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소녀 토시코 1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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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저 특별회원 됬습니다. 열심히 글 올리라는 운영자님의 뜻인걸로 알고 더 열심히 좋은글 쓸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제2장 혼자 집에서 빠지는 유희
토시코가 자위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오학년 때였다.
토시코는 목욕 중에, 스펀지로 신체를 씻고 있었다. 상반신을 끝내고 하반신에 착수했을 때, 타일의 마루에서 미끄러져 구를게 되었다.
토시코는 그 순간에 마루에 테를 붙잡고 간신히 넘어지지 않았지만, 그 때 정확히 사타구니의 소중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보지의 포인트 부분을 비비는 것 같은 형태가 되어 버렸다.
「앗. . . . .」
토시코는 엉겁결에, 숨을 들이키고 소리를 높였다.
「무엇인가?, 이것, 이상한게 느껴져」
아직 성 지식이 없었던 토시코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감각에 당황했다.
그러나, 그 감각은 결코 불쾌하지 않고, 기분은 좋은 것이었다. 토시코는 다시, 조심조심 집게 손가락으로 그곳에 갈라진 곳을 따라 쓰다듬어 보았다. 낯간지러운 것 같은… 그래서 가슴이 쿵 할 것 같은, 뭐라고도 형용 하기 어려운 감각이었다.
그것이 토시코의 자위와의 만남이었다. 그 이후로 토시코는 자주, 욕실이나 침대 안에서 은밀하게 유희에 빠졌다. 무엇보다 그것이 자위라고 하는 행위라고 안 것은 중학 한해가 지나서 였지만….
다만 토시코는 최근, 지금의 자위에 웬지 모르게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섹스라는 의식을 인식하고 나서는 좀 더 넋을 잃어, 마음껏 흐트러져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목욕탕의 근처가 부엌이므로, 모친이 언제 올까 모르고, 자신의 방에서 할 때도 근처의 방에서 부모님이 자고 있다. 그러므로 토시코는 부모님을 걱정하면서, 남몰래 자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공공연하게 소리를 높이거나 하면, 아무리 방이 막혀지고 있다고 해도 들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혼자서가 되면 누군가가 돌연 들어가 오는 일도 없고,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창마저 닫아 두면 근처까지 들리는 일도 없다. 얼마든지 대담하게 할 수 있는 행위인 것이다.
부모님이 여행 가시기 전 날, 토시코는 평소보다 빨리 침대에 들어갔다. 1분에서도 빨리 내일이 됬으면 하였다.
그러나 기분이 고양되어 버려 잠을 잘 수가 없다.
드디어 내일 이야. . ..
그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서, 토시코는 몇 번이나 뒤척였다. 자칫하면 손가락이 무의식 중에 사타구니로 움직이게 될 것 같다.
참아야 돼! 내일까지만 토시코 응.
자신에게 타이르지만, 가슴이 크게 울려 좀처럼 평정 할 수가 없다.
토시코는 난처한 나머지에 양의 수를 세어 보았다. 이것이 의외로 효과적으로, 마음을 고요한 기분에서 서서히 자리잡아 간다.
점차 눈시울이 무거워 져, 토시코는 간신히 잠을 잘 수 있었다. 이것이 침대에 들어가고 나서 3시간 지난 일이었다.
*
시계의 바늘이 9시를 조금 지난 무렵, 토시코는 눈을 떴다.
닫혀진 커튼의 틈새로부터 햇빛이 들어온다, 밖에서는 작은 새들이 아침의 합창을 재잘거리고 있다.
토시코는 침대 안에서 하나 가득 기지개를 켜고 나서 천천히 일어났다. 멍청한 눈을 켜면서 창을 열어 심호흡을 한다. 신선한 공기가 폐 가득하게 비집고 들어 오고, 토시코의 의식을 선명히 해 주었다.
아침의 잡음이 부엌에서 나오면서, 부엌의 테이블 위에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부모님은 이미 외출한 후였다. 집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 소리 하나 나지 않는다.
