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덜트 용어 사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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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발음을 적었습니다. 체위는 한자어 읽는 법을 아직 확실하게 몰라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앗! <감탄사>
성행위 도중의 감정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말. 남성의 경우는 예정보다 빨리 사정했을 경우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이 사용할 경우는 최고의 절정기이다(일부 연기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또한 눈을 감고 있고 있던 여성이 이 단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뿅가게 된다. 유사어 → 야앙, 아아.
사랑해(愛してる - 아이시테루) <은유>
흑심을 드러낼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하는 애매한 표현방법. 남성의 경우는 [너하고 한번 하고 싶어], 뭔가 상대 여성에게 감추고 싶은 일이 있을 경우에도 사용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돈 내놔], 혹은 다른 남자와 양다리를 걸치거나 유부녀의 경우 불륜을 저지르고 있을 때 자주 사용된다.
애액 (愛液 - 아이에키)<성애용어>
성기나 유방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에 의해 여성기가 젖어들면서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물체. 사람에 따라서는 팬티가 흠뻑 젖어버릴 정도의 양을 발산하는 경우도 있다.
악처는 백년의 부작(悪妻は百年の不作 )<격언>
일시의 쾌락이나 가슴이 크거나 특정부위의 조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결혼하게 되면 그 악영향은 100년동안 파급된다고 하는 경고.
아날(アナル)<기술용어>
남성, 여성이 모두 성기와 마찬가지로 성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바기나와 장소가 가까우므로 동시에 만지게 되면 대단히 높은 엑스타시를 얻을 수 있음.
아날립(アナルリップ)<풍속용어>
터키탕이나 풍속업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아날을 입술로 자극해서 쾌감을 얻게 하는 행위.
거품춤(泡踊り - 아와오도리)<풍속용어>
풍속업소의 서비스중 하나로 손님과 접대양이 서로 몸에 비누를 칠하고 몸과 몸을 마찰시키면서 쾌감을 얻는 행위.
안전일(安全日 - 안젠비)<기술용어>
임신할 확률이 낮아서 콘돔 등의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삽입,사정이 가능한 날. 단 주의해야 할 것은 여성의 교묘한 작전에 의해서 임신할 확률이 높은 날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반대어 →위험일
어덜트 샵(アダルトショップ)<풍속용어>
포르노 상품, 성인용 장난감을 판매하는 가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는 사이버 샵이 늘고 있으며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있다
애프터 스리(アフタースリー)<기술용어>
여고생이 학교 수업에서 해방되어 원조교제(한국식용어:청소년성매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 여사원들의 경우에는 애프터 파이브라고도 부르고 있다.
어브노말(アブノーマル)<사회용어>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기법으로 쾌락을 얻는 행위.
예약(予約 - 요-야쿠)<풍속업소>
섹스를 전제로 여성과 만날 약속을 하는 것. 금전의 수수행위가 발생하게 된다.
걱정하기 보다 낳는 것이 낫다(案ずるより生むが安し - 안즈루요리우무가야스시) <격언>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여성을 만족시켜줄 체위를 걱정하기 보다는 일단 쓰러뜨리고 해치우고 볼 일이다.
안스코(アンスコ)<속옷>
팬티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팬티 위에 겹쳐 입는 속옷의 일종. 보여도 좋은 속옷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쩍 본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것이 남성의 미묘한 심리다.
이쿠(いくっ)<감탄사>
특정한 행위중에 절정감에 도달했음을 나타내는 표현. 한국으로 직역하자면 ‘싼다’에 해당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음날 말하라(言いたい事は明日言え - 이이타이코토와 아시타 이에)<격언>
특정여성에 대해서 [불감증!][헐렁거려!]등등 천천히 생각한 다음 신중하고 골라서 말하라는 뜻.
의사의 불양생(医者の不養生 - 이샤노 후요죠)<격언>
산부인과 의사가 간호사를 임신시켜버려서 거액의 위자료를 지불하는 것.
이메쿠라(イメクラ)<풍속용어>
성희롱, 코스튬플레이 등등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먼 여성들을 상상하면서 즐기는 것.
이레퐁(入れポン)<풍속용어>
기구등을 다리사이에 삽입해서 남성을 흥분시키는 행위.
임포텐츠(インポテンス)<의학용어>
눈앞에 아름다운 구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페니스가 발기하지 않는 상태.
음모(陰毛 - 인게)<의학용어>
남녀가 결합할 때 쿠션역할을 발휘해서 부드럽게 성적교합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여성 중에는 이것을 깎아버리는 사람도 있으며 짧을 때 섹스를 하게 되면 커끌커끌 거리는 경우가 있다. 관련용어 →파이판
우웃 (うっ)<감탄사>
성행위 도중의 감정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단어. 가끔은 아파서 내는 소리일 경우도 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들어야 한다.
위크 포인트(ウィークポイント)<성애용어>
성행위를 빨리 끝내고 싶을 경우에 집요하게 만지거나 핥음으로써 끝낼 수 있게 하는 장소. 조금 더 오래 즐기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공격 당하면 그만 사정하거나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우도의 거목 (うどの大木 - 우도노다이보쿠)<격언>
질구만 크고 조임이 나빠서 쾌감증진에는 아무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워터스포츠 (ウォータースポーツ)<성애용어>
오줌을 마시거나 얼굴에 발사하면서 즐기는 것. 해외의 어덜트 사이트에 가게 되면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단어다.
새우로 돔을 낚는다 (海老で鯛を釣る - 에비데 타이오 츠루)<격언>
작은 페니스인데도 불구하고 명기를 가진 여성을 만나 섹스하게 되는 것.
원조교제 (援助交際 - 엔조코-사이)<사회용어>
금전의 수수를 목적으로 여중고생이 낯선 아저씨들을 유혹하는 것. 즐기면서 고액의 금전을 획득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원조교제라는 수입조어가 그대로 사용되다 2001년부터 ‘청소년성매매’라는 용어로 통일되었다. 유사어 →매춘
엑스타시 (エクスタシー)<성애용어>
성쾌감의 극치, 황홀한 상태. 성행위의 최고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잊어버릴 수 없는 사람은 대낮에도 풍속업소로 달려가고 싶어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에로스 (エロス)<성애용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이자 사랑의 신. 로마신화의 큐피드와 동일인물이다. 현재는 섹스라는 행위를 넘어서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이쪽 방면의 용어를 모두 가리키는 단어로 통일되었다.
에어로빅 (エアロビクス)<사회용어>
남성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여성이 질압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 행위.
에로디너스 존(エロジナス·ゾーン) <성애용어>
목덜미, 귀, 겨드랑 아래, 유두, 그외의 접촉에 의해 성적 흥분을 얻을 수 있으며 애액을 발산하게 되는 성감대를 말한다.
인게이지 블루(インゲージブルー) <사회용어>
약혼한 여성이 앞으로의 성생활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경험했던 남성들에 대한 후회로 인해서 기분이 우울해지는 현상.
