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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소녀 토시코 2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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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9 회 작성일 23-12-19 1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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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악몽의 재회· 다시 강간


그 날도, 토시코는 수업이 끝나자 마자 교실을 뛰쳐나왔다. 지금까지 해온 것 같이, 학교 안에서 아무일 없다는 식의 가식을 부릴 여유는 이미 없어져 버렸다.

최근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도 없어져 버리고, 쉬는 시간 등도 혼자서 떨어져 있는 일이 많아졌다. 처음엔 걱정하며 얘기해 주고 하던 친구 두~ 서너명도 지금은 줄어들어 가 모두들 토시코를 이상한 눈으로 보며 멀리하게 되었다.

토시코는 이제 그런 일쯤은 상관하지 않았다. 벌써 섹스 이외의 것은 생각되지 않게 되어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슈퍼의 화장실에서, 자신의 방에서 사로잡힌 것처럼 자위에 빠졌다. 이 물질을 삽입하는 일도 많아져서, 헤어 솔이나 둥근 모양의 모자가 달린 딱풀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빠른 발걸음으로 토시코는 평상시와 다를 방향으로 걷고 있었다. 목적지는 남자에게 처음으로 범해진, 그 초원이었다. 말로는 설명 할 수 없지만, 토시코는 그곳에 무엇인가가 있다고 하는 예감을 느끼고 있었다.

입구에 「출입 금지」의 팻말이 서 있다. 토시코는 그것을 무시하며 안에 들어갔다.
숲 안을 벗어나자 갑자기 시야가 열려 널찍한 초원이 나왔다.
가을의 기분 좋은 추풍이 토시코의 뺨을 간질이며, 길게 내려진 머리카락을 휘날린다. 봄부터 나있던 풀은 시들어 갈색 빛이 돌며 ,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했다.

 확실히, 이 근처였던 것. . . . .
  토시코는 멈춰 서, 근처를 둘러보았다. 강간 되었을 때의 일이, 분명하게 뇌리에 소생해 왔다.
옷이 끔찍하게 풀어 헤쳐지며, 체내는 그에 의해 빨고 돌려졌을 때의 무서운 감촉,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처녀의 보지를 혀로 농락 당한 끝에, 그 굳센 자지로 관통당하고 처녀를 잃어버린 일은, 일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또 여기서 그런 식으로 범해지면. . . . ..
무의식 중에 토시코는 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점점 숨이 난폭해져 가고, 입 속이 바싹바싹 마른다. 하복부가 뜨겁고, 윤기를 띠어 오는 것이 알았다.

토시코는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자신을 상스럽다든가, 잔혹 한다던가 하는 생각에 이성조차 버리어 가고 있었다.

  이제 안 돼. 자제 할 수가 없다. . ..
토시코는 옆에 가방을 두고, 부풀어 오른 가슴에 손을 뻗으려고 했다.

 「세라복도 꽤 잘 어울리는데…카카」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 놀라 토시코는 자신의 뒤를 돌아 보았다.

 「악!, 당신은. . . . .」
토시코는 숨을 집어 삼킨 채로 절규했다. 그곳에는 그 때 자신을 강간 한 남자가 서있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그때 그 중학생과. 다시 만나다니.., 음탕한 너의 아랫도리의 맛은 잊을 수 없었어…」
 「제발. . .아니. . .절대로 다가오지 말아요. . . .」
토시코는 두어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가슴의 발동이 급격하게 빨리 되었다. 그 꺼림칙한 추억이 뇌리에 강하게 밀려온다.

 「또 이런 곳에 오다니, 나에게 한번 더 당하고 싶어진 것은 아닌가?」
 「, 그런 것. . .!」
자신이 이렇게 되어 버렸던 것의 원인이라고 하면, 다 이 남자의 탓이다. 그러나, 이 상황이야말로 자신이 은연중 바라고 있던 것이 였으므로 토시코는 적중을 찔린 것 같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떨덜음 한 표정 짖지 말어.. 곧 내가 널 기분 좋게 시켜 주지… 카 카 카」
다음순간 토시코는 어깨를 잡혀져 가볍게 풀 위에 밀어 넘어뜨려지고 말았다.

 「-!」
 남자의 애무가 시작되면서, 세라복의 스커트를 걸어 올린다. 그러자 흰 무명의 판티가 얼굴을 내밀었다.

 「 아니 앗! 제발 보지 말아요, 부탁해요!」
 「 응! 이것은 또 뭐야. 너에 판티가 축축이 젖어 있잖아. 」
판티의 한 가운데 옷감이 이중으로 되어 있는 곳이 젖어 둔덕의 골이 파이고 있는 것을 깨달은 남자가 깜짝 놀란 것처럼 소리를 지른다.

 「 꽤 날 그리며 흥분했나 보군, 그래…」
 「 그런 것 아니예요!….정말 다른 것입니다!」
 「, 무엇으로 이렇게 적시고 있어, 네?」
 「, 그것은. . . . .」
몰아세우는 남자의 말에 토시코는 우물거렸다. 어떻게 말을 돌려볼려고 했지만 실제 신체는 남자의 요구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 빨리 대답해봐? 」
남자는 판티에 손을 대며, 토시코가 “악”이라고 소리치는 동안에 끌어 내려 버렸다.

