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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뺏어먹은여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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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4 회 작성일 23-12-19 09: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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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마누라는 난생처음 남자의 큰 좇을 입에 넣고 빨고 있으니 더욱 흥분이 되고 보지에서는 물이
한없이 흘러 나온다. 사실 경호 마누라는 못생긴 얼굴과 짜리몽땅한 몸매 때문에 어느 남자도 여자
취급을 하지 않아서 경호 외에는 다른 남자와 씹을 해 본적이 없었다.
남편인 경호도 월례행사로 가끔 씹을 해 줄뿐 아직 이렇게 흥분해 본적이 없었다.
한참을 철수 좇을 빨고 있는데 목구멍에 비릿한 한줄기 물이 튕겨 온다. 순간 비위가 약한 경호
마누라가 입을 뺄려고 하자 철수는 머리를 꼭 눌러서 꼼짝 못하게 하고는 엄청난 좇물을 경호
마누라의 입에 싸 버렸다. 목구멍으로 좇물이 넘어가자 경호 마누라는 토할것 같은 기분이다.
"씨팔년아 아까운 내 새끼들 이니까 모두 삼켜둬..," 그러면서 경호 마누라의 보지쪽을 보자 물이
흥건이 고여 있다. "씨팔년 못생긴게 그래도 여자라고 좇맛은 알아 가지고.., 좋아 오늘 내가 적선
하는셈 치고 네년 홍콩한번 보내 주지, 벽집고 돌아서, 네년 얼굴 보고는 도저히 못하겠어"
일으켜 세워서 벽을 잡고 돌아 서게 했다. 조금전 엄청난 사정을 하여서 인지 좇은 굵어져 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우선 손가락으로 보짓속을 휘져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있노라니 굵은 철수
좇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 한다.
철수는 거대한 좇을 경호 마누라의 보지속에 밀어넣고 세차게 펌프질을 해 대니 경호 마누라는
정말로 홍콩이 보이는지 괴성을 질러 댄다.
"씨팔년아 조용히 해 확 빼고 가버릴까보다." 그렇게 한참을 하고 나니 철수는 다시한번 사정을
하였다. 이번에는 경호마누라 보지속에.......,
좇을 빼자 경호 마누라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스르르 주저 앉는다. 철수가 약간 힘을 주어서
발로 밀어 버리니 그대로 방바닥에 벌러덩 눕는다.
"씨팔년아 얼굴이 안되면 몸매 관리라도 좀 해라, 네년이 이모양 이니까 네 서방놈이 순진한 여자들
농락하고 돌아 다니지.., 네년이 이렇게 못생겼으니 내가 이렇게 해도 내가 손해 보는 거야"
철수는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 있는 경호 마누라를 보니 흡사 돼지 한마리 누워 있는듯한 기분을
갖게 된다. "에이 씨팔년 재수 없어 " 철수는 가래침을 경호 마누라 보지에 뱉어 버렸다.
경호 마누라는 말할수 없는 모욕감과 수치에 눈물을 흘릴뿐 뭐라고 말을 못하고 분명 자기 남편이
누군가에게 못된짓을 했고 그 댓가를 자기가 밭는다고 생각 하니 남편에 대한 분노도 생겼다.
"씨팔년아 앞으로 네 서방 관리좀 잘해, 또 다른 여자가 피해 보지 않도록..., 네 서방이 그따위
행동을 하고 다니니까 몇명이 피해를 보냐? 네년, 또 네 시에미도 몇일전에 내가 먹었다"
경호 마누라는 시어머니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간 이유와 힘없이 아파 하던 이유를 알고는 많이
놀랐다. 하지만 지금은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
철수는 아직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신발 신은 발로 경호 마누라의 보지 입구에 밀어 넣어 보려고
몇번 해도 깊이 들어가지 않으니 그냥 발로 보지를 짓밟아 버렸다. 아----악,
"잘 들어둬 이건 시작이고 앞으로 네년 시댁쪽 모든 보지는 오늘 네가 당한것 처럼 해 줄거야,
늙었건 젊었건 , 아 그러나 어린 애들은 걱정 안해도 돼, 아이들은 절대 건드리지 않을 테니까"
철수는 오줌이 누고 싶어서 화장실에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돌아서며 오늘 네년 보지를 내가좀
더렵혔으니 내가 씻어 주마.." 철수는 경호 마누라의 가슴쪽을 발로 꼭 밟고 서서 좇을 꺼내
경호 마누라 보지에 조준을 하고 오줌을 싸 버렸다. 경호 마누라는 이제 소리내어 엉엉 운다.
