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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태의여행-시골부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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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5 회 작성일 23-12-20 01: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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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에 영태가 눈을 떠보니 이미 할머니는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잇었다. "할머니 잘 주무셨어요?"

영태가 주방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눈을 찡긋 하며 말을 하자 -총각 일어 났구먼- "이제 총각

이 아니죠. 간밤에 할머니 한테 총각을 드렸으니까요...," 영태가 짖굿게 농을 던지자 할머니는 눈을 흘겨 쳐다

보는데 나이는 먹었어도 소녀같은 모습이 살짝 보인다. 영태가 세수를 하고 개에게도 아침을 먹이고 들어오니

할머니는 아침을 모두 준비해서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주 앉아서 아침을 먹는데 할머니는 조금

부끄러운지 영태를 똑바로 쳐다 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인채 밥만 먹고 있다. "할머니 저는 아침 먹고 일찍 떠나

야 겠어요. 고마워요. 할머니에게 많은걸 배우고 가네요.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조금 쉬었다가 천

천히 가지 왜그리 빨리 갈려구?- "내가 여기 오래 있으면 자꾸 할머니 보지나 쑤실려고 할거고 그러면 할머니가

피곤 하잖아요?" -그래도......,- "할머니 지금은 맨정신이니까 솔직히 말해봐요. 지난밤에 좋았어요?" 할머니

는 얼굴이 붉어지며 답을 못한다. "할머니 그렇게 하니까 곡 처녀 같으네요.하 하 하 " 아침을 먹고난뒤 영태는

방안에 들어가서 짐을 챙기다가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는 할머니를 불렀다." 방으로 들어온 할머니에게 돈을 건

네며 "할머니 어제 약속한대로 밥값하고 할머니의 보지를 보여 주신 값...," -무슨 돈을 이렇게 많이 줘?-

"그냥 넣어 두세요.그런데 할머니 이놈이 또 이렇게 불룩해 졋어요." -젊은게 좋긴 좋구먼, 간밤에 그렇게 하고

도 또 저렇게 힘이 남아 도는걸 보니...,- "할머니 간단히 해결좀 해 주세요. 나도 빨리 가 봐야 하니까....,"

영태가 좆을 꺼내고 방에 들렁 들어눕자 할머니는 눈치 챘다는 표정으로 엎드려서 영태의 좆을 살며시 잡고는

입으로 물고는 빨기 시작 한다. 늙은 여자든 젊은 여자든 한번 주고 나면 다음 부터는 부끄러움이 없어지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영태는 눈을 살며시 감고 쾌감을 즐기다가 "할머니 집에 식용유 있어요?" -있는데 왜그래요?-

"가져 와 봐요." 할머니는 주방 찬장에서 식용유를 한병 꺼내 온다. "할머니 지금 내가 떠나면 이젠 할머니를

다시 못만날지 모르는데 나 혼자만 호강하고 가면 할머니가 서운해 할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할머니 보지도 호강

시켜 주고 갈려구요."그렇게 말하고는 치마를 벗기려 하자 -총각 잠깐 기다려 낮에는 이웃 할멈이 마실올수도

있어서 문을 잠궈야 겠어.- 문을 잠궈고 돌아온 할머니의 치마와 속옷을 벗기고 식용유를 보지와 그 주위에 흥

건히 부어 버렸다. 할머니도 이제 아무 저항없이 영태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다. 식용유를 부은다음 할머니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뒷치기를 시도 하였는데 역시 기름탓인지 너무 쉽게 쑥 들어가 버린다. 한참을 허리 운동

을 하자 할머니도 기분이 좋아져서 적지만 물이 나오기 시작한다. "할머니 똥구멍으로 해 봤어요?" -그런적 없

어- "그럼 할머니 똥구멍은 아직 처녀네요.할머니가 내 총각 뺏아 갔으니 나도 할머니 똥구멍 뺏어 가야 겠어

요." 그렇게 말한뒤 똥구멍에 좆을 밀어 넣었다. 조금 뻑뻑했지만 기름탓인지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가긴 했는데

할머니는 많이 아픈지 약간의 고통스런 신음을 내뱉었지만 무시하고 영태는 할일을 계속하였고 엄청난 물을 싸

넣었다.물론 똥구멍과 보지 두군데 골고루...., 그리고는 좆을빼서 할머니 입속에 넣고 말끔히 청소를 시킨뒤

샤워를 하고 작별인사를 하였다. 할머니는 조금 서운해 하였지만 영태는 차를 몰고 다시 길을 떠났고 한적헌 시

골길을 하루종일 달렸다. 잠이 오면 길가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제법 어두워 질때까지 차를 달렸는데 시골

이라 그런지 더 많이 어두웠다. 보이는 인가가 없어서 한참을 더 가야 했는데 그렇게 가다 보니 동네가 보였고

주차 할곳이 마땅치 않아서 동네가운데로 더 들어가니 공터가 있고 그 옆에 작은 집한채가 보여서 그집에 들어

서서 주인을 찿았다. 잠시후 아직 삼십이 안되어 보이는 여자가 나왔고 꼬마 두명도 있었는데 큰아이는 네살정

도 작은아이는 아직 젖먹이였다. "아주머니 죄송합니다만 부근에 잠잘만 한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데 하룻밤

