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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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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9 회 작성일 23-12-19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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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 : 미주네 가족)..49

토요일 저녁시간은 마음이 편했다.
또한 정자나 미주도 실로 오랜만에 섹스를 하고 난 후라서 상당히 기분도 좋았다.
더군다나 오늘은 자신들의 섹스파트너가 새로 들어와서 그 기분은 사실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럼...지이야..이제부터....잘들어야해...우리 가족들에 대한거야..."
"뭐...남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가족간의 섹스라는 것을...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섹
스는 그저 섹스일 뿐이거든....알았지?"
"그래...알았어...해봐..."
정자의 거실은 상당히 컸고 또한 아주 잘 꾸며져 있었다.
정가운데에 둥그런 테이블이 있고 그것과 마찬가지로 둥그런 쇼파가 테이블 둘레에 있었다.
바닥에는 아주 고급스러운 카페트가 깔려 있었고 등은 은은한 핑크색이었다.
세명 다 정자가 가져온 캔맥주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조명 때문인지 얼굴들이 좀 달아올랐다.
"내가...중학교 1학년 때야...."
미주의 이야기는 시작되었고 지이는 호기심과 긴장으로 몸을 일으켜서 미주의 말을 들었다.
정자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또 듣고 싶었는지 가만히 미주를 응시했다.

미주네는 다섯식구였다.
미주와 그녀의 엄마 그리고 언니 둘 그리고 오빠였다.
그중에 큰언니와 오빠는 결혼을 했다.
미주의 아빠는 모의류업체의 사장이었는데 미주가 중학교를 입학하는 때에 사업실패의 자괴감으로 자살
을 했다.
물론 그동안에는 사업이 순탄하여 벌어놓은 것으로도 다섯식구의 생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나중에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아빠가 자살은 하셨지만 교통사고로 위장을 해서 보험금을 탈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 였다.
엄마는 16에 아빠와 결혼을 했다.
아빠가 돌아가셨을 때 엄마는 30대 후반이었다.
한참 색욕에 물이 오를대로 오를 나이였다.
그런 미주의 엄마가 혼자됐다는 것은 그녀로서는 참기 어려운 것이었다.
미주의 엄마(수연)는 보험금을 타서 그것으로 가게를 냈다.
여자가 혼자서 해야하는 가게고 또한 돈이 부족한 것은 아니어서 엄마는 집에서 가까운 곳에 난 비디오
방을 인수했고 장사는 그럭저럭 현상유지는 되었다.
가뜩이나 외롭고 쓸쓸한 미주의 엄마는 어디 한곳이라도 의지해야만 했기에 그런 가게라도 하는 것을
천만 다행이라 생각했다.
물론 돈을 더 벌기 위해서는 아니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학생도 구했다.
처음에는 그냥 가게에 나가서 일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남편이 없는 빈자리....잠자리에 들때마다 옆에 없는 남편의 자리는 한없이 커보였다.
그리고 한참 남자가 필요할 나이였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에는 거의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과 섹스를 했다.
남편도 섹스를 좋아했고 미주엄마도 역시 섹스를 좋아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그래서 한번도 바람을 피우거나 아니면 서로에게 딴사람의 생각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다.
거의 매일밤을 자신의 보지를 빨고 쑤셔주던 남편은 없었다.
어떤날은 미치도록 타오르는 보지의 열기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가게에는 대부분이 남녀가 같이 비디오를 보러왔다.
젊은 사람도 있었고 중년의 남녀도 있었다.
눈치로 보아도 그사람들은 그냥 비디오만 보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 것들이 그녀를 더욱더 미치게 했다.
카운터에 앉아서 그런 생각만해도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왔고 그런날 밤이면 미주엄마는 어김없
이 자위로 외로움을 달래야만 했다.
하지만 손가락이 그녀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는 없었다.
"하...아...미치겠어...여...여보...돌아와요...하...흑..."
"돌아와서..내..보지를...좀...달래줘요...흑..."
"당신의 입으로...보지를...빨아줘요...아...앙..."
"당신의...그...두꺼운...자지로...그...커다란...좃으로...내...보지구멍을...막아버려요..학..."
그녀는 침대에서 미친듯이 굴렀다.
그러면서 그녀는 잠이 들었다.
미주의 오빠는 지방에 내려가 있었고 당연히 미주네 집에는 여자들만 있었다.
미주의 형부...그러니까 큰언니의 남편은 그런 미주네가 좀 썰렁할지도 모르고 또 여자들만 있어서 위
험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당분간은 미주네서 지내기로 했다.
워낙에 집도 커서 큰언니와 형부가 같이 살아도 별로 지장은 없었다.
"오늘은....도저히..이제는..손가락만으로는...않되겠어...휴...."
미주엄마는 간밤에 자위를 했던 자신을 떠올렸다.
한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콩알을 비비는 장면이 떠올랐다.
"나도..그걸...한번...사봐야지..."
미주엄마는 일전에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미주엄마의 친구인 그녀도 남편과 사별을 한지가 1년이 넘었고 그 허전한 보지의 외로움을 처음에는
미주엄마처럼 풀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도 미주엄마처럼 역시 손가락만으로는 밀려오는 섹스의 욕구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인조자지를 사게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부터는 더이상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면 자위를 하는 것은 없었다고 했다.
남편이 없는 과부이기는 하지만 그 나이에 아무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일 수는 없었기에 진짜 자지 대용
으로는 그것이 최고라고 했다.
다음날 미주엄마는 오랜만에 경기도 가평에 있는 친구 지선이네를 놀러갔다.
그녀도 미주엄마처럼 남편과 사별을 한 과부였다.
그녀는 사별한지가 벌써 5년이나 되었다.
지선은 아주 반갑게 미주엄마를 반겨주었고 미주엄마도 몹시 반가웠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서는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호호...수연아...너도..해봐...처음에는..좀..그렇더라...한데...맘먹고 한번 해봤지..이렇게 말야.."
