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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스타) 히로나가 료꼬의 능욕의 신체검사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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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회 작성일 23-12-19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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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네, 다음 들어오십시오」

이제 35세인 반반한 젊은 의사는 사무적으로 다음 학생을 불렀다. 밖에서는 여학생들의 수다로 인한 웅성거림이 한층 더 크게 들려오고 있었다.

오늘은, 이 사립 S여자 학교의 건강진단이 있는 날이다. 지금은 이번 봄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1학년의 클래스를 진찰하고 있는 중이었다. 학원에서는 매년 정해진 종합병원의 의사가 와서 진찰을 해주고 있었지만 그 병원이 이전해 버려서 금년은 근처의 역전에 있는 클리닉에 부탁하게 되었다.

양호실 안의 파티션으로 나누어진 곳에 다음 여학생이 들어 왔다.

「잘 부탁합니다.」

인사를 하고 들어 온 여학생은 하반신에는 감색의 학교 지정의 핫 팬츠. 위에는 흰 반소매의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의사는 사무적으로 「셔츠를 벗고 브라을 벗어 주세요」라고 말했다.

여학생은 별 망설임 없이 셔츠를 벗은 후 등에 손을 돌려 후크를 풀어 벗은 브라를 무릎 위에서 놓았다.

의사는 청진기를 가슴에 대려는 순간에 처음으로 여학생의 얼굴을 보았다.

(앗! 매우 귀여운 여자 아이다. . . . .)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아름다운 소녀를 눈앞에서 보자 의사는 엉겁결에 청진기를 가지고 있던 손을 멈춰 버렸다.
그리고, 그 여학생의 얼굴이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 것을 알아차렸던 것이다.

(제가, 어디서. . . . . 누구였지?)
곧바로 생각이 떠오르지 않자 책상 위의 진료표를 보았다.
(히로나가 료꼬. . . . 응? 어디선가 들은 이름인데? 앗!)

의사는 그 때가 되어서야 겨우 생각해 냈다.

(지금, 인기 정상의 아이돌 탤런트다! 히로나가 료꼬. . . .틀림없다!)

의사는 진료표로부터 여학생의 얼굴로 시선을 돌렸다. 료꼬가 의아한 표정을 띄우고 있다.

「저기요 선생님, 뭐 잘못됏습니까?」

걱정스러운 듯이 묻는 료꼬의 소리에 의사는 정신을 차렸다.

「아, 아니요. 자, 시작합니다.」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손을 저으며 의사는 청진기를 료꼬의 가슴에 대었다. 그러나, 온 신경은 료꼬의 얼굴로부터 알몸의 상반신의 부풀어 오른가슴, 핫 팬츠를 입은 하반신, 그리고 날씬함과 성숙해 보이는 넓적다리에 쏠려 있었다.

(나는 지금 인기 아이돌 탤런트의 가슴을 진찰하고 있어. . . . . .)

의사의 머릿속은 그 사실로 인해 몽롱한 상태였다. 상당히 오랫동안 청진기를 료꼬의 가슴에 대고 있었으므로 이번에는 료꼬가 걱정이 되어
「저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의사에게 물었다.
「아, 아니요, 아니, 괜찮아요. 자, 등을 돌려 주세요.」

어쩔 수 없이 나머지 진찰을 끝낸 의사는 눈앞에서 브라와 체육복을 입고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나가는 료꼬의 등을 그냥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아. . .히로나가 료꼬가 이 학원의 학생이었다니․․․다음의 진찰은, , 내년인가. . . . . .)

의사는 료꼬의 신체를 검사했다는 기쁨보다 이제 내년까지 료꼬를 만날 수 없다고 하는 일에의 낙담이 더 컸다. 게다가, 내년에 또 건강진단의 의뢰가 오리라는 보증은 없는 것이었다.
(아, 다시 한번. . . . .)

골똘히 생각하고 있던 의사의 표정이 바뀌었다. 무엇인가 생각해낸 모습이었다.
그 후, 의사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음사람 들어오세요」 라고 말했다.




제1장 함정


켄지는 금년에 38세가 되는 내과의사였다. 2년전에 급사한 부모의 뒤를 이어 클리닉을 경영하고 있었다. 그전까지는 지방의 종합병원에 전문의로서 일하고 있었지고 아직 결혼은 하고 않았다.

그 건강진단 이래로 의사는 치밀하게 생각해 료꼬를 함정에 빠뜨릴 계획이었다.

토요일의 방과후 료꼬는 담임 교사로부터 한 통의 봉투를 건네받았다. 주소는 1학년 A반 히로나가 료꼬님이라고 되고 있었고 뒤에는00클리닉의 이름이 프린트 되어 있었다.

