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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상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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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0 회 작성일 23-12-19 16: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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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은 사실에 근거 한 것이다...
이 곳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모두
가명으로 표시되며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일어날 금단의 일들을 거부하지 못해 그곳에 스며들어버린 안타까운 이야기이이다...

이야기는 시작 된다...
.
.
.
.
.
..

옛날 이야기부터 해야 되겠다...
어릴적부터 말 주변이 좋왔던 나는 남자 아이고 여자 아이고 간에
빨리 친해 질 수가 있었다...
부모님의 권유로 교회도 다니던 때라 많은 친구들이 곁에 있었다...
하지만 이사를 나이 25먹도록
50번이 넘게 다니었으니...
오히려 이사가 나에겐 기회가 되었을 줄이야...
부천 중동에 살때 였다...
내나이 7살 적에...
연희 라는 7살 동갑내기를 알고 있었다...
주인집 딸내미 였는데...
나와 무지 친했었다...
어느날 비는 내리고 우리는 같이 놀던 중 비를 피하기 위해 공장 천막으로 들어갔다...
연희: 비가 오는데 어쩌지?
나: 이곳에서 놀면 돼지!@#$
연희: 뭐하고...
나:ㅋㅋ 너 혹시 내 고추 봤냐?
연희:우리 서로 보여주기 할래...
뭐 이런 겁없는 아이가 다있나?
우린 서로 눈이 맞았다... 난 이 어린 나이에도 가능한 것을 생각해 보면
난 아마도 전생에 색골이 었나 보다...
난 연희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빨간 꽃팬티... 나의 시각을 마비 시키기에는 충분했고 난 약 5센치 정도 되는 물건을 연희의 입에 갔다 데었다...
내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된것은
옆집형의 덕이 컸다... 즉슨 내가 어느날 구슬치기를 하자고 할때
우리 나라 사람 같지는 않고 빨간 머리를 한 여자가 지금의 심벌을
입에 넣고 있는 사진을 보게 된것이다...
난 엄청난 혼란을 겪었고
그것이 좋은 것이라는 것은 나중에야 알게 된것이다...
연희는 잠시 머뭇 거리더니...
연희: 어떻게 해야해......
그냥 입에 넣고 하드먹듯이 빨아
!! 깨물면 안돼...
연희: 몇번을 입에넣었다 빼더니...
아무맛도 안나는데?
: 계속 해주면 나도 너 해줄게...
연희: 싫어 난 별로야...
나: 되게 좋은데? 싫다면 말고...
연희: 그래? 지금 해줘 그럼/....
나: 니가 하는 거 보고 내가 해줄게... 한 10여분 지났을까 비는 마구 쏟아지고
난 쉬가 매렵게 시작했다...
그.. 그..마.안해~~~~~~~~
연희는 입이 아프다며...
연실 뭐라고 하고 있었고
난 세상에 태어나
노란 하늘을 처음 보았다.. 그때의 기분을 어찌 표현할까...
너무 어린 나이에 겪은 것일까...
난 약속대로
연희의 그곳을 자세히 열어 보았다...
갈라져만 있고...
구멍은 아주 작았다... 손가락을 넣어보니.. 중지만으로도
너무 아파 하였고... 끝에 닿은 길이는 약 4센치 정도 였다...
난 계속 손가락으로 만지고 문지르고 있는데
연희: 나 아파...
그게 머가 좋은 거야.. 입으로 해줘
실로......
충격이었다..
어떻게 하는 지도 모르는데...
아기가 태어나서 젖을 무는 것을 어찌 알겠는가?
다 원초적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지...
난 연희를 앉치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누운 자세로 손과 입으로 빨기 시작 하였다...
냄새는 조금 났지만...
그다지 나쁘지 않은걸 보면 타고 난것 같았다..........
30여초 지난뒤 입을 때려는데
내머리를 그곳에 묻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되질 않는것 중에 하나가
느낄 만한 나이가 아닌데도 그것을 느꼈는지는
나중에 만날수만 있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은 일이다...
여튼...
연희는 나에게 계속 주문을 하였고...
난 저녁이 되어서야
그녀의 주술에서 깨어나 돌아 갈수 있었다...
집에 돌아가
엄마를 보는데
참 민망했다... 내입에 뽀뽀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이상하지만...
참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의 그곳을 입에 대고 그입에 여자가 다시 대는...

많이 긴장해서 인지..
바로 잠이 들고 말았다...
비는 아침이 되어서도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고 멈출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엄마 와 아빠는
동생들을 데리고 할머니댁에 간다고
저녁까지 집 잘보고 있으라는 것이 었다...
난 그때 왜 내가 혼자 남았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집에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점심이 지났을까
배가 고파서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키고
티비를 보았는데
누군가가 내이름을 불렀다...
문을 열어보니 연희였다...
같이 놀자...........................................!
비오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응 .
나 맛있는거 가지고 왔는데...
도너츠였다...
그런데
하나는 나를 주더니
다른 하나는 할것이 있다고 비오니까 같이 집에서 놀자고 하였다...
난 엄청난
충격이 시작 되었다...
음식을 이용한..............

나에겐 그날이 잊지못할 그리고 이사가기 전까지 난 그녀의 포로였다...
다음 기회에...............
곧 연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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