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이야기8
페이지 정보
본문
영태가 수돗가에 엎드리자 옥련이 옆에 와서 바가지에 물을 떠서 영태의 등에 부리고 난후 손으로 등을 밀어 준다.
옥련은 집에서 입기 편안한 시어머니의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영태는 장난을 치는척 하며 물을 튕겨서 옥련의
치마가 젖도록 만들었다. 자연히 치마가 다리에 달라 붙으며 다리의 모습이 들어 난다.
등물을 거의 다 할무렵 영태는 팔을 올리는척 하며 팔꿈치로 옥련의 사타구니를 툭 치면서 옥련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옥련은 흠칫 놀랐지만 영태가 모르는척 하자 옥련도 모른척 등물을 계속 해준뒤 수건을 가져와서 등을
닦아 주고는 -도련님 마저 씻고 이걸로 닦고 들어 오세요. 점심 차려 드릴께요.- "형수님 고마워요."
영태는 씻고난후 거실로 올라 갔고 옥련이 점심상을 차려다 줘서 한그릇 먹고는 웃통은 벗은채 거실 한켠에서
낮잠을 청했다. 큰어머니는 그런 행동을 하는 영태가 못마땅 했지만 며느리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감시 하기위해
자신도 거실을 떠나지 않고 영태 곁에서 며느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영태는 잠을 자지 않으면서 실눈으로 두 여자의 모습을 힐껏 힐껏 보면서 잠결에 그러는척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자신의 물건을 만지기도 하고 몸부림도 치는척 하면서 자신의 물건이 최대한 볼록 튀어 나오게 만들었고 드디어
바지속의 물건이 커지면서 바지가 볼록하게 솟아 올랐다.
반듯이 누워서 자는척하면서 옆눈으로 옥련을 보니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영태의 아랫도리를 힐끔 힐끔
쳐다 보는게 보인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영태는 작은 방으로 들어가서 정말로 잠을 청했고 한잠 늘어지게 자고난뒤 일어나니 어느듯
어두워져 있었다.
그렇게 아무일도 벌이지 못하고 그날밤과 다음날 낮시간이 흘러 갔고 밤이 되었다. 이제 내일이면 영태는 돌아가야
한다. 오늘밤 안으로 옥련이를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처리 할까를 곰곰히 생각 했지만 큰어머니가 한시도 옥련의
옆을 떠나지 않으니 정면 돌파 외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다.
저녁을 먹고난뒤 영태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작은방에서 잠시 눈을 붙인 다음 큰어머니를 작으방으로 불렀다.
큰어머니가 작은방으로 오자 옥련이도 따라 들어 온다. 영태는 호주머니에서 돈을 좀 꺼내서 큰어머니에게 건네
주며 "큰어머니 이거 받으세요, 얼마 안되지만 필요할때 쓰세요." 영태가 돈뭉치를 건네자 큰어머니는 순간 놀랐지만
영태는 돈을 받을것을 요구 하였고 큰어머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받았다. "큰어머니 돈은 저방에 갔다 놓고 다시
이방으로 좀 오세요, 할 이야기가 좀 있어요, 그리고 형수님은 큰방에 좀 계시고요, 잠깐면 이야기 끝나요."
두여자가 나가더니 잠시후 큰어머니 혼자 영태가 있는 방으로 들어 왔다. "앉아요, 이야기 할게 있어요." -무슨
이야긴데?- "몇일 며느리가 옆에 있다고 내가 당신 체면 생각해서 얌전하게 있었더니 당신은 한번도 아침에 이 물건
의 화를 풀어줄 생각을 않으니 어찌된거죠?" -영태야 미안 하구나, 오늘밤 저애가 잠들고 나면 와서 해 줄테니 화 내지
말거라.- "그것도 좋은 생각 인데 당신은 옆집에 마실좀 다녀 와요, 그동안 나는 형수를 맛좀 보고 있을테니까."
-영태야 그건 안된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 "씹대준년이 안되긴 뭐가 안되요? 내가 하면 하는거지, 나는 당신이
시어머니로서의 체면에 손상이 갈까 참아 주고 있는데 당신만 눈감아 주면 한번만 맛보고 떠나겠다는데 그것도 안되요?"