오나니 (オナニ)<성애용어>
자신의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스스로의 성기를 애무함으로써 성적인 쾌감을 얻는 행위. 여성적인 용어이며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별다른 부담없이 사용된다. 남성의 오나니 방법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주로 쓰는 손(오른손 잡이는 오른손, 왼손잡이는 왼손)의 집게손가락에서 새끼손가락까지의 4개로 가지런히 페니스를 잡고 엄지손가락을 반대쪽에서 돌려 잡는 방법이다. 이때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만들어진 링이 귀두에 대해 밑에서 올려치듯이 잡는 것이 적절하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2개만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쥐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오나니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페니스에 가해지는 힘도 약해지므로 쾌락의 절대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반대쪽으로 잡는 방법으로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불알쪽으로 해서 잡고 새끼손가락으로 만든 링을 귀두에 부딪치게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세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자극이 적다. 유사어 → 마스터베이션
오나페트(オナペット)<명사>
오나니를 할 때 머리 속에 그리는 이성의 모습. 오카즈(반찬)라고도 부른다. 대부분의 경우 나체의 여성을 가리키지만, 일부 만화나 게임의 캐릭터를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행위에 열중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을 간단하게 오타쿠라고 부르며 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2D콘(2차원 캐릭터 콤플렉스)이라고 한다.
오르가즘(オーガズム)<성애용어>
성쾌감의 극치, 절정감. 성행위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쾌감이 최고조로 고조된 상태. 남녀 모두가 여기에 달한 다음에는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후회가 시작된다.
오기노식(オギノ式)<의학용어>
여성의 배란은 다음 월경의 개시일에서 거슬러 올라가서 16일동안 발생하기 쉽다.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복잡한 날짜계산을 통해서 질내에 사정이 가능한 날짜를 산출해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오랄 섹스(オーラルセックス)<성애용어>
성기의 키스라고 불리는 섹스기법의 하나.
올인원(オールインワン)<속옷>
브래지어·웨스트니퍼·거들의 3가지를 하나로 만든 체형보정용 속옷으로 보는 순간 어떻게 하면 벗길 수 있을 것인지 남성으로 하여금 고민하게 만드는 장비.
젖통(おっぱい - 옵빠이)<명사>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중심부분이 딱딱해지면서 돌출된다. 남성들이 언제나 동경해 마지 않는 것. 항상 브래지어에 의해서 감추어져 있으나 앞으로 몸을 숙였을 경우 옷 틈새로 잠깐동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눌러서 안된다면 잡아당겨 보라(押してもだめなら引いてみな - 오시테모 다메나라 히이테 미나)<격언>
자궁까지 도달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밀어대기만 해서는 안된다. 일단 빼내거나 돌리거나 해서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뜻.
오야지 갸루(オヤジギャル)<사회용어>
천박하게 성적인 농담을 던져대는 아저씨들의 언행을 즐기면서 그것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젊은 여성을 가리킨다.
옵션(オプション)<풍속용어>
패션 헬스 등에서 쾌감을 높이기 위해서 안면사정이나 포라로이드 촬영, 바이브레이션 등 통상요금이외의 별정요금을 지불하고 여성과 즐기는 것.
남자마음과 가을 하늘(男心と秋の空 - 오토코고코로또 아키노 소라)<격언>
특정한 여성의 성기만이 아니라 다양한 여성과 섹스를 가져보는 쪽이 좋다는 뜻.
여자마음과 가을 하늘(女心と秋の空 - 온나고코로또 아키노 소라 )<격언>
여자마음은 변하기 쉬우므로 일단 잽싸게 팬티를 벗기고 삽입해버리는 것이 좋다는 뜻.
키우던 개에게 손을 물리다 (飼い犬に手をかまれる - 카이이누니 테오 카마레루)<격언>
언제라도 관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던 여성으로부터 섹스를 거부당하는 것.
쿤트(クント)<은어>
남성이 항상 삽입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갖고 있는 여성성기를 가리키는 은어.
쿠닐링거스(クンニリングス)<기술용어>
여성기에 대해서 행하는 오랄섹스. 커닐링거스라고도 함.
부자는 싸우지 않는다(金持ち喧嘩せず - 카네모치 켄카세즈)<격언>
눈앞에 촉촉히 젖은 질이 나타난다고 해서 바로 삽입해버리는 경솔한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뜻.
위험일(危険日 - 키겐비)<기술용어>
1. 여성이 남성의 유혹을 거절하기 위해서 대는 정당한 이유의 하나.
2. 임신할 확률이 높아서 콘돔을 씌우던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
반대어 → 안전일
물어보면 일시의 수치, 묻지 않으면 일생의 수치(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 - 키쿠와 히토토키노 하지, 키카누와 잇쇼노 하지)<격언>
좋아하는 체위를 물어보는 것은 조금 쑥스러울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물어보지 않음으로써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쪽이 훨씬 더 부끄러운 일이라는 뜻.
기승위(騎乗位)<기술용어>
남성이 위를 향하고 누워있을 때 여성이 상반신을 세워서 올라타는 형태로 결합하는 체위. 질구와 페니스의 뿌리부분을 밀착시킨 상태에서도 회전운동이 용이하므로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쾌감의 절정에 이를 수 있다. 여성의 운동량이 증가하므로 체력이 약할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금물.
키스(キス)<성애용어>
성애를 높이기 위해서 혀를 서로 얽히게 하거나 서로의 타액을 교류하는 행위. 장소로는 입술이나 성기, 아날, 가슴 등등 몸 전체 모두를 대상으로 해도 상관없다.
참고어 → 페라치오
캬바쿠라(キャバクラ)<풍속용어>
어두운 실내에서 미인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을 꼬드겨서 즐기는 곳. 싼 요금으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캬바스케(キャバスケ)<사회용어>
화장이 진하거나 치장이 화려한 여자나 금방 다리를 벌려주는 여성에 대해 존경의 염을 담아서 부르는 용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캐싱(キャッシング)<동사>
풍속업소에 가기 위해서 숨겨둔 비밀구좌로부터 카드를 긋고 현금을 인출하는 행위.
금분쇼(金粉ショー : 킨코나 쇼(?))<풍속업소>
스트립쇼의 일환으로 금가루를 몸 앞쪽에 칠하고 춤추는 행위.
캐리어우먼(キャリアウーマン) <명사>
성기나 몸을 사용해서 남성을 사정시키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여성일반을 가리키는 말.
굴곡위(屈曲位)<기술용어>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허리나 어깨 부위에 올려두는 체위. 성기의 결합이 대단히 깊어짐으로 페니스가 질의 가장 깊은 부분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질구와 페니스의 뿌리부분을 밀착시키고 회전운동이 용이하므로 여성을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먹는 것 만이라면 개라도 먹는다(食うだけなら犬でも食う - 쿠우 다케나라 이누데모 쿠우)<격언>
여성기에 삽입하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허리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뜻.
쿠스코(クスコ)<의학용어>
산부인과 등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구로, 망원경을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일상적인 성생활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크레바스(クレバス)<은어>
여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은어
글래머(グラマー)<명사>
육체적·성적 매력이 넘쳐서 언제나 남성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그것을 쾌감으로 즐기는 여성.
크래미디어 감염증(クラマジア感染症)<의학용어>
여고생등과의 원조교제를 통해서 쾌락을 즐긴 후 며칠이 지나면 따라오는 것. 남성에게는 요도염, 전립선염을, 여성에게는 자궁경관염, 나관염 등을 일으킨다.