그렇게 일을 마치고 "다시는 네년을 두번 다시 찿지 않을거니까 기다리지 마"
그렇게 철수는 경호 주위의 두번째 여자를 성공 했지만 아직도가슴 깊은 곳에 허전함과 분노가
식을줄 모른다.
철수가 나가고 나자 경호 마누라는 화끈거리는 보지를 보고는 다시한번 눈물이 나왔다.
좇맛을 볼때는 황홀했는데 지금 자기의 보지를 보니 신발에 짓밟혀 약간의 상처도 있는데 가래침과
오줌이 범벅이 되어서 자신이 생각해도 이건 도무지 인간의 보지가 아니다.
신고를 할까 생각 하다가 자기는 어차피 당했고 남편에 대한 분노가 일어나며 시댁쪽의 다른 여자
들도 당해 보라는 생각에 신고를 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경호 마누라는 못생긴 외모 때문에 남편뿐 아니라 시댁의 다른 사람에게도 푸대접을 받고
살아 왔다.
경호 마누라 까지 먹은 철수는 집에 돌아와서 조그만 수첩을 꺼내 놓고 다음 순서를 점검 한다.
("다음은 경호 누나다.") 경호 누나.., 이 여자는 인근 도시에 살고 있는데 아직 철수도 얼굴은
보지 못했고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가족 사항만 알고 있다.
이 여인의 이름은 경민, 남편은 회사원이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한명 있다.
철수는 딸의 이름에는 가위표를 한다. 애시당초 철수의 생각은 25살 이전의 미혼 여성은 손대지
않을것을 마음속으로 다짐 했다. 물론 25살 이전이라도 결혼한 여자는 예외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장사를 나가기 전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가는길에 경호집 부근으로 가 보았다.
잠시 집안을 엿보고 있으니 경호 마누라는 별일 없었다는듯 빨래를 해가지고 말릴려고 들고나온다.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경호 여동생이 사는 동네로 가서 일단 집을 찿는데는 성공을 하였다.
2층 주택인데 1층은 모두 세를 주고 2층에 살고 있었다. 1층에는 모두 나갔는지 집안은 조용하다.
철수는 자기가 팔던 풋사과 한박스를 들고 경민이 집으로 갔다.
그리고는 "경민씨....," 몇번을 외치자 2층에서 여자가 내려다 보며 -누구세요?-
"예 과일 장사하는 사람인데요 누가 돈을 주고는 사과 한박스를 경민씨집으로 배달을 부탁하셨는데
경민씨가 누구시죠?" -제가 경민인데요,- "아 사모님이 경민씨세요?"2층 난간에서 경민이 내려다 보며
이야기를 하고 철수는 올려다 보니 얼핏 경민이 팬티도 보인다.
철수가 과일 상자를 들고 땀을 흘리며 2층으로 올라가서 "사모님 어디다 둘까요?" 경민은 현관문을 열며
-여기 들여 주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철수는 집안을 훓어 보았다. 거실끝 부분에 부엌이고 안방을 포함
방이 3개다. 그중에 현관문 옆에 있는 방에서 경민이는 무슨 부업을 하는지 미싱이 있는데 아직 미싱
모터는 돌고 있다. 혀관문은 안으로 잠궈게 되어 있는데 밖에서 열려면 사과박스 높이만 한것이 있으면
위로 손을 넣어서 열수가 있을것 같다.