-영태야 그것만은 참아라, 저애는 네 형의 여자란다. 다시 말해서 네 형수란 말이다.- "에이!씨팔 큰어머니도 먹었는데
형수라고 못먹을 이유가 있어요? 내 방식대로 할테니 마음대로 해요. 앞으로 30분안에 결정을 내려서 옆집으로
마실을 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요. 이제 나가요."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한대 철썩 때려서 내 보냈다.
그리고는 40분쯤 지난후에 영태가 큰방문을 드두리며 "형수님 주무시나요?" -아뇨, 아직 안자요.- "큰어머닌 어디
가셨어요?" -옆에 주무시는데요-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는데 형수님 저하고 이야기좀 하면 안되요?"
옥련이 문을 열고 나오자 큰어머니도 따라 나온다. 영태는 순간적으로 큰어머니를 향햐여 인상을 한번 쓰고는 이내
옥련을 바라보며 "큰어머니도 일어 나셨군요. 그럼 모두 큰방에 들어가서 이야기좀 하고 놀다 자요."
옥련이도 무료해서 잠이 오지 않았는데 잘 되었다는 투로 -좋아요-
셋은 큰방으로 들어 갔고 잠시 침묵이 흐른후 영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형수님 형님 밤일은 잘해 주나요?"
뜬금없는 영태의 물음에 옥련의 얼굴이 붉어 진다. "자신 있게 대답을 못하는걸 보니 별로 인가 보군요."
-...........,- -영태야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재미 있는 이야기 한다고 했잖아요?"
"형수님 지금 형수님 옆에 있는 여자 있죠?" 옥련이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아아!! 형수님이 시어머니라고 부르고
내가 큰어머니라고 부르는 옆에 있는 그 여자 말이예요. 그 여자 내가 열 두살인가 열세살때 따먹었어요."
갑작스런 영태의 말에 옥련이도 큰어머니도 당황한다. "그때 이미 내 좇은 보통 어른들 좇보다 컸거든요. 지금도
저 여자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어요." -도련님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옥련이 나무라듯 말한다.
"형수님 거짓말 아니예요, 내가 저 여자를 부를때도 사람들이 옆에 없으면 씹대준년 이라고 불러요"
-도련님 어머님이 힘도 없고 또 지금 이집에 여자들만 있다고 말을 마구 하는거 아니예요?- "형수님은 지금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 하세요? 몇일전 내가 여기 오던날에도 큰아버지 무덤 앞에서도 따먹었어요."
영태가 이렇게 말하자 큰어머니의 얼굴은 하얗게 변한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 하죠?" -그래요,-
"그건 말이죠, 내가 내일 서울로 돌아 가야 되겠기에 오늘밤 형수님 보지 구경좀 할려고 저년한테 자리좀 비껴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며느리 잡아 먹을까봐 옆에 꼭 지키고 있는게 미워서 그래요."
영태의 어이 없는 말에 옥련은 멍하니 영태를 쳐다 보다가, -누가 도련님 마음대로 해 준대요? 나는 당신 형의 여자고
형수 되는 사람 이예요.- 아!그거야 알죠, 그럼 저년은 곱게 대줘서 내가 먹었겠소? 억지로 먹었지 이렇게...,"
그렇게 말을 한 영태가 큰어머니에게 달겨 들어 휙 밀어버리자 큰어머닌 뒤로 나자빠 졌고 순식간에 치마를 벗겨 버렸다.
그러한 행동을 옆에서 지켜 보던 옥련이 영태에게 달겨 들어 영태를 떼어 낼려고 힘을 썼지만 영태는 끄덕도 않는다.
뒤로 휙 돌아 본 영태가 옥련을 향해 "그래 형수님 늙은 보지보다 형수님의 젊은 보지부터 맛 보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귀찮게 구는 옥련이의 배를 한대 걷어 차고는 양손을 선반에 묶어 놓았다. 옥련이는 이제 발은 자유롭지만
손은 묶여서 행동이 부자연 스러워 졌다. "형수님 내가 큰어머니를 어떻게 하는지 잘 보세요" 큰어머닌 영태에게
-짐승 같은놈-이란 말만 연발 할뿐 별 저항을 하지 못한다.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옥련은 시어머니와 영태의 관계가
예전부터 있었다는걸 짐작 했다.
