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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소녀 토시코 2부 종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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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0 회 작성일 23-12-19 12: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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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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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지냈어. 나흘 동안 얼굴 한번 보지 못했네???」
수업을 끝내고 교문을 나오자 토시코는 타카히로에 불러 세워졌다.
토시코가 학교를 쉬고 있는 동안, 역시 타카히로는 학교에 와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 그게. . .감기에 걸려 버려서..」
토시코는 얼굴을 돌렸다. 타카히로의 얼굴을 보자, 그 치욕의 나날의 광경이 소생해 온다.

 「당분간 하지 않아, 보지가 쑤셔 어떻게 지냈을까???」
타카히로는 허물없이 토시코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애인에게라도 하듯이 귓전으로 속삭였다.

 「멈춰요...!!! 친구한테 보여지면 어쩔꺼예요.」
토시코는 어깨에 올려진 타카히로의 손을 풀어 버렸다.

 「 화내지 말아. 사실은 벌써 씹에선 씹물이 질질 거리겠지..」
 「. . . . .」
 사정 토시코는 머리를 털었다. 사실은, 타카히로의 얼굴을 보았을 때에 하복부에 안에 뜨거운 것이 울컥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카토의 노력에 응하기 위해서라도 절대 저런 앙마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어디 가!! 토시코!」
학교에 돌아 갈려고 하는 토시코의 팔을 타카히로가 잡는다.

 「물건을 잊은 것이 있어서…, 곧바로 돌아 올 테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괜한 생각하지 말고, 꼭 돌아와야 돼!!! 그러치 않으면 호색녀라고 학교에 말을 퍼뜨려 버릴 테니까?? 알았지!!」
비열한 말에 토시코는 화내며 신체를 진동 시켰다. 자신이 이런 식으로 미쳐 버렸던 것도 원인이라고 하면 이 남자의 탓이다.

 「그럼, 여기말고 초원에서 기다리고 있어줘요. . . .」
 「응」
 「당신에게. . .처음으로 하게 되었던. . .그 장소」
 「그래, 그 때 같이 난폭하게 당하고 싶다는 말인가?? 카카카~」
타카히로는 능글능글 하게 웃었다. 토시코가 강간 욕구로 무리하게 범해지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반드시. . .갈테니까!!! 기다려요.」
 「알았어. 그러면,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겠다.」
달려가는 타카히로의 뒤를 보면서, 토시코는 속으로 중얼거리고 있었다.

 「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야!!」


##

  토시코는 교무실에 가, 카토를 불렀다.
 
「어떻게 왔어? 후쿠자와!!」
 「그가. . .왔습니다. 지금 저를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그 초원에서 만나기로 햇어요.」
 카토의 얼굴이 굳어졌다.

 「알았다!!! 그러나 그 놈을 혼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잡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넌 지금 곧바로 초원으로 가서 기다려라. 그럼 내가 너에 뒤를 붙잡고 가서 너를 도와 줄 테니까!!!」
「괜찮을까. . . . .」

토시코는 조금 불안했다. 만약 카토의 도움이 늦어 타카히로의 그 성난 페니스로 나를 박아버리면 또 임신해 버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꺼림칙한 일상으로 퇴보해 버리는 것도 무서웠다.

 「괜찮아,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반드시 도와 준다.」
 「알았습니다」
 자신과 상냥함으로 가득 찬 카토의 얼굴을 보며 토시코는 결의를 결정했다.
지금부터는 선생님과 함께 간다. 믿음직한 선생님과 함께. . . . ..
토시코는 카토와 함께 있었다.


###

  자신의 버진을 빼앗긴 그 초원의 입구에서 토시코는 카토와 갈라져 산길에 들어갔다.

때때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 오고 겨울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한다. 여름에 여기를 지났을 때 녹색을 띄우던 초원도 지금은 시들어 갈색이 되어 있다.
토시코는 불안함과 긴장으로 신체를 진동 시키면서 천천히 걸음을 진행시킨다.

아직 타카히로의 모습은 안보이다.
어디에서 나타나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자, 심장이 두근두근 해지며 입으로 뛰쳐나올 것 같다.

 「캐!」
 배후에서 돌연 누군가 안아 왔다. 타카히로였다. 나무의 그늘에 숨어 있었던 것이다.

