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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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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5 회 작성일 23-12-19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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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을 보고 조금 누워 있으니 문이 열리며 큰어머니가 들어 온다. 급하게 몸을 씻은듯 하다. 문을 열고 들어
오던 큰어머닌 옷을 모두 벗고 누워 있는 영태의 모습에 순간 놀란다. 몇번을 보아도 영태의 몸은 멋잇고
단단해 보이며 얼굴도 아주 잘생겼고 특히 영태의 물건은 정말로 대단하다.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서
문앞에 서서 망설이고 있는데 "뭐해요? 여기 와서 안마좀 해 줘요." 영태 큰어머니는 영태 옆에 앉아서 안마를
시작한다. 먼저 다리부터 위로 올라 가면서 천천히 주무르며 안마를 한다.
영태는 큰어머니의 손길을 느끼며 잠깐 잠이 들었다. 오늘 힘을 너무 많이 썼다. 낮에 큰아버지 무덤 앞에서
반항하는 큰어머니를 조진일, 저녁에는 영수 마누라에게도 너무 많은 힘을 썼다.
잠깐 자다가 눈을 떠 보니 큰어머닌 아직도 자신의 몸을 안마 하고 있다. 영태는 어려서 부터 고생을 많이
하여서 인지 아니면 항상 긴장 하면서 살아온 탓인지 잠깐의 조각잠으로 피로를 풀고 다시 힘을 얻는 능력이
있다. 큰어머니가 안마를 하여 주니 자신도 모르게 다시 물건에 힘이 들어 간다.
영태가 잠에서 깨어나자 큰어머니가 말을 건다. -영태야 오늘 영수 집에 가서 어떻게 하였니?- "영수 그놈 죽지
않을 만큼 패주고 그놈 마누라는 내가 닦아 버렸죠. 보지와 똥고가 찢어져서 피가 많이 흐르던데 아마 몇일은
바깥출입을 못할거요." -네가 가고 나면 그놈이 나한테 분풀이를 하려고 하지 않겠니?- "내가 그놈에게 단단히
겁은 주어 놓았는데 만약 그놈이 찿아와서 분풀이를 하려고 하면 몸으로 때우세요. 어차피 그놈에게 준 몸인데
아가울건 없잖아요. 내가 전화 자주 할테니 그때 나한테 말하세요. 그러면 애들 열댓명 데리고 와서 그놈은
아주 죽여 버리고 그놈 마누라는 벌집을 만들어 버릴테니...," 영태 큰어머닌 영태의 이야기를 들으니 섬찟한
생각마져 든다. 그런데 영태는 도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예전에 조직 폭력배에 몸담고 있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세상이 내것 같았어요. 밤중에 아무 집이나 담을
넘어 가서 그집에 있는 여자들은 모조리 벗기고 우리 일당이 돌려가면서 돌림빵을 놓고 며느리가 보는 앞에서
아들과 어머니가 씹질을 하게도 했어요. 참 내일 사촌들이 오면 큰어머니도 사촌과 씹한번 해 볼래요?"
큰어머닌 깜짝 놀라며 -영태야 뭐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수 있지만 제발 그것만은...,- "좋아요, 밉던 좋던 내
큰어머니니 그짓만은 시키지 않을테니 오늘밤 내 기분이나 맞춰 줘요. 이것좀 빨아요."
영태 큰어머니가 입으로 영태 좇을 빨려고 하자 "에이 씨팔년 옷을 입고 하면 내가 기분이 나요?"
큰어머닌 얼른 옷을 벗고 다시 영태의 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 한다. "큰어머니..., 대답해 봐요." -왜 영태야
- 오늘 이후로 다른 사람이 있으면 당신을 큰어머니라 부르고 아무도 없으면 씹대준년 이라고 부를테니 그리
알아요. 사실 당신은 이놈 저놈에게 대준건 사실 이니까요." 큰어머닌 듣기 거북하고 마음은 상했지만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는 계속 빨아 준다. 한참을 그렇게 빨고 있으니 영태는 다시 사정을 하려고 하자 "어이 씹대준년!!
