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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사토미 par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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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 회 작성일 23-12-19 21: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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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8

 카즈히코는 곧바로 현관으로부터 돌아왔다.
「여기, 여기」
라고 말하면서 거실로 누군가를 안내했다. 발소리로 두 명 정도임을 예상했다. 사토미의 불안은 한층 커졌다.

 그리고, 이윽고 거실에 도착한 두 명은, 거기에 전개되어 있던 광경에 절규했다.
「사토미!」
「사토미 양!」
두 명의 남녀는 동시에 외쳤다. 그것은 유우개와 훈이었다.

 「꺄아, 아니 앗! 보지 말아줘. 여기로 오지마 !」
사토미도 절규한다.

 사토미는 남자에게 둘러싸여져, 전라로 테이블에 얽매이고 있었다. 게다가 양 다리는 황새 걸음 열림으로 각각 테이블의 근처에 놓여진 의자의 팔꿈치 부분의 중간에 묶여 있으므로, 고간은 완전 전개 상태다. 게다가, 그 비렬에는 소세지가 메워지고 있다. 게다가 그 소세지의 첨단으로부터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지나치게 추잡한 모습에 두 명은 지금의 입구에 우뚝선 채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두 사람 모두, 카즈히코에게 「사토미의 일로 할 이야기가 있다」라고 듣고서 1시에 정확히 오도록 되어 있었으므로, 어느 정도의 것은 각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까지 끔찍한 모습으로 되어있다니··훈에게 있어 친우의 , 유우개에 있어서는 희미하게 꿈꿔왔던 여자 친구의 비극에 말이 나오지 않았고,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아까웠어... 유우개. 5분만 빨리 왔으면 S고등학교의 모범생, 시로이시 사토미 양의 최초의 절정 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2학년 3조의 모리시마 역시 가혹하게 말했다.
「대단했어요. 사토미!! 아버지와 전화하면서 절정을 맞이하다니....」
「게다가 소세지로 보지를 꾀뚫렸다구... 사토미도 마구 느껴졌을 거야 , 이봐, 벌써 흠뻑 젖었잖아....」
하라다가 그렇게 말해 단번에 소세지를 뽑아 낸다. 그 자극으로 사토미의 몸이 쾌감에 떨린다. 하라다의 말대로, 소세지는 사토미의 애액 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사토미는 노골적인 말에 얼굴을 돌려 흐느껴 울고 있었다.


 「너희들 , 이런 짓을···」
유우개가 분노에 후들후들 떨렸다. 절대 이 애들을 용서하면 안된다, 라고 유우개는 마음 속에 맹세했다. 지금까지 클래스의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어 자신 또한 색골심을 내어 사토미의 치태를 즐겨 버린 것을 진심으로 후회했다. 절대 도와 주어야한다, 라고 주먹에 힘을 집중한다. 그러나 동시에, 그 시선은 사토미의 충격적인 모습으로부터 떼어버리는 것을 할 수 없었다.

 「뭐, 뭐, 그렇게 흥분하지 말아줘. 모두와 함께 소파에 앉아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경치잖아....」
카즈히코가 그렇게 말하면서 유우개의 어깨를 두드렸다.

 「장난치지 말아라! 절대로 나는 용서할 수 없어!」
카즈히코의 손을 난폭하게 뿌리치며 유우개는 그 자리의 남자 애들에게 선언했다. 그 모습에 카즈히코 이외의 클래스 위원들은 당황했다.

 그러나, 카즈히코는 침착한 모습이다. 뒤로 돌린 오른손으로 테이프레코더의 스윗치를 넣는다.
「아, 아니-, 아, , -·····」
다시 사토미의 절정의 순간에 크게 외치는 신음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리고 동시에 카즈히코는 왼손의 인스턴트 사진을 두 명에게 과시했다. 사토미의 절정의 순간의 얼굴의 크로즈업된 사진과 소세지를 찔린 고간의 사진이었다. 훈은 엉겁결에 눈을 돌렸다.

 「, 대단하지 않냐?, 사토미의 절정 순간의 실황중계. 이런 것이 뿌려지면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 거야, 유우개?」
카즈히코는 비장의 카드를 잡고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어조로 유우개를 궁지에 몰아 넣었다. 유우개는 사토미의 절정을 보자마자 동요하면서, 단번에 기세가 꺾였다.

 「아니.. 이제 용서해줘···유우개, 나카야마군에 거역하지 말고, 부탁···」
사토미가 애원 한다. 이런 허약한 어조의 사토미는 보았던 적이 없었다···유우개와 훈은, 프라이드가 높았던 사토미가 변해 버린 모습에 다시금 말을 잃었다. 유우개는 사태가 이미 뒤늦음인 것을 깨닫아, 푹 고개를 숙였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랑스러운 사토미 양이 말하는 대로, 내가 말하는 것을 거역하지 말아요. 만약 거역하면, 사토미의 절정 장면이 전교, 아니, 인터넷으로 전세계에 공개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자... 유우개, 알았으면 대답를 해라.」
카즈히코는 자신의 우위를 확인하면서 더욱 몰아 붙였다.

