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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X주고뺨맞은여자-영태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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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 회 작성일 23-12-19 13: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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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엄청난 테러에 네이버3의 운영자님의 안부가 걱정 스러웠는데 이렇게 다시 뵐수 있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더욱더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야 될것 같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큰어머니의 치마가 찢어지고 허연 다리가 보이자 나는 이제 큰집에서 살기는 틀렸다고 생각들자 더욱 대범해
지더군요. 원래 내 몸에는 악한 피가 흐르고 있는것 같아요.
큰어머니는 이제 겁을 먹고는 -너 미쳤구나- 라는 말만 되풀이 하면서 다리를 곡 오므리고 팬티 아니 팬티라기
보다는 헐렁한 사각 반바지 였는데 그걸 꼭 잡고 나를 피할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그 모습을 보고 있는 나는 자꾸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꼈어요. 더욱 힘을 주어서 큰어머니를 팼어요. 이제
반항할 힘도 없는지 축 늘어지더군요. 나는 욕을 하면서 남은 옷을 모두 벗겼어요. 그래도 큰어머니는 다리를
꼭 오므리고 사타구니는 손으로 꼭 막고 있더라구요.
당시 큰어머니의 나이는 45살 정도 되었는데 시골에 살아서 얼굴과 보이는 부분은 검게 보였는데 속살은 정말
희더라구요. 젖통은 축 늘어져서 그게 보기 좋은건지 아니면 여자들은 모두 그런건지 몰랐어요.
다시 힘을 주어서 손을 치우니 보지가 보였는데 시커먼 털이 있고 아무튼 나하고는 다른걸 알았어요.
손으로 보지를 벌려보니 구멍이 보이고 나는 본능적으로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고는 큰어머니를 올라 탔어요.
큰어머니는 나를 마구 때리며 떠밀었지만 힘으론 나를 당할수가 없었고 나 또한 큰어머니의 뺨을 마구 때리고
얼굴에 침을 밷고 있는 힘을 다해서 큰어머니를 제압 했어요.
그리고는 성이 나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큰어머니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는데 잘 들어 가지가 않더라구요.
밑에 깔린 큰어머니는 다리를 오므릴려고 용을 쓰고..., 나는 무릎으로 힘껏 큰어머니의 보지 부분을 눌러 버렸
더니 순간 비명을 지르며 큰어머니 다리가 쫙 벌어지고 내 자지가 큰어머니 보지에 조금 들어 가길래 힘을 주어
밀어 넣었어요. 그 순간 큰어머니의 눈이 동그래 지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좇이 너무 커서 놀랬거나 아니면 아파서 그랬던것 같아요. 내 자지의 크기는 그때나 지금
이나 같거든요.
그리고 허리를 조금 흔들었더니 오줌이 나오려 하고 그래서 그냥 오줌을 큰어머니 보지안에 쌌어요. 순간 기분
이 참 좋더라구요.
그러고 나니 큰어머니는 포기 했는지 가만히 있더군요. 나는 배위에서 내려와서 큰어머니의 보지를 보니 입구에
허연 물이 있더라구요. 이제 큰어머니는 욕을 하는 대신 울고 있었고....,
그러건 말건 나는 상관 없이 큰어머니 보지를 손으로 마구 쑤셔 보고 이리 저리 확실히 들여다 보고 했어요.
시간은 아직 점심때 밖에 되지 않았고 가족들이 돌아 오려면 시간이 많아 남았고..,
바지를 입고 뒷뜰에 가서 이것 저것 챙겨 들고 내방으로 오니 큰어머니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찿아 보니 큰방
에 가서 옷을 찿아 입으려 하더군요. 나는 들고온 몽둥이로 큰어머니를 한대 후려 치면서 "야! 씨팔년아 누구
마음대로 옷을 입어?" 그러니까 큰어머니는 -영태야 이제 그만해, 없었던걸로 할테니 이제 정신 차려 큰엄마가
잘못했다- 내가 살면서 들어본 처음이자 마지막인 큰어머니의 다정한 말이였어요.
하지만 나는 이미 큰집에서는 더 이상 살수가 없었고 그동안 쌓인 것이 많아서 큰어머니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또 조금전에 난생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좇을 박아본 기분에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더욱 강하게 아갔어요.
"좇같은 소리 하지 말고 누워 이년아. 그동안 네년에게 당한 설음을 오늘 다 갚고 말테니 각오하고...,"
다시 몽둥이로 큰어머니를 마구 때렸어요. 이제 큰어머니는 완전히 겁에 질려 반항을 못하고 울기만 하더군요.
내 나이는 어렸지만 힘으로는 큰어머니가 나를 당할수가 없었거든요.
큰어머니를 발로 확 밀어 버리니 뒤로 나자빠 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치마를 걷어 올리니 아직 속옷은 입지
못한 상태여서 보지가 그대로 보이더군요.
그때만 해도 나는 여자와 하는 방법을 몰랐는데 조금전 내 자지를 큰어머니의 보지에 박아보니 기분이 좋아서
또다시 내 좇을 박아 넣었어요. 이제 큰어머니는 별 반항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나는 또다시 오줌이 나올려고 해서 그냥 큰어머니 보지 안에 싸버렸어요. 그리고는 바지를 입고 난뒤 큰어머니
를 보니 치마는 위로 올려져 있고 다리는 벌린채 넋을 잃고 누워 있더군요.
