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2

페이지 정보

조회 354 회 작성일 23-12-20 05:19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죄송 합니다 이번글을 2주만에 올리게 됬네요

졸작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시고 최대한 빨리 다음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루미꼬와 유리에게 부과된 노출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밤이 되었다. 호텔에서 가장 넓은 VIP룸에 술좌석이 준비 되었다. 이 술좌석의 호스테스는 물론 S사의 미인비서인 루미꼬와 유리 두여인이다.
둘은 모두가 검은 망사타이즈를 입고 가슴과 등이 훤히 들어난 진홍색 바니스타일로 사장들에게 술잔을 돌렸다.

「유리군, 바니스타일이 퍽 잘어울리는데.」술기운으로 대머리가 붉어진 도까와가 유리의 힙을 살살 쓰다듬는다.

「싫어 !...」유리는 노여움을 꾹 참으면서 달콤한 콧소리를 낸다.

그녀 옆에는 루미꼬가 야사끼와 구라다에 의하여 둘러 싸이고 있다. 야사끼는 막 땅에 떨어질 듯이 유들유들한 루미꼬의 젖가슴을 그리고 구라다의 손은 그녀의 힙에 뼏혀져 있다.

「루미꼬, 자네가 술을 입에 품고 내 입에 넣어주지 않을래?」
바니의상 사이로 훤히 들어난 루미꼬의 가슴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야사끼가 귀속말로 속삭인다.

「음, 루미꼬와 키스하고픈 거죠.」요염한 루즈를 바른 입술이 달콤하게 움직인다.

「그렇지만, 아직은 일러요. 밤은 길잖아요, 야사끼씨」
루미꼬가 가볍게 일러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뿌듯하게 익은 엉덩이쪽으로 야사끼와 구라다의 눈길이 따른다.

「오바야시 사장, 슬슬 여기가 달아오르는데요.」
유리의 가냘픈 어깨를 끌어안으면서, 붉은 얼굴을 한 구라다가 부풀어 올은 아랫배를 눌러 보인다.
「알았습니다. 도가와 사장님, 조금 이른편이지만 쇼시간을 갖어 볼까요?」
오뱌야시 사장이 말이 떨어지자 조명이 어두워지고 2명의 사나이가 나타났다. 바니스타일의 루미꼬와 유리의 팔을 잡고, 방 중앙으로 끌고 갔다.

「뭘, 뭘 하는거예요..」
유리가 겁에 질린 듯이 말했다.
천장에서 4가닥의 로프가 아래로 내려왔다. 사나이들은 각각 유리와 루미꼬의 가느다란 팔을 잡고 양쪽 손목에 로프를 감으려 했다. 루미꼬는 체념했는지 순순히 손목을 내밀었으나 첫경험인 유리는 심한 반발을 했다.

「싫어, 묶이다니, 이런 것 싫어, 사람살려!」
유리는 소파에 앉아 있는 사장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런, 모두 얼굴에 웃음만 지을뿐 유리가 괴로워 하는 것을 오히려 즐기는 듯이 보였다. 루미꼬의 팔을 묶은 한 사나이까지 가세하여 둘이서 유리의 두팔을 위로 올려 묶어 버렸다.

「아, 왜 묶여야하지요?」
유리가 큰 눈을 뜨고 자기의 사장인 오바야시를 흘겨본다.

「유리군, 가만히 있는거야 우리는 동반자끼리야. 이분들을 즐겁게 해드려야해! 알겠어?」
옆에 있는 루미꼬가 타이르듯이 말했다.

