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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경험담]약혼녀 아닌 또 다른 여자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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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회 작성일 23-12-19 09: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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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올릴 것을 미리 올립니다. 님 들도 아시죠 내일 8 15 일본 역사 왜곡 사이트 총공격 있는거요,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여 할려구요. 그래서 하루 빨리 올리는 것이오니 님 들도 뜻 깊은 광복절 맞이 하세요.


약혼녀 아닌 또 다른 여자 제 2부


벌려진 다리 틈 사이로 선영의 육림과 보지가 살짝 보였다. 그녀의 육림은 그래머한 어른 스러운 신체와 달리 아이 것과 같이 아주 쪼금 나있었고, 그래서 인지 적은 수풀에 가린 그녀의 분홍색을 띤 보지는 내 눈 앞에서 또렸이 나타났다.

‘ 오빠,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보지마. ‘

‘ 응, 알았어. 근데 네 것 정말 이쁘다 ‘

난 그녀 밑부분에 비스듬히 누우며 보지에 조심이 손을 가져갔다. 그녀의 신체가 조금씩 더 떨려오며 구멍 가까이 가져간 내 손 끝에 씹물이 묻혀온다. 난 아주 조금씩 손으로 원을 그렸다.

‘ 아앙~ 아앙 아 뭐야 오빠 나 아아 ‘

나에 손이 더 빨리 원 운동을 시작한다. 그러자, 보지는 더 많은 씹물을 토해내고 선영은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그리고는 원을 그리던 손의 엄지를 펴 크리스토리를 애무하고 중지와 약지는 보지 구멍으로 가지고 갔다. ( ß 이 동작 아시죠. 전 평소에 시간 나면 엄지 운동을 열심히 한답니다. ㅋㅋㅋ) 보지구멍 가까이에 중지는 그곳에서 나오는 뜨꺼운 기운과 물기를 해치며 구멍 입구에 도달하여 천천히 쑤시었다.

‘ 악~ 아 아 오빠 아 아퍼 아 ‘

‘ 조금만 선영아 조끔만 참어 ‘

나는 엄지의 애무를 더 가속시키고 중지를 더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 서서히 왕복시킨다. 그러자 선영의 신음이 더 커지고 허리를 비비 꼬며 밑에서는 씹물이 넘쳐 나와 중지에 물기를 가득 맺히게 한다.

‘ 오빠 아퍼 아앙, 못 참겠어 아앙~.’

‘ 많이 아퍼 못 참겠니? 응~ ‘

그녀는 나의 물음에 얼굴을 찌뿌리며 고개를 끄떡인다. 난 처녀 애를 초반에 넘 심하게 다루었나 싶어. 왕복운동 하던 중지를 뺐다. 그러자 손가락에 막혀 있던 구멍에서 씹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나오는 씹스러운 풍경을 보고 참지 못해 다른 방향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끝을 이용해 보지 구멍 앞부분을 톡톡톡 쳐 주었다.
그러자 보지에선 다시 씹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 아아앙 아앙 오빠 나 미쳐 나 미쳐요 어떵게 좀 ‘

이번의 신음은 아까 하고는 달리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눈치였다. 난 다시 중지를 이용 보지를 쑤시며 왕복을 시작했다. 그러자 선영은 허리까지 들썩이며 흥분하여 나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중지를 빨리 빼고 이제 나의 애무에 충분히 답하는 그 이쁜 보지에 아까부터 곳곳이 슨 내 아들내미의 끝을 집어 넣었다.

‘ 오빠~ 윽! 아아아 ‘

정말 느낌이 좋았다. 그 좁은 통로에서 부찍하며 처녀막이 찌어지고 내 자지로는 따듯함과 습함이 밀려온다…난 흥분하여 그녀에 신음에 답하듯이 허리를 이용 더욱 깊숙이 곳아 넣었다. 그러자 자지러지는 신음과 뜨거움이 나에게 다가온다.

‘ 오빠 악 아아아 아퍼 아아악 ‘

‘ 선영아~ 이번에도 뺄가?

