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이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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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는 나무위에서 건너편 밤나무밭의 여자를 한참동안 지켜 보고 있었다. 지켜 보고 있던 영태는 순간 자신의
가방 속에 소형 망원경이 있음을 기억 하고 나무에서 내려와 망원경을 챙겨가지고 조금더 산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망원경을 통하여 건너편 여자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다.
여자는 몸뻬바지를 입고 부지런히 밤을 줍고 있었는데 시골 여자는 아닌듯 보인다. 한참을 지켜 보고 있었지만
건너편의 여자는 자기를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부지런히 밤을 줍다가 목이 마른지 물을 꺼내 마시곤
앉아서 쉬고 있다. 영태는 계속 지켜 보면서 건너편으로 조금씩 거리를 가까이 옮겨 가며 여자를 살펴 보았고
여자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 하는데 잠시후 할머니 한명이 뭔가를 들고 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음식을
나누어 먹고는 여자가 줏어 놓은 밤 보따리를 들고 돌아 간다. 아마도 시어머니 거나 아니면 친정 어머닌가 보다.
어느새 영태는 여자가 있는 밤나무 밭 근처까지 와 있었고 여자는 밤을 줍는데 정신이 팔려서 누군가 오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영태는 여자와 조금의 거리를 두고 바위뒤에 몸을 숨긴채 여자를 가까이서 지켜 보았는데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몸매는 제법이다.영태는 여인의 알몸을 상상 하며 혼자 미소를 지어 본다.
큰어머니만 아니였으면 작은 형수인 옥련이 영태를 따라서 밤줏어로 왔을 것이고 그러면 지금쯤 일이 벌어 졌을
수도 있었는데...., 혼자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영태쪽으로 오고 있다. 영태는 좀더 바위 밑으로 몸을
숨겼고 잠시뒤 쏴 하는 소리가 들려서 살며시 고개를 들어서 바위 아래를 보니 여자가 허연 엉덩이를 내놓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순간 영태가 바위 밑으로 뛰어 내려 갔고 여자는 너무 놀라서 뒤로 주저 앉아 버린다.
영태는 말없이 오른발을 들어서 여자를 한대 힘껏 차 버렸고 여자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기절을 해 버렸다.
여자를 어깨에 메고 산위로 한참을 올라 가니 나무에 둘러쌓인 가운데 평지로 된 풀밭이 나왔다.
풀들이 너무 무성해서 풀속으로 들어가면 찿기 힘들 정도다. 풀밭에 여자를 집어 던지자 여자가 정신을 차린다.
아직도 여자는 아랫도리는 무릎쯤에 걸려 있는 상태이다. 정신을 차린 여자는 얼른 몸뻬 부터 끌어 올려 입고는
몸을 잔뜩 움추린다. 웅크리고 앉아 있는 여자를 보니 나이는 서른이 조금 넘었을듯 하고 얼굴은 보통인데 멀리서
보았을때는 몰랐는데 다리통이 굵은것 같다.
겁을 잔뜩 먹고 있는 여자를 향해 영태가 한마디 한다. "여러말 하지 않을테니 네 스스로 옷을 모두 벗어라."
-제발 그것만은...,- "어디 사는 여자냐?" -수원 살아요.- "수원서 여긴 왜 왔냐?" -농사일이 바쁜데 친정 아버지
가 많이 아프고 어머니 혼자서 힘들것 같아 몇일 도와 주려고 왔어요.- "친정은 어느 동네냐?"
-바로 이 아래 동네 인데요.- "그래? 나는 서울 산다. 지금 내가 여기 온건 아무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네년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고 난뒤 이곳 아무곳에나 묻어 버리면 아무도 나를 찿을수 없다는 이야기다."
조용하고 다정하게 말 하면서도 위협을 하는 영태에게 여자는 완전히 기가 죽었다. -저는 결혼을 해서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는 가정 주부예요, 그러니 제발 보내 주세요.- "조용히 말할때 들어, 네년이 시집을 갔으면 남자 맛도
알거고 나는 네년이 말만 잘 들으면 오늘 너를 황홀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힘도 있고 물건도 있다. 무엇보다도 지금
내 이물건이 화가 많이 나 있어서 네가 좀 풀어 주어야 겠다."
영태는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여자에게 보여 주었다. 여자가 영태의 물건을 보니 크기는 엄청 나다.
