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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소녀 토시코 2부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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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회 작성일 23-12-19 12: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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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장 토시코의 또 하나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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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 . .하나 더 부탁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 나를. . . . .안아 주세요」
토시코의 한가지 더 결심 한 것은 이것이었다. 만약 카토가 도와 주면 자신의 신체를 허락할 생각 이었다.

 「어. . . . .」
 「 저, 전부터 선생님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더럽혀진 신체를 선생님의 손으로 깨끗이 해 주었으면 합니다. 부탁입니다.」
 「아니, 그러나. . . . .」
카토의 표정에 망설임의 떠올랐다.
카토도 여성 경험은 적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토시코는 자신의 학교의 학생, 게다가 아직 중학 2학년이다.

 「 저는 매력이 없습니까? 선생님」
 「아니, 그런 것은 아니지만. . . .」
토시코의 적극적인 어프로치에, 카토도 횡설수설 했다.

 「 봐 주세요. 제가 매력이 있는지 없는지.」
 토시코는 일어서면서, 당황하는 카토의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세라복의 리본을 풀고, 옷깃의 버튼을 푼다. 사이드의 지퍼를 내려 윗도리를 머리로부터 빼내자, 브래지어에 싸인 요염한 가슴의 팽이들이 나타났다.

 계속해서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 바삭 소리를 내며 스커트는 마루에 떨어졌다.
 카토의 시선은 브래지어와 판티만의 모습이 된 토시코에게 고정 되었다.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은 팔팔 한 신체는 중학 2학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성숙함이 보이고 있다.
브래지어 안에서 터지듯이 가슴의 부풀어 올라, 자신을 교살하는 웨스트, 또 판티에 싸인 여성스럽게 둥그스름을 띤 하반신, 그리고 그 밑에 날씬하게 윤기 흐르는 다리…, 아직 어림이 남아 있는 얼굴로 상상이 되어 지지 않게 모든 것이 발달하여 있다.

카토는 자신의 분신이 뜨겁게 끓어올라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정도 팔팔 한 신체를 보고, 아무리 제자라도 평상심으로 있을 수 없었다. 그런데 자신이 여기서 거부하면 이 아이는 무엇을 할지 모른다, 그런 생각이 카토의 뇌리를 스치기 시작했다.

 「정말로. . . . .좋으냐?」
 「네」
카토의 질문에 대답만 하고 입을 함구하는 토시코….

 「좋아」
 카토는 일어서면서, 씩씩한 팔로 토시코를 안아 올리고 침대에 옮겼다.
옆에 카토가 있다는 설레임에 토시코는 두근두근 가슴을 진동 시키고 있었다. 마치 애인에게 처음으로 안기는 처녀와 같은 기분이었다.

 「아무것도 걱정 할 필요 없다.」
토시코를 어린 아이 돌보듯이 상냥하게 어루만지는 카토, 그리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토를 응시하는 토시코….

이윽고 어느 쪽이 먼저랄것도 없이 입술을 맞추었다. 사탕을 녹이는 것 같은 긴 키스, 구강을 달콤하게 애무 하면서, 브래지어 위에서부터 그의 손이 유방에 올려지자. 토시코는 무심코 반응해 버린다.

 「아, 아. . . . .」
 「젖가슴이 민감 하구나?」
 「부끄러워요. . .응응 . .」
 「부끄러울 것 없다. 예민하다고 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야. ,내가 널 새롭게 잘 가르쳐 주지!!! 」

카토는 토시코의 브래지어를 익숙한 손놀림으로 벗겨냈다. 과실과 같은 유방이 한아름 넘쳐 흘러 나온다. 타카히로에게 수 없이 애무를 받는 탓일까, 토시코의 것은 한층 커진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

「아 앗. . . . , 선생님」
희미한 핑크색의 유두가 입에 삼키어 지자. 토시코는 천진난만한 얼굴을 새빨갛게 상기 시키고 있었다.
 잔물결과 같이 신체에 퍼지는 감미로운 감각에, 토시코의 꽃술은 뜨거운 애액을 샘과 같이 분비하기 시작한다.
카토의 손이 토시코의 대퇴를 슥 하고 어루만지고 올려 판티 위로부터 애액이 배어 나오고 하고 있는 부끄러운 부분을 뒤지기 시작한다.

 「앗. . .선생님」
 「굉장하다, 벌써 이렇게 젖고 있다니…」
카토는 말하면서 판티 위에서부터 토시코의 중심부를 원을 그리듯이 마찰한다. 동시에 입에는 쌀알과 같은 유두를 집요하게 빨고 돌린다.