지금 이 집에 있는 것이 자신 한 사람 뿐인 것을, 토시코는 재차 실감했다. 동시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흥분이, 다시 토시코의 가슴을 잡는다.
침착해야지….’
토시코는 자신에게 타일르며 평정을 찾게 되도록 노력했다.
들뜨는 기분을 억제하며 재빠르게 아침을 끝마치자, 토시코는 계단을 올라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 드디어 혼자군….
무엇인가 중요한 의식이라도 도전하는 것 같은, 긴장된 기분이었다.
조금 전 활짝 열어 놓은 커튼을 닫으면서, 토시코는 방의 중앙에 서, 하나 가득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파자마의 버튼을 일일이 열어 간다. 흥분으로 손가락 끝이 세세하게 떨리고 있는 것을 자신도 알았다.
언제나 잘 때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차자면서 과실과 같은 두개의 팽이들이 보여지고 팽이 끝에 매달 어린 소녀의 유두는 약간의 서늘함에 떨리고 있다.
바지를 벗은 후, 마지막에 남은 매미 비키니의 판티의 고무줄에 손을 대어 복숭아의 껍질을 벗기듯이 히프로부터 제거하면서, 토시코는 옷장 문을 열어 뒤편 일면에 있는 온몸이 보이는 대거울 앞에 자신의 나신을 비추었다.
거기에는 여자 중학생의 덜 익은 나체가 서있었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는 얼굴과는 반대로, 신체는 14세의 소녀의 신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 방학의 전반, 토시코는 숙제와 격투하고 있었으므로 대부분 밖에 나가거나 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피부는 눈과 같이 희고, 또 비단과 같은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다.
푸딩과 같이 부풀어 오른 유방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을 때 그대로의, 예쁜 과실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정점으로는 옅은 분홍색에 물이 들어 있는 유두륜과 쌀알 크기의 유두가 놓여져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긴장된 웨스트는 완만한 여자다운 곡선을 그려 조여 들어있고, 대담하게 나온 히프 라인까지 계속되고 이어져있다.
하복부를 장식하고 있는 음모만은, 사타구니 주변을 가까스로 덮을 정도로 , 다른 곳의 성숙한 육체와 비교하자면 언밸런스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한다.
「후」
토시코는 하나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조금 전부터 흥분과 기대감에, 심장이 경종과 같이 울고 있다.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놀려 보고 비벼간다.
「. . .」
토시코의 입으로부터 소리가 새어 나온다. 감미로운 잔물결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해 뜨거운 것이 하반신에 울컥거려 온다. 억제하고 있던 욕망에 불줄기가, 토시코의 신체에 새로운 애무를 요구해 쑤시기 시작하다.
이제 안 돼…..
토시코는 침대에 드러누우면서 왼손으로 다시 유방을 놀려 보고 하면서, 오른손을 하반신에 펴, 날씬하고 살집의 좋은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앗, 아 앗. . . . .」
토시코의 등골에 서늘한 감각이 달려 나간다.
「선생님. . .카토 선생님」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도, 동경하고 있는 카토의 이름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가늘고 흰 손가락이 세세하게 떨리면서 천천히 분홍의 입술에 가까워져 간다. 형용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두 매의 입술 안에, 쑥 내밀어진 손가락을 넣을 수 있다.
토시코는 눈을 감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빨았다. 츄팍 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다고 생각하자, 구강 안에서 붉은 혀가 들어온 손가락들을 타액으로 젖어 간다.
이윽고 타액으로 젖은 손가락은, 풍부한 유방의 정상을 잡았다. 유두는 성적 흥분 때문에 분홍색이 물들어, 단단하게 응어리지고 있다.
젖은 손가락이,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의 끝을 잡는다.
「. . .아 앗」
뜨거운 한숨이 작은 입술로부터 단속적으로 나오고. 젖어서 매끄럽게 된 손가락이, 충혈된 가슴의 쑥 내민 끝을 자극하면서, 사타구니 중심으로 쾌감이 파문과 같이 퍼져 간다.
