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선생 요시다 제 3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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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東海 男 의 8 월16 일 업 한 내용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등장인물소개-
하라다 요시다 : 중학교 과학선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 요시에의 처녀를 찢어놓고 성 노예로 전락시킨다. 거기에 요시에를 시켜 카와자까지 끌어들이게 하는데…
노무라 요시에 : 요시다에게 강간당하고 성 노예로 살고있다. 거기에 요시다에게 강요 당해 친한 친구인 카와자를 주인의 강요로 먹이 감으로 주게된다.
니시카와자 : 요시에의 친구 하교 길에 요시에의 집에 놀러 갔다가 2편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다. 요시다의 제2의 사냥감…..
제3장 처절하게 강간 당해진 순결
「, 으응. . . . .」
카와자는 의식을 되찾았다.
난 어떻게 된 거지. . . . ..
아직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사고가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 졸음이 남아 있어 신체 또한 나른하다.
그러나, 카와자의 흐릿한 의식을 깨우는 무언가가 보였다.
수족이 무언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순간 놀라움에 수마도 어딘가에 날아가고, 카와자는 당황함에 눈을 떴다.
큰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왜 일까 양손과 다리에 로프로 침대의 다리에 연결되어 있었다.
「 뭐야 이것!」
「겨우 눈을 뜬 것 같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의 얼굴 모습은 더욱 놀라왔다.
「앗, 당신은!」
수업을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의 학교의 교사가 아닌가.
그곳은 꽤 넓은 방이었다. 그곳의 집기는 단지 카와자가 자고 있는 침대와, 작은 서랍 장이 하나 놓여 있었을 뿐 ... 바닥에는 붉은 융단이 깔리어 있지만, 사방의 벽은 콘크리트로 밖으로 나있는 창하나 붙어 있지 않았다. 안쪽의 방향에는 입구로 생각되는 문이 하나 붙어 있었을 뿐 이다.
방의 한쪽 구석에는 또 한 사람의 누군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요시에 너 !」
카와자는 무심코 외쳤다. 요시에가 얼굴빛이 푸르죽죽 하며, 무서움에 떠는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카와자는 서서히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학교 나오는 길에 요시에가 집에 CD를 보려 가자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요시에 의 요즘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졸려져서는. . . . .. 그렇지만 왜 갑자기? 게다가 여기는 도대체. . . . . ?
「 아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ㅋㅋㅋ」
하라다는 카와자에게 요시에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카와자의 귀를 의심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아직 자신과 같은 동년배인 요시에가 학교의 교사와 매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는 등과 같은 것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진정 믿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하지 말아 주세요!요시에는 그런 아이가. . . . .」
「거짓말이라고...ㅋㅋㅋ 노무라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어 해. 그래서 내가 한 번 너와 하고 싶다고 하자 이렇게 해서 도와 주었다. 응!」
「달라! 카와자 믿어죠, 나 강간 되었어. 그래서 선생님에게 위협해져 어쩔 수 없게. . . . .」
요시에는 피를 토하는 것 같은 소리로 절규한다.
「강간이라고, 흥~ 니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일전에 섹스 해주세요 라고 조른 것은 어디의 누구였는지…」
「선생님, 부탁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셔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와자 양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하라타에 매달려 애원 했다.
그렇다, 어차피 자신은 이제 하라다에게 더럽혀진 신체다. 더 이상 손상시킬 수 정도로 ... 그러나,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끝냈다고는 해도, 카와자만은 어떻게 해서든지 돕고 싶었다. 2년간 사귀어 온 중요한 친구, 거기에 무엇보다도 카와자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맑고 깨끗한 신체이기 때문에….
「눈물겨운 우정이구나」
하라타는 매달려 붙는 요시에의 어깨를 잡아, 일어서게 했다.
「 하지만 이만큼의 아이를 앞에 두고 해 점잖하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무리인 요구이다. 너에게는 이 다음에 함께 참가 받을 계획이다. 지금은 좀 얌전하게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캐!,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다는 포켓으로부터 로프를 꺼내어, 요시에를 뒤에서부터 단단히 묶어 손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게 했다.
「이 아이를 마음껏 맛보고 싶어서」
더욱 이제 한 자루의 로프로 발목을 속박되어 마루에서 나비의 유충과 같이 발버둥 치는 요시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라다는 뒤를 돌아본다.
거기에는 속박되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눈동자로 하라다를 매몰차게 노려보는 카와자가 있었다.
*
무언가 함축이 되어 있는 웃음을 띄우면서 천천히 가까워져 오는 하라다를, 다부지게 예시하는 카와자..
꽤 성격이 강한 듯한 아이구나. 노무라와는 또 다른 즐기는 맛이 됨직하구나.
카와자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시선을 옴기며, 하라다는 이 새로운 사냥감을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에 둘러싸여 있었다.
약간 밤색이 산 졸졸 한 머리카락, 귀여운 듯 싶은가 해도 또 지기 싫어하는 성질 그런 얼굴 생김새, 그리고 몸집이 작지않은 균형이 잡힌 몸집.