‘ 아니 아니 아아앙 ‘

선영은 이제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이제막 처녀막이 찌져진 처녀가 나에 것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 난 더욱 허리에 힘을 주고 왕복을 시작했다. 우리의 밑부분에서는 펌푸질 이라도 하듯 푸직 푸직 하는 소리가 계속 메아리 친다.

‘ 오빠 나 정말 미쳐… 아앙 나 좀 어떻게 해 아앙 ‘

선영이 더욱 나를 깊게 원한다.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느끼다니, 아마 선영은 색앙마인 나를 위해 태어난 색녀가 아닐까, 난 더욱 피치를 올리며 쑤셔갔다.
푹푹푹~ 아아아 ~
내가 그녀의 보지에 꼽는 속도와 같이 신음도 리듬을 맞춘다. 그리고 내 자지 끝에서는 서서히 느낌이 온다. 폭발할 것 같은 흥분의 뜨거운 용암물이 나에 것을 열심이 물고 당기는 좁은 구멍 안에서 ……..

‘ 아아 하, 아 아 악 ~ 나온다 . ‘

‘ 오빠 아아 악 ‘

마지막 몸부림 치듯 빠르게 왕복하는 나의 자지에 선영도 깊은 안쪽에서 뜨거운 국물을 배출 시킨다. 그리고 우리 둘 다 같이 쓰러졌다. 난 다시 몸을 일으켜 기절 한 것 같은 선영을 바라보며 딥 키스를 햇다.

‘ 선영아 가서 물수건 좀 만들어 와. 응 ‘

고개를 끄덕이며 힘없이 일어나는 선영은 화장실로 천천히 걸어간다. 그녀는 밑이 아픈지 그 짧은 거리를 걸으면서도 뒤뚱거린다. 난 귀여운 듯한 그녀의 뒷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를 흥분에 싸여간다. 그리고 선영은 다시 내가 있는 침대로 물수건을 가지고 왔다.
‘ 이리로 와서 누워 봐 ‘

선영은 나에 곁에 누웠다. 난 다시 선영의 다리를 벌려 물수건으로 피와 물로 얼룩진 보지를 정성스레 딱아 주었다. 수건은 쫏물, 씹물 ,피로 얼룩져 진다.

‘ 오빠 아아~ 부끄럽고… 씨려워요. ‘

‘ 괞찬아, 곧 좋아 질꺼야 ‘

난 수건을 누워있는 선영에게 건네며 그녀의 얼굴 앞에 자지를 내세웠다. 그녀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정성스레 딱아 주었고, 난 그런 선영을 보고 다시 흥분하여 좃을 그녀의 입 앞으로 가져갔다.

‘ 선영아, 오빠 자지 좀 햝아줄래 그래 줄 수 있지 ‘

선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게지며 내 자지를 어색하게 물었다. 그런데 그녀는 침만 흘리고 물고만 있는 것이다. 정말 숙맥이네~ I go ! 환장 하겠네. 이런 것도 가르쳐야 줘야하나 참내~

‘ 선영아 니가 좋아하는 츄뱌추스( 막대사탕 종류) 처럼 햟아 봐라 ‘

‘ 응! 이렇케요 ‘

‘ 아 아 ! 응 그렇케……’

흥분한 난 몸을 돌리어 얼굴을 선영의 밑으로 가게 해..( 69 자세 아시져 ) 입을 보지 가까이에 댓다. 선영의 보지는 벌써 느낀 듯 새로운 씹물을 흘러 내었다. 하지만 그녀는 무서웠든지 아님 부끄러웠든지..

‘ 오빠 아잉! 안돼요. 아잉~ 아 거기를 안돼 아아…..’

난 선영의 내숭에 가까운 신음을 무시하며 계속 빨았다. 그녀는 자신의 말과 다르게 더욱 꿀물을 흘러 넘치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날 밤 우린 다시 2~3 번의 cool 한 전투를 성공시키고 피곤에 지쳐 잠에 들었다.

다음날 다소 이른 아침 꼿곳이 아침 좃이 쏠리는 기분에 내가 먼저 잠에서 일어났다. 화장실에 가서 시원스럽게 일을 보고 침대에 오니 물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건지 선영은 누워서 눈을 부시시 뜨고 있었다.

