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미스트레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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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은 이 동양인아이를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이런 불량 장
난감을 어떻게 쓰지?이 약하디 약한 장난감아! 하며 조그만 사발
에다 물을 담아 얼굴에 뿌린다.
푸우푸! 동양인아이가 정신이 드는듯하다. 으응응 하며 눈을 스
르르 뜬다.
"너 영어할 줄 아니?" "으으음 해요"
제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아까 니 말을 드었는데 그거 어
느나라말이니?"
"한국어일꺼여요 그렇지만 어렸을 때 미국에 와서 영어두 왠만큼
해요" "우리집에서는 주로 한국말을 써요" "오허 좋겠네 두나라
말을 다쓴단 말이야?" "나는 제인이야 그리고 지금은 언니와 이
곳에서같이 살고 있어" "여자만 둘이서요?" "아아니 노예도 하나
있어" "노예란요?" "요즘 세상에 노예가 있어요?"
제인이 웃으면서 말한다. "이걸 알아야해 여기는 무인도이고 언
니하고 나하고가 주인이야 그외에 다른이방인이오면 그들은 바로
우리들의 노예가 되어야 해!" "옛 저두여?"
제인의 인상이 묘해지며 "너는 아직 어린듯하니 노예도 못되 내
장난감 정도라고 할까?"
"너 몇살이니?" "여얼 여섯 살이요" "이름은? "임훈이요"
훈은 이서양여자와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무서운 생각이 온 몸
을 떨리게 한다.
여길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짐작이나 하듯이 제인은
허리옆에 찬 큼지막한 칼을 빼낸다.
"만약에 어떤 허튼짓을 한다하면 너의 목을 이걸로 베어 버리는
수가 있어 이아무도 없는 곳엔언니와 내가 왕 아니 여왕이니까"
"여기서는 우리가 법이요 하늘이야 너하나 이세상에 없어진다고
해서그걸 아는 사람은 나머지 셋뿐이니까"
"제발 살려주셔요 누나!" "누나? 누가 니 누난데? 이 자식이!"
하며 따귀를 때린다.
"교육을 많이 받아야만하겠구만?" 눈을 부릅뜨며 제인의 날카로
운 눈매가 드러난다.
"우선 힘이 없을 테니 밥을 먹어 그리고 나한테 교육을 받는
다.!"
"무무슨 교육이어여?" 다시 따귀가 날라온다. "짝" "으헝헝" 어
린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호호 울어? 우선 밥먹고 보자"
사발 같은데 희멀건 스프가 나온다. 훈, 그것을 허겁지겁 드리마
실려고 하는데.....
"이 자식이" 또한번의 따귀세례 "짝 짝 짝"
"기어서 혀로 핥아 먹어 이자식아" 훈 무릅을 꿇고 머리를 숙이
고 혀로 개가 먹듯이 핥아먹는다.
워낙 굶주린 터라 그런 자세에서도 빨리 한그릇을 해치운다.
"다 먹었어? 그럼 우선 팬티만 빼고 다 벗어! 니 자지 한번 봤는
데 내놓고 다닐 만큼은 않되겠더라"
시키는데로 눈물을 흘리며하는 "훈! "자 이제 똑바로 서!" 훈의
목에 쇠사슬을 채운다.
"자 엎드려 지금부터 나의 교육을 시작하겠다!"
목이긴 넓적한 밥주걱이 제인의 손에 들려있다. 등을 돌려 그것
을 본 훈은 눈을 꼬옥 감는다.
그 순간 학교에서의 체벌이 생각난다. 한국에서 국민학교 다닐
때, 이쁜 여선생한테 숙제 않해와서엉덩이를 맞을때! 훈의 바지
는 불룩했었다. 그리고 그룹과외를 할때 과외선생이 쪽지 시험을
봐서점수가 형편없을때 그는 벌로 여자아이들이 섞여있는 그방에
서 바지와팬티를 벗고 고추를 내놓은 채로한시간동안 서있어야
했다,그 여자과외선생은 새디스트같은 성향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돌아갈때까지아랬도리를 내놓게 하구선 단둘이 있을때 그의 고추
를 때리거나 잡아당겼다.사실 훈은 그것을 즐겼다.
