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의여행-시골노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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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너무 지루하게 끌고 가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뭔가 이야기를 꾸려 갈수 있을것 같아서 시작 하였는데 많이 막히는군요. 미안 하구요. 조금 다르게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이해 하시고 읽어 주세요. 그리고 실력있으신 작가님들 좋은글 많이좀 올려 주세요. 저도 한수 배우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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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영태는 다음날 당장 길을 떠났다. 제법 넉넉한 돈도 준비 하고 옷가지도 준비 하
고 한동안 객지를 떠돌아도 별 불편을 느끼지 못할만큼의 준비를 하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졸개들과 인사를 한
뒤 길을 떠났다. 도시가 아닌 시골만을 돌아 전국 일주를 해 보리라고 마음 먹었다. 친구는 오직 개새끼 한마리
만 데리고......, 바쁠것이 없으므로 한적한 시골길을 천천히 달렸다. 가을로 접어든 시골 풍경이 마음에 든다.
길을 달리다가 피곤 하면 길가에 주차하고 조금 쉬기도 하며 한참을 달리고 나니 날이 어두워 지기 시작 하였고
영태는 어디 잠잘수 있는 곳을 찿았고 한적한 시골의 작은 집을 발견 하고는 그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져야 겠다
고 마음 먹고 주인을 불렀다. "계십니까?" 몇번을 부르고 나니 할머니 한사람이 나왔다. "할머니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여행 중인데 날이 어두워서 어디 좀 쉬어 갔으면 하는데 하룻밤 신세좀 지면 안될까요? 식대는 넉넉
히 드리겠습니다." 돈을 주겠다는 영태의 말에 할머니는 들어오라고 허락을 한다. -젊은이 잠시 기다리시우, 나
혼자 살고 있는 집이라 반찬은 김치 뿐이지만 얼른 저녁을 차려 올테니...,- "예 할머니,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
요. 배가 많이 고프진 않거든요."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할머니가 저녁상을 차려 왔다. -찬은 없지만 많이
드시우.- 영태와 할머니는 마주 앉아 식사를 시작 하였다. "할머니는 혼자서 사세요?" -시골이 다 그래요, 자식
들은 모두 도시로 나가고..., 나도 아들 둘과 딸 하나 있는데 모두 도시에 나가고 명절때나 한번씩 다녀 간다
우.- "할머니 혼자 계시면 적적 하시겠어요,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 가셨나요?" -예 그 영감 내 나이 서른이 조
금 넘었을때 어린 아이들만 나한테 맡기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우.내나이 70이 넘었는데 40년을 넘게 아이들 키
우고 이렇게 살고 있다우.- "예? 할머니 연세가 70이 넘으셨다구요? 저는 이제 50대 후반이나 아니면 60대 초반
으로 생각 했는데..., 혼자 고생한분이 아직 정정 핫군요." -예 나도 젊었을적엔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요." 그랬다 할머니는 비록 늙기는 했지만 아주 곱게 늙었고 시골에서 모진 고생을 한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았
다.그렇게 저녁상을 물리고 난뒤 영태는 얼마의 돈을 할머니에게 주었고 할머니는 아주 고맙게 받았다. 영태가
밖으로 나가서 씻고 들어온뒤 "할머니 저는 작은방에서 자면 되나요?" -그냥 이방에서 자고 가요. 저방은 보일
러를 때지 않아서 새벽에는 추울 거요. 혼자 있으니 이방만 불을 때거든요.- 할머니도 영태도 서로 손주 같고
할머니 같아서 별 생각 없이 한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자리를 폈다. 할머니는 혼자 살면서 유일한 낙인 TV시
청을 하였고 영태도 함께 보다가 늦은 시간 TV를 끄고 약간의 사이를 두고 누웠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인지 영
태는 쉽게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서 불을 켰다.-왜? 잠이 오지 않아요?- "예!할머니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쉽게 잠이 오지를 않네요.할머니 하고 이야기좀 해요. 저는 내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가도 되거든요. 만약 내일
하루 더 쉬어 가고 싶으면 하루더 할머니 신세를 지죠뭐..," -그럽시다- "할아버지는 왜 그리 일찍 돌아 가셨고
할머니는 그간 어떻게 살아 왔는지 이야기좀 해 주세요." -그래요. 나도 혼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운데 오늘
밤 이야기나 합시다.- 그러고는 할머니의 긴 인생사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17살에 시집와서 갓 스무살에 첫애
를 낳고 가난에 고생한 이야기 남편의 바람과 도박 이야기 남편이 죽고난뒤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이야기,
그리고 모두들 결혼하고 난뒤 떠나가고 혼자 사는 이야기등..., 할머니의 넋두리에 가까운 이야기가 끝이 날 무
렵 영태는 할머니가 안되어 보이기도 하였다. 이야기가 계속 되눈 동안 시간은 흘러서 새벽을 향해 가고 있을