「이런 짖을 해도, 괞찬을거라 생각합니까!」
카와자는 분노로 가득 찬 눈으로 하라다를 예이 주시하며 질타했다. 그러나 하라다는 걱정하는 모습 하나 안보이고 의미 있는 웃음을 띄우고 있다.
노무라 때는 스트립 쇼를 달게 받았지만, 이런 여자는 다소 난폭하게 꾸짖는 편이 좋을 것이다. 성격이 강한 여자만큼 한 번 붕괴 되면 약한 것이다 . 원래 이런 것이 강간 이라고 하는 거야. . . .
..
하라다는 천천히 침대에 뛰어 올라탔다. 카와자의 지금까지의 지기 싫어하는 표정 앞에, 공포의 색이 떠오른다. 요시에가 강간 된 이야기를 들었다고는 생각되어진 그 현실성이 마음의 어디선가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 위에 있는 하라다를 보며, 그 공포가 단번에 현실이 것으로 습격해 왔다.
하라다는 팔로 얼굴을 억눌러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이야!」
수족을 속박된 채로, 열심히 신체를 비비 꼬고 저항하자.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는 놈이구나, 그러면 이렇게 해서라도 한다!ㅋㅋㅋ」
하라다는 음흉한 웃으면서, 카와자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세라복을 마음껏 찢었다.
「캐!」
옷감의 얇은 하복의 세라복은 간단하게 찢어져 버린다. 하라다의 시야에는 중학생다운 무지의 흰 스호트 브라가 들어 왔다. 그 아래에는 탱탱한 느낌이 강한 가슴 팍이 약간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앗, 이야!」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유방이 노출되자 비명을 지른다.
「헉,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처음으로 카와자의 유방의 아름다움에 숨을 집어 삼켰다. 밸런스가 잡힌 아름다운 범종의 형태를 한 그것은, 위로 향해 있어도 중력을 거역하는 것 같이 그 끝을 곳곳이 세우고 있다. 부풀어 오른 그것도 요시에의 것보다 약간 큰 생각이 든다. 제일 끝 마디는 약간 감색이 돌고있지만, 복숭아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보통이라면 조속히 유방 빨고 계속 한동안 그곳에 붙어 있겠지만, 하라다는 카와자의 전신을 다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한 수컷으로서의 직감이 그렇게 호소하고 있었다.
「캐, !」
하라다는 짙은 감색의 스커트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카와자의 양다리가 침대에 묶힌 채로는 어찌 할 수가 없다. 하라다는 다리에 채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각각 한쪽씩 로프를 풀어, 스커트를 벗겨내어 다시 원래와 같게 다시 묶었다.
흰 바탕에 심플한 자수가 놓아진 매미무늬 비키니의 판티에 싸인 하반신은, 수영으로 단련 되어 꽤 야무지게 보였다. 그러나 로프의 단단함은 카와자의 필사의 몸부림에 어떠한 미진도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여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요행도 없는 소녀의 몸집이다. 아직 미성숙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와야 할 곳은 나오고 들어가야 할 부분은 들어가 , 신체의 곡선은 요시에보다 분명히 둥그스름을 띠고 있다.
이 녀석은 노무라 이상의 상등품일지도 몰라….
하라다는 그렇게 느꼈다.
한편, 카와자쪽에서는, 수족이 침대에 얽매여 속옷의 모습으로 되면서, 정말 화가 가득 찬 눈으로, 다부지게 하라다를 노려보고 있었다.
「 자! 감상의 시간은 이제 끝이다. 슬슬 나를 받아들여야 할 걸..」
「이런 것은. . .범죄예요, 압니까!」
「언제까지 그 강한 태도가 계속될까? ㅋㅋㅋ」
외치는 것 같은 소리로 카와자의 얼굴에 접근한 하라다는 음흉하게 웃는다.
「선생님, 도대체. . ., 우그!」
더욱더 항의 하는 카와자에게 하라다는 그 사랑스러운 입술을 빼앗았다.
「욱, 우워!」
피하려고 돌리는 아이의 얼굴을 억눌러 하라다는 더욱 강하게 빨아 올린다.
강간 계획 제2부의 막이 이렇게 올랐다.
*
이약, 이런 건 이약!
입술이 막아져 소리를 낼 수 없는 카와자는, 마음 속에서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침을 지르고 있었다. 강하게 입술을 빨아 올리는 행위는 계속되고, 턱의 양단을 누르며 무리하게 입
속에, 지져 분한 혀가 비집고 들어온다. 구강 내를 종횡 무진에 하며 도는 무서움에, 카와자는 소름이 끼쳤다.
아직 이성과의 교제조차 한적이 없는 카와자에게 있어, 키스는 당연 처음이다. 여자 아이라면 누구라도 꿈을 안는 처음의 키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 지다니….
간신히 입술을 떠난 하라다의 혀는, 귓불과, 목덜미로 이동한다.
「이야, 야다!」
그 이상한 감촉에, 입술이 해방되자 울부짖었다. 그러나 수족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신체를 비비 꼴 정도로의 저항 밖에 할 수 없다.