공부를 잘했지만 고의로 그런 벌을 받곤했다. 아이들 앞에 고추
를 내놓고 서있을 때에도 자주 발기가 되곤했다. 여자아이들이
흥미로운 듯한 눈빛으로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즐기기도했다.그
리고 과외여선생과의고추를 학대하는 체벌은 그에겐 하나의 즐거
움이었다.
"딱 딱 딱" 아! 그때의 그리움이 다시 찾아온다.그의 발기가 점
점 시작된다.그것을 막고있는 팬티가원망스럽고 아프게한다.30대
쯤 때리고 제인은 "오늘은 이정도만 하겠어 다음번에 걸릴때면
그땐 한50대쯤갈꺼다.이제 똑바로 서" "허엇" 제인은 놀란다.앞
으로 돌아선 그의 팬티가 불룩하지 않은가? 팬티를뚫고 나올 기
세다.
"호호호 너도 그런축에 속하니?" "학대를 즐기는 모양인데?" 그
녀가 한손으로 그의자지를 건드려보더니
팬티를 내린다. "오호 너네 한국아이들은 자지가 스니까 무척 크
구나?" "호호 탐스러워라"
그의 자지가 75도 선상으로 발기가 되어있다.크기도 프라이데이
에 지지않는다.
"우리는 자지가 큰 녀석들을 좋아해 왠지 알아 장난놀기 좋거
든?" "한번 놀아볼까?"
제인이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는다. 어느덧 그의 귀
두 끝엔 맑은 물이 맺혀있다.
갑자기 꽉 자지를 잡더니 비튼다. "아악" 훈의 비명소리! 제인은
이비명소리를 좋아한다.
그러더니 가시가 뾰죽한 나뭇가지로 그의 성기를 비벼댄다. 훈은
무척 쓰라리지만 곧 그쓰라림은고통의 쾌감이 된다.
마침 엘리사와 프라이데이가 들어온다.
먼저 엘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오호 너네 벌써 그런사이가 됐었
니?" "무척이나 빠르네?"
"어린 녀석이 무척이나 까졌네?" "어머 언니 근데 왜 프라이데이
씻기러 간다더니 예가 왜 멍투성이유?"
"응 이자식이 내말을 않듣잖아 그래서 벌 좀 주었지"
"호호 너네 재미있는 놀이 하는구나 나 좀 구경해도 되겠지?" "
제인 너도 많이 컸다?"
"내가 언니한테 많이 배웠잖쑤......"
엘리사는 나무의자에 편한 자세로 감상을 하고 있고 프라이데이
는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숙이고 있다.
제인은 훈의 자지를 일정한 타임으로 때리면서 언니 엘리스한테
자기가 들은 훈의 이야기를 해준다.
"오호 한국인이라? 나도 한국이라는 나라 이야기만 들었는데 한
국아이는 처음보네? 그건 그렇고동양아이가 자지가 저렇게 크니?
만약 여기서 빠져나가면 한국에 가서 한국아이들 좀 키워야겠
네?"
"이거 다 큰것 아니여요" 훈이 자랑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그 순
간 제인과 엘리사의 표정이 날카로워진다.
"제인 이아이 좀 가르쳐야 겠다.노예 주제에 주인들 말하는데 끼
어들고..... 이아이 않되겠네"
"맞아 이 아이에게도 교육시킨다고 말했어" "하루에 한 50번이면
될까?"제인이 훈의 자그마한 젖꼭지를 비틀면서 말한다. "아-하
아" 훈, 약간 찡그린 얼굴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주인님 말 잘
들을께용서해 주세요"
"호호 주인님? 이아이 어려서 그런지 빨리 배운다 예" 갑자기 매
서운 눈초리로 엘리사가 말한다.