 「···, 알았다. 네가 말하는 대로 하지. 그렇지만, 더 이상 사토미에게 몹쓸 짓은 하지 말아줘....」
유우개는 굴욕에 참으면서 간신히 말을 줄이기 시작했다. 부들부들 떨리는 팔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있었다. 동경의 사토미에 대한 나머지의 처사에 분노를 감출 수 없는 것이지만, 어쨌든 여기서 거역할 수는 없었다.

 「좋아. ···자, 우선은 여기에 와서, 사토미 양의 나이스바디를 차분히 관찰한다, 훈 역시 이리로 와.」
카즈히코가 그렇게 말해 가리킨 것은, 사토미의 고간의 바로 앞이었다. 유우개와 훈은 부득이 사토미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리고, 사토미의 고간의 정면을 그대로 여과없이 볼 수 있었다. 그 위치로부터 보면, 싫어도 사토미의 열린 비부가 눈에 들어간다. 둘도 없는 친우와 남자 친구에게, 여성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보여줄 수 밖에 없는 수치에, 사토미는 소리 죽여 울고 있었다.

 「어때, 유우개, 네가 매우 좋아하는 사토미 양의 보지다. 감상을 말해 봐라.」
카즈히코가 유우개를 조롱한다.

 유우개는 엉겁결에 진심으로 사토미의 비부를 응시해 버렸다. 물론 여성의 성기를 이렇게 분명히 보는 것은 태어나 처음이다. 게다가, 그것은 애타고 있던 사토미의 것이다···유우개의 성기는 더 이상 커질 수 없다고 할 만큼 팽창해 버렸다.

 그리고, 유우개까지 숨을 삼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자, 훈은 더욱 더 죄의식이 깊어지는 것이었다. ( 면목이 없어요.., 내가 배반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이... 유우개, 바지가 빵빵하게 부풀러 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사토미의 보지를 봐서 기쁜 것인지. 아무도 그렇게 차분히 보라고는 말하지 않았는데....」
하라다가 일부러 사토미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유우개를 놀렸다. 부정할 수 없는 하반신의 반응을 폭로당하자 유우개는 새빨갛게 된다.
 (아, 유우개에게도 보이게 되어 버렸군요···게다가, 훈에게도) 사토미의 수치는 한층 더 부추겨지는 것이었다. 몸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수치로 붉어져 오는 것을 스스로도 알았다.

 「어이.. 사토미, 유우개는 너의 보지가 마음에 든 것같아서 기쁜가? 너의 노출광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일부러 와 주었으니까...후후.. 모처럼이니까, 안까지 차분히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줘...!」
하라다는 그렇게 말해, 그 비렬을 양손으로 크게 넓혔다. 가부간의 대답조차 듣지 않고, 모두의 눈앞에 열려진 분홍의 육벽이 숨기는 곳없이 개진된었다.
「어때? 친우와 보이프렌드에게 보지의 안쪽의 안쪽까지 보여 주는 기분은?」

 「, 그런, , !」
사토미가 극한의 수치에 절규하지만, 하라다는 한층 크게 넓혔다.

 「, 굉장하네」
「 그렇지만 예쁜 분홍이 아닌가?」
「이건.....!!! 」
재빠르게 2대의 카메라의 플래시가 터졌다.

 「야, 유우개, 안돼 !」
수치를 참아내지 못하고, 사토미가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사토미의 보지를 좋아하면, 손가락를 돌진해봐라. 따뜻하고, 부드럽고, 기분이 좋을거야. 괜찮아, 벌써 9명의 손가락이 들어갔다가 나온 상태이기에, 한사람 정도 증가했다고 사토미는 뭐라고도 탓하지는 않을 거야.」
카즈히코가 심술궂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유우개에 명령한다. 저항이 용서되지 않는 유우개는, 파렴치한 명령에 안면이 창백이 된었다. 그러나, 하반신의 솟아있는 부분이 일순간 떨린 것처럼도 보였다.


 「부탁이야, 나카야마군, 그런 것을 시키지 말아줘. 이제 용서해줘.」
엉겁결에 훈이 말참견을 하였다. 훈도 카즈히코에 도의를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토미와 유우개의 관계를 알고 있으면서 말하는 카즈히코의 지나친 처사에 입다물고 있을 수 없었다.

 「오, 카오루 양이 말씀하시는 건가?. 자, 훈이 사토미 대신 되어 줄까? 그렇다면 사토미는 이만 용서해주어도 괜찮은거야. 이봐, 지금 여기서 전부 벗어 알몸이 되어서 보지를 모두에게 잘 보이도록 다리를 냅다 열어젖혀! 지금의 사토미처럼...」
카즈히코는 일부러 천박한 말을 사용해 훈을 협박했다. 또한, 그 눈은 저항한다면 너의 부끄러운 사진도 뿌린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훈은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빨리 해라, 훈」
그렇게 말하면서, 카즈히코는 용서하지 않고, 훈의 뒤에 손을 뻗어, 단번에 스커트를 걸어 들었다. 흰 넓적다리와 순백의 판티에 싸인 엉덩이가 노출된다. 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바로 그때 훈을 보는 남자들의 눈이 음란하게 되었다.

