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으로의 모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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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만과 훈이는 이상한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
이윽고 나타난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자신들과 비슷한 하얀 날개를 지니고 있는 것들이 전멸을 당한 것이었다.
그들이 나타나자 검은 날개를 지닌 것들이 덤벼 들었다.
성만과 훈이는 일단 튀고 보자는 식으로 도망치다가
싸움을 잘하던 훈이가 돌아서더니 인간들과 똑같다는 생각으로
아구지를 날렸다
그러나 그것은 통하지 않았다. 훈은 힉! 튀자~ 하고 성만의 팔을 붙잡고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마족들의 추격은 엄청났다. 고작 두마리 잡으려고 1000마리의 군이
움직였다. 성만은 에라 모를새라 하며 드래곤볼 처럼 기를 모으고 힘차게 팔을 뻗었다.
그러자 왠 장풍 같은 것이 나오더니 이내 300마리 가량의 병사들을 쓸어 버렸다.
성만도 놀라고 훈 도 놀랐다 그러자 마족들도 서둘러서 그것을 쏘아따
한꺼번에 700개가 날라오자 그들은 피할틈도 없이 맞고 쓰러졌다.
마족들은 그들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버렸다
2틀뒤 성만은 눈을 떳다. 그러나 훈은 아직까지 쓰러져있었다.
성만은 놀라서 훈을 흔들며 일어나! 일어나! 하고 외쳤다.
그러나 훈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심장도 뛰지 않았다.
성만은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할거라고 훈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그때 이상한 사람이 뒤에서 보고있었다.
여기서 부터 이상한놈의 이름을 수란으로 하겠습니다
성만:검은 날개? 마족!
수란: 그렇다 나는 마족! 너의 부족들을 해치우로 왔다.
성만: 그럼 넌 왜 혼자지?
수란: 나는 이번군의 행동대장이다.
성만: 행동대장? 진짜 대장은 아니란 소리군
수란: 진짜 대장이 니까짓걸 상대 할필요가 있겠냐!
성만: (순간적으로 인간세계로 착각을했다) 씨발년이 지랄하네
수란: 씨발년? 그게 머야?
성만: 아차차차..
성만은 기습공격을 날렷다.
수란은 배를 맞았다...
그러나 수란은 일어나서 성만의 배를 향해 이상한 것을 던졌다.
그것은 독침. 성만은 기절 하였다.
일어나 보니 성만은 이상한 방에 있는걸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옆에 또 누군가가 누워있었다.
성만: 헉! 수란
성만이 수란을 보고 소리를 지르자 수란도 일어난다
수란: 훔냐.. 머야..
성만: 내가 왜 너옆에 있는거야
하며 성만은 공격체재에 들어간다
그러나 수란은 가만히 있다...
성만: 너 머야! 왜 가만히 있는 거지?
수란: 난 니가 좋아~
성만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족에게서 까지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성만은 정말로 잘생겼다.. 그러나 그렇게 매력이 넘치는 타입은 아니었다.
성만: ..... 난 니가 싫어 그러니 죽어줘야 겠어
수란: ㅋㅋㅋ 니 실력으로는 날 못이겨 니가 죽을꺼야.
성만은 순간 쫄았다
성만: 나에게 바라는게 뭐지?
수란: 그건 바로너야!
하며 수란은 성만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성만은 놀라며 수란을 밀었다
성만: 이게 머하는 짓이야
수란: 왜 좋잖아?
하며 수란은 자신의 갑옷을 벗어 버렸다
그러더니 성만에게 이상한 침을 찔렀다.
성만: 헉 이게 머야
수란: ㅋㅋㅋ 넌 1시간동안 꼼짝도 할수 없어 하지만 생식기관과 너의
거대한 자지는 움직이지 ㅋㅋㅋ
그말은 사실 이었다.
수란이 안에 속옷까지 벗자 수란의 알몸이 들어났다
거대한 가슴에 보지털도 많았다.
성만은 자지가 이내 발기가 되었다.
수란은 웃으며 성만의 자지를 빨았다.
성만은 거부 할수도 없었다.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만은 자지를 새워선 안된다는 생각에 애국가를 불렀다.
그리곤 딴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수란이 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만의 자지는 점점 작아져갔다
그러자 수란이 화가 나서 성만에게 말했다
수란: 너 죽고 싶어?
성만: 난 니가 싫어
수란: 빨리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대로 죽여버리겠다.
성만: 헉.. 그것만은 안돼 훈의 복수를 해야 한단 말이다.
수란: 훈? 아 니 옆에 누워있던 그 남자 말이로군
성만: 훈을 아나??
수란: 당연하지 훈은 너보다 먼저 일어났었다. 일어나더니 너를 깨우기 위해
물을 찾더니 물이 없자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서 피를 먹이더군
성만은 그애기를 듣자 눈물을 흘리고 만다.
훈이가 자신을 위해 손가락으 베었다는 생각에 훈이에게 미안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성만: 훈이는 그뒤로 어떻게 되었지?
수란: 그때 내가 훈을 덮쳤지..
성만: 머야! 그럼 니가 훈을 죽였다고?
수란: 아니 훈을 죽인건 너야!
성만: 무슨소리야? 나는 분명쓰러져 있었어
수란: 흥 니가 훈의 피를 너무 빨아마셔서 훈은 쓰러져서 죽어버렸어.
성만은 그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그때 다시 수란은 애기 한다
수란: 이곳 마계에는 성령수라는 것이 있어서 훈을 살릴수가 있지
1부끝
재미 없으시죠?
그래두 그냥 읽어 주세요..