즈음 영태의 좆이 커지고 있었다. 영태가 다른 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사내는 새벽무렵이면 당연히 있는
이른바 헛좆이 꼴린 것이다. 영태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할머니! 할머니가 저의 친 할머니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는데 조금 쑥스러운걸 물어 봐도 되요?" -말해봐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돌아 가시고 여태 남자와
한번도 잠자리를 해 보신적이 없나요? 우리 이웃에 아줌마중에 일찍 남편과 사별 하고 나니까 얼마 못가서 다시
시집을 가든데....," -여기는 시골이라 소문이 무서워서 참고 살아야 했다우.- "그럼 가끔 남자 생각이 날때도
있었나요? -젊은 총각이 못하는 소리가 없구먼. 젊었을때는 그럴때도 있었지...,총각은 애인 없어요?- "예 아직
여자와의 경험도 없어요." -저런 총각처럼 잘생긴 남자가...,- "할머니 제가 잘생긴 건가요?" -그럼 총각처럼
멋지고 준수하게 생긴 남자는 흔하지 않을거요.- "할머니 이것좀 봐 주세요. 새벽만 되면 이녀석이 커져서 이상
해요" 영태는 살며시 자신의 좆을 꺼내서 할머니에게 보여 주었다. 순간 할머니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에구 망
측해라, 얼른 넣어요.-라며 돌아 눕는다. "할머니 남자의 자지가 이만하면 크기는 어떤건가요?" -망측하게...,
총각의 물건은 대단 하구먼. 다음에 장가 들면 마누라 호광 하겠는데...,- "할머니 저는 여자와 어떻게 하는건
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요. 궁금 하기도 하고 가끔은 엄청 하고 싶은데 상대가 있어야죠." -총각 허우대
는 멀쩡해서 여태 그러고 있어? 요즘은 눈만 바로 뜨면 애인이 있다더구먼..,내 딸이 있으면 사위 삼고 싶을만
큼 욕심이 나는 총각인데....,- "할머니 나이쯤 되면 이제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나요?" 영태는 어느새 능청스
럽게 거짓말을 둘러대며 할머니에게 점점 응큼한 말을 걸고 있었다. 할머니는 영태가 조금은 바보스럽게 말하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또 자신의 나이도 있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이야기를 받아 주고 있었다. 영태는 조금씩 할머
니 옆으러 당겨 누우며 "할머니 제가 묻는 말에 대답좀 해 주세요"라고 보챘고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아무 생각
도 없어요.- 그렇게 말하는 할머니의 손을 살며시 잡아서 영태 자신의 좆을 만지게 했다. 깜짝 놀란 할머니는
-무슨 짓이여?-라며 손을 빼려 하였지만 영태의 손이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어서 손을 빼지는 못햇다.
"할머니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고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저는 아직 여자의 보지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할
머니가 좀 보여 주면 안되요?" 영태의 말에 처음엔 펄적 뛰며 거절 하던 할머니가 거듭 되는 영태의 요구에 거
절의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했다. 영태는 잘하면 강제로 하지 않아도 욕심을 채울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더욱 보챘다. "할머니 한번만 자세히 보게해 주세요. 제것도 자세히 보여 드릴께요.그리고 용돈도 두둑
히 드릴께요." 돈을 두둑히 주겠다는 영태의 말에 할머니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늙은년 보지를 보면은 보기
만 흉하지 뭐가 볼게 있다고 보고 싶다고 보채누?- "젊은 여자 보지를 본적이 없으니 늙은 할머니 보지가 흉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고 하여간 보고 싶어요." -그럼 잠깐만 보여 줄테니 얼른 보고 불끄고 자도록 해
요. 잠깐 기다려요. 오랫동안 씻지를 않아서 냄새가 날것 같으니 잠깐 씻고 오리다.- 그렇게 말을 하고난 할머
니는 밖으로 나가더니 씻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를 들으려니 영태의 좆은 더욱 커진다. 당장 뛰어가서 덮
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참고 있으니 할머니가 들어 온다 자리에 누운 할머니는 -총각 늙은년 보지라도 정말
보고 싶어요?- "예 할머니 좀 보게 해 주세요." -그럼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잠깐만 봐요,- 그렇게 말한 할머니는
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눕는다. 영태가 아랫쪽으로 가서 치마를 치켜 올리자 할머닌 씻고난뒤 결심을 하욨는지
속옷은 입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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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로 마음을 먹은 영태는 다음날 당장 길을 떠났다. 제법 넉넉한 돈도 준비 하고 옷가지도 준비 하
고 한동안 객지를 떠돌아도 별 불편을 느끼지 못할만큼의 준비를 하였고 다음날 아침 일찍 졸개들과 인사를 한
뒤 길을 떠났다. 도시가 아닌 시골만을 돌아 전국 일주를 해 보리라고 마음 먹었다. 친구는 오직 개새끼 한마리
만 데리고......, 바쁠것이 없으므로 한적한 시골길을 천천히 달렸다. 가을로 접어든 시골 풍경이 마음에 든다.