 「꺄-, 냐-!」
훈이 째지는 소리를 내며 몸부림 쳤다. 필사적으로 양손으로 앞을 누르지만, 뒤는 스커트가 올려줘 판티 노출인 채였다. 지금까지도 실컷 부끄러운 사진을 미치요들에게 찍히고 있었지만, 남자들의 앞에 치태를 보인 것은 처음이다.

 「오! 미츠이훈의 판티! 카와이-!」
「넓적다리도 상당히 탐스러워-.」
「미츠이도 전부 벗어버려!」
남자들은 생각하지 않는 수확에 매우 기뻐했다. 밝고 귀여운 사토미도 최고이지만, 촉촉하게 아가씨다운 분위기의 훈에게도 벗겨버리고 싶은 매력이 있었다. 재빠르게 하라다가 플래시를 터트렸다.

 「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이렇게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이대로 판티를 내려 사진을 찍어버리겠다. 구멍 노출의 사진, 학교안에 뿌려져도 괜찮은 것인가?」
카즈히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훈의 귓가에 무엇인가 속삭였다. 순식간에 훈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면서, 단념한 것처럼 괴로워 하였다.

 훈은 모두가 겨우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은 소리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 나는 매우 이런 부끄러운 모습에 견딜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 아무쪼록 사토미 양으로 즐겨 주세요. 사토미 양은 노출광이므로, 보지를 넓히거나 손가락을 넣거나 하면서, 아주 부끄러운 일을 해 주면, 반드시 그녀도 기뻐한다고 생각합니다.」

 「훈···그런, 심하다···」
사토미가 절망에 신음했다. 사토미는 비부를 남자의 앞에 보이는 수치를 참고 있는데, 훈은 겨우 스커트를 넘겨져 판티를 보이는 것만으로 친우를 배반했던 것이다. 게다가, 노출광이니까 좀 더 부끄러운 모습을 당하게 해 주라고 까지 말하다니···

 머리 좋은 클래스 위원들은, 카즈히코의 의도를 곧바로 이해했다. 훈과의 우정을 부수어 사토미의 아군을 없애고자 하는 것이다. 목적에 협력해, 재빠르게 말로서 사토미를 강요버렸다.

「역시 카오루 양은 달라요-. 사토미가 남자의 앞에 보지를 냅다 열어젖혀도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있는데, 카오루 양은 판티 보이는 것만으로 수치를 느끼지 않고 있다니.....좋다!」
「거기에 더불어.. 사토미는 그런 모습으로 부끄러운 생각을 조금도 하지 않는 것인지... stripper도 거기까지 노출하지는 않잖아....」
「남자에게 보여져 보지를 적시다니... 과연 노출광이야-」
「학년1, 2의 청순한 미소녀으로 생각했다니.. 크나큰 오류야-. 아가씨의 초청순파인거냐, 아니면 보지를 노출해 기뻐하는 노출광인 거야-」

 사토미가 굴욕에 분노한 것처럼 입술을 깨물며 참고 있는 것을 만족스럽게 본 카즈히코는, 훈의 스커트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좋아, 아무도 이의가 없는 것 같다. 자, 유우개, 동경의 사토미 양의 보지에 손가락을 돌진해도 좋겠어. 아니, 특별히 네 혀를 집어넣어도 괜찮은 것같은데..」
한층 더 심술궂은 착상에 기분을 고양하면서, 유우개를 재촉한다.

 남자들은 이제야 카즈히코가 유우개를 부른 이유를 이해했다. 유우개를 말려들게 하는 것으로 만일의 경우를 위한 보험에 들 생각인 것이다. 유우개도 이 장소에 마침 그곳에 있어 사토미를 강요하는 동료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하게 되면, 사토미가 만일 모두를 고발하는 일이 생긴다고 해도, 그것은 즉 유우개까지 고발해 버리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
유우개는 분노에 떨리는 한편, 흥분에 하반신이 저려 오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열린 사토미의 비부는 예쁜 연어의 분홍빛으로, 벽의 일일이까지 분명히 보인다. 게다가, 그것은 세세하게 떨리고 있어 애액에 젖고 있다···최고의 미묘한 경치였다. (여기를 핥라고 하는 것인가··사토미의 저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발기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었다.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유우개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카즈히코는,
「안되겠군....」
라고 말하며, 사토미의 귓전에 무엇인가 속삭였다. 목을 돌리며 거절하는 사토미에게 한층 더 무엇인가 속삭인다.

 당분간 무력한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사토미는 어쩔 수 없이 카즈히코에 지시받은 말을 말했다.
「응, 유우개. 나의 보, 보지를 빨아 기분좋게 해줘... 나, 유우개가 너무 좋아. 보지를 만져지는 것도 매우 좋아하니까.. 부탁이야···」
강제당해 추잡한 말을 말하게 되는 사토미의 고뇌의 표정 또한 볼만했다.

NEXT


P.S. 요즘 들어서 정말 바쁜일들이 많이 생기네요..ㅠ.ㅠ
아마도 점점 올리는 속도가 떨어지게 될 듯....
님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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