여자가 더욱 몸을 움추리고 뒤로 물러 앉으려 하자 영태가 다가서며 여자를 한대 차버렸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뒤로 나자빠 지자 "이년이 좋게 말할때 들으면 고통 없이 즐길수 있을텐데..., 다시 한번 반항 하면 오늘이 네년
제삿날이 될터이니 알아서 해라." 영태는 여자의 멱살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뺨을 몇대 후려치고는 몸뻬바지를
벗겼고 팬티가 앙증맞게 입혀져 있는 여자의 하반신이 눈에 들어 온다. 다리가 엄청 굵다. "뭐하는 년인데 일렇게
다리통이 굵냐? 다리가 한강 다리빨만 하구먼..," -교사 예요, 지금은 휴직 중이구요.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오호! 선생님 이시라, 선생님이시니 이러지말아라, 미안 하지만 나는 학생이 아니고 더구나 나는 학교란 곳을
다녀본 적이 없는 놈이라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듣는 편이지. 그리고 중요한건 선생님 보지도 보지일 뿐이란걸 알아
야지...," 영태는 여자가 위에 입고 있는 옷을 벗겨버리자 이제 여자는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되었고 여자는 팬티는
벗겨지지 않으려는듯 힘을 주어 팬티를 꼭 잡고 있지만 영태에게는 소용이 없는일.....,
여자를 밀어버리자 여자는 풀밭에 쓰러졌고 영태는 씩 웃으며 내려다 보다가 여자 위로 올라 탄다. 여자가 있는 힘을
다해서 지금의 상황을 피하려고 하였지만 그럴때 마다 영태의 주먹이 날아올뿐 영태의 힘을 피할수가 없다.
영태가 여자의 팬티도 벗겨 버렸고 여자는 다리를 꽉 오므린채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릴려고 애를 써고 있다.
영태가 여자의 손을 힘있게 잡아 당기자 여자의 두덩이 보이는데 그곳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털이 영태의 머리
에 있는 머리카락 보다 더 많으것 같다. 털이 엄청 무성하고 보통의 여자들 털보다 길이도 길다.
"오우! 씨팔년 이곳의 털이 좇나게 많네, 다리통이 굵어서 털이 자라기가 좋아서 그런가?"
영태는 여자를 이리 저리 돌리며 몸 구석 구석 감상 하고 있다. 여자는 대낮에 야산에서 남자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모두 보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가 자신의 몸 이곳 저곳을 쿡쿡 찌르기 까지 한다.
"네년은 하체가 아주 튼튼 하구먼.., 우리 나라 다리공사를 네년 다리처럼 했으면 무너지거나 내려 앉는 일은 없
을텐데 그지?"
영태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털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보지를 어지간히 깊은곳에 감춰 두었구먼, 하지만
나는 찿아내서 먹고 말테다."
영태가 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이리 저리 돌려 본다. 이제 여자는 영태 마음대로 요리 할수 있게 되엇다.
옷을 모두 벗겼고 여자가 겁도 잔뜩 먹고 있다.
영태는 애무란건 애시당초 모르는 놈이다. 지금 영태가 하고 있는 행위는 애무가 아니라 단순히 여자를 희롱 하는
행동이다.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또 젖가슴도 움켜 쥐었다 놓았다 하고...,
그러는 사이에 여자는 조금씩 긴장이 풀어지며 더이상 반항 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영태는 여자의 다리를 좌우로 쫙 벌린후 올라타고는 자신의 좇을 밀어넣기 시작한다.
영태의 손가락으로 길은 조금 내놓았지만 영태의 물건을 받아 들이기에는 아직 준비가 들된 상태라 너무 아프다.
더구나 바닥에 돌이 있는지 등어리도 많이 아프다. -등어리가 너무 아파요- 영태는 몸을 일으켜서 자리를 정리하고
여자의 옷과 자신의 옷을 바닥에 깔고 다시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 다시 좇을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여자는 아팠지만 꾹 참고 있었다. 영태는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고 여자는 흥분이 되려고 하는걸 엊지로 참으며 마음속으로 나는 지금 강간 당하는 것이지 내가 즐길수는 없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런데 이남자 너무 오래 간다. 자신의 남편 같으면 벌써 사정 하고 잠에 빠졌을텐데 아직도 계속
이다. 여자는 생전 처음 남자의 힘을 맛보니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여 지고 입에서는 교성이 나오기 시작 한다.