길을 달리다가 피곤 하면 길가에 주차하고 조금 쉬기도 하며 한참을 달리고 나니 날이 어두워 지기 시작 하였고
영태는 어디 잠잘수 있는 곳을 찿았고 한적한 시골의 작은 집을 발견 하고는 그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져야 겠다
고 마음 먹고 주인을 불렀다. "계십니까?" 몇번을 부르고 나니 할머니 한사람이 나왔다. "할머니 안녕 하세요?
저는 지금 여행 중인데 날이 어두워서 어디 좀 쉬어 갔으면 하는데 하룻밤 신세좀 지면 안될까요? 식대는 넉넉
히 드리겠습니다." 돈을 주겠다는 영태의 말에 할머니는 들어오라고 허락을 한다. -젊은이 잠시 기다리시우, 나
혼자 살고 있는 집이라 반찬은 김치 뿐이지만 얼른 저녁을 차려 올테니...,- "예 할머니,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
요. 배가 많이 고프진 않거든요." 잠시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할머니가 저녁상을 차려 왔다. -찬은 없지만 많이
드시우.- 영태와 할머니는 마주 앉아 식사를 시작 하였다. "할머니는 혼자서 사세요?" -시골이 다 그래요, 자식
들은 모두 도시로 나가고..., 나도 아들 둘과 딸 하나 있는데 모두 도시에 나가고 명절때나 한번씩 다녀 간다
우.- "할머니 혼자 계시면 적적 하시겠어요,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 가셨나요?" -예 그 영감 내 나이 서른이 조
금 넘었을때 어린 아이들만 나한테 맡기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우.내나이 70이 넘었는데 40년을 넘게 아이들 키
우고 이렇게 살고 있다우.- "예? 할머니 연세가 70이 넘으셨다구요? 저는 이제 50대 후반이나 아니면 60대 초반
으로 생각 했는데..., 혼자 고생한분이 아직 정정 핫군요." -예 나도 젊었을적엔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요." 그랬다 할머니는 비록 늙기는 했지만 아주 곱게 늙었고 시골에서 모진 고생을 한 사람 처럼 보이지 않았
다.그렇게 저녁상을 물리고 난뒤 영태는 얼마의 돈을 할머니에게 주었고 할머니는 아주 고맙게 받았다. 영태가
밖으로 나가서 씻고 들어온뒤 "할머니 저는 작은방에서 자면 되나요?" -그냥 이방에서 자고 가요. 저방은 보일
러를 때지 않아서 새벽에는 추울 거요. 혼자 있으니 이방만 불을 때거든요.- 할머니도 영태도 서로 손주 같고
할머니 같아서 별 생각 없이 한방에서 잠을 자기로 하고 자리를 폈다. 할머니는 혼자 살면서 유일한 낙인 TV시
청을 하였고 영태도 함께 보다가 늦은 시간 TV를 끄고 약간의 사이를 두고 누웠다. 잠자리가 바뀌어서 인지 영
태는 쉽게 잠이 오지 않아서 일어나서 불을 켰다.-왜? 잠이 오지 않아요?- "예!할머니 잠자리가 바껴서 그런지
쉽게 잠이 오지를 않네요.할머니 하고 이야기좀 해요. 저는 내일 느지막히 일어나서 가도 되거든요. 만약 내일
하루 더 쉬어 가고 싶으면 하루더 할머니 신세를 지죠뭐..," -그럽시다- "할아버지는 왜 그리 일찍 돌아 가셨고
할머니는 그간 어떻게 살아 왔는지 이야기좀 해 주세요." -그래요. 나도 혼자 살다보니 사람이 그리운데 오늘
밤 이야기나 합시다.- 그러고는 할머니의 긴 인생사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 17살에 시집와서 갓 스무살에 첫애
를 낳고 가난에 고생한 이야기 남편의 바람과 도박 이야기 남편이 죽고난뒤 아이들을 키우면서 고생한 이야기,
그리고 모두들 결혼하고 난뒤 떠나가고 혼자 사는 이야기등..., 할머니의 넋두리에 가까운 이야기가 끝이 날 무
렵 영태는 할머니가 안되어 보이기도 하였다. 이야기가 계속 되눈 동안 시간은 흘러서 새벽을 향해 가고 있을
즈음 영태의 좆이 커지고 있었다. 영태가 다른 생각을 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사내는 새벽무렵이면 당연히 있는
이른바 헛좆이 꼴린 것이다. 영태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할머니! 할머니가 저의 친 할머니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러는데 조금 쑥스러운걸 물어 봐도 되요?" -말해봐요- "할머니는 할아버지 돌아 가시고 여태 남자와