"우린 말많은 노예를 싫어해 알았어?" "제인한테 가볍게 교육 좀
받았나본데 너 그러다가 나한테반죽음이 되는 수가 있다." "이건
경고야 알았어?"
"예 주인님" 훈이 빨리 적응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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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의 일기
갑자기 동양인아이가 어느날 엘리사에 대한 나의 사랑을 멀리 떠
나보낸듯하다.
내가 지겨워 진걸까? 요즘엔 두 주인님이 동양인 아이 훈에게만
사랑을 쏟으신다.
나는 무관심의 대상이다. 훈이 싫다. 나에 사랑을 훔쳐버린 그자
식이 싫다.그 교활하고 찌저진 눈의여우같은 그자식이 싫다.나의
마지막 사랑까지......
멀어지게 한 그자식 그녀석의 교활함에 나의 여신들은 결국 나에
게로 다시관심을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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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라이데이의 야비한 그 동양인 녀석 훈의 똑똑함에 우리
의 그녀들에 사랑은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프라이데이는 어느새 그녀들의 화장실이 되어버렸다.
"프라이데이 나 지금 오줌마렵거든 나 좀 쫓아와!" 그의앞에서
제인은 서서 다리를 벌린체로 프라이데이의입에다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이것은 성수야 흘리면 곤장20대다 알았지?"
엘리사는 그를 눕힌후에 그의 얼굴에 변을 본다. 그는 그녀들의
변과 항문까지 다 처리를 해야한다.
어느날 엘리사의 오줌을 그가 흘리기 시작한다. 오늘따라 워낙
양이 많아서 그것을 벌컥벌컥 마시기정멀 어렵다. 그러면 20대의
회초리가 그의 등을 강타한다. 보지와 항문을 깨끗이 핥는 것도
그의일이다. 그러나 프라이데이에게는 그녀들의 부끄러운 부분까
지 구경을 하는 그런 낙에 산다.
한편 훈은 그녀들의 발맛사지와 발청소,식사담당이다. 아직어리
고 귀여움을 많이 떨어 비교적쉬운일만 시킨다,그렇지만 그고 하
루에 곤장 20대씩은 맞는다. 자고로 노예들은 하루에 꼭 일정하
게맞어야만 일을 잘한다는 엘리사의 나름데로의 생각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야 훈아 나 목욕할러 가는데 쫓아와서 시중들
어!"
프라이데이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훈의 얼굴은 웃움꽃핀다. 훈은
엘리사의 알몸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소년다운 호기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고 프라이데이는 자기의 일과중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
녀의 목욕수반을들면서 그녀의 여신과도 같은 몸매를 훔쳐보는
것이어서 질투에 일그러졌다.
숲을 지나쳐 오면서 훈은 아름다운 백인여성의 완벽한 몸매를 본
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엘리사 역시 목욕수반을 훈에게 맡기는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 늙어빠진 32살짜리 아저씨보다
훈한테 맡기면 진짜 하인을 부리듯이 마음이 편하고 장난놀기에
도 이 녀석이 나이가 어려서 편하다는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폭포수에 도착하자 엘리사는 팔을 벌린다."훈 자,네옷을 벗겨" "
입으로 벗겨 알았어"
벗기긴 편했다. 가죽으로 된 끈을 풀자 옷은 스르르 내려간다.
아, 알맞게 봉긋 선 핑크빛 젖꼭지가매달린 탱탱한 유방 가느다
란 허리 그아래로 가면 어린아이 같이 갈라진 새하얀 보지
그런데,커지다 못해 팬티를 뚫고 넘어선 훈이의 자지! 그것을 본
엘리사가 웃는다.
