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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태의여행-비오는공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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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 회 작성일 23-12-20 0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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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의 글을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 서둘러 올립니다. 몇일동안 제가 자리를 좀 비울것 같아서요. 건강들 하세요.


영태의 힘도 굉장 했지만 여자도 상당히 밝히는 그런 여자 였다. 별로 경험이 많은것 같지는 않는데 선천적으로

타고난 색녀 인것 같다. 영태가 여자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난뒤 여자에게 뭉었다. "아줌마! 아줌마 신랑 하고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 하구먼.., 아줌마 보니까 굉장히 밝히는것 같은데 남편은 잘 해주는지 모르겠어..,"

-내가 자기를 만나기 전에는 이게 이렇게 기분 좋고 재미 있는건줄 몰랐어요. 그냥 부부는 그렇게 하니까 동물

적 본능으로 남편이 하고 싶어 하면 대주기만 했어요. 더구나 나는 몸매가 나빠질까 두려워서 남편이 위에 올라

타고 하는건 안했어요. 내가 남편의 배위에 앉아서 남편의 그것을 손으로잡고 내 구멍에 끼워 넣거나 아니면

내가 개처럼 엎드리면 남편은 뒤에서 하곤 했어요. 그런데 낮에 당신이 나를 강제로 올라 타고 하는데 남자가

위에 올라타고 하니까 더욱 깊숙히 찔러 주는것 같고 기분이 더 좋았어요. 솔직히 남편은 자기처럼 그렇게 오래

하지는 못하구요..,- "좋아 앞으로도 절대 남편은 아줌마 배위에 올라타지 못하게 하라구!! 알았어?" -알았어요

그런데 나는 자기한테 자기, 자기 하면서 아양을 떠는데 자기는 나보고 아줌마가 뭐예요?- "그럼 뭐라고 불러?

그냥 아까처럼 씹할년 아니면 개년이라고 부를까?" - 아이그 저 말투 하고는 .., 그런데 자기 몇살이예요?-

"나이는 왜? 26살" -와 자기 내 동생이다, 나는 29살인데..,- "야! 이년아 나이만 많으면 뭐해? 네년은 내 밑에

서 놀고 있는데..," -피!그러는 자기는 내 속에서 논다 뭐!!!- "그년 그거 말 된다" 영태는 그렇게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자 이제 남은 두 구멍도 마져 먹고 자야지..,"라며 여자에게 자신의 좆을 빨도록 했다. 여자는 이제

주저 하지 않고 좆을 빨아 준다. 아직은 서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정성껏 빨고 있다. 여자가 영태의 좆을 빨고

있는 사이 영태는 남은 구멍을 먹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여자의 보지속에 있는 물을 손으로 긁어내서 똥

구멍 주위와 속에 바르고 밀어 넣고....., 그렇게 여자의 입속과 똥구멍에 모두 물을 선물한뒤 큰대자로 누워서

여자에게 수건을 축여 와서 자신의 몸을 닦으라고 한뒤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자기야! 나좀 안고 자면 안되

요?- 여자는 영태의 가슴에 안겨서 자기를 원했고 영태는 그렇게 해 주었다. 둘은 안방이 아닌 거실에서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아기가 깨는 바람에 여자가 먼저 일어 나서 아침을 준비 하고 있었고 영태는 벌거벗고 부끄러

움 없이 부억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여자를 멍하니 보고만 있었다. "밤에 신랑 하고 씹질 하고 나면 지금처럼

아침에는 벌거벗고 밥을 하냐?" -당연 하죠, 하지만 남편은 밥 다해서 차려 놓고 내가 옷을 입고 깨울때 까지

안방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이런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을 거예요.- "앞으로는 밝은 곳에서는 신랑 앞

에서도 절대 옷을 벗지 말어, 네 몸속에 나의 귀한것이 들어 갔으니 알아서 몸을 잘 간수 하란 말이다. 참 그리

고 당신 신랑이 일주일간 출장이라고 했는데 나도 별 할일도 없고 하니 여기서 몇일 쉬어 갈까?"