한번도 잠자리를 해 보신적이 없나요? 우리 이웃에 아줌마중에 일찍 남편과 사별 하고 나니까 얼마 못가서 다시
시집을 가든데....," -여기는 시골이라 소문이 무서워서 참고 살아야 했다우.- "그럼 가끔 남자 생각이 날때도
있었나요? -젊은 총각이 못하는 소리가 없구먼. 젊었을때는 그럴때도 있었지...,총각은 애인 없어요?- "예 아직
여자와의 경험도 없어요." -저런 총각처럼 잘생긴 남자가...,- "할머니 제가 잘생긴 건가요?" -그럼 총각처럼
멋지고 준수하게 생긴 남자는 흔하지 않을거요.- "할머니 이것좀 봐 주세요. 새벽만 되면 이녀석이 커져서 이상
해요" 영태는 살며시 자신의 좆을 꺼내서 할머니에게 보여 주었다. 순간 할머니의 얼굴이 붉어지면서 -에구 망
측해라, 얼른 넣어요.-라며 돌아 눕는다. "할머니 남자의 자지가 이만하면 크기는 어떤건가요?" -망측하게...,
총각의 물건은 대단 하구먼. 다음에 장가 들면 마누라 호광 하겠는데...,- "할머니 저는 여자와 어떻게 하는건
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잘 몰라요. 궁금 하기도 하고 가끔은 엄청 하고 싶은데 상대가 있어야죠." -총각 허우대
는 멀쩡해서 여태 그러고 있어? 요즘은 눈만 바로 뜨면 애인이 있다더구먼..,내 딸이 있으면 사위 삼고 싶을만
큼 욕심이 나는 총각인데....,- "할머니 나이쯤 되면 이제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나요?" 영태는 어느새 능청스
럽게 거짓말을 둘러대며 할머니에게 점점 응큼한 말을 걸고 있었다. 할머니는 영태가 조금은 바보스럽게 말하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또 자신의 나이도 있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이야기를 받아 주고 있었다. 영태는 조금씩 할머
니 옆으러 당겨 누우며 "할머니 제가 묻는 말에 대답좀 해 주세요"라고 보챘고 -이제 나이가 있으니 아무 생각
도 없어요.- 그렇게 말하는 할머니의 손을 살며시 잡아서 영태 자신의 좆을 만지게 했다. 깜짝 놀란 할머니는
-무슨 짓이여?-라며 손을 빼려 하였지만 영태의 손이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어서 손을 빼지는 못햇다.
"할머니 이상하게 생각지 마시고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저는 아직 여자의 보지를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할
머니가 좀 보여 주면 안되요?" 영태의 말에 처음엔 펄적 뛰며 거절 하던 할머니가 거듭 되는 영태의 요구에 거
절의 강도가 조금씩 약해지기 시작했다. 영태는 잘하면 강제로 하지 않아도 욕심을 채울수 있을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더욱 보챘다. "할머니 한번만 자세히 보게해 주세요. 제것도 자세히 보여 드릴께요.그리고 용돈도 두둑
히 드릴께요." 돈을 두둑히 주겠다는 영태의 말에 할머니의 태도가 많이 달라졌다. -늙은년 보지를 보면은 보기
만 흉하지 뭐가 볼게 있다고 보고 싶다고 보채누?- "젊은 여자 보지를 본적이 없으니 늙은 할머니 보지가 흉한
건지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겠고 하여간 보고 싶어요." -그럼 잠깐만 보여 줄테니 얼른 보고 불끄고 자도록 해
요. 잠깐 기다려요. 오랫동안 씻지를 않아서 냄새가 날것 같으니 잠깐 씻고 오리다.- 그렇게 말을 하고난 할머
니는 밖으로 나가더니 씻는지 물소리가 들린다. 물소리를 들으려니 영태의 좆은 더욱 커진다. 당장 뛰어가서 덮
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참고 있으니 할머니가 들어 온다 자리에 누운 할머니는 -총각 늙은년 보지라도 정말
보고 싶어요?- "예 할머니 좀 보게 해 주세요." -그럼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잠깐만 봐요,- 그렇게 말한 할머니는
다리를 벌리고 반듯이 눕는다. 영태가 아랫쪽으로 가서 치마를 치켜 올리자 할머닌 씻고난뒤 결심을 하욨는지
속옷은 입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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