"이 자식도 남자라고......어린것이 벌써 알건 안다 이거지?" 하
며 한 손으로 훈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갑자기 겁이 난 훈 "주
인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자지가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로 뻗쳐
있다. 엘리사가 그 것을 손으로 툭툭치면서 "이 것 봐라 프라이
데이에 꿀릴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자식이 너무 건방져"
손으로 세게 친다 "탁탁" "으흑 으으으" 고통에 못이겨 순간적으
로 훈은 다른 건전한 생각을 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웃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버지에게
회초리 맞는생각 등등자지가 조금씩 줄어든다. 이번엔 엘리사가
그의 불알을 손바닥으로 친다.그는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엉덩이가 저절로 뒤로 빼진다. "오호 이제는 꾀가 생겨서 피하기
까지 하네?"
어느사이인가 훈은 내부에 잠재되어있는 노예기질이 드러나오는
것을 느낀다.이 누나들이 정말 주인처럼 생각될때가 바로 이런
종류의 벌을 받을 때이다.그녀들이 무서운주인님과 같이 생각될
때도 있고 하늘과 같이 멀리 보인다.그러나 훈은 마음다른곳에서
빨리 도망쳐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난다.
16살,아직은 무었이든지 할 수 있는 어린나이이다.적어도 프라이
데이의 나이가 될때까지 이렇게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된
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난다.그러나 이곳은 남태평양의 한 무인
도!훈의 입장에서는 이 여자들의 비위를 잘 마추어주면서 기회만
되면 이곳을 빠져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야!" 그녀가 젖꼭지를 비틀어 그의 생각을 멈춘다. "훈! 뭐를
생각해?" "이주인님이랑 연애놀이나 할까?"
그녀가 자그마한 폭포수에 머리를 담그면서 큰소리로 이야기한
다. "생각하시는데로 하세요"
"전 당신의 노예이니까요"
"너 여자알몸 처음보지?" 유방을 두손으로 바쳐서 흔들며 유혹을
한다.
제아무리 소년이라지만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이리로와 훈이"
훈이가 물속으로 들어가자 그녀가소년을 꽉끼어안는다."귀여운것
호호" 몸을 소년에게서 떼어내며 바로서서 손톱으로 그의 몸 위
쪽에서아래로 점점 내리긋는다. "으흐흐흐" 훈의 성기가 다시 서
서히 고개를 든다.
한편 움막에서는 제인이 프라이데이를 엎드리게 한 후 가죽채찍
으로 그를 마치 신들린듯이 내리치고있다. 제인의 스트레스 해소
다.그녀는 엘리사가 자신의 장난감을 데리고 간것에 대하여
불만이 크다.프라이데이의 등바닥에서 핏자국이 생기도록 계속
휘두른다.
"에이 시팔 시팔" "쫙" "으흐 주인님 54" "흐으윽 주인님
55.........
"퍽" 제인이 그의 옆구리를 걷어차차 한바퀴 뒹군다. 그 무서운
언니 엘리사에게는 꼼짝도 못하니
그 분통함이 에꿎은 프라이데이에게로 다간다. 제인의 그녀의 언
니가 한번 화나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함부로 하질 못한다. 지금은 동생인 제인의 눈이 돌아가 있다.
"너 한번 뿅가게 해줄까 호호" 쓰러져있는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댄다. 그의 젖꼭지를 살살 핥더니 피가 날 정도로 깨문다. "흐아
악" "히히 너의 젖꼭지를 없에 주지" 완전히 눈이 돌라간 그녀에
게프라이데이는 죽음의 공포를 느낄정도다. 그는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주인님 살려주세요"하며 빈다.지금이 석달째! 프라이데
이는 오늘에야 이 두자매들이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그녀의 눈빛이 부드러워진다. 그러더니 상처난
그의 젖꼭지를 향해 후후하며
"으으응 우리아가 엄마가 아프게 했지?" 그리고 그의 발목에 잠
긴 쇠사슬을 풀어준다.
"가서 쉬하고와"
"미쳤구나 미쳤서"하며 프라이데이는 숲속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나타나질 않는다. 일주일 후......
난감을 어떻게 쓰지?이 약하디 약한 장난감아! 하며 조그만 사발
에다 물을 담아 얼굴에 뿌린다.
푸우푸! 동양인아이가 정신이 드는듯하다. 으응응 하며 눈을 스
르르 뜬다.
