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리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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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글 임돠....
잼나게 봐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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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어났을땐 아무것도 보이지 안았다.
난 안력을 돋구어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자 이곳이 동굴이란것을 알수있었다.
나는 무림맹에 맹주 이무기이다.
나는 마교에 술수에 걸려 어딘지 알수없는
어두운 동굴에 떨어지게 되었다.
나는 몸을 추스려 동굴을 걷기 시작했다.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동굴이었다.
그렇게 배고픔도 잊은체로 한참을 걸어가자
막다른 곳에 다다르게 되었다.
막다른 벽을 바라보면 나는 기를 돋구어
벽을 부수어 버렸다.
나에 내공은 이미10갑자에 달해 있었기에
별문제가 되지 않았다.
쾅소리와 함께 벽이 무너져 버렸다.
벽의 무너짐과 함께 엄청난 빛이 쏟아졌다.
한동안 눈부심에 고생하던 나는 겨우 안을
볼 있었다. 그곳에는 이상하게 생긴 황금색 괴물이
엎드려 있었다.



오얼은 여기까지 첨이라 넘 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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