‘ 일어났어 ‘

‘ 네 오빠도 잘 주무셨어요’

난 선영의 입에 키스를 해주고, 아침 햇살 빛나는 그녀의 몸을 더듬거렸다.

‘ 아잉 오빠 또 안돼요 진짜로.. 나 아퍼요.’

‘ 예이~ 가만히 있어 봐 ‘

하지만 선영은 몸을 빼고 도망치듯 나체의 상태로 화장실로 들어 갔다.
난 도망치는 선영을 잡으려고 화장실로 좆아갔고, 화장실의 문은 다행이 안 잠겨 있었다.

‘ 하 하하 ~ 선영이 오줌 싸네. 오줌싸게네 우리 선영인. 오메~ 오줌 소리 좀 들어보소 ㅋㅋㅋ‘

‘ 아잉 앙마오빠는 장난꾸러기다 뭐, 나가요 으응 ‘

‘ 예이 나도 씻으려고, 근데 같이 씻을까?ㅋㅋㅋ’

‘ 정말요, 근데 딴 짓 하면 안돼요.’

‘ 먼 짓 한다고…..’

난 오줌을 다 싼 귀염둥이 오줌싸게를 비누와 샤워기를 이용해 깨끗이 씻어 내려갔다.
특히, 방금 오줌 싼 이쁜 요도구는 변기통에 한쪽 다리를 들게하고 손에 비눗물을 묻혀 싹싹 안쪽 까지 씻어 줬는데, 그곳은 점점 뜨거워 지며 약간 끈적한 무언가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 오빠 아아 아 ~ 너무해 그만 아앙앙~ ‘

‘ 기분 좋아 지지 ? 응, 오빠도 기분 꽤 좋아 지는데….’

‘ 아잉 오빠! 아아아 ~….’

난 밑에 쪽의 비누칠 속도를 가속시키고, 그곳은 점점 뜨거워 지며 더 많은 물을 토해냈다.
그러자, 그녀는 샤워기를 나에게서 뺏어 내 자지를 씻기고 입으로 게걸스럽게 빨았다.

‘ 아 윽 ! 좋아 선영아 손으로 세면대를 자고 몸을 뒤로해 응’

‘ 아 응 오빠 나 또 흥분돼 어떻게 좀…. 아아앙 ~’

난 잔득 흥분돼 씹물이 질질 흐르는 그녀에 보지에 우뚝 선 네 자지를 넣고 힘껏 눌러 주었다. 계속되는 힘찬 왕복운동에 선영은 자르러 질 것 같은 신음을 계속하고 무의식 적으로 허리를 쓰며 내 자지를 물어 가며 흥분 시켰다.

‘ 학 학 학 헉~ 너무 좋다. 선영아 ~’

‘ 오빠 사랑해 아 앙 아 아 악~ , 뜨거운 것이 내몸에서 꿈틀거려 나도 넘 좋아요’

우린 서로의 몸을 더욱더 탐해가며 절정으로 나가고 있었다. 선영의 몸이 풀려가고 나도 절정을 도달하며, 마지막 힘을 다해 물총을 선영의 몸 안에 싸주었다.

‘ 오빠 지금 몇 시나 됬죠.’

‘ 응 가만이 있어봐 시간 보고 올게’

시계를 본 난 깜짝 놀랐다. 거의 출근 시간이 다된 것 이다.

‘ 선영아 ! 우리 늦었어 빨리 준비 해야 해 , 빨리 씻고 나와라.’

우린 몸도 제대로 씻지 못하고 아침도 건너 뛴 체 차에 시동을 걸고 회사로 향했다. 서두른 탓일까. 회사 주차장에 시간 안에 올 수 있었고, 선영은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내 볼에 키스를 하고 도망치듯 먼저 회사 안으로 들어갔다.

우린 일과시간 내내 뜨겁고 끈적끈적한 시선을 나누며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퇴근 시간 난 먼저 나가 차를 회사길 한편 한적한 곳에서 선영을 기다렸다.

‘ 누구 보는 사람 없었지 ?’

