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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에어리언의 선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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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회 작성일 23-12-19 17: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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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고 시간이 없어 생각만큼 빨리 번역이 되지 않는군요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전체의 1/16 정도 입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내려왔을 때 콜트는 식탁 반대편에서 오고있는 15살의 여동생 세리를 보았다, 그때 콜트는 난생처음으로 세리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콜트는 세리가 예쁘고, 성숙하다고 느껴졌다. 콜트는 시리얼을 먹으면서 세리가 좋은 실험대상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단지 생각을 하고 이것을 세리에게 보낸다고 염원함으로서 콜트는 그가 선택한 모든 것을 세리가 행동하게 할수 있었다
먼저 세리의 코를 만지고, 당기거나 하면서 세리를 떠본뒤 콜트는 본격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콜트는 세리에게 오늘 아침에는 지금 즉시 그의 방을 깨끗이 치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보냈다. 그러자 세리는 아침을 먹는 것을 중단하고 아주 즐겁다는 듯이 콜트의 방을 치우기 위해 윗층으로 올라갔다.
콜트가 아침을 먹은뒤 경과를 알기위해 그의 방으로 들어 갔을 때 정말 깨끗이 치워진 그의 방을 보며 미심쩍음을 금 할수 없었다
"매우 훌륭하구나 세리 ! 너 네게 뭔가 바라는게 있니? 웬 청소를 다하고?"
응" 잘모르겠어 난 그냥 이렇게 하는게 오빠에게 좋은 것 같아서..."
콜트는 이말을 하는 세리의 얼굴에 당황함과 놀라움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세리는 계속해서 청소를 하고 있엇다
콜트는 세리가 정신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녀가 아직 목욕 가운을 입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콜트는 아무른 생각없이 목욕가운을 벗으라는 생각을 보냈고 세리는 그렇게 하였다 세리는 푸른색의 어린이용 속옷을 입고 있었고 .세리가 청소하느라 움직이는 동안 흰색의 팬티를 볼수 있었다.
놀랍게도 세리는 속옷안에 브라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콜트는 세리의 유방을 볼수가 있엇다 그녀의 유방은 조그마했다
콜트는 그녀를 완전히 벌거벗게 만들려고 했지만 다시 생각을 고쳤다
그는 세리에게 청소가 끝난뒤에 자신이 목욕가운을 벗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생각을 보냈다.
콜트는 세리가 청소를 끝내도록 방을나와 거실로 내려가서 TV를 보았다
2시간쯤뒤 콜트는 세리가 내려오는 소리를 듣고 그녀를 불렀다 세리는 옷을 입은채 거실로 들어왔고 말할 것도 없이 매우 혼란스러워 보였다
"내가 뭐가 씌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다신 이러지 않을거야"
"물론이지 세리 그런데 어디갈거야?"
"응 밖으로 "
"나가기 전에 내게 얼음 세조각만 띄워서 소다를 가져다주고 갈래" 콜트는 마음속으로 생각을 보내며 말했다
"물론 오빠" 세리는 부엌으로 가서 잠시후 소다 한잔을 가지고 나왔다.
콜트는 잔속의 얼음 세 개를 헤아리며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세리에게 그로부터 "고마워 세리" 라고 말을 듣는 순간 매우 즐겁고 행복한 감정을 느
낀다 고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고마워 세리"라고 말했다
세리는 갑자기 행복함과 즐거움이 밀려드는 것을 느끼며 "뭘 그정도야 오빠" 라고 대답했다.
집을 나선 후 세리는 그녀가 오빠에게 한 일들을 생각 했다 아침에 오빠방을 청소하고 난 후 세리는 분명히 화가 나 있었다 그리고 오빠가 소다를 가져오라고 시켰을 때는 울화통이 났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왜 시키는 대로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게 하였고 그렇게 한일에 대하여 기쁘게 느끼고 있었다. 기쁜 감정이 희미해짐에 따라 세리는 자신의 행동에 의문이 생겼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서 오빠와 다시 만나봐야겠다고 결심했다

콜트는 정말로 기뻤다 그가 세리에게 감정을 밀어 넣었을 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콜트는 즐거워하였다. 그는 다른 방법으로 그녀를 지배할 뭔가 다른 것에 대하여 생각했다. 세리는 겨우 14살이었지만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비록 그녀는 성장중에 있었고 보다 성장하면 그 가슴도 커지겠지만 그땐 아마도 그녀는 동정을 상실할 것이라 생각했다 ,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저녁이 되자 콜트는 어머니를 소파에서 잠들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세리에게 일기를 쓰도록 생각을 보냈다. 세리가 방에서 일기를 쓰는 동안 콜트는 세리의 방으로 들어갔고 재빨리 그녀에게 자신이 방에 있던지 말던지 무시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세리에게 팬티를 벗도록 생각을 보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의 유방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유방은 사과 크기정도의 작았지만 다른어떤 커다란 가슴보다 에로틱하게 보였다.그녀가 침대위에서 팔을 뻗었을 때 유방이 다소 커져 보이며 콜트의 마음을 잠시 산란하게 하였다.
