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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삼총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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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회 작성일 23-12-20 0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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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은 화장실에서 민호가 있는 거실 소파까지 기어왔다. 실 오라기 하나 안걸친 상태로 자신보다 어린 남자를 향하여 기어서 왔다. 민호와 눈이 마주치는 것이 부끄럽고 두려워 눈을 땅에 내리고 민호에게 기어왔다. 그리고 선영은 민호의 발 아래까지 와 공손히 무릎을 꿇었다. 고개를 숙이고 민호의 다음 명령을 기다렸다.

회초리를 맞기 전엔 선영은 민호로 부터 벗어나고 이 이상한 관계를 청산하여 하였으나 이제 더 이상 민호에게 반항하지 못할 것 같았다. 이제 민호가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고통과 수치만을 안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한 노예로서 주인의 자비만을 구걸하고있었다. 너무도 짧은 시간이었으나 선영은 민호의 노예로 길들여졌다.

민호는 아름다운 여인이 자신 무릎을 꿇고 자신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여인을 볼 수 있었다. 이 여인의 동생을 오랫동안 노예처럼 다뤄 봐서 민호는 다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다. 민호가 해야 할 다음 행동은 민호가 원하는 것을 인정 사정 보지않고 시키는 것 이였다.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이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민호는 알고있었다. 그것이 이 여인을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민호는 알고있었다.

민호는 선영의 턱을 살짝 들었다. 선영은 민호의 손길에 따라 고개를 들어 민호를 쳐다보았다. 선영은 눈치를 보며 민호의 심기를 살폈다. 선영은 부끄러움과 흥분 때문에 얼굴에 홍조를 띄었다. 자신의 눈치를 살피는 듯한 선영이 귀여웠다. 민호는 손가락으로 선영의 얼굴과 목 그리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마치 애완 동물처럼 얼굴과 머리를 만졌다. 선영도 민호의 손길을 즐기는 듯하였다. 민호는 선영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다 갑자기 선영의 머리를 자신의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민호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순간적으로 당황하였으나 이제 선영은 민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다. 선영은 민호가 원하는 대로 민호 바지의 단추를 열고 자꾸를 내려 이미 반쯤 발기된 민호의 성기를 꺼냈다. 선영은 민호의 성기에 자신의 입을 갇아 대기 전 민호를 올려 쳐다보았다. 민호가 미소를 짖자 선영은 어제 터득한 것 과 같이 혀를 내밀어 먼저 민호 성기 위 부분을 핥았다. 그리고 혀를 움직여 귀두와 주머니를 핥았다. 민호는 바지를 벗고 엉덩이를 조금 들어 항문을 보이자 혀는 선영의 혀는 스스럼없이 민호의 항문으로 내려갔다. 선영은 민호가 엉덩이를 내릴 때까지 민호의 항문을 핥았다. 민호는 이름다운 여자가 자신의 성기와 항문을 애무하는 것은 언제 받아도 느낌이 좋았다.