「선생님, 이것은 무엇입니까?」

「글쎄, 잘은 모르겠지만 요전의 건강진단의 일때문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닐까? 혹시 재검사일지도 모르겠네. 가금 있는 일이니까 걱정말아요.」

「예-, 어쩐지 무서운데요-.」

전에 특별한 병력이 없던 료꼬는 담임교사가 간 후 조심조심 봉투를 열어 보았다. 거기에는
요전날의 건강진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것이 있으므로 병원으러 와주세요 라고 쓰여져 있고 적당한 일시를 정해서 연락해 달라고 쓰여져 있었다.

(응? 왜지? 불안하다. 큰 병인가-.)

단번에 불안하게 된 료꼬는 조속히 클리닉에 연락해 보았다. 그러나, 전화를 받은 의사는 자세하게는 병원에 왔을 때에 설명한다고 말할 뿐이었다.
특별히 일이 없는 날이었으므로 료꼬는 바로 병원으로 가기로 했다.

「여기구나. . .」

료꼬는 역의 근처에 있는 클리닉에 와 있었다. 신기하게도 안에 들어가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이상한데-, 지금 바로 간다고 했는데. . . .)

전혀 사람이 나타나는 기색이 없기에,

「실례합니다! 여기요! 누군 안에 안계세요 예?」라고 큰 소리로 불러 보았다.
그러자 안쪽편에서 희미하게 소리가 들렸다.

(아, 다행이다, 안에 있는 것 같구나)

료꼬는 안심하며 의자에 앉아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잠시 후, 진찰실의 문이 열리고 전에 건강진단을 진찰해 주었던 의사가 나왔다.
료꼬는 일어섰다.

「저, 히로나가 료꼬입니다. 학교의 건강진단 때문에. . . . .」

「에? 아! 전화를 준 히로나가 료꼬씨군요. 알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지금은 진찰 시간외로 간호사가 없어서요. . . . 좀 더 기다려 줄수 있을까요?」

켄지는, 조금 당황하는 모습으로 료꼬에게 말했다.
 
「예」

료꼬는 대답를 하면서 다시 의자에 앉았다.
켄지는 무엇인가를 확인하듯이 료꼬의 신체를 응시한 뒤 안쪽의 진찰실로 돌아갔다.

「이런 빨리 준비하지 않으면. . . .」

켄지는 진찰실에 들어가서 한층 더 안쪽에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곳은 원래 사용하지 않는 창고였던 방이지만 이번일을 위해서 특별히 개조되어 있었다.
3평정도의 작은 방의 안쪽 벽에는 큰 선반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 선반에는 6대의 TV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그 밖에도 비디오 데크나 여러가지 AV기기가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어딘가의 스튜디오로 착각 할 것 같은 분위기였다.

그 기기로 가서 켄지는 차례차례로 스윗치를 넣었다. 그러자 6대의 텔레비젼 모니터에 진찰실의 화상이 비추어졌다.

켄지는 6대의 비디오 데크에 새로운 테이프를 넣고 모두를 녹화 상태로 했다. 마지막에 다시한번 기기의 동작을 재확인하면서 그 골방을 허둥지둥 나왔다.



제2장 문진


켄지는 문을 열고 나오면서 료꼬에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자 들어가죠」라고 얘기했다.

「예」

료꼬는 의자에서 일어서서 켄지의 뒤를따라 진찰실로 들어갔다.
켄지는 진찰책상의 의자에 앉으면서 「자, 여기에 앉아요.」하고 눈앞의 환의자를 가리켰다.
료꼬는 가방을 든 채로 의자에 앉았다.

「그런데, 오늘 히로나가씨에게 와달라고 한것은 요전의 건강진단에서 좀 이상한 곳이 발견되어섭니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켄지의 말에 료꼬는 놀랐다.

「예? 이상하다고요. . . . 큰병입니까?」

진지한 시선으로 묻는 료꼬에 대해 켄지는 계속해서 냉정함을 가장하고 있었다.

「응. . . . .실은요, 료꼬양은 성병의 혐의가 있어요. 아직, 확실한것은 아니지만요.」

「예? 성. . . 성병? , 그런. . . . . . .」

켄지의 예기치 않은 말에 료꼬는 아연실색 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니까 걱정말아요, 오늘 와달라고 한것은 특별한 진찰과 검사에 의해 자세하게 조사할 필요가 잇어서예요. 알겠죠?」

켄지의 설명을 듣고 있는 료꼬의 얼굴에는 분명히 곤혹한 표정이 나타나 있었다.

( 그럴수가, 성병은. . . . 이런 일이 매스컴에 알려지기나 하면. . . .으응, 뭔가 착오가 있을꺼야. 왜냐하면 나는 아직 한번도 그런 병이 들만한 일을 한번도 하지 않았으니까. . . )

새파래지는 료꼬의 모습을 보면서 켄지의 머릿속에서는 준비하고 있던 이 후의 전개를 재확인하고 있었다.

「그러면, 시간도 없고 빨리빨리 진찰을 시작하죠. 자, 최초로 몇 가지 물어볼께 있기 때문에 정직하게 대답해 주세요. 알았죠?」

여전히 걱정스런 얼굴을 하고 있던 료꼬는 켄지의 말에 대답했다.