 「아 앗. . . . .저는, 부끄러워요.」
토시코는 엄청나게 물기를 띠고 있는 비부를 카토에게 알려진 부끄러움에, 흰 피부를 분홍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그 부끄러움이 토시코의 관능의 불길을 타오르게 해 간다.
카토의 손이 판티 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꽃잎을 애무하면서 흘러 넘치고 나오는 과즙이 질벅질벅 추잡한 소리를 낸다.

 「. . . .아 앗」
카토의 손가락 사용은 교묘했다. 꽃잎으로부터 넘쳐 나오는 애액을 건져 올려, 꽃잎에 발라 비비듯이 마찰하면서 가끔 클리토리스에 접해 온다. 그 힘을 기울이는 방법, 타이밍은 절묘하여 토시코는 흥분을 가라 앉히지 않고 허리를 계속 요동분 친다.

 「, 키, 선생님!. . .아 앗!」
카토는 다시 토시코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혀를 얽히게 하고, 판티를 벗겨 다리에 걸린다. 토시코는 신체가 녹는 것 같은 감미로운 감각에 허덕이면서 허리를 띄워 카토에게 협력한다.

 「 토시코, 선생님에게 보여 줄래, 너의 비밀의 화원을…?」
 「 카토 선생님. . . . .기뻐요!!!」
 귓전에서의 달콤하게 속삭이는 카토가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불러 준 일이 토시코의 기분을 한층 흥분되게 했다.
카토는 토시코의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해 그 중심부에 얼굴을 묻어 간다.

「아 앗. . .좋아해, 선생님」
자신의 밑부분이 카토의 뜨거운 숨을 느껴지자 토시코는 그것을 흠껏 들이키고 있었다.

 카토는 토시코의 하복부를 잠깐 정신없이 보았다.
성숙 한 육체와는 대조적인 얇은 그림자와 같은 봄 풀이 부드러운 VENUS의 언덕을 장식하고 있다.
그 중심을 달리어 있는 화렬을 확대하자, 얇은 유백색의 점액이 넘쳐 나와, 보지의 문을 타고 항문의 편으로 흐르고 떨어져 간다.
꽃잎이나 그 안쪽의 점막은 얇은 핑크색으로 애액으로 빛나고 있다. 이미 몇 번이나 남자를 맞아들였다고는 믿을 수 없는 예쁜 성기이다.
카토는 토시코의 꽃잎에 혀를 꽉 눌러 “쭉” 하고 빨고 올린다.

 「아 앗. . . . .」
 신체를 피쿡 하고 진동 시키고 젖히는 토시코….
철벅철벅 하는 소리를 내면서, 카토의 혀는 분홍의 꽃잎을 왕래하며, 또 균열의 안쪽에 침입 해 나간다.

 「, 선생님. . .미,미쳐요!!」
육벽을 한장 한장 열심히 애무하는 카토의 혀의 움직임에 토시코는 계속 참지 못하고 허리를 올리며 흥분을 채워간다.
동시에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되어 비순은 끈적끈적한 꿀을 잇달아 흘러 넘치게 한다.
 
「키, 선생님, 아 앗. . . . .이, 익!」
신체가 녹아 버릴 것 같은 쾌감이 바삭바삭 밀어닥쳐, 토시코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교성을 불어 흘린다.

 「아 앗. . . .미, 미쳐!」
 신체 안이 녹아 버릴 것 같은 감각에 싸여 간다. 대퇴를 경련 시켜, 토시코는 자신의 흥분을 올라 채우고 갔다.


##

카토는 사정 토시코의 밑구멍에서부터 얼굴을 올렸다.

숨은 오르가슴의 여운으로 가끔 피쿱피쿡 하고 신체를 진동 시키는 토시코의 모습에, 카토는 귀여움을 느꼈다.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린다. 카토는 트렁크스를 벗어, 단단하게 굳어진 페니스를 노출 시키면서, 토시코의 가랑이에 허리를 끼어 들게 한다.

 「아 앗. . .선생님」
보지 부근에 단단한 감촉이 닿아 토시코는 희미하게 눈을 뜨고 중얼거렸다.

 「 토시코, 이제 들어가도 좋은가???」
 「 네~, 선생님」
 토시코는 카토의 삽입을 도우려고 스스로 더욱 다리를 열었다.
카토는 허리를 떨어뜨려, 우뚝 솟는 페니스 씹 입구에 꽉 눌렀다.

 「앗. . . . .」
 뜨겁고 단단한 감촉을 토시코가 엉겁결에 들이키고 있다.
씩씩하게 발기한 화살이 씹문의 입구를 비틀어 열어 서서히 가련한 보지의 안쪽에 침입 해 나간다.

