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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와봉순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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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9 회 작성일 23-12-19 2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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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에게 기어온 인호 마누라는 영태의 좇을 손으로 잡아 보았다. 크기가 엄청 나다. 자신도 그동안 수없는 남자를 상대해 보았지만 이렇게 큰것은 처음 본다. 그리고 인호 마누라는 이남자 저남자에게 돈을 받고 몸을 주면서도 항상 정숙한척 하며 간혹 남편인 인호가 자신의 좇을 빨아 달라고 하여도 절대 빨아 주지 않았다. 단지 아랫도리만 벗고 남편의 성욕을 해결해 주면서 큰 인심을 쓰는척 하였고 자신도 성을 즐길줄은 몰랐다.
영태의 좇을 손으로 쥐고 있는데 영태는 빨리 빨아라며 재촉을 한다. 여자의 손이 영태의 물건을 쥐어잡자 물건은 거대하게 끄덕 거린다. 인호 마누라는 살며시 입에 넣어 보았다. 따뜻한 좇이 한입이 넘는다. 부드럽게 빨기 시작 하자 주위에 있는 모든 사내들이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이 가는게 보인다. 인호마누라가 정성껏 영태의 좇을 빨아주자 좇은 더욱 거대해 지기 시작 하는데 영태는 인호 마누라의 머리를 뒤로 밀며 입에서 자신의 좇을 빼내고는 인호 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는 옷을 거칠게 벗기기 시작 한다. 반항 하는척 하였만 힘에 밀리기도 하고 또 조금전 맞은 기억에 적당히 옷이 벗겨지도록 가만히 있었다. 옷이 모두 벗겨지자 다시 엎드리게 한뒤 주위의 한 사내에게 눈짓을 하자 사내는 바지를 내리고 바닥에 누웠고 인호 마누라에게 그녀석의 좇을 빨아라고 명령 한다. 엎드린 자세에서 인호 마누라는 녀석의 좇을 빨기 시작 하였고 나머지 일당은 흡사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구경 하는것 처럼 히히득 거리며 구경을 하고 있지만 모두가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가는것을 어쩔수가 없다. 인호마누라의 큰 엉덩이가 먹음직 스럽다고 생각을 하며 당장이라도 박고 싶지만
영태의 눈치를 살피고 있어야 했다. 인호 마누라가 한참을 엎드린 자세에서 사내의 좇을 빨고 있으니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여지면서 몸을 꼬기 시작 하는데 아랫도리에서는 물이 흐르기 시작 한다. 그모습을 보고 있던 영태가 순간 인호 마누라의 동작을 정지 시키고
일으켜 세우더니 일당을 향해서 "야!우리가 재미 보는게 아니라 이년이 재미를 보고 있는것 같은데 우리가 이년에게 봉사할 일이 있냐?" -아니죠 형님 저년이 우리에게 빛을 갚아야죠.- "그럼 저년에게 약간의 빛을 먼저 밭도록 해야지, 가만히 보니 저년은 꽤나 밝히는 년이라 우리가 재미 보려고 하다가 오히려 저년 좋은일만 시켜 주겠다.그러니 저년의 애간장좀 녹여 주고 약간의 고통도 가해 주도록 해봐...,"영태의 말이 끝나자 녀석들은 인호 마누라를 방의 가운데로 끌고 가더니 반듯히 눕히고는 네놈이 달겨들어서 양팔과 두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단단히 붙잡고 가랭이를 벌리게 만들고는 또 한놈이 빗자루를 들고 와서는 그 빗자루로 인호마누라의 보지를 천천히 아래위로 간지럽히기 시작 한다. 