-안되요.- "왜 안되는데?" -어제밤 남편이 전화 했을때 나보고 친정 가지 말고 집에 있으래요. 오늘 오후쯤 부

산에 사는 시누이가 우리집에 온대요. 나 혼자 있다고 남편이 가라고 했나봐요.- "그래? 시누이가 나이가 많은

가? 아니면 결혼 하지 않은 처녀 인가?" -아뇨, 결혼 했어요. 지난달에..,- "지난달에 결혼한 여자가 신랑은 어

쩌고 여기에 온다는 거야?" -지난달에 결혼 했는데 시누 남편이 외항선원이라서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 오자말

자 출항 했어요. 그래서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어요. 시누이의 시부모님은 아직 젊은데 시골에 계시거든요.-

영태는 지난달에 결혼한 젊은 시누이가 온다는 말에 입맛을 다셨다. 신혼 여행 다녀오고 바로 남편이 출항했으

면 처녀는 아니지만 처녀와 비슷하다. 모르긴 해도 아직 보지에 길도 나지 않았을거다. 영태는 저 여자를 잘 꼬

시면 시누이도 어떻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 그렇게 들자 영태는 일어나서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여자에게 다가가서 뒤에서 살며시 껴 안았다. "자기! 아침 햇살 아래서 보니까 너무 예쁘고 몸매도 정말

멋져...," -갑자기 웬 자기? 어제 밤에는 자기라고 불러 달래도 씹할년이니 개년이니 하고 쌍스러운 말을 마구

하더니..,- "그짓을 할때는 그렇게 쌍스런 소리를 하면서 해야 더 재미가 있으니까...,"

영태가 여자의 뒤에서 살며시 여자를 안으며 젖가슴을 만지자 여자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눈을 흘긴다. "그런데

자기 시누이 예뻐? 그리고 시누이가 자기 한테 잘 해줘?" -별로 예쁘지 않아요, 키도 작고.., 그리고 요즘은 시

집가서 따로 사니까 모르겠는데 결혼 하기전에는 시주이 노릇좀 했어요.- "오늘 오후쯤 되어야 이곳에 도착 하

겠구먼.., 그 시누이도 내가 좀 맛좀 볼수 없을까?" -그건 안되요,- "왜 안되는데? 시누이 입을 막아 놓고 몇일

자기 보지에 내 좆을 담궈고 놀다 갔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시누이가 자기한테 못되게 굴었다며?" -그래도...,-

"자기 내가 자기 시누이 맛좀 보여 주면 시누이가 절대 자기 앞에서 찍소리도 못하게 만들어 주고 또 자기 남편

이 돌아올때 까지 몇일간 자기 한테 정말 멋지게 해 줄께." -하지만 자기가 내 보는 앞에서 다른 여자와 그짓을

하면 내가 질투 할것 같은데..,- "걱정마! 꼭 한번만 맛보고 입을 막은뒤 자기만 예뻐해 줄께" -정말이죠?-

"그래, 약속 할께" -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되죠? 난 어차피 시집식구들은 남편 외에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요

시집 시구들 모두가 나를 좋게 보지 않거든요.- 영태는 속으로 생각 했다."너처럼 색골을 남편이나 좋아 하겠지

..., 하고. "응 자기는 오늘 시누이가 오면 반갑게 맞이하고 적당한 때에 대문은 열어 놓고 베란다 문을 반쯤

열어 두면 내가 그걸 보고 들어와서 알아서 할테니 자기는 적당히 반항 하는척만 해." 영태와 여자는 약속을 미

리 해 두고 아침을 먹고 점심때쯤 영태가 밖으로 나가서 정수(영태의 개)를 데리고 동네를 한바퀴 돈뒤 아파트

입구 여자의 집 베란다가 잘 보이는곳에 차를 주차 하고 오고 가는 사람을 보고 있었다. 시골 들가운데 잇는 작

은 아파트여서 인지 사람들의 왕래도 별로 없었고 관리실도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차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누워 있는데 젊은 여자 한명이 아파트 쪽으로 들어 오는것이 보였고 잠시뒤 여자가 아파트 입구에 내려 와서 여

자를 반갑게 맞는다. 잠시 영태와 눈길이 오고 갔다. 걸어가는 시누이의 뒷모습을 보니 키는 좀 작은 편인데 엉

덩이가 유난히 크고 튀어나와 있었다. 영태는 한번더 여자와 시누이의 뒷모습을 보고는 차를 몰고 나가서 식사

를 하고 몇가지 준비를 한뒤 두시간 정도 지난뒤 여자의 집 베란다가 잘보이는 곳에 주차를 하고 지켜 보고 있

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꽤나 흘러서 주위에 어둠이 내리려 할 즈음 베란다 문이 열린다. 영태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정수(영태의 개)를 끌고 여자의 집으로 갔다. 이놈의 아파트는 도무지 사람 구경 하기가 힘이 든다.