-누가 배달을 시켰어요?- "몰라요. 어떤 남자분이 배달을 시키시던데요"
철수는 일단 오늘은 그냥 가기로 하였다. 과일 상자를 들고 들어 오는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은 그렇게 장사를 하는데 무지 덥고 장사도 잘 되지를 않는다. 낮에 보았던 경호동생 즉 경민이를
생각해 보았다. 경호 마누라 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별로 잘생기거나 몸매가 좋은 그런 여자는 안였다.
("좇같은 새끼 주위의 여자들이 하나같이 못생긴년 뿐이야...,")
장사를 마치고 경호는 시장에 가서 몇가지 준비를 하였다. 아주 좋은 등산화 한켤레를 사고 호주머니용
과일칼도 하나 샀다. 그리고는 내일은 경호 그새끼 여동생 보지를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주리라 다짐을
하고는 잠을 잤다.
다음날 아침 일찍 철수는 목욕을 하고 장사 준비를 해 가지고 경민이가 사는 이웃 동네로 갔다.
적당한 곳에 차를 대놓고 경민이 집 부근에 가서 경민이 집을 살피니 조용 하다. 공중전화에서 경민이
집에 전화를 해 봤다. 경민이가 받는다. 전화를 그대로 끊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누구 보는 사람이
있는지 살핀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자 경민이 집으로 들어가서 2층 현관문앞에서 귀를 기울이니 경민이는
일을 하고 있는지 미싱 돌아가는 소리가 난다. 옆에 있는 양동이를 엎어놓고 올라서서 현관문위로 손을
넣어서 잠금장치를 풀고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도 경민이는 일을 한다고 모르고 있다.
문을 안으로 잠궈고 경민이가 일하고 있는 방문앞으로 가니 그때야 경민이가 보고 감짝 놀아며 -누구세요?-
"씨팔년아 안녕 하세요?" 능글 맞게 웃으며 호주머니에서 칼을 께내 보이자 이내 경민이는 얼굴이 파래진다.
철수는 일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주변에 늘려 있는 일감들을 등산화 발로 차버렸다.
경민이는 완전히 겁에 질려서 오들 오들 떨기만 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철수는 경민이의 머리채를 후려잡고 끌면서 "씨팔년 따라와" -왜 이러세요? 우리집에는 돈도 별로 없어요-
"씨팔년아 내가 돈이나 훔치는 좀도둑으로 보여? 나는 나쁜 새끼들의 죄값을 청산 하고 다니는 정의의 사도야"
머리채를 휘어잡고 앞에 보이는 방문을 열고 끌고 들어 가서는 무조건 실컷 패 버렸다. 발길질에다가 주먹질
까지....,
이제 철수는 두번의 실습을 통해서 아주 대담해 져 가고 있었고, 자기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일이 잘못되어서
잡혀 간다해도 두려울게 없어졌다.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경민이는 살려달라고 싹싹 빌기만 할 뿐이다.
"살려 달라고? 그래 살려달라는 부탁 오늘 내가 특별히 들어주지, 이제 때리지 않을테니 일어나"
경민이는 잘 훈련된 그 무엇처럼 벌떡 일어난다. "말을 잘 듣는군, 그럼 내가 속히 가야 겠구나 이렇게 말을
잘 듣는데...., 옷을 모두 벗어라" 경민이가 잠시 주저 하자 철수는 등산화 발로 걷어 찰것 같은 행동을 하며
"씨팔년이..," -알았어요- 경민이는 후다닥 옷을 벗는다. 사실 여름에 집에서 입고 있는 옷이니 벗기는 간단 하다.
완전히 옷을 벗은 경민이의 머리채를 휘어 잡고 욕실로 끌고 갔다.
샤워기의 물을 틀고 경민이의 몸에 뿌렸다. 담을 많이 흘린 경민이의 몸이 너무 끈적 거렸기 때문이다.
철수가 무슨 짓을 하든지 경민이는 무서움에 가만히 있었다. 철수는 경민이의 보지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했다.
"어휴 여자라는게 이렇게 보지 관리가 안되냐? 지저분 하기는......,
한참을 비누칠을 하며 보지 주위를 문지르다가 비누를 보지 안으로 밀어 넣어 버렸다. 비누는 간단히 보지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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