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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JUDO婦人(5부 懲罰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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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회 작성일 23-12-20 0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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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懲罰 계속

안녕하세요.. 원래 계획으로는 하루에 한편쓰려고 했는데..
이거..pc 시간잡아먹는 웬수더군요..
솔직히.. 동영상보는 것이 쓰는 것보다 재미있더라구요.. ^_^
(성인타이틀 한 30개 모았습니다....음.. 훌륭하져?)
거의 운동 못하고 있슴다.. 이러면 안돼는데..ㅜ.ㅜ

지금도 하나 굽고 있으면서.. 치고 있습니다.
(음악들으면서는 안돼던군요.. pc사양이 후져서리)
---------------------------------------------------------

그리고 집유기 2개를 꺼낸다..
가로로 빨판이 달려있고. 아래부분에는 베지밀 병 크기의 투명한 용기가 달려있고
윗부분에는 펌프와 전원스위치가 달려있다.. 밧데리 내장형이다..
그것을 영미의 양쪽가슴에 물려준다..
고정하기 위해서.. 투명한 스카치 테이프 넓은 것으로 짝 떼더니..
과감하게.. 적당하게 찢어서 붙여준다..

허걱.. 윙윙윙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영미의 눈이 돌아갈려고 한다.. 왜 그럴까?

“아~~” “아~~~~” “너무해”
“뭐가 너무해 이년아”
“다 너를 기분좋게 해주려는 충정으로 이렇게 열심히..
응응응 해주고 있는데 말이야“

영미는 유방에서.. 젖이 나오는 것을 자기눈으로 보고 있다..
쫌 많이 나온다... 어제.. 이들이 가고나서..

병원에 갔었다.... 남편과 첫째애의 차도를 보기위해서다..
남편은 퀭한눈에.. 영미를 알아보지 못한다..
걍 특유의 맑은 눈으로 쳐다보는데.. 웬지 가슴에.. 뭔가가
찔려 오래 보지를 못하겠다
첫째애는... 백혈병인데.. 다행이 초기에 발견을 해서..
좋은 약도 있고 하여.. 어찌 어찌.. 치료를 하겠지만..
역시 치료비가 장난이 아니다..

둘째애는 친정에 맡기고 있지만..
친정에 넉넉하여 손벌릴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이제까지 보태주었던 형편이었던 것이다..

영미는 자신 하나만의 문제라면... 어떻게 이 상황에서
벗어나겠는데.. 실제로.. 감시를 한다거나..
물리적으로 가두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심심하면... 아니 심심하면이 아니지..
유도인지.. 성희롱인지.. 운동연습하러 와서..
자기를 맘껏 희롱하고 간다...

요즘에는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젖이....나오는 것을 보니.. 쓸데없는 생각이 잠깐 머리를 스친다.
정말 많이 나온다. 어디서.. 저렇게 많은 젖이 나오는 것일까?
벌써.. 양쪽다.. 2/1병을 채워간다..
“와우 요년보게.. 거의 젖소구먼..”
“야.. 우리 타이틀 정해야 되지 않을 까?”
“무신 타이틀요.”
“음.. 돌아온 젖소부인..”
“이사님.. 한물 갔어요.. 뭔가 가슴에 와 닿으면서.. 고급스렇고
심플하면서.. 본능을 자극하는 뭐 그런 것으로.. “

“그래... 젖소로 환생한 이규영”
“음.. 한문으로 멋있게 써보면.. 還生乳女 이러면 어떨까?
“근데.. 이규영랑 별로 안 닮았는데요...”
“시꺼 임마.. 이규영이랑 안 닮았어도.. 돼..
사실은 내가 박미진을 좋아했기 땜에..“
“박미진은 또 누구에요..?
“불후의 명작 쏘빠떼를 모른단 말이냐? 음.. 거기 출연했던 얘다..”

“헤... 그런 소프트 취향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말을 하면서.. 오등과 용호는 뭔가를 꺼낸다..
음... 길이는 볼펜정도이고. 굵기는 간식용 쏘세지.. 중 큰 천하장사를
떠올리면 되겠다... 이것이 무엇일까?

