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미스트레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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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의 일기장 내용
그 날부터 나의 노예생활은 시작되었다.본명인 토미란 이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프라이데이"란
이름으로...... 여기엔 바깥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남자가 바깥일하는 것과 여자가 집안일하는 것이
반대로 되어있다.자매가 나가서 사냥이나 물고기를 잡아오면 나는 요리를 한다. 물론 묶인채로....
나는 여기서 "개"다 나일론 줄로 목을 묶인채로 여기 조그만 움막집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온몸이 발가벗기운 채로,하루에 몇시간은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그들은 그것을 "고추장난"
이라고 한다.두 자매가 바닥에 나를 엑스자로 묶어놓고 주로 나의 성기를 가지고 논다.
나의 자지를 꼬집기도 하고 당기기,또는 자위행위하는 형식으로 펌프질도 해보고....
젓꼭지가 귀엽다면서 비틀기도 하며...... 어느사이인지 모르게 나도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사냥갔다오면 발씻기우기,맛사지까지 해주어야한다.
가끔 그들이 나의 항문에다 손가락을 집어였는데 나는 그 것이 제일 싫다. 수치스럽다.남자로서
자존심 하나까지도 그들은 철저히 뭉게 놓는다.
내가 메조일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영국에 있을 때 창녀촌에 가서 한두번 엉덩이에 매질을
즐겨보기도 했다. 물론 내가 힘으로 그들자매를 압도하고 탈출 할 수도있는데 어쩐지 그러기가
싫다.나의 메조본능이 점점 나를 시들게 하는 것 같다.
그들의 새디즘본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벌써 2달째.....그들에게서 5번 매질을 당했다.나무를 깍아 형틀을 만들더니
그들은 그것이 나의 안식처란다.
거기다 나를 두팔과 두다리를 묶어놓더니 짐승가죽으로 된 채찍으로 나의 엉덩이와 등을
사정없이 친다. 스트레스해소란다. 무인도에서 무슨 스트레스해소를 할일이 있다고.....
----------------------------------------------------------------------------------------------
"프라이데이! 일루와! 엘리사가 부른다.
커더란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다.
"항문 좀 핥아"
똥냄새가 난다. 방금 큰 것을 보았나보다. 프라이데이가 바깥세상으로 말하면
"토일렛 페티쉬"를 하는 것이다. 맛이 약간 씁쓰럼하다. 프라이데이는 정성을 다해서
핥는다.
"아 아 흑" 엘리사는 섹스는 별로이고 이런데서 흥분을 느끼나보다. 엉덩이를 부루루
떨면서 무척이나 즐긴다.
아침에는 제인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방금 소변을 보았다고 보지 좀 닦으랜다.
아침에 그들이 나간다음에 무척이나 오랜만에 자위행위를 했다.
엘리사가 경고를 했었다. 그런거하다가 걸리면 알아서하라고, 걸리면 알아서 하라고......
아아! 5분도 않되어서 분수를 내뿜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에스터시이다.
"나의 여신님이 나에게 어떤 벌을 내리실까?"
생각만해도 나의 자지는 사정없이 딱딱해진다.
프라이데이의 자지는 약간 큰편이다..25센티 정도..
보통 에셈에서 섹스는 금기시한다.프라이데이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10대때 이곳에
표류해와 10년을 자란 저 자매가 그런것을 알리가 없다.
프라이데이의 결론은 저 자매는 타고난 [미스트레스] 라는 것이다.
여기에 온지 몇달동안 프라이데이는 섹스에 섹자도 해 본일이 없다. 일주일에 3번씩 짐승가죽이나
커다란 밥주걱같은 걸로 엉덩이를 맞는 것이 전부다.
그 날부터 나의 노예생활은 시작되었다.본명인 토미란 이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프라이데이"란
이름으로...... 여기엔 바깥세상에서 말하는 소위 남자가 바깥일하는 것과 여자가 집안일하는 것이
반대로 되어있다.자매가 나가서 사냥이나 물고기를 잡아오면 나는 요리를 한다. 물론 묶인채로....
나는 여기서 "개"다 나일론 줄로 목을 묶인채로 여기 조그만 움막집안에서만 움직일 수 있다.
온몸이 발가벗기운 채로,하루에 몇시간은 그들의 노리개가 되고,그들은 그것을 "고추장난"
이라고 한다.두 자매가 바닥에 나를 엑스자로 묶어놓고 주로 나의 성기를 가지고 논다.
나의 자지를 꼬집기도 하고 당기기,또는 자위행위하는 형식으로 펌프질도 해보고....
젓꼭지가 귀엽다면서 비틀기도 하며...... 어느사이인지 모르게 나도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또한 그들이 사냥갔다오면 발씻기우기,맛사지까지 해주어야한다.
가끔 그들이 나의 항문에다 손가락을 집어였는데 나는 그 것이 제일 싫다. 수치스럽다.남자로서
자존심 하나까지도 그들은 철저히 뭉게 놓는다.
내가 메조일까?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영국에 있을 때 창녀촌에 가서 한두번 엉덩이에 매질을
즐겨보기도 했다. 물론 내가 힘으로 그들자매를 압도하고 탈출 할 수도있는데 어쩐지 그러기가
싫다.나의 메조본능이 점점 나를 시들게 하는 것 같다.
그들의 새디즘본능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벌써 2달째.....그들에게서 5번 매질을 당했다.나무를 깍아 형틀을 만들더니
그들은 그것이 나의 안식처란다.
거기다 나를 두팔과 두다리를 묶어놓더니 짐승가죽으로 된 채찍으로 나의 엉덩이와 등을
사정없이 친다. 스트레스해소란다. 무인도에서 무슨 스트레스해소를 할일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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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일루와! 엘리사가 부른다.
커더란 엉덩이를 나에게 내민다.
"항문 좀 핥아"
똥냄새가 난다. 방금 큰 것을 보았나보다. 프라이데이가 바깥세상으로 말하면
"토일렛 페티쉬"를 하는 것이다. 맛이 약간 씁쓰럼하다. 프라이데이는 정성을 다해서
핥는다.
"아 아 흑" 엘리사는 섹스는 별로이고 이런데서 흥분을 느끼나보다. 엉덩이를 부루루
떨면서 무척이나 즐긴다.
아침에는 제인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방금 소변을 보았다고 보지 좀 닦으랜다.
아침에 그들이 나간다음에 무척이나 오랜만에 자위행위를 했다.
엘리사가 경고를 했었다. 그런거하다가 걸리면 알아서하라고, 걸리면 알아서 하라고......
아아! 5분도 않되어서 분수를 내뿜는다. 참으로 오랜만에 느끼는 에스터시이다.
"나의 여신님이 나에게 어떤 벌을 내리실까?"
생각만해도 나의 자지는 사정없이 딱딱해진다.
프라이데이의 자지는 약간 큰편이다..25센티 정도..
보통 에셈에서 섹스는 금기시한다.프라이데이는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10대때 이곳에
표류해와 10년을 자란 저 자매가 그런것을 알리가 없다.
프라이데이의 결론은 저 자매는 타고난 [미스트레스] 라는 것이다.
여기에 온지 몇달동안 프라이데이는 섹스에 섹자도 해 본일이 없다. 일주일에 3번씩 짐승가죽이나
커다란 밥주걱같은 걸로 엉덩이를 맞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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