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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태의여행-시골노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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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 회 작성일 23-12-20 0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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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저보고 변태가 아니냐고 하시던데 사실 누구나 약간의 변태끼가 있는거 아닌가요? 조금씩의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그리고 지금 이 내용은 제가 오래전 군발이 시절 할머니(?)와 한적이 있었거든요. 나이가 60쯤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리고 어떻게든지 네이버3은 발전을 하여야 합니다. 성인의 휴식 공간이니까요....,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잇는 할머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의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는데 할머니는 -총각

이제 그만봐- 라며 다리를 오므린다. "할머니 조금만 더 보게 해 주세요" 영태가 할머니의 다리를 벌리며말을

하자 -늙은이 부끄럽게 만들지 말고 이제 그만해요.- 할머니는 정말로 얼굴이 붉어지려 하였고 영태는 할머니가

그럴수록 점점 좆이 굵어지고 있었다. "할머니, 이왕 보여 주셨으니 여자 보지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수 있도

록 좀더 볼테니 가만히좀 있어요." 영태의 말에 할머니는 다시 다리의 힘을 빼고는 가랭이를 벌린채로 가만히

누워 있었고 영태는 조금전 보다 더욱 대담하게 할머니의 보지를 손으로 헤집어 보려고 손을 보지에 대자 할머

니는 움찔 놀라며 다시 다리를 오므리려 하면서 -손은 대지 않고 그냥 보기만 했는데 왜 손을 대...,- "할머니

여자의 보지에 대해 너무 궁금해서 그래요. 이좁은 구멍에 이렇게 큰게 어떻게 들어 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 손으로 구멍의 크기를 볼려고 벌려 보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며 영태는 잠시 일어나서 자신의 커질대로

크진 좆을 할머니 눈앞에 들이 민다. "할머니 입보다 보지가 구멍이 더 커요? 내 좆은 할머니 입에도 들어가지

않을것 같은데....," 영태는 조금 모자란놈 처럼 머리까지 갸웃 거린다. 할머니도 나이만 먹었지 시골에서 태어

나서 지금 까지 시골에서만 살았기에 아주 순진하다. 그리고 할머니는 저렇게 허우대가 멀쩡한 녀석이 아직 남

여 관계도 모른다니 우습기도 하여서 그냥 웃고 말았다. 사실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약간 푼수끼가 있고 나서

기를 즐기는 그런 사람 이였다. 젊을때는 얼굴은 아주 예쁘면서도 하는 행동이 항상 조금 칠칠 맏았다. 그런 할

머니 였기에 영태의 속임수에 정말로 영태가 여자도 모르는 쑥맥으로 알고 대답을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여자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서 늘어 났다가 오므라 들었다가 하기에 아기도 낳을수 있는 거라우. 총각 자지가

크긴 하지만 어디 태어 나는 아기만 하겠수?- 영태는 고개를 끄덕이며 할머니의 보지속에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었다. "그래도 할머니 손가락 하나도 겨우 들어 가는데요?" 영태의 말에 할머니는 갑갑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손가락 한개도 겨우 들어 간다면 이번엔 두개를 넣어 보시우- 영태는 할머니의 허락하에 손가락 두개를 보지속

으로 밀어 넣었다. "할머니 손가락 한개 밀어 넣을때나 두개 밀어 넣을때나 별 차이가 없는데요." 영태는 신기

하다는 말투로 말하고는 보지속의 손가락을 살살 돌리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는 아프다고 고함을 지른다

-아야---아파, 그만해--- "할머니는 조금전에 여자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서 아기도 낳는거라고 하더니 겨우

손가락 두개 집어 넣었는데 아프다고 야단이시니 내 생각처럼 역시 보지 구멍이 맞지 않는 여자는 남자와 씹질

도 못하는게 맞군요." -총각 그게 아니고 나는 나이가 많아서 그렇지만 젊은 여자들은 남자가 조금 만져주면 보

지에서 물이 나와서 그게 기름처럼 미끄럽게 잘 들어 가게 하지만 나는 보지속이 말라 있으니 그렇지...,-

"그럼 할머니는 이제 물이 나오지 않는 건가요?" -모르긴 해도 나이가 많아서 어려울거야. 그러니 이제 그만해-

"할머니가 그렇게 아파하시니 그만 하도록 할께요. 하지만 이걸 해결좀 해 주세요."영태는 예전에도 나이 많은

할머니를 강제로 해 본적이 있었지만 오늘은 강제로 하진 않기로 마음 먹고 자신의 좆을 할머니에게 들이 밀었

다." -내가 이걸 무슨 수로 해결하누? 예전 우리 신랑은 무조건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여서 내가 싫다고 하면 두

들겨 패곤 하여서 입으로 빨아준 적은 많이 있긴 하지만..,- 역시 할머니는 나이가 많이 먹었는데도 푼수끼가

남아 있어서 영태의 속셈을 모른채 순진한걸로 오인하고 제대로 이야기를 한다. "그럼 할머니 오늘 내것도 좀

빨아 주세요. 이것 보세요. 어떻게든 해결 하지 않으면 오늘 잠을 자지 못할것 갈아요." -싫어, 내가 왜 총각

한테 그런짓을 해 줘야 하누?- "할머니는 내가 순진하다고 저를 놀리고 있는것 같아요. 내가 할머니 보지를 보

니 내 좆이 더 서기만 하는데 할머니는 방법을 알면서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는것 같아요. 아니면 할머니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아서 할아버지 요구를 받아주지 못해서 소박맞고 아들 딸도 없이 혼자 사는건 아닌가요?" 영태는

일부러 할머니를 조금 자극해 보았다. 물론 푼수끼가 있는 할머니는 즉시 반응이 왔다. -지금은 내가 늙어서 그

렇지만 예전엔 영감하고 씹질 많이 해 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어.- "그런데 왜 내좆의 반뚜께도 안되는 손가락