「아, 에~예. . . . , 잘 부탁드립니다. . . . .」

아직 혼란에 빠져있는 료꼬는 겨우겨우 대답했다.

「자, 우선. . . . . .」

켄지는 책상 위에 있던 진료기록카드를 보고 만년필을 한 손에 쥐며 료꼬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이름과 생년월일, 연령. 그리고, 신체의 사이즈를 가르쳐 줄까?」

「예! 예. 히. . . .히로나가 료꼬. 1983년 7월 18일생, 17세입니다. 그런데 그. . . . .사이즈도 말해야 합니까?」

료꼬는 신체의 사이즈는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래요. , 질문에는 곧바로 대답해주세요」

「아, 예. . . . . .사이즈는, 버스트 77, 웨이스트 56, 히프 82입니다.」

켄지는 료꼬가 대답한 내용을 카드에 쓰면서 눈앞에 앉아 있는 료꼬의 신체를 뚫어지게 음미했다.

(뭐, 아직 어리긴 하지만 맛날 것 같은 육체다. . . . . .히히히)

재차 료꼬의 머리로부터 다리까지를 범하듯이 바라본다. 쇼트 컷의 헤어스타일은 건강*발랄해보이고 귀여운 얼굴 생김새는 전국의 남자들이 열광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질 만큼 귀엽다.

하교후라 바로 입고 온 교복은 흰색의 블라우스에 리본을 묶고 있었으며 짧은 체크무늬의 미니스커트 밑에 부드러워 보이는 넓적다리부터 종아리의 형태는 늘씬 했고 요즈음의 고교생답지 않게 다리도 길었다.

켄지는 료꼬의 신체를 응시하면서 백의아래에 숨어있는 자지를 이미 단단하게 하고 있었다.

「저. . . . . . . .선생님?」

료꼬가 켄지의 모습이 이상해 보여서 물었다.

「응? 아, 미안. 자, 다음은. . . . . .마지막에 성교를 한 것은 언제였지?」

보통 의사의 문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질문에 료꼬는 놀라서 말문이 막혀 버렸다.

「예. . . .성. . . . . .교요?」

「그래 성교. 즉 최근 섹스를 한 적은 언제였냐고?」

켄지는 내심 두근두근 하면서 료꼬에게 물었다.

「그. . . . . . .그것은. . . . .그. . . . .」

쉽게 말하지 못하는 료꼬에게 켄지는 조금 초조해진 것 같은 어조로,

「히로나가 빨리 좀 부탁해요. 정확히 대답해 주어야 합니다.! 별로 시간이 없기 때문에!」
라고 말했다.

「예, 예. 미안해요. . . . . .그것은. . . . . .하지 않았습니다. . . . . .」

료꼬는 기어들어가는 작은 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응? 하지 않았다고? 음. . . . . .그러면 너는 아직 virgin인가?」

켄지는 놀라움과 기쁨이 섞인 이상한 어조로 료꼬에게 물었다.

「설마. . . . . . .너는 지금 연예계에서 일을 하고 있는 탑 아이돌인 것이다? 그런데. . . . . .처녀라고, 사실이냐?」

의사라고는 하여도 남성으로부터 virgin이나 처녀 등의 말로 질문을 받지 료꼬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분명히 연예계에서 일은 하고 있지만 데뷔 하고 나서 반년 밖에 지나지 않은것과 남성과의 교제를 교칙으로 금지하고 있는 여고에 다니는 몸으로서 남성과 교제하는 것은 물론 이야기할 기회도 적은 것이 현실이었다.

직장에서도 데뷔해서 얼마안되 탑 아이돌로 된 료꼬에게 사무소의 보호는 탄탄했던 것이다.

료꼬는 진짜로 17세의 처녀였다.

「사실입니다! 전 아직. . . . . . .」

부끄러움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료꼬는 켄지에게 호소했다.

「음. . . . . . . 뭐 좋아요, 어느 쪽인지는 검사로 바로 알게되겠고 자, 다음 질문은 너는 자위 행위, 즉 자위를 했던적이 있을까? 또, 가장 최근에는 언제 했지?」

켄지는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다음의 질문을 해 나갔다.

(헤헤헤, 히로나가가 처녀였다니. . . . .빨리 이 녀석의 보지를 쑤시고 싶지만, 아직, 참자. . . . .)

한편, 료꼬는 계속되는 켄지의 아슬아슬한 질문에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예. . . . .그게. . . . .」

「했는지 아닌지 정직하게 말해라?」

켄지는 료꼬를 말로서 괴롭히는데에서도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예. . . . . 그게. . . . . 있습니다만. . . . .」

료꼬는 부끄러워서 얼굴을 밑으로 한없이 수그렸다.

「음. . . .자위 행위의 경험이 있다. . . 그러면 제일 최근에 자위한 것은 언제지?」

「그. . . . . . . .그것은. . . . 」

켄지는 눈앞의 소녀가 수치에 참는 모습을 보면서 즐기고 있었다.