「자, 어느 비서부터 바니를 벗길까요?」
오바야시 사장이 다른 사장들에게 묻는다. 오뱌야시 자신도 고객회사 사장들을 접대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만끽한다. 평소에 자신의 사장실에 종사하고 있는 여비서들이 나체가 되어 온갖 음란한 봉사를 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것이다. 사무실에서의 유능한 사무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갑자기 암컷 노예처럼 마구 취급할수 있는데 쾌감을 느낀다.
붉은 바니를 입은체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위로 올린 양 팔목을 각각 묶인 루미꼬와 유리는 어느쪽이든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미인이다. 여성이 색향이 넘치는 루미꼬와 풋풋한 젋음이 넘치는 가운데 요염함이 스미고 있는 유리.
둘다 육감적이고 최고의 욕정의 대상이므로 여자문제에 별로 부족이 없는 대회사의 사장들의 색정을 돋으는데 손색이 없다.

「유리군의 누드부터 볼까요?」백발의 구라다가 말했다.

「아니야, 신참자의 보디는 나중으로 미루고, 루미꼬의 섹시한 몸부터 감상합시다.」
루미꼬에 음닉된 야사끼가 제한했다.

「도가와 사장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오바야시가 나머지 1명에게 물어본다.

「우선, 유리를 발가벘겨서 부끄러워 하는 것을 봤으면 하는데.....」
도가와는 유리의 미모에 끈적한 시선을 보내면서 말한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유리부터 벗기겠습니다.」
오바야시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유리에게 엷은 핑크색 라이트가 비쳐졌다. 어두운 방에서 라이트에 비쳐진 바니스타일인 유리의 자태가 부각된다.
사나이가 칼끝을라이트에 비치면서 양팔이 묶인 유리의 옆에 섰다. 바니의 가슴쪽에 칼을 댄다. 예리한 칼날을 가슴에 느낀 유리는 놀라 「아, 살려줘요」라고 소리쳤다.
사나이는 아랑곳하지 않은체 칼로 바니를 찢어버린다. 흰 유방이 확 드러났다. 모두 마른침을 삼키면서 유리의 육체를 감상하고 있다.

「아, 이래서야」유리의 입술에서 가느다란 소리가 나온다.
가슴이 다 드러나고 풍만한 유방이 튕기듯이 나타났다. 해변에서도 유방을 노출하기는 했으나 지금처럼 라이트가 조명되고 누드댄서처럼 의복이 박탈되어 가는 부끄러움은 상상을 초월한다.

「유리군 바스트 사이즈를 여러분께 알려 주세요.」

「86센티....입니다.」유리는 수치심으로 귀 뒤까지 붉어졌다. 그 동안에도 칼날은 쉴새 없이 바니의상의 천을 절단해 가면서 조여진 복부까지 드러냈다.
배꼽이 예쁘다. 마치 꺾어질듯한 가는 허리이다. 칼날은 허벅지와 허리의 연결부분까지 내려갔다.

「제발, 그만....」유리의 애원하는 소리까지도 사장들에게는 어떤 색정의 자극제가 된다.
마지막 바니조각이 땅에 떨어졌다. 유리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 검은색 망사 타이즈가 아랫배에 붙어 있을 뿐이다.

「어, 이거 참 훌륭하군!」야사끼가 눈에 핏기를 띄우고 신음한다. 다른 사나이들도 유리의 허벅지 사이에 눈을 집중한다. 애잔하게 그림자처럼 형성된 음모의 겊은 숲이 망사 타이즈 가장자리에 비쳐져 섹시한 정경을 더 해주고 있다. 흰 살결과 검은 망사 타이즈의 대조성이 선열한 아름다움을 조성한다.
사나이는 칼을 그 망사 타이즈에 갖다 댄다.

「안돼....」유리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마치 부리치듯 했다.

「움직이지마 예쁜 살결에 상처가 생겨.」사나이가 굵은 목소리로 말했다.
하복부에 요염하게 덮여있는 망사 타이즈가 좌우로 잘라져 나간다. 참으로 음염한 음모의 숲이 드러난다.