미주엄마의 친구는 다리를 벌리면서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그것을 잡고서는 여기다가...이렇게...넣고서는...스위치를...누르면..."
"호호...거의..죽음이야...솔직히 말해서..."
"죽은..남편보다...훨씬...좋아...호호..."
그녀는 입을 가리면서 이야기 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꺼내서는 미주엄마에게 보여주었다.
"헉...."
미주엄마는 그것을 보자 좀 놀란듯이 눈이 동그래졌다.
인조자지는 상당히 컸다.
남편이 발기됐던 것보다 2배 정도는 되보였고 길이도 상당히 길었다.
그리고 그 인조자지는 상당히 진짜자지와 흡사하게 만들었다.
우선 색깔도 거의 사람의 살색과 비슷하고 발기했을 때의 그 울뚝불뚝한 힘줄도 그대로 보였으며 또한
불알도 거의 비슷했다.
"호호...놀라기는...만져봐...괜찮아...호호..."
미주엄마는 손으로 인조자지를 잡았다.
촉감도 비교적 좋았고 탄력도 있었다.
불알의 밑에는 건전지가 들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몇개의 단추가 있었다.
"이걸...이렇게...누르면..."
친구가 몇개의 단추중 하나를 누르자 윙~~~거리는 소리와 함께 인조자지의 자지기둥이 돌았다.
인조자지는 곧바로 있는 것이 아니고 바나나처럼 약간 휘어져 있어서 그것이 돌아가자 확연히 표시가
났다.
"어머..세상에...이런게..."
미주엄마는 처음보는 인조자지의 기능에 놀라워 했다.
"놀래기는...이걸볼래?"
다시 친구가 다른 단추를 누르자 인조자지의 자지기둥이 도는 것을 멈추고서는 그중 삼분의 이 정도가
들락거렸다.
마치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그러게 앞뒤로 움직였다.
"아...이..이런...게...있었구나...몰랐어..."
"그래...너나..나나 그냥 남편 거시기..하나만 믿고 살아서 그래..."
"내가 아는...과부들이나...아니면 독시들은...이런걸 다...가지고 있다고..."
그러면서 친구들은 몇가지의 기구들을 더 꺼내서는 미주엄마에게 보여주면서 설명도 곁들였다.
마치 진주 목걸이를 연상케하는 것도 있었는데 그것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의 크기보다는 좀더
컸고 그런것이 한줄로 대여섯개가 달려 있었다.
다른 것은 그냥 일반 초처럼 생겼는데 한쪽은 얇고 한쪽은 두꺼웠다.
그것또한 밑에 건전지를 넣는 곳과 돌리는 곳이 있었다.
그리고 또하나는 아주 좀 가느다란 막대기 같았다.
재질은 수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작동을 하는 것이 전혀 없었다.
미주엄마가 좀 신기해했다.
인조자지에 비해서 길이는 좀 짧았지만 굵기는 형편없었다.
겨우 자신의 손가락 굵기만 했다.
"호호...수연아...이건 말이지...항문용이야..."
"항문용?"
"그래...이건 거시기에...넣는 것이...아니고...여기...항문에...넣는거야..."
친구는 말하면서 자신의 항문을 가르켰다.
"세상에...기집애두...항문에...넣으면...그걸..아프잖아..."
"호호...순진하기는...물론...처음에는 좀...아플 수도 있어...하지만 몇번하다보면...그곳에서도 쾌
감이 느껴져..."
"특히...이것과...이것을...이렇게 동시에...넣고..하면...호호..난..거의 죽음이야..죽음...호호호.."
친구는 인조자지와 수정막대를 들고서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넣는 시늉을 했다.
"그...그래?"
미주엄마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말했지만 그녀역시 호기심이 가득했다.
남편이 살았을 때 몇번 남편과 같이 포르노를 본일이 있었다.
그중에서 항문에 자지를 박아넣는 것을 본적이 있었는데 그녀는 그것으로 과연 쾌감을 얻을 수가 있을
까라고 생각했고 좀 지저분하게 보여서 남편에게는 다시는 이런 것은 보지 말자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남편도 없었다.
밤마다 그리고 가게에서 보는 연인들을 보면서 뜨거워지는 보지를 달랠 수가 없는 수연엄마로서는 호기
심이 강했다.
"그럼...넌..이제 이런것으로 만족하니?"
"진짜는 필요가...없어?"
"호호...기집애...그럴리가 있니?"
"아무리 이것이 좋아도...역시..진짜가 최고지...아...그...뜨거운..느낌이...여기로..들어올때면..
하...아...."
친구는 가랭이를 벌리고서는 마치 자지가 들어오는 것 같은 행동을 했다.
"어머머...그럼..너..남자랑..하니?"
"당근이지...기집애야...너야..이제..고작 1년이 좀 넘었지만....난...벌써 5년이야...5년..."
"어떻게...어디서..만나서..."
"호호...기집애두..관심이 있나보지?"
"아..아니...그냥...물어보는...거야..."
"알았어...내가 뭐라고 했나...난..전화방해...너 전화방 알지?"
"응..이야기만 들었어..."
"그래..거기에 전화해서...대화를 하다가 괜찮다고 생각하면...만나는 거야..."
"만나서...?"
"만너서는 무슨 만나서야....너..내가 남자 만나면...뭐..술래잡기 하겠냐?"
"먹어야지...호호..."
친구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먹...먹다니...뭘..."
"호호...이거..순진한거야...아니면..순진한척..하는거야...그걸먹지...뭘먹어...자지말이야..자지.."
"자...자지...그..그렇구나..."
"너도...한번...해봐...괜찮아...남편있는 유부녀도 아니고...어때..."
"나...나?"
"그럼..너 말고 여기 누구 또 있어?"
"난..몇번 했거든..."
"그..그래...? 어땠는데...이야기..해줘봐..."