카와자의 몸부림을 비웃듯이, 하라다는 위쪽으로 어긋나 있는 브래지어 아래의 가련한 가슴의 팽이를 빨았다. 푸딩같이 부드럽고 과일처럼 향긋한 두 봉우리를 날름날름 빨고 돌리며, 불쾌하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애욕의 땀을 흘린 팽이들은, 곳곳이 세워져 떡을 생각하게 하듯이 부드럽게, 손가락에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촉이었다.
「이약, 이약!」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치는 카와자를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쌀알과 같은 유두를 입에 물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애무한다. 그러자 유두 끝이 느끼기 시작해 오며,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는걸 알았다.
「무엇이냐?, 유두가 단단해 졌어. 혹시, 벌써 느껴 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요!」
강하게 반발하는 카와자의 반응에 하라다는 욕정을 부추겨 세우려 하고 있다.
「어 그래, 그럼 이건 어때?」
하라다는 무방비에 열린 매끈매끈 한 대퇴를 슥 하고 어루만지며 올려 판티 위에서 울창한 치부에 접했다
.
「이야!」
카와자는 대퇴의 근육이 순간 굳어지며 허리를 당긴다. 그러나 자유를 빼앗기고 있는 신체에서는 몇 안 되는 움직임 밖에 할 수 없다.
유방의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는 판티 위로 그 부분을 위에 아래로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그렇게 하는 동안 판티의 그 부분의 천이 먹어 도랑의 형상이 되었다.
「부탁 이예요, 선생님, 이제 멈춤….흐흐흑!」
아이는 흐느껴 울면서 외쳤다. 조금 전까지의 다부짐은 이제 없었다. 맑고 깨끗한 신체를 요분질 당하고, 그 가까이에 처녀를 빼앗기는 일까지 강요 당하는 카와자는 완전히 무기력하게 되어 있었다.
하라다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기려 한다.
그러나 벗기기 위해서는 또 다리의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
「 그것 만큼은…. 이약!」
카와자가 다시 신체를 격렬하게 비비 꼰다.
「귀찮다, 좀 아깝지만」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판티의 옆의 부분을 잡아, 마음껏 찢었다. 쁘찍 소리를 내며 고무가 끊어진다.
「이야!」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또,한 장이 벗겨 내려지는 감각에 공포에 떨며 카와자가 울부짖는다.
끔찍하게 뜯어진 판티는 고리모양이 되어 이제 다른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하라다는 그것을 발목까지 내려가게 한다.
「 ㅋㅋㅋ, 좋군」
하라다는 넙적다리를 안아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한다.
팔팔한 대퇴는 살집이 좋고, 잘 닦아 빛을 내는 대리석과 같이 매끄럽다. 열심히 수치를 참고 있는 섬세한 흔들림이 손에 전해져 온다. 그리고 그 밑에는 수치를 엿보게 하고 있는 꽃잎이 보였다. 판티 넘어로 애무를 한 탓일까, 청초인 형태의 꽃잎은 이미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선명한 분홍에 물이 든 비육은 희미하게 윤기를 띠고 있었다. 균열의 위쪽에는, 쌀알 크기의 육아가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음모는 음열의 주변에 조금 나있고, 부드러운 치부는 반들 반들거렸다. 어른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그 광경은 처녀의 청초함 바로 그것이었다.
같은 중학 2년이라도 상당히 다른 것이구나.
하라다는 이상한 감상을 하면서, 그 아름다운 비원의 광경에 한숨을 토했다.
「,. . . . .」
카와자는 힘들게 입술을 다물며, 눈을 감아, 습격해 오는 치욕을 열심히 참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걸리는 하라다의 숨결로, 부끄러운 곳이 치욕을 당하는 것이 싫어도 하는 수 없다.
「, 무엇. . . . .」
사타구니에 따뜻한 것이 기고 있는 것 같은 감촉이 있었다.
「, 그런. . .이야악!」
기고 있는 따뜻한 것이 하라다의 혀인 것을 깨달았을 때, 카와자는 쇼크로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와, 더럽다!그만두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 이상을 꿈꾸는 사춘기의 소녀에게 있어, 상상도 하지 못할 추접한 행위였다.
참기 어려운 치욕에, 카와자는 격렬하게 머리카락을 흩뜨려, 몸을 비튼다. 습기로 가득한 혀끝이 부드러운 육순을 돌 때, 신체가 조금씩에 진동 되어진다.
「이약, 이야!」
그러나 마음속에서 혐오 하고 있는 그 행위가, 신체에 설명 할 수 없는 감각을 가져오고 있었다. 하복부가 타듯이 뜨겁고, 안쪽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넘쳐 나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등골에는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감각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카와자는 공포에 계속 울부짖는다.
「싫어요, 하지 마세요.」
하라다는 담홍색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어, 복잡하게 접힌 육벽을 집요하게 계속 빤다. 처녀 특유의 치즈와 같은 냄새가 점차 퍼지며, 음탕한 애액이 분비되어 서서히 끈기가 강해져 온다.
충분히 풍부해졌다고 본 하라다는 트렁크스를 벗어, 맹렬히 자란 분신을 노출 시킨다.