"너 영어할 줄 아니?" "으으음 해요"
제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다. "아까 니 말을 드었는데 그거 어
느나라말이니?"
"한국어일꺼여요 그렇지만 어렸을 때 미국에 와서 영어두 왠만큼
해요" "우리집에서는 주로 한국말을 써요" "오허 좋겠네 두나라
말을 다쓴단 말이야?" "나는 제인이야 그리고 지금은 언니와 이
곳에서같이 살고 있어" "여자만 둘이서요?" "아아니 노예도 하나
있어" "노예란요?" "요즘 세상에 노예가 있어요?"
제인이 웃으면서 말한다. "이걸 알아야해 여기는 무인도이고 언
니하고 나하고가 주인이야 그외에 다른이방인이오면 그들은 바로
우리들의 노예가 되어야 해!" "옛 저두여?"
제인의 인상이 묘해지며 "너는 아직 어린듯하니 노예도 못되 내
장난감 정도라고 할까?"
"너 몇살이니?" "여얼 여섯 살이요" "이름은? "임훈이요"
훈은 이서양여자와 이야기를 하면 할 수록 무서운 생각이 온 몸
을 떨리게 한다.
여길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걸 짐작이나 하듯이 제인은
허리옆에 찬 큼지막한 칼을 빼낸다.
"만약에 어떤 허튼짓을 한다하면 너의 목을 이걸로 베어 버리는
수가 있어 이아무도 없는 곳엔언니와 내가 왕 아니 여왕이니까"
"여기서는 우리가 법이요 하늘이야 너하나 이세상에 없어진다고
해서그걸 아는 사람은 나머지 셋뿐이니까"
"제발 살려주셔요 누나!" "누나? 누가 니 누난데? 이 자식이!"
하며 따귀를 때린다.
"교육을 많이 받아야만하겠구만?" 눈을 부릅뜨며 제인의 날카로
운 눈매가 드러난다.
"우선 힘이 없을 테니 밥을 먹어 그리고 나한테 교육을 받는
다.!"
"무무슨 교육이어여?" 다시 따귀가 날라온다. "짝" "으헝헝" 어
린 소년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호호 울어? 우선 밥먹고 보자"
사발 같은데 희멀건 스프가 나온다. 훈, 그것을 허겁지겁 드리마
실려고 하는데.....
"이 자식이" 또한번의 따귀세례 "짝 짝 짝"
"기어서 혀로 핥아 먹어 이자식아" 훈 무릅을 꿇고 머리를 숙이
고 혀로 개가 먹듯이 핥아먹는다.
워낙 굶주린 터라 그런 자세에서도 빨리 한그릇을 해치운다.
"다 먹었어? 그럼 우선 팬티만 빼고 다 벗어! 니 자지 한번 봤는
데 내놓고 다닐 만큼은 않되겠더라"
시키는데로 눈물을 흘리며하는 "훈! "자 이제 똑바로 서!" 훈의
목에 쇠사슬을 채운다.
"자 엎드려 지금부터 나의 교육을 시작하겠다!"
목이긴 넓적한 밥주걱이 제인의 손에 들려있다. 등을 돌려 그것
을 본 훈은 눈을 꼬옥 감는다.
그 순간 학교에서의 체벌이 생각난다. 한국에서 국민학교 다닐
때, 이쁜 여선생한테 숙제 않해와서엉덩이를 맞을때! 훈의 바지
는 불룩했었다. 그리고 그룹과외를 할때 과외선생이 쪽지 시험을
봐서점수가 형편없을때 그는 벌로 여자아이들이 섞여있는 그방에
서 바지와팬티를 벗고 고추를 내놓은 채로한시간동안 서있어야
했다,그 여자과외선생은 새디스트같은 성향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돌아갈때까지아랬도리를 내놓게 하구선 단둘이 있을때 그의 고추
를 때리거나 잡아당겼다.사실 훈은 그것을 즐겼다.
