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주고뺨맞은여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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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태가 작은방으로 다시 가 보니 봉순은 옷을 입고 얌전히 앉아 있다. "누님은 지금 집으로 돌아 가세요.
혹시 신고할 생각은 하지 말구요." -신고는 절대 안할것을 약속 할께요.-
"누님께 전화 해도 되나요?" -너무 자주는 하지 말고 또 휴일이나 밤에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봉순이는 영태가 약속 한대로 여럿에게 돌리지 않고 이쯤에서 보내 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누님이 밖으로 그냥 나가면 도망 가는줄 알고 애들이 도 잡아 올지 모르니 저놈들 보고 누님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라고 할께요." 영태는 봉순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면서 큰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보여 주었다.
봉순이 바라본 안방의 광경은 난생 처음 보는 충격이였다. 다섯 여자가 발가벗고 다리를 쩍 벌리고 여기 저기
누워 있고 사내들은 아직도 돌려 가며 이여자 저여자에게 왔다 갔다 하고, 특히 민주의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다.
온통 좇물 범벅이 되어서 축 늘어져 있는데 어떤놈이 민주의 몸에다 오줌을 갈겼는지 아니면 물을 뒤집에 쉬웠는
지 몸이 흥건히 물에 젖어 있는데 아마도 그냥 물은 아닌것 같고 오줌이 분명 하다.
넋을 잃고 바라 보고 있는데 영태가 손을 잡아 끌며 밖으로 나가서 부하들에게 안내 하라고 명했고 부하들은
봉순이가 자기 집앞에 들어 갈때 까지 지켜 보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 봉순이는 꿈을 꾼것 같은 기분이다. 아직 자신의 보지가 얼얼 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다.
거실에 들어오니 남편은 봉순을 기다리며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깨우지 않고
살짝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를 않는다.
오늘 경험한 일들이 끔직 하면서도 알수없는 흥분을 준다. 눈을 감으니 여러 사내에게 정신없이 당하고 있던
친한 이웃인 민주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그 모습을 상상 하는 봉순이는 한편으론 소름이 끼치면서도 한편으론
묘한 흥분이 느껴진다.
한편 명수의 집에서는 영태가 명수, 명호에게 뒷처리를 부탁 하고 부하들과 돌아 갔고 그후로도 한참을 정신을
못차리고 다섯여자를 가지고 놀던 명호, 명수는 힘이 빠져서 아무렇게나 벌렁 누워 버렸고 명수 어머니인 명자
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선 민주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
욕실로 간 민주는 아직도 아랫도리가 얼얼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 밤 자신이 당한 일들이 도무지 믿어
지지가 않는다. 평소 이웃 어른으로서 공손하게 대해 주었던 명수 어머니까지도 놈들과 한패거리가 되어서 자신이
윤간을 당하는걸 도왔다고 생각 하니 얼굴을 마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불쾌하고 저주 스럽다.
그것을 눈치챈 명수 어머니가 먼저 말문을 열고 이야기를 시작 한다. -새댁 몇달전에 우리집앞에서 주차 문제로
싸우던것 본 기억이 있죠?-
그날밤 그놈이 두명을 더 데리고 와서 나와 우리 며느리를 집단윤간을 했어요. 그래서 우린 신고를 했고 세명다
잡혔다는 말에 안심을 하고 지냈는데 어제 남편 제삿날이라 동서와 조카 그리고 질부가 와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그놈이 더 많은 부하를 데리고 와서 우리를 죽일것 처럼 난리를 치고는 일이 이렇게 되었다우, 정말 미안 해요.
그놈들은 굉장한 조직이 있는 모양이라서 이제 더 이상은 대적도 못하겠고 해서 차라리 시키는 대로 하고 목숨이
라도 부지 하여야 겠다고 생각 한게 일이 여기 까지 왔어요. 그놈들은 인간도 아니예요, 정말 무서운 놈들이죠.
그러니 행여 신고할 생각은 하지 말아요. 조용히 있어 준다면 그놈들 다시는 오지 않을거요.-
그렇게 말하면서 명수 에미는 민주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씻겨주기 시작 한다.
몸을 씻기면서 민주의 보지를 보니 이 상태로는 당분간 남편과도 관계를 가지기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간은 새벽을 향해 달려 가는 시간 민주는 목욕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 보니 남편은 아들을 안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남편 옆에서 자기가 미안해서 그냥 거실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어서 몸이
많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아들 방에서 계속 누워 있었다. 남편이 출근한뒤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봉순이 찿아
왔다.