영태가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하자 여자는 더더욱 흥분 하여서 영태를 휘어 감으며 교성을 지르고 난리다.
영태가 좇을 뺄려고 하자 여자는 허리를 꼭 잡고 자신의 허리도 영태의 허리를 따라 올라 온다. 영태는 억지로 좇을
뺀뒤 "씨팔 석달 열흘은 남자 맛을 못본 모양이군"하면서 여자를 희롱햇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여자는 영태의 좇을
잡고 놔주지를 않는다. 영태가 여자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얼른 포즈를 취한다.
뒷치기를 하려고 아래를 보니 이놈의 여자 물도 어지간히 나온다. 아랫도리는 온통 여자 자신이 흘린 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아직 영태는 싸지도 않았는데..,
"야!이년아 이렇게 밝히는 년이 아까는 왜 거부 했냐? 내가 그냥 갔으면 엄청 아쉬워 할뻔 하였구먼."
영태가 뒷치기를 하다가 좇을 똥고에 밀어 넣었다. 그런데 쉽게 쑥 들어 간다. "야! 이년아 이 구멍은 누가 길을
닦아 두었냐?" -남편이 그곳에 하는걸 너무 좋아 해서....,- "씨팔 앞뒤다 헐렁한게 완전히 걸레구먼, 선생이란 년이
이걸 이렇게 좋아 하니 아이들은 제대로 가르치냐?"
여자는 다시금 영태의 허리 운동에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영태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어이! 재미 없으니 입으로 한번 빨아 줘봐라." 여자는 입으로 빨아 달라는 말에 흠찟 놀란다. 자신의 남편이 별짓
다 하면서도 빨아 달라고 하는건 한번도 해 준적이 없다. 이유는 지저분 하다는 이유였는데 지금 이 남자가 그걸
원하고 있는 것이다. 남편은 시작 하기전에 빨아 달라고 해도 해 주지 않았는데 지금 이 남자의 좇은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을 들락 거리던 것이여서 더욱 지저분 하다는 생각에 못들은척 하고 있으니 영태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일으키
고는 억지로 자신의 입에 밀어 넣는다. 입에 가득 문채 가만히 있었지만 이내 영태의 손이 여자의 뺨을 후려쳤고
여자는 빨기 시작 했다. 여자는 속으로 생각 하길 도대체 이남자는 지치지도 않고 이제 쌀때도 되었는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왠지 천하게 보이면서 영태는 작은 형수인 옥련의 모습을 떠 올려
본다. 머릿 속으로 옥련이를 따 먹을 궁리를 한참 하는 중이다. 물론 큰어머니가 있어도 힘으로 해버리면 그만 이지만
좀더 재미있는 방법을 찿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서서히 사정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자 영태는 여자의
머리를 꼭잡고 힘을 주었다. 여자가 입을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영태가 사정을 하자 쏱아져 들어오는 물의 양도 엄청 났지만 그 힘이 대단해서 여자는 숨을 쉬기 조차 곤란할 정도
이다. 여자는 입속에 들어오는 좇물을 모두 삼킬수밖에 없어 모두 삼켰지만 마음속은 허전하다.
이렇게 엄청난 힘의 좇물이 자신의 질벽을 때려 주었다면 엄청 기분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태가 사정을 하고난뒤 떨어져 앉았는데도 여자는 아직 허공에 떠있는듯한 기분에 반듯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잠시후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자 영태는 "야!기분 좋으냐?" 여자는 고개만 꺼덕인다. "네 신랑보다 내 서비스
가 더 나으냐?" 역시 고개만 꺼득인다. "그런데 네년 털이 너무 무성해서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볼수가
없었는데 내가 여기 이렇게 앉아 있을테니 네년이 잘볼수 있도록 해 봐라" 영태의 말이 떨어지자 조금 망설이던
여자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으로 구멍을 벌려 보인다.
아랫도리와는 달리 젖가슴은 너무 빈약해서 손으로 잡을것 조차 없는 그런 여자다. 영태는 여자에게 옷을 입게 한뒤
돌아 가라고 하자 여자는 -저 혹시 펜과 종이 있으세요?- 영태가 호주머니에서 펜과 종이를 주자 뭔가를 적어서
영태에게 주는데 읽어 보니 이름은 한 경주, 그리고 자신의 폰 번호를 적어 준다,
-시간 나시면 연락 주세요. 당신은 여자와의 관계를 이용해 협박 하거나 그럴분은 아닌것 같으시군요. 수원과 서울은
가까우니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영태는 많은 여자를 강간 하기도 하고 또 잘생긴 외모에 반해서 스스로 대 주는 아줌마도 있었지만 그런걸 이용해
서 돈을 울겨먹거나 하는 유치한 짓은 한적이 없었다.
