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노예들 (2) - 재국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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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선이를 노예로 만들 떄 에 나는 신중을 기했고 조심스럽게 진행을 시켰으나 미선이가 생각 보다 싶게 노예가 되는 것을 보고 자신감이 생겨 다른 여자 이이들도 노예로 만들기로 하였다.
미선이가 나의 첫 노예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만의 독특한 마력이 있어서 그런지 나 지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나의 노예간 된 이후 1달 만에 나는 그녀를 아니 그녀 자신이 한 순진한 어린 학생에서 요염한 여인으로 변했고 그녀의 온몸은 나를 즐겁게 받아중 수 있는 성감대로 변하여 나의 손길과 명령 하나 하나에 흠분하며 나와 그녀 자신을 즐겁게 만들었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 좋았다. 나는 한달 동안 그녀에게 푹 빠져서 나의 제국을 만드는 것을 소흘하였다.
한 달이 지나자 나는 더 이상 늦출 수 없음을 느껴 미선에게 노예를 사냥하러 가자고 하였다. 사냥한 노예를 나의 노예면서 동시에 미선의 부하이자 노예가 되게 끔 하자고 말하였다. 미선은 나에게는 매조였으나 다른 사람에게 새드가 될 수 잇음을 나는 알았다. 내가 노예를 만들자고 말했을 때 나는 미선의 눈에서 광채를 볼 수 있었다.
나는 다시 미선의 학교에 가 성노의 기질이 있는 아이들을 찾고있었다. 얼마안있어 나는 3명의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한명은 외모가 괜찮았으나 다른 두 명은 영 아니였다. 한명은 뚱뚱하였고 다른 한명은 여드름 때문에 얼굴이 마치 멍게와 같았다. 두 명은 영 아니였으나 나는 이 세 명을 다 노예로 취하기로 하였다. 노예가 할 일이 마의 성적 욕구만을 만족 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동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므로 나는 될 수 있으면 많은 노예를 취하기로 하였다. 나는 노예가 될 만한 아이들을 찾은 이후 미선의 도움으로 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고 몇 마디의 대화로 그녀들을 나의 노예로 만들었다. 나는 미선과 이 세 명의 새로운 노예들을 모두 나의 지하 방으로 대리고가 성의 유희를 즐겼다. 못 생긴 두명의 아이는 서로 레즈를 통하여 성욕을 풀게 하였고 현재 고2인 유미와 미선의 3 구멍으로 나의 성욕을 풀었다. 객관적으로 유미가 미선보다 더 이뻤지만 나는 미선에게 마음이 더 가 유미를 미선보다 더욱 가혹하게 다루었다. 나는 한달 동안 미선에게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매질을 그날 처움 유미에게 강행하였다. 처움에는 유미의 알몸에 혁대가 남긴 자국에 마음이 아팠지만 몇 번 때리고 나니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또 유미도 처움에는 고통에 괴로와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나의 노예가 된 이 4명에게 임무와 직함을 주었다. 미선은 새로운 노예들의 상관 이되었고 다음 못생긴 아이 둘 그리고 유미를 직위를 가장 낮게 만들었다. 미녀가 피학적인 고통을 받는 것을 나는 은연 중 즐겨 유미를 못생긴 아이들 선희와 지영의 부하로 만들었다. 뚱뚱한 아이 선희는 유미의 후배였고 지영은 평소에 재수없다고 생각한 학급 반 친구였다.
이 둘의 노예가 되라고 하자 유미는 이제 부터 그들에게 받을 굴욕적 삶에 몸이 떨려왔다. 유미는 알고 있었다 그들의 노예가 됨은 이제부터 장 기간 동안 거처야 할 굴욕 수치감 그리고 고통의 세월임을. 유미는 두려움을 느꼈으나 동시에 흥분감을 느꼈다.