가랭이 사이를 애무하고 있던 오른손이, 이윽고 VENUS의 언덕을 잡는다.
토시코는 크게 다리를 열어,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했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핑크색의 꽃잎이 서서히 열린다.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보지가 확대한 채로, 애액으로 빛나고 있는 꽃잎에 손가락을 왕래하게 한다.
「아 앗. . .아니」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허리를 구르며 허덕였다.
「아, 아. . .아 앗. . .」
민감한 비원은 애액을 차례차례로 분비해, 시트까지 적시기 시작했다.
토시코의 손가락은 마치 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손재주가 있게 집게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하면서, 그 사이의 중지는 갈라진 곳의 정점으로 위치 하고 있다, 가장 민감한 에메랄드를 잡았다.
「아 , 미쳐!」
전기 쇼크와 같은 강렬한 쾌감이 신체 안을 달려 나가 토시코는 여자답지 않은 교성을 지른다.
「아 앗. . ., 와, 좀 더. . .아. . .!」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밀어 올린 허리를 구르며 , 충혈한 클리토리스를 잡고 돌리듯이 애무한다.
「아 앗, 선생님!, 그런 일은 미쳐!」
토시코는 카토에 애무 되어 지고있는 자신을 공상하고 있었다. 특정의 남성을 상상해 자위하는 것은 물론 처음의 경험이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만은 허락해, 나. . . .오늘만은. . .
동경의 선생님을 자위가 대상으로 하기로는 다소 꺼림칙함은 있었지만, 성적 흥분이 완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꽃잎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애액은, 샘과 같이 목표 없이 넘쳐 나오고 , 토시코가 허리를 구르며 솟구칠 때마다 근처에 흩날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되어진다.
「앗, 키, 선생님!, 그런. . . . .」
토시코는 공상 안에서, 카토에 부끄러운 부분을 빨리고 있었다. 아직 virgin인 토시코에게는 물론 그런 경험 등 없었지만, 그것을 상상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토시코는, 돌기를 애무하고 있던 손가락을 한 번 떼어 놓았다. 자유롭게 된 클리토리스가 아프게 될 정도로 쑤셔, 토시코는 미칠 듯하며 몸부림 쳤다.
「앗, 그만,. . .그만두어… 이야!」
손가락을 이동 시켜, 계속 흘러 넘치는 애액을 얽히게 하였다. 윤활유를 바른 손가락을 다시 클리토리스를 돌린다. 왼손으로 충분히 포피를 걷어 붙여 두고 나서, 젖은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응어리진 돌기를 위를 덧씌운다. 원을 그리듯이 상냥하고, 천천히. . . . .
「아-, 대단해 !-!」
토시코는 허리를 밀어 올려 마치 짐승과 같이 허덕여 이며….아아앙
집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이가 아무도 없다 란걸 아는 토시코… 그런 그녀는 대담하게 되는 흥분을 부추겨, 쾌감을 더욱 증폭 시켜 간다.
토시코의 전신에 땀이 나기 시작해, 발부리가 조금씩에 경련하기 시작했다.
「,. . .아 응!. .아!」
토시코는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손가락을 격렬하게 계속 움직인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습기찬 꽃잎을 계속 공격한다.
「아 앗. .있고, 간다!. . .익, 아 아-, 가는!」
토시코는 허리를 한층 더 높이고 절규했다. 젖혀진 신체가 실룩실룩 경련하고, 뒷문 같은 엉덩이가 털석 소리를 내며 침대에 떨어졌다.
보지로부터 탁한 애액이 실을 당기듯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꽥 다문 국화와 같은 항문을 타고, 시트에 흐르고 떨어지고 갔다.
*
토시코는 죽은 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기분 좋은 허탈감이 전신을 싸며 몸을 내던진 채로 침대에 가로놓여 있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나. . .이런 건, 처음. . ..
이 정도 격렬하게 채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행위를 끝낸 지금 토시코의 육체의 불길은 아직 다 타지 않고 계속 점차 커지고 있다.