 「아 앗. . . . .선생님」
 카토의 분신을 맞아들였다라는 것을 안 토시코는, 흰 목을 가득 뒤로 젖히며 깊은 숨을 흘렸다.
카토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감미로운 파도가 토시코의 전신에 퍼져 간다. 카토의 찌르기에 맞추어 풍부한 가슴의 팽이들이 그 리듬에 맞쳐 상하로 흔들린다.

 「아앙, 기분이 좋아요 . . . .아 앗, 선생님!」
 건장한 것이 내뿜는 압력을 받을 때 신체 안은 달콤하게 저리어 달려 나간다.

타카히로에 안기고 있을 때 자신의 신체가 치욕을 당하는 느낌으로, 마치 못된 마약에 빠져 흐느적 거리는 느낌이었다. 그러므로 섹스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씹이 쑤셔 또 안기고 싶어진다.

하지만 카토의 그것은 신체가 뜨겁게 녹아 가는 것 같은 심오한 쾌감이다. 게다가 카토의 페니스는 마치 눈이 붙어 있는 것과 같게 토시코의 씹에 예민한 곳을 달콤하고 상냥하게 찔러 오는 것이다.

 「아 앗, 선생님!」
토시코는 카토의 꽉 껴안았다. 유방이 카토의 흉판에 밀착해, 배인 땀과 땀이 하나로 용해되어 간다.

 「앗 앗 앗. . ., 선생님, 저 이제 쌀 것… ? 」
 「. . .나도 이제 끝이 보인다..」
싱싱하고 청순한 씹의 감촉에 카토도 방출 직전에 몰리고 있었다.

 「선생님, 부탁, , 안쪽에 깊숙이 싸 주세요!!!.」
토시코의 소원에 카토는 엉겁결에 움직임을 멈추었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
 카토는 나무라듯이 토시코에게 말했다.
 
「 지금, 저는 임신하고 있기 때문에. . .부탁입니다. 한 번만, 선생님의 것을 제 더럽혀진 신체로 받고 싶습니다.」
그렇다, 지금은 타카히로의 아이가 배 안에 있다. 그러므로 카토가 안에 사정하여도 아무런 문제는 없는 것이다.

 「그런가, 그럼. 좋아」
다시 카토가 피스톤 운동을 개시했다. 하강선에 들어가 있던 쾌감의 커브가 다시 상승을 개시한다.

 「앗, 아 앗. . . . .선생님, 이크!」
눈시울의 뒤편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 스파크 한다.
토시코는 전신을 부들부들 떨며 진동 시켜 클라이막스에 이르렀다.
 「 토시코. . .」
카토는 들이키고 있었다. 씹 구멍 안에서 태간이 실룩실룩 하고 뛰어 뜨거운 분수가 토시코의 씹 내에 박혔다.

 씹 안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아내려고 하는 것 같이 카토의 육봉 줄기를 잡고 붙인다. 토시코는 카토의 신체를 꼭 껴안아 지금까지 몰랐던 기분 좋은 오르가즘의 여운에 잠겨 있었다.


###

카토에 안긴 다음날, 토시코는 카토와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학교와 집에는 생리가 심하기 때문에 간다고 해두었지만, 실제로는 중절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
미성년자의 임신 중절은 보호자에 해당하는 사람의 동의가 필요하므로, 토시코는 카토가 부친이 되어, 중절 동의서를 써 주었다.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을 때 토시코의 이름이 불려져 간단한 검진을 받은 후 수술실에 들어갔다.

수술대에서의 시간은 굴욕이었다. 하반신은 알몸이 되었고, 토시코는 수술대에서 양다리를 힘껏 벌려 발목을 고정하였다. 상대는 의사라고는 하나 보지도 또 알지도 못한 남자의 앞에 하복부를 노출 시킨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토시코는 눈을 단단하게 닫고, 입술을 깨물어 수치를 참고 견뎠다.

의사가 금속의 봉과 같은 것을 토시코의 질 안에 삽입했다.
그것이 자궁에 닿고 그 속을 조금씩 파고 움직였을 때, 복부에는 둔한 아픔이 느껴지며. “드록” 이라고 소리를 내어 질로로 흘러 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이상하고 무서운 감촉이었다.

수술이 무사히 마쳐지고, 안정을 위해 입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토시코는 이틀간 집에서 요양 할 것을 원했고, 그 시간이 지난 오늘 겨우 학교에 등교 할 수 있었던 것이다.

- 6장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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