"기집애두...그게..그거지 뭐....뭐가...궁금하다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친구는 자랑을 하고 싶었는지 아니면 미주엄마도 끌여들여서 자신의 부덕함에
같이 동참을 하게 하고 싶었는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한...4개월정도부터 시작했어...나도 누구의 권유로 시작했지....처음에는 호기심에서 했었어...사실
아무리 남편없는 과부라도 낯선 남자와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는 않으니까...그래서 통화만 했어..그냥
이 얘기 저 얘기...내가 혼자가된 사연...아니면 상대방의 가정이야기나...사업이야기...그런 것이었어
그러다가...어느날인가는 폰섹이라는 것을 하게됐지..."
"폰섹?"
"그래...폰섹스...전화로 하는 섹스야..."
"그런 것도 있었니?"
"호호...완전히..쑥맥이구나...그래..서로 만나지는 않고 전화로...말로만 하는 거야...서로 마치 보고
있고 서로 섹스를 하는 것 처럼...가령...상대방에서 무슨옷을 입고 있냐고 물으면 난 속옷차림이라고
하고...그럼 그 남자가 옷을 벗으라고 하고...그럼 난 벗고..."
"어머머...그런데도...흥분이 돼니?"
"물론이야...마치 상대방 남자가 내 옷을 벗겨주는 것 같은...느낌이야...그리고 상대방이 내...거기를
빨아준다고...하면서...쪽쪽거리면...난...그냥...젖어버려...호호..."
"그렇게 몇번 폰섹스를 경험하고 나서...나도 드디어 만나게 되었지...내 또래의 남자..그리고 젊은총
각...역시 젊은 총각은 좋더라구...한번...사정을 하고 나서도 금방 또...서...그 사람하고는 하룻저
녁에 4번인가...했어...아침에는 거기가 다...뻐근하더라구..."
친구는 자신의 허벅지 안쪽을 손으로 치면서 말했다.
미주엄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인조자지와 전화방에 호기심이 생겼다.
물론 친구 앞이라서 나도 해야되겠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속으로는 하고 싶은 욕말이 강렬했다.
그리고는 언뜻 시계를 보았다.
"아...벌써..시간이 이렇게 되었네...나...가야지..."
"이시간에? 벌써..10시가 넘었잖아...더군다나 너 술까지 먹고...않돼..얘..자고가..큰일난단 말야.."
친구는 걱정스러운 투로 미주엄마에게 말했고 미주엄마 역시도 걱정이 되었는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캔맥주를 한모금씩 한것이 어느덧 각자 대여섯병을 마셔버렸다.
그렇다고 택시를 타고 가야할 정도로 집에 급한일도 없었다.
더군다나 내일은 휴일이고 집에는 사위로 와있었서 마음이 놓였다.
"그럼...전화하고...오랜만에 너네 집에서 자야겠다...근데...승일이는?"
미주엄마가 말한 승일이는 바로 친구의 아들이었다.
"응...캬는 지금 학교에서 봉사활동 갔어...다음달이나 되야와..."
"그럼...아예 편하게 있어야 겠다...지선아....나 옷좀주라..."
"그래..."
미주엄마의 친구는 옷을 가질러 쇼파에서 일어났고 미주엄마는 친구가 자리를 비운틈을 타서는 인조자
지를 만졌다.
"흠...아무튼지...잘 만들었네...근데..이것이 과연...거기에...아..."
미주엄마는 인조자지를 바지를 입을체로 보지쪽으로 가져다가 살짝 비볐다.
그러다가 친구의 발걸음으로 이내 다시 탁자위에 올려 놓았다.
친구가 미주엄마에게 옷을 주고서는 식탁위의 인조자리를 보면서 말했다.
"수연아...오늘 저녁에 한번 해봐...내가...깨끗하게 씻은거야...호호..."
"기집애는..."
미주엄마는 친구가 준 슬립으로 갈아입었다.
미색의 슬립은 얇아서 속옷이 다 비쳤다.
더군다나 미주엄마는 브레이져와 팬티를 모두 검정색으로 입고 있어서 더욱더 확연하게 드러났다.
친구인 지선이도 미주엄마와 비슷한 원피스의 잠옷을 입었는데 하얀색이었고 친구는 브레지어는 하지
않아서 젖꼭지가 옷위로 툭튀어져 나왔고 아래는 흰색의 팬티를 입었지만 겉옷이 워낙에 얇아서 그것도
다 비쳤다.
그러면서 미주엄마와 친구는 거실 쇼파에서 맥주를 더 마시면서 연속극을 보고 있었다.
딩동~~~
"이시간에...누구야..."
"글쎄...누구지? 누구세요..."
현관으로 간 친구가 문을 열었고 왠 또래의 여자가 들어왔다.
여자는 나이는 미주엄마와 친구의 또래로 보였고 옷은 간단한 반팔티와 치마를 입었다.
그여자는 미주엄마를 보더니만 좀 놀란듯한 표정을 지었다.
미주엄마도 일어나서 그여자와 대충 인사를 했다.
"이리와서...앉아...괜찮아..내 오랜 친구야...인사해요...이쪽은 내친구...수연이라고 하고..이쪽은
옆집에 사는 도식엄마야..."
"안녕하세요...영애라고 해요..."
"네...안녕하세요...수연이라고 해요...반가워요..."
"근데..도식엄마...어쩐일로 이 밤중에...."
"그냥요...맥주한잔...하고 싶어서요..."
애영이라는 옆집여자는 미주엄마를 슬쩍슬쩍 쳐다보았다.
"할..이야기도..있고..."
"그래...알았어...수연아...잠깐만..."
"그래..."
"죄송해요...."
옆집여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했고 미주엄마는 흔쾌히 괜찮다는 미소를 지어 보여주었다.
친구와 그 옆집여자는 친구의 방으로 갔다.
미주엄마는 그냥 뭔 일이 있거니 하고 생각했고 친구가 나오면 물어보기로 했다.
"하...아...누...누구에요...난..혼자 있는줄...알았어요..."
"괜찮아..내..친구야...하..아..."
지선과 옆집여자인 영애는 문을 닫고서는 바로 서로 엉겨 붙었다.