「, 여자로 만들어 준다」
하라다는 허리를 떨어뜨려, 하늘을 찌를 듯이 성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꽉 누른다. 자지 끝에 젖은 꽃잎을 누르는 감촉은 뭐라고 해도 기분 좋다.
「키, 선생님. . .그 만큼만 ….헉」
드디어 처녀를 빼앗기는, 카와자는 파괴의 공포에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애원 한다.
「조금 전까지 건방진 말한 것을 충분히 교육시켜 준다 ㅋㅋㅋ.」
하라다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천천히 자지를 침입 시킨다.
「앗, 아니, 그만두어요!」
어쩔 도리가 없음을 알고는 카와자에게 피가 얼 정도의 공포가 엄습한다.
「앗. . .아퍼, 아프다!」
하복부를 습격하는 격렬한 통증에 소리 내어 외친다.
「카카 , 들어간다, 들어가」
「아아, 아!아프다, 아퍼요!」
카와자의 몸부림이 그놈을 부추겨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 ., !」
카와자의 붉은 입술이 괴로운 듯에 열리며 신음을 냈다. 하라다의 온 힘을 다한 찌르기가 처녀막을 찢었던 것이다.
자지을 근원까지 삽입한 하라다는, 중단하며 연결부에 눈을 돌렸다. 가련한 보지는 극한까지 확대 되어있고 그 주위에 발그스름한 피가 배어 나오고 하고 있다.
「어때, virgin를 잃은 감상은」
하라다는 아픔에 일그러진 카와자의 얼굴로 접근해 물어 보았지만, 카와자는 고통과 처녀 상실의 쇼크때문인지, 눈을 놀란 것처럼 좌우로 돌리고, 입술을 힘껏 벌려 진동 시키고 있다.
마침내 했다.
자지를 강렬하게 단단히 조여 오는 어린 보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승리의 외침을 올렸다. 노무라 요시에에 계속되어 니시카와자까지 소녀 두 명을 자신의 물건화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처녀, 그리고 요시에는 완전하게 조교 되어 바랄 때에는 언제라도 안을 수 있다. 카와자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하라다는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아, 아, 야!」
손상된 점막이 쓰끼며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으윽 종아, 잘 꼭 죄이고, 안이 굉장히 뜨겁다. 처녀의 보지 만이 가능한 맛이다」
「. . .하, 심하다」
드디어 처녀를 빼앗겨 버렸다. 그것도 이런 형태로. . ..
카와자의 눈으로부터 슬픔의 눈물이 흘러 넘친다.
고통의 얼굴에 끈질기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전신을 느끼려고 하는지 피부와 피부를 밀착 시킨다.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피부의 매끄러움, 가슴을 간질이는 유방의 탄력, 머리카락의 단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를 더욱 흥분되게 한다.
「, , 자」
고통의 몸부림을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이 허리를 사용했다. 카와자의 얼굴에 농후한 진한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유방을 집요하게 놀려본다.
선혈 투성이가 된 자지가, 어린 보지를 출입 하는 광경이 더욱 가학심을 부추겨 세운다. 하라다는 허리를 들어 안쪽까지 달하도록 분신을 꽂는다.
「있고, 아프다. . .도우며」
새로운 충격의 습격에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왕복을 받을 때마다 피가 철벅철벅하며 보지 안에서 삐걱거린다.
「슬슬 간다, 나의 밀크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꺼야~」
절정이 가까워진 하라다는, 카와자의 가녀린 신체를 껴안으면서 피스톤이 기세를 높였다.
「. . .헉, 나온다」
하라다는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 소리를 높이 내며, 피를 묻힌 보지 안에 수액을 내뿜게 했다.
「아아, 야 아 앗!」
처음으로 경험하는 하복부 안에 뜨거운 것이 쏟아지는 무서운 감촉에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하라다는 쓰러진 카와자를 상관하지않고, 제 2차. 제 3 차의 능욕의 점액을 잇달아 쏘아간다.
광복절 주간에는 번역 야설을 자제하려고 했지만, 일본작가가 “ 과학선생 요시다” 를
업 하는 데로 바로 번역한다는 열분과의 약속 때문에 올립니다. 그리고 “능욕소녀 “
역시 업 해져있어 지금 번역 중이니 빠른 시간 안에 올릴께요.
From : 앙마가
-등장인물소개-
하라다 요시다 : 중학교 과학선생으로 같은 학교 학생 요시에의 처녀를 찢어놓고 성 노예로 전락시킨다. 거기에 요시에를 시켜 카와자까지 끌어들이게 하는데…
노무라 요시에 : 요시다에게 강간당하고 성 노예로 살고있다. 거기에 요시다에게 강요 당해 친한 친구인 카와자를 주인의 강요로 먹이 감으로 주게된다.
니시카와자 : 요시에의 친구 하교 길에 요시에의 집에 놀러 갔다가 2편에서 수면제를 먹고 쓰러진다. 요시다의 제2의 사냥감…..
제3장 처절하게 강간 당해진 순결
「, 으응. . . . .」
카와자는 의식을 되찾았다.
난 어떻게 된 거지. . . . ..