「응? 언제야? 발리 대답해 주어라. 빨리빨리 해야지.」

「예!, 예. . . . .그것은. . . 어제. . .입니다. . . . 」

들릴 듯 말듯한 가냘픈 소리로 료꼬는 대답했다. 부끄러운지 무릎 위에서 양손을 꽉잡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귀는 벌써 새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음. . . 어제, 자위 행위, 즉 자위를 했군요. 음. . . .아이돌 탤런트도 역시 별수 없군. . . 」

켄지는 괜히 기분이 언짢아 졌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자위를 했는지 가르쳐 줄까? 자세하게?」

료꼬는 이제 어떻게 대답해야 좋은지 모른채 고개를 숙인 채로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언제까지 대답하려고 하지 않는 료꼬에게 켄지는 이렇게 말했다.

「자, 그러면 내가 묻도록 하지. 손가락을 사용해서 자위를 했나?」

료꼬는 희미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자 그러면 어디를 손대면 제일 기분 좋아지지?」

쉽게 대답할 수 없는 료꼬에게 한층 더 불쾌한 질문을 켄지는 계속했다.

「역시 클리토리스의 자극인가?」
「가슴은 어던가? 유방과 유두는 어느 쪽이 더 좋아?」
「질속에 손가락이나 이물질을 넣었던 적은 있나?」
「그러면 끝까지 완전히 들어간적은 있나?」
「자위할 때는 무슨 책을 보나? 그렇지 않으면 상상을?」
「상상한다면 어떤것을? 강간 당하는것 따위를 상상하나?」
「지금까지 치한에 손대어진 적은 있나? 어디를 어떤 상황에서?」
료꼬는 켄지의 치욕적인 질문에 차례차례로 대답를 해 나갔다.

(그러면 드디어 시작할까. . . . . . . . 마침내 히로나가를. . . . . .후후. . .)

켄지는 눈앞에서 부끄러워하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미소녀 아이돌을 응시했다.



제3장 진찰


「자, 질문은 이것으로 끝이다. 그러면 이제 진찰을 시작할까.」

부끄러움에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료꼬에게 켄지가 말했다.
료꼬는 안심한 표정으로 얼굴을 들었다. 아직 뺨이 붉게 물들어 있었다.
그러한 표정만을 보면 아이돌 탤런트라고 하는 것보다는 청순한 여고생의 얼굴이었다.

「그러면 그 진찰대에 올라가」

켄지는 가죽을 씌운 것 위에 흰 시트를 깐 진찰대를 가리켰다.
료꼬가 진찰대로 걸어가 앉은채로 있자,

「그러면 블라우스를 벗고 누워라」
하고 말했다.

「예! 예. . .」
료꼬는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옷자락을 스커트로부터 뽑았다. 그리고 결심한 것같은 표정으로 블라우스를 벗고 진찰대에 누웠다.
상반신은 청초한 흰색의 브래지어만을 한 알몸 하반신은 짧은 교복의 스커트 그리고 감색의 긴 양말이다.

「그러면 시작합니다. . . .. 청진기를 댈까요」

진찰대의 옆에 선 켄지가 료꼬 위에서 청진기를 대려고 료꼬에게 접근했다.
켄지는 가슴, 배 등에 청진기를 대어본 후

「음. . . . 자 다음은 촉진이니까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 .」

그렇게 말하면서 켄지는 료꼬의 어깨에 있는 쇄골에 천천히 양손을 가지고 갔다.

「. . . . .」
료꼬는 입을 꽉 다물며 켄지의 촉진을 받고 있었지만 그 손이 점점 가슴의 근처로 가까워져 오는것을 눈치챘다.

( 설마. . . .가슴을. . . .?)

그 순간 켄지의 손은 브라 위에서 료꼬의 가슴을 누르듯이 손대기 시작했다.

「!!!」
놀란 료꼬는 일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켄지가 양손으로 감싸듯이 가슴에 손대기 시작했을 때에는

「아! 선생님, 안돼요, , 손 떼 주세요!」

하고 외치며 상체를 비틀면서 도망치려고했다. 그러나, 그 순간 켄지의 고함소리가 진찰실에 울려 퍼졌다.

「뭐하는거야!!! 움직이지 말라고 말했을 텐데! 응!!!」
「!」
「지금 나는 바쁜 너의 스케줄에 맞추어서 시간외에 진찰하고 있다! 그것을 아는거야!」

돌연한 격렬한 질책에 료꼬는 완전히 얼어 버렸다.
지금까지, 자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이만큼 자신에게 고함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아. . .죄송합니다. . . .그렇지만. . . .」
「그렇지만이 아니야! 너는 지금 성병의 혐의가 있어!」
「. . . .」
「잘 검사해서 정말로 성병이면 빨리 치료해야 하고 성병이 아니다면 그야말로 빨리 확인해서 다행인거 아니야! 응!!!」
「예. . . . .그렇지만. . .」

켄지에 고함소리에 료꼬의 눈에는 희미하게 눈물이 비치고 있었다.