 「 카카카... 그 때도 섹시한 모습이었지만, 이렇게 다시 동복의 세라복의 널 보니 이것도 꽤 좋은데!!! 」

 「. . . . .」
토시코의 뇌리에, 강간 되어 처녀를 빼앗겼을 때의 광경이 소생된다.
타카히로의 손이 세라복 위에서 가슴의 팽이들의 부근을 불쾌하게 어루만지고 문질러 온다.

 「오늘이 너에 최후야. . .」
 「응, 너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분명히 말해주지. 당신의 장난감이 되는 것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야!」
 꺼림칙한 추억을 다 거절하듯이 토시코는 단언했다.

 「이봐 , 농담은 말어라. 그런 꼴 볼려고 널 여기로 부른 것이 아니야!! 애가 몇일 안봤더니 이상해 졌군. 카카카~ 」
타카히로는 비웃으며 토시코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진심이다, 넌 오늘로 끝장이야! 이 악마 같은 놈!!!」
토시코는 비웃는 타카히로를 보며, 의연히 단언했다.

 「무엇이라고… 이년이!!!」
 「,. . . . .」
생각하지 않는 말을 들은 성격 급한 타카히로가, 굵은 팔로 토시코의 목을 조른다.
토시코는 괴로움에 신음해 소리를 높인다.

 「이년이!! 오늘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응? 뭐 좋다, 입으로는 어떤 말을 해도 너의 신체는 벌써 날 원하며 느끼고 있다는 것을 난 보지 않고도 알수 있지!!」
 「!」
토시코는 난폭하게 지면에 쓰러뜨려졌다.
그때 토시코의 플리츠 스커트가 올라가며 대퇴가 살짝 보여진다.
 「반항한 답례로 오늘은 속공으로 결정해 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타카히로는 토시코의 스커트를 걸어 올려 갑자기 판티에 손을 댄다.

 「 그만둬!」
  토시코는 타카히로의 손을 필사적으로 누르고 피한다. 그러나 토시코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고, 흰 옷감은 어이없게 벗겨 내져 버렸다.
 하반신을 노출 시킨 타카히로는 토시코의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하면서,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 들게 해 왔다.
뜨겁게 끓어오른 좃이 보지에 꽉 눌를려 한다.

 「선생님!!!, 도와…!」
그에 좃을 받아들이면 또 그 치욕의 나날로 돌아가 버린다. 토시코는 자신의 힘껏 소리를 쥐어짜 외쳤다.

「기다리고 있었다!!!」
그 때 달려 오는 발소리와 함께 목소리가 들렸다.
카토였다, 좃이 들어오기 직전에 시간을 맞쳤던 것이다. 

「이 놈의 자식 가만두지 않겠다!! 」
카토는 토시코를 짓누르고 있는 타카히로를 갈라 놓으면서 마음껏 “휙” 던졌다.

 「무엇이냐!! 너는!」
 생각하지도 않은 방해자가 들어와 타카히로는 급하게 카토에게 주먹을 날렸다.
타카히로도 완력은 꽤 좋았지만, 가라테4단의 카토의 적은 아니었다.
카토도 몇 방인가 맞았지만 한순간 압도적으로 타카히로를 밀어붙인 상태이다.

 「!」
카토의 강렬한 주먹이 복부에 히트 했다.
타카히로는 고통에 얼굴을 비뚤으며 그 자리에 웅크려 져버렸다.

 「어떠냐?? 만약 향후 이 아이에게 또 이런 일을 해봐라. 그럼! 여기에서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카토는 자신의 주먹에 웅크려 있는 타카히로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토시코를 동반해 그 자리로부터 떠났다.


####

 카토가 도와 준 이래, 타카히로는 두 번 다시 토시코의 앞에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2, 3일 지나고 나서 카토가 타카히로의 맨션에 가 보았더니, 타카히로는 이사하고 없었다. 카토에게 맞은 아픈 기억이 효과가 있던 것 같다.
학교가 끝나고 카토의 맨션을 방문한 토시코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자유롭게 된 기쁨에 사로 잡혔다.

이제 자유다. 나!!!
지금부터는 공부도 전 같이 할 수 있고, 반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다.