공부를 잘했지만 고의로 그런 벌을 받곤했다. 아이들 앞에 고추
를 내놓고 서있을 때에도 자주 발기가 되곤했다. 여자아이들이
흥미로운 듯한 눈빛으로 그것을 쳐다보는 것을 즐기기도했다.그
리고 과외여선생과의고추를 학대하는 체벌은 그에겐 하나의 즐거
움이었다.
"딱 딱 딱" 아! 그때의 그리움이 다시 찾아온다.그의 발기가 점
점 시작된다.그것을 막고있는 팬티가원망스럽고 아프게한다.30대
쯤 때리고 제인은 "오늘은 이정도만 하겠어 다음번에 걸릴때면
그땐 한50대쯤갈꺼다.이제 똑바로 서" "허엇" 제인은 놀란다.앞
으로 돌아선 그의 팬티가 불룩하지 않은가? 팬티를뚫고 나올 기
세다.
"호호호 너도 그런축에 속하니?" "학대를 즐기는 모양인데?" 그
녀가 한손으로 그의자지를 건드려보더니
팬티를 내린다. "오호 너네 한국아이들은 자지가 스니까 무척 크
구나?" "호호 탐스러워라"
그의 자지가 75도 선상으로 발기가 되어있다.크기도 프라이데이
에 지지않는다.
"우리는 자지가 큰 녀석들을 좋아해 왠지 알아 장난놀기 좋거
든?" "한번 놀아볼까?"
제인이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쓰다듬는다. 어느덧 그의 귀
두 끝엔 맑은 물이 맺혀있다.
갑자기 꽉 자지를 잡더니 비튼다. "아악" 훈의 비명소리! 제인은
이비명소리를 좋아한다.
그러더니 가시가 뾰죽한 나뭇가지로 그의 성기를 비벼댄다. 훈은
무척 쓰라리지만 곧 그쓰라림은고통의 쾌감이 된다.
마침 엘리사와 프라이데이가 들어온다.
먼저 엘리사가 미소를 지으며 "오호 너네 벌써 그런사이가 됐었
니?" "무척이나 빠르네?"
"어린 녀석이 무척이나 까졌네?" "어머 언니 근데 왜 프라이데이
씻기러 간다더니 예가 왜 멍투성이유?"
"응 이자식이 내말을 않듣잖아 그래서 벌 좀 주었지"
"호호 너네 재미있는 놀이 하는구나 나 좀 구경해도 되겠지?" "
제인 너도 많이 컸다?"
"내가 언니한테 많이 배웠잖쑤......"
엘리사는 나무의자에 편한 자세로 감상을 하고 있고 프라이데이
는 그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숙이고 있다.
제인은 훈의 자지를 일정한 타임으로 때리면서 언니 엘리스한테
자기가 들은 훈의 이야기를 해준다.
"오호 한국인이라? 나도 한국이라는 나라 이야기만 들었는데 한
국아이는 처음보네? 그건 그렇고동양아이가 자지가 저렇게 크니?
만약 여기서 빠져나가면 한국에 가서 한국아이들 좀 키워야겠
네?"
"이거 다 큰것 아니여요" 훈이 자랑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그 순
간 제인과 엘리사의 표정이 날카로워진다.
"제인 이아이 좀 가르쳐야 겠다.노예 주제에 주인들 말하는데 끼
어들고..... 이아이 않되겠네"
"맞아 이 아이에게도 교육시킨다고 말했어" "하루에 한 50번이면
될까?"제인이 훈의 자그마한 젖꼭지를 비틀면서 말한다. "아-하
아" 훈, 약간 찡그린 얼굴 "제가 잘 몰라서 그래요 주인님 말 잘
들을께용서해 주세요"
"호호 주인님? 이아이 어려서 그런지 빨리 배운다 예" 갑자기 매
서운 눈초리로 엘리사가 말한다.
"우린 말많은 노예를 싫어해 알았어?" "제인한테 가볍게 교육 좀
받았나본데 너 그러다가 나한테반죽음이 되는 수가 있다." "이건
경고야 알았어?"