「이대로 후생성에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그 만큼 이 병은 위험한거야! 히로나가 료꼬가 무서운 성병에 감염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보고해도 괜찮은 거야!」
「아, 안돼요. . .그것은. . . .」
「그렇게 되면 학교는 퇴학되고 매스컴에 알려져서 탤런트로서도 마지막이다!」

켄지의 이 말은 정곡을 찔렀다.
완전히 켄지의 페이스에는 넘어간 료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흑흑. . . . .죄송합니다. . . . .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 잘들을테니까. . .」
하고 호소했다.

(헤헤헤, 아주 쉬운걸~ 응. 이것으로 이제부턴 내가 말하는 것에 쉽게 거역할 수 없을 것이다. . . .히히히)

켄지는 조금 뜸을 둔 후 료꼬에게 말했다.

「음. . . . 그렇다면 좋다. . . 그러나 만약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있으면 검사는 곧바로 중지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 . . . 예. . . . . . .」
「좋다, 자, 누워라, 촉진을 계속해야하니까」
「. . . .」

료꼬는 순진하게도 켄지의 말을 따라 다시 몸을 바로 했다.
켄지는 이제부터 별로 꺼리낄께 없었다. 갑자기 브라 위의 료꼬 가슴을 양손으로 싸안으면서 천천히 경쾌한 손놀림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
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료꼬의 육체는 곧바로 몸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조금 전에 켄지의 말이 있었으므로 저항하는 것은 할 수 없었다.
켄지는 한동안 료꼬의 가슴을 브래지어 위에서 능욕했다.

「브라 위에서는 판단할 수 없다. . . 어쩔 수 없다. . . .」

켄지는 중얼거리면서 브라의 컵 아래 쪽에 엄지를 찔러넣고 그대로 까서 올려 놓아 버렸다.

「아!」

엉겁결에 소리를 낸 료꼬를 켄지는 잠시 무섭게 노려봤다.
저항 할 수 없는 료꼬의 브라는 완전히 비켜 놓아져서 아직 미성숙이지만 이쁜 형태의 귀여운 료꼬의 가슴이 완전히 드러나게 되어 버렸다.

(아. . . .가슴을. . .보이다니! 부끄럽다!)

상반신이 순식간에 분홍으로 물들어 갈 정도의 수치를 료꼬는 오직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료꼬와 상관없이 켄지의 손은 천천히 료꼬의 두 가슴을 습격하기 시작 했다.
직접 양손으로 료꼬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크게, 작게, 천천히. . . 그리고 때때로 격렬하게 강하고 부드러운 터치로 료꼬의 가슴을 탐해 갔다.

(히히히. . . .이것이 히로나가의 젖가슴인가 아. . .정말 부드러운걸. . . . 히히히)

켄지는 탑 아이돌 탤런트의 가슴을 유린하고 있는 상황에 격렬한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 . . . . 아. . . . . . . .」

엉겁결에 소리를 높여 버린 료꼬에게 켄지는

「왜? 설마 지금 느껴버린 것은 아니겠지?」
하고 심술궂게 물었다.

「그런. . . . . . .그런것은. .아니ㅂ. . .앗! 」

「그런가 아니면 말고. . . 그러나 젖꼭지가 이렇게 단단해져서. . .야?]
 
켄지는 료꼬의 싱싱하고 청순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치고 조물거리며 농락했다.

「아 앗! 그곳은. . . . .안돼!!」

민감한 부분을 만져져 버린 료꼬는 비명과 함께 몸을 옆으로 비틀었다.

「이거 참. . 움직이지 말아라. . . .그런데 료꼬의 꼭지는 보기보다 민감하구나. .」

아직 미성숙이지만 너무나도 귀여운 유방을 주무르고 가련한 유두를 손가락으로 공격하면서 켄지는 료꼬를 한층 더 손상시켜 갔다.

(아. . .안돼. . .기분이 이상해진다. . . .아아~~~!!!!)

섹스의 경험이 없기는 하지만 자위에 의해 이미 엑스터시를 알고 있는 료꼬의 신체는 켄지에 자극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해 갔다.
17세 소녀의 신체로 도저히 참기 어려운 능욕이 료꼬의 "여자"의 진면을 드러내고 있었다.



제4장 능욕



켄지는 료꼬의 가슴에서 손을 떼었다.
눈앞에는"촉진"에 의해 남성으로부터 처음으로 애무를 작은 가슴에 받은 료꼬가 숨을 난폭하게 쉬면서 누워 있었다.

「괜찮은가?」
「. . . . . . . . . . .」

말에서는 료꼬를 기분 나쁘다는 듯이 무언으로 쳐다보고 있었지만 이런 찬스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지 모르므로 켄지는 진찰을 그만둘 생각이 없었다.