두개 집어 넣었는데 아프다고 난리죠?" -그건 내가 늙어서 보지가 말라서 그렇지.- "아뭏든 할머니 지금 내 물

건을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억지로 할머니 보지 속에 집어 넣을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아마 할머니 보지는 찢

어질거예요.하지만 할머니가 해결을 잘 해주면 충분한 댓가는 드릴께요." 그렇게 말하고는 정말로 할머니에게

강제로 할것같은 폼을 잡으니 할머니는 깜짝 놀라며 -내가 뭐 창녀처럼 돈이나 받고 아무한테나 주는 년인줄 아

나? 이젠 나이도 많고 해서 도저히 정상적으론 어려울것 같으니 입으로 해 줄테니 더 보채지 말아요.- 그렇게

말하고는 영태의 좆을 쥐어본다. 정말로 크긴 크다. 영태가 영으로 눕자 할머니는 할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역시 옆으로 누어서 영태의 좆을 입으로 가져 간다. 할머니는 나이보다 한참을 젊어 보이기는 하여서 아직 속

살은 주름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입으로 빨아 주긴 하는데 별로 시원찮다. 할머니가 영태의 좆을 빠는사이 영

태는 할머니의 보지에 침을 자꾸만 발랐다. 하지만 할머니는 영태의 의도를 아직은 알지 못하는것 같았다.

그렇게 침을 헝건히 할머니 보지속까지 발라 넣은다음 손가락을 집어 넣어보니 아까보다는 훨씬 쉽게 들어간다.

할머니가 한참을 영태 좆을 빨아 주니 영태도 이제 사정을 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순간적으로 할머니의 얼굴

을 밀고 좆을 빼냈다. -왜? 이제 다 되었소?- "아뇨. 이왕 이렇게 된거 할머니 보지에 내좆이 들어갈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 봐야 겠어요. 만약 정말로 많이 아프면 이야기 하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할머니를 밀어눕혔

다. 그러자 할머니는 질겁을 했지만 하지만 어쩌랴,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는데...., 영태가 두손을 아래로 내려

할머니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게 한뒤 좆을 서서히 할머니 보지 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다. 침을 흥건히 발라 놓았

고 할머니 보지도 늘어질대로 늘어진 상태여서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간다. 하지만 할머니는 보지가 아프다고 하

는것이 아니라 건장한 청년이 올라타고 있으니 무거워서 숨쉬기가 곤란하다고 한다. 영태는 그상태로 할머니를

자신의 배위로 오도록 한바퀴 돌았다. 그런다음 자신의 팔에 힘을 주어서 할머니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반

복하니 마치 자신이 허리 운동을 할때처럼 된다. 할머니도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어서 영태에게 그만 하라고

애원을 했지만 영태가 계속 자신의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를 계속하니 오래전 맛보았던 그 기분이 아래에서 부

터 밀려오면서 기분이 아주 좋아지고 마치 공중을 나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옛날 자기 남편의 좆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사실 할머니는 너무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와서 처음 몇년은 남편과의 잠자리가 고통의 연속 이였다

남편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면 너무 아팠다. 남편도 어렸기에 애무라든가 하는 행동은 없었고 무조건 옷

을 벗기고는 마른 보지에 밀어넣고는 혼자 한참을 허리운동을 하다가 찍 싸고는 돌아눕곤 하였다. 그러다가 할

머니가 아이를 낳고 남자맛을 느낄즈음엔 바람이 나서 남편은 오입질을 하고 돌아 다녔고 그러다가 저세상으로

가 버렸는데 젊은 시절에 맛보지 못한 남자맛을 오늘밤 보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손주벌 밖에 되지 않는 아이

의 힘에 의해서..., 하여간 기분이 너무 좋다. 그렇게 쾌감을 음미 하고 잇는데 영태가 "할머니 예전에 할아버

지와 할때는 기분이 어땠어요? 그때하고 지금 하고 어떤족이 나은것 같아요?" 할머니는 다시 푼수끼 있는 대답

을 한다. 예전에는 남편이 혼자 헐떡거리다 말았지 나는 남자 맛이 어떤건지 몰랐는데 오늘 젊은이는 참으로

잘 하는 구먼, 어이구 좋다. 시원해.- "할머니 할머니는 남자 좆물을 먹어 봤어요?" -아니 그걸 어떻게 먹노

남편이 빨아달라고 하면 빨아 주긴 했는데 조금 쌀것 같은 감이 오면 얼른 입에서 빼내었기에 먹어 보지는 않았

어- "그럼 오늘 한번 먹어 볼래요? 나는 아직 젊어서 엄청 물을 많이 싸는데 반은 할머니 보지에 반은 할머니

입에 넣어 드릴께요." -싫어. 그냥 이대로 계속해- 하지만 영태는 똥꼬에 힘을 주어서 좆물을 조금 남긴뒤 얼른

할머니 입속에 좆을 밀어 넣고는 할머니가 입을 빼지 못하게 머리를 꼭 잡고는 입속에 사정을 계속했다. 할머니

는 비릿한 좆물을 하는수 없이 목구멍으로 넘길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일을 마친 영태는 "할머니 기분이 어때

요?" 정신을 차린 할머니는 아직도 부끄러움이 남은듯 얼굴을 붉히며 -좋아-라고 아주 작은 소리로 답한다.

"할머니 씻지 말고 그냥 대충 수건으로 닦고 자요. 그리고 아침엔 좀 늦게 까지 자야 될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

나 봐서 기분이 좋으면 한번더 할머니 보지 호강 시켜 줄께요." 라며 할머니의 엉덩이를 툭 치고는 이내 깊은잠

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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