영태에게 필요한건 자신의 좇이 화가 났을때 달래줄 구멍만 있으면 된다. 돈은 다른방법 으로도 얼마든지 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자가 건네주는 메모를 호주머니에 넣어며 "내가 혹시 수원 갈일 있을때 아랫도리가 허전하면 아쉬운대로 너를
부르지, 그때는 멋지게 한번 줄수 있지?" 여자는 그러겠다는듯 고개를 꺼덕인다.
영태는 여자를 내려 보내면서 "나도 요아래 큰집에 왔는데 모레쯤 돌아 갈거야. 혹시 우리 큰집을 알면 내가 갈때
내 차로 가도 좋고...,"
여자가 돌아가고 영태도 원래 자신이 밤을 줍던 밤나무 밭으로 돌아와서 밤을 주우면서 건너편의 여자를 보니 아무일
없었다는듯 부지런히 밤을 줍고 있다.
영태는 밤이 가방에 거의 채워지자 큰집으로 돌아 왔다.
짐에 들어서니 큰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옥련이 -도련님 밤 많이 주우셨어요?- 라며 내려 온다. 가을인데도
아직은 더워서 땀이 흥건히 흘렀다. "형수님 제가 지금 더운데 등물좀 해 주실래요? 샤워를 해도 되지만 어릴때
큰어머니가 해 주시던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등물을 하고 싶어요." -그러세요, 제가 해 드릴께요.-
영태가 웃통을 벗자 옥련의 눈이 동그래진다. 너무너무 멋진 몸이다.
가방 속에 소형 망원경이 있음을 기억 하고 나무에서 내려와 망원경을 챙겨가지고 조금더 산위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망원경을 통하여 건너편 여자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었다.
여자는 몸뻬바지를 입고 부지런히 밤을 줍고 있었는데 시골 여자는 아닌듯 보인다. 한참을 지켜 보고 있었지만
건너편의 여자는 자기를 지켜 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부지런히 밤을 줍다가 목이 마른지 물을 꺼내 마시곤
앉아서 쉬고 있다. 영태는 계속 지켜 보면서 건너편으로 조금씩 거리를 가까이 옮겨 가며 여자를 살펴 보았고
여자는 조금 쉬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 하는데 잠시후 할머니 한명이 뭔가를 들고 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음식을
나누어 먹고는 여자가 줏어 놓은 밤 보따리를 들고 돌아 간다. 아마도 시어머니 거나 아니면 친정 어머닌가 보다.
어느새 영태는 여자가 있는 밤나무 밭 근처까지 와 있었고 여자는 밤을 줍는데 정신이 팔려서 누군가 오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영태는 여자와 조금의 거리를 두고 바위뒤에 몸을 숨긴채 여자를 가까이서 지켜 보았는데
잘생긴 외모는 아니지만 몸매는 제법이다.영태는 여인의 알몸을 상상 하며 혼자 미소를 지어 본다.
큰어머니만 아니였으면 작은 형수인 옥련이 영태를 따라서 밤줏어로 왔을 것이고 그러면 지금쯤 일이 벌어 졌을
수도 있었는데...., 혼자 그런 상상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영태쪽으로 오고 있다. 영태는 좀더 바위 밑으로 몸을
숨겼고 잠시뒤 쏴 하는 소리가 들려서 살며시 고개를 들어서 바위 아래를 보니 여자가 허연 엉덩이를 내놓고
오줌을 누고 있었다. 순간 영태가 바위 밑으로 뛰어 내려 갔고 여자는 너무 놀라서 뒤로 주저 앉아 버린다.
영태는 말없이 오른발을 들어서 여자를 한대 힘껏 차 버렸고 여자는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기절을 해 버렸다.
여자를 어깨에 메고 산위로 한참을 올라 가니 나무에 둘러쌓인 가운데 평지로 된 풀밭이 나왔다.
풀들이 너무 무성해서 풀속으로 들어가면 찿기 힘들 정도다. 풀밭에 여자를 집어 던지자 여자가 정신을 차린다.
