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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으로의 모험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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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8 회 작성일 23-12-19 12: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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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성인의 티가 나는 21살의

성만이는 얼굴은 잘생겼으니 집이 가난해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돈쓸 형편이 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꿈에 그의 꿈에는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자신을 칼로 찌르는? 꿈을 꿨다.

그는 놀래서 잠이 깼다.. 그러나 성만이는 다시 쓰러지고 말았다.

저승사자가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

이윽고 다시 일어난 성만이는 지금 여기가 자신의 방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때 다시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성만이는 쫄아서 뒤로 슬금 슬금 뒷걸음질 쳤다

그러자 저승사자가. 무서워 할 것 없다 라며 안정을 시켰으나

성만은 더 무서웠다.

저승사자는 이어서 언급했다.

넌 선계의 아이 그러니 너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선계와 마계의 싸움에

끼어들어 선계를 도와야 한다. 라고 말했다.

성만은 무슨뜻인지를 몰라서 어리둥절 해매다가 말끼를 알아 듣고는

볼을 꼬집어 보았다.. 그러나 꿈은 아니었다.

조금 있으면 다른 선계의 아이들이 올것이다

성만은 누가 나랑 또? 라고 생각했다..

그때 였다. 저승사자 한명더가 나타나더니 1명의 아이가 나타났다.

성만은 깜짝놀랬다. 자신의 친구 훈이 었던 것이다.

성만은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하고 물었다.

그러나 저승사자는 지금 너희들에게 힘을 줄테는 힘껏싸워라.

라고만 말할 뿐이었다.

저승사자가 이내 손을 젖는것 같더니 성만과 훈이의 모습은 바껴버렸다

성만은 등뒤에 하얀 날개가 붙고 훈이 역시 마찬가지 었다.

성만과 훈이는 서로를 보며 깔깔 웃었다...

날개가 달린것이 너무 웃겼던 것이다.

하지만 성만과 훈이는 이내 자신의 몸에서 넘쳐나는 힘을 느낄수 있었다.

저승사자는 이내 놀라고 말았다.

자신의 힘을 모조리 쏟아 부었는데 훈이는 자신과 비슷한 경지에 이르고

성만은 자신을 훨씬 능가하는 힘을 가지게 된것이었다.

그러나 저승사자는 놀란척하면 쪽팔리니까 무엄한 표정을 짓고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르키며 날개를 이용해 저쪽 끝까지 날아 가면

마계와 선계의 싸움이 벌어지는 곳이 나올 것이다.

조심해라! 라는 말을 했다

훈이와 성만은 무서운 속도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설쳐대는 것은 날 수 있다는 기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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