인호 마누라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치욕감을 느끼며 울면서 발버둥을 쳐 보지만 힘센 사내 네놈이 자신의 사지를 꼭 잡고 있으니 그대로 당할수 밖에 없다. 한참을 그렇게 하자 인호 마누라의 보지에서는 허연 물이 줄줄 나오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흥분 되면서 신음이 나오려는 것을 입을 악물고 참아 본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사내들도 이제 너무 흥분 되어서 참기가 어렵다. 한놈이 영태의 눈치를 살피며 -형님 우선 우리의 물건 부터 해결을 좀 하여야 하겠는데요. 너무 많이 서서 가만히 있기도 힘이 들어요. 어떻게좀 안될까요?- "모두 몇명 이냐?" -예, 형님 까지 14명 인데요.- "어이! 아줌마 여기 껄떡 거리고 서 있는 숫놈들이 모두 열네명인데 아줌마가 모두 해결 할수가 있겠오?" 인호 마누라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물론 분위기를 보아 하니 이놈들이 모두 자신에게 어떤 방법으로든 성욕을 풀려고 할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자신이 윤간을 당한다고 생각 하니 기분이 좋지 않다. 옛날 자신이 여고에 다닐때 한반의 친구가 두놈에게 윤간을 당한뒤 정신이 이상해 진것을 본적이 있었다. 여자에게 가장 치욕적인 일이 윤간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것을 자신이 당할것을 생각 하니 기분이 묘하기도 했지만 자신은 원래 정조 관념이 없었기에 일종의 호기심도 없는건 아니다.이런것 저런것 떠나서 얼른 자신의 보지를 좀 시원하게 쑤셔 주었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 한데 놈들은 서로 눈치를 보면서 얼른 행동을 취하지 않고 인호 마누라 자신도 명색이 여자 인지라 하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있다.
누워 있는 인호 마누라의 모습을 보니 영태는 갑자기 하고 싶다는 생각이 싹 달아 나버렷다. 누워 있는 모습이 흡사 짐승처럼 보일뿐 여자로서 보이지는 않는다. 영태는 "야!나는 저년과 하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으니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한마디가 끝나자 서열대로 놈들은 여자를 농락 하기 시작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영태는 불현듯 아주 오래전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큰집에서 눈치밥을 먹으면서 서럽게 자라던 시절 이였다. 영태자신의 큰어머니를 먹기 몇일 전이였는데 그날도 밥도 제재로 얻어 먹지도 못하고 고픈배를 움켜쥐고 뒷산에 소먹이러 가서 소를 풀어 놓고 밭에가서 무우라도 봅아 먹을 심상으로 밭으로 내려 갔는데 무슨 소리가 들려서 혹시 밭주인이라도 있는것 같아 조용히 주위를 살피는데 저만치에 제법 큰 개 두마리가 있는게 보이는데 그중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올라타고 있었다. 호기심에 조금 더 다가가도 개들은 하는일에 열심이라 사람이 오는것을 알지 못하고 하던 일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영태가 좀더 가까이 가서 보니 위에 타고 있는 놈의 자지가 아래에 있는 놈의 보지속으로 들락 거리는 것이 였다. 순간 그모습을 보고 있던 어린 영태의 자지도 서는 것을 느꼈다. 그대 까지는 아직 어린 영태 였기에 남여 관계란걸 알지 못했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영태는 몽둥이를 들고 가서 위에 타고 있는 개새끼를 후려쳐서 쫓아 버렸다. 잠시 영태에게 달겨들듯 하던 개들은 영태의 모습에 기가 죽었는지 도망을 가기 시작 했고 영태는 따라 가서 밑에 깔려 있던 암놈을 잡았다.