아직도 여자는 아랫도리는 무릎쯤에 걸려 있는 상태이다. 정신을 차린 여자는 얼른 몸뻬 부터 끌어 올려 입고는
몸을 잔뜩 움추린다. 웅크리고 앉아 있는 여자를 보니 나이는 서른이 조금 넘었을듯 하고 얼굴은 보통인데 멀리서
보았을때는 몰랐는데 다리통이 굵은것 같다.
겁을 잔뜩 먹고 있는 여자를 향해 영태가 한마디 한다. "여러말 하지 않을테니 네 스스로 옷을 모두 벗어라."
-제발 그것만은...,- "어디 사는 여자냐?" -수원 살아요.- "수원서 여긴 왜 왔냐?" -농사일이 바쁜데 친정 아버지
가 많이 아프고 어머니 혼자서 힘들것 같아 몇일 도와 주려고 왔어요.- "친정은 어느 동네냐?"
-바로 이 아래 동네 인데요.- "그래? 나는 서울 산다. 지금 내가 여기 온건 아무도 모른다. 다시 말해서 네년이
말을 듣지 않으면 죽이고 난뒤 이곳 아무곳에나 묻어 버리면 아무도 나를 찿을수 없다는 이야기다."
조용하고 다정하게 말 하면서도 위협을 하는 영태에게 여자는 완전히 기가 죽었다. -저는 결혼을 해서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는 가정 주부예요, 그러니 제발 보내 주세요.- "조용히 말할때 들어, 네년이 시집을 갔으면 남자 맛도
알거고 나는 네년이 말만 잘 들으면 오늘 너를 황홀하게 만들어 줄수 있는 힘도 있고 물건도 있다. 무엇보다도 지금
내 이물건이 화가 많이 나 있어서 네가 좀 풀어 주어야 겠다."
영태는 추리닝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물건을 여자에게 보여 주었다. 여자가 영태의 물건을 보니 크기는 엄청 나다.
여자가 더욱 몸을 움추리고 뒤로 물러 앉으려 하자 영태가 다가서며 여자를 한대 차버렸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며
뒤로 나자빠 지자 "이년이 좋게 말할때 들으면 고통 없이 즐길수 있을텐데..., 다시 한번 반항 하면 오늘이 네년
제삿날이 될터이니 알아서 해라." 영태는 여자의 멱살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뺨을 몇대 후려치고는 몸뻬바지를
벗겼고 팬티가 앙증맞게 입혀져 있는 여자의 하반신이 눈에 들어 온다. 다리가 엄청 굵다. "뭐하는 년인데 일렇게
다리통이 굵냐? 다리가 한강 다리빨만 하구먼..," -교사 예요, 지금은 휴직 중이구요.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오호! 선생님 이시라, 선생님이시니 이러지말아라, 미안 하지만 나는 학생이 아니고 더구나 나는 학교란 곳을
다녀본 적이 없는 놈이라 선생님 말씀을 잘 안듣는 편이지. 그리고 중요한건 선생님 보지도 보지일 뿐이란걸 알아
야지...," 영태는 여자가 위에 입고 있는 옷을 벗겨버리자 이제 여자는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되었고 여자는 팬티는
벗겨지지 않으려는듯 힘을 주어 팬티를 꼭 잡고 있지만 영태에게는 소용이 없는일.....,
여자를 밀어버리자 여자는 풀밭에 쓰러졌고 영태는 씩 웃으며 내려다 보다가 여자 위로 올라 탄다. 여자가 있는 힘을
다해서 지금의 상황을 피하려고 하였지만 그럴때 마다 영태의 주먹이 날아올뿐 영태의 힘을 피할수가 없다.
영태가 여자의 팬티도 벗겨 버렸고 여자는 다리를 꽉 오므린채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릴려고 애를 써고 있다.
영태가 여자의 손을 힘있게 잡아 당기자 여자의 두덩이 보이는데 그곳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면 털이 영태의 머리
에 있는 머리카락 보다 더 많으것 같다. 털이 엄청 무성하고 보통의 여자들 털보다 길이도 길다.
"오우! 씨팔년 이곳의 털이 좇나게 많네, 다리통이 굵어서 털이 자라기가 좋아서 그런가?"