나는 미선, 지영 그리고 선희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꼭 내가 요구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하였다. 나는 어차피 어린아이들만을 노예를 만들 수밖에 없으면 미래를 보기로 하였다. 나의 노예들을 검사 변호사 의사 금융가 등 전문 인력으로 만들어 나의 제국을 운영 시키기로 하였다. 유미는 이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쓰기로 하였다. 그녀를 배설통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먼저 유미에게 요구한 것은 매춘이었다. 나는 돈이 필요하였고 유미는 어렵지 않게 내가 필요한 용돈을 만들어 주었다. 물론 큰 돈은 아니였지만 내가 다른 노예를 만드는데 필요한 하루 하루 생활비는 유미가 충당시켰다. 유미의 이쁜 외모와 손님들에게 성심 성의것 배설통의 역할을 하여주었기 때문에 단골이 많아졌고 화대도 많이 받았다. 이름다운 고2 학생이 40 대 50대 남자들에게 노예가 된 그들의 변태적 요구를 다 들어주니 단골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유미의 몸 안 살리는 혀 봉사 온몸으로 해주는 바디 마시지 그리고 상상도 못한 항문 쌕스는 그녀를 접한 모든 남자들을 계속해서 찾게 되었다. 지영은 그녀의 시간표를 관리하면서 매춘 장소에서 장소로 데리고 다녔다.
유미는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성에 완전히 눈을 떳다. 그녀를 일주에 한번 정도 안으면 일주일 사이에 그녀의 태크닉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 듯 늘었다. 아마 매춘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 같았다. 정말 유미는 열심히 피나는 노력이 보이듯이 열심히 나에게 봉사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웬지 더욱 괴롭히고 싶었다. 나는 미선을 통하여 지영이 얼마나 유미를 괴롭히는지를 들었다. 남들 보는 앞에서도 수치감을 주었고 노골적으로 종처럼 다루웠다. 매춘하지 않는 시간에는 그녀에게 굴욕적인 봉사를 요구하였고 요즘은 유미를 자신의 소변 배설통으로 사용한다고 하였다. 학교 쉬는 시간에 함께 화장실에 가 지영이 소변을 보면 다음 유미가 들어가 변기 안에 코를 밖고 변기를 핥고 소변을 입으로 맛 본다느 것이었다. 지용의 모든 명령을 듣는다는 제스쳐 같았다. 나는 지영에게 승인하였으나 한계를 넘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이성을 가진 노예를 원하지 동물적 본능만 남은 암케를 원하지 않았다.
나를 사랑하는 노예를 원했고 또 나의 노예가 되어 행복해지기를 원했다. 비록 유미는 나를 위해 몸을 팔고 지영에게 굴욕적 명령에 따르지만 유미는 행복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었다. 그러나 지영이 더욱 밀어 부치면 유미는 불행해지거나 생각 없는 한 마리 암케가 될것 같았다.
유미가 둘 달 가량 매춘을 하는 동안 나는 미선의 학교에서 8명의 노예를 더 찾을 수 있었다. 이 중 2명은 그래도 외모가 괜찮아 유미처럼 매춘을 시켰고 나머지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였고 서로에게 계급을 주어 서로를 관리하며 피학의 즐거움을 서로 주게하였다.