영애는 지선의 허리를 감싸면서 지선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개고 서는 혀를 지선의 입속으로 디밀었다.
지선도 그런 영애의 행동을 전혀 막지 않았고 자신도 영애의 목을 팔로 감았다.
"하..아..쩝..."
"흐..흡..."
두여자는 서서 서로를 부둥켜 안고서는 그렇게 진하게 키스를 나눴다.
영애는 지선의 허리를 잡은 손을 밑으로 내려서는 지선의 엉덩이를 만졌다.
실크감촉에 탱탱한 엉덩이가 기분좋게 느꼈다.
영애는 주무르는 엉덩이를 자신의 하체로 강하게 잡아당겼고 지선의 가랭이 사이로 자신의 허벅지를 디
밀었다.
"하..아..."
보지에 영애의 다리가 들어오자 지선은 흐느꼈다.
"아...좋아...이...엉덩이...탄력있어...아...내...목을...빨아줘...아..."
지선은 영애의 목을 혀로 핥았다.
귓밥을 앞이빨로 자근자근 씹기도 하고 혀를 귓구멍에 넣기도 했다.
"흑...축축해...너의...혀는...헉..."
"흐...응...매끈거리는....니..피부가...날...흥분시켜...나...꼴려...영애야...아..."
영애는 엉덩이를 주무르던 한손을 갈라진 엉덩이 사이에 넣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패티위의 보지를 지긋이 눌렀다.
"하...흐...흑..."
팬티는 이미 그녀가 쏟아내는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질..쩍...질...쩍...
팬티위를 만지고 있어도 그녀의 보지에서는 질쩍거리는 소리가 났다.
지선은 목을 감았던 팔을 풀어서 영애의 유방을 만졌다.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면티를 입은 영애의 성난 젖꼭지가 표시가 나도록 돌출되어 있었다.
지선은 양손으로 영애의 유방을 터질듯이 움켜쥐었다.
"하...학...아...아파...살...살살...흑..."
하지만 지선은 쾌감때문인지 더욱더 세게 영애의 유방을 쥐었다.
영애의 면티가 일그러졌다.
지선은 영애의 티를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면티를 벗겨버렸다.
그러자 영애의 탱탱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유방은 그녀의 숨결을 따라서 출렁거렸다.
지선은 영애의 귓볼을 핥으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왔다.
지선의 혀는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고 그녀의 목덜미를 간지럽히다가 그녀의 어깨로 내려와서는 주위를
핥았다.
"하...아...."
영애의 입에서 또 다시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영애는 지선의 보지가 빨고 싶어졌다.
축축해져서 번들거리고 있는 영애의 보지를 빨고 싶어졌다.
영애는 지선의 귀에 대고서는 입김을 불어가며 속삭였다.
"하..누..누워...널...너의...보지를...먹고..싶어...하...아..."
지선은 영애의 말을 듣고서는 가만히 침대에 누웠다.
그녀의 잠옷이 위로 올라가서 그녀의 하체가 드러났다.
약간은 불그스름한 등에 그녀의 몸은 야릇해 보였다.
지선은 양쪽 어깨에 걸려있는 원피스의 끈을 내렸다.
그리고는 무릎을 구부리고서는 가랭이를 벌리면서 입을 벌려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영애는 서서 그런 지선의 몸을 쳐다보았다.
자신의 양쪽 유방을 주무르면서 영애는 한차례 몸을 부르르하고 떨었다.
"하...영애야...와...이리..내..가랭이...사이로..들어와...흑..."
아래로 내려진 원피스의 위로 지신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약간은 옆으로 쳐진듯한 유방위로 짙은 색깔의 젖꼭지가 떨고 있는듯 했다.
지선은 손으로 젖꼭지를 잡고서는 비비 틀었다.
"하...아...어서...아..."
영애는 손을 옆구리로 돌려서 자신의 치마를 벗었다.
치마는 그녀의 발목 아래 바닥으로 툭소리를 내면서 떨어져 내렸다.
그녀는 검정색의 틈이 넓은 망사로 된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다.
물론 그녀는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아서 그녀의 보지털이 틈넓은 망사 사이로 삐죽삐죽 솓아나 있었다.
영애는 자신의 가랭이 사이를 손바닥으로 한번 쓰다듬었다.
손바닥으로 망사스타킹의 촉감과 자신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그녀는 다시한번 몸을 부르르하고 떨었다.
보지주변의 스타킹은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물이 떨어질 정도로 젖어 있었다.
"아...멋있다...영애야...너의..보지와...보지털이..보여...학..."
"아...미치겠어...어..어서...내...보지를...어떻게좀...해줘...흑..."
지선도 벌린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어서는 팬티위로 보지를 비볐다.
그녀의 팬티도 이미 그녀의 보지물로 젖을대로 젖어 있었다.
지선은 벌렸던 가랭이를 닫으면서 다리를 들고서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그 팬티를 영애에게로 던졌다.
"자..내..씹물이 뭍은거야...빨아...아..."
영애은 지선의 팬티를 받았다.
아무런 모양도 무늬도 없는 실크팬티였다.
팬티의 앞부분, 그러니까 보지가 닿았던 부근과 그 주변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지선이 흘린 지선의 보지물이었다.
영애는 젖은 부분을 자신의 코에 갔다댔다.
"하...흐...음..."
그리고는 그 냄새를 흠뻑 들이마셨다.
"아...좋아..보지냄새...너의..보지냄새가...나...진하게...하..."
영애는 몇번을 그렇게 깊숙하게 숨을 들이마시면서 냄새를 맡았다.
"하..아..좋...좋지? 나의...씹냄새가...좋지? 응?"
지선은 그러면서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지선의 보지는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보지속에 있는 속살들이 움찔거렸다.
"자...여기야...여기를..빨아...하..."
"너가...좋아하는...내...보지야...내...씹구멍...이라고...흑..."
지선은 자신이 말하고도 흥분이 되는지 고개를 흔들었다.