영태는 여자를 이리 저리 돌리며 몸 구석 구석 감상 하고 있다. 여자는 대낮에 야산에서 남자에게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모두 보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가 자신의 몸 이곳 저곳을 쿡쿡 찌르기 까지 한다.
"네년은 하체가 아주 튼튼 하구먼.., 우리 나라 다리공사를 네년 다리처럼 했으면 무너지거나 내려 앉는 일은 없
을텐데 그지?"
영태는 여자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털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보지를 어지간히 깊은곳에 감춰 두었구먼, 하지만
나는 찿아내서 먹고 말테다."
영태가 여자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이리 저리 돌려 본다. 이제 여자는 영태 마음대로 요리 할수 있게 되엇다.
옷을 모두 벗겼고 여자가 겁도 잔뜩 먹고 있다.
영태는 애무란건 애시당초 모르는 놈이다. 지금 영태가 하고 있는 행위는 애무가 아니라 단순히 여자를 희롱 하는
행동이다.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기도 하고 또 젖가슴도 움켜 쥐었다 놓았다 하고...,
그러는 사이에 여자는 조금씩 긴장이 풀어지며 더이상 반항 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냥 가만히 있었다.
영태는 여자의 다리를 좌우로 쫙 벌린후 올라타고는 자신의 좇을 밀어넣기 시작한다.
영태의 손가락으로 길은 조금 내놓았지만 영태의 물건을 받아 들이기에는 아직 준비가 들된 상태라 너무 아프다.
더구나 바닥에 돌이 있는지 등어리도 많이 아프다. -등어리가 너무 아파요- 영태는 몸을 일으켜서 자리를 정리하고
여자의 옷과 자신의 옷을 바닥에 깔고 다시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 다시 좇을 여자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고 여자는 아팠지만 꾹 참고 있었다. 영태는 부지런히 허리 운동을
하고 여자는 흥분이 되려고 하는걸 엊지로 참으며 마음속으로 나는 지금 강간 당하는 것이지 내가 즐길수는 없다고
마음을 먹는다. 그런데 이남자 너무 오래 간다. 자신의 남편 같으면 벌써 사정 하고 잠에 빠졌을텐데 아직도 계속
이다. 여자는 생전 처음 남자의 힘을 맛보니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들썩여 지고 입에서는 교성이 나오기 시작 한다.
영태가 한참을 허리 운동을 하자 여자는 더더욱 흥분 하여서 영태를 휘어 감으며 교성을 지르고 난리다.
영태가 좇을 뺄려고 하자 여자는 허리를 꼭 잡고 자신의 허리도 영태의 허리를 따라 올라 온다. 영태는 억지로 좇을
뺀뒤 "씨팔 석달 열흘은 남자 맛을 못본 모양이군"하면서 여자를 희롱햇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 여자는 영태의 좇을
잡고 놔주지를 않는다. 영태가 여자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자 여자는 기다렸다는듯 얼른 포즈를 취한다.
뒷치기를 하려고 아래를 보니 이놈의 여자 물도 어지간히 나온다. 아랫도리는 온통 여자 자신이 흘린 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아직 영태는 싸지도 않았는데..,
"야!이년아 이렇게 밝히는 년이 아까는 왜 거부 했냐? 내가 그냥 갔으면 엄청 아쉬워 할뻔 하였구먼."
영태가 뒷치기를 하다가 좇을 똥고에 밀어 넣었다. 그런데 쉽게 쑥 들어 간다. "야! 이년아 이 구멍은 누가 길을
닦아 두었냐?" -남편이 그곳에 하는걸 너무 좋아 해서....,- "씨팔 앞뒤다 헐렁한게 완전히 걸레구먼, 선생이란 년이
이걸 이렇게 좋아 하니 아이들은 제대로 가르치냐?"