안 돼, 용서 할 수 없다. . . . ..
토시코는 양손으로 신체 안을 마구 어루만지고 돌렸다.
「아 앗. . . . .미쳐」
육체에 잔물결과 같이 쾌감이 밀어닥쳐 관능의 볼티지가 높아져 간다. 이미 한 번 불이 붙어 있던 육체는 전신이 성감대와 같이 되어 있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 . . .나, 또 해버린다!」
손이 다시 사타구니로 도달한다. 토시코는 자기 자신을 이제 다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어쨌든 안타까울 만큼 보지가 쑤셔, 가랑이사이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이다.
「아 응!」
가볍게 접했을 뿐인데도, 관통하는 것 같은 쾌감이 신체 안에 퍼진다.
「아 앗, 키, 선생님!」
원을 그리듯이 단단해진 돌기를 어루만지면서, 확대한 꽃잎을 계속 적신다. 하자 꽃잎이 또 새로운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며 골짜기나 손가락을 적셔 간다.
「아 앗, 허걱!. . .아 앗!」
보지의 코리코리 한 감촉에, 토시코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흥분했다. 엄청난 강도에 쾌감의 커브가 급상승 해 나간다. 토시코는 신체를 마치 다리와 같게 젖혀지게 하며 미친 것처럼 허덕인다.
쾌감의 파도 안에서, 토시코는 있는 하나의 일을 생각해내고, 책상 위에 있는 꽤 굵은 사인펜에 손을 뻗었다.
그 사진과 같이, 해 볼까. . . . ..
토시코가 전에 책방에 들렀을 때 한 남성이 옆에 서서 보았던, 불쾌한 잡지의 사진을 떠올렸다. 크게 다리를 넓혀 그 부분에 봉 같은 것을 억눌러 대며 허덕이고 있는 여자의 사진. . . . ..
토시코는 도구를 사용하여 자위는 한 일이 없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방법이어서, 마음이 격렬하게 유혹 된다.
「그래,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
토시코는 사인펜을 손에 들면서, 손에 끝부분으로 보지를 아래로부터 슥하고 어루만지며 올린다.
「앗!」
부드러운 보지에 해당되는 부분이 차거운 감촉에, 토시코의 신체가 튄다.
사인펜이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꼬불어 진 음모 2, 3개가 , 애액에 젖어 펜의 몸체에 붙었다.
「아 앗. . .키, 선생님, 안되 !」
이미 카토를 상상하는 죄악감은 없었다.
토시코는 아직 실제로 남자의 페니스를 보았던 적은 없었다. 소녀 잡지의 기사로 읽은 일이 있을 정도로, 막연히 한 이미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래서 카토의 페니스가 어떤 물건인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확실치 않은 형태를 한 「환상의 」페니스는, 천천히 토시코의 가랑이 사이를 압박해 왔다.
「선생님, 기다려. . .나. . .처음이야」
사인펜이 토시코의 꽃잎에 수직으로 꽉 눌려 왔다. 이미 땀 투성이가 된 피부에, 새로운 땀이 흐르기 시작해 온다.
어디에 있는 것인가? 모르는 그것!
토시코는 흥분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자신의 입구를 찾아낼 수 없다. 자위 때도 꽃잎과 클리토리스 중심으로 해서, 질구는 당연히 만진 적이 없었다.
앗. . . . .여기?.
겨우 찾아낸 문전에 사인펜을 기대고….
그렇지만 처녀막을 찢어 버리면 어떻하지. . . . ..
토시코의 뇌리를 문득 그런 불안감이 다가 왔다.
그렇지만 나, 역시. . .해 보고 싶다!
토시코는 뜻을 결코 꺽지 않고 사인펜에 힘을 집중했다.
앞부분이 1센치 정도, 안에 들어간다. 이미 너무 충분이 젖어 있기 때문인가, 아픔은 느껴지지 않는다.
「어. . . .아. . .거짓말. . . .」
토시코는 많이 쇼크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시원시럽게 들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불안을 느끼면서도, 더욱 안쪽으로 삽입 해 나간다.