민호가 엉덩이를 내리자 선영은 본격적으로 민호의 성기를 입에 넣고 강약을 조절하며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의 작은 신음에 귀를 기울이며 민호의 즐거움만을 생각 하면서 민호의 성기를 빨고 핥았다. 선영이 민호의 성기를 빨고 있을 때 민호는 자켓 주머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선영의 목에 채었다. 시중에 파는 개 목거리였다. 선영은 놀라고 수치감을 느껴 혀 공양을 그만 하려 하였으나 민호가 강한 어조로 “계속해” 라고 말하자 선영은 다시 민호의 성기를 입 속에 집어 넣었다. 선영이 계속 움직이자 민호는 선영의 목에 개 목거리를 채울 수 없었다. 민호는 선영의 입 움직임을 중단 시키고 고개를 들게 하였다. 검은 색에 은색 단추들이 있는 싸구려 개 목거리와 체인이였다. 민호는 목에 조금 헐렁이게 개 목거리를 채웠다.
“이제야 내 애완 동물 같군. 자 나를 따라와.” 민호는 개 목거리와 줄을 잡고 선영을 기게 하면서 집한 바퀴를 돌았다. 선영은 민호의 패이스에 말려 그가 원하는데로 한 마리 암캐가 되어 민호가 이끄는 데로 따라갔다. 민호는 선영을 대리고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민호는 목줄을 잡아 당겨 선영을 자신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선영은 민호의 뜻 대로 얼굴을 민호 성기 가까이 대었다. 민호는 선영의 머리채를 잡고 갑자기 선영의 얼굴을 변기 통 속에 집어 넣었다.
“ 핥아.”
민호의 한마디에 선영은 상상하기도 싫은 굴욕적인 행동을 시작하였다. 누군가의 오물들이 지나간 변기에 혀를 내밀고 핥았다. 민호의 요구 이상으로 선영은 혀를 움직여 변기를 핥았고 변기속에 고인 물도 조금 핥아 먹었다. 민호는 개 줄을 들어 선영의 행동을 저지하였다.
“ 맛 있어 ?” 정말 굴욕적인 물음이었다. 민호는 재미있는지 또 물었다.
“변기 통이 맛있냐고 ?”
선영은 아무 말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 예.” 모기 자나가는 작은 소리로 말하였다.

민호는 선영을 끌고 다시 거실로 왔다. 거실로 와 민호는 자신의 먼저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소파에 몸을 파 묻히고 선영에게 혀 공양을 하게하였다. 선영은 다시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는 아까 선영이 혀 애무를 할 때에도 사정할 것 같았으나 너무 빨리 첫 사정을 하는 것 같아 참았다. 그러나 너무 흥분감을 느껴서 그런지 어이 없게 사정을 할 것 같았다.
“쌀 것 같아.” 민호의 이 말 한마디에 선영은 민호의 정액을 마실 준비를 하였다. 10대 남자의 사정이여 뿜어대는 정액은 강하고 많은 양이었다. 선영은 그 많은 정액을 다 삼켜 마셨다. 선영은 성기 주변에까지 핱아 먹고 자신의 앙증맞은 팬티로 민호의 성기를 밀렸다. 민호가 시키지도 않은 일이였으나 선영은 이러한 자신의 행동이 민호를 즐겁게 할 것 같아 행동으로 옮겼다. 다행이 민호는 선영의 행동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았다.

민호는 사정을 하자 선영을 자신이 있는 소파로 올려 앉게 하였다. 그리고 선영의 입술을 찾았다. 선영은 아직 민호의 정액의 자국과 냄새가 있을 것 같아 직접적 입 맞춤을 피하려 하였으나 민호가 집요하게 자신의 혀를 찾자 입을 벌려 민호의 혀를 맞이하였다. 비록 선영의 입에서 역한 밤꽃 냄새가 났지만 따스한 선영의 혀가 좋았다. 얼마간 선영의 혀를 빨자 역한 냄새는 사라지고 달콤한 맛이 선영의 혀로부터 전해졌다. 민호는 선영의 혀를 탐닉하면서 손으로 선영의 몸을 탐험하였다. 얼굴부터 목으로 가슴으로 허리로 엉덩이로 그리고 숲까지 천천히 손을 움직여 애무를 하였다. 민호의 손길이 한 성감대에서 다른 성감대로 옮겨질때 마다 선영은 작은 전율을 느꼈다. 민호의 손이 선영의 계곡 속으로 들어갈 때 이미 선영이 계곡은 촉촉히 젔여 있었다. 선영은 민호의 손길이 더욱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다리를 벌려주었고 자신도 민호의 성기 주변을 손으로 애무하였다. 비록 개 줄을 한 채로 애무를 주고 받으나 선영은 포근감과 행복감을 느꼈다.

