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7]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7]

페이지 정보

조회 364 회 작성일 23-12-19 17:31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7장

곤다는 앞에 무방비상태로 놓인 미키의 얼굴에 닿을락말락 할 때까지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하고는 속삭이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까지 네 년은 내 얘기를 무시하고 나를 늘 우롱하는 것 같은 태도를 취해 왔어.원래같은면 네 년같은 신참은 상사의 명령에 복종하면서 몸을 바쳐서 밤새 충성하는게 당연한거야」
(밤샘이라구?..아니 뭐야 이 남자는…)
미키는 기가 막혀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동시에 곤다의 강렬한 구취가 코를 찌르고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이 되었다.
「같은 교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동료인 자네를 조롱해 왔다며 가토들을 설득해서 지금까지의 잘못에 대한 보상으로서 ·딥 키스를 받아야겠어. 자 네 년의 혀를 길게..아주 길게 늘어뜨리라구」
미키의 대답도 듣지 않고 곤다가 미키의 입술에 자신이 두꺼운 입술을 접촉하려고 할 때 ‘퉷’하는 소리와 함께 미키의 입에서 침이 토해졌다.그리고 그와 동시에 곤다의 얼굴에서 미키의 침이 방울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만지지 말아요! 누가 당신 같은 사람하고 입맞춤을 하겠다고 했어요?」
미키가 외쳤다.
「이런 망할..사람의 정을 이렇게 무시하다니..거기. 나이프를 좀 빌려줘!」
곤다가 분노로 잔뜩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 소리질렀다.
「좋아. 벌이다. 그나마 두개밖에 남지 않았던 네 년의 속옷 중에 하나를 짤라내 주지」라고 말하고는 곧 이어 곤다가 나이프를 미키의 브래지어의 어깨부분에 맞춰 끊기 시작했다.
「안돼! 안돼 ! 그만둬요 !」
미키가 외치지만 곤다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이 양쪽 어깨끈을 분리하고 유방을 감싸고 있던 브래지어의 컵을 연결하고 있는 부분도 끊어버렸다.
「그래 이 년아.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어!뉘우치는 기색도 없이 아직까지 나를 우롱하고 있어」
잠시 후 다시 곤다는 욕정에 가득한 얼굴로 천천히 미키의 브래지어를 벗겨 버렸다.
「안돼!보지 마! 아..앙. 챙피하단 말야」
미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는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대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오~우. 이것 보라구,어깨부터 이 부드러운 여교사년의 젖통을. 아름답지 않아?」
미키의 몸을 둘러싸고 있던 남자들 역시 과연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미키의 가슴부위, 거기에는 충분히 튀어나온 볼륨 있는 원뿔형의 유방이 형태를 전혀 무너뜨리지 않은 채 천장을 향해 그 전모를 드러내고 있었다.유윤은 그다지 크지 않고 아름다운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으며 피부가 희기 때문에 유방에 다다르는 혈관까지 희미하게 보여지고 있었다.젖꼭지도 옅은 핑크색으로 작게 흔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분명하게 발기한 모양으로 약간 부은 것처럼 조금 부풀어 있었다.

남자들은 잠깐동안 아무 소리없이 미키의 아름다운 유방에 넋을 잃고 보고 있었다.미키는 극도의 수치감에 얼굴을 돌리고는 눈을 꼭 감은 채 입술을 떨고 있었다.미키의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가토가 말했다.
「곤다씨,이 년,틀림없이 남자를 알고 있는 것 같죠?」
미키의 몸이 곤다의 가혹한 쳥가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럼요?정말이지. 이년의 몸둥아리는 아마도 최상등품일거예요?음..정말 믿기지 않는군요··」
곤다가 눈을 미키의 압박된 몸둥아리에 고정시킨 채 고개를 갸웃했다.
「잘못되었어. 나도 여자의 몸에 관해서는 좀 일가견이 있는데 말이야…정말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최상등품 몸둥아리야! 정말 좋아!」
가토가 마치 물건처럼 미키의 몸둥아리를 평가했지만 미키는 가토를 한번 매섭게 쏘아볼 뿐 다시 얼굴을 돌려 버렸다.

