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리짱의 " 감금 교실"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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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쨩의 “감금 교실 “ 1장
등장 인물 설명.
카오리： 여자학교에 다니는, 고등학교 3 학년. 최근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하기와라：카오리가 다니는 학원의 교사.
오자와：카오리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고교생. 너무 머리가 좋지 않다.
콘도： 오자와 라는 놈과 별반 다를게 없는 놈
환경 설명.
칸사이의 어떤 도시의 학원.
상황 설명.
카오리는 감기에 걸려, 학원의 정기 테스트를 받지 못했다. 그 때문에 휴일에 학원에 불려 가고 재시험을 보게 되어 버렸다.
재시험 당일, 학원에 가자. 재시험을 보는 것은 카오리와 오자와, 콘도 3명 뿐이었다.
카오리는 베스트 클래스이지만, 그들은 맨 밑의 클래스의 열등생들이었다.
「어째서 , 이런 바보들과 함께 시험을 본담….」
내심 그렇게 생각하며 카오리는 시험장에 들어갔다.
* 대사 중에 ( ) 표시는 여자 주인공 카오리의 독백입니다.
(1)
「그러면, 시험 시작하자.」
하기와라가 말하면서 맨 앞줄에 앉은 카오리는 답을 적기 시작했다. 갈짝 갈짝 연필심지 돌아 가는 소리가 교실에 들린다.
그러나 그 소리는 카오리의 연필소리 뿐이다. 카오리의 옆과 뒤에 앉은 오자와와 콘도 두 명은 할 마음도 없이 문제 용지와 눈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험관 하기와라는 화장실에라도 가기 위해 교실을 나왔다.
그러자, 그것을 본 두 바보들은 책상 안에서 참고서를 꺼내 컨닝을 시작했다.
(이 사람들, 뭐 하고 있어!!!)
분노를 담은 눈초리로 카오리는 옆의 오자와 들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카오리와 눈이 맞은 오자와는 킥킥 미소 지었다.
( 뭐야 이 녀석!!!)
그렇게 생각한 카오리는 그것을 무시하며 다시 정면을 향했다. 그리고 자신의 문제로 향해 답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 참고서를 다 봐서인지 오자와들은 참고서를 책상 안으로 다시 넣다. 그런데도 해답란이 메워지지 않았던 것 같고, 카오리의 해답 용지도 엿보기 시작했다.
(무엇을 보고 있어!!!)
카오리는 자신의 답안을 숨기듯이 하여 답을 계속 적어간다.
「두어 문제만 보여 주면 좋겠는데…」
그렇게 속삭이면서 콘도가 뒤에서 카오리에게 여러 가지 수작을 건다.
( 싫어, 바보 주제에 뻔뻔스럽기는….!!!)
「 이제 !!! 그만해요. 싫어…」
자신의 손을 잡는 콘도의 손을 뿌리치며 그 기세로 콘도의 안면에 직격해 버렸다.
「이크!!!」
콘도가 외쳤지만 카오리는 그것을 무시하고 답을 계속 적는다.
「 뭐야! 이거 정말 수치군 응!!!」
그렇게 말하며 콘도가 뒤에서 카오리를 새의 두 날개가 겹치듯 매어왔다.
「 그만 좀 해…., 무엇이 수치야! 멈추어요」
그렇게 말하는 카오리를 무시하듯이 콘도가 그대로 카오리를 자신의 책상 위에 당겨 넘어뜨렸다.
「너, 우리들이 머리가 나쁘다고 우릴 무시해 이런 씨방섀가 …..」
그렇게 말하며 오자와가 카오리의 제복의 윗도리를 걷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드러낸다.
「캐!!!」
카오리는 외치지만 두 명은 동요하지 않는다.
「역시, 머리의 좋은 아가씨는 피부도 매끈하군.」
그렇게 말하면서 콘도가 카오리의 피부를 문지르면서, 브래지어를 위에 넘겨 이슬 같이 생긴 유두를 빤다. 카오리는
「아니!멈추어!!」
하고 외치지만 두 명은 계속 손을 진행시킨다.
「시끄럽다. 유두는 이렇게 잡아주는 거야. 느껴져 응?」
그렇게 말하면서 오자와는 스커트를 걷어 붙여, 다른 한쪽의 손을 대퇴에 이르게 하녀, 남은 손으로 팬티 위로 카오리의 보지를 문지른다.