이윽고 나타난 모습은 실로 충격적이었다.
자신들과 비슷한 하얀 날개를 지니고 있는 것들이 전멸을 당한 것이었다.
그들이 나타나자 검은 날개를 지닌 것들이 덤벼 들었다.
성만과 훈이는 일단 튀고 보자는 식으로 도망치다가
싸움을 잘하던 훈이가 돌아서더니 인간들과 똑같다는 생각으로
아구지를 날렸다
그러나 그것은 통하지 않았다. 훈은 힉! 튀자~ 하고 성만의 팔을 붙잡고 날아가 버렸다..
그러나 마족들의 추격은 엄청났다. 고작 두마리 잡으려고 1000마리의 군이
움직였다. 성만은 에라 모를새라 하며 드래곤볼 처럼 기를 모으고 힘차게 팔을 뻗었다.
그러자 왠 장풍 같은 것이 나오더니 이내 300마리 가량의 병사들을 쓸어 버렸다.
성만도 놀라고 훈 도 놀랐다 그러자 마족들도 서둘러서 그것을 쏘아따
한꺼번에 700개가 날라오자 그들은 피할틈도 없이 맞고 쓰러졌다.
마족들은 그들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가버렸다
2틀뒤 성만은 눈을 떳다. 그러나 훈은 아직까지 쓰러져있었다.
성만은 놀라서 훈을 흔들며 일어나! 일어나! 하고 외쳤다.
그러나 훈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심장도 뛰지 않았다.
성만은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할거라고 훈의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그때 이상한 사람이 뒤에서 보고있었다.
여기서 부터 이상한놈의 이름을 수란으로 하겠습니다
성만:검은 날개? 마족!
수란: 그렇다 나는 마족! 너의 부족들을 해치우로 왔다.
성만: 그럼 넌 왜 혼자지?
수란: 나는 이번군의 행동대장이다.
성만: 행동대장? 진짜 대장은 아니란 소리군
수란: 진짜 대장이 니까짓걸 상대 할필요가 있겠냐!
성만: (순간적으로 인간세계로 착각을했다) 씨발년이 지랄하네
수란: 씨발년? 그게 머야?
성만: 아차차차..
성만은 기습공격을 날렷다.
수란은 배를 맞았다...
그러나 수란은 일어나서 성만의 배를 향해 이상한 것을 던졌다.
그것은 독침. 성만은 기절 하였다.
일어나 보니 성만은 이상한 방에 있는걸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옆에 또 누군가가 누워있었다.
성만: 헉! 수란
성만이 수란을 보고 소리를 지르자 수란도 일어난다
수란: 훔냐.. 머야..
성만: 내가 왜 너옆에 있는거야
하며 성만은 공격체재에 들어간다
그러나 수란은 가만히 있다...
성만: 너 머야! 왜 가만히 있는 거지?
수란: 난 니가 좋아~
성만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마족에게서 까지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성만은 정말로 잘생겼다.. 그러나 그렇게 매력이 넘치는 타입은 아니었다.
성만: ..... 난 니가 싫어 그러니 죽어줘야 겠어
수란: ㅋㅋㅋ 니 실력으로는 날 못이겨 니가 죽을꺼야.
성만은 순간 쫄았다
성만: 나에게 바라는게 뭐지?
수란: 그건 바로너야!
하며 수란은 성만의 자지를 쓰다듬었다
성만은 놀라며 수란을 밀었다
성만: 이게 머하는 짓이야
수란: 왜 좋잖아?
하며 수란은 자신의 갑옷을 벗어 버렸다
그러더니 성만에게 이상한 침을 찔렀다.
성만: 헉 이게 머야
수란: ㅋㅋㅋ 넌 1시간동안 꼼짝도 할수 없어 하지만 생식기관과 너의
거대한 자지는 움직이지 ㅋㅋㅋ
그말은 사실 이었다.
수란이 안에 속옷까지 벗자 수란의 알몸이 들어났다
거대한 가슴에 보지털도 많았다.
성만은 자지가 이내 발기가 되었다.
수란은 웃으며 성만의 자지를 빨았다.
성만은 거부 할수도 없었다.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성만은 자지를 새워선 안된다는 생각에 애국가를 불렀다.
그리곤 딴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수란이 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성만의 자지는 점점 작아져갔다
그러자 수란이 화가 나서 성만에게 말했다
수란: 너 죽고 싶어?
성만: 난 니가 싫어
수란: 빨리 나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대로 죽여버리겠다.
성만: 헉.. 그것만은 안돼 훈의 복수를 해야 한단 말이다.
수란: 훈? 아 니 옆에 누워있던 그 남자 말이로군
성만: 훈을 아나??
수란: 당연하지 훈은 너보다 먼저 일어났었다. 일어나더니 너를 깨우기 위해
물을 찾더니 물이 없자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서 피를 먹이더군
성만은 그애기를 듣자 눈물을 흘리고 만다.
훈이가 자신을 위해 손가락으 베었다는 생각에 훈이에게 미안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가 없었다
성만: 훈이는 그뒤로 어떻게 되었지?
수란: 그때 내가 훈을 덮쳤지..
성만: 머야! 그럼 니가 훈을 죽였다고?
수란: 아니 훈을 죽인건 너야!
성만: 무슨소리야? 나는 분명쓰러져 있었어
수란: 흥 니가 훈의 피를 너무 빨아마셔서 훈은 쓰러져서 죽어버렸어.
성만은 그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그때 다시 수란은 애기 한다
수란: 이곳 마계에는 성령수라는 것이 있어서 훈을 살릴수가 있지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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