나는 또다시 답답해지기 시작하였다. 비록 나에게는 12명의 노예가 있지만 내가 쓸만한 노예는 미선과 유미 밖에 없었고 이 12명이 다 쓸모가 이쓰려면 10년은 더 걸릴것 같았다. 그것 보다 더 한심한 것은 12명을 만드는데 3개월이나 걸리니 제국 건설이 너무 꿈과 같이 멀어만 보였다. 이때 지영은 나에게 제국을 건설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지영의 외모는 딸렸지만 머리가 비상하였다 그녀의 비상함을 발견한 나는 그녀를 가까이 두었고 나의 계획을 말해주었다. 지영은 나에게 제국을 만드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녀의 발대로한 이후 나는 기하 급수 적으로 노예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지영을 미선과 동급으로 만들어 노예들을 관리하게 하였다. 노예가 많아지자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제국의 기초를 만들 수 있는 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영은 하루 나에게 자신의 중학교 졸업 앨범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말하였다. 학교 앞에 가서 사냥감을 기다리지 말고 앨범으로 직접 찾아 나서자고. 나는 앨범을 넘기며 노예가 될만한 아이들을 찾았다. 지영의 생각대로 나는 나가지 않고 앨범으로 노예를 찿을 수 있었다. 나는 그 앨범에서 지영, 유미 뿐 아니라 6명의 노예를 더 발견하였다. 지영을 시켜 6명을 다 데리고 오라고 하였고 지영과 미선은 다음 날부터 하루 한 명씩 데리고 왔다. 데리고 온 6명 중 4명을 나의 노예로 만들 수 있었다. 사진 이기 때문에 나는 100% 노예의 가부를 찾을 수 는 없었지만 그래도 사냥감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였다.
그 이후 나는 다른 노예들에게 중학교 졸업 앨범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고 미선이 다니는 학교에서 40명을 더 노예로 취할 수 있었다. 나는 미선의 학교 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 진학한 아이들도 노예로 삼기 시작하였다. 나는 밤에 아이들이 가지고 온 앨범 사진을 보며 노예가 될 만한 아이들을 동그라미 치면 다음날 나의 노예들은 지영의 명령에 따라 일사 불란하게 움직여 한 명식 나에게 데리고 왔다. 나는 몇 마디의 대화로 데리고 온 아이들의 주인이되거나 이상한 아저씨가 되었다. 앨범으로 노예 사냥 한 3개월 후 나는 1000여 명의 노예를 거닐 수 있었다. 나의 노예들이 다 순종적이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이제 관리가 필요하였다. 나는 지영이와 같이 매조 기질과 새드 기질이 함께 있는 아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나의 제국의 제도를 만들었다.
미선이가 나의 첫 노예여서 그런지 아니면 그녀만의 독특한 마력이 있어서 그런지 나 지신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져들었다. 그녀가 나의 노예간 된 이후 1달 만에 나는 그녀를 아니 그녀 자신이 한 순진한 어린 학생에서 요염한 여인으로 변했고 그녀의 온몸은 나를 즐겁게 받아중 수 있는 성감대로 변하여 나의 손길과 명령 하나 하나에 흠분하며 나와 그녀 자신을 즐겁게 만들었다. 나는 그런 그녀가 너무 좋았다. 나는 한달 동안 그녀에게 푹 빠져서 나의 제국을 만드는 것을 소흘하였다.
한 달이 지나자 나는 더 이상 늦출 수 없음을 느껴 미선에게 노예를 사냥하러 가자고 하였다. 사냥한 노예를 나의 노예면서 동시에 미선의 부하이자 노예가 되게 끔 하자고 말하였다. 미선은 나에게는 매조였으나 다른 사람에게 새드가 될 수 잇음을 나는 알았다. 내가 노예를 만들자고 말했을 때 나는 미선의 눈에서 광채를 볼 수 있었다.
나는 다시 미선의 학교에 가 성노의 기질이 있는 아이들을 찾고있었다. 얼마안있어 나는 3명의 아이를 찾을 수 있었다. 그 중 한명은 외모가 괜찮았으나 다른 두 명은 영 아니였다. 한명은 뚱뚱하였고 다른 한명은 여드름 때문에 얼굴이 마치 멍게와 같았다. 두 명은 영 아니였으나 나는 이 세 명을 다 노예로 취하기로 하였다. 노예가 할 일이 마의 성적 욕구만을 만족 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동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므로 나는 될 수 있으면 많은 노예를 취하기로 하였다. 나는 노예가 될 만한 아이들을 찾은 이후 미선의 도움으로 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고 몇 마디의 대화로 그녀들을 나의 노예로 만들었다. 나는 미선과 이 세 명의 새로운 노예들을 모두 나의 지하 방으로 대리고가 성의 유희를 즐겼다. 못 생긴 두명의 아이는 서로 레즈를 통하여 성욕을 풀게 하였고 현재 고2인 유미와 미선의 3 구멍으로 나의 성욕을 풀었다. 객관적으로 유미가 미선보다 더 이뻤지만 나는 미선에게 마음이 더 가 유미를 미선보다 더욱 가혹하게 다루었다. 나는 한달 동안 미선에게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매질을 그날 처움 유미에게 강행하였다. 처움에는 유미의 알몸에 혁대가 남긴 자국에 마음이 아팠지만 몇 번 때리고 나니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또 유미도 처움에는 고통에 괴로와 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즐기는 것 같았다.