「역시 갑자기 이렇게 하면 젖고 이상한 기분이 들걸?」
그렇게 말하면서 오자와는 팬티 넘어로 손가락을 보지의 도랑에 왕복 시킨다.
「아 앙~, 이 기분 나쁜 인간들아. 그만둬!」
보지를 문지르자 부끄러워하는 카오리가 다리를 푸드득푸드득 학과 같이 움직이며 그 다리로 오자와의 무릎 근처에 히트 했다.
「 악! 아퍼. 이거 참 한대 맞아야 정신 차리겠는데….」
그렇게 말하며 오자와가 카오리의 뺨을 강하게 친다.
「 아 악~!!! 그 쪽이야말로 날 이렇게 했으니 이제 곧 선생님이 돌아오면 가만 두지 않겠어.」
카오리가 말대답을 하자, 정확히 그곳에 하기와라가 돌아왔다.
「앗, 선생님. 도와주세요.」
카오리가 안도 한 것처럼 말한다. 그러나 하기와라는 그것을 봐도 동요하는 모습도 없이 문의 열쇠를 닫았다.
「카오리. 지금 이 학원 가운데에는 우리들 이외로는 아무도 없다. 네가 외쳐도 헛수고일 뿐이야! 그리고, 문도 닫았고….」
하기와라는 자신의 포켓에서 커터 나이프를 꺼내, 카오리 가까이 가져 온다.
(대체 어, 어떤 일이…? )
그러나 카오리는 곧 이 사태를 깨달았다. 하기와라도 한패다.
「선생님께서 직접 처벌 하시죠.」
오자와가 하기와라에게 장소를 양보했다.
「카오리는 학교 성적은 좋지만, 여기의 성적인 성적은 어떨까?」
그렇게 말하는 하기와라가 커터의 칼날을 세우자, 오자와는 카오리의 다리를 벌려 가랑이를 크게 넓히게 했다.
「 제발 선생님, 멈추어 주세요.」
카오리가 말하자
「후후후,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지. 카오리가 얌전히 응하리라고 하는 보증도 없고…」
하기와라가 카오리의 팬티에 칼날을 접근한다.
「움직이면, 니 보지도 잘라 버린다.」
그런 말을 듣자, 카오리는 얌전하게 앉아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하기와라는 카오리의 팬티의 중앙에 세로로 사이를 넣어 보지와 항문이 보이도록 했다.
「 카오리는 털이 많지 않군. 그래서 보지도 항문도 아주 잘 보이는데. 그렇지만 보지의 발육은 기대 이하군. 전혀 젖어 있지 않았네. 응! 」
하기와라는 오자와가 가져온 볼펜을 카오리의 항문에 꽂았다.
「 아 아 악! 」
엉겁결에 카오리가 소리를 냈다. 물론 느끼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른 항문에 돌연 볼펜이 들어오자 그 아픔은 더했기 때문에 큰 소리를 냈다. 그러나, 한층 더 하기와라는
「여기에는 이 녀석이다」
화이트 보드용의 매직을 카오리의 보지에 찔렀다.
「이크 !!!」
카오리는 처녀는 아니었지만, 경험은 한 번 밖에 없었다. 첫 경험의 상대도 처음에는 아픈 기 만 할뿐, 그 이후에 잠깐 섹스에 쾌감을 약간 느꼈던 것이다. 이 절규는 항문에 찔렸을 때의 것과 같은 것으로 느끼기 보다는 아픔의 표현이었다.
「 꽤 아프겠지. 그렇지만 이것은 젖고 있지 않은 너의 잘못이다. 여기서의 공부는 너에 것을 충분히 연마해. 오늘의 가르침으로부터 즐거움을 취할 수 있게 해라. 물론, 시간은 충분하다. 알았지?」
하기와라는 카오리를 위로 향할 수 있게 책상 위에 눕혔다.
카오리는 놀라움과 굴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만 반항은 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 그 무엇도 자유롭게 자란 자신에게 이빨을 향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 카오리가 이들에게 강제적인 억누룸과 추잡한 행위를 당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처신해야 좋은 것인지 정말 몰랐다. 하기와라는 바지를 내리면서 트렁크스의 틈새로부터 자신의 것을 꺼냈다
「그러면 우선 이것을 빠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입 앞에 들이대는 것이다. 카오리는 자신의 앞에 놓여진 하기와라의 자지를 무의식의 본능으로 빨았다.
