다. 여러 사무실이 함께 있어 정문은 열려있고 생각대로 3층에있는 음악 학원은 문이 잠겨있고 복도는 불이 꺼져있었다. 2층에는 아직 출판사 사무실에 직원이 있는지 불이 켜져 있었다. 민호는 선영을 끌고가 선영을 복도 창가를 보게하고 선영의 바지를 벗겼다. 속옷을 안 입어 바지를 벗기니 햐얀 엉덩이가 민호의 눈에 들어욌다. 선영의 바지를 완전히 벗기고 엉덩이를 들게하였다. 차가운 바람이 선여의 엉덩이와 개곡사이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선영은 추위와 수치심에 몸을 오돌 오돌 떨었다. 패쇄된 공간에서 민호 앞에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릴 때의 수치심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수치심과 쓰릴감을 느꼈다. 빨리 민호가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삼춘네로 가거나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영의 조바심과는 달리 민호는 느긋하게 시간을 끌면서 천천히 선영의 몸을 만졌다. 민호의 손깅이 선영의 계곡안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선영은 수치심과 쓰릴에 촉촉히 젔어있어 민호의 손가락을 환영하며 받아드렸다. 항문도 이미 성기로 기자간 곳이여 손가락에 애액을 묻힌 후 삽입 시도하니 처움에만 작은 저항이 있었지 어렵지 않게 중지가 항문 안으로 삽입되었다. 선영은 민호가 손가락을 자신의 항문에 넣으려 하자 순간적으로 강한 고통이 하체에 엄습하였다. 서리를 질러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아픔을 줄이고 싶었으나 아직 건물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선영의 입과 신음 소리를 막았다. 선영은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아 심음을 안으로 삼키었고 엉덩이의 힘을 빼 고통을 줄릴려고 노력하였다. 찬가 밖으로는 사람들과 차들이 지나가고 있었다. 눈에는 겨울 밤하늘의 바쁜 서울 풍경이 보였으나 자신은 이 공공 장소에서 상체의 옷만을 입고 하체는 구두만 신은체 엉덩이를 들고 어린 외간 남자에게 유린을 당하고있었다. 만일 지금 다른 사람에게 걸리면 민호는 어찌할까 ? 민호는 아직 옷을 다 입고 있으니 그냥 도망갈지 모른다. 그러면 나는 … 이 생각이 들자 선영은 더욱 수치감을 느꼈다. 외부인이 자신의 음탕한 모습을 본다면… 선영은 수치감을 느꼈다 동시에 형용 못하는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이 야릇한 감정은 선영의 숨을 더욱 가쁘게 만들었고 유두를 딱딱하게 만들었다. 선영의 계곡은 이제 홍건히 졌어 있었다. 민호의 손길은 항문과 계곡을 오가며 선영을 괴롭혔다. 아마 선영이 어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르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자신의 음탕함을 외부인에게 알리고 보이려 하는 것 같았다. 외부인에게 걸리면 … 아마 자신이 모든 죄와 질책을 받을 것이다 .. 아직 자신이 상대한 남자는 미성년자여서 자신을 음탕한 여자로 몰고 갈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들자 선영은 어떻게 하든지 소리를 안 내려 하였다. 고통과 쾌감의 소리를 입안서 내었다. 자신이 귀를 기우리며 건물 속에서 말올 수 있는 인기척을 들을려 하였고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 소리를 탐지하였다. 민호는 신음을 참는 선영이 귀엽고 이뻐 보였다.