나는 나의 노예가 된 이 4명에게 임무와 직함을 주었다. 미선은 새로운 노예들의 상관 이되었고 다음 못생긴 아이 둘 그리고 유미를 직위를 가장 낮게 만들었다. 미녀가 피학적인 고통을 받는 것을 나는 은연 중 즐겨 유미를 못생긴 아이들 선희와 지영의 부하로 만들었다. 뚱뚱한 아이 선희는 유미의 후배였고 지영은 평소에 재수없다고 생각한 학급 반 친구였다.
이 둘의 노예가 되라고 하자 유미는 이제 부터 그들에게 받을 굴욕적 삶에 몸이 떨려왔다. 유미는 알고 있었다 그들의 노예가 됨은 이제부터 장 기간 동안 거처야 할 굴욕 수치감 그리고 고통의 세월임을. 유미는 두려움을 느꼈으나 동시에 흥분감을 느꼈다.
나는 미선, 지영 그리고 선희에게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래서 꼭 내가 요구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하였다. 나는 어차피 어린아이들만을 노예를 만들 수밖에 없으면 미래를 보기로 하였다. 나의 노예들을 검사 변호사 의사 금융가 등 전문 인력으로 만들어 나의 제국을 운영 시키기로 하였다. 유미는 이쁘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쓰기로 하였다. 그녀를 배설통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먼저 유미에게 요구한 것은 매춘이었다. 나는 돈이 필요하였고 유미는 어렵지 않게 내가 필요한 용돈을 만들어 주었다. 물론 큰 돈은 아니였지만 내가 다른 노예를 만드는데 필요한 하루 하루 생활비는 유미가 충당시켰다. 유미의 이쁜 외모와 손님들에게 성심 성의것 배설통의 역할을 하여주었기 때문에 단골이 많아졌고 화대도 많이 받았다. 이름다운 고2 학생이 40 대 50대 남자들에게 노예가 된 그들의 변태적 요구를 다 들어주니 단골이 많을 수 밖에 없었다. 유미의 몸 안 살리는 혀 봉사 온몸으로 해주는 바디 마시지 그리고 상상도 못한 항문 쌕스는 그녀를 접한 모든 남자들을 계속해서 찾게 되었다. 지영은 그녀의 시간표를 관리하면서 매춘 장소에서 장소로 데리고 다녔다.
유미는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성에 완전히 눈을 떳다. 그녀를 일주에 한번 정도 안으면 일주일 사이에 그녀의 태크닉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 듯 늘었다. 아마 매춘하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것 같았다. 정말 유미는 열심히 피나는 노력이 보이듯이 열심히 나에게 봉사하였다. 나는 그런 그녀를 웬지 더욱 괴롭히고 싶었다. 나는 미선을 통하여 지영이 얼마나 유미를 괴롭히는지를 들었다. 남들 보는 앞에서도 수치감을 주었고 노골적으로 종처럼 다루웠다. 매춘하지 않는 시간에는 그녀에게 굴욕적인 봉사를 요구하였고 요즘은 유미를 자신의 소변 배설통으로 사용한다고 하였다. 학교 쉬는 시간에 함께 화장실에 가 지영이 소변을 보면 다음 유미가 들어가 변기 안에 코를 밖고 변기를 핥고 소변을 입으로 맛 본다느 것이었다. 지용의 모든 명령을 듣는다는 제스쳐 같았다. 나는 지영에게 승인하였으나 한계를 넘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이성을 가진 노예를 원하지 동물적 본능만 남은 암케를 원하지 않았다.