영태는 우왁스럽게 큰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고는 올라타고 그냥 좇을 보지에 박아 버린다. 그러고 난후 몇번 허리 운동을
한뒤 일어서며 옥련을 바라 보며 "내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아셨죠?" 그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옥련은 어이가 없으면서
한편으론 겁이 많이 난다.
"형수님 보세요. 이년을 내가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어이 이년아 엎드려
기어봐, 개 처럼..," 큰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하지를 않자 영태는 큰어머니를 사정없이 발로 차 버린다.
큰어머닌 나가 떨어지면서 아픔에 고통스러워 하고..,"그러길래 이년아 내가 형수 먹도록 자리좀 피해 달라고 할때
피해 주었으야지..., 다시 한번 말한다, 개처럼 기어!!"
큰어머닌 개처럼 기기 시작 하였고 영태는 그 모습을 지켜 보면서 옥련에게 다가가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려 하는
순간 옥련이 발로 영태를 마구 차며 몸부림을 쳤고 큰어머니도 영태에게 달겨 들며 옥련에게 영태가 가까이 못가게
할려고 애를 쓴다. 영태는 큰어머니도 양손을 묶어서 옥련이와 조금 사이를 두고 선반에 묶어 버렸다.
이제 두여자가 나란히 선반에 두손을 묶인채 발버둥 치며 악을 쓴다. 차이점이라면 옥련은 아직 옷을 입고 있고
큰어머닌 모두 벗고 있다는 것이다.
영태는 옥련이를 꼼짝 못하게 한다음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그리고는 방 빗자루를 들고 멀찍히 앉아서
옥련의 보지 부분을 슬슬 문지르기 시작 했다. 옥련이 못하게 할려고 발버둥을 치자 영태는 옥련의 한쪽 다리만
부여 잡고 빗자루로 계속 사타구니를 문질러 댔다. 한참을 악을 쓰며 반항 하던 옥련이 아랫도리를 계속 문질러 주자
기분이 싫지만은 않은것 같다. 자세히 보니 보지가 축축히 젖기 시작 한다.
영태는 미소를 지으며 옥련의 허리 부분을 번적 들어 올려서 자신의 자지와 높이를 맞춘 다음 뒤에서 옥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옥련의 보지에 좇을 박은 다음 큰어머니를 바라 보며 "네년이 아무리 이년을 지키려고 애를 써도
어차피 구멍에는 좇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 순순히 내말을 들었으면 네년이나 고생 안했지....,아직도 나를 그렇게
모르겠는 모양 이지? 나는 내가 먹을려고 마음 먹은 여자는 어떻게든 먹어 그러니 앞으로도 내가 한다고 하는 일을
방해 할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한참을 그렇게 허리 운동을 하고 난뒤 옥련이를 풀어 주었다. 옥련이는 손이 묶인 샹태에서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팔에 힘이 하나도 없다. 손이 풀리자 옥련이는 바닥에 그대로 누워 버린다.
큰어머니도 풀어 주었다. 그러고 난후 "이집에 남은 여자는 누구지?" 큰어머니가 대답이 없다. 당신 하고 저기 누워
있는 저 여자 하고 또 몇일전에 다녀간 당신 큰며느리, 이집의 여자는 전부인가?" 큰어머니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집 여자는 모두 먹었으니 서로 서로 동서를 만들어 준 셈이군, 아참 당신 큰며느린 언제 먹었는지 궁금 하지?
그날밤 당신들 모두 술에 취해 잠들었을때 저 뒤에서 뒷치기로 먹어 버렸지, 배가 불러서 그 방법 밖에 없더라고..,"
큰어머닌 이제 할말이 없다. 자기몸 조카 한테 빼앗긴것도 모자라서 며느리 둘다 저놈한테 당했으니.....,
"그런데 말이야 내 물건이 당신 아들들의 물건 보다 좋은지 혜란이 그년도 처음에는 저항 하더니 몇번 쑤셔 주니
정신을 못차리더군, 그럴것이 아니라 지금 저 여자에게 확인해 보면 되겠구먼..,"
영태는 옥련이의 배위로 올라 타더니 다시 삽입을 하고는 힘있게 펌프 질을 하기 시작 했고 옥련이는 어차피 시어머니
도 이남자에게 당해서 큰소리칠 형편이 못될거란 생각을 하니 애써 신음을 죽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교성을 내기
시작 한다. "영태는 옥련이 거의 절정에 이를무렵 좇을 빼고는 "신랑 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하지?" 라고 물었다.