암놈을 몽둥이로 몇대 내리 쳤더니 이내 꼬리를 내리고 낑낑거리며 그 자리에 앉았고 영태는 개새끼의 꼬리를 치켜 들어 보니 조금전의 행위탓인지 개새끼 보지가 약간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영태는 개를 움직이지 못하게 꼬리를 곡 쥐고는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개 보지속으로 밀어 넣어 보았다. 어린 영태 였지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큰 좇을 가졌었고 개가 그다지 크지 않았기에 잘 들어 가지를 않았지만 억지로 밀어 넣으니 조금씩 들어 갔다. 개는 아픈지 계속 낑낑대고...., 그렇게 한참을 개와 씨름을 하는 중에 그래도 영태의 좇이 개보지 속으로 완전히 들어 갔고 조금전 숫개가 하던 것처럼 허리를 움직여서 박았다가 뺐다가를 계속 하니 오줌이 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영태는 그냥 개의 보지속에 싸버렸는데 기분이 좋다는걸 느꼈다. 그러니까 영태는 동정을 개에게 준것이 되었다. 그일로 인하여 영태는 여자와 하는걸 알게 되었고 그 첫 시험 대상이 자신의 큰어머니 였다. 큰어머니를 강간한 이후 많은 여자들을 강간 하면서도 오늘처럼 개와 자신이 했던 일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인호 마누라가 벌거벗고 다리를 벌리고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불현듯 그일이 생각 난것이다. 영태가 멍하니 그생각을 하고 있는 사이 놈들은 번갈아 가면서 인호 마누라를 올라 타고 성욕을 풀었다. 열명도 넘는 놈들에게 당한 인호 마누라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서 널부러져 있었다. 보지에서는 허연 물이 계속 줄줄 흐르고 있었지만 완전히 다리가 풀린 상태여서 몸을 추스릴 생각도 하지 못한채 누워만 있다. 사내들도 오랜만에 영태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성욕을 풀게 되어서 기분이 흐뭇하여졌고....., 사실 조직이란게 군대보다 규율이 더 엄하여서 고참의 묵인 없이는 마음대로 여자와 그짓도 할수가 없었다. 모두가 건장 하고 항상 야한 옷을 입고 술에 취해있는 여자를 보면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오형제 도움을 받곤 해야 했는데 오늘 큰형님 되는 영태가 비록 나이 먹은 여자 이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허락을 하여서 오랫만에 마음껏 몸을 풀고 나니 기분들이 좋앗다.
한편 영태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생각 하니 불현듯 자신이 암개와 그짓을 했으니 숫개만 있으면 여자와도 그짓이 가능 할거란 생각이 들었고 꼭 한번 그렇게 해 보고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영태는 혼자 생각에서 정신을 차리고선 "야! 이제 몸 다들 풀었냐?" -예 형님- "그럼 기분이 좋겠구나"-예 형님, 그런데 형님은 오늘 몸좀 안푸세요?- "나는 오늘 별 생각이 없다. 그러니 너희들 이곳 청소좀 하고 저 여자도 옷을 입혀서 적당한곳 까지 데려다 주고 와라. 길을 알지 못하게 잘 데리고 가라." -예- 녀석들은 오랫만에 기분이 좋아져서 일사 분란하게 움직였다. 녀석들이 여자에게 옷을 입게 한뒤 데리고 나갔다. 인호 마누라는 완전히 실성한 사람처럼 아직도 허공을 헤매는듯 하였고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지 걸음걸이가 온전하지 못하다. 한 녀석이 인호마누라를 데리고 나가자 영태는 다른 한 녀석을 불러서 조용히 말을 했다. "이곳을 지킬수 있는 개를 한마리 사 둬라. 이왕이면 용맹하고 주인말 잘 듣는 도사견으로 한마리 구입해서 저 앞에서 지키게 하고 교육도 좀 시켜라. 그리고 가능하면 큰놈으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모든 일을 마무리 하고 그곳을 떠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갔다. 물론 다음 상대를 누구로 할것인가를 영태는 열심히 계산 하고 있었고 그날 호되게 당하고간 인호 마누라는 몇일을 문밖출입을 못하고 누워 있어야 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가슴만 조이고 있었다. 영태는 다시 경철을 불러서 인호 마누라의 일을 이야기 하고 다음 상대를 추천 하도록 했다. 경철은 일이 걷잡을수 없게 확대 되어가고 자신을 포함한 친구들의 마누라들이 모두 당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친구들에게 말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자신이 밉기 까지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자신도 당했기에 다음 상대를 지명 하여 주었고 그 집안 사정을 모두 이야기 하여 주었다. 다음 상대는 남편과 아내의 이름이 둘다 정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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