한방울도 내뱉지 말고 다 삼켜야 하는거 알죠?" 큰어머닌 그대로 삼킬수 밖에 없었다. 입안에 사정을 하고난후
영태는 큰어머니에게 별 희한한 자세를 다 취하게 하고는 팔을 베고 눕게 한뒤 "씹대준년 당신이 옛날에도 지금
처럼 나한테 잘해 주었으면 오늘같은 일이 없었을텐데....," -미안 하구나 영태야 앞으로는 잘 할테니 이제
용서 하여라.- "앞으로는 씹대준년 당신은 나에게 잘할수 있는 힘도 능력도 이젠 없어요. 내가 잘해주면 몰라도
...., 아무튼 내일 사촌들이 오면 얼굴좀 보고 나는 몇일 쉬었다 갈테니 그리 알아요. 그리고 사촌들이 잇다고
말 안들으면 알아서 하고, 대신 사촌들 앞에서는 큰어머니 대우 할테니 그점은 걱정 말아요."
그렇게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잠이 들었고 날이 훤해 져서 영태가 눈을 떠 보니 큰어머닌 일어나서 부억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다. 큰어머니 뒤로 다가가서 엉덩이를 툭 치며 "어이 씹대준년 잘잤어요?" -응 일어났니?-
영태는 아침좇이 서는걸 느끼며 큰어머니 치마를 겉어 올렸다. 이제 큰어머닌 완전히 영태의 노리개가 되어서
그냥 그대로 응한다. 영태는 큰어머니를 씽크대를 잡고 허리를 숙이게 한뒤 뒷치기를 간단히 하고난뒤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걸 해결해줄 여자가 있어야 되는데 오늘 오후 사촌들이 오면 오늘밤 여기서 잘거고 그러면영
내일 아침이 문제 인데 씹대준년 당신이 요령껏 해결해 줄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봐요. 나는 영수 그놈 어찌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올께요."
영태가 영수집에 가서 집안을 살펴 보아도 안은 조용 하다. 살며시 방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영수는 옷을 입고
저쪽 구석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고 마누라도 이쪽 구석에서 한잠이 들어서 자고 있다.
영태는 다시 큰집으로 가서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기 시작 한다. 큰어머니가 그냥 놔두라고 말리자 "오늘
아주 오랫만에 사촌들도 만나고 형수들을 처음으로 만나는데 청소좀 해야죠, 아침이아 맛있게 해 주세요."
집앞에 동네 사람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보이자 영태는 큰소리로 대답을 한다.
아침을 먹고난뒤 몸을 좀 씻고 낮잠을 한숨 자고 난뒤 다시 영수 집으로 갔더니 영수는 없고 마누라만 마루에
기대어 앉아 있다. "어이 형수님 일어 나셨군요. 형님은 어디 가셨나요? " 아무일 없었던것 처럼 능청을 떠는
영태의 모습을 보자 영수 마누라는 기가 막혔지만 -예 논에 좀 갔나봐요- 영태는 마루에 걸터 앉으며 조용한
목소리로 "형수님 내가 지금 뒷산에 바람좀 쏘이러 가는데 혼자는 심심 하기도 하고 길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형수님이 같이 좀 갑시다. 영태가 먼저 나와서 큰집 마당에 세워둔 자신의 차에가서 약품 몇가지 챙겨가지고
나오며 큰어머니에게 바람좀 쏘이고 온다고 말한뒤 다시 영수집앞으로 가니 영수 마누라가 문앞에서 서성이고
있다가 영태를 따라 온다. "형수님이 앞장 서세요, 나는 길을 잘 모르니까...,"
영수 마누라가 앞장서서 걸어가는데 뒤에서 보니 걸음걸이가 영 엉망이다. 많이 아픈 모양이다.
영태가 얼른 앞에가서 "형수님 내 등에 엎혀요, 걷기가 불편하신 모양인데...," 영태가 들을 들이밀자 말없이
엎힌다. 영태는 영수마누라를 등에 엎고 가볍게 산을 오른다. 산 중턱에 올라서 들판을 보니 논옆에 영수가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영태는 나무가 우거진 산중턱 앉기 좋은 장소를 골라서 영수마누라
를 내려 놓고 영태도 옆에 앉았다. "많이 아파요?" 영수 마누라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렇게도 난폭하던 영태가
다정하게 말을 하자 속을 알수 없어서 내심 불안 하다. "영수 그양반이 우리 큰어머닐 강간 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대답대신 고개만 좌우로 흔든다. "남편이 그런짓을 하고 다녔는데 지금 기분이
어때요?" 역시 아무 말이 없다. "어디 얼마나 아픈지 한번 봅시다" 영태는 영수 마누라의 치마를 올리려 했고
영수 마누라는 치마를 잡으며 거부의 몸짓을 한다. "어차피 볼것 다 봤고 줄것 다 줬는데 뭘 망설여요?"