영애는 지선의 팬티를 코에서 떼어내고서는 자신의 가랭이 사이로 가졌다.
질퍽해진 보지에 영애는 지선의 보지를 문질렀다.
지선의 팬티는 더욱더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하...아...영애야...빨리...나...미칠 것...같아...빨리...먹어줘...흑..."
영애는 비비는 지선의 팬티를 바닥에 내려놓고서는 자세를 낮추어서 지선이 가랭이를 벌리고 누워있는
침대위로 기어 올라갔다.
영애의 눈앞에 지선의 벌렁거리면서 활짝 열린 보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보지양쪽의 보지털이 비교적 예쁘게 나있었고 보지속의 살들이 붏게 물들어 있었다.
지선은 활짝 벌어진 자신의 보지를 더욱더 벌렸다.
마치 보지를 찟을 듯이 그렇게 보지를 벌렸다.
"하...학...어..어때...영애야...이...이쁘지...먹고싶지...하..."
"그래...이뻐...멋져...너의...보지...너의...씹...정말로..."
영애는 말하면서 혀를 지선의 벌어진 보지속으로 디밀었다.
혀끝에서 아주 뭉클한 순두부같은 느낌이 전해졌다.
꿈틀거리는 지선의 보지속살이 영애의 혀를 자극했다.
"하...아...좋...좋아...아...나...미쳐...학..."
지선은 쾌감에 겨워서 고개를 마구 도리질쳤다.
그녀의 기다란 머리카락이 산발되어서 그녀의 얼굴이 마치 일그러진 괴물처럼 보였다.
"하...흡...음...후...릅...쩝...."
영애는 지선의 보지를 빨았다.
흥분이 되서 흘리는 여자의 보지물은 정말로 맛있었다.
온몸의 혈관이 팽창하는 듯 하면서 자신의 보지에서도 뜨끄한 기운이 솟구쳤다.
영애의 발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영애는 지선의 보지에 코까지 박아가면서 보지를 빨았다.
"아...학...아...학..."
지선은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어? 이게 무슨소리지?"
거실에서 혼자 TV를 보고있던 미주엄마는 친구 지선의 방쪽에서 뭔가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
"뭐야...이거...싸우나? 그럴리가 없는데..."
미주엄마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서 TV의 소리를 줄이고는 지선의 방문쪽으로 걸어갔다.
투명한 잠옷속에 비추어진 그녀의 속옷과 움직일때 실룩거리는 그녀의 엉덩이가 무척이나 매력있게 보
였다.
"하...앙...좋아...흐...응...."
미주엄마가 방문가까이 갈 수록 방안에서의 신음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정말...뭔일이지...?"
미주엄마는 가만히 귀를 문에 댔다.
"하..흑...영...영애야...거...거기...흑...좋아...하..."
"흡...쩝...쩝...하...니...물이...넘...좋아...후..릅..."
"헉...."
미주엄마는 놀라서 얼른 문에서 귀를 땠다.
"이..이건뭐야...둘...둘이서...섹스를...하는 것...같은데..."
"좀..좀전에...그...사람은...여...여자가..아니었나?"
미주엄마는 방안으로부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가 여자의 신음소리로 확신을 했고 또한 그 소리의 주인
공이 바로 자신의 친구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도대체...."
미주엄마는 문고리를 잡고서는 아주 조심스럽게 문을 돌렸다.
그리고는 자그마한 틈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저...저런...헉..."
미주엄마는 방안의 풍경을 보고서는 또한번 놀랐다.
문에서보면 침대의 옆면이 보인다.
하지만 지금 지선과 영애는 모두 그 침대를 가로질러서 행동을 하고 있었다.
지선은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서는 가랭이를 벌리고 있었고 옆집아줌마라는 여자는 그런 친구 지선의
가랭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서는 얼굴을 지선의 보지속에 박아 놓고 있던 것이다.
미주엄마의 눈에는 여자의 벌렁이는 보지와 그리고 그 보지를 빠는 여자의 보지가 동시에 보였다.
불도 끄지 않은 훤한 방안을 미주엄마는 확실하게 보고 있었다.
"어..어떻게...여...여자끼리...하..."
하지만 미주엄마는 점점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이러면..않돼는데...아..이러면..."
미주엄마는 않됀다고 하면서도 시선은 계속해서 친구와 옆집아줌마의 행위로 눈길을 주고 있엇다.
"아...앙...영애야...거...거기가...좋아...콩알...학...그래...흑..."
"흡...알았어...빨아줄께..걱정마...쩝..."
"언제라도...니..콩알을....먹을거야...니...보지도...니...똥구멍도..."
영애는 그러면서 지선의 엉덩이를 좀 들고서는 지선의 항문마져도 혀로 핥았다.
"하...아...그...그래...내...보지도...내..콩알도...내..똥구멍도...모...모두...니꺼야...학..."
"먹어...아...다 먹어버려...흑..."

미주엄마는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 옆집아줌마의 보지를 보았다.
검정색의 굵은망사사이로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그 보지가 벌렁이는 것도 보였다.
그리고 그 망사사이로 튀어나온 보지털들과 보지물로 인해서 축축해진 스타킹도 보였다.
"하...저...저렇게나...아..."
미주엄마는 생각했다.
자신도 밤마다 보지가 외로워서 몸을 뒤척일 때 보지물이 흥건한 것을 그리고 그의 보지가 벌렁아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서도 뭔가 끓어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신도 모르게 손이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하..아..아...앙..."
"좋지...아...맛있어...나...나도...빨아줘...하...아..."
옆집아줌마는 지선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누웠다.
그러자 누웠던 지선이 일어나서 지선의 발쪽을 향하여서는 쪼그리고 앉았다.
그녀의 보지가 정확하게 영애이 입에 닿았다.
"하...흑..."
지선은 자신의 유방을 뜯듯이 주무르면서 고개를 영애의 가랭이 사이로 쳐박았다.
지선은 영애가 자신의 보지를 잘 빨수 있도록 최대한 도로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망사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벌러졌다.