나는 이제 이집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장농을 뒤지니 돈이 조금 있길래 그걸 챙겨 넣고 나올려다가 다시
돌아서서 주위에 줏어다 놓았던 이것 저것들을 큰어머니 보지속에 마구 밀어 넣었어요.
아프다고 몸부림을 치는데 왠지 모를 통쾌한 기분이 들었고 나는 그길로 집을 나와서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
으로 왔는데 지난 12년동안 고생 무지 했어요.
안해본 짓이 없고 나쁜짓도 많이 해서 교도소도 몇번 갖다왔고....., 결국 나는 조직에 뭄을 담게 되었고 타고
난 체격과 주먹 그리고 깡으로 지금은 한 조직을 맡아서 관리하는 자리 까지 올랐기에 돈은 궁하지 않는데
........,
영태의 이야기를 봉순이는 가만히 듣고 있다. 영태의 얼굴을 보니 조금 안되어 보이기도 하고 봉순이 자신도
고아로 자랐기에 알수없는 동정심 마저 생긴다.
한참을 고개 숙이고 생각에 잠겨 있던 영태가 다시 입을 열어서 이야기를 시작 한다.
"이곳에 와서 갖은 고생을 하면서 또는 조직의 고참들로 부터 매를 맞거나 교도소에 갇혀 있을때 나는 마음속
으로 이를 갈았어요. 그래도 나의 핏줄인데 나에게 조금만 사랑을 주었어도 내가 이렇게 까지 타락 하진 않았
을 거란 생각에 어떡하든지 존을 벌고 힘을 키워서 나를 이렇게 내몬 큰집 식구들에게 복수 할거라고 다짐을
했어요. 그러다가 몇년전 나는 이 조직에서 막강한 힘과 부를 손에 쥐게 되었어요.
작년 가을 나는 아버지 어머니 산소를 찿고 싶어서 큰집이 있는 동네로 찿아 갔어요. 고급 승용차를 몰고...,
동네에 도착해서 큰집을 찿아 가는데 동네 어른들이 보이길래 인사를 했더니 모두들 서럽게 커더니 성공 했구나
라며 반갑게 맞아 주면서 조금만 일찍 왔으면 네 큰아버지를 봤을텐데 큰아버지가 죽었는데 닷새전에 장례를
치뤘다고 하더군요. 지금 큰집에는 큰어머니만 있을거라며...,
나는 큰집으로 갔어요. 큰집은 새로 좋게 지었는데 마루에 큰어머니 혼자 덩그러니 앉아 있더군요.
아직 소복을 입고 있었어요. 나이는 이제 57살 정도 되었을텐데 소복을 입고 있어서 인지 그다지 늙어 보이진
않더군요. 나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는척 했고 순간 큰어머닌 날 잘 알아 보지 못하는듯 했지만 이내 나인줄
알고 얼굴이 조금 굳어지는듯 하더니 내려 와서 반가운척 하더군요.
"큰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면서요?" -그래 장사한지 5일 되었다. 장사하고 사촌들은 모두 직장 때문에 갔고...,-
큰어머닌 훌쩍이며 울더군요. "큰어머니 우리 아버지 어머니 산소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큰아버지 산소도
같이 좀 갑시다."
큰어머닌 식사좀 하고 가자고 하더군요. 난 속으로 생각 했어요.("씨팔년 예전엔 밥 한그릇 먹었다고 나를 도둑
취급 하더니...,)
나는 배가 고프지 않으니 다녀 와서 먹자고 하고 산소가 있는 뒷산으로 향했어요.
조금 올라 갔는데 요즘은 산에 나무가 가득 차서 산새가 험하더군요. 나무를 헤집고 조금 더 들어가니 조그만
산소가 나란히 있는데 그곳이 나의 부모님 산소라고 하더군요. 봉은 작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양심은 있었는지
그동안 관리는 그런대로 하였더군요. 나는 부모님 산소앞에 절을 하고 나니 지난 세월이 서러워서 산소앞에
엎어져서 한참을 통곡을 했어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나니 속이 조금 후련해 지더군요.
내가 일어서서 보니 큰어머니도 울고 있더군요.
우리는 다시 조금더 옆으로 돌아서 큰아버지 무덤을 찿아 갔어요. 잠시더 가다 보니 아직 흙도 마르지 않은
무덤이 보이는데 보지 않아도 큰아버지 무덤이줄 알겠더라구요.
큰어머닌 무덤앞에 쓰러지며 울기 시작 하더군요. 나는 마음속에 응어리진게 너무 많아서 아무 감정도 생기지
않았고 오히려 큰아버지가 벌을 받아서 빨리 죽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흰 소복을 입고 엎어져서 울고 있는 큰어머니를 보니 갑자기 어린시절 슬움 당한게 생각이 나면서 울고 있는
모습이 가증스러워 보이더군요.
나는 갑자기 큰어머니의 어깨를 잡으며 "왜요? 이제 당신 보지 쑤셔줄 사람이 없어서 웁니까?"
나의 갑작 스러운 말에 큰어머닌 깜짝 놀라며 돌아 보더군요. "내가 오늘 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알아요?
당신네 가족들이 조금만 사랑을 줬어도 내 인생이 오늘처럼 굴러 오진 않았을 거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큰어머니를 보니 소복 입은 모습이 색다르게 보이며 내 좇이 뻣뻣해 지더군요.
그리고 아직 무덤의 흙도 마르지 않은 큰아버지 즉 이 여자의 남편 무덤 앞에서 강간 하는것도 재미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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