나를 사랑하는 노예를 원했고 또 나의 노예가 되어 행복해지기를 원했다. 비록 유미는 나를 위해 몸을 팔고 지영에게 굴욕적 명령에 따르지만 유미는 행복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있었다. 그러나 지영이 더욱 밀어 부치면 유미는 불행해지거나 생각 없는 한 마리 암케가 될것 같았다.
유미가 둘 달 가량 매춘을 하는 동안 나는 미선의 학교에서 8명의 노예를 더 찾을 수 있었다. 이 중 2명은 그래도 외모가 괜찮아 유미처럼 매춘을 시켰고 나머지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하였고 서로에게 계급을 주어 서로를 관리하며 피학의 즐거움을 서로 주게하였다.
나는 또다시 답답해지기 시작하였다. 비록 나에게는 12명의 노예가 있지만 내가 쓸만한 노예는 미선과 유미 밖에 없었고 이 12명이 다 쓸모가 이쓰려면 10년은 더 걸릴것 같았다. 그것 보다 더 한심한 것은 12명을 만드는데 3개월이나 걸리니 제국 건설이 너무 꿈과 같이 멀어만 보였다. 이때 지영은 나에게 제국을 건설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지영의 외모는 딸렸지만 머리가 비상하였다 그녀의 비상함을 발견한 나는 그녀를 가까이 두었고 나의 계획을 말해주었다. 지영은 나에게 제국을 만드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녀의 발대로한 이후 나는 기하 급수 적으로 노예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지영을 미선과 동급으로 만들어 노예들을 관리하게 하였다. 노예가 많아지자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제국의 기초를 만들 수 있는 돈을 마련할 수 있었다.
지영은 하루 나에게 자신의 중학교 졸업 앨범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 말하였다. 학교 앞에 가서 사냥감을 기다리지 말고 앨범으로 직접 찾아 나서자고. 나는 앨범을 넘기며 노예가 될만한 아이들을 찾았다. 지영의 생각대로 나는 나가지 않고 앨범으로 노예를 찿을 수 있었다. 나는 그 앨범에서 지영, 유미 뿐 아니라 6명의 노예를 더 발견하였다. 지영을 시켜 6명을 다 데리고 오라고 하였고 지영과 미선은 다음 날부터 하루 한 명씩 데리고 왔다. 데리고 온 6명 중 4명을 나의 노예로 만들 수 있었다. 사진 이기 때문에 나는 100% 노예의 가부를 찾을 수 는 없었지만 그래도 사냥감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였다.
그 이후 나는 다른 노예들에게 중학교 졸업 앨범을 가지고 오라고 하였고 미선이 다니는 학교에서 40명을 더 노예로 취할 수 있었다. 나는 미선의 학교 뿐 아니라 다른 학교에 진학한 아이들도 노예로 삼기 시작하였다. 나는 밤에 아이들이 가지고 온 앨범 사진을 보며 노예가 될 만한 아이들을 동그라미 치면 다음날 나의 노예들은 지영의 명령에 따라 일사 불란하게 움직여 한 명식 나에게 데리고 왔다. 나는 몇 마디의 대화로 데리고 온 아이들의 주인이되거나 이상한 아저씨가 되었다. 앨범으로 노예 사냥 한 3개월 후 나는 1000여 명의 노예를 거닐 수 있었다. 나의 노예들이 다 순종적이어서 괜찮지만 그래도 이제 관리가 필요하였다. 나는 지영이와 같이 매조 기질과 새드 기질이 함께 있는 아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나의 제국의 제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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