「그러면 계속할테니까. . . . . . .」

그렇게 말하면서 켄지는 가슴에서부터 복부의 위를 그리고 그 손은 점차 스커트 위의 하복부를 문지르듯이 이동해 갔다.
켄지는 「좀 방해되는구나」라고 말하면서 료꼬 교복 스커트의 옷자락을 잡아서 천천히 넘겨 올려갔다.

「아. . . . . . . . .」

희미하게 몸을 피하는 료꼬지만 이미 저항할 용기는 없었다.

( 아, 속옷까지. . . . . . . . . .)

켄지의 눈앞에는 교복의 블라우스만을 입고서 스커트를 까 뒤집은채로 팬티를 노출하고 있는 17세의 여고생 아이돌이 있었다.

「좋다, 움직이지 말아라.」

드디어, 료꼬의 비밀의 부분으로 향하는 켄지의 손가락끝은 희미하게 떨리고 있었다.
귀여운 디자인인 흰 팬티 위에 손을 대어 천천히 문지르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돼, 아. . . . . .거기는. . . 제발 손대지 말아줘. . 네. . . . . .)

이윽고 치부에 이른 손은 한층 더 아래로 움직여 켄지의 손가락끝에는 희미하게 료꼬의 음모의 야시시한 감촉이 전해졌다.

(히히히. 드디어 다음은 히로나가의 보지에. . . . . . . . .)

켄지는 전국의 수천명의 사내들이 망상하며 자위의 대상으로 삼고 있을 발하고 료꼬의 비부를 최초로 접수 한다는 것에 대한 뿌듯감과 만족감에 온몸이 마비되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리를 벌려라. . . . . . 좀 더 크게, 이 정도. . . . .」

M자형으로 무릎을 꺾어 그대로 크게 좌우로 료꼬의 무릎을 벌리게 한 채로 켄지의 손이 팬티 위의 료꼬의 순결한 부분을 습격했다.

「!」

즐기듯이 그리고 천천히 위를 쓰다듬으면서 비부에 접근해 갔다.
료꼬의 신체가 바로 반응해서 새빨갛게 물든 얼굴을 돌렸다.

(아 앗!! 누구라도 도와줘요 네!)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필사적으로 진찰을 받는 료꼬의 신체의 중심에는 무엇인가 마비되는 것 같은 감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원래 자위의 경험이 있는 17세의 신체는 켄지의 손가락끝에 의해 점차 쾌감으로 이끌려 갔다.

「그러면 계속할테니까. . . . 좀 엎드려 볼까」

그러나, 어안이 벙벙한 상태의 료꼬는 신체를 움직이는 것을 도저히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구만. . . . . . .」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켄지는 료꼬의 신체를 들어서 억지로 엎드리게 했다.

「아. . . . . . . .」

일순간 몸을 웅크린 료꼬였지만 그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드러 누워 버렸다.
켄지는 료꼬의 어깨에서부터 등전체를 마사지하는 듯한 손놀림으로 ꡓ촉진ꡓ해 갔다.

「응. . . . .」

점차 등에서부터 허리를 어루만지는 켄지의 손은 마침내 스커트로 덮힌 료꼬의 작은 엉덩이에 이르고. . . . . .

「좀, 방해되니까 스커트를 올려야 겠는걸」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짧은 교복 스커트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천천히 넘겨 올렸다.

「아. . . . .안돼. . . .」

희미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인 료꼬였지만 켄지는 스커트를 단숨에 넘겨 올려 흰 팬티 뿐인 엉덩이를 노출시켰다.

「아. . . . . . 」

희미하게 신음하는 료꼬의 허리로부터 엉덩이까지의 라인을 켄지는 천천히 쓰다듬어 갔다.
그리고, 마치 치한과 같은 손놀림으로 료꼬의 히프 라인을 능욕해 갔다.

(아. . 이제는 . . 제발. ., 이런 건 그만해. .요. . . 아. . . . )

료꼬의 신체는 자신의 엉덩이를 기어다니는 손을 무의식 중에 피하려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움직임이 켄지를 한층 더 흥분 시킨다는 것을 17세의 소녀는 몰랐다.

「음. . . 여기는 괜찮은가. . . . 그러면, 좀 무릎을 세우고. . . 엉덩이를 들어. . . .」

슈퍼 아이돌의 가련하게 엉덩이를 드는 서툰 모습을 잠시 즐긴 켄지는 강제로 료꼬의 허리를 눌러 상체는 붙인 채 엉덩이만 치켜 올리며 엎드린 모습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아무런 말도 없이 엉덩이 쪽에서 손가락을 걸어 순백의 팬티를 순식간에 내린 후 무릎으로부터 바로 뽑아 버렸다.

(헉. . .지금, 나 팬티를 벗은 것. . .? 그렇지만, 그러면 모두 보여 버리게 되. . .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엉덩이를 들고 포복하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부모에게도 보인 일이 없는 비부를 한 남성을 향해 쑥 내밀고 있다는 그 사실 때문에 료꼬의 사고 능력은 극도로 저하하고 있었다.