크리토리스(クリトリス)<의학용어>
여성 성기에 있는 음핵을 말한다. 여기를 만지게 되면 대다수의 여성은 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발산한다. 크리트, 쿠리 등등으로 애정을 담은 애칭으로 불린다. 집게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의 양측면을 누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마찰하거나 가볍게 두드리거나 꼬집거나 잡아당기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상대 여성의 반응을 관찰해 보도록 한다. 기구를 사용해서 진동을 가해도 좋다. 껍질을 벗기고 만질 경우에는 강하게 만지면 아프므로 가능한 한 부드럽게 만지도록 한다.
털(毛 - 게)<명사>
성기나 겨드랑 밑에 돋아있는, 머리카락과는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것. 유사어 → 음모
재주가 몸을 구한다(芸が身を助ける - 게-가 미오 타스케루(스쿠우라고도 함))<격언>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테크닉을 갖고 있다면, 색깔이 검거나 헐렁거린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
획득(ゲット)<기술용어>
여성을 꼬드겨서 섹스에까지 도달하는 것. 금전을 주고 받는 경우에는 원조교제라고 한다.
후좌위(後座位)<기술용어>
남성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거나 두 발을 쭉 펴고 앉아 있는 위에 등을 대고 앉는 자세로 행하는 성교. 입술이나 손으로 등이나 목덜미, 가슴, 크리토리스에 대해 자극을 가할 수 있다.
홍법도 붓을 잘못 놀릴 수 있다(弘法も筆の誤り)<격언>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쾌락에 빠져버린 나머지 내부에 사정해버려서 책임을 져야하는 사태.
개첩(ご開帳 - 고 카이초)<풍속용어>
여성이 다리를 크게 벌리게 하고 성기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사용해서 V자형으로 열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행위. 혹은 여자가 어떤 일로 인해 벌렁나자빠져서 다리사이의 헝겊조각과 피부등을 남성의 시선하에 드러내는 행위.
요고위(腰高位)<풍속용어>
베개 등을 사용해서 여성이 허리를 높이고 행하는 성교. 질구가 자연스럽게 열림으로써 페니스의 삽입이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초심자 커플에게 적당하다.
콘돔(コンドーム)<명사>
가장 간단한 피임기구. 프렌치 레터라고 하는 별명이 있다. 남성의 발기한 페니스에 뒤집어 씌우고 성교함으로써 사정된 정액이 질내부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피임효과를 얻는다. 최근에는 교복을 입은 여중고생도 가볍게 전문점에 들러서 사가는 듯 하다.
컴패니언(コンパニオン)<명사>
호스티스, 터키탕 접객원, 온천 기생 등 남성을 쾌락으로 인도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의 총칭. 필링이 잘 맞으면 모종의 서비스 행위가 따라올지도.
다음에(今度 - 콘도)<기술용어>
다음번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거절 방법. 이 말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잔머리가 숨어 있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시간 죽이기에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자멘(ザーメン)<명사>
정기적으로 페니스에서 배출되는 정액, 정자. 남성에게 있어서 배출작업에 막대한 자금이 소용되는 경우도 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から落ちる -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격언>
관계를 갖는 도중의 부주의로 눈깜짝할 사이에 싸버리는 경우.
산욕장기수유법(産褥長期授乳法)<기술용어>
질내에서 사정할 수 있는 피임법의 하나. 출산이후 수주간 동안의 여성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산후 아이에게 젖을 주는 기간 동안은 호르몬의 밸런스 관계로 인해 달거리가 사라지게 되며 임신하지 않게 되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쿠라(サクラ)<기술용어>
텔레폰 클럽(한국용어 ‘전화방’) 등에서 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아르바이트삼아 전화에 응해주는 여자. 전화방을 사용하는 남성은 이런 ‘꾼’과 정말로 전화를 걸어온 아마추어를 구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자궁(子宮 - 시큐우)<의학용어>
따뜻하게 페니스를 받아들여주는 질안쪽에 위치한 생명의 근원. 정자와 난자가 수정함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사진(写真 - 샤신)<기술용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다음에 만날 약속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 혹은 ‘젋은 시절의 추억’이라는 명목하에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으로 찍어서 즐기기 위한 것.
처녀막(処女膜 - 쇼죠마쿠)<의학용어>
여성기의 질입구를 막고 있는 막을 말함. 이것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현저하게 바뀌는 경향이 있다.
여성기(女性器 - 죠세이키)<의학용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남성과 결합하게 되면 더 강력한 쾌감을 얻어서 소리를 지르게 하는 부위. 도구나 손가락 등으로도 삽입이 가능한 신비한 구멍이다.
종전(終電 - 슈우덴)<기술용어>
호텔에 묵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수단. [종전이 끊어졌는데]라고 말하는 남자와 [택시로 돌아갈 수 있어]라고 말하는 여자 사이에 발생하는 심야의 토론을 발견할 수 있다.
식스나인(シックスナイン)<기술용어>
입술이나 혀로 상대의 성기나 아날을 애무하는 행위. 관련어 → 페라치오
사정(射精 - 샤세이)<성애용어>
정액이 페니스의 요도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는 것. 여성의 체내에 발출할 것인가 아닌가는 관계를 가지는 남녀사이의 애정도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속옷(下着 - 시타기)<속옷>
남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기를 최후까지 감추어두는 물건. 유사어 →쇼츠, 스캔티, 팬티
쇼츠(ショーツ)<속옷>
여성의 성기를 가리는 물건. 살짝 보이면 매우 즐거워진다. 작은 경우에는 헤어가 노출되는 수도 있다.
신장위(伸張位)<기술용어>
여성이 똑바로 다리를 뻗고 이 다리 사이에 남성이 다리를 끼운채로 겹치는 체위. 질구가 좁아지기 때문에 페니스가 깊이 삽입되지는 못하지만 자극이 강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소음순(小陰唇 - 코인신)<의학용어>
이곳을 벌리면 질구와 요도구,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존재하고 있다. 주름이 긴 사람, 두꺼운 사람은 잡아당기거나 손가락 사이에 넣고 부벼도 된다. 외측보다는 안쪽이 자극에 대해서 민감하다. 관련어 → 대음순
체위(体位 - 타이이)<기술용어>
성교는 기본적으로 남성이 전진하면 여성은 적극적으로 골반을 밀어서 성기를 강하게 결합시키고, 뒤로 빼면 타이밍을 맞춰서 아래쪽으로 허리를 당김으로써 질구와 페니스를 밀착시킨채 허리를 천천히 회전시킨다. 부드러우면서 깊은 전진, 급속한 후퇴, 가벼운 직전 운동과 그 뒤의 깊은 삽인 등 다양한 변화를 가지는 결합에 의해서 절정의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관련어 → 정상위, 신장위, 굴곡위, 요고위, 측와위, 전좌위, 후좌위, 기승위, 배후위
대해의 한방울(大海の一滴)<격언>
엄청나게 거대한 질과 작디 작은 페니스의 조합을 말함.