지선은 스타킹위로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하...흑...아...웅...그거야...아...앙...."
영애는 보지가 빨리는 쾌감으로 자신도 지선의 보지를 위로 쳐올리면서 빨았다.
"아...벗겨줘...지...지선아...앙...."
그러자 영애는 빨던 것을 잠시 멈추고 서는 영애의 망사스타킹을 벗겨냈다.
그리고는 다시금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쳐박고는 빨았다.
미주엄마는 몸이 점점 달아올라서 미칠 것 만 같았다.
가뜩이나 꼴리는 보지를 겨우겨우 참아가면서 버티고 있는데 영화도 아니고 실제의 상황이 눈앞에 보이
니 그야말로 보지는 발랑 뒤집어질 지경이었다.
그것도 쉽게 볼 수 없는 여자끼리의 섹스였다.
"하..아...나...나도...빨고...싶어...아..."
"아...나도..빨리고...싶어...나의...보지를...아..."
"영...영애야...내...보지도...빨아줘...흑..."
미주엄마는 당장 달려들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친구 영애에게 빨아달라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았다.
지선은 그렇다 치더라도 과연 저 옆집아줌마가 어떻게 나올지를 모르겠으니까 말이다.
미주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문을 더 열었다.
이제 미주엄마는 아예 대놓고서 두여자의 애무하는 광경을 보고 있었고 자신도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었다.
지선과 영애는 누군가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는 자신들을 보는지도 몰랐다.
그저 보지를 빨고 보지가 빨리는 쾌감에 젖어 있었다.
"하...흑..."
그러다가 지선은 고개를 들었다.
무의식중에 미주엄마가 내 빝은 신음소리가 크기를 제어하지 못해서 크게 나왔다.
지선은 얼굴을 영애의 보지로부터 떼어내고서는 문쪽을 보았다.
거기에는 문에 기대서 자신을 쳐다보면서 유방과 보지를 만지는 친구인 미주엄마가 있었다.
영애는 놀라지 않았다.
아니 놀라기는커녕 더욱더 요욤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얼굴과 입주위에는 영애의 보지로부터 나온 씹물로 온통 젖어 있었고 지선은 혀로 자신의 입술
을 핥았다.
"하...아...나...나...이상해...하...앙...."
유방과 보지를 만지다가 친구 지선과 눈이 마주쳤다.
"하...수연아...이리와...너도...같이...즐겨...학..."
밑에서 보지를 빨던 영애가 지선의 어디를 건드렸는지 지선이 헛바람 빠지는 소리를 냈다.
미주엄마는 친구 영애와 눈이 마주친 순간 마치 최면술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그렇게 침대위의 두여자
에게로 다가갔다.
"왜...않빠는거야...지선아..."
영애도 지선의 엉덩이 옆으로 지선의 친구가 걸어오고 있는 것을 보았다.
영애는 빙긋이 웃었다.
아까전에 잠깐 보았을 때 무척이나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여자의 보지도 저렇게 섹시할 거라고 생각했다.
"아...그래요...이리로...같이...즐겨요...섹스를...내가...당신의...보지를...빨아줄게요...아..."
두여자는 얽혀있던 자세를 풀었다.
미주엄마인 수연이 침대에 누웠다.
친구인 지선은 미주엄마인 수연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갔고 옆집아줌마인 영애는 그녀의 머리 맡에 있
었다.
영애는 수연의 머리 맡에 앉아서 수연의 입술을 빨았다.
"하...앙...."
수연의 입에서는 가는 신음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죽은지 벌써 1년 그리고 이제는 커버린 아이들....키스가 어떤 것이었을까를 기억하기도 어려웠
다.
하지만 타인의 입술이 수연의 입속을 파고 들면서 그 타액과 함께 혀가 자신의 입속 구석구석을 헤집
었다.
"하..아..."
더군다나 가랭이 사이에서는 친구인 지선이 허벅지 안쪽을 빨면서 이미 축축하게 젖어버린 팬티위로 손
가락을 눌러대고 있었다.
수연의 콩알이 발닥 서버렸고 팬티에 숨겨져 있는 그녀의 보지거 활짝 벌어졌다.
"하...아...지...지선에...아...앙..."
"흐...음..쩝...아직도...살결이...좋아...쩝..."
"다리를...더..벌려...수연아...활짝...음..좋아...그렇게..."
수연은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잡고서는 가랭이를 찟어질 정도록 벌렸다.
영애는 수연의 입술과 혀를 빨다가 수연의 유방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젖꼭지를 물었고 자연히 수연의
입에로도 영애의 젖꼭지가 물려 있었다.
"하...아..좋..좋아요...수연씨...더...더...물어줘...깨물어...학..."
"흐...응...좋아...하..앙..."
지선은 벌어진 가랭이 사이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젖혔다.
이미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지주위는 질퍽하게 젖어 있어 형광들의 불빛에 반짝거렸다.
"하...아...보지가...마치...처녀보지...같아...흐...흡..."
지선은 질퍽한 그녀의 보지를 잠시 쳐다보다가 이내 그녀의 벌어진 보지구멍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하...아...흑...가...갑자기...아...앙..."
"하...아...수연씨...내...내것도...내...보지도...빨아줘요...하..."
영애는 그러면서 빨던 젖꼭지를 뱉고선 그대로 수연의 얼굴위로 자신의 보지를 디밀었다.
쪼그려서 벌린 그녀의 가랭이 사이의 보지는 그야말로 활짝 벌어져서 질이 훤히 보일정도였다.
"하...어..어떻게...나...흑...처...처음...이에요...하..."
"아...그냥...빨아요...내...보지를...혀...혀로...핥아요...보지속살도...콩알도..흑...먹어요..."
영애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뜯으면 말했다.
그러면서 보지를 수연의 입에 밀착시켰다.
"흐...읍..."
말과는 달리 수연은 영애의 보지가 입에 닿자 미친듯이 빨아댔다.