‘ 네, 오빠 지금 우리집으로 가실 꺼죠 . ‘

‘ 그럴까 ? ‘

난 차를 급히 몰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한 15분 정도 러시아워 인데도 평소 보다 5분이 나 적게 걸린 시간이다. 어지간히 나도 급했나 보다. 아니 선영은 눈으로 하루 종일 나의 흥분을 부채질한 결과라고 보는 것도 틀리지 않을 거다. 한적한 공터에 차를 세우고 난후 …. 쪽하고, 선영의 입에 키스를 했다. 선영도 이제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받아들이고
혀를 빨기 까지 했다.

‘ 선영아 ~ 나 거기 예도 여기서 키스하고 싶은데…..’

‘ 어디요, 이제 그만 들어 가요. 사람들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인데.’

‘ 가만이 있어 봐봐 . ‘

난 선영의 티를 올리고 브라를 까지 오려, 큰 우유빛 유방 위에 어색하게 자리한 분홍빛 작은 꼭지에 입을 가져가 키스하며 가볍게 물었다.

‘ 아잉 ! 오빠 그만해 제발 ~ 집으로 가자.’

그래서 집으로 돌아 온 우린 서로의 몸을 한없이 탐했다. 정말 선영은 탐하면 탐할수록 더욱 발리 적응하며 내게 돌진해 왔고, 그때 그 시간 뿐 아니라. 그 후에도 시간 장소를 불문 하고 나와 선영 자기 자신의 육체를 불태우려 애썻다.

한편 내가 제일 미안해 하는 약혼녀 인애는 나와 선영의 완벽한 콤비 플레이와 내 일이 오낙 불규칙한 퇴근 시간을 요하는 일이라 우리의 불륜을 눈치 체지 못하고 그냥 결혼 준비에만 여념이 없다.

띠리리 띠디 띠디 띠디 띠디리 디띠띠띠 ß 맞게 쳤나 불러 보세요.
내 핸드폰 벨 소리 형사 가제트 노래가 울렸다.

‘ 예 여보세요 ‘

‘ 오빠, 나 인애야 왜 요새 집에 통 안 들어와.’

‘ 응 인애구나 잠간만~…’

난 얼른 선영의 침대에서 내려와 입에 검지를 대어 선영을 조용히 시키고 소파로 가서 핸드폰을 다시 받았다.

‘ 아이고, 인애야 요새 내가 넘 빠뻐서 미안… 오늘도 손님 접대 하려고, 나와있어.
너도 알지 조합장님 내년에 지방의회 쪽으로 생각 하시는 것 .’

‘ 그래, 많이 바뻐 그럼 하는 수 없지. 그럼 아파트는 나 혼자 보러 갈 테니까. 오빤 수고해 아! ~ 그리고 접대 하드라도 술은 조끔만 마셔 몸 생각 해야지’

‘ 그래 미안해 대신 장가가고 이번일 잘 마무리 되면, 오빠가 2배 3배 로 잘할게’

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너스래를 떨었다. 그 후로도 지금까지 난 두 여자 사이를 오가며 잘해오고 있다. 거기에 이번 여름 두 여자를 다 띠어 놓고 상주 해수욕장에서 여름의 찐한 사랑도 했다. 그런데 상주 해수욕장 갔다 와서 이틀이나 됬나.. 핸드폰을 사무실에 놓아두고 잠간 일을 보고 왔는데…. 선영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 앙마 선배님, 경상도 말씨 쓰는 여동생 있으세요. 방금 전화 와서 애타게 찾던데요’

아뿔사, 남해의 미희구나… 하필이면 이때 전화 할게 뭐람…. 아! 미희 아시져 밑글 “앙마 해변에서 만난 여자” 에 나온 여자 주인공 이요. 모르시면 밑글에서 참조 하시기를….

‘ 응 알았어, 근데 누구지 ?’

난 모르는 척 시치미를 땟다. 그런데 선영은 무서븐 눈초리를 풀지않고 작고 앙칼진 목소리로 말했다.

‘ 나하고 새 언니 놨두고 또 무슨 일 저질렷어요. 암튼 있다가 봐요.’

여자는 다 좋은데 이럴 때는 골치 아프다. 아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기나…..



광복절 기념 앙마 창작 야설은 여기서 마침니다. 모두 뜻깊은 광복절 보내시고요. 위에서 설명 드린 일본 총공격에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낙서장 일본 총공격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From : 앙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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