아직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사고가 정상적으로 일하지 않는다. 게다가 아직 졸음이 남아 있어 신체 또한 나른하다.
그러나, 카와자의 흐릿한 의식을 깨우는 무언가가 보였다.
수족이 무언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순간 놀라움에 수마도 어딘가에 날아가고, 카와자는 당황함에 눈을 떴다.
큰 침대 위에 자고 있었다. 그리고 왜 일까 양손과 다리에 로프로 침대의 다리에 연결되어 있었다.
「 뭐야 이것!」
「겨우 눈을 뜬 것 같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의 얼굴 모습은 더욱 놀라왔다.
「앗, 당신은!」
수업을 받았던 적이 없기 때문에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의 학교의 교사가 아닌가.
그곳은 꽤 넓은 방이었다. 그곳의 집기는 단지 카와자가 자고 있는 침대와, 작은 서랍 장이 하나 놓여 있었을 뿐 ... 바닥에는 붉은 융단이 깔리어 있지만, 사방의 벽은 콘크리트로 밖으로 나있는 창하나 붙어 있지 않았다. 안쪽의 방향에는 입구로 생각되는 문이 하나 붙어 있었을 뿐 이다.
방의 한쪽 구석에는 또 한 사람의 누군가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요시에 너 !」
카와자는 무심코 외쳤다. 요시에가 얼굴빛이 푸르죽죽 하며, 무서움에 떠는 눈초리로 응시하고 있다.
카와자는 서서히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해 내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학교 나오는 길에 요시에가 집에 CD를 보려 가자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요시에 의 요즘의 모습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갑자기 졸려져서는. . . . .. 그렇지만 왜 갑자기? 게다가 여기는 도대체. . . . . ?
「 아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ㅋㅋㅋ」
하라다는 카와자에게 요시에와의 사이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카와자의 귀를 의심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아직 자신과 같은 동년배인 요시에가 학교의 교사와 매일 같이 섹스를 하고 있는 등과 같은 것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아니 진정 믿고 싶지 않았다.
「거짓말하지 말아 주세요!요시에는 그런 아이가. . . . .」
「거짓말이라고...ㅋㅋㅋ 노무라는 나의 자지가 완전히 마음에 들어 해. 그래서 내가 한 번 너와 하고 싶다고 하자 이렇게 해서 도와 주었다. 응!」
「달라! 카와자 믿어죠, 나 강간 되었어. 그래서 선생님에게 위협해져 어쩔 수 없게. . . . .」
요시에는 피를 토하는 것 같은 소리로 절규한다.
「강간이라고, 흥~ 니가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일전에 섹스 해주세요 라고 조른 것은 어디의 누구였는지…」
「선생님, 부탁입니다! 나는 무엇을 하셔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카와자 양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 주세요!」
요시에는 하라타에 매달려 애원 했다.
그렇다, 어차피 자신은 이제 하라다에게 더럽혀진 신체다. 더 이상 손상시킬 수 정도로 ... 그러나, 여기까지 데리고 와서 끝냈다고는 해도, 카와자만은 어떻게 해서든지 돕고 싶었다. 2년간 사귀어 온 중요한 친구, 거기에 무엇보다도 카와자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맑고 깨끗한 신체이기 때문에….
「눈물겨운 우정이구나」
하라타는 매달려 붙는 요시에의 어깨를 잡아, 일어서게 했다.
「 하지만 이만큼의 아이를 앞에 두고 해 점잖하게 물러나라고 하는 것은 무리인 요구이다. 너에게는 이 다음에 함께 참가 받을 계획이다. 지금은 좀 얌전하게 하고 있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캐!,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예요!」
하라다는 포켓으로부터 로프를 꺼내어, 요시에를 뒤에서부터 단단히 묶어 손수건으로 재갈을 물리게 했다.
「이 아이를 마음껏 맛보고 싶어서」
더욱 이제 한 자루의 로프로 발목을 속박되어 마루에서 나비의 유충과 같이 발버둥 치는 요시에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하라다는 뒤를 돌아본다.
거기에는 속박되면서도, 분노로 가득 찬 눈동자로 하라다를 매몰차게 노려보는 카와자가 있었다.
*
무언가 함축이 되어 있는 웃음을 띄우면서 천천히 가까워져 오는 하라다를, 다부지게 예시하는 카와자..
꽤 성격이 강한 듯한 아이구나. 노무라와는 또 다른 즐기는 맛이 됨직하구나.
카와자의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시선을 옴기며, 하라다는 이 새로운 사냥감을 어떻게 요리 할까 하는 생각에 둘러싸여 있었다.
약간 밤색이 산 졸졸 한 머리카락, 귀여운 듯 싶은가 해도 또 지기 싫어하는 성질 그런 얼굴 생김새, 그리고 몸집이 작지않은 균형이 잡힌 몸집.
「이런 짖을 해도, 괞찬을거라 생각합니까!」
카와자는 분노로 가득 찬 눈으로 하라다를 예이 주시하며 질타했다. 그러나 하라다는 걱정하는 모습 하나 안보이고 의미 있는 웃음을 띄우고 있다.