대음순(大陰唇 - 다이인신)<의학용어>
남성이 동경해 마지 않는 여성기를 지키고 있는 암갈색의 부드러운 살주름을 말한다. 여기를 열면 질구와 요도구, 클리토리스 등이 나타나게 된다. 손가락으로 이곳을 어루만지는 것이 기본형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통상시에도 이곳이 열려 있어서 소음순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와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노출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흥분하게 되면 충혈하면서 점점 열리게 된다. 대음순을 애무하는 방법으로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앞뒤로 문지르거나 손바닥으로 감싸서 압박하는 방법, 혹은 손가락을 댄 다음 떨리게 하는 진동법, 핥는 방법 등이 있다. 관련어 → 소음순
여행에선 부끄러움을 내던지고(旅の恥はかきすて - 타비노 하지와 키키스테)<격언>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집이나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풍속업소에서 욕구를 해결할 것. 바꾸어 말하자면 인근에 소문이 날것 같은 곳만 벗어나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 흔히 하와이나 호주 등지에서 탈선하는 여대생, 아줌마들이 모두 이런 케이스다.
남녀구별출산법(男女産み分け法)<의학용어>
알칼리성 용액으로 질내를 세척하고 배란일에 후배위로 질내 깊숙히 삽입해서 사정하여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에 달하면 남자가, 반대로 산성 용액으로 질내를 세척하고 배란일의 2-3일전에 정상위로 얕게 삽입하면 여자가 태어나기 쉽다. (?)
타임리미트(タイムリミット)<풍속용어>
몸도 마음도 모두 완전하게 흥분상태에 이르러서, 자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라고 생각하는 찰나 시간이 끝나버리는 것.
더치와이프(ダッチワイフ)<명사>
엄청나게 사정하고 싶을 경우 근처에 적당한 여성기가 없으면 대용하게 되는 여성형 인형. 반드시 여성의 형태를 취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서다(立つ - 타츠)<동사>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스커트속의 팬티를 보게 되거나, 만원전철내에서의 접촉에 의해 페니스가 흥분하면서 삽입하고 싶어지는 현상. 혹은 입술이나 혀에 의해 애무당한 결과이기도 하다. 관련어 ->페라치오
서게하다(立たせる - 타타세루)<기술용어>
질의 흥분상태가 고조되어서 빨리 삽입해달라는 의미에서 여성이 입술이나 혀로 애무하는 것. 가슴이나 성기를 만지게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서게 만들 수 있는 남성도 있다.
타치(たち)<성애용어>
여성동성애자(레즈비언) 중에서 남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입술이나 혀로 애무하고 상대를 공략하거나 삽입하는 능력이 탁월한 여성.
질외사정(膣外射精 - 지츠가이샤세이:性交中絶 -세이코오 츄우세츠) <기술용어>
질외사정, 성교중절 모두 질내부에서 사정시키지 않음으로써 임신을 막는 방법이지만, 사정에 달하지 않고 중간에 중지하는 방법을 성교중절이라고 하며 삽입되어 있던 페니스를 빼낸 다음 사정하게 하는 것을 질외사정이라고 한다. 남성이 사정을 콘트롤하려고 의식하더라도 반사적으로 사정하게 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실제로 사정에 이르기 이전까지 약50%의 남성이 조금이지만 정액을 흘리게 됨으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콘돔을 끼지 않고 바로 삽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쾌감과, 그에 따르는 위험부담 및 책임의 무
게를 잘 저울질해서 사용할 것.
체크아웃(チェックアウト)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불안과 저질러 버린 행위에 대한 후회를 가지고 남의 눈을 피해서 호텔에서 빠져 나가는 것.
체리(チェリー)
아직 남성기의 삽입을 허용하지 않은 처녀나 처녀막을 말한다. 체리보이는 동정인 소년을 뜻한다.
피곤해(疲れたね - 츠카레타네)<기술용어>
호텔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방법. 유사표현으로는 [배가 아파(お腹が痛い) - 오나카가 이타이], [너무 마셨나(飲みすぎたな) - 노미스기타나], [오늘 덥구만. 땀을 너무 흘렸어(今日暑いね、汗流しすぎったな) - 쿄오 아츠이네, 아세나가세스기타나]등이 있다.
투샷 다이얼(ツーショットダイヤル)<풍속용어>
자기 집에 있으면서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전화를 기다리는 것. 여성이 침대위에 있을 경우에는 전화를 매개체로 삼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아내(妻 - 츠마)<성애용어>
언제나 부드럽고 친절하게 지켜봐주는 여성. 언제나 자유롭게 욕구를 채울수 있으며, 두 사람만이 비밀스러운 섹스를 즐길 수도 있다.
항아리 씻기(壺洗い - 츠보아라이)<풍속용어>
풍속업소에서 몸을 씻는 도중 페니스를 여성의 항아리를 사용해서 씻기는 것.
테크(テク)<기술용어>
상대방을 황홀경에 빠트리게 하는 기술. 여자끼리의 대화중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만지다(触る-사와루)], [누르다(押す-오스)], [핥다(舐める-나메루)], [빨다(吸う-스우)], [꼬집다(捻る-히네루)], [잡다(取る-토루)]등이 기본형이다.
티 백(ティーバック)<속옷>
뒷모습이 T자형으로 보이는 노출도 높은 팬티. 그 반대로 앞모습을 T자로 드러내는 티 프론트도 있다.
잡지못한 너구리계산(捕らぬ狸の皮算用-토라누 타누키노 카와산요오)<격언>
벗기기도 전부터 삽입시의 쾌락을 상상하는 것. 넣어보지 않으면 여성기의 가치는 알 수 없다라는 뜻.
텔레폰 클럽(テレフォンクラブ)<풍속용어>
전화기가 갖춰진 개인방에 들어가서 여성으로부터 걸려오는 유혹전화를 기다리는 곳. 여성이 침대에 있을 경우에는 전화를 매개체로 삼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전언 다이얼(伝言ダイヤル - 덴곤다이야루)<풍속용어>
메시지 교환을 통해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을 기다리는 곳.
데이트 클럽(デートクラブ)<풍속용어>
전화박스에 부착된 스티커에 실려 있으며,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여성을 소개해 주는 곳.
티슈(ティッシュ)<성애용어>
부드러우면서 얇고 가벼운 종이로 성교시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동반(同伴)<기술용어>
유흥업소의 호스티스 등과 가벼운 마음으로 호텔에서 한번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하는 흑심을 품고 있다가 그만 돈을 지나치게 써버려서 관계후 유흥업소로 같이 들어가게 되는 것.
앗! <감탄사>
성행위 도중의 감정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말. 남성의 경우는 예정보다 빨리 사정했을 경우에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여성이 사용할 경우는 최고의 절정기이다(일부 연기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또한 눈을 감고 있고 있던 여성이 이 단어를 사용하면 대부분의 남자는 뿅가게 된다. 유사어 → 야앙, 아아.
사랑해(愛してる - 아이시테루) <은유>
흑심을 드러낼 수 없을 경우에 사용하는 애매한 표현방법. 남성의 경우는 [너하고 한번 하고 싶어], 뭔가 상대 여성에게 감추고 싶은 일이 있을 경우에도 사용한다. 여성의 경우에는 [돈 내놔], 혹은 다른 남자와 양다리를 걸치거나 유부녀의 경우 불륜을 저지르고 있을 때 자주 사용된다.