능욕의 날과는 이제 결별해, 전 같은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자 기뻐서 쌓인 굵은 눈물이 그 고운 눈에서 흘러 넘치고 떨어진다.
 
「괜찮니!! 후쿠자와」
 가슴 안에서 흐느껴 우는 토시코의 머리카락을 카토는 상냥하게 어루만진다.

 「모두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네가 건강하게 되고, 또 행복한 생활을 보낼 수 있다니 나도 좋다.」
 「선생님, 또 하나 부탁이 있습니다」
새빨간 얼굴을 하며 토시코는 카토를 응시했다.

 「무엇이냐. 말해 봐라??」
 「앞으로도. . .저와 같이 있어 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과 학생으로가 아니라. . .즉, 그. . . . .남자와 여자로서」
 「후쿠자와. . . . .」

상황이 어쩔 수 없어, 자신의 학교의 학생인 토시코를 안은 후, 카토는 많은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 때에 카토는 토시코에 대해서 학생 하는 기분 이상의 것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었다.

 「정말로 나를 좋아하니?」
 토시코는 아무 말 없이, 물기를 띤 눈으로 카토를 응시했다.
그 후는 이제 말 은 필요 없었다. 어느 쪽이 먼저랄것도 없이 얼굴을 가까이 대며, 뜨거운 입맞춤을 시작하였다.

 「,. . . . .」
키스를 하면서 가슴의 팽이들을 천천히 어루만지고 문지르며 토시코는 이미 단 한숨을 흘리기 시작하다.

「침대에. . .옮겨주세요. 선생님!」
「좋아」
카토는 토시코를 가볍게 안아 올려 침대에 눕히고 자신도 옆에 선다.
세라복을 벗기고 전라 된 토시코의 전신에 사랑이 담긴 애무를 베풀어 간다. 타카히로와의 섹스로 완전히 성감을 개발 된 토시코는, 신체 안에 퍼지는 감미로운 쾌감에 몸을 구르고 허덕여 운다.

「간다, 후쿠자와」
카토는 토시코의 가랑이에 허리를 들어가게 하며, 비순의 입구에 자신의 분신을 기대간다.

「아아앙~, 선생님. . . 절. .」
토시코는 스스로 다리를 크게 넓혀 카토의 침입을 도우려고 한다.
검붉은 좃이 가련한 골짜기에 빨려 들듯이 들어간다.

 「아 앗. . . . , 선생님, 아앙」
 매우 좋아하는 카토의 분신을 맞아들이는 기쁨에 토시코는 달콤한 숨을 흘린다.
카토가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하자, 후 왁 하고 뜨는 것 같은 쾌감이 토시코의 신체를 연달아 달려 나간다.
그리고 신체가 녹는 것 같은 달콤하고 기분 좋은 감각에 싸이기 시작하다. 타카히로에 안기고 있을 때에 느낀, 비난과 압력을 받는 것 같은 감각과는 완전히 이질적인 심오한 쾌감이었다.

 「아. . . . . 토시코, 멋져」
카토도 신선한 비육의 감촉에 만취해 다시 토시코를 이름으로 부른다.

 「아 앗. . .기쁘요, 선생님. . . .아 앗, 와, 기분이 좋아요, 」
이것이 진정한 여자의 즐거움이다. 토시코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 .선생님, 아앙 정말~사랑해요!!!」
환희가 소리를 높이며 토시코는 천천히 최초의 극치에 이르어 갔다.


[ 후 기 ]

이것으로 소녀 로맨스 SM 야설 “능욕 소녀 토시코” 제2부가 끝이 났습니다.

잘못된 만남으로 더럽혀지고 청순한 버진도 잃었던 토시코… 그러나, 진정한 사랑과 여자의 즐거움을 카토에게서 찾고, 또 그 후 6 년 뒤 이야기가 “능욕 숙녀 토시코” 제 3 부로 이어 집니다.

“ 능욕숙녀 토시코” 는 토시코가 이제 커서 대학생이 되는 것으로 시작하여 다시 능욕에 빠지는 스토리 라인 입니다. “능욕소녀 토시코” 를 많이 아껴주신 여러분 앞으로 제 번작 “능욕숙녀” 역시 많은 사랑과 애독 부탁합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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