그는 여동생의 작은 가슴이 오히려 순수한 색시함을 돋보이게 한다고 생각이들었다
세리는 주저없이 팬티를 벋어 내렸고 평상시와 달리 침대로 던져버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왠지 모를 불쾌감이 자신을 감싸는 것에 의아함을 느꼈다.
세리는 침대에 뻗듯이 누워 자신의 몸을 내려보았다. 언제쯤이면 보다 날씬해질까? 그녀는 사타구니로부터 무엇인가 따뜻함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낄때면 숨이 가빠왔다. 세리는 사춘기 이후 단지 몇 번의 자위행위를 해보았을 뿐이었고 자위행위는 한번도 그녀를 절정에 올려놓지 못했다. 이상하게도 그녀는 전에는 이런 자극을 느낀적이 없었다 . 세리는 오른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고 그녀의 숲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그리고 따뜻한 보지 사이로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신음성을 흘렸다. 그녀는 보지는 젖어갔고 두 번째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이 자위하는 것을 지켜보았고 그 광경은 그를 난생 최고로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어린 계집애로서 작은 가슴과 성숙하지 못한 엉덩이를 제외하곤 아름다운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콜트는 청바지와 속옷을 벗고 그의 달라진 새 자지을 잡았다 그리고 세리가 손가락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동안 그도 오른손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였다.
콜트가 허공에 대고 사정을 하는 동안 세리는 두손가락을 사용하여 그녀의 젖은 구멍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남매가 회복되는데는 5분이상이 걸렸다. 콜트는 생각을 보내어 세리에게 그녀의 팬티로 마루바닥에 그가 남겨놓은 정액을 닦도록 했다. 콜트는 그의 어린 여동생이 벌거벗고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바닥을 닦는 것을 보고 또 다른 희열을 느꼈다. 세리는 자신의 애액으로 벌거벗은 몸이 반짝이고 있었고 콜트는 세리가 알몸 그대로 잠자리에 들게 만들었다

콜트는 남은 주말을 세리를 이용해 몆가지 실험을 더하고 그의 엄가가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보냈다. 그리고 그는 그의 가장 친한친구인 래리를 통해 이메일로 그의 생각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콜트는 래리에게 "너는 나에게 10달러를 빚지고 있다 그리고 너는 이메일을 받는 즉시 갚을 생각이 들것이다" 라는 이메일을 보냈다. 그리고 그날 오후 래리는 10달라를 갑기위해 콜트에게 왔다 그리고 콜트는 쪽지를 통해 세리에게 엄마와 이야기 하는 동안 이 새로운 능력을 시험해 보았다 콜트는 세리에게 전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중 그녀가 원하는 것을 그에게 이야기 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그리고
콜트는 노트에 세리가 즉시 샤워하고 싶은 충동이 들도록 메모를 적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세리가 그메모를 본지 일분도 되지 않아 콜트는 세리가 샤워 하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콜트는 그의 힘이 모든 통신수단을 통해 실행될수 있으며 전에 만들어놓은 명령을 시동어 만으로 실행 시킬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콜트는 세리에게 항상 흥분상태로 있도록 생각을 보냈고 . 그녀의 육체적 성숙과정을 앞당기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그녀에게 앞으로 일년 동안 자라만큼 그녀의 성장이 하루동안 일어나고 가슴도 더욱 자라도록 생각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세리가 아침을 먹기 위해 내려왔을 때 그녀가 비록 목욕 가운으로 감추고 있었지만 콜트는 자신이 보낸 염원이 세리를 육체적으로 더욱 성숙시켰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 콜트는 참지 못하고 그의 엄마에게 윗층으로 가있도록 생각을 보낸후 세리에게 목욕가운을 벗고 그를 위해 알몸이 되도록 생각을 보냈다 . 물론 그는 이전에 그녀가 옷을 벗었을 때 기억을 완전히 지웠었다.
세리가 옷을 벗자 콜트는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그녀의 가슴은 32A정도 였는데 지금은 34c가 넘어 보였다 콜트는 그녀게 그의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도록 시켰고 그녀는 그렇게 하였다. 일년분의 성장과 가슴의 팽창이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세리는 아름다웠고 그런 그녀를 관찰하는 동안 콜트의 성기는 돌처럼 단단해졌다. 소녀에게는 갑작스러운 성장이 그리 비정상적인 일이 아니었으므로 콜트는 그녀가 그의 새로운 가슴과 성장을 받아들이는데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진 않으리라 생각하고 한동안 그녀를 혼자 두기로 했다,그는 그녀가 이 모든 변화를 기형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질 않기를 원했다.