“앗 이사님 그게 뭐에요?”
“이 것이 크리토리스 전용 자위기당..”
“어떻게 생겼냐면은.. 원래 지압용이었는데...클리토리스용으로...
미국놈이 개발한거지 머... 음... 대가리 주변에.. 공같은 지압봉이..
한 12개 박혀있고.. 이게.. 좌우 횡진동을 하면서.. 자극을 시키는
거다.. 나도 아직 써보지.. 못했는데.. 始棒式을 한번 해 볼까?“

하며.. 실리콘재질로서.. 반투명한 흰색의 크봉(앞으로 줄여서 크봉이라고
말하겠음)을 영미의 클리토리스 주변에.. 댄다..

이미.. 혈관확장제로 인하여.. 피부의 感受性이 말도 못하게 좋아진
영미는 크봉을 살갖에 닿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하”하고 뜨거운 한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몸이 점점
발끝부터.. 머리까지...완전히 불타오르는 것을 느낀다..

여체는 자극을 복합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다..
양 가슴에서... 집유기로..젖이 빨리고..
야누스에서는..저주파 플러그로.. 불에 덴듯한 약간의 통증과 함께
지속적인 전기저항과.. 회전력으로...pc근을 자극하고..
거기에... 클리토리스 마저.. 분당 600진동의 자극을 받으니..
자신이.. 엄청난 신음과.. 비명을 지르는 것을 못 느끼는
영미였다..

어느새 집유기에 양쪽통에 젖이 절반 정도 찼다.
하도.. 젖을 짜내서.. 젖꼭지 충혈되어 있었고...
유륜부위도.. 힘껏 솟아 올라 있었다..

“얘들아 내가 이것을 먹을까..? 안먹을까?”
“먹어요.. ”
“좋아하잖아요.. 내숭은....”

“이쉐이가”.. 하면서
집유기에서 통을 분리해서..
기쁜마음으로 人乳를 먹는 용호였당...
사실은 약간 비린내가 나지만 구애치 않는 용호였당..

“야.. 내가 찍으라.. 그랬지..”
“거 한번 보자...”

어느새... 소니 3광 프로젝터에 불이 올리고..
챠리릭..하고.. 막이 내려왔다..

허걱.. 신음소리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위에서.. 아래로.. 울리는 것이다..
音場感이 빠방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와우.. 돌비서라운드극장시스템. 아니쥐.. DTS 인가 DTT를 지원하는
홈씨어터 시스템으로 언뜻보아도.. 스피커가 장난이 아나다..
보통은 5.1 채널인데.. 용호가 설치한 것은 7.1 채널 같았다..
사이드에 채널이 2개가 더 있당... (좋겠당.. 돈만 있어도.. ㅜ.ㅜ)


신음소리가 스피커에서 고음영역이 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게..
저음에 가리지도 않으면서... 정말 FIDELITY 하게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이당..

박력있는 저음이 신음소리가..서브우퍼에서..
“아~” “아~”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박자가 있어서.. 베이스 대용으로 둥둥하고 쏟아지는 것
같았다..

용호가 영미의 턱을 손으로 쥐고.. 화면을 보게 한다.
“봐봐.. 와우 니 보지 정말 큰데..”

‘당연하지.. 이 나쁜놈아... 프로젝터잖어..하며’
속으로 어이가 없는 영미였다

“음 역시 AV는 좋은 것으로 봐야돼.. 돈지랄을 할
값어치가 있쥐...“

하면서.. 청계천에서 구입한.. 레이져 지시봉을 꺼내고...
화면상에 있는 영미의 보지의 구석 구석을 레이져로
비춘다...

영미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돌린다..

주위에는 어느새...영미가 결박된 특수의자 옆의
소파에 않아서... 발렌타인을 하나 꺼내고..
훈제된 독일산 白소세지를 꺼내서.. 먹으면서 감상하고
있다...

저주파 플러그 자극은 넘 심하다..
그리고... 클리토리스 진동기는 용호가 영미의 穀實을 문지르다..
지겨워서.. 보지에 꽂아 넣은 상태였다...