 「앗, 싫어!」
토시코는 당황해 그곳을 감싸려고 손을 뻗었다. 그러나 남자의 손이 일순간 빨리 미끄러져 들어가, 토시코의 음부를 잡아 버렸다.

 「이런 건, 정말 그쳐, 그쳐요.」
남자의 손가락이 토시코의 꽃잎에 기어들어 애무했다. 아무 목표도 없이 넘쳐 나오는 애액 때문에, 토시코의 그곳은 시원스럽게 남자의 손가락을 맞아들여 버렸다.

 「앗, 아 앗. . . . .」
토시코는 저항하는 힘도 잃고, 남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허덕여 버리고 있었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남자가 손가락을 움직일 때에 기분 좋은 파도가 신체 안에 퍼져 온다. 꽃잎은 새로운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며 질벅질벅 음탕의 소리를 내 미치게 하고 있었다.

 「 카~! 이렇게 질벅거리면 이 따위 애무는 필요 없다. 조속히 너에 보지를 꽉 박아줘 버릴까? 」
 남자는 토시코의 스커트를 완전히 벗겨내 버리자, 토시코의 하반신은 알몸이 되었다. 그리고, 다리를 찢어질 것 같을 정도로 열어, 그 사이에 허리를 끼어 들게 한다.
단단한 것이 사정 토시코의 보지에 대어졌다.

 「앗, 이약!」
토시코는 당황해 외쳤다. 그러나 그 순간, 남자의 자지는 토시코의 육로를 관통하고 있었다.

 「아 앗!」
내장이 목구멍 맨 위쪽까지 치솟아 오는 것 같은 강렬한 압박감에, 토시코는 꼬치에 꼿이게 된 팔팔한 새끼 은어와 같이 팔딱거리며 등골을 젖히었다.
그러나, 처녀를 빼앗겼을 때와 같은 격렬한 아픔은 없었다. 요즘 자위로 이 물질을 몇 번이나 삽입되었던 적이 있는 토시코의 질로는, 충분히 남자의 육경을 맞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뜨거운 자지가 자신 안에서 실룩실룩 하고 맥박치고 있는 모습이 분명히 다가왔다. 게다가 하반신만을 노출 된 부끄러운 모습으로 관통 되어지는 자신에게, 토시코는 상스러울 정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박힌 자지의 율동이 재빠르게 개시한다.

 「. . .. . . . .」
 머리 위까지 차오르고 있는 굉장한 충격에 토시코는 숨을 들이키고, 지면의 풀을 힘껏 꽉 쥔다.

 「 역시 중학생의 보지는 야무짐이 좋아..!」
 남자는 숨을 황급히 쉬며, 기관총과 같이 발기된 좃을 토시코의 보지에 계속 주입한다.

 「 아 앙,. . ., 아 앗. . . . .」
 아픔은 느끼지 않았지만, 강력한 자지가 질 내를 전후 이동하는 이상한 감촉에 토시코는 괴로운 듯 신음의 소리를 높인다.
 그러나 남자의 몹시 거친 왕복을 받고 있는 동안에, 토시코의 신체의 깊은 속으로부터 감미로운 희열이 끓어올라 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에 찔리면, 몸을 비비 꼬이는 듯 하는 직열의 전류가 흐르고, 그것이 뽑아져 가면, 이번엔 참기 힘든 방렬의 전류가 저리어 흐르며 나와 신체가 문득 공중에 뜬 것 같은 감각에 습격 당한다.

 「아 앗, !!!」
절규의 소리와는 반대로, 토시코의 전신에는 쾌감의 전류가 퍼지고 저려와 허리를
요동 치며 대퇴를 부들부들 경련 시킨다.

 「 슬슬 finish 한다」
남자는 신음하면서, 라스트 파트를 올려 속사포와 같은 스피드로, 토시코의 보지를 마구 찔렀다.
토시코의 의식은 몽롱하게 되고, 전 신경이 자궁에 집중된다. 바로 그때 큐대를 밀어 올리는 것 같은 격렬한 쾌감이 신체 안을 관통하듯이 흘려 나간다.

 「아 앗, 미쳐! 아 앙, 이크!!」
번개라도 맞은 것 같은 감각이 신체 안을 달려 나가 날씬한 등골이 더욱 젖혀져 돌아가 경직된다.

  토시코의 보지가 수축해, 엑스터시에 도달한 것을 고했다.
 「 역시, 최고야 !」
남자는 숨을 들이키면서 토시코의 허리를 마음껏 꽉 눌러 토시코의 태 내에 대량의 탁한 국물을 쏟아 간다.

 「아 앗. . . . .」
 뜨거운 액체가 자궁에 걸리는 감촉에, 토시코는 신체를 실룩실룩 진동 시키고 새로운 절정에 올라 꼬집는다.
남자는 사정 토시코에게 멀어지면서, 귓전으로 숨을 골라 속삭여 왔다.

 「 내 방으로 와라, 좀 더 좋은 쾌감을 주지 카 카 카~!」


다음장이 지금 번역 중에 있습니다. 빠른시간 안에 보다 좋은 글로 열분께 인사 올릴께요. 꾸벅~

For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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