애액 (愛液 - 아이에키)<성애용어>
성기나 유방에 대한 직접적인 애무에 의해 여성기가 젖어들면서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물체. 사람에 따라서는 팬티가 흠뻑 젖어버릴 정도의 양을 발산하는 경우도 있다.
악처는 백년의 부작(悪妻は百年の不作 )<격언>
일시의 쾌락이나 가슴이 크거나 특정부위의 조임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결혼하게 되면 그 악영향은 100년동안 파급된다고 하는 경고.
아날(アナル)<기술용어>
남성, 여성이 모두 성기와 마찬가지로 성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바기나와 장소가 가까우므로 동시에 만지게 되면 대단히 높은 엑스타시를 얻을 수 있음.
아날립(アナルリップ)<풍속용어>
터키탕이나 풍속업소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아날을 입술로 자극해서 쾌감을 얻게 하는 행위.
거품춤(泡踊り - 아와오도리)<풍속용어>
풍속업소의 서비스중 하나로 손님과 접대양이 서로 몸에 비누를 칠하고 몸과 몸을 마찰시키면서 쾌감을 얻는 행위.
안전일(安全日 - 안젠비)<기술용어>
임신할 확률이 낮아서 콘돔 등의 피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삽입,사정이 가능한 날. 단 주의해야 할 것은 여성의 교묘한 작전에 의해서 임신할 확률이 높은 날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반대어 →위험일
어덜트 샵(アダルトショップ)<풍속용어>
포르노 상품, 성인용 장난감을 판매하는 가게.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는 사이버 샵이 늘고 있으며 젊은 여성에게도 인기있다
애프터 스리(アフタースリー)<기술용어>
여고생이 학교 수업에서 해방되어 원조교제(한국식용어:청소년성매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 여사원들의 경우에는 애프터 파이브라고도 부르고 있다.
어브노말(アブノーマル)<사회용어>
남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기법으로 쾌락을 얻는 행위.
예약(予約 - 요-야쿠)<풍속업소>
섹스를 전제로 여성과 만날 약속을 하는 것. 금전의 수수행위가 발생하게 된다.
걱정하기 보다 낳는 것이 낫다(案ずるより生むが安し - 안즈루요리우무가야스시) <격언>
이것저것 고민하면서 여성을 만족시켜줄 체위를 걱정하기 보다는 일단 쓰러뜨리고 해치우고 볼 일이다.
안스코(アンスコ)<속옷>
팬티를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팬티 위에 겹쳐 입는 속옷의 일종. 보여도 좋은 속옷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쩍 본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것이 남성의 미묘한 심리다.
이쿠(いくっ)<감탄사>
특정한 행위중에 절정감에 도달했음을 나타내는 표현. 한국으로 직역하자면 ‘싼다’에 해당한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다음날 말하라(言いたい事は明日言え - 이이타이코토와 아시타 이에)<격언>
특정여성에 대해서 [불감증!][헐렁거려!]등등 천천히 생각한 다음 신중하고 골라서 말하라는 뜻.
의사의 불양생(医者の不養生 - 이샤노 후요죠)<격언>
산부인과 의사가 간호사를 임신시켜버려서 거액의 위자료를 지불하는 것.
이메쿠라(イメクラ)<풍속용어>
성희롱, 코스튬플레이 등등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먼 여성들을 상상하면서 즐기는 것.
이레퐁(入れポン)<풍속용어>
기구등을 다리사이에 삽입해서 남성을 흥분시키는 행위.
임포텐츠(インポテンス)<의학용어>
눈앞에 아름다운 구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교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페니스가 발기하지 않는 상태.
음모(陰毛 - 인게)<의학용어>
남녀가 결합할 때 쿠션역할을 발휘해서 부드럽게 성적교합행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 여성 중에는 이것을 깎아버리는 사람도 있으며 짧을 때 섹스를 하게 되면 커끌커끌 거리는 경우가 있다. 관련용어 →파이판
우웃 (うっ)<감탄사>
성행위 도중의 감정을 최대한으로 표현하는 단어. 가끔은 아파서 내는 소리일 경우도 있으므로 잘 구분해서 들어야 한다.
위크 포인트(ウィークポイント)<성애용어>
성행위를 빨리 끝내고 싶을 경우에 집요하게 만지거나 핥음으로써 끝낼 수 있게 하는 장소. 조금 더 오래 즐기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공격 당하면 그만 사정하거나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우도의 거목 (うどの大木 - 우도노다이보쿠)<격언>
질구만 크고 조임이 나빠서 쾌감증진에는 아무런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
워터스포츠 (ウォータースポーツ)<성애용어>
오줌을 마시거나 얼굴에 발사하면서 즐기는 것. 해외의 어덜트 사이트에 가게 되면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단어다.
새우로 돔을 낚는다 (海老で鯛を釣る - 에비데 타이오 츠루)<격언>
작은 페니스인데도 불구하고 명기를 가진 여성을 만나 섹스하게 되는 것.
원조교제 (援助交際 - 엔조코-사이)<사회용어>
금전의 수수를 목적으로 여중고생이 낯선 아저씨들을 유혹하는 것. 즐기면서 고액의 금전을 획득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원조교제라는 수입조어가 그대로 사용되다 2001년부터 ‘청소년성매매’라는 용어로 통일되었다. 유사어 →매춘
엑스타시 (エクスタシー)<성애용어>
성쾌감의 극치, 황홀한 상태. 성행위의 최고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잊어버릴 수 없는 사람은 대낮에도 풍속업소로 달려가고 싶어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에로스 (エロス)<성애용어>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이자 사랑의 신. 로마신화의 큐피드와 동일인물이다. 현재는 섹스라는 행위를 넘어서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이쪽 방면의 용어를 모두 가리키는 단어로 통일되었다.
에어로빅 (エアロビクス)<사회용어>
남성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여성이 질압을 높이는 훈련을 하는 행위.
에로디너스 존(エロジナス·ゾーン) <성애용어>
목덜미, 귀, 겨드랑 아래, 유두, 그외의 접촉에 의해 성적 흥분을 얻을 수 있으며 애액을 발산하게 되는 성감대를 말한다.
인게이지 블루(インゲージブルー) <사회용어>
약혼한 여성이 앞으로의 성생활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에 경험했던 남성들에 대한 후회로 인해서 기분이 우울해지는 현상.