민호는 선영을 소파에 반듯이 늪게 하고 이번엔 자신이 선영의 몸 이곳 저곳을 혀로 탐닉하였다. 목부터 발 끝까지 천천히 천천히 입과 혀를 움직여 선영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다. 나중 민호가 선영의 계곡에 혀를 담구고 이리저리로 핱자 선영은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기 시작하였고 선영의 항문까지 애무 할 때엔 선영은 괴성을 질렀다.

민호는 선영의 머리를 소파 위로하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였다. 선영은 아마 민호가 어제와 같이 뒤에서 공략하려는 줄 알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고 다리를 벌려 민호의 성기를 받을 준비를 하였다. 민호는 뒤에서 선영의 계곡을 만지며 그곳에서 나온 물을 항문으로 옮겼다. 손가락 하나를 조금 집어 넣은 뒤 금새 빼내었다. 선영은 작은 통증을 느꼈으나 그런 대로 흥분감을 주는 듯 하였다. 그 느낌도 잠시 이번에는 손가락 보다 훨씬 굵은 것이 항문으로 들어 올라고 하였다. 민호의 성기였다. 선영은 놀라 엉덩이를 피하려 하였다. 그 순간 민호의 화난 눈과 마주 쳤다. 선영은 다시 금 순한 양이 되어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 민호의 성기를 받을 준비를 하였다. 말로만 듣던 항문 성교였다. 외국인 그것도 소수의 포르노 배우나 색녀들 만이 한다고 하는 항문 쎅스였다.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고 하는 성교로만 선영은 알고있었다. 포르노에서만 일어난다고 생각한 일이 직접 일어난다고 생각하니 두려움과 수치심 그리고 흥분 감이 몰려왔다. 민호가 원한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선영은 순종하기로 하였다. 자신이 한번도 격어 보지 못했던 고통이라도 민호를 위해 받아드리기로 하였다.
민호는 다시 금 선영의 보지에서 애액을 항문으로 옮겼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선영의 항문에 천천히 삽입하였다. 이미 선경에게 여러 번 해본 행위여서 선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미 알고있었다. 민호의 성기가 선영의 항문에 조금 들어가려고 하자 선영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꼈다. 선영이 아프다고 호소의 비명과 신음을 내자 민호는 삽입을 일시적으로 중단 하였다. 민호가 삽입을 중단하자 선영의 고통은 사라졌다. 민호는 선영의 보지를 만지면서 선영의 신경을 분산시켰다. 선영의 계곡 속에서 다시 애액이 나오자 민호는 조금씩 항문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넣었다. 또다시 고통이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오면 민호는 삽입을 멈추고 소으로 선영의 성감대들을 만지며 선영을 쉬게하였다. 이렇게 네번하자 민호의 성기는 선영의 항문 안으로 다 삽입되었다. 민호는 삽입한 상태로 1-2분간 있으면서 선영의과 깊은 입마춤을 하였다.
“괜찮을거야.” 이 한 마디를 한 후 천천히 성기를 움직이여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처움 피스톤을 할 때는 엄청난 고통이 엄습하였으나 몇 번의 피스톤 움직이 있자 고통은 조금씩 작아지는 것 같았다. 민호의 말대로 괜찮아 지는것 같았다. 선영이 이제 고통을 참는 듯해 보이니까 민호는 피스톤 움직임을 조금 더 빨리 하였다. 이제 그 움직임이 보지와 자르지 않게 빨리 움직였다. 선영은 고통을 느끼면서 동시에 커다란 파도의 흥분과 쾌감을 느꼈다, 민호도 선영의 조이는 항문 안에서 오래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할 것 같았다. 민호는 선영의 항문 안에다 자신의 정액을 발사하였다. 선영의 항문을 처음 가져본다는 심리적인 흥분과 입이나 보지와는 질 적으로 다른 조이는 맛에 또 다시 많은 양의 정액을 선영의 몸 속에다 쏟아 부었다. 개운한 사정이었다. 민호는 천천히 자신의 성기를 선영의 항문에서 빼 내었다. 성기를 항문에서 빼 내었으나 선영의 항문은 아직 닫혀지지 않고 열려있었다. 그 곳에서 민호의 허연 정액이 흘러 나왔다. 민호는 선영의 항문에 들어갔다 나온 성기를 선영의 입에 가지고 가 핱고 빨아 께끗하게 만들라고 하였다. 선영은 쎅스 인형 처럼 민호의 뜻에 따라 자신의 항문에서 나온 성기를 빨아먹었다.