영미의 보지가 클로즈업되고.. 핸디캠으로 찍어..
화면이 자꾸 떨리고... 초점이 안 맞았지만..
그래도.. 그 선명한 화질...흑백색의 명암이 뚜렷하게...구분되면서..
한폭의 그림 같았다.. 나쁜 그림인가? ^_^

“야 이년아 저것봐야...”

하며.. 영미의 보지, 정확히 말해 질전정에.. 허연 음액을 레이져로
비추었다.. 화면상으로 허연물이 꿈틀꿈틀하고..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정확히 말해.. 영미가 싼 것을 보여준 것이었다..

자기 보지 보기도 평생 한번에 있을까 말까한.. 이 유교주의 국가에서..
저러한 광경을 제정신으로 목도한 것은 영미에게는 너무나 괴로운
일이었다..

“오우.. 씨발년 좋나 쌌네... 화면으로 보니.. 양이 정말 많네...”
“너 평소에 이리 물 많아서 어떻하냐...”

“다... 이 친절한 아저쒸가 그럴줄 알고.. 물을 빼주는 것
아니겠냐? 이야 말로 적절한 행위이지... 하하하
클린턴은 부적절한 행위 전문이지만.“

하며.. 별로 웃기지도 않는 썰렁한 농담을 스스로
하며 즐거워하는 용호였다.. (변태 쉐이..^_^)

“음.. 아직 징벌은 안 끝났지...”
ENDLESS PUNISH~~~♬ ♬ 하며..
라이오넬 리치의 엔들리스 러브의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던 용호는... 눈짓으로 5등과 6등을 시킨다...

영미의 항문에서 플러그가 빼지고.. 뻥 뚫린 구멍이..
한.. 5초간 보였다... 다물어 지는 않는 영미의 항문..!!!
(항문은 자극을 받아.. 부풀어 지고.. 실핏줄과 푸른 정맥이
많이 솟아 올랐다...)
유방에 유륜과 유두부분이.. 정말 도드라지게 솟아 올랐다...
영미를 부축하면서.. 오등이 스윽하고.. 치골부분을 쓰다듬을 때...
소스라치게 놀라는 영미였다.. 자극이 신경의 임계치를 왔다 갔다..
할 정도라...
특히 대음순부분과 소음순 부분은 많이 부풀어 올라서..
확연히... 벌바를 관찰하기 편하게.. 벌려져 있다...

천장에서.. 쇠사슬이 그릉 그릉하고 내려온다...
그리고는 가죽으로 된 개목걸이 같은 것을 영미의 목에
쒸우고는 묶어 버린다.. 그 개목걸이를.. 다시 쇠사슬에
연결한다...

그리고 영미의 두손을 밧줄로...부드러운 촉감이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면으로 만든 밧줄이었다..
유방이 도드라지게.. 눕혀진 8자형으로 묶고...뒤로 두손을
결박하였다...

영미는 아예.. 이들이 무신 짓을 하는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설마.. 목을 매달려서.. 죽일려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
좀더.. 괴롭히다가.. 흥미가 떨어지면... 그때가면 몰라도..
아직도.. 자신의 매력이 충분히 살아있다고 느끼는 영미였다..
(그순간..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알지 못했지만..)
그리고는 영미의 앞에.. 두개의 의자를 갔다 놓는다..
그전에 있던 간이 사무실에서 쓰던 철제 접이 의자였다..
선거철이나.. 운동회에서 많이 쓰는...

그릉그릉하고.. 쇠사슬이 올라간다..
영미는 두손이...뒤로 묶여있기 때문에..어느 한순간...
발끝에서.. 떨어질락 말락 할 때... 얼굴을 호흡을 못하여..
빨개졌을 때.....

5등과 6등이.. 어느새 영미의 허리와 허벅지를 받쳐...
양다리를 각각 하나의 의자에 얹어준다..
다행히.. 영미는 숨을 쉴수 있었다....
휴우 한숨을 내쉬는 것과 동시에.....
다시... 쇠사슬이 그릉그릉하고 올라간다...
숨을 급하게 쉬면서..약간 쪼그려 앉았던.. 영미의
상체가 다시 세워지면서...정확히.. 일어서게 되었다..