오나니 (オナニ)<성애용어>
자신의 손이나 도구를 사용해서 스스로의 성기를 애무함으로써 성적인 쾌감을 얻는 행위. 여성적인 용어이며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도 별다른 부담없이 사용된다. 남성의 오나니 방법을 살펴보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주로 쓰는 손(오른손 잡이는 오른손, 왼손잡이는 왼손)의 집게손가락에서 새끼손가락까지의 4개로 가지런히 페니스를 잡고 엄지손가락을 반대쪽에서 돌려 잡는 방법이다. 이때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만들어진 링이 귀두에 대해 밑에서 올려치듯이 잡는 것이 적절하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2개만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쥐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오랜 시간동안 오나니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페니스에 가해지는 힘도 약해지므로 쾌락의 절대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반대쪽으로 잡는 방법으로는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불알쪽으로 해서 잡고 새끼손가락으로 만든 링을 귀두에 부딪치게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세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자극이 적다. 유사어 → 마스터베이션
오나페트(オナペット)<명사>
오나니를 할 때 머리 속에 그리는 이성의 모습. 오카즈(반찬)라고도 부른다. 대부분의 경우 나체의 여성을 가리키지만, 일부 만화나 게임의 캐릭터를 머리속에 떠올리면서 행위에 열중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을 간단하게 오타쿠라고 부르며 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2D콘(2차원 캐릭터 콤플렉스)이라고 한다.
오르가즘(オーガズム)<성애용어>
성쾌감의 극치, 절정감. 성행위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쾌감이 최고조로 고조된 상태. 남녀 모두가 여기에 달한 다음에는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후회가 시작된다.
오기노식(オギノ式)<의학용어>
여성의 배란은 다음 월경의 개시일에서 거슬러 올라가서 16일동안 발생하기 쉽다. 쾌락을 얻기 위해서는 복잡한 날짜계산을 통해서 질내에 사정이 가능한 날짜를 산출해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오랄 섹스(オーラルセックス)<성애용어>
성기의 키스라고 불리는 섹스기법의 하나.
올인원(オールインワン)<속옷>
브래지어·웨스트니퍼·거들의 3가지를 하나로 만든 체형보정용 속옷으로 보는 순간 어떻게 하면 벗길 수 있을 것인지 남성으로 하여금 고민하게 만드는 장비.
젖통(おっぱい - 옵빠이)<명사>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 중심부분이 딱딱해지면서 돌출된다. 남성들이 언제나 동경해 마지 않는 것. 항상 브래지어에 의해서 감추어져 있으나 앞으로 몸을 숙였을 경우 옷 틈새로 잠깐동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눌러서 안된다면 잡아당겨 보라(押してもだめなら引いてみな - 오시테모 다메나라 히이테 미나)<격언>
자궁까지 도달했는데도 불구하고 함부로 밀어대기만 해서는 안된다. 일단 빼내거나 돌리거나 해서 여성을 절정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뜻.
오야지 갸루(オヤジギャル)<사회용어>
천박하게 성적인 농담을 던져대는 아저씨들의 언행을 즐기면서 그것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젊은 여성을 가리킨다.
옵션(オプション)<풍속용어>
패션 헬스 등에서 쾌감을 높이기 위해서 안면사정이나 포라로이드 촬영, 바이브레이션 등 통상요금이외의 별정요금을 지불하고 여성과 즐기는 것.
남자마음과 가을 하늘(男心と秋の空 - 오토코고코로또 아키노 소라)<격언>
특정한 여성의 성기만이 아니라 다양한 여성과 섹스를 가져보는 쪽이 좋다는 뜻.
여자마음과 가을 하늘(女心と秋の空 - 온나고코로또 아키노 소라 )<격언>
여자마음은 변하기 쉬우므로 일단 잽싸게 팬티를 벗기고 삽입해버리는 것이 좋다는 뜻.
키우던 개에게 손을 물리다 (飼い犬に手をかまれる - 카이이누니 테오 카마레루)<격언>
언제라도 관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던 여성으로부터 섹스를 거부당하는 것.
쿤트(クント)<은어>
남성이 항상 삽입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갖고 있는 여성성기를 가리키는 은어.
쿠닐링거스(クンニリングス)<기술용어>
여성기에 대해서 행하는 오랄섹스. 커닐링거스라고도 함.
부자는 싸우지 않는다(金持ち喧嘩せず - 카네모치 켄카세즈)<격언>
눈앞에 촉촉히 젖은 질이 나타난다고 해서 바로 삽입해버리는 경솔한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뜻.
위험일(危険日 - 키겐비)<기술용어>
1. 여성이 남성의 유혹을 거절하기 위해서 대는 정당한 이유의 하나.
2. 임신할 확률이 높아서 콘돔을 씌우던지 아니면 질외사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날.
반대어 → 안전일
물어보면 일시의 수치, 묻지 않으면 일생의 수치(聞くは一時の恥聞かぬは一生の恥 - 키쿠와 히토토키노 하지, 키카누와 잇쇼노 하지)<격언>
좋아하는 체위를 물어보는 것은 조금 쑥스러울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물어보지 않음으로써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쪽이 훨씬 더 부끄러운 일이라는 뜻.
기승위(騎乗位)<기술용어>
남성이 위를 향하고 누워있을 때 여성이 상반신을 세워서 올라타는 형태로 결합하는 체위. 질구와 페니스의 뿌리부분을 밀착시킨 상태에서도 회전운동이 용이하므로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대로 쾌감의 절정에 이를 수 있다. 여성의 운동량이 증가하므로 체력이 약할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금물.
키스(キス)<성애용어>
성애를 높이기 위해서 혀를 서로 얽히게 하거나 서로의 타액을 교류하는 행위. 장소로는 입술이나 성기, 아날, 가슴 등등 몸 전체 모두를 대상으로 해도 상관없다.
참고어 → 페라치오
캬바쿠라(キャバクラ)<풍속용어>
어두운 실내에서 미인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을 꼬드겨서 즐기는 곳. 싼 요금으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캬바스케(キャバスケ)<사회용어>
화장이 진하거나 치장이 화려한 여자나 금방 다리를 벌려주는 여성에 대해 존경의 염을 담아서 부르는 용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쾌락을 얻을 수 있다.
캐싱(キャッシング)<동사>
풍속업소에 가기 위해서 숨겨둔 비밀구좌로부터 카드를 긋고 현금을 인출하는 행위.
금분쇼(金粉ショー : 킨코나 쇼(?))<풍속업소>
스트립쇼의 일환으로 금가루를 몸 앞쪽에 칠하고 춤추는 행위.
캐리어우먼(キャリアウーマン) <명사>
성기나 몸을 사용해서 남성을 사정시키는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여성일반을 가리키는 말.
굴곡위(屈曲位)<기술용어>
여성의 다리를 남성의 허리나 어깨 부위에 올려두는 체위. 성기의 결합이 대단히 깊어짐으로 페니스가 질의 가장 깊은 부분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 질구와 페니스의 뿌리부분을 밀착시키고 회전운동이 용이하므로 여성을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먹는 것 만이라면 개라도 먹는다(食うだけなら犬でも食う - 쿠우 다케나라 이누데모 쿠우)<격언>
여성기에 삽입하는 것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쾌감을 얻기 위해서는 허리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뜻.
쿠스코(クスコ)<의학용어>
산부인과 등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구로, 망원경을 거꾸로 돌려놓은 것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일상적인 성생활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크레바스(クレバス)<은어>
여성의 성기를 가리키는 은어
글래머(グラマー)<명사>
육체적·성적 매력이 넘쳐서 언제나 남성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그것을 쾌감으로 즐기는 여성.
