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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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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8 회 작성일 23-12-19 1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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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생각이 들자 발길로 큰어머니를 밀어 버렸어요. 갑자기 밀어버리니 벌렁 나자빠 지더군요. 순간 큰
어머닌 놀라서 바로 일어나 앉으며 말했어요.
-영태 네이놈뭐 하는 짓이냐?- 제법 얼굴에 힘을 주면서 나무라더군요. 그런다고 겁먹을 내가 아니죠.
나는 능글 맞게 웃으며 "씨팔.., 옛날에 내가 맛본 보진데 오늘 한번더 맛본다고 표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텐데, 그때 보다 지금은 내 힘도 더 세졌고 더욱이 좇도 더 커졌단 말이요."
-영태야 지난 일은 모두 잊자. 그대는 내가 모두 잘못 했다. 너에게 좀 잘해 줄수도 있었는데....,-
"쓸데 없는 이야긴 그만 하고 어서 치마나 벋어요, 안그러면 찢어 버릴거고 그러면 집에도 못갈테니까."
-영태야 나는 네 큰에미고 여긴 큰아버지의 무덤 앞이다. 지금 큰아버지가 보고 있는데 네가 나한테 이럴수가
있니?- 큰어머닌 나에게 애원을 하더군요. 하지만 나의 마음은 더욱 완악해 지고 있었어요.
"큰에미 좋아 하시네, 그래 큰에미란 년이 밥한그릇 먹은 조카를 도둑놈 취급 하고 때리고 그랬냐? 큰아버지
무덤앞이라고? 오늘 만약 큰아버지가 죽지 않고 이자리에 있었다면 나는 더욱 신이 나서 큰아버지 보는 앞에서
네년을 먹을수 있었을텐데 좀 아까운 생각이 드는구먼..,당신 가족들 모두는 나의 인생을 짓밟은 악당 들이야"
나는 아주 강경 하게 말을 하고는 큰어머니를 잡고 옷을 벗겼어요. 이제 그녀도 나이가 많이 들었고 나는 한창
힘이 남아 돌기에 한손으로 큰어머니를 잡아도 꼼짝을 못하더군요.
큰어머닌 힘으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나에게 다시 말을 하더군요.- 영태야 네가 정 나를 욕보여야 속이 시원
해 진다면 마음대로 하려무나, 하지만 여기서는 말고 집에 가서 하든지 아니면 여기 무덤앞이 아닌 저 뒷쪽으로
가서 네 마음대로 해라. 네 큰아버지가 보는 앞에서는 도무지 안되겠다.- "웃기는 소리 그만 하쇼, 되고 안되고
는 내가 결정 하고 장소도 내가 정할테니 당신 힘이 있으면 마음대로 하쇼.그리고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은
내 큰어머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 여자로 대접 받기도 기대 하지 말아요. 당신은 그냥 암캐야 그러니 얌전히
있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몽둥이 찜질을 할 뿐이야."
내가 큰소리로 겁을 주니 큰어머닌 완전히 겁을 먹더군요. 깊은 산속에서 건장한 사내 앞에 떨고 있는 노파의
모습 상상이 되세요?
이제 완전히 기선 제압은 되었다고 판단하고는 큰어머니의 치마를 벗겼어요. 물론 반항은 했지만 별로 힘들지
않고 치마를 벗길수 있었어요. 치마만 벗기면 되었지 위는 별 관심이 없었어요. 축 늘어져서 볼품없는 젖가슴
은 보기만 흉하니까요. 치마를 벗기고 눕히려 하니까 큰어머니는 어떻게든 피해 보려고 엎드리더군요.
나는 엎드리든 바로 눕든 상관이 없었어요. 내가 큰어머니와 그짓을 하려고 한건 즐기기 위함 보다는 원한을
풀기 위함이 더 컸고 또 큰아버지 무덤 앞에서 큰어머니를 욕보임으로 복수의 효과를 크게 하기 위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엎드린 큰어머가 다리를 꼭 붙이고 있길래 발길로 허벅지를 한대 차버렸더니 힘이 빠지는지 다리가
풀리더군요. 나도 바지를 벗고 등에 올라 탔어요. 큰어머닌 -영태야 여기서 말고 우리집 안방에 가자, 그러면
네가 원하는대로 다 해줄께.-울며 사정 했어요. 나는 단호히 말했어요.
"나는 여기서 해야 겠어, 그리고 내가 원하는대로 하든 말든 마음대로 하시오. 나는 무조건 내 마음대로 하고
말테니...," 등에 올라 타고는 힘을 주어서 좀 눌렀어요. 흙 바닥에 누워서 나같은 거구의 몸무게를 받으니
상당히 무거웠는지 많이 아파 하더군요.
많이 아파 하면서도 큰어머닌 어떻게 하든지 큰아버지 산소 앞은 피해야 겠는지 갖은 말로 나를 꼬셨어요.
하지만 나의 목적은 재미를 보는것 보다 고통을 주어서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였기에 아무 소리도 귀
에 들리지 않더군요. 그런데 어릴때는 몰랐는데 큰어머니란 여자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았고 또 나이도 이제
많이 들어서 늙을때도 되었는데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 예쁜 얼굴이고 아직 몸매도 그런대로 봐 줄만 하더군요.
어떻게 해서든 그자리를 피하려고 발버둥 치는 큰어머니를 나는 번적 들어서 무덤 위로 던져 버렸어요.
무덤위에 엎어지더군요. 나는 얼른 등뒤로 올라 타고는 미처 다리를 오무리기 전에 가랭이 사이에 나의 두 다리
를 넣어서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게 하고는 뒷치기 자세를 취하고는 서서히 나의 좇을 큰어머니 보지를 향해
밀어 넣기 시작 했어요.