신세좀 질수 없을까요?" -주인양반이 아직 안들어와서 그러는데 차안에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남편이 오면

이야기 해 볼께요.- 할수 없이 영태가 나와서 다른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남편인듯한 남자가 왔고 아이는 아빠

하고 부르며 반가워 했지만 남편은 술을 한잔 한듯 하였다. 부인이 남편에게 영태의 이야기를 했고 잠시뒤 영태

를 불렀다. 영태가 들어가니 남편이 -보시다 시피 우리집은 이렇게 누추 합니다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들어 오

시죠.- "감사 합니다. 사례는 하겠습니다." -저녁은 드셨나요?- "아직....," 남편은 부인에게 저녁상을 차리게

한뒤 영태를 작은방으로 안내 했다. 오래된 초가집을 지붕만 개량했다고 하였고 방은 아주 작았고 방도 두개 뿐

이였다. 큰방과 작은방 사이에 조그만 구멍이 있었는데 아마 예전 아주 어려웠던 시절 호롱불 하나로 두방을 비

추게 하기 위한 구멍인것 같았다. 잠시뒤 밥상이 들어왔고 아이들도 따라 왔다. 영태는 남자에게 "부인이 참 미

인이시고 아이들도 너무 귀엽군요." 라며 아이에게 돈을 꺼내 주었다. 그리고 식사를 하면서 남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고 식사가 끝난뒤 영태가 좀 씻을려고 하니 욕실도 없는 시골집 이여서 마당의 수돗가에서 대충

씻을수 밖에 없었다. 늦은시간 부부는 영태에게 잘 자라고 말한뒤 큰방으로 갔고 영태도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깜박 잠에서 깨었는데 저쪽 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 -왜 이래요. 저방에 사람이 있는데.- -지금

저 사람은 깊은 잠에 빠졌어- 아마 부부가 씹질을 할려는 모양인데 부인은 영태를 의식해서 하지 않을려고 하고

남편은 하겠다고 약간의 언쟁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는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남편이 부인의 옷을 벗기

는것 같았다. 영태는 자신도 모르게 바지 속으로 손이 갔다. 시골이라 옆방의 소리가 더욱 선명하게 들렸다.

영태는 살며시 일어나서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마당에서 달을 보고 있으니 달이 참으로 밝기도 하다. 그렇게

달을 보고 있는데 안방에는 벌써 일을 마쳤는지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니 사람이 일어는 소리가 들려왔다

영태는 놀라서 숨을곳을 찿아 봐도 적당한곳이 없어서 마당 한켠에 있는 화장실안으로 들어 갔다. 냄새는 좀 났

지만 화장실겸 거름창고여서 안이 제법 넓었다. 물론 불은 켜지 않았고... 벽틈으로 마당이 보였다. 달이 밝아

선명하게.., 안방문이 열리고 부인이 나오더니 수돗가로 간다. 영태가 숨을 죽이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부인은

세숫대야에 물을 받더니 주저 앉아서 뒷물을 하는 모양이다. 숨어서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영태의 좆이 커지

기 시작 한다. 뒷물을 마친 여자는 일어서서 방으로 갈듯 하더니 방향을 바꿔서 화장실로 오는것이 아닌가.

영태는 벽에 몸을 바짝 붙이고 있으니 여자가 들어오더니 불을 켜지 않고도 위치를 정확히 잡아서 치마를 내리

고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영태는 이제 참기 힘들만큼 좆이 성이 났다. 영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잠시동안의 짧은 시간이지만 고민을 하였다. 남편에게는 부인이 미인 이라고 하였지만 작은 키에 뚱뚱한 별로

볼품은 없는 그런 여자 였고 지금 방안에 남편이 있기에 여자가 고함이라도 지르면 일이 시끄러워 질것도 같다.

물론 남편도 힘으로 한다면 영태의 적수가 되진 않겠지만 영태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기에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볼일을 다 보았는지 화장지를 집어 들고는 보지를 닦는가 하더니 일어서서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보지를 잠시 내려다 보고는 팬티를 올리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화장실 문쪽으로 오는데 순간 영태가 앞

을 막아 섰다. 순간적이라 여자는 몸이 굳어서 고함을 지르지도 못했다. 영태는 여자의 입을 손으로 막고는 "부

인 본의 아니게 당신 부부의 씹질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남편이 영 시원치 않더군요. 어쨌거나 당신들이