-훈이 엄마 어제 고생 많았지?- -당신은 먼저 갔는지 보이지 않던데..,?-
-응 당신을 제일 먼저 범한 그놈이 두목인것 같은데 나를 밖으로 데리고 가더니 나더러 자기 누나 하자면서 오늘
돌림빵을 시키기 싫으니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가라고 하길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집으로 무사히 왔는데 전화
번호 알려준게 영 걱정이 되는데....,-
봉순이는 아무일 없었노라고 민주에게 거짓말을 했다.
봉순이 민주를 보면서 -그놈들 물건이 엄청 크던데 훈이 엄마 거긴 무사 한거야?-라며 이상한 미소를 짓는다.
민주는 봉순은 그냥 보내고 자기 혼자 당한것 같아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는일.., 명수 에미 말대로 정말 아무일
없이 시간이 지났다.
봉순에게는 가끔 영태에게서 전화는 몇번 왔지만 영태 자신이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으니 당분간 못만나더래도
잊지는 말라는 말과 함께 누님이 보고 싶다는 아주 달콤한 말만 할뿐 별 해로운 짓은 하지 않는다.
민주도 가급적이면 문밖 출입을 삼가하고 명수 가족들과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을 했다.
그날밤 명수집에서는 민주가 돌아가고 난뒤 명호는 명수에미, 그러니가 작은어머니와 명수아내를 데리고 자기 집
으로 돌아 갔다. 명수와 명호는 한달씩 여자를 바꿔 가면서 즐기기로 합의를 보았고 떠나면서 명호는 명수에게
옆집 여자 불러놓고 자기도 불러 달라는 부탁도 하고.....,
명수도 명호도 조그만 가계를 운영 하고 있었는데 밤낮 없이 쨤만 나면 두 여자중 가까이 있는 여자를 데리고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욕심을 채우곤 했다.
명수집안의 네 여자는 이제 명호와 명수의 노리개일뿐 어머니 혹은 큰어머니라는 따위의 대우는 받지 못하고 하루
하루 아들이든 조카든 원하면 즉시 가랭이를 벌려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모진 매를 맞았다.
물론 며느리들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민주는 매일 매일 불안한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그놈들에게서 연락이 올까 두렵기도 하고 또 옆집 남자
와 마주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늘 안절 부절 했다.
민주 생각에 봉순이는 그날 아무일도 없었기에 얼굴이 밝아 보였고 자신을 아주 더러운 여자로 보고 있는듯한
눈빛도 싫었다.
명수는 집에 있는 시간이면 대문 밖에서 서성거리며 행여 민주가 보이지 않을까 기다리는 마음으로 민주집쪽을
주시하곤 했는데 통 보이지가 않는다. 오늘은 용기를 내서 무슨 방법을 간구 하여야 겠다고 다짐 하고 있는데
민주 남편이 출근 하고......,
명수의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한다. 사실 명수는 겁이 많고 결단력도 별로고 그런 놈인데 자기 마누라 외에 지
에미와 큰어머니 그리고 사촌형수 민주의 보지 까지 맛을 보고 나니 머리속에 항상 다섯 여자의 보지가 아른거렸다.
용기를 내서 민주집 대문을 살며시 밀어보니 이게 웬 재수? 문이 열린다.
민주집 현관문을 두드리니 안에서 민주가 나온다. 순간 민주는 그자리에 굳어버린것 처럼 하얗게 질린 얼굴이다.
-훈이 엄마 안녕 하세요?- 능글맞게 웃는 명수를 보고는 민주는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거실 구석에는 아직 어린 훈이가 자고 있다. 명수는 문을 잠궈고 거실로 올라섰다.
-왜 이러세요?- -훈이 엄마의 아랫도리가 허전할것 같아서 내가 좀 채워 주려고...,-
-가세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마음대로 하세요, 어차피 내 뒤에는 그놈들이 있어서 훈이 엄마 입장만 곤란 해
질테니까..., 아-참 그리고 훈이 아빠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혹시 신고할 생각은 하지 말구요." -신고는 절대 안할것을 약속 할께요.-
"누님께 전화 해도 되나요?" -너무 자주는 하지 말고 또 휴일이나 밤에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봉순이는 영태가 약속 한대로 여럿에게 돌리지 않고 이쯤에서 보내 준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누님이 밖으로 그냥 나가면 도망 가는줄 알고 애들이 도 잡아 올지 모르니 저놈들 보고 누님 집 앞까지 모셔다
드리라고 할께요." 영태는 봉순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면서 큰방문을 살짝 열고 안을 보여 주었다.