크래미디어 감염증(クラマジア感染症)<의학용어>
여고생등과의 원조교제를 통해서 쾌락을 즐긴 후 며칠이 지나면 따라오는 것. 남성에게는 요도염, 전립선염을, 여성에게는 자궁경관염, 나관염 등을 일으킨다.
크리토리스(クリトリス)<의학용어>
여성 성기에 있는 음핵을 말한다. 여기를 만지게 되면 대다수의 여성은 소리를 내면서 애액을 발산한다. 크리트, 쿠리 등등으로 애정을 담은 애칭으로 불린다. 집게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의 양측면을 누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자극한다. 마찰하거나 가볍게 두드리거나 꼬집거나 잡아당기는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함으로써 상대 여성의 반응을 관찰해 보도록 한다. 기구를 사용해서 진동을 가해도 좋다. 껍질을 벗기고 만질 경우에는 강하게 만지면 아프므로 가능한 한 부드럽게 만지도록 한다.
털(毛 - 게)<명사>
성기나 겨드랑 밑에 돋아있는, 머리카락과는 한눈에 구분할 수 있는 것. 유사어 → 음모
재주가 몸을 구한다(芸が身を助ける - 게-가 미오 타스케루(스쿠우라고도 함))<격언>
남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테크닉을 갖고 있다면, 색깔이 검거나 헐렁거린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
획득(ゲット)<기술용어>
여성을 꼬드겨서 섹스에까지 도달하는 것. 금전을 주고 받는 경우에는 원조교제라고 한다.
후좌위(後座位)<기술용어>
남성이 양반다리를 하고 앉거나 두 발을 쭉 펴고 앉아 있는 위에 등을 대고 앉는 자세로 행하는 성교. 입술이나 손으로 등이나 목덜미, 가슴, 크리토리스에 대해 자극을 가할 수 있다.
홍법도 붓을 잘못 놀릴 수 있다(弘法も筆の誤り)<격언>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쾌락에 빠져버린 나머지 내부에 사정해버려서 책임을 져야하는 사태.
개첩(ご開帳 - 고 카이초)<풍속용어>
여성이 다리를 크게 벌리게 하고 성기를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사용해서 V자형으로 열고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행위. 혹은 여자가 어떤 일로 인해 벌렁나자빠져서 다리사이의 헝겊조각과 피부등을 남성의 시선하에 드러내는 행위.
요고위(腰高位)<풍속용어>
베개 등을 사용해서 여성이 허리를 높이고 행하는 성교. 질구가 자연스럽게 열림으로써 페니스의 삽입이 부드럽게 이루어진다. 초심자 커플에게 적당하다.
콘돔(コンドーム)<명사>
가장 간단한 피임기구. 프렌치 레터라고 하는 별명이 있다. 남성의 발기한 페니스에 뒤집어 씌우고 성교함으로써 사정된 정액이 질내부로 들어가게 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피임효과를 얻는다. 최근에는 교복을 입은 여중고생도 가볍게 전문점에 들러서 사가는 듯 하다.
컴패니언(コンパニオン)<명사>
호스티스, 터키탕 접객원, 온천 기생 등 남성을 쾌락으로 인도하는 직업을 가진 여성의 총칭. 필링이 잘 맞으면 모종의 서비스 행위가 따라올지도.
다음에(今度 - 콘도)<기술용어>
다음번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드러운 거절 방법. 이 말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잔머리가 숨어 있다.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시간 죽이기에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자멘(ザーメン)<명사>
정기적으로 페니스에서 배출되는 정액, 정자. 남성에게 있어서 배출작업에 막대한 자금이 소용되는 경우도 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から落ちる - 사루모 키카라 오치루)<격언>
관계를 갖는 도중의 부주의로 눈깜짝할 사이에 싸버리는 경우.
산욕장기수유법(産褥長期授乳法)<기술용어>
질내에서 사정할 수 있는 피임법의 하나. 출산이후 수주간 동안의 여성에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산후 아이에게 젖을 주는 기간 동안은 호르몬의 밸런스 관계로 인해 달거리가 사라지게 되며 임신하지 않게 되는 것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사쿠라(サクラ)<기술용어>
텔레폰 클럽(한국용어 ‘전화방’) 등에서 업자로부터 돈을 받고 아르바이트삼아 전화에 응해주는 여자. 전화방을 사용하는 남성은 이런 ‘꾼’과 정말로 전화를 걸어온 아마추어를 구별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자궁(子宮 - 시큐우)<의학용어>
따뜻하게 페니스를 받아들여주는 질안쪽에 위치한 생명의 근원. 정자와 난자가 수정함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사진(写真 - 샤신)<기술용어>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다음에 만날 약속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 혹은 ‘젋은 시절의 추억’이라는 명목하에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으로 찍어서 즐기기 위한 것.
처녀막(処女膜 - 쇼죠마쿠)<의학용어>
여성기의 질입구를 막고 있는 막을 말함. 이것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여성을 대하는 태도가 현저하게 바뀌는 경향이 있다.
여성기(女性器 - 죠세이키)<의학용어>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남성과 결합하게 되면 더 강력한 쾌감을 얻어서 소리를 지르게 하는 부위. 도구나 손가락 등으로도 삽입이 가능한 신비한 구멍이다.
종전(終電 - 슈우덴)<기술용어>
호텔에 묵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수단. [종전이 끊어졌는데]라고 말하는 남자와 [택시로 돌아갈 수 있어]라고 말하는 여자 사이에 발생하는 심야의 토론을 발견할 수 있다.
식스나인(シックスナイン)<기술용어>
입술이나 혀로 상대의 성기나 아날을 애무하는 행위. 관련어 → 페라치오
사정(射精 - 샤세이)<성애용어>
정액이 페니스의 요도를 통해 바깥으로 나오는 것. 여성의 체내에 발출할 것인가 아닌가는 관계를 가지는 남녀사이의 애정도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
속옷(下着 - 시타기)<속옷>
남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성기를 최후까지 감추어두는 물건. 유사어 →쇼츠, 스캔티, 팬티
쇼츠(ショーツ)<속옷>
여성의 성기를 가리는 물건. 살짝 보이면 매우 즐거워진다. 작은 경우에는 헤어가 노출되는 수도 있다.
신장위(伸張位)<기술용어>
여성이 똑바로 다리를 뻗고 이 다리 사이에 남성이 다리를 끼운채로 겹치는 체위. 질구가 좁아지기 때문에 페니스가 깊이 삽입되지는 못하지만 자극이 강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소음순(小陰唇 - 코인신)<의학용어>
이곳을 벌리면 질구와 요도구,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존재하고 있다. 주름이 긴 사람, 두꺼운 사람은 잡아당기거나 손가락 사이에 넣고 부벼도 된다. 외측보다는 안쪽이 자극에 대해서 민감하다. 관련어 → 대음순
체위(体位 - 타이이)<기술용어>
성교는 기본적으로 남성이 전진하면 여성은 적극적으로 골반을 밀어서 성기를 강하게 결합시키고, 뒤로 빼면 타이밍을 맞춰서 아래쪽으로 허리를 당김으로써 질구와 페니스를 밀착시킨채 허리를 천천히 회전시킨다. 부드러우면서 깊은 전진, 급속한 후퇴, 가벼운 직전 운동과 그 뒤의 깊은 삽인 등 다양한 변화를 가지는 결합에 의해서 절정의 쾌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관련어 → 정상위, 신장위, 굴곡위, 요고위, 측와위, 전좌위, 후좌위, 기승위, 배후위
대해의 한방울(大海の一滴)<격언>
엄청나게 거대한 질과 작디 작은 페니스의 조합을 말함.