료꼬가 어안이 벙벙하고 있는 것을 좋은 기회로 켄지는 료꼬의 무릎이 크게 벌어지게 했다.
이미 더러워지고 달아오른 비부는 아무것도 숨기는 것 없이 켄지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에에에. . . . 정말 예쁜 보지구나. 이것이 히로나가의. . . . 후후후)

켄지는 순간적으로 료꼬의 완전히 드러난 보지의 광경에 완전히 취해 버렸다.
그리고, 료꼬의 처녀의 근원인 꽃잎에 손가락을 나누어 대고 천천히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 이미 료꼬는 충분히 젖어 있었다는 것을 습기찬 감촉으로 깨달을 수 있었다.

(그렇구만 후후 그정도 가슴이라든지 여기저기 손대어지면 아무리 처녀라도. . . . 후후후이제 슬슬해 볼까. . . . . )

켄지는 드디어 료꼬의 순결을 빼앗을 때가 왔다고 확신했다.
다행히도 료꼬는 순식간에 벌어진 엄청난 상황에 머리가 따라가지 않는 모습으로 어안이 벙벙한 채로 있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으면서 살그머니 진찰대에 올라갔다. 벌써 켄지의 자지는 엄청난 크기로 팽창해 있었다.

「료꼬양! 마지막으로 검사봉을 삽입하기 때문에 조금 아플지도 모르지만 잘 참아주세요.」

그렇게 말하며 료꼬의 뒤쪽에 무릎을 대고 가는 허리를 안았다.

(예. . . . 검사? 아. . . 지금 검사중이라구. .그런가. . .그렇지만 무슨 검사지. . . )

아직 머릿속이 혼란한 상태인 료꼬는 지금의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가 없었다.

켄지는 자지의 끝을 료꼬의 보지에 있는 균열에 천천히 대어 보았다.
그리고, 정확한 구멍에 맞었는지 잠시 확인한 후 료꼬의 질 안을 향해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어 갔다. 굵은 귀두가 조금씩 균열에 기어들어 가지만 아무리 이미 젖어 있었다고 해도 아직 17세의 처녀이었으므로 삽입에 대한 저항은 상당히 강했다.

「아. . .안돼, 아프다. . . .」

지금까지 머리는 혼란한 상황으로 사고가 마비된 상태였으나 신체를 관철하는 격렬한 아픔에 의해 료꼬는 자신의 지금의 상황을 약간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다.

(안돼! 아프다!. . . 분명히. . .나는 검사받고 있는거야. . . 그렇지만 어째서 이렇게 아픈거지. . .)

자신이 수치스런 포복의 포즈로 검사를 받고 있다는 것을 겨우 이해할 수 있었을 때에는 이미 늦었다. 한층 더 격렬한 통증이 하반신을 습격했던 것이다.
켄지가 마지막 힘을 다해 료꼬의 꽃술에 자지를 단번에 꽂은 순간이었다.
「아악! 헉! 뭐지? 아파요!!!」

돌연 습격한 격렬한 통증에 료꼬가 외쳤다. 그러나, 그 때에는 켄지의 굵은 강봉이 이미 료꼬의 자궁 깊숙한 곳에 이를 때까지 깊게 파묻혀 있었다.

료꼬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곳에서 스커트는 위로 올려지고 팬티마저 벗겨진 자신의 허리를 안고있는 켄지와 시선이 마주쳤다.

「료꼬양! 지금 마지막 검사를 하고 있는 중이야. 네가 말한대로 정말 처녀였었네. 후후 후후후후. 그러나 너의 처녀는 내가 이미 접수해 버렸지만 말이야. 히히히히히」

그렇게 말한 후 켄지는 료꼬안에 깊숙히 꽂혀 있던 자지를 격렬하게 흔들어댔다.

「아악. . . ! 거짓말!그런!그런 아!야 아~~악!」

생각지 못했던 처녀 상실의 장면에 료꼬는 반 미친 듯이 소리쳤다.
그러나, 료꼬가 지르는 비통한 소리는 켄지를 더욱더 흥분시키는것 뿐 이었다.

「야! 야!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 . .좀 더 기뻐할 수 없겠어! 응!」

켄지는 격렬하게 료꼬의 보지안을 마구 쑤셔댔다.

스욱! 헉! 아아! 아,,,,,,,,!

「안돼!,,,,,앗!아프다!아퍼요!,,,,부탁, 멈춰요!,,,제발,,,뽑아,,네!싫어,,,,아,,,아!!」

료꼬는 굵은 눈물을 흘리면서 애원 했지만 켄지에게는 눈물도 통하지 않았다.