노무라 때는 스트립 쇼를 달게 받았지만, 이런 여자는 다소 난폭하게 꾸짖는 편이 좋을 것이다. 성격이 강한 여자만큼 한 번 붕괴 되면 약한 것이다 . 원래 이런 것이 강간 이라고 하는 거야. . . .
..
하라다는 천천히 침대에 뛰어 올라탔다. 카와자의 지금까지의 지기 싫어하는 표정 앞에, 공포의 색이 떠오른다. 요시에가 강간 된 이야기를 들었다고는 생각되어진 그 현실성이 마음의 어디선가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 위에 있는 하라다를 보며, 그 공포가 단번에 현실이 것으로 습격해 왔다.
하라다는 팔로 얼굴을 억눌러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이야!」
수족을 속박된 채로, 열심히 신체를 비비 꼬고 저항하자.
「깨끗이 단념하지 못하는 놈이구나, 그러면 이렇게 해서라도 한다!ㅋㅋㅋ」
하라다는 음흉한 웃으면서, 카와자의 가슴 팍에 손을 대어 세라복을 마음껏 찢었다.
「캐!」
옷감의 얇은 하복의 세라복은 간단하게 찢어져 버린다. 하라다의 시야에는 중학생다운 무지의 흰 스호트 브라가 들어 왔다. 그 아래에는 탱탱한 느낌이 강한 가슴 팍이 약간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앗, 이야!」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유방이 노출되자 비명을 지른다.
「헉, 이 녀석은. . . . .」
하라다는 처음으로 카와자의 유방의 아름다움에 숨을 집어 삼켰다. 밸런스가 잡힌 아름다운 범종의 형태를 한 그것은, 위로 향해 있어도 중력을 거역하는 것 같이 그 끝을 곳곳이 세우고 있다. 부풀어 오른 그것도 요시에의 것보다 약간 큰 생각이 든다. 제일 끝 마디는 약간 감색이 돌고있지만, 복숭아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보통이라면 조속히 유방 빨고 계속 한동안 그곳에 붙어 있겠지만, 하라다는 카와자의 전신을 다 보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이유는 없다, 그냥 한 수컷으로서의 직감이 그렇게 호소하고 있었다.
「캐, !」
하라다는 짙은 감색의 스커트를 끌어 내린다. 그러나 카와자의 양다리가 침대에 묶힌 채로는 어찌 할 수가 없다. 하라다는 다리에 채이지 않게 주의하면서, 각각 한쪽씩 로프를 풀어, 스커트를 벗겨내어 다시 원래와 같게 다시 묶었다.
흰 바탕에 심플한 자수가 놓아진 매미무늬 비키니의 판티에 싸인 하반신은, 수영으로 단련 되어 꽤 야무지게 보였다. 그러나 로프의 단단함은 카와자의 필사의 몸부림에 어떠한 미진도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여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요행도 없는 소녀의 몸집이다. 아직 미성숙인 느낌이 든다. 하지만 나와야 할 곳은 나오고 들어가야 할 부분은 들어가 , 신체의 곡선은 요시에보다 분명히 둥그스름을 띠고 있다.
이 녀석은 노무라 이상의 상등품일지도 몰라….
하라다는 그렇게 느꼈다.
한편, 카와자쪽에서는, 수족이 침대에 얽매여 속옷의 모습으로 되면서, 정말 화가 가득 찬 눈으로, 다부지게 하라다를 노려보고 있었다.
「 자! 감상의 시간은 이제 끝이다. 슬슬 나를 받아들여야 할 걸..」
「이런 것은. . .범죄예요, 압니까!」
「언제까지 그 강한 태도가 계속될까? ㅋㅋㅋ」
외치는 것 같은 소리로 카와자의 얼굴에 접근한 하라다는 음흉하게 웃는다.
「선생님, 도대체. . ., 우그!」
더욱더 항의 하는 카와자에게 하라다는 그 사랑스러운 입술을 빼앗았다.
「욱, 우워!」
피하려고 돌리는 아이의 얼굴을 억눌러 하라다는 더욱 강하게 빨아 올린다.
강간 계획 제2부의 막이 이렇게 올랐다.
*
이약, 이런 건 이약!
입술이 막아져 소리를 낼 수 없는 카와자는, 마음 속에서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침을 지르고 있었다. 강하게 입술을 빨아 올리는 행위는 계속되고, 턱의 양단을 누르며 무리하게 입
속에, 지져 분한 혀가 비집고 들어온다. 구강 내를 종횡 무진에 하며 도는 무서움에, 카와자는 소름이 끼쳤다.
아직 이성과의 교제조차 한적이 없는 카와자에게 있어, 키스는 당연 처음이다. 여자 아이라면 누구라도 꿈을 안는 처음의 키스, 그것이 이런 형태로 이루어 지다니….
간신히 입술을 떠난 하라다의 혀는, 귓불과, 목덜미로 이동한다.
「이야, 야다!」
그 이상한 감촉에, 입술이 해방되자 울부짖었다. 그러나 수족의 자유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에, 신체를 비비 꼴 정도로의 저항 밖에 할 수 없다.