민호는 숨을 몰아 쉬며 휴식을 취하였다. 선영은 민호의 무릎에 얼굴을 파 묻고 흐느끼며 울고있었다. 울음을 참으려 했으나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계속 나왔다. 항문에서 오는 통증 때문만은 아닌 선영 자신도 이해 못하는 슬픔이었다. 민호는 우는 선영의 얼굴을 만지며 머리를 쓰다 듬었다. 그리고 선영을 이끌고 화장실로 갔다. 물론 선영을 기개해서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서 민호는 선영을 일으켜 세우고 오랫동안 깊은 입 맞춤을 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임을 떼고 선영을 다리 사이로 밀어 내렸다. 선영은 힘 없이 민호가 이끄는 데로 민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선영이 민호의 성기를 입에 넣으려고 하자 민호는 저지하였다. 그리고는 선영의 얼굴 위로 민호는 황금 빛 물줄기를 뿌렸다. 선영은 순간 얼굴을 돌렸다.
“얼굴과 입으로 받아.” 민호는 근엄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선영은 민호의 말대로 눈을 감고 얼굴을 돌리고 입을 조금 벌려 민호의 오줌을 얼굴과 입으로 받아다. 입을 벌리자 민호는 입을 겨먕해 오줌을 누웠고 많은 양의 오줌이 입으로 들어왔다. 작은 양은 목줄기를 타고 선영의 배속으로 들어갔지만 대부분 선영은 다시 입 밖으로 밷었다. 민호의 성기는 오랫동안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두 배의 물을 배설하였다. 민호는 이 행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한 두 번쯤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선영의 자존심을 아주 죽일 수 있는 길 이라고 생각하였다. 선경에게도 다만 두번 시켰을 뿐이다. 선영은 싫었으나 얼굴을 끝까지 돌리지 않고 얼굴로 민호의 오줌을 받았다. 민호는 배설이 끝나자 샤워기를 들어 물을 키고 오줌으로 뒤집어 쓴 선영의 얼굴과 몸에 뿌렸다. 선영의 몸을 구석 구석 뿌리고 손에 비누를 들고 선영의 몸을 닦아 주었다. 특히 선영의 계곡과 항문을 잘 닦아주었다. 민호는 선영의 계곡에 비눗물을 비비자 거품이 피어 올라왔다. 민호의 뭄에는 삼촌의 면도기가 보였다. 민호는 손을 뻗쳐 면도기를 잡았다.
“선영아 바닦에 누워 내 노예가 된 기념으로 네 보지 털을 깍게.”
“네..” 선영은 반문하였으나 민호의 뜻 대로 차가운 타일 바닥에 누웠다. 민호는 선영의 보지 털에 비누 거품을 더 만들고 면도기를 들어 털을 끝에서부터 깍아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선영의 많지 않은 털이 선영의 몸에서 떨어저 나가고 어린 아이와 같은 흰 조계가 민호의 눈에 들어왔다. 앙증 맞은 보지였다. 민호는 대충 씻고 선영에게 정리 및 청소를 하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나왔다.

선영은 몸을 씻고 화장실을 대충 청소하였다.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나가려 할 떄 어떻게 나갈지 몰라 망설였다. 걸어 나갈까 아니면 기어 나갈까. 민호가 기어 나오라는 명령은 않했지만 선경은 기어서 나갔다. 민호는 옷을 다 입고 소설책을 읽고 있었다.
“선영아 너도 옷 입어. 밥 먹으러 나가자.” 선영은 옷을 입고 민호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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