옥련은 난생 처음 절정을 맛보려는 순간이였는데 좇을 빼자 너무 아쉬워서 앞뒤 가릴것 없이 -도련님요!- 라고
말을 해 준다. 영태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삽입을 하고는 정말로 옥련이를 홍콩으로 보내 주었다.
"이젠 숨기고 할것도 없으니 오늘밤은 나도 이바에서 자야 겠으니 자리를 준비 하도록...,"
큰어머닌 어쩔수 없는 상황을 인정 하고는 잠자리를 준비 한다. 영태가 가운데 반듯이 누운뒤 큰어머니에게 자신의
좇을 빨것을 요구 하였고 조금전까지 며느리의 보지속에서 놀던 자지라 찝찝한 마음은 있었지만 말없이 빨기
시작한다. 그날밤 영태는 두여자의 여섯구멍을 종횡무진 누볐고 영태도 여자들도 파김치가 되고 난후에야 잠을
청했고 뒷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영태가 떠나려 할때 옥련이는 시어머니 몰래 자신의 폰번호를 적어서 영태
에게 주었다.
여기 까지 이야기를 마친 영태는 봉순을 한번 다정히 안아 주고는 "누님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돌아 갑시다.
다음에 만나면 누님 이야기도 들려 주셔야 합니다."
영태와 봉순은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 졌다.
옥련은 집에서 입기 편안한 시어머니의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영태는 장난을 치는척 하며 물을 튕겨서 옥련의
치마가 젖도록 만들었다. 자연히 치마가 다리에 달라 붙으며 다리의 모습이 들어 난다.
등물을 거의 다 할무렵 영태는 팔을 올리는척 하며 팔꿈치로 옥련의 사타구니를 툭 치면서 옥련의 얼굴을 살펴
보았다. 옥련은 흠칫 놀랐지만 영태가 모르는척 하자 옥련도 모른척 등물을 계속 해준뒤 수건을 가져와서 등을
닦아 주고는 -도련님 마저 씻고 이걸로 닦고 들어 오세요. 점심 차려 드릴께요.- "형수님 고마워요."
영태는 씻고난후 거실로 올라 갔고 옥련이 점심상을 차려다 줘서 한그릇 먹고는 웃통은 벗은채 거실 한켠에서
낮잠을 청했다. 큰어머니는 그런 행동을 하는 영태가 못마땅 했지만 며느리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감시 하기위해
자신도 거실을 떠나지 않고 영태 곁에서 며느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영태는 잠을 자지 않으면서 실눈으로 두 여자의 모습을 힐껏 힐껏 보면서 잠결에 그러는척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자신의 물건을 만지기도 하고 몸부림도 치는척 하면서 자신의 물건이 최대한 볼록 튀어 나오게 만들었고 드디어
바지속의 물건이 커지면서 바지가 볼록하게 솟아 올랐다.
반듯이 누워서 자는척하면서 옆눈으로 옥련을 보니 시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영태의 아랫도리를 힐끔 힐끔
쳐다 보는게 보인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영태는 작은 방으로 들어가서 정말로 잠을 청했고 한잠 늘어지게 자고난뒤 일어나니 어느듯
어두워져 있었다.
그렇게 아무일도 벌이지 못하고 그날밤과 다음날 낮시간이 흘러 갔고 밤이 되었다. 이제 내일이면 영태는 돌아가야
한다. 오늘밤 안으로 옥련이를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처리 할까를 곰곰히 생각 했지만 큰어머니가 한시도 옥련의
옆을 떠나지 않으니 정면 돌파 외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다.