"예 주인님" 훈이 빨리 적응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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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의 일기
갑자기 동양인아이가 어느날 엘리사에 대한 나의 사랑을 멀리 떠
나보낸듯하다.
내가 지겨워 진걸까? 요즘엔 두 주인님이 동양인 아이 훈에게만
사랑을 쏟으신다.
나는 무관심의 대상이다. 훈이 싫다. 나에 사랑을 훔쳐버린 그자
식이 싫다.그 교활하고 찌저진 눈의여우같은 그자식이 싫다.나의
마지막 사랑까지......
멀어지게 한 그자식 그녀석의 교활함에 나의 여신들은 결국 나에
게로 다시관심을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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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라이데이의 야비한 그 동양인 녀석 훈의 똑똑함에 우리
의 그녀들에 사랑은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프라이데이는 어느새 그녀들의 화장실이 되어버렸다.
"프라이데이 나 지금 오줌마렵거든 나 좀 쫓아와!" 그의앞에서
제인은 서서 다리를 벌린체로 프라이데이의입에다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이것은 성수야 흘리면 곤장20대다 알았지?"
엘리사는 그를 눕힌후에 그의 얼굴에 변을 본다. 그는 그녀들의
변과 항문까지 다 처리를 해야한다.
어느날 엘리사의 오줌을 그가 흘리기 시작한다. 오늘따라 워낙
양이 많아서 그것을 벌컥벌컥 마시기정멀 어렵다. 그러면 20대의
회초리가 그의 등을 강타한다. 보지와 항문을 깨끗이 핥는 것도
그의일이다. 그러나 프라이데이에게는 그녀들의 부끄러운 부분까
지 구경을 하는 그런 낙에 산다.
한편 훈은 그녀들의 발맛사지와 발청소,식사담당이다. 아직어리
고 귀여움을 많이 떨어 비교적쉬운일만 시킨다,그렇지만 그고 하
루에 곤장 20대씩은 맞는다. 자고로 노예들은 하루에 꼭 일정하
게맞어야만 일을 잘한다는 엘리사의 나름데로의 생각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야 훈아 나 목욕할러 가는데 쫓아와서 시중들
어!"
프라이데이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훈의 얼굴은 웃움꽃핀다. 훈은
엘리사의 알몸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소년다운 호기심으로 좋아
하는 것이고 프라이데이는 자기의 일과중 제일 좋아하는 것이 그
녀의 목욕수반을들면서 그녀의 여신과도 같은 몸매를 훔쳐보는
것이어서 질투에 일그러졌다.
숲을 지나쳐 오면서 훈은 아름다운 백인여성의 완벽한 몸매를 본
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엘리사 역시 목욕수반을 훈에게 맡기는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
다 늙어빠진 32살짜리 아저씨보다
훈한테 맡기면 진짜 하인을 부리듯이 마음이 편하고 장난놀기에
도 이 녀석이 나이가 어려서 편하다는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폭포수에 도착하자 엘리사는 팔을 벌린다."훈 자,네옷을 벗겨" "
입으로 벗겨 알았어"
벗기긴 편했다. 가죽으로 된 끈을 풀자 옷은 스르르 내려간다.
아, 알맞게 봉긋 선 핑크빛 젖꼭지가매달린 탱탱한 유방 가느다
란 허리 그아래로 가면 어린아이 같이 갈라진 새하얀 보지
그런데,커지다 못해 팬티를 뚫고 넘어선 훈이의 자지! 그것을 본
엘리사가 웃는다.
"이 자식도 남자라고......어린것이 벌써 알건 안다 이거지?" 하
며 한 손으로 훈의 팬티를 잡아 내린다. 갑자기 겁이 난 훈 "주
인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 마음데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자지가 거의 배꼽에 닿을 정도로 뻗쳐
있다. 엘리사가 그 것을 손으로 툭툭치면서 "이 것 봐라 프라이
데이에 꿀릴것이 없는데?" "그런데 이자식이 너무 건방져"
손으로 세게 친다 "탁탁" "으흑 으으으" 고통에 못이겨 순간적으
로 훈은 다른 건전한 생각을 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웃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아버지에게
회초리 맞는생각 등등자지가 조금씩 줄어든다. 이번엔 엘리사가
그의 불알을 손바닥으로 친다.그는 무척이나 고통스럽다.