여자가 같은 여자의 보지를 빤다는 것은 수연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물론 포르노영화를 통해서는 몇번 봤고 또한 동성애라는 것도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것들은 영화였을
뿐이고 또한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가 아닌 같은 동성의 보지를 빨고 빨리는 것이 뭐가 흥분이 될까라고 생각
도 했었다.
하지만 수연은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가 지금 친구인 지선이에게 빨리면서 수연의 보지에서는 후끈거리는 열기가 치솟았다.
또한 낮모르는 여자의 혀가 자신의 입속을 헤집고 자신의 젖꼭지를 떼어낼 듯이 빨아대는 것에서도 극
도의 쾌감이 느껴졌고 이제는 자신의 입에 여자의 보지가 닿아 있었다.
벌렁거리면서 보지물을 흘리고 벌건 속살이 꿈틀거리는 보지를 보자 일순 멈칫했지만 수연은 이내 그런
보지를 빨았다.
약간은 시큼한 듯한 그러나 왠지 청량감있는 여자의 보지물맛이 느껴졌고 그 느낌은 이내 자신의 쾌감
을 더욱더 증폭시켰다.
수연은 손으로 얼굴위로 앉은 영애의 보지를 더 벌렸다.
그녀의 보지물은 그냥 흐르다 못해서 마치 오줌의 끝물처럼 그렇게 수연의 입속으로 떨어졌다.
"하...흑...좋아...너..너무좋아...잘빠는군요...흑..."
수연이 그녀의 콩알을 앞이빨로 건들이자 영애는 자지러질듯이 몸을 흔들었다.
"하..흡...이..이렇게...물이...맛있을..줄이야..후..릅...쩝..."
그렇게 침대위에서는 세명의 여자가 서로 엉켜서 서로의 보지를 빨고 빨리우고 있었다.
"아...아..나...간...간다...흑..."
"하...흑...나..나도..쌀...쌀것...같아...지...지선아...앙.."
"그..그래...헉...같이..같이...싸...학..."
"아...학..지선아..넣어줘...아..넣어줘...흑..."
수연은 자신의 보지를 빠는 지선에게 외쳤다.
"흐..흡...뭘..뭐를..수연아..쩝..쯥..."
"하..아..뭐..뭐든지..아...나..죽을 것 같아...제발...아..."
그러자 지선은 뭐가 생각이라도 났는지 급히 일어나서 화장대의 서랍을 뒤졌다.
그리고서는 무언가를 꺼내서는 다시금 수연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갔다.
지선의 손에는 두개의 인조자지가 있었다.
그것은 아까 수연이 보았던 것 하고는 다른 것이었다.
"이걸로...해줄께...후..릅..."
지선은 두개중에서 한개의 인조자지를 빨아서 침을 가득 뭍혔다.
물론 지금까지 수연의 보지에서 나온 물로도 충분했지만 그것은 지선의 오래된 버릇이었다.
인조자지의 모양은 아주 검은 색이었다.
마치 흑인의 자지를 연상할 정도의 모양과 색깔과 크기였다.
하지만 그것은 어떠한 작동을 하는 장치는 없었다.
약 30센티 미터정도의 길이에 두께는 보통의 가지정도의 굵기였다.
하지만 마치 진짜 자지치럼 좃대가리가 선명하고 또한 그에따른 힘줄도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이다.
지선은 인조자지를 수연의 질퍽한 보지에 문질렀다.
"하...아...앙..."
인조자지의 촉감에 수연은 그야말로 처절하게 외쳤다.
지선은 인조자지에 충분하게 뭍은 수연의 보지물로 만족을 하고서는 서서히 수연의 보지속으로 그 검
정색의 인조자지를 밀어 넣었다.
"자..수연아..맛을..봐..자지의..맛을...보라고.."
"하...아..지...지선아...천..천천히..아..학..."
남편이 죽고서는 그저 손가락으로 보지를 달랬던 수연에게 오랜만에 굵은 인조자지는 수연의 보지가
충분히 벌어졌음에도 약간의 고통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쾌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보지살을 벌리면서 인조자지는 수연의 질벽을 긁었다.
울퉁불퉁한 인조자지의 힘줄이 그녀의 질벽을 핥으면서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하...아...아..."
"흐...흑...너...너무...학...좋아...아...미치겠어...아..."
"거...거기가..지선아...거기가...터질 것...같아..앙...학..."
수연은 자신의 입에 닿아있는 영애의 보지를 빨면서 보지속으로 들어온 인조자지의 맛에 어쩔줄을 몰라
했다.
"흐...흑...보지가...떨어져...나가...흑..."
수연의 쾌감의 몸부림에 영애는 더욱더 흥분을 느꼈다.
수연이 보지에 느끼는 쾌감이 클수록 영애의 보지를 더욱더 힘차게 빨았고 그러면 영애또한 어쩔줄 모
르는 쾌감에 사로잡혔다.
마치 보지가 그래도 밑으로 빠져버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나..나도...못참겠어...나..나도..넣고 싶어...흑..."
위에서 보지를 빨리는 영애는 수연의 입에서부터 자신의 보지를 떼어 냈다.
영애는 침대의 머리부분을 잡고서는 엎드렸다.
그녀의 엉덩이가 높이 올라가면서 보지와 항문이 뻥뚤렸고 보지에서는 쉴사이 없이 물이 흘러나왔다.
수연은 그런 엎드린 영애의 가랭이 사이에 누웠다.
그녀의 눈이 영애의 보지를 위로 쳐다 보고 있었고 그녀의 손에는 또다른 인조자지 한개가 쥐어져 있
었다.
지선은 여전히 수연의 가랭이 사이에 엎어져서는 검정색의 인조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 박아 넣고 있
었다.
"하...흑...어..어서...좃을...끼워줘...아..."
"내...벌렁거리는...씹구녕을...채워줘...제발...빨리...앙..."
영애도 흥분의 극치가 되어서 고개를 가로 저으며 소리를 질렀다.