저녁을 먹고난뒤 영태는 목욕을 깨끗이 하고 작은방에서 잠시 눈을 붙인 다음 큰어머니를 작으방으로 불렀다.
큰어머니가 작은방으로 오자 옥련이도 따라 들어 온다. 영태는 호주머니에서 돈을 좀 꺼내서 큰어머니에게 건네
주며 "큰어머니 이거 받으세요, 얼마 안되지만 필요할때 쓰세요." 영태가 돈뭉치를 건네자 큰어머니는 순간 놀랐지만
영태는 돈을 받을것을 요구 하였고 큰어머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받았다. "큰어머니 돈은 저방에 갔다 놓고 다시
이방으로 좀 오세요, 할 이야기가 좀 있어요, 그리고 형수님은 큰방에 좀 계시고요, 잠깐면 이야기 끝나요."
두여자가 나가더니 잠시후 큰어머니 혼자 영태가 있는 방으로 들어 왔다. "앉아요, 이야기 할게 있어요." -무슨
이야긴데?- "몇일 며느리가 옆에 있다고 내가 당신 체면 생각해서 얌전하게 있었더니 당신은 한번도 아침에 이 물건
의 화를 풀어줄 생각을 않으니 어찌된거죠?" -영태야 미안 하구나, 오늘밤 저애가 잠들고 나면 와서 해 줄테니 화 내지
말거라.- "그것도 좋은 생각 인데 당신은 옆집에 마실좀 다녀 와요, 그동안 나는 형수를 맛좀 보고 있을테니까."
-영태야 그건 안된다. 제발 그러지 말아라.- "씹대준년이 안되긴 뭐가 안되요? 내가 하면 하는거지, 나는 당신이
시어머니로서의 체면에 손상이 갈까 참아 주고 있는데 당신만 눈감아 주면 한번만 맛보고 떠나겠다는데 그것도 안되요?"
-영태야 그것만은 참아라, 저애는 네 형의 여자란다. 다시 말해서 네 형수란 말이다.- "에이!씨팔 큰어머니도 먹었는데
형수라고 못먹을 이유가 있어요? 내 방식대로 할테니 마음대로 해요. 앞으로 30분안에 결정을 내려서 옆집으로
마실을 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요. 이제 나가요."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한대 철썩 때려서 내 보냈다.
그리고는 40분쯤 지난후에 영태가 큰방문을 드두리며 "형수님 주무시나요?" -아뇨, 아직 안자요.- "큰어머닌 어디
가셨어요?" -옆에 주무시는데요- "낮잠을 많이 자서 그런지 잠이 안오는데 형수님 저하고 이야기좀 하면 안되요?"
옥련이 문을 열고 나오자 큰어머니도 따라 나온다. 영태는 순간적으로 큰어머니를 향햐여 인상을 한번 쓰고는 이내
옥련을 바라보며 "큰어머니도 일어 나셨군요. 그럼 모두 큰방에 들어가서 이야기좀 하고 놀다 자요."
옥련이도 무료해서 잠이 오지 않았는데 잘 되었다는 투로 -좋아요-
셋은 큰방으로 들어 갔고 잠시 침묵이 흐른후 영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다. "형수님 형님 밤일은 잘해 주나요?"
뜬금없는 영태의 물음에 옥련의 얼굴이 붉어 진다. "자신 있게 대답을 못하는걸 보니 별로 인가 보군요."
-...........,- -영태야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 "재미 있는 이야기 한다고 했잖아요?"
"형수님 지금 형수님 옆에 있는 여자 있죠?" 옥련이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아아!! 형수님이 시어머니라고 부르고
내가 큰어머니라고 부르는 옆에 있는 그 여자 말이예요. 그 여자 내가 열 두살인가 열세살때 따먹었어요."
갑작스런 영태의 말에 옥련이도 큰어머니도 당황한다. "그때 이미 내 좇은 보통 어른들 좇보다 컸거든요. 지금도
저 여자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할수 있어요." -도련님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옥련이 나무라듯 말한다.
"형수님 거짓말 아니예요, 내가 저 여자를 부를때도 사람들이 옆에 없으면 씹대준년 이라고 불러요"
-도련님 어머님이 힘도 없고 또 지금 이집에 여자들만 있다고 말을 마구 하는거 아니예요?- "형수님은 지금 내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 하세요? 몇일전 내가 여기 오던날에도 큰아버지 무덤 앞에서도 따먹었어요."