봉순이 바라본 안방의 광경은 난생 처음 보는 충격이였다. 다섯 여자가 발가벗고 다리를 쩍 벌리고 여기 저기
누워 있고 사내들은 아직도 돌려 가며 이여자 저여자에게 왔다 갔다 하고, 특히 민주의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다.
온통 좇물 범벅이 되어서 축 늘어져 있는데 어떤놈이 민주의 몸에다 오줌을 갈겼는지 아니면 물을 뒤집에 쉬웠는
지 몸이 흥건히 물에 젖어 있는데 아마도 그냥 물은 아닌것 같고 오줌이 분명 하다.
넋을 잃고 바라 보고 있는데 영태가 손을 잡아 끌며 밖으로 나가서 부하들에게 안내 하라고 명했고 부하들은
봉순이가 자기 집앞에 들어 갈때 까지 지켜 보고 있다.
집으로 돌아온 봉순이는 꿈을 꾼것 같은 기분이다. 아직 자신의 보지가 얼얼 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다.
거실에 들어오니 남편은 봉순을 기다리며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깨우지 않고
살짝 방으로 들어가서 잠을 청했지만 잠이 오지를 않는다.
오늘 경험한 일들이 끔직 하면서도 알수없는 흥분을 준다. 눈을 감으니 여러 사내에게 정신없이 당하고 있던
친한 이웃인 민주의 모습이 아른 거린다. 그 모습을 상상 하는 봉순이는 한편으론 소름이 끼치면서도 한편으론
묘한 흥분이 느껴진다.
한편 명수의 집에서는 영태가 명수, 명호에게 뒷처리를 부탁 하고 부하들과 돌아 갔고 그후로도 한참을 정신을
못차리고 다섯여자를 가지고 놀던 명호, 명수는 힘이 빠져서 아무렇게나 벌렁 누워 버렸고 명수 어머니인 명자
가 먼저 정신을 차리고선 민주를 데리고 욕실로 갔다.
욕실로 간 민주는 아직도 아랫도리가 얼얼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 오늘 밤 자신이 당한 일들이 도무지 믿어
지지가 않는다. 평소 이웃 어른으로서 공손하게 대해 주었던 명수 어머니까지도 놈들과 한패거리가 되어서 자신이
윤간을 당하는걸 도왔다고 생각 하니 얼굴을 마주 하고 있다는 자체가 불쾌하고 저주 스럽다.
그것을 눈치챈 명수 어머니가 먼저 말문을 열고 이야기를 시작 한다. -새댁 몇달전에 우리집앞에서 주차 문제로
싸우던것 본 기억이 있죠?-
그날밤 그놈이 두명을 더 데리고 와서 나와 우리 며느리를 집단윤간을 했어요. 그래서 우린 신고를 했고 세명다
잡혔다는 말에 안심을 하고 지냈는데 어제 남편 제삿날이라 동서와 조카 그리고 질부가 와서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그놈이 더 많은 부하를 데리고 와서 우리를 죽일것 처럼 난리를 치고는 일이 이렇게 되었다우, 정말 미안 해요.
그놈들은 굉장한 조직이 있는 모양이라서 이제 더 이상은 대적도 못하겠고 해서 차라리 시키는 대로 하고 목숨이
라도 부지 하여야 겠다고 생각 한게 일이 여기 까지 왔어요. 그놈들은 인간도 아니예요, 정말 무서운 놈들이죠.
그러니 행여 신고할 생각은 하지 말아요. 조용히 있어 준다면 그놈들 다시는 오지 않을거요.-
그렇게 말하면서 명수 에미는 민주의 몸에 비누칠을 하고 씻겨주기 시작 한다.
몸을 씻기면서 민주의 보지를 보니 이 상태로는 당분간 남편과도 관계를 가지기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시간은 새벽을 향해 달려 가는 시간 민주는 목욕을 마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가 보니 남편은 아들을 안고 세상 모르고 자고 있다.