큰아버지가 죽어서 뭍혀 있긴 하여도 마치 큰아버지 배 위에 큰어머니를 엎드리게 하고 강간을 하는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아주 좋더라구요.
아직 큰어머니 보지는 말라 있었고 나의 자지는 너무 컸기 때문에 잘 들어 가지가 않더군요.
나는 힘을 주어서 억지로 밀어 넣는데 성공을 햇어요. 무지하게 아픈지 죽는 시늉을 하더라구요. 누님도 나하고
한번 해 봐서 내 물건이 얼마나 큰지는 알고 있죠?" 봉순이는 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큰아버지 무덤 위에서 큰어머니를 강간 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큰
어머니의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구멍도 별로 크지 않고 반대로 내 자지는 크니까 조이는 맛도 있더군요.
그 상태에서 내 팔을 큰어머니 배부분을 감고 바짝 당기니 들리더군요. 한손으로 큰어머니를 들고 좇은 보지에
박은 상태로 일어서려고 한참을 시도 하다가 드디어 성공을 하고는 끌어 안은 상태에서 좇은 박고 일어 설수가
있었고 나는 그 상태로 큰아버지 무덤을 빙글 빙글 돌았어요. 돌면서 소리 쳤죠. <"큰아버지 보세요. 당신 가족
들이 그렇게 못살게 구박하고 설음 주던 내가 지금 당신 마누라 보지에 좇을 박고 있는 모습을....,">
큰어머니는 발버둥 치면서 울더군요. 하지만 키가 내 키의 2/3정도 이니 나한테 붙어서 바둥거릴뿐...,
바둥 거릴때 마다 큰어머니의 보지가 내 좇을 꼭꼭 조이는게 색다른 기분이 들었고 나는 흥분이 되더군요.
큰어머니를 다시 무덤 앞에 내려 놓고 정식으로 하기 시작 했어요. 이제 체념 했는지 울기만 할뿐 별 저항은
하지 않더군요.
나는 힘있게 허리 운동을 시작 했고 처음에는 아파 하던 큰어머니가 이제 서서히 흥분을 하기 시작 하며 보지에
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며 나를 끌어 안으며 다리를 이용해서 나의 허리를 감으며 몸을 떨기 시작 하더군요.
나는 더욱 열심히 펌프질을 해 댔고, 내가 13살때 처음 큰어머니를 먹을때는 아무것도 모른채 그냥 꼿으면 싸곤
했는데 이제는 나도 이 방면에 프로가 되어서 큰어머니 정도는 홍콩을 여러번 보낼수가 있으니 멋지게 할수가
있었고 큰어머닌 이제 정신이 아득해 질정도로 흥분을 하며 나를 힘껏 글어 안으며 -아 아 영태야!!!!!!-만
계속 내 뱉더군요.
영태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봉순이는 자신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며 자신도 이상한 흥분에 싸임을 느
낀다.
"누님, 이야기 계속 할까요?" 봉순은 역시 고개만 끄덕인다.
"지금 부터는 이야기 식이 아니고 있었던 내용들을 그대로 이야기 할테니 알아서 들으세요"
그리고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 하는 영태..,
영태는 큰아버지 무덤앞에서 큰아버지의 여자를 흙밭에서 따 먹는 재미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여자를 상대해
보았지만 비교가 되지 않을 도다른 쾌감이 있다.
평소 영태의 여자를 보는 눈은 얼굴도 몸매도 소용 없고 자기 좇이 들어갈수 있는 구멍만 있으면 된다 였기에
영태는 여자의 나이나 혹은 외모는 크게 가리지 않았다. 영태가 조직 생활을 하면서 폭력과 강간을 많이 했지만
한가지 가리는건 나이가 어린 미성년자만 아니면 모두 여자로 취급 했다. 심지어 나이가 80이 넘은 노파도 먹어
본적이 있을 정도로 여자에 대해서는 편식을 하지 않는다.
영태는 계속 큰어머니의 보지를 들락 날락 하고 큰어머닌 이제 완전히 오르가즘에 도달 하여 허공에 떠 있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평생을 살면서 남자와의 관계가 이렇게 기분이 좋아보기는 처음 이였다.
영태는 계속 허리 운동을 하면서도 지치지도 않는지 계속 펌프질을 하더니 많은 시간이 흐른뒤 드디어 사정을
하는데 엄청난 양의 물이 보지벽을 때리니 이 기분 또한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영태가 좋을 빼고 난 뒤에도 한참을 비몽 사몽 헤롱거리던 큰어머니가 정신을 차리며 -영태야 집으로 가자. 오
늘 가지 않아도 되면 큰집에서 하룻밤 자고 내일 가거라. 내가 맛있는 저녁 차려 주고 그동안 너에게 지은죄를
사과도 할수 있는 시간을 다오.-
사실 영태는 그동안에 조직을 위해 애쓴 공이 인정 되어 조직의 최고 보스로 부터 10일간의 휴가를 받고 고향을
찿았기에 아직 시간은 많이 있어서 큰어머니의 말대로 하기로 마음속으로 결정 했다.
"큰어머니 조카의 좇맛이 좋아요? 오늘밤 내가 큰집에서 자게 되면 큰어머닌 오늘밤 내내 나에게 봉사 해야
할거고 그러면 큰어머니 보지는 남아나지를 않을텐데....,"
그렇게 말하면서 영태는 큰어머니의 엉덩이를 손으로 어루 만졌고 큰어머닌 가만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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