그러자... 눈치빠른.. 5등과 6등은 영미의 양발이
지탱하고 있는 의자를 한 30cm 정도 떨어뜨려준다..

그리고.. 쇠사슬이 계속올라가니..
영미의 자세가 셋팅되었다...
다리를 벌리고.. 숨을 쉬기 위해서는 발끝만으로 서서
의자에 지탱을 하고 있어야만 했던 것이다.

이자세.. 눈치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여자가 올가즘을 느낄 때
발끝을 모아 구부린다...

자...영미는 발끝으로 몸을 이제 지탱하고..있다..

근데...역시.. 아니나 다를까... 용호아쩌쒸가...실실 쪼개면서..
커다란 딜도를 손으로 뱅뱅돌리면서....영미에게 다가 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거칠게 영미의 벌바를 벌리고.. 주변사람에게 한번
열람을 시킨다음.. 손으로 공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었다..

영미는 미칠 것 같았다.... 자신이 취하고 있는 자세는.. 아무 짓을
안해도.. 보지에 힘주는 자세다.... 그리고.. 한 3분 그러고 있으니...
종아리에.. 알이배길 것 같고.. 다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다리에 힘을 빼는 순간... 목이 조여져 숨이 막힐 것 같다..
죽는 다는 공포에.. 다시 종아리와 발끝에 힘을 주고....있는데..

용호가... 손끝으로 부드럽게... 보지를 만지니... 발끝에서...
전기가.. 스윽하고...뒷꿈치를 지나.. 무릅 뒤쪽으로 지나..
둔부의 선골을 따라...척추를 지나.. 뇌리를 자극 하는 것이다.

단 한번의 동작에.. 영미는 거의 半 오르가즘을 느끼며..
느른한 허연 음액을 쏟아내었다.....

“에이 씨팔 이년 지저분.. 하게 싸고 지랄이야”
하면서.. 쓰윽 손끝에 묻은 영미의 보짓물을 빨아먹는 용호였당...^_^

다시.. 검정딜도(조그만 딜도가 위에 가지처럼 뻗어나 붙어있고)
중간 결합부에.. 우둘투둘한 조그만 녹두알 같은 공같은 것이.. 윙윙윙 돌아가고 있는
일명 두더지를 영미의 보지에... 왼쪽손으로 중지와 엄지를 이용하여
벌린다음에.. 천천히 집어넣는다...


“아~~아” “헉~~~” “어윽~~억~~~어ㅇ”

자신도 모르게 원색적인 비음과 신음을 내는 영미였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 자신도.. 모르게...발끝에 힘을 빼던 영미는
순간 목을 졸라오는 捕繩具 때문에.... 통증으로 다시 정신을 차리며..
발끝에 힘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발끝에 힘을 주면.. 역시 기분이
좋아지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계속 반복되고 있었다...

발끝에 힘을 아니..정확히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는 순간.. 쾌감이 상승하면서
허연 음액을 콸콸 쏟아내는 영미였다..

그 음액은 정확히.. 두더지에 따라 내려가며... 용호의 손에 뭍히고...있다..

숙달된 조교라고 할까....오등이 선키스트 오렌지 병(작은 병으로 주둥이가 좀 크고
브랜드 레테르를 뗀것)을 용호한테 주니.. 용호는 두더지를 빼고 선키스트 병을
영미의 보지에 콱 집어 넣는다.
그리고 슬슬슬 좌우로 회전하니.... 영미의 보짓물이... 스륵스륵하고.. 썬키스트 병에..
차곡 차곡 싾이는 것이 보인다..

용호가 얘기한다...
“오늘의 징벌은 이병이 다 찰때까지다...” 하며.. 다시 병을
다시 빼고.. 두더지를 집어 넣는다....
윙윙윙 두더지가 들어갈 때.. “헉~~” “어 ㄱ ㅇ~~ 억 ~엉 음”하며
음절을 알수 없는 단속음으로 신음을 지르는 영미였다...