「 기분 좋아 지는데…..!」
하기와라의 자지는 소리와 함께 것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리고 하기와라는 그것을 카오리의 입 속에서 나사 돌리듯 넣었다.
「아구, 아구, 으으윽」
카오리 입안은 하기와라의 자지로 가득 차 숨쉬기 조차 힘들었다. 그러나 하기와라는 그것을 한층 더 나사 돌리 듯 들어온다.
(괴롭다…)
그것을 헤아렸는지 하기와라가 자지를 뽑았다.
(2)
「여기는 다음에 즐길까. 우선 카오리를 기분 좋게 해주지.」
그렇게 말하면서 3명은 카오리의 나머지 옷을 벗기려 한다.
「, 진짜 그만두세요. 아 앙!」
카오리가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도망칠 수 없게 카오리는 마루 위에서 억눌려 버렸다.
「그렇다면」
콘도가 카오리의 세라복의 리본을 푼다. 한층 더 오자와가 그 앞을 찢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열자, 하기와라는 스커트를 질질 끌어 내린다.
「, 그만둬, 제발 하지마요.」
카오리는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지만 반대로 그것이 3명에게는 도움이 되어 홀라당 탈의해 버렸다. 그리고 한층 더 하기와라의 손이 팬티에 다가간다.
「 이제 가만히 있어 네가 짜꾸 움직이면 방해돼!!」
카오리가 발버둥 치는 상태에서는 다른 옷과는 달리 팬티를 벗기는 것은 방해가 되었다. 그러자 카오리의, 손은 콘도, 다리는 오자와가 눌러 버리는 상태로 되어 꼼작 못하게 되어 버렸다.
「 카오리! 네가 생각하지 못할 쾌락의 기분을 이제 느끼게 해주지..」
하기와라가 카오리의 몸에 입술을 더듬기 시작했다. 하기와라는 자신의 양손으로 카오리의 가슴을 놀려보면서 목덜미나 귀를 혀로 핥아준다.
(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거지…흐 흐 흑)
카오리는 눈으로부터 눈물을 흘리면서 이들의 악마적인 손아귀에서 벋어날 방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좋은 안이 떠오르지 않았다.
(우선, 시키는 대로 그냥 두었다가 방심하면 도망칠까!!!)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방책이 어떻게 될지는 몰랐지만, 지금으로써는 쓸 수 있는 최선이라 카오리는 생각하고 있었다.
「 이제 밑구멍이 슬슬 젖어 드냐?」
다리를 누르고 있던 오자와가 카오리의 보지를 엿보며 말한다.
「 이것 봐라!!! 아직 젖어 있지 않았잖아. 그럼, 내가 슬쩍 만져 줘야 되겠군.」
오자와는 카오리의 가장 민감한 음핵을 포피 위를 더듬어갔다.
「 아 응 !!」
카오리는 엉겁결에 허리들 휘며 허덕여 버렸다.
「어때, 기분이 응 ? 카카카~ 여기는 너 같이 밑구멍 먹힐 년들이 제일 민감하게 느끼는 곳이야.」
오자와는 한층 더 그곳을 비비듯이 위를 더듬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포피를 벗기면서 그 꼬지 부분에 혀를 갔다 댔다.
「아」
정말 말할 수 없는 감각이 카오리의 몸을 관통한다. 지금까지 느낀 일이 없는 감각이다. 카오리는 자위 행위 등 한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런 곳에 접한 적이 없다. 물론 타인에게 접촉 한 일마저 없는 것이다.
「 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3명은 어디에서 가져 왔는지 줄로 카오리의 가슴의 상하를 감으면서 뒤로 묶었다.
「도망치면 곤란하니까. 꽥 묶어야 해.」
누군가가 그렇게 말했다.
( 난 이제 끝장이다.)
카오리는 도망칠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 교실은 열쇠가 걸리어 있다.
또, 이곳에서 나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손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 조차 못하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슴이 속박된 줄로 인해 가슴의 크기가 보다 강조되어 버린다.
게다가 3명은 카오리를 의자에 앉게 하면서, 콘도가 카오리의 다리를 넓힐 수있게 벌렸다. 그리고 하기와라는 무릎을 대고 앉아 카오리의 보지에 얼굴을 접근 시킨다.