「그렇게 상스럽게 외치지 말아라. 응! 지금 전부 비디오촬영중 이거든, 아이돌스타 답게 카메라 앞에서는 웃는 얼굴로 있어야지. 안그래? 하하하하하!」

「예엣!비ㆍㆍ 비디오는 거짓말이죠. . . . .?」

「거짓말이라니 무슨 소리야? 너의 젖가슴과 엉덩이 네 보지까지 전부 지금 잘 촬영되고 있을 텐데 하하, 전부 비디오로 촬영됐지. 하하 물론, 처녀 상실의 순간도 찍혔고 후후후」

말로서 료꼬를 능욕하면서도 켄지는 차분히 료꼬의 보지를 즐기고 있었다.

(아~~! 그런, 비디오까지. . . . 나는 이제 끝이구나. . . .)

몰려오는 절망감에 료꼬는 또다시 정신이 몽롱해져 버렸다.
(후후. . . . 나는 인기 아이돌 히로나가 료꼬의 첫 남자가 되었구나. . .하하하하!)

켄지는 전국의 남자가 동경하고 있는 히로나가의 순결를 자신이 빼앗았다고 하는 사실에 최고의 흥분과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슬슬. . .라스트로ㆍㆍ그러나, 안에 싸다 배라도 불러지면 귀찮을 테고. . .그럼?)

문득, 료꼬와 자신의 자지가 연결되어 있는 부분에 눈을 돌리던 켄지는 그 위에 위치하고 있는 가련한 모습의 갈색 구멍을 보았다. 잠시 웃음을 띄운 켄지는 옆의 기구대에서 콜드 크림을 들어 손가락에 충분히 묻혀서 료꼬의 항문에 발라 넣었다. 그러나, 보지를 능욕당하고 있는 아픔에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료꼬는 설마 백 virgin까지 노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충분히 콜드 크림을 발라 넣은 켄지는 재차 료꼬의 허리를 안으면서 일단 자지를 빼낸후 자지의 끝을 다시 료꼬의 항문에 살포시 갖다 댄 후 단번에 힘을 집중해 료꼬의 뒤의 처녀를바로 관철해 버렸다.

「꺄 아 아-----!!!!아픈,,,아프다!제발,,,,,빼,,,,,,아~~악!」

부끄러운 배설의 구멍을 굵은 강봉으로 찢겨지는 통증과 상상할 수도 없는 장소에의 고문에 료꼬는 미친듯이 소리쳤다.

「그만두어요! 예!,,,, 그곳은. . . . 싫어,,,,,,아!!빨리 뽑아!!」

「헤헤헤, 좋은 구멍인데, 료꼬는 아소코도 좋지만, 여기도 훌륭한걸ㆍㆍ 하하하!」

켄지는 좁은 입구의 저항감에 만족하며 라스트 피치를 올렸다.

「네가 임신하지 않게 항문으로 선택한 거야? 어때? 좋지?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거 아닌가? 감사하라구? 그럼. . . 슬슬 가볼까!」

「야 아----!도와ㆍㆍ주,,,, 네! 아파요!,,,,,누군가,,,도와----!」

「앗싸! 간다 오-호! 바로 그거야!!」

탁!탁!탁!탁!!!타닥!!타다다다다다닥!!!!!!!!!!!!!

「아악-----안돼!!!」

마지막 절규도 허무하게 뜨거운 남자의 정액을 항문으로 받아들인 후 절망의 소리를 내는 료꼬를 뒷전으로 켄지는 마지막 한 방울까지도 아낌없이 짜내듯 사정을 계속했다.
헉헉헉. . . .
(하하하. . .아이돌*히로나가 료꼬의 똥구멍에 사정이라니. . . . . 후후후)

「. . . .」
긴 사정이 겨우 끝나자 켄지는 료꼬의 뒤에서 천천히 자지를 뽑아 냈다.
그리고, 꾸물거리며 울고 있는 료꼬를 위로 향하게 만든 후 강제로 그 입 속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야! 정성껏 입으로 잘 빨아봐라!」

「!!. . .나쁜. . . .」

료꼬는 눈물로 뒤범벅이 된 눈으로 켄지를 노려본다.
그러나 켄지는 그런 료꼬의 눈물은 전혀 아랑곳없이
「빤다. 너를 여자로 만든 나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라!」하고 외쳤다.

이제 저항하는 기력조차 남아 있지 않은 료꼬는 별 저항없이 입안에 기분 나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헤헤헤. . . 그렇지, 잘하는구나. 착하기도 하지! 여하튼 너의 세개의 처녀를 모두 뺏은 나의 자지이니까. . .히히히히히」

굴욕에 눈물을 흘리면서 켄지의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는 료꼬의 귀에
「그만 울고 감사해야지! 억울하게 생각해 봤자 이제 무슨 소용이 있겠어! 후후 이제 넌 진정한 여자로 태어난 거야! 앞으로 더욱 너의 육체를 즐겁게 해 줄꺼니까 너무 상심말고 OK?. 히히히」라고 하는 악마와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슈퍼 아이돌 료꼬의 능욕의 성지옥은 끝이아니라 이제 겨우 시작되었던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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