영태가 이렇게 말하자 큰어머니의 얼굴은 하얗게 변한다.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는지 궁금 하죠?" -그래요,-
"그건 말이죠, 내가 내일 서울로 돌아 가야 되겠기에 오늘밤 형수님 보지 구경좀 할려고 저년한테 자리좀 비껴 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며느리 잡아 먹을까봐 옆에 꼭 지키고 있는게 미워서 그래요."
영태의 어이 없는 말에 옥련은 멍하니 영태를 쳐다 보다가, -누가 도련님 마음대로 해 준대요? 나는 당신 형의 여자고
형수 되는 사람 이예요.- 아!그거야 알죠, 그럼 저년은 곱게 대줘서 내가 먹었겠소? 억지로 먹었지 이렇게...,"
그렇게 말을 한 영태가 큰어머니에게 달겨 들어 휙 밀어버리자 큰어머닌 뒤로 나자빠 졌고 순식간에 치마를 벗겨 버렸다.
그러한 행동을 옆에서 지켜 보던 옥련이 영태에게 달겨 들어 영태를 떼어 낼려고 힘을 썼지만 영태는 끄덕도 않는다.
뒤로 휙 돌아 본 영태가 옥련을 향해 "그래 형수님 늙은 보지보다 형수님의 젊은 보지부터 맛 보라구요?"
그러면서 자꾸 귀찮게 구는 옥련이의 배를 한대 걷어 차고는 양손을 선반에 묶어 놓았다. 옥련이는 이제 발은 자유롭지만
손은 묶여서 행동이 부자연 스러워 졌다. "형수님 내가 큰어머니를 어떻게 하는지 잘 보세요" 큰어머닌 영태에게
-짐승 같은놈-이란 말만 연발 할뿐 별 저항을 하지 못한다. 그 모습을 지켜 보는 옥련은 시어머니와 영태의 관계가
예전부터 있었다는걸 짐작 했다.
영태는 우왁스럽게 큰어머니의 팬티를 벗기고는 올라타고 그냥 좇을 보지에 박아 버린다. 그러고 난후 몇번 허리 운동을
한뒤 일어서며 옥련을 바라 보며 "내 말이 거짓이 아니란걸 아셨죠?" 그모습을 지켜 보고 있는 옥련은 어이가 없으면서
한편으론 겁이 많이 난다.
"형수님 보세요. 이년을 내가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어이 이년아 엎드려
기어봐, 개 처럼..," 큰어머니가 시키는대로 하지를 않자 영태는 큰어머니를 사정없이 발로 차 버린다.
큰어머닌 나가 떨어지면서 아픔에 고통스러워 하고..,"그러길래 이년아 내가 형수 먹도록 자리좀 피해 달라고 할때
피해 주었으야지..., 다시 한번 말한다, 개처럼 기어!!"
큰어머닌 개처럼 기기 시작 하였고 영태는 그 모습을 지켜 보면서 옥련에게 다가가서 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려 하는
순간 옥련이 발로 영태를 마구 차며 몸부림을 쳤고 큰어머니도 영태에게 달겨 들며 옥련에게 영태가 가까이 못가게
할려고 애를 쓴다. 영태는 큰어머니도 양손을 묶어서 옥련이와 조금 사이를 두고 선반에 묶어 버렸다.
이제 두여자가 나란히 선반에 두손을 묶인채 발버둥 치며 악을 쓴다. 차이점이라면 옥련은 아직 옷을 입고 있고
큰어머닌 모두 벗고 있다는 것이다.
영태는 옥련이를 꼼짝 못하게 한다음 치마를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그리고는 방 빗자루를 들고 멀찍히 앉아서
옥련의 보지 부분을 슬슬 문지르기 시작 했다. 옥련이 못하게 할려고 발버둥을 치자 영태는 옥련의 한쪽 다리만
부여 잡고 빗자루로 계속 사타구니를 문질러 댔다. 한참을 악을 쓰며 반항 하던 옥련이 아랫도리를 계속 문질러 주자
기분이 싫지만은 않은것 같다. 자세히 보니 보지가 축축히 젖기 시작 한다.