「보지마, 유리를 보지 말아요.」유리의 입술사이로 애띈 소리가 스며 나온다. 방안은 쥐 죽은 듯이 고요하다. 그러한 정적이 유리를 더욱 괴롭힌다.
모두 유리의 그것을 보고 있을꺼란 말이야.... 아무말도 않고 음탕한 시선으로 여기만 보고 있겠지...
망사 타이즈가 발목에서 벗어나고 유리는 문자 그대로 실한올도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참 좋은 몸이야, 욕망을 부어 넣을 가치가 있는 신체야!」

「그래요, 우리와 같은 연령이 되면 한방울의 정액도 아껴야 하거든, 유리군 같은 여성에게는 정액을 사출할 가치가 있다는 거야」

「싫어, 나를 범하다니, 싫어!」흰 알몸이 요상하게 움직인다.

「유리군 동반자란 그 아름다운 육체로 써비스 하는 거야, 그것이 곧 예의야 그렇잖아?」사장 오바야시는 타이르듯 말했다.

「싫어요, 그것만은 안돼요, 부탁이예요.」유리는 묶인 섹시한 나체를 싫다고 비튼다. 풍만한 유방이 요동하고 탈콤한 체취가 주위에 풍긴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모양이야. 루미꼬 자네가 유리군의 몸을 단련 좀 시켜줘.」사장 오바야시가 제 1비서인 루미꼬에게 명령했다. 루미꼬의 양팔을 묶은 끈이 풀렸다. 루미꼬는 진홍색 바니스타일인체로 유리의 곁에 섰다.

「유리씨 여성은 남성을 위해서 써비스 하느넋이 임무예요.」유리의 귓전에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루미꼬는 풋풋한 유리의 바스트에 손을 뻗는다.

「아,......」유리의 몸이 전류에라도 대인 듯이 튕긴다.

「참으로 멋진 바스트네요, 유리씨.」루미꼬가 부드럽게 유리의 유방을 애무한다.
동성의 손길은 의외로 달콤한 성의 잔물결을 유리의 몸에 일으켰다.
유리꼬는 양손을 사용하여 열심히 사랑스러운 듯이 유리의 바스트를 문질러 준다.

「아.... 안돼....」
여성끼리의 흥분을 이해하는 경험을 살려 요염한 애무를 계속하는 동안에 유리는 점차 거치른 신음소리를 염치 불구하고 발했다.

「느끼지요, 유리씨 젖꼭지가 단단하게 섰어요!」
아, 어째서 내가 흥분하게 되지? 루미꼬씨 이제 그만......

「기분을 알게 되어 기뻐요, 유리씨」루미꼬는 요염한 눈으로 유리를 보고는 툭 튕겨져 나온 젖꼭지에 핑크색 루즈를 바른 그녀의 입술을 가까이 댔다.

「아.... 아....」유리의 흰 목덜미가 떨기 시작했다.
애절한 마비현상이 찾아든다. 선배비서의 입술로 민감한 젖꼭지가 품어져 있는 것이 유리에게는 색다른 자극을 갖게 하는 것이다.
루미꼬의 오른손이 힙쪽으로 서서히 내려간다. 깊이 파인 홈위로 스쳐간다.

「아, 아......」유리의 나체가 환희에 꿈틀 거린다.
온몸이 달콤한 쾌감에 싸여 서서히 녹아 내렸다.
사장들은 알몸을 드러낸 유리가 섹시한 바니스타일의 루미꼬의 애무로 뜨겁게 녹아가는 광경을 조용히 진한 시선으로 주시하고 있다.
참 아름답고 애로틱한 광경이다....
유리의 흰 피부에 요염한 붉은색 바니스타일의 루미꼬가 감아든다. 두사람 모두가 월등한 미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켜보는 사나이들의 아랫배도 겉잡을수 없이 흥분한다.
루미꼬는 유리의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입술로 옮긴다.

「안돼요, 루미꼬씨」
유리의 흰 미모는 이미 엷은 분홍색으로 상기되고 몸에서 힘이 빠지고 있다.

「귀여워요, 유리씨!」
루미꼬의 입술이 바르르 떨면서 유리의 입술에 겹쳐진다. 유리의 온 몸이 확끈하게 달아 오른다. 동성의 키스는 금단의 과실과도 같아 배덕적이기 때문에 전신이 달콤한 마비로 싸인다.