몇몇집에 불이 켜지긴 하였지만 사람이 사는 아파트란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조용하다. 아파트 문을 살며시 열

자 여자는 약속대로 문을 잠궈지 않았다. 집에 들어가도 여자는 보이지 않는다. 가만히 들어보니 목욕을 하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정수를 현관에 앉혀 두고 신발을 신은채 거실로 올라가서 욕실 문을 살며시 열어 보니 여자가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다. 영태가 낮은 목소리로 "시누이는?" -아기 옆에서 자고 있어요.- 영태는 여자를 다짜

고짜 묶어 버렸다. 입에는 테잎을 발라서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하고..., 발가 벗은채로 온몸을 묶여 버린 여자

는 알지 못할 소리를 하고 있지만 들리지 않는다. 영태는 여자를 거실 구석에 던져 두고 이불로 몸을 덮었다.

얼굴만은 밖으로 나오게 한채로...., 영태가 안방으로 들어가 보니 시누이가 먼길을 차를 타고 와서 인지 곤하

게 잠이 들어 있었다. 영태는 미리 준비한 칼을 시누이에게 들이대며 발로 툭툭 차며 "야!씹할년아 일어나..,"

몇번을 툭툭 치자 여자가 눈을 뜨면서 놀라 비명을 지르려고 하는 순간에 영태가 여자의 입을 막으며 "조용히

하는게 좋을 거야! 안그러면 너희 두년은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어." 나지막히 위협을 하면서 시누이를 거

실로 끌고 갔고 거실 구석에 입이 봉해져서 눕혀져 있는 여자를 본 시누이는 분위기를 파악했는지 이내 겁에 질

려 버렸다. "순순히 구는게 좋을거야, 어차피 저년은 온몸이 묶여 있고 네년도 내 손아귀에 있으니 말만 잘들으

면 큰일 없을거야, 알았어?" -예. 무엇을 원하세요?- "무엇을 원하느냐구? 우선 너희 두년 보지 맛좀 보고 다음

을 결정하도록 할테니 너무 조급하게 굴지말어..," 시누이는 사내가 자신의 몸을 범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슴을

알고는 -제발 그것만은..., 저는 결혼한 유부녀 예요.그러니....,- "그럼 저년은 유부녀가 아니란 말이지? 저년

은 마음대로 해도 되겠구먼..," -우리 둘다 몸에는 손대지 말고...,- "웃기는 소리 하지 말고..,"영태가 한손으

로 시누이의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움칠 하는 모습이 재미 있다. "낮에 네년이 이곳에 올때 부터 뒤따라 왔는

데 네년의 큰 엉덩이가 마음에 들어서 내 좆이 꼴렸어, 그래서 네년을 먹을려고 마음 먹는데 저년은 얼굴이 네

년보다 나으니 저년도 먹어야 겠어, 그러니까 저년은 네년 때문에 당하는 거니까 내가 가고 나면 저년에게 미안

하다고 말해야 할거야." 영태가 여자의 바지 속으로 칼날을 넣고 제끼자 바지가 찢어져 애렸고 팬티까지 칼을

이용해 찢어 버렸다. 바지와 팬티가 모두 흘러 내려서 발목에 걸려 있고 여자는 본능적으로 사타구니를 손으로

가렸다. 흘러 있는 팬티를 보니 가운데 부분이 오줌인지 아니면 다른 무었인지 모르지만 누렇게 얼룩이 져 있었

다. "씹할년 팬티좀 자주 갈아 입지, 팬티가 누렇구먼..," 그 상황에서도 여자는 창피한지 한쪽 발로 팬티를 덮

어 버린다. 여자가 팬티쪽으로 발을 옮기려고 다리가 약간 벌어지는 순간 영태는 한손으로 얼른 사타구니를 덮

어 잡아버렸다. 순간적으로 영태의 기습을 당한 시누이는 엉거주춤 다리사이에 영태손이 끼워진채 서 있을수 밖

에 없게 되었고 영태의 손가락이 슬금슬금 시누이의 보지속으로 기어 들어 가고 있었다. 시누이가 엉덩이를 뒤

로 빼며 손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비비 꼬기 시작 했고 영태의 손이 시누이의 뺨을 한대 후려 쳤다. 시누이는 아

프고 놀라서 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주저 앉은 시누이를 영태는 뒤로 밀어 버렸다. 시누이는 뒤로 눕혀져 버

렸고, 그 상황에서도 자신의 사타구니를 숨기려고 모로 엎드렸지만 이내 영태의 발길질을 당하고는 반듯이 누울

수 밖에..., 시누이가 반듯이 눕자 영태는 신발 신은 발을 이용해서 시누이의 둔덕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 했다.

시누이가 조금만 몸을 움직이거나 거부 하면 이내 발길질이 가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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