남편 옆에서 자기가 미안해서 그냥 거실에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 남편의 얼굴을 볼 면목이 없어서 몸이
많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아들 방에서 계속 누워 있었다. 남편이 출근한뒤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봉순이 찿아
왔다.
-훈이 엄마 어제 고생 많았지?- -당신은 먼저 갔는지 보이지 않던데..,?-
-응 당신을 제일 먼저 범한 그놈이 두목인것 같은데 나를 밖으로 데리고 가더니 나더러 자기 누나 하자면서 오늘
돌림빵을 시키기 싫으니 전화 번호를 알려주고 가라고 하길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고 집으로 무사히 왔는데 전화
번호 알려준게 영 걱정이 되는데....,-
봉순이는 아무일 없었노라고 민주에게 거짓말을 했다.
봉순이 민주를 보면서 -그놈들 물건이 엄청 크던데 훈이 엄마 거긴 무사 한거야?-라며 이상한 미소를 짓는다.
민주는 봉순은 그냥 보내고 자기 혼자 당한것 같아 화가 났지만 어쩔수 없는일.., 명수 에미 말대로 정말 아무일
없이 시간이 지났다.
봉순에게는 가끔 영태에게서 전화는 몇번 왔지만 영태 자신이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으니 당분간 못만나더래도
잊지는 말라는 말과 함께 누님이 보고 싶다는 아주 달콤한 말만 할뿐 별 해로운 짓은 하지 않는다.
민주도 가급적이면 문밖 출입을 삼가하고 명수 가족들과 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을 했다.
그날밤 명수집에서는 민주가 돌아가고 난뒤 명호는 명수에미, 그러니가 작은어머니와 명수아내를 데리고 자기 집
으로 돌아 갔다. 명수와 명호는 한달씩 여자를 바꿔 가면서 즐기기로 합의를 보았고 떠나면서 명호는 명수에게
옆집 여자 불러놓고 자기도 불러 달라는 부탁도 하고.....,
명수도 명호도 조그만 가계를 운영 하고 있었는데 밤낮 없이 쨤만 나면 두 여자중 가까이 있는 여자를 데리고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욕심을 채우곤 했다.
명수집안의 네 여자는 이제 명호와 명수의 노리개일뿐 어머니 혹은 큰어머니라는 따위의 대우는 받지 못하고 하루
하루 아들이든 조카든 원하면 즉시 가랭이를 벌려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모진 매를 맞았다.
물론 며느리들도 마찬가지였다.
한편 민주는 매일 매일 불안한 나날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그놈들에게서 연락이 올까 두렵기도 하고 또 옆집 남자
와 마주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늘 안절 부절 했다.
민주 생각에 봉순이는 그날 아무일도 없었기에 얼굴이 밝아 보였고 자신을 아주 더러운 여자로 보고 있는듯한
눈빛도 싫었다.
명수는 집에 있는 시간이면 대문 밖에서 서성거리며 행여 민주가 보이지 않을까 기다리는 마음으로 민주집쪽을
주시하곤 했는데 통 보이지가 않는다. 오늘은 용기를 내서 무슨 방법을 간구 하여야 겠다고 다짐 하고 있는데
민주 남편이 출근 하고......,
명수의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한다. 사실 명수는 겁이 많고 결단력도 별로고 그런 놈인데 자기 마누라 외에 지
에미와 큰어머니 그리고 사촌형수 민주의 보지 까지 맛을 보고 나니 머리속에 항상 다섯 여자의 보지가 아른거렸다.
용기를 내서 민주집 대문을 살며시 밀어보니 이게 웬 재수? 문이 열린다.
민주집 현관문을 두드리니 안에서 민주가 나온다. 순간 민주는 그자리에 굳어버린것 처럼 하얗게 질린 얼굴이다.
-훈이 엄마 안녕 하세요?- 능글맞게 웃는 명수를 보고는 민주는 그자리에 주저 앉아 버렸다.
거실 구석에는 아직 어린 훈이가 자고 있다. 명수는 문을 잠궈고 거실로 올라섰다.
-왜 이러세요?- -훈이 엄마의 아랫도리가 허전할것 같아서 내가 좀 채워 주려고...,-
-가세요. 경찰을 부르겠어요.- -마음대로 하세요, 어차피 내 뒤에는 그놈들이 있어서 훈이 엄마 입장만 곤란 해
질테니까..., 아-참 그리고 훈이 아빠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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