「음.....음......」
유리는 무의식 속에 루미꼬의 감미로운 혀 끝에 자기의 혀를 감아 들었다.

「이건, 진짜 육정적이야!」
야사끼가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가인과 미녀의 프렌치 키스! 요상하게 알몸을 성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음.....음.....」혀가 서로 상대것을 감고 감겨지고, 두 여자는 눈을 감고 아름다운 코를 통하여 애절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 더 참을수 없어, 루미꼬에게 해달라고 해야겠어!」
루미꼬의 바니를 뒤에서 꽉잡고 야사끼는 대들었다.

「조금만 참아요. 네, 유리와의 레즈비언 광경을 좀더 지켜봐요.」
루미꼬도 유리와의 프렌치키스에 흥분한 상태이다.
야사끼를 슬적 돌려보내고 유리의 양팔을 묶고 있는 끈을 풀었다. 유리가 풋풋한 몸을 루미꼬에게 맡겨든다.

「야사끼씨, 루미꼬의 바니를 벗겨줘요.」

「오, 그렇게 하지.」
야사끼는 루미꼬의 몸에 감겨들 듯이 섹시한 미인비서를 알몸으로 벗겨 나간다.
루미꼬의 힙과 유방은 터질 듯이 불록 부풀어 있고, 온몸에서 강열하고 달콤한 여인의 색향이 풍긴다.

「참, 아름답구만, 힙이....」
즉시 야사끼는 루미꼬의 힙에 손을 댄다. 루미꼬는 살짝 야사끼를 흘겨보고, 유리를 포응하면서 다시 입술을 댄다.
루미꼬의 성숙한 유방과 유리의 푸풋한 유방이 포개져 두 여자는 쾌락의 경지에서 몸이 들떠 있는 듯이 보였다.

「음....음....」
혀끼리 서로 교차하고, 감기고 조여든다. 흥분에 도취되어 혀와 입술을 빠는 소리가 음탕하게 쭉쭉 소리를 낸다. 유리는 단단해진 그녀의 젖꼭지를 루미꼬의 유방에 포개어 눌러든다.

「아....아.....」
유리는 마치 정신나간 모습으로 취하고 있다. 구라다와 도가와는 이제 더 보고만 있을수 없을만큼 흥분하고 서서히 이성을 잃어가는 듯 했다. 농후한 동성연애에 빠진 미인비서의 알몸 옆에 왔다.

「아.....아....」
루미꼬가 뜨거은 숨결을 뱉아가면서 입술을 서서히 하복부로 내려간다. 유리의 목을 거쳐, 유방에 닿으면서 젖꼭지를 햝는다. 유리의 젖꼭지는 이제 보기가 거북할 만큼 흥분하여 뻣뻣하게 튀어 나왔고, 루미꼬의 타액으로 촉촉하고 음탕하게 젖어 있다.

「아, 유리, 서 있기 어려워....」
온몸이 관능의 불길에 휩싸인 유리는 하반신이 마비된 듯 굳어 갔다. 루미꼬에게 밀려 쓰러지듯이 바닥에 누웠다. 풍만한 유방이 요동한다.
루미꼬는 즉시 유리 위에 엎드렸다. 성숙한 유방끼리 내려 깔리고, 검은 숲을 유리의 부드러운 하복부에 갖다댄다.

「아, 루비꼬.....」
허벅다리 사이에서 척추에 이르기까지 꿈틀거리는 달콤한 쾌감의 전류가 흘러가고, 유리의 긴머리가 흐트러 진다.

「루미꼬, 입에 넣어줘.」
야사끼가 루미꼬의 턱을 잡고 성난 사나이의 뿌리를 여자의 입술에 갖다댄다.

「아, 크네요.」
루미꼬는 넌젖이 눈을 감고 검으스레한 야사끼의 몸덩어리를 혀로 감아 제겠다.


추천71 비추천 20
관련글
  • [열람중] [일/번역] 미인비서 희롱의 침실 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