카와자의 몸부림을 비웃듯이, 하라다는 위쪽으로 어긋나 있는 브래지어 아래의 가련한 가슴의 팽이를 빨았다. 푸딩같이 부드럽고 과일처럼 향긋한 두 봉우리를 날름날름 빨고 돌리며, 불쾌하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애욕의 땀을 흘린 팽이들은, 곳곳이 세워져 떡을 생각하게 하듯이 부드럽게, 손가락에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감촉이었다.
「이약, 이약!」
비통한 큰 소리로 외치는 카와자를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쌀알과 같은 유두를 입에 물고, 입술과 혀를 사용해 애무한다. 그러자 유두 끝이 느끼기 시작해 오며, 유두가 서서히 단단해 지는걸 알았다.
「무엇이냐?, 유두가 단단해 졌어. 혹시, 벌써 느껴 지는 것이 아닌가.」
「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어요!」
강하게 반발하는 카와자의 반응에 하라다는 욕정을 부추겨 세우려 하고 있다.
「어 그래, 그럼 이건 어때?」
하라다는 무방비에 열린 매끈매끈 한 대퇴를 슥 하고 어루만지며 올려 판티 위에서 울창한 치부에 접했다
.
「이야!」
카와자는 대퇴의 근육이 순간 굳어지며 허리를 당긴다. 그러나 자유를 빼앗기고 있는 신체에서는 몇 안 되는 움직임 밖에 할 수 없다.
유방의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는 판티 위로 그 부분을 위에 아래로 어루만지고 문질렀다. 그렇게 하는 동안 판티의 그 부분의 천이 먹어 도랑의 형상이 되었다.
「부탁 이예요, 선생님, 이제 멈춤….흐흐흑!」
아이는 흐느껴 울면서 외쳤다. 조금 전까지의 다부짐은 이제 없었다. 맑고 깨끗한 신체를 요분질 당하고, 그 가까이에 처녀를 빼앗기는 일까지 강요 당하는 카와자는 완전히 무기력하게 되어 있었다.
하라다의 손이 마침내 판티를 벗기려 한다.
그러나 벗기기 위해서는 또 다리의 로프를 풀지 않으면 안 된다.
「 그것 만큼은…. 이약!」
카와자가 다시 신체를 격렬하게 비비 꼰다.
「귀찮다, 좀 아깝지만」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면서 양손으로 판티의 옆의 부분을 잡아, 마음껏 찢었다. 쁘찍 소리를 내며 고무가 끊어진다.
「이야!」
그 소리를 마지막으로 또,한 장이 벗겨 내려지는 감각에 공포에 떨며 카와자가 울부짖는다.
끔찍하게 뜯어진 판티는 고리모양이 되어 이제 다른 한쪽의 대퇴에 감겼다. 하라다는 그것을 발목까지 내려가게 한다.
「 ㅋㅋㅋ, 좋군」
하라다는 넙적다리를 안아 중심부에 얼굴을 접근한다.
팔팔한 대퇴는 살집이 좋고, 잘 닦아 빛을 내는 대리석과 같이 매끄럽다. 열심히 수치를 참고 있는 섬세한 흔들림이 손에 전해져 온다. 그리고 그 밑에는 수치를 엿보게 하고 있는 꽃잎이 보였다. 판티 넘어로 애무를 한 탓일까, 청초인 형태의 꽃잎은 이미 희미하게 피기 시작해, 안쪽의 선명한 분홍에 물이 든 비육은 희미하게 윤기를 띠고 있었다. 균열의 위쪽에는, 쌀알 크기의 육아가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음모는 음열의 주변에 조금 나있고, 부드러운 치부는 반들 반들거렸다. 어른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면 부족하지만, 그 광경은 처녀의 청초함 바로 그것이었다.
같은 중학 2년이라도 상당히 다른 것이구나.
하라다는 이상한 감상을 하면서, 그 아름다운 비원의 광경에 한숨을 토했다.
「,. . . . .」
카와자는 힘들게 입술을 다물며, 눈을 감아, 습격해 오는 치욕을 열심히 참고 있었다. 사타구니에 걸리는 하라다의 숨결로, 부끄러운 곳이 치욕을 당하는 것이 싫어도 하는 수 없다.
「, 무엇. . . . .」
사타구니에 따뜻한 것이 기고 있는 것 같은 감촉이 있었다.
「, 그런. . .이야악!」
기고 있는 따뜻한 것이 하라다의 혀인 것을 깨달았을 때, 카와자는 쇼크로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와, 더럽다!그만두어요」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빠는, 이상을 꿈꾸는 사춘기의 소녀에게 있어, 상상도 하지 못할 추접한 행위였다.
참기 어려운 치욕에, 카와자는 격렬하게 머리카락을 흩뜨려, 몸을 비튼다. 습기로 가득한 혀끝이 부드러운 육순을 돌 때, 신체가 조금씩에 진동 되어진다.
「이약, 이야!」
그러나 마음속에서 혐오 하고 있는 그 행위가, 신체에 설명 할 수 없는 감각을 가져오고 있었다. 하복부가 타듯이 뜨겁고, 안쪽으로부터 무엇인가가 넘쳐 나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등골에는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감각이 올라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이, 카와자는 공포에 계속 울부짖는다.