수연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인조자지 보다는 좀 길이는 좀 짧은 그러나 굵기는 거의 같고 색깔
은 반투명한 인조자지를 손을 위로 들어서는 영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흑...이...이맛이야...아...좃맛이야...좃맛...아...."
"하...앙...지선에...더...더..넣어줘...세게...찔러줘...아...자궁까지...넣어줘...흑..."
수연도 이제는 영애와 지선과의 섹스에 깊숙하게 빠져들었다.
"이..이제는...끝을...내야지..."
지선은 수연의 보지에 인조자지를 쑤시던 것을 빼면서 일어 났다.
수연은 갑자기 보지가 허전해 지는 것을 느꼈지만 이내 지선이 뭔가를 할거라는 생각을 했고 또한 지금
은 자신의 눈위로 보이는 영애의 보지를 쑤시는 것에 신경을 썼다.
"하...하...아..."
영애는 계속되는 신음소리를 질렀고 수연은 허전해진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지선은 장롱어딘가를 뒤져서는 몸에 걸쳤다.
마치 팬티를 입는 것 처럼 지선은 그렇게 그것을 자신의 하체에 걸쳤다.
그것은 포르노 영화에서 흔히 볼수 있는 여자의 하체에 남자의 인조자지를 단 그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지선이 입고 있는 것은 자신의 보지쪽으로도 인조자지가 들어가 있었다.
"하...아...이...이제는...나도..끝내야지...하..."
지선도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온 인조자지의 이물질을 느끼면서 침대위로 올라갔다.
세명의 여자는 그렇게 절정에 올랐고 세명다 침대위에서 각자 누워서는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휴...너..너무 좋았어.."
"후후...좋았니? 다행이다...난...니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걱정을 했는데...."
"그러게요...근데...정말로 잘하시던데요...언제..해보신적이..."
옆집여자인 영애가 수연에게 물었다.
"아니에요...처음이에요..사실...내것은..남편이 살아있을 때에도 잘해주지...않았었는데..."
"기집애...그렇게...맛있는 보지를...네 남편도 참 그렇다..."
"그럼...친구분도 혼자?"
"그래..영애야...수연이도 혼자야...한 1년 됐지...우리...나가서 뭐 좀 마시자..."
세명의 여자는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수연과 영애는 홀딱 벗었고 지선만 윈피스와 브라를 하고 있었다.
거실에는 수연과 영애가 쇼파에 앉았고 지선이 냉장고에서 음료를 들고 왔다.
수연은 이제 알몸이 되어 남에게 자신의 유방이나 보지를 보여도 부끄럽지 않았다.
방금전의 그 짜릿한 쾌감이...뭔가 막혔었던 것 같은 보지가 터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수연은 오르가즘
에 올랐었다.
아직도 그 쾌감이 보지에 남아서 보지가 뜨거울 정도였다.
"그럼 영애씨도..."
"네...맞아요...전 한 3년 정도 됐어요..."
세명의 과부가 홀라당 옷을 벗고 거실에서 이야기 하는 광경이 참으로 흥미로웠다.
숨가뿐 섹스후에 여유로움을 가지고 모여앉자 수연도 영애도 서먹함은 다 사라져버렸다.
또한 세명의 여자는 어찌되었건 모두가 남편을 잃은 과부였으며 또한 세명다 한참 섹스에 열을 올릴 그
럴 나이이였다.
서로의 나체를 보고 보지를 빨고 보지를 빨아주면서 세명은 더욱더 그러한 생각을 하게되었다.
동병상련이라는 것으로 자신의 허전함이 곧 상대의 허전함도 되었다.
"수연씨는...어쩌다가..아니 참 이럴게 아니라 언니라고 할께요...사실은 제가 지선언니보다는 한살이
아래거든요...어때요..지선언니.."
"그러지뭐...난 좋아..."
"그래요..그렇게 해요..영애씨.."
수연과 지선도 흔쾌하게 대답했다.
"에이...영애씨가 뭐에요..언니..이제는 말은 놓으세요..알았죠?"
영애는 상처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여자 답지 않게 상당히 명랑했다.
"그래..수연아..그렇게 해라...영애도 그게 편할거고..."
"그...그럼...그..그러지...뭐..."
"좋아요...그럼 제 이야기부터 할께요..."
영애는 수연에게 그리고 지선에게도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했고 물론 현재 지선과 어떻
게해서 그런 관계까지 있게 됐는지를 지선이 대신에 말하기로 했다.
수연도 그것이 궁금했었기 때문에 물론 흔쾌히 대답을 했다.
시간은 어느덧 밤 12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남편이 죽은지 이제 3년을 조금 넘었어요...결혼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남편은 상당한 플레이보이였어
요...뭐 나중에야 안 것이지만...회사의 여직원은 거의다 남편이 따먹었어요...심지어는 회사의 사장,
부장, 이사의 부인들까지도 말이죠...그래도 그것은 결혼하기 전이었고 결혼후 신혼때는 남편은 거의
저에게만 매달렸어요....정말 남편은 힘이 좋았어요...하루저녁에도 두번 세번은 그냥 기본이었어요..
처음에는 욕실에서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다가...그이가 나의 유방과 유두를 만지고 그러다가 내 밑으
로...손을..."
"기집애가...밑이 뭐야...그냥 말해..."
지선이 위스키를 들이키면서 말했다.
그녀들이 앉은 탁자 위에는 어느사인가 빈 위스키병 하나와 이제 방금 열은 것 같은 병이 하나 있었다.
"아..유..알았어요...언니...근데 혹시 수연언니가 싫어하면..."
"뭐...뭘...?"
"호호...언니..지선언니와 저는요..그냥 막 말해요...보지..자지..좃대가리..씹...이렇게요..호호.."
"으...음...괜찮아...좋을대로해..."
수연은 그렇게 말했지만 사실 남녀의 성기와 섹스에 대한 표현을 직접 사람의 입을 통해서 듣게되는
것도 상당한 흥분이 되었다.
수연은 남편이 살아있을 때에 남편과의 섹스에서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요? 호호...그럼 다행이다...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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