용호는 두더지를 옆의 6등에게 건내주고... 주머니 속에서 고무 밴드를 꺼낸다..
단면적이 두터운 타원형으로 흔히 볼수는 없는 것이지만.. 한 번쯤은 본 밴드다..
고무밴드의 단면의 너비가 한 3mm 정도 되는 것이다.

그리고는 영미의 유방 밑 바닥에 고무밴드를 벌려서 유방이 빠져나오게 한다음
손을 떼었다... 왼쪽을 그렇게 하고.. 오른쪽 유방도 고무밴드로 조이게 한다.

그리고.. 조그만 고무밴드 짧은 원형이고.. 단면이 0.5mm하는 것을 세 번 꼬아서
영미의 유두에 묶어준다... 다른 쪽도...

두더지를 잡은 6등은 신났다.. 마구 쑤신다...

한 3분이 경과 했을까?
영미의 종아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엉덩이에 힘을 준 것이.. 눈에 보인다..
뒤쪽 엉덩이 계곡사이가 빈틈이 없다.
의자 사이가 벌려져 있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엉덩이가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영미의 둔근은 잦은 쾌감과 발끝에 힘을 주는 자세로...
부들부들 떨면서.. 긴장되어 있는 것이다.

6등도 영미의 보짓물이 나올라 하면.. 두더지를 빼고.. 병을 집어넣고..
보짓물을 모아두고.. 보짓물이 웬만큼 나오면... 다시 두더지를 집어넣고..
이러한 짓을 하고 있었다...

허엇... 병의 한 6/1이 영미의 보짓물로 채워져 간다..

영미의 유방이 충혈되고 피가 안통해서..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다시 적갈색으로 변할 려고 그런다...

유두는 완전히 충혈되서.. 곤두 섰다...

그 유두에 대해.. 유액이 두세방울이 모아져서.. 떨어지려고 하고 있다...

그 유두를 향해.. 용호가 중지와 엄지를 고정시켜.. 한껏 구부린다음 튕긴다..
어렵게 설명하지만.. 꿀밤? 놓는 것이다.

유두가 튕겨지는 순간... 유액은 사방으로 비산하고...영미는 한 껏 상반신을
뒤로 제치며.. 굉장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럴 것이 지금 영미의 유두과 유륜은 조그만 자극에도 엄청나게...
민감해져 있는 것이다.

“그만해여..” “그만!!!!!!!!!!!!!!!!!!!!..” “죽을 것 같애요” “그만~~·”

“허 이년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먼...”
“네가 뭘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앞으로도 없고..
물론 지금도 있을 수 없는 일이지“
“자꾸 떠드면.. 코카콜라 피티병 1리터 짜리로 하나 가득 채운다..”

영미는 그말을 듣는 순간 공포심으로 피부에 소름이 쏴악 돋았다..
지금 선키스트 병을 채우는 것도 장난이 아닌데...

영미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흥분해서..( 보짓물을 싸는 것은
괜찮다.. 뭐 그럴수도 있으니까.). 하지만..절정에 오를 것 같은데..
자꾸 못 오르고.. 그 단계에서.. 머물르는 것이다.

즉 감질나게 한다고 할까.. 한번에 올라야 되는데..
감질남의 지옥이라고 할까... 미칠 것 같은 심정이다. 고지가 눈앞에 보이는데...
그렇다고 쾌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묶인자세와 발끝에 힘을 주는 형태로는
쾌감이 너무 쉽게 유발된다... 그러나.. 올가즘에 오를만 하면..
숨이 막히기 때문에.......오르지를 못하고.. 또다시..오를만 하면..
숨이 막히기 때문에... ....오르지 못하고.. 이렇게 반복되니...
거의 히스패닉 상태에 빠졌다..

영미의 눈이 서서히 돌아갈려고 하면서....옆구리가 떨리고..
다리도 덜덜덜....떨리기 시작한다.
숨막히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이제 숨을 안쉬고.. 쾌감에...몰두하는
영미였다.... 커다란.. 비명을 지르고는 축 늘어졌다....

---5부 懲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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