대음순(大陰唇 - 다이인신)<의학용어>
남성이 동경해 마지 않는 여성기를 지키고 있는 암갈색의 부드러운 살주름을 말한다. 여기를 열면 질구와 요도구, 클리토리스 등이 나타나게 된다. 손가락으로 이곳을 어루만지는 것이 기본형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통상시에도 이곳이 열려 있어서 소음순이 노출되어 있는 경우와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노출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도 흥분하게 되면 충혈하면서 점점 열리게 된다. 대음순을 애무하는 방법으로는 손가락을 사용해서 앞뒤로 문지르거나 손바닥으로 감싸서 압박하는 방법, 혹은 손가락을 댄 다음 떨리게 하는 진동법, 핥는 방법 등이 있다. 관련어 → 소음순
여행에선 부끄러움을 내던지고(旅の恥はかきすて - 타비노 하지와 키키스테)<격언>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집이나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풍속업소에서 욕구를 해결할 것. 바꾸어 말하자면 인근에 소문이 날것 같은 곳만 벗어나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뜻. 흔히 하와이나 호주 등지에서 탈선하는 여대생, 아줌마들이 모두 이런 케이스다.
남녀구별출산법(男女産み分け法)<의학용어>
알칼리성 용액으로 질내를 세척하고 배란일에 후배위로 질내 깊숙히 삽입해서 사정하여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에 달하면 남자가, 반대로 산성 용액으로 질내를 세척하고 배란일의 2-3일전에 정상위로 얕게 삽입하면 여자가 태어나기 쉽다. (?)
타임리미트(タイムリミット)<풍속용어>
몸도 마음도 모두 완전하게 흥분상태에 이르러서, 자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라고 생각하는 찰나 시간이 끝나버리는 것.
더치와이프(ダッチワイフ)<명사>
엄청나게 사정하고 싶을 경우 근처에 적당한 여성기가 없으면 대용하게 되는 여성형 인형. 반드시 여성의 형태를 취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서다(立つ - 타츠)<동사>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스커트속의 팬티를 보게 되거나, 만원전철내에서의 접촉에 의해 페니스가 흥분하면서 삽입하고 싶어지는 현상. 혹은 입술이나 혀에 의해 애무당한 결과이기도 하다. 관련어 ->페라치오
서게하다(立たせる - 타타세루)<기술용어>
질의 흥분상태가 고조되어서 빨리 삽입해달라는 의미에서 여성이 입술이나 혀로 애무하는 것. 가슴이나 성기를 만지게 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서게 만들 수 있는 남성도 있다.
타치(たち)<성애용어>
여성동성애자(레즈비언) 중에서 남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 입술이나 혀로 애무하고 상대를 공략하거나 삽입하는 능력이 탁월한 여성.
질외사정(膣外射精 - 지츠가이샤세이:性交中絶 -세이코오 츄우세츠) <기술용어>
질외사정, 성교중절 모두 질내부에서 사정시키지 않음으로써 임신을 막는 방법이지만, 사정에 달하지 않고 중간에 중지하는 방법을 성교중절이라고 하며 삽입되어 있던 페니스를 빼낸 다음 사정하게 하는 것을 질외사정이라고 한다. 남성이 사정을 콘트롤하려고 의식하더라도 반사적으로 사정하게 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실제로 사정에 이르기 이전까지 약50%의 남성이 조금이지만 정액을 흘리게 됨으로 확실한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콘돔을 끼지 않고 바로 삽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쾌감과, 그에 따르는 위험부담 및 책임의 무
게를 잘 저울질해서 사용할 것.
체크아웃(チェックアウト)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불안과 저질러 버린 행위에 대한 후회를 가지고 남의 눈을 피해서 호텔에서 빠져 나가는 것.
체리(チェリー)
아직 남성기의 삽입을 허용하지 않은 처녀나 처녀막을 말한다. 체리보이는 동정인 소년을 뜻한다.
피곤해(疲れたね - 츠카레타네)<기술용어>
호텔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방법. 유사표현으로는 [배가 아파(お腹が痛い) - 오나카가 이타이], [너무 마셨나(飲みすぎたな) - 노미스기타나], [오늘 덥구만. 땀을 너무 흘렸어(今日暑いね、汗流しすぎったな) - 쿄오 아츠이네, 아세나가세스기타나]등이 있다.
투샷 다이얼(ツーショットダイヤル)<풍속용어>
자기 집에 있으면서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전화를 기다리는 것. 여성이 침대위에 있을 경우에는 전화를 매개체로 삼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아내(妻 - 츠마)<성애용어>
언제나 부드럽고 친절하게 지켜봐주는 여성. 언제나 자유롭게 욕구를 채울수 있으며, 두 사람만이 비밀스러운 섹스를 즐길 수도 있다.
항아리 씻기(壺洗い - 츠보아라이)<풍속용어>
풍속업소에서 몸을 씻는 도중 페니스를 여성의 항아리를 사용해서 씻기는 것.
테크(テク)<기술용어>
상대방을 황홀경에 빠트리게 하는 기술. 여자끼리의 대화중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만지다(触る-사와루)], [누르다(押す-오스)], [핥다(舐める-나메루)], [빨다(吸う-스우)], [꼬집다(捻る-히네루)], [잡다(取る-토루)]등이 기본형이다.
티 백(ティーバック)<속옷>
뒷모습이 T자형으로 보이는 노출도 높은 팬티. 그 반대로 앞모습을 T자로 드러내는 티 프론트도 있다.
잡지못한 너구리계산(捕らぬ狸の皮算用-토라누 타누키노 카와산요오)<격언>
벗기기도 전부터 삽입시의 쾌락을 상상하는 것. 넣어보지 않으면 여성기의 가치는 알 수 없다라는 뜻.
텔레폰 클럽(テレフォンクラブ)<풍속용어>
전화기가 갖춰진 개인방에 들어가서 여성으로부터 걸려오는 유혹전화를 기다리는 곳. 여성이 침대에 있을 경우에는 전화를 매개체로 삼아 섹스를 즐길 수 있다.
전언 다이얼(伝言ダイヤル - 덴곤다이야루)<풍속용어>
메시지 교환을 통해 여성으로부터의 유혹을 기다리는 곳.
데이트 클럽(デートクラブ)<풍속용어>
전화박스에 부착된 스티커에 실려 있으며,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여성을 소개해 주는 곳.
티슈(ティッシュ)<성애용어>
부드러우면서 얇고 가벼운 종이로 성교시에는 반드시 필요하다.
동반(同伴)<기술용어>
유흥업소의 호스티스 등과 가벼운 마음으로 호텔에서 한번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하는 흑심을 품고 있다가 그만 돈을 지나치게 써버려서 관계후 유흥업소로 같이 들어가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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