영태는 영수 마누라를 뒤로 밀어버렸다. 영수 마누라가 뒤로 넘어지자 영태는 재빠르게 치마를 걷어 올렸다.
지난밤 난폭했던 영태의 모습을 보았기에 영수 마누라는 반항을 하지 못하고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어야 했다.
영태는 영수 마누라의 속옷도 벗기고 보지를 보니 아직 씻지를 않았는지 피가 말라 붙어 있다.
영태는 인근 개울에 가서 수건을 적셔와서 보지 부근을 깨끗이 닦아 주고 차에서 꺼내온 연고를 발라주며 "이것
을 바르면 빨리 나을 거예요"라고 말했고 영수 마누라는 속으로 병주고 약주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한참을 약을 바르던 영태는 자신의 좇이 뻐뻣해 옴을 느꼈지만 지금 이 여자에게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넣으면
너무 아파 할것도 같고 또한 속으론 조금 안되었다는 생각도 하고 있던 중이여서 어떻게 할까 고민 하고 있는데
영태의 가운데가 불룩해 지는 모습을 보던 영수 마누라는 만약 저 물건이 지금 자신의 보지에 들어 온다면 자신은
너무 아플것 같아 겁이 났고 순간 영태의 바지 쟉크를 내리고 입으로 영태의 물건을 빨기 시작 했다.
"오호 형수님 센스가 있으신데요...," 그렇게 한참을 빨아 주니 영태는 영수 마누라의 입속에 사정을 하였고
가지고 있던 연고를 건네 주며 "앞으로 당분간은 남자라면 쳐다 보기도 싫겠군요."
다시 영수 마누라를 등에 엎고 산을 내려와서 영수 마누라를 집에 들여 보내고 큰집으로 가니 큰어머닌 점심
준비를 다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을 먹고 나른한 기분에 낮잠을 한참 자고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나가 보니 사촌 형들이 각자 마누라
를 데리고 들어 서고 있었다.
영태는 내려 가서 인사를 했고 사촌들은 아주 오랫만에 보는 영태의 모습에 놀라 하면서도 반갑게 악수를 나누었고
각자 마누라에게도 소개를 한다. -인사 해 내 사촌 동생이야- "안녕 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 도련님 참으로 미남 이시네요 호호호- 안녕 하세요? 저는 김 혜란 이예요- 큰 형수인데 임신 중인지 배가
제법 부르다. -안녕하세요? 정옥련 이예요.- "예 형수님들 저는 영태고요 물론 성은 형님들 하고 같습니다."
건장 하고 잘생긴 영태 옆에 사촌 형인 영진이와 영호가 서 있으니 키가 영태의 어깨에도 못미치고 영태에 비하면
작고 초라한 모습이다. 거기다 영태는 자가용도 아주 고급 승용차 이고....,
사촌 형수 두 여자는 부러운 눈으로 영태를 힐끔 쳐다 본다.
"자 모두들 들어 가시죠. 그리고 오늘 밤에는 제가 한턱 낼테니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식사 하신후 형님들은
큰아버지 산소 가실거죠? 저와 큰어머닌 오전에도 다녀 왔으니 큰어머닌 저와 함께 읍내 시장에 같이좀 가십시다.
그리고 형수님들은 음식할 준비좀 하시구요..,"
영태는 일부러 더욱 당당 하게 말했다. 모두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점심을 식사를 한다. 식사가 끝나고 난뒤 영태는
큰어머니의 손을 끌고 자신의 승용차에 태우며 "큰어머니와 나는 시장 봐 오겠습니다." 영태 큰어머닌 난생처음
고급 승용차를 타 보니 차안이 놀랍도록 멋있다.
차를 몰고 읍내로 가면서 영태는 큰어머니에게 "어이 씹대준년 며느리들이 마음에 들던데..," -영태야 그애들은
건드리지 말아라. 내가 뭐든 다 해줄테니..,- "나도 형수들 손댈 생각은 없으니 안심 해요. 그냥 마음에 든다는
이야기지.....,"
둘은 시장에 가서 엄청 많은 것들을 샀고 영태는 큰어머니에게 아주 좋은 옷도 한벌 사 주고 또 오늘 처음 보는
형수들의 선물도 제법 비싼걸로 준비를 했다. 술은 고급 양주로 사고...,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길가에 차를 세우며 영태는 큰어머니에게 말한다. "봐요, 씹대준년 오늘
집에 가면 아들도 있고 며느리들도 있는데 내가 당신을 찝적 거리면 마음이 편치 않겠죠? 우리 여기서 한번 하고
갑시다." 훤한 대낮에 길가에서 하자고 하는 영태의 말에 큰어머닌 황당하다. "싫어요? 그러면 나는 그냥 꺼내
놓고 있을테니 허리를 숙여서 빨아 주기라도 해요." 큰어머닌 허리를 숙여서 영태의 좇을 빨기 시작 했고 영태는
치마 밑에 손을 넣어서 큰어머니의 보지 속으로 조금전 시장 본것 중에 소시지를 꺼내서 쑤시기 시작 한다.