「앗, !」
토시코는 격렬한 아픔을 느껴 반사적으로 사인펜을 뽑아 냈다.
처녀막이 찢어 버려졌을 까. . . .
토시코는 조심조심 가랑이 사이를 엿보았다.
일단 출혈은 나오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아픔도 지금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좋았어, 괜찮아 한번 더 해보고 싶다. 그렇지만 그렇게 통증이 있으면. . . . ..
토시코는 사인펜을 놓으면서, 이번은 손가락을 보지 안에 침입 시켰다. 조금 전보다 신중하게, 천천히 손가락을 진행시켜 나간다.
아픔을 느낀 포인트의 전에 손가락을 멈춘다. 그곳은 타 들어가듯이 뜨겁고, 마치 다른 생물과 같이 흠뻑 젖은 점막이 손가락을 잡아 붙여 온다. 가볍게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그곳은 거칠거칠 하고 있어, 조금은 기분이 나쁘다.
내 안이 이런 것이었어?.
클리토리스나 소음순을 애무하는 것과는 또 다른, 기묘한 감각이었다. 신체 안을 관통하는 것 같은 격렬한 쾌감과는 달리, 무엇인가 따뜻한 모포에 싸여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여 토시코는 가득 차는 충만한 기분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격렬하게 타고 있던 육체의 불길도, 조금씩 사라져 간다.
토시코는 이윽고 조용하게 잠에 떨어지고 갔다. 보지에 넣고 있던 손가락은 자연과 떨어져 나가고, 가랑이 사이엔 한 투명한 국물이 실을 당기듯이 흐르고 떨어졌다.
*
그 날부터, 토시코는 마치 무언가에 취해 홀린 것 같이 자위에 빠졌다.
자신의 방에서 만이 아니고, 어떤 때에는 부엌에서, 또 어떤 때에는 목욕탕에서라도 장소를 바꾸며 탐욕에 유희를 탐냈다.
부친이 숨겨 가지고 있던, 불쾌한 잡지도 찾아냈다. 여러 여성들의 섹스의 체험이, 상세한 표현으로 그려져 있었다. 토시코는 그것을 자신나름의 시추에이션에 옮겨놓아 자신이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일을 상상해 자위를 했다. 동경하는 카토에 사랑 받는 곳, 혹은 부친과의 근친상간, 또 어떤 때에는 동급생의 여자 아이와의 레즈비언 행위 와 같이. 혼자 지내게 된지 엿새째의 아침, 토시코는 이미 유희에 빠지고 있었다.
「아 앗, 미에코 !. . .도, 좀 더 토시코의 보지를 빨아!」
토시코는 허덕이며, 허리를 추잡하게 뒤 흔든다. 눈시울의 뒤에서 빛이 멸망해가고 , 신체가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인다.
「아 아!. . .있고, 익!」
토시코는 신체 안이 당겨지는 것 같은 격렬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천정으로 향해 밀어 올린 하반신이 들썩 소리를 내며 침대에 떨어졌다.
당분간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긴 채, 토시코는 느릿느릿 일어나, 화장지로 애액에 젖은 보지를 닦았다.
조금 그것에 지나치니 않았나?. . . . ..
토시코는 좀 반성하고 있었다.
쓰레기통에는 tissue가 수북하게 되어있고, 어떤 것은 다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 돌려 떨어지고 있고, 침대의 시트는 씹물에 젖어 더러운 얼룩이 자리 잡혔다. 또, 여름이라 닫힌 방은 매우 덥고, 토시코 자신의 추접스런 음탕한 냄새가 자욱하게 잠겨 있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영화라도 보고 올까. . ..
아무리 부모님이 없다고 해도, 모처럼의 여름 방학이다. 집 안에 묶여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토시코는 재빨리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흩어져있던 쓰레기를 정리하고 나서, 침대에서 시트를 잘 벗겨, 다른 더러운 물건과 함께 밑에 층에 가지고 간다. 그것을 세탁기안에 던져 넣고, 샤워를 하고 그대로 욕탕에 직행했다.