영태는 미소를 지으며 옥련의 허리 부분을 번적 들어 올려서 자신의 자지와 높이를 맞춘 다음 뒤에서 옥련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옥련의 보지에 좇을 박은 다음 큰어머니를 바라 보며 "네년이 아무리 이년을 지키려고 애를 써도
어차피 구멍에는 좇이 들어가게 되어 있어. 순순히 내말을 들었으면 네년이나 고생 안했지....,아직도 나를 그렇게
모르겠는 모양 이지? 나는 내가 먹을려고 마음 먹은 여자는 어떻게든 먹어 그러니 앞으로도 내가 한다고 하는 일을
방해 할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한참을 그렇게 허리 운동을 하고 난뒤 옥련이를 풀어 주었다. 옥련이는 손이 묶인 샹태에서 힘을 많이 써서 그런지
팔에 힘이 하나도 없다. 손이 풀리자 옥련이는 바닥에 그대로 누워 버린다.
큰어머니도 풀어 주었다. 그러고 난후 "이집에 남은 여자는 누구지?" 큰어머니가 대답이 없다. 당신 하고 저기 누워
있는 저 여자 하고 또 몇일전에 다녀간 당신 큰며느리, 이집의 여자는 전부인가?" 큰어머니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이집 여자는 모두 먹었으니 서로 서로 동서를 만들어 준 셈이군, 아참 당신 큰며느린 언제 먹었는지 궁금 하지?
그날밤 당신들 모두 술에 취해 잠들었을때 저 뒤에서 뒷치기로 먹어 버렸지, 배가 불러서 그 방법 밖에 없더라고..,"
큰어머닌 이제 할말이 없다. 자기몸 조카 한테 빼앗긴것도 모자라서 며느리 둘다 저놈한테 당했으니.....,
"그런데 말이야 내 물건이 당신 아들들의 물건 보다 좋은지 혜란이 그년도 처음에는 저항 하더니 몇번 쑤셔 주니
정신을 못차리더군, 그럴것이 아니라 지금 저 여자에게 확인해 보면 되겠구먼..,"
영태는 옥련이의 배위로 올라 타더니 다시 삽입을 하고는 힘있게 펌프 질을 하기 시작 했고 옥련이는 어차피 시어머니
도 이남자에게 당해서 큰소리칠 형편이 못될거란 생각을 하니 애써 신음을 죽일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교성을 내기
시작 한다. "영태는 옥련이 거의 절정에 이를무렵 좇을 빼고는 "신랑 하고 나하고 누가 더 잘하지?" 라고 물었다.
옥련은 난생 처음 절정을 맛보려는 순간이였는데 좇을 빼자 너무 아쉬워서 앞뒤 가릴것 없이 -도련님요!- 라고
말을 해 준다. 영태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삽입을 하고는 정말로 옥련이를 홍콩으로 보내 주었다.
"이젠 숨기고 할것도 없으니 오늘밤은 나도 이바에서 자야 겠으니 자리를 준비 하도록...,"
큰어머닌 어쩔수 없는 상황을 인정 하고는 잠자리를 준비 한다. 영태가 가운데 반듯이 누운뒤 큰어머니에게 자신의
좇을 빨것을 요구 하였고 조금전까지 며느리의 보지속에서 놀던 자지라 찝찝한 마음은 있었지만 말없이 빨기
시작한다. 그날밤 영태는 두여자의 여섯구멍을 종횡무진 누볐고 영태도 여자들도 파김치가 되고 난후에야 잠을
청했고 뒷날 느지막히 일어나서 밥을 먹고 영태가 떠나려 할때 옥련이는 시어머니 몰래 자신의 폰번호를 적어서 영태
에게 주었다.
여기 까지 이야기를 마친 영태는 봉순을 한번 다정히 안아 주고는 "누님 오늘은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돌아 갑시다.
다음에 만나면 누님 이야기도 들려 주셔야 합니다."
영태와 봉순은 다음에 또 만날것을 약속하고 헤어 졌다.
추천43 비추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