엉덩이가 저절로 뒤로 빼진다. "오호 이제는 꾀가 생겨서 피하기
까지 하네?"
어느사이인가 훈은 내부에 잠재되어있는 노예기질이 드러나오는
것을 느낀다.이 누나들이 정말 주인처럼 생각될때가 바로 이런
종류의 벌을 받을 때이다.그녀들이 무서운주인님과 같이 생각될
때도 있고 하늘과 같이 멀리 보인다.그러나 훈은 마음다른곳에서
빨리 도망쳐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난다.
16살,아직은 무었이든지 할 수 있는 어린나이이다.적어도 프라이
데이의 나이가 될때까지 이렇게 여자들의 노예가 되어서는 않된
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난다.그러나 이곳은 남태평양의 한 무인
도!훈의 입장에서는 이 여자들의 비위를 잘 마추어주면서 기회만
되면 이곳을 빠져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아야!" 그녀가 젖꼭지를 비틀어 그의 생각을 멈춘다. "훈! 뭐를
생각해?" "이주인님이랑 연애놀이나 할까?"
그녀가 자그마한 폭포수에 머리를 담그면서 큰소리로 이야기한
다. "생각하시는데로 하세요"
"전 당신의 노예이니까요"
"너 여자알몸 처음보지?" 유방을 두손으로 바쳐서 흔들며 유혹을
한다.
제아무리 소년이라지만 무척이나 자극적이다. "이리로와 훈이"
훈이가 물속으로 들어가자 그녀가소년을 꽉끼어안는다."귀여운것
호호" 몸을 소년에게서 떼어내며 바로서서 손톱으로 그의 몸 위
쪽에서아래로 점점 내리긋는다. "으흐흐흐" 훈의 성기가 다시 서
서히 고개를 든다.
한편 움막에서는 제인이 프라이데이를 엎드리게 한 후 가죽채찍
으로 그를 마치 신들린듯이 내리치고있다. 제인의 스트레스 해소
다.그녀는 엘리사가 자신의 장난감을 데리고 간것에 대하여
불만이 크다.프라이데이의 등바닥에서 핏자국이 생기도록 계속
휘두른다.
"에이 시팔 시팔" "쫙" "으흐 주인님 54" "흐으윽 주인님
55.........
"퍽" 제인이 그의 옆구리를 걷어차차 한바퀴 뒹군다. 그 무서운
언니 엘리사에게는 꼼짝도 못하니
그 분통함이 에꿎은 프라이데이에게로 다간다. 제인의 그녀의 언
니가 한번 화나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미친다는 것을 잘 알고있기
때문에 함부로 하질 못한다. 지금은 동생인 제인의 눈이 돌아가 있다.
"너 한번 뿅가게 해줄까 호호" 쓰러져있는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댄다. 그의 젖꼭지를 살살 핥더니 피가 날 정도로 깨문다. "흐아
악" "히히 너의 젖꼭지를 없에 주지" 완전히 눈이 돌라간 그녀에
게프라이데이는 죽음의 공포를 느낄정도다. 그는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주인님 살려주세요"하며 빈다.지금이 석달째! 프라이데
이는 오늘에야 이 두자매들이 정신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어렴풋이 느낀다.그녀의 눈빛이 부드러워진다. 그러더니 상처난
그의 젖꼭지를 향해 후후하며
"으으응 우리아가 엄마가 아프게 했지?" 그리고 그의 발목에 잠
긴 쇠사슬을 풀어준다.
"가서 쉬하고와"
"미쳤구나 미쳤서"하며 프라이데이는 숲속으로 도망친다.
그리고 나타나질 않는다. 일주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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