「 아직 밑구멍에서 물이 흘러 넘치진 않았군. 뭐 그런 것은 좋다. 내가 진면목을 보여 씹물로 니 보지를 목욕을 시켜 주지. 」
하기와라가 카오리의 보지에 혀를 가게 한다.
「 그런 곳을 빨면 어떻해요. 아 응 악~」
카오리가 외쳐도 아무 소용이 없다.
「시끄럽다. 그 조잘거리는 입으로 내 좃 이나 빨아라! 카카카~」
오자와가 자신의 좃을 카오리의 입에 가득 집어 넣는다.
「아구 아구 헉헉~」
다시 카오리의 입은 숨쉴 수 없게 되어 버렸다. 한층 더 하기와라의 혀는 카오리의 보지에서 날뛰며 돈다. 크리스토리 항문 그리고 음핵, 하기와라의 애무는 교묘했다. 어느새 카오리의 보지로부터는 탁한 액체가 넘쳐 나와 음탕함을 보이고 있었다.
「, 카오리. 애액이 점점 더 흘러 나와 넘치는데.. . 슬슬 박아줄까?」
하기와라는 일어서면서 엉거주춤 한 자세가 되어 카오리의 보지에 자신의 곳곳이 슨 자지를 넣어 온다.
「아 아 앙 ~」
(아니, 그만두어요!!!)
카오리는 소리가 나오지 않은 이상한 신음를 냈다. 그러나 물론 반항의 소리를 냈다고 해도 하기와라에게는 통하지 않았을 것이다.
「 이제 들어간다 !!!」
위세의 좋은 소리와 함께 카오리 안에 하기와라의 자지가 들어 오려 하고있다. 카오리는 발버둥 쳐 도망치려고 하지만 다리를 콘도가 잡고, 얼굴부분의 입에는 오자와의 것을 빤 채로 고정되어 있다. 저항도 할 수 없고 “즈브브북” 하는 소리와 함께 하기와라의 것이 카오리 안에 들어 온다.
(아 앗, 앙앙 근데 아무 일이 없어? )
이상하게 그것은 굉장한 아픔도 주지 않고 카오리의 질에 삽입되었다. 삽입 끝마치자 하기와라는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한다. 그 움직임은 교묘하게 카오리의 쾌감을 흔들어 깨우는데 충분했다.
(허리의 안쪽이 뜨겁다)
카오리도 쾌감의 눈을 뜨기 시작했다. 평상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원의 교실에서 무리하게 범해지고 있다. 보통이라면 도저히 생각되지 않는 일이었다. 게다가 자신은 느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숨이 괴롭다. 좀 더 산소를…)
입에 들어가 있는 오자와의 것이 방해였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 카오리는 생각했다.
(씹어 줄까)
그러나 그 생각은 곧 사라졌다. 만약 그런 일을 하면 몇 배의 보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혀로 밀어 내 준다)
결국 그렇게 할 생각이 들었다. 카오리는 혀로 오자와의 것을 밀어 낼 수 있도록 필사적으로 싸웠다.
「 우와, 카오리 기분 좋은데…」
그것이 한층 더 오자와를 느끼게 해 버린 것 같다. 오자와는 한층 더 자지를 크게 하면서 카오리의 얼굴을 억누르고 밀어넣는다. 물론 그렇게 하는 동안에도 하기와라가 카오리에게로의 피스톤 운동을 계속한다.
( 이제 숨쉴 수 없다)
카오리가 정신을 잃을 것 같게 되는 직전,
「욱」
하기와라가 괴로운 신음과 함께 카오리의 질에 액체가 방출되었다. 그것과 거의 동시에 오자와도 카오리의 입에 액체를 방출한다고도 것을 뽑았다.
「하아하아하아…」
카오리는 입에서 실을 당기는 듯한 액체가 흘러 나오고, 어깨로 숨을 쉬면서 어안이 벙벙하게 되었다. 산소가 돌 활로를 찾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카오리는 도망칠 수가 없었고 최악의 사태에 빠져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3명은 그래도 만족하지 않고, 카오리를 한층 더 욕망의 늪에 빠뜨릴려고 하고 있었다.
2 장에서 계속…..
이 야설은 단편으로 2장에서 끝이 납니다. 요사이 “과학선생” 이나 “능욕소녀” 등의
연재작을 내다 보니 단순히 볼 수 있는 단편 하나 선물해 들리려고 썼어요. 많은 애독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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