그는 그녀가 영원히 순수한 상태로 남아 있길 바랬다. 그래서 콜트는 세리에게 그녀의 새로운 관능적인 몸매와 가슴에 대하여 어뗳게 생각하는지 그에게 말하도록 생각을 보냈다 물론 세리는 그녀가 콜트에게 그가 항상 스스로 자위 행위를 할수 있고 새로 가지게된 가슴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일급비밀을 고백한 것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다, 그녀는 그러한 느낌을 사랑했지만 항상 그녀 자신을 만족 시킬 수는 없었다. 그녀는 자위행위를 할땐 사타구니가 완전히 젖도록 빠져들었어지만 진짜 남녀 관계를 갖기를 원한다고 콜트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 친구의 쌍둥이 형제중 한명을 꼬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였다. 콜트는 아직 그의 누이가 처녀성을 잃지 않길 원했지만 그녀의 고백을 듣는동안 그는 그녀를 도와주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누구라도 가질 수 있었고 그는 자신의 고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녀인 레아 코너를 갖기로 결심했다, 콜트는 항상 그 치어리더와 첫 관계를 갖는 환상을 가지곤 했었지만 그가 새로운 능력이 생기기전에는 명백한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녀는 그에게 오를 수 없는 꿈과 같은 존재였다. 그는 내일 학교밖에서 그녀를 찾아 보기로 하였다.
외계인이 주고 간 능력은 간단히 그를 신과 같이 만들었다. 그는 언젠가 그가 이 도시를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전에 그는 도시의 미녀들과 즐기기로 결심했다. 물론 그의 여동생과도..
방과후 레아의 집으로 찾아 가면서 그의 마음은 온통 레아의 예쁜 얼굴과 멋진 몸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걸어가면서 그의 능력의 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만일 그가 원한다면 그는 그녀의 욕망을 어떻게든 그가 원하는데로 바꿀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의지를 바꿀 수 있고 그녀의 인격을 파괴 할 수도 있었다. 그는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콜트가 레아의 집에 도착하자 그는 노크를 했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는 거리를 가로질러 맞은편 집의 현관계단에 앉아 기다렸다. 콜트는 어떻게 그의 힘과 같은 능력이 존재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어떻게 여자애의 모습을 바꿀수가 있지? 내가 뚱뚱한 여자애를 날씬하게 만들 수 있을까? 못난이를 매력적으로 만들수는? 이미 완전히 자란 여자에게 거대한 유방을 만들어 줄수 있을까?
그는 그가 여자를 아무 주저없이 육체적으로 반응하고 , 아무런 생각없이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레아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고 있었다. 그는 레아를 조정할 것이고 그는 레아가 그의 행동을 매우 잘 깨닫기를 원했다 그는 그녀가 인공적인 방법에 의해 자신이 조종된다는 것을 알기를 원했다. 그의 능력은 즉시 진실을 바꿀 수도 있고 다음순서인 교육을 제공할수도 잇었다. 콜트는 그의 신과 같은 능력을 생각하며 미소를 띄웠다
바로 그때 레아의 집 옆에 두명의 소년과 한명의 소녀가 탄 차가 멈추었다.
콜트는 뒷좌석의 소년이 레아의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차에서 내리기전 진한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 조금 화가 났다.
차가 떠나려 하자 콜트는 그 남자애를 멈추게 하고 그의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그둘에게 레아에 대한 모든 것 심지어 이름까지 잊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차는 출발하였다.
레아는 누군가 노크하는 소리를 듣고 그의 남자친구가 먼가 잊고 갔을 거라고 생각하며 문을 열었다. 그녀는 문앞에 콜트가 서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서있엇다 "콜트? 왜 네가 여기에 있지"
"안녕 레아" 콜트는 들어가도 되냐고 묻지도 않고 그녀를 지나 들어갔다.
레아는 그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행동하는지 물어려 했지만 그녀는 그를 따라 거실로 들어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녀는 왜 그런 그의 행동을 허용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그에게 나가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단지 서있기만 한 채 그가 무언가 말하기를 기다렸다. 바로 그때 레아는 또 다른 감정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각성! 그녀는 움직일 힘도 없었지만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전에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그에 대한 감정을 각성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려한다는 것을 알고 도망가려 하였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선자리에 멈추어 있었다
"너는 무슨 일이 일어나려 하는지 알고 싶겠지?"
"그래 제발 설명 좀 해줄래" 레아가 더덤 거리며 대답했다.
" 그전에 먼저 완전히 벗어봐 그리고 팔을 내리고 서 있도록해"
레아는 혼란스러움에 쌓여 절대로 그럴순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재빨리 옷을 벗고 그의 앞에 알몸으로 서있었다.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올 시간이 다 되었고 그레아는 그녀의 오른쪽 다리안쪽으로 땀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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