차안에서 그것도 차들이 오고 가는 길가에서 이러는 재미도 참으로 특이 하다. 영태가 사정을 하자 이제 큰어머닌
거리낌 없이 모두 받아 삼킨다. 그리고는 입으로 주위까지 모두 핧아서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준다.
집에 돌아 오니 산소 갔던 사람들도 모두 와 있고 시장 봐온 보따리를 풀자 모두 입이 벌어진다.
그중 큰형수인 혜란이 한마디 한다.-와 우리 도련님 부자신가봐..,- 선물을 하나씩 주니 여자들은 더욱 좋아 한다.
여자들은 모두 부억에서 요리를 시작 하고 남자들은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듯 해는 지고 날은 어두워 졌다. 시골의 밤은 더 어둡다.
저녁과 함께 술상이 들어 왔고 모두들 모여 앉았다. " 자 모두 한잔들 하십시다. 큰어머니도 한잔 하시고..,"
양주를 잔에 따라서 돌리고 난후 건배를 청하니 모두 잔을 든다. "원샷으로 한잔 쭉 들이키세요"
모두들 기분 좋게 한잔씩 마셨는데 혜란이는 임신 중이라 입만 대고 잔을 내려 놓았다.
오랫만에 만난 사촌들과의 술판은 계속 이어 졌고 큰어머니가 양주 몇잔을 마시고는 제일 먼저 나가 떨어져 잠이
들어 버린다. 영태는 덩치만큼이나 수리 센지 아직 기별도 가지 않는데 사촌들은 꽤나 취한듯 횡설 수설 하고
작은 형수인 옥련이도 제법 받아 마시더니 이제 취하는지 하품을 해 댄다.
"작은 형수님도 취하면 큰어머니 옆에 가서 자세요" 그 말이 떨어지자 말자 옥련이는 시어머니 옆에 가서 이내
잠이 들어 버렸다.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잠든 두 여자는 큰방으로 밀어 넣었다.
"형님들 우리는 오늘 밤 아주 끝을 봅시다. 술잔은 계속 돌았고 옆에서 혜란이 영태에게 술을 따라 준다.
혜란은 술은 마시지 않아도 음료수와 고기등 참으로 잘 먹는다. 함께 술을 마시던 영진이와 영호도 이제 나가 떨어
진다. 아직도 영태는 멀쩡한데 사촌들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서 잠이 들어 버렸다. 영태는 사촌들은 안아서
작은방에 눕혀준뒤 다시 거실로 나오며 "형수님 저는 아직 술 들어갈 배가 많이 남아 있는데 형수님이 옆에서
술친구좀 해 주세요." 그러지 않아도 미남이고 메너도 좋은 시동생이 생겨서 기분이 좋던 혜란은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옆에서 술잔을 따라 준다. -도련님은 취하지도 않으시고 자세도 흐트러 지지도 않으신걸 보니 술이 세신가
봐요?- "예 좀 마시죠." 혜란은 자기집 전화번호를 주며 연락 하고 살자고 하면서 영태의 나이를 묻는다.
"예 저 올해 25살입니다." -어머 저 동서 하고 동갑 이시군요.- "그래요? 작은 형수님이 저하고 동갑 이라구요?
저는 형수님도 저보다 나이가 작은줄 알았는데...," 형수님은 아이를 가져서 배가 부른것 외엔 아직 소녀 같고
미인 이시군요." 영태가 치켜 주자 혜란은 기분이 좋아서 재잘 거린다.
혜란이 소변이 마려운데 영태가 여기 있어서 실내 화장실은 가기가 부끄러워서 살며시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혜란이 나가고 조금뒤 영태도 밖으로 가 보았다. 밖은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영태가 집뒤로 가보았더니
쉬 하는 소리가 들렸다. 엄청 오줌을 참았던지 오줌 누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시골이라 주위가 조용하니 더욱
크게 드린 것이다. 영태가 발소리를 죽여서 살며시 혜란이 오줌 누고 있는 곳으로 갔지만 혜란은 자신의 오줌 소리에
영태가 오는 것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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