「싫어요, 하지 마세요.」
하라다는 담홍색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어, 복잡하게 접힌 육벽을 집요하게 계속 빤다. 처녀 특유의 치즈와 같은 냄새가 점차 퍼지며, 음탕한 애액이 분비되어 서서히 끈기가 강해져 온다.
충분히 풍부해졌다고 본 하라다는 트렁크스를 벗어, 맹렬히 자란 분신을 노출 시킨다.
「, 여자로 만들어 준다」
하라다는 허리를 떨어뜨려, 하늘을 찌를 듯이 성난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꽉 누른다. 자지 끝에 젖은 꽃잎을 누르는 감촉은 뭐라고 해도 기분 좋다.
「키, 선생님. . .그 만큼만 ….헉」
드디어 처녀를 빼앗기는, 카와자는 파괴의 공포에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애원 한다.
「조금 전까지 건방진 말한 것을 충분히 교육시켜 준다 ㅋㅋㅋ.」
하라다는 음탕하게 웃으면서 천천히 자지를 침입 시킨다.
「앗, 아니, 그만두어요!」
어쩔 도리가 없음을 알고는 카와자에게 피가 얼 정도의 공포가 엄습한다.
「앗. . .아퍼, 아프다!」
하복부를 습격하는 격렬한 통증에 소리 내어 외친다.
「카카 , 들어간다, 들어가」
「아아, 아!아프다, 아퍼요!」
카와자의 몸부림이 그놈을 부추겨 하라다는 혼신이 힘을 집중해 허리를 쑥 내밀었다.
「아. . ., !」
카와자의 붉은 입술이 괴로운 듯에 열리며 신음을 냈다. 하라다의 온 힘을 다한 찌르기가 처녀막을 찢었던 것이다.
자지을 근원까지 삽입한 하라다는, 중단하며 연결부에 눈을 돌렸다. 가련한 보지는 극한까지 확대 되어있고 그 주위에 발그스름한 피가 배어 나오고 하고 있다.
「어때, virgin를 잃은 감상은」
하라다는 아픔에 일그러진 카와자의 얼굴로 접근해 물어 보았지만, 카와자는 고통과 처녀 상실의 쇼크때문인지, 눈을 놀란 것처럼 좌우로 돌리고, 입술을 힘껏 벌려 진동 시키고 있다.
마침내 했다.
자지를 강렬하게 단단히 조여 오는 어린 보지의 감촉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승리의 외침을 올렸다. 노무라 요시에에 계속되어 니시카와자까지 소녀 두 명을 자신의 물건화 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처녀, 그리고 요시에는 완전하게 조교 되어 바랄 때에는 언제라도 안을 수 있다. 카와자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
하라다는 천천히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아, 아, 야!」
손상된 점막이 쓰끼며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으윽 종아, 잘 꼭 죄이고, 안이 굉장히 뜨겁다. 처녀의 보지 만이 가능한 맛이다」
「. . .하, 심하다」
드디어 처녀를 빼앗겨 버렸다. 그것도 이런 형태로. . ..
카와자의 눈으로부터 슬픔의 눈물이 흘러 넘친다.
고통의 얼굴에 끈질기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전신을 느끼려고 하는지 피부와 피부를 밀착 시킨다.
달라붙어 오는 것 같은 피부의 매끄러움, 가슴을 간질이는 유방의 탄력, 머리카락의 단 향기나, 땀의 냄새가 하라다를 더욱 흥분되게 한다.
「, , 자」
고통의 몸부림을 상관하지 않고,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이 허리를 사용했다. 카와자의 얼굴에 농후한 진한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으로 유방을 집요하게 놀려본다.
선혈 투성이가 된 자지가, 어린 보지를 출입 하는 광경이 더욱 가학심을 부추겨 세운다. 하라다는 허리를 들어 안쪽까지 달하도록 분신을 꽂는다.
「있고, 아프다. . .도우며」
새로운 충격의 습격에 카와자가 고통의 소리를 높인다. 왕복을 받을 때마다 피가 철벅철벅하며 보지 안에서 삐걱거린다.
「슬슬 간다, 나의 밀크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을 꺼야~」
절정이 가까워진 하라다는, 카와자의 가녀린 신체를 껴안으면서 피스톤이 기세를 높였다.
「. . .헉, 나온다」
하라다는 절정의 신음소리를 내 소리를 높이 내며, 피를 묻힌 보지 안에 수액을 내뿜게 했다.
「아아, 야 아 앗!」
처음으로 경험하는 하복부 안에 뜨거운 것이 쏟아지는 무서운 감촉에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하라다는 쓰러진 카와자를 상관하지않고, 제 2차. 제 3 차의 능욕의 점액을 잇달아 쏘아간다.
광복절 주간에는 번역 야설을 자제하려고 했지만, 일본작가가 “ 과학선생 요시다” 를
업 하는 데로 바로 번역한다는 열분과의 약속 때문에 올립니다. 그리고 “능욕소녀 “
역시 업 해져있어 지금 번역 중이니 빠른 시간 안에 올릴께요.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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