여자는 다시금 영태의 허리 운동에 정신이 아득해 지면서 영태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어이! 재미 없으니 입으로 한번 빨아 줘봐라." 여자는 입으로 빨아 달라는 말에 흠찟 놀란다. 자신의 남편이 별짓
다 하면서도 빨아 달라고 하는건 한번도 해 준적이 없다. 이유는 지저분 하다는 이유였는데 지금 이 남자가 그걸
원하고 있는 것이다. 남편은 시작 하기전에 빨아 달라고 해도 해 주지 않았는데 지금 이 남자의 좇은 자신의 보지와
똥구멍을 들락 거리던 것이여서 더욱 지저분 하다는 생각에 못들은척 하고 있으니 영태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일으키
고는 억지로 자신의 입에 밀어 넣는다. 입에 가득 문채 가만히 있었지만 이내 영태의 손이 여자의 뺨을 후려쳤고
여자는 빨기 시작 했다. 여자는 속으로 생각 하길 도대체 이남자는 지치지도 않고 이제 쌀때도 되었는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빨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왠지 천하게 보이면서 영태는 작은 형수인 옥련의 모습을 떠 올려
본다. 머릿 속으로 옥련이를 따 먹을 궁리를 한참 하는 중이다. 물론 큰어머니가 있어도 힘으로 해버리면 그만 이지만
좀더 재미있는 방법을 찿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서서히 사정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자 영태는 여자의
머리를 꼭잡고 힘을 주었다. 여자가 입을 떼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영태가 사정을 하자 쏱아져 들어오는 물의 양도 엄청 났지만 그 힘이 대단해서 여자는 숨을 쉬기 조차 곤란할 정도
이다. 여자는 입속에 들어오는 좇물을 모두 삼킬수밖에 없어 모두 삼켰지만 마음속은 허전하다.
이렇게 엄청난 힘의 좇물이 자신의 질벽을 때려 주었다면 엄청 기분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영태가 사정을 하고난뒤 떨어져 앉았는데도 여자는 아직 허공에 떠있는듯한 기분에 반듯이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잠시후 여자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자 영태는 "야!기분 좋으냐?" 여자는 고개만 꺼덕인다. "네 신랑보다 내 서비스
가 더 나으냐?" 역시 고개만 꺼득인다. "그런데 네년 털이 너무 무성해서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볼수가
없었는데 내가 여기 이렇게 앉아 있을테니 네년이 잘볼수 있도록 해 봐라" 영태의 말이 떨어지자 조금 망설이던
여자는 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으로 구멍을 벌려 보인다.
아랫도리와는 달리 젖가슴은 너무 빈약해서 손으로 잡을것 조차 없는 그런 여자다. 영태는 여자에게 옷을 입게 한뒤
돌아 가라고 하자 여자는 -저 혹시 펜과 종이 있으세요?- 영태가 호주머니에서 펜과 종이를 주자 뭔가를 적어서
영태에게 주는데 읽어 보니 이름은 한 경주, 그리고 자신의 폰 번호를 적어 준다,
-시간 나시면 연락 주세요. 당신은 여자와의 관계를 이용해 협박 하거나 그럴분은 아닌것 같으시군요. 수원과 서울은
가까우니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영태는 많은 여자를 강간 하기도 하고 또 잘생긴 외모에 반해서 스스로 대 주는 아줌마도 있었지만 그런걸 이용해
서 돈을 울겨먹거나 하는 유치한 짓은 한적이 없었다.
영태에게 필요한건 자신의 좇이 화가 났을때 달래줄 구멍만 있으면 된다. 돈은 다른방법 으로도 얼마든지 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자가 건네주는 메모를 호주머니에 넣어며 "내가 혹시 수원 갈일 있을때 아랫도리가 허전하면 아쉬운대로 너를
부르지, 그때는 멋지게 한번 줄수 있지?" 여자는 그러겠다는듯 고개를 꺼덕인다.
영태는 여자를 내려 보내면서 "나도 요아래 큰집에 왔는데 모레쯤 돌아 갈거야. 혹시 우리 큰집을 알면 내가 갈때
내 차로 가도 좋고...,"
여자가 돌아가고 영태도 원래 자신이 밤을 줍던 밤나무 밭으로 돌아와서 밤을 주우면서 건너편의 여자를 보니 아무일
없었다는듯 부지런히 밤을 줍고 있다.
영태는 밤이 가방에 거의 채워지자 큰집으로 돌아 왔다.
짐에 들어서니 큰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옥련이 -도련님 밤 많이 주우셨어요?- 라며 내려 온다. 가을인데도
아직은 더워서 땀이 흥건히 흘렀다. "형수님 제가 지금 더운데 등물좀 해 주실래요? 샤워를 해도 되지만 어릴때
큰어머니가 해 주시던 생각이 나서 갑자기 등물을 하고 싶어요." -그러세요, 제가 해 드릴께요.-
영태가 웃통을 벗자 옥련의 눈이 동그래진다. 너무너무 멋진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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