씹질 하는 소리에 잠이 깨어서 그 소리를 듣고 있노라니 내 좆이 성을 내어서 딸딸이라도 칠려고 이 화장실에

왔는데 당신이 그것마져 방해를 해 버렸소. 그러니 대단히 미안 하지만 부인이 이걸좀 해결해 주었으면 고맙겠

소." 입이 자유롭지 못한 여자는 무슨소린지 모를 소리를 내 뱉었지만 영태는 무시 하고 혹시 남편이 화장실에

올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여자를 달랑 들고는 집 뒤안으로 갔다. 달빛이 너무 밝아 대낮 처럼 훤하고 울타리에

둘러진 뒤안은 뒷치기 하기에 좋은 장소라는 생각을 영태는 하였다. "당신이 고분 고분 하면 우리 둘다 아주 멋

진 시간을 보낼수 있겠지만 만약 당신이 반항 하거나 고함을 지르거나 하면 당신가족은 각오 해야 할거요.당신

남편의 밤일 기술이 시원치 않던데 나는 다를거요. 자! 한번 만져 보시요."영태는 여자의 손을 자신의 팬티속에

넣어서 자신의 좆을 만지게 했고 여자는 순간 자기 남편의 것과 비교되는 크기에 놀랐다. 그리고 여자는 아주

침착 했다. 영태가 여자의 입을 막고 있던 손을 치워도 큰소리를 지르지 않고 작은 소리로 영태를 달랬다.

-나는 남편이 있고 아이가 있는 가정 주부예요. 아무일 없었던걸로 할테니 이쯤에서 들어가 주무세요.- "나는

당신 부부가 씹질하는 소리에 지금 이게 너무 성이 많이나 있어요."-부부가 그런 행위를 하는건 당연한 거예요.

그걸 엿들은 당신이 잘못 한 거예요.- "부인 나도 당신이 주부인것도 알고 당신 상황을 잘 알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나에게 베풀어 주신 친절도 감사히 생각 하구요. 그래서 나도 강제로 당신을 해할 생각은 없어요. 내가 화

장실에서 당신을 안고 올때 알았겠지만 난 힘도 있고 당신을 억지로 먹을수 있지만 지금 많이 참고 있어요. 하

지만 지금 내가 여자와 하고싶어 참을수가 없고 이곳에 여자는 당신 혼자 뿐이니 당신이 어떻게좀 해 주세요."

영태는 여자에게 사정을 하였다.영태가 저자세로 나오자 여자는 약간 안심이 되는지 다시 영태를 달랬다.-지금

화장실에 가서 혼자 해결 하면 안될까요?- "앞에 여자가 있는데 그러기는 싫어요." -그럼 내가 손으로 해 줄께

요- 영태는 그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더 미끼를 던져 보기로 하였다. "아주머니 제가

돈을 넉넉히 드릴테니 손이 아닌 당신 보지에 내 좆을 잠깐만 넣을수 있게 해 주세요." 여자는 돈이란 말에 순

간 구미가 당겼다. 사실 시골에 살면서도 농사 지을 땅하나 없이 남의집일을 해주며 살다 보니 돈이 너무 궁하

다. -하지만 지금 남편이 방에 있는데.....,-여자의 대답이 많이 수그러진것을 확인한 영태는 여자의 치마를

살며시 겉어 올렸다. 조금 움칠 하던 여자가 별로 저항을 하지 않자 영태는 여자를 벽을 향해 기대게 한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저기요, 잠깐만요. 오늘밤에는 남편이 방에 있으니 참았다가 내일 남편이 일나가고 난뒤

하면 안될까요? 남편은 새벽에 일나가면 밤에 늦게 돌아 오거든요.- "내일 새벽에 멋지게 한번 대 주세요. 지금

은 응급 처치만 좀 하구요." 그리고는 여자의 팬티를 벗기고 보지속에 좆을 밀어 넣었다. 여자가 가만히 있는

다. -남편이 일어날지 모르니 속히 하세요.- 여자의 부탁이 아니여도 영태는 오래할 생각은 없었기에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였고 속전속결로 사정을 하였다. 영태는 대충 일을 마쳤지만 여자는 처음 맛보는 남자의 맛이다.

일을 마친 영태에게 여자가 한마디 -돈은 주실거죠?- "물론이죠. 돈을 받으러 내일 새벽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내가 자고 있는 방으로 와서 멋지게 한번 제대로 대 주세요. 당신의 서비스에 따라 돈의 액수는 결정 할께요."

영태는 여자의 치마에 자신의 좆을 닦고 몬저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잠시뒤 마당에서는 다시 여자의 씻

는소리가 들렸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눕는 소리도 들렸다. 그리고는 영태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깊은

잠에 들었고 여자는 조금전 영태와의 관계를 생각하니 옆에 있는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고 내일 새벽 어떻

게 할까 고민을 하였다. 이왕 이렇게 된것 남편이 출근하고 난뒤 저방에 가서 저 남자를 유혹해서 돈이라도 넉

넉히 밭아야 겠다고 생각하며 잠이 들었다. 남편은 새벽 다섯시면 일 나가야 하기에 네시에 일어나서 밥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잠을 청했다. 그다지 늦은 시간은 아닌데 시골의 밤은 더욱 깊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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