한동안 애무를 한 후 민호는 선영을 계단 쪽으로 몸을 돌리게 하게 손을 계단에 쥐게하고 뒤애서 엉덩이를 공략하였다. 자꾸를 열고 성기만을 꺼네 선영의 보지속에다 삽입하였다. 쪼이는 보지였다. 비록 2번의 사정은 했으나 아직 10대인 민호의 성기는 딱딱하게 부풀었고 선영의 계곡 안으로 관통하였다. 민호는 위에서 몇분간 공략하였다. 선영의 성감대도 이제 남자의 성기의 맛을 알아 몸이 반응을 일으키고 또 다시 자신도 모르게 심음을 내었다. 선영은 신음소리를 안 내려 노력하였으나 신음소리가 선영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나왔다. 선영은 어쩔 수 없이 강한 신음을 내었다. 민호가 갑자기 공략하던 보지를 버리고 그 위 구멍으로 이동하였다. 아무런 경고도 신호도 보내지 않고 강하게 성기를 항문 안에다 삽이하였다. 손가락으로 벌려 놓은 항문이여서 그런지 짧고 강한 고통을 뒤로한 체 항문으로 다 관통하였다. 민호는 마치 항문을 보지를 다루듯 인정 사정 보지 않고 강하고 빨리 움직였다. 선영의 하체는 고통과 쾌감이 강하게 교차였다. 그 고통과 쾌감은 의식의 절재를 무너투리고 신음으로 내뱃었다. 다행히 선영의 강한 신음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는 듯 하였다. 민호도 공공 장소에서의 성 관계에 흥분되어 그런지 항문에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사정할 것 같았다.
“ 나올 것 같아.”
이 말 한마디에 선영은 몸을 옮겨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가지고 가 그의 정액을 기다렸다. 선영은 얼른 더러운 계단 복도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항문에서 왔다 갔다한 아직 자신의 항문 체취가 남은 성기를 항 입에 넣고 기다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양의 정액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선영은 얼굴을 민호의 사타구니에 더욱 가까이 갇다 대고 민호의 성기를 목 젓 까지 닿도록 가까이하고 그의 정액을 목 줄기를 타고 위로 곧장 넘어가게 하였다. 꿀꺽꿀꺼 소리를 내며 목 젖을 움직이며 정액을 받아먹었다. 모든 정액을 다 받아먹으려 숨을 조절해가며 먹었다. 이때 민호는 자신의 성기를 빼 얼굴에다 나머지의 정액을 쏟았다. 많은 양의 정액이 입 주위와 코 이마에 분산되었다. 또 방울의 정액은 입과 턱을 타고 바닥에 떨어졌다.

민호는 다시 자신의 성기를 선영의 입 안에 집아 넣었다. 선영은 아직 묻어있는 민호의 정액을 핥아 먹었다.
“얼굴에 묻은 것도 다 먹어.” 민호는 성기를 바지 속에 넣으며 말하였다. 선영은 혀와 손가락을 사용해 정액을 입으로 옮겼다.
“바닥에 떨어진 것 도.”
선영은 귀를 의심했지만 민호의 단호한 얼굴을 보자 지신이 들은 것이 사실임을 알았다. 조금 망설이다 더러운 복도 바닥을 개처럼 혀를 내밀고 여기 저기 떨어진 정액을 검은 흙먼지와 함께 핥아 먹었다. 민호는 선영이 다 핥아 먹는 것을 보자 선영에게 아무 말 없이 그 건물에서 걸어 나왔다. 선영은 숨을 고르며 바지를 입고 따라 나갔다. 다헹이 2층에 여자 화장실이 열려있어 세수를 하고 간단한 화장을 하고 건물에서 나갔다. 민호는 건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날밤 민호는 선영을 삼촌 사무실로 데리고 와 개 목줄을 채우고 민호가 생각할 수 았는 성 행위를 10시까지 시도하였다. 두 번 더 사정을 하였는데 마지막에는 너무 많이 사정을해서 그런지 몇 방울의 정맥만을 선영의 입에 사정하였다. 선영은 다리를 절며 기다 싶이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선영은 심한 통증을 참으며 잠을 청하였다. 자면서도 네 번째 사정 정액을 자신의 코 안에다 하고 혀를 내밀어 보이라고 한 민호의 얼굴을 떠 올리며 잠에 들었다. “나는 이제 노예구나… “ 하는 생각이 뇌리에 차면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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