「히히히히히. 그것 참 재미있다.백조 군,내 하나 약속하지. 이제 이 남자들이 네 년과 승부를 할거야. 네가 만약에 이 남자들이 네 년을 애무하는 데 네 년이 아무런 반응이 없이 참아낸다면 자네를 그대로 해방시켜 주겠어. 그런데 만약 약간이라도 반응을 한다면 자네가 가진 이 아름다운 몸둥아리와 그 몸둥아리에 열린 모든 구멍을 사용헤서 우리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그러니까 곧 바로 남자들의 자지를 넣어 주고 빨아주고 그들의 정액받이가 되어야 하는거야. 어때?」
곤다가 기묘한 생김새로 얼굴표정을 지으며 미키의 몸을 응시하며 말했다.
「그런 시시한 소리는 하지 마십시오!그런 것 따위는 없어요,난 어떤 경우에도 반응하지 않을거예요!」
미키가 기를 쓰고 곤다의 주장에 말대답했다.
「좋아. 그럼 결정됐어. 하지만 여간한 참을성이 아니면 안될거야. 히히히히히히….」
곤다가 가토 등 다른 남자들에게 옅은 미소를 보냈다. 그 웃음의 의미는 이미 최음제에 도취된 미키를 몸도 마음도 굴복하게 하고는 섹스 노예로 만들겠다는 의도였다. 물론 곤다의 음습하고도 간사한 꾀였다.

곤다의 신호와 함께 남자들이 일제히 옷을 벗기 시작하고 트렁크 팬티 차림으로 변했다.곤다는 배가 나온 비만의 몸에 세로줄무늬의 팬티를 입고 있었고 이미 가슴에는 땀이 배어나오고 있었다.쿠로카와는 반바지와 은 모양의 브리프 모습이 되었고 남성다운 골격의 든든한 체형을 과시하며 서 있었다.건달들은 한결같이 화려한 무늬의 트렁크의 앞을 이미 크게 부풀리고 있었다.미키는 반나체의 남자들이 욕망에 취한 얼굴로 몹시 흥분한 채 자신의 몸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는 미래를 예감한 듯 다시 눈을 감고 이를 악 물었다.
(지지 않아요!이런 남자들에게 장난감이 될 수는 없어요!)

먼저 건달 중 두 사람이 미키의 좌우 유방에 들러 붙었다.손바닥으로 천천히 유방을 비비기 시작한 것이다.오랫동안 묶여진 채 압박되었던 유방은 더욱 민감해져 있었고 아주 작은 애무라도 그 쾌감이 미키의 몸속 끝까지 달라오르게 하고 있었다.곤다는 미키의 목덜미와 귓불에 ,길게 혀를 둘러가며 기어가게 하며 중년 남자의 기교를 사용해 그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귓불을 깨물거나 숨을 내뿜으면서 미키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가토는 미키의 얇은 팬티를 통해 미키의 보지주위를 가볍게 애무하고 이따금씩은 보지살과 그 주위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쥐면서 미키의 표정변화를 히죽히죽거리며 확인하고 있었다.미키의 완전히 열려 있던 다리의 안쪽 허벅지살이 가끔씩 흔들리고 가슴이 크게 상하로 허덕이고 시작했지만 미키는 일체 소리를 내지 않고 입에 힘을 주어 참고 있었다.

(우..우. 너무 능숙해…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기분이 이상하게 들뜨고 있어..그러면 지는 건데..?)
미키의 의식이 천천히 흔들리고 점점 이성과는 멀어져 가고 있었다.남자들은 얄미울 정도로 안달하듯 그러나 차분하게 여체를 탐험하고 있었다.젖꼭지나 음핵 등 중요한 포인트는 고의로 제외하고는 역으로 미키쪽이 애태우도록 만들어가고 있었다.몇 개의 손이 다가와 배안쪽이나 넓적다리,엉덩이나 무릎 뒤쪽 등 여성 신체의 성감을 정확하게 그리고 남김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드디어 미키의 몸둥아리에 땀이 도드라지고 최음제에 이미 도취된 몸이 서서히 억제되지 않고 있었다.그런 미키의 모습을 가토는 히죽히죽거리며 바라보고 있었지만 잠시 후 그때까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밖에 있었던 쿠로카와를 향해 말했다.
「쿠로카와. 이 년은 그래도 꽤 참을성이 많은 스타일인데. 이제 네가 완전히 보내버리는게 어때?」
「알았습니다」
대답과 함께 쿠로카와가 잔뜩 흥분되어 이상하리만치 번쩍번쩍거리는 눈을 미키로 향한 채 서서히 미키에게 가까워지고 있었다.


추천43 비추천 52
관련글
  • [번역/일/자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8] ~ [9]
  • [열람중]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7]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6]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5]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4]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3]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2]
  • [번역/일/장편/SM] 철권 여교사 능욕 - [1]
  • 철권왕 홍팍을 보고 생각난 옛찐따 SSUL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