정성스럽게 신체를 씻고 난 후, 몸에 목욕 타올을 감고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토시코는, 서랍장을 열어 속옷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의 외출이라, 토시코는 지금까지 사용한 적이 없는, 소중한 새 속옷을 입기로 했다.
판티는 세련된 레이스 자수가 앞부분에 수놓아져 있는, 나일론지의 꽤 고가의 느낌이 드는 물건이다. 그리고 하이레그가 되어 있어 긴 다리가 한층 길게 보인다.
브래지어는 판티와 같이, 역시 레이스 자수가 앞면에 수놓아진 어른스러운 디자인이다.
물론 이런 속옷은 중학생 여자 아이가 평범하게 입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친구와 백화점의 속옷 판매장에 쇼핑에 갔을 때, 충동 구매해 버린 것이다.
이윽고 옷을 다 갈아입고 자신을 전신 거울에 비쳐 보았다.
반소매의 흰 블라우스, 붉은 큰 격자 줄무늬의 플레어가 들어간 미니스커트, 블라우스의 가슴 팍은 붉은 리본 타이가 엑센트를 주고 있었다. 중학생다운 사랑스러움과 건강한 성적 매력을 감돌게 하고 있다. 토시코에게는 확실히 딱 맞는 패션이다.
좋아, 이것으로 준비는 끝났어.. .
토시코는 현관에 가 비치 샌들을 신으면서, 작열한 태양이 쏟아지는 밖으로 건강하게 뛰어나왔다.
같이 올리려고 했던 "과학선생 요시다" 3부는 일본 작가가 홈페이지에 업이 늦어져 이번 주는 아마 "학원, 소녀, 로멘스, 에로시즘소설 능욕소녀 토시코" 만 올려질 것 같군요. 열분에 많은 애독 바랍니다.
From : 불근 앙마 <--- 이 아이디 괜찮은가요. 낙장에서 추천해준 아이디 데?
제2장 혼자 집에서 빠지는 유희
토시코가 자위를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오학년 때였다.
토시코는 목욕 중에, 스펀지로 신체를 씻고 있었다. 상반신을 끝내고 하반신에 착수했을 때, 타일의 마루에서 미끄러져 구를게 되었다.
토시코는 그 순간에 마루에 테를 붙잡고 간신히 넘어지지 않았지만, 그 때 정확히 사타구니의 소중한 부분이,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보지의 포인트 부분을 비비는 것 같은 형태가 되어 버렸다.
「앗. . . . .」
토시코는 엉겁결에, 숨을 들이키고 소리를 높였다.
「무엇인가?, 이것, 이상한게 느껴져」
아직 성 지식이 없었던 토시코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감각에 당황했다.
그러나, 그 감각은 결코 불쾌하지 않고, 기분은 좋은 것이었다. 토시코는 다시, 조심조심 집게 손가락으로 그곳에 갈라진 곳을 따라 쓰다듬어 보았다. 낯간지러운 것 같은… 그래서 가슴이 쿵 할 것 같은, 뭐라고도 형용 하기 어려운 감각이었다.
그것이 토시코의 자위와의 만남이었다. 그 이후로 토시코는 자주, 욕실이나 침대 안에서 은밀하게 유희에 빠졌다. 무엇보다 그것이 자위라고 하는 행위라고 안 것은 중학 한해가 지나서 였지만….
다만 토시코는 최근, 지금의 자위에 웬지 모르게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섹스라는 의식을 인식하고 나서는 좀 더 넋을 잃어, 마음껏 흐트러져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목욕탕의 근처가 부엌이므로, 모친이 언제 올까 모르고, 자신의 방에서 할 때도 근처의 방에서 부모님이 자고 있다. 그러므로 토시코는 부모님을 걱정하면서, 남몰래 자위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공공연하게 소리를 높이거나 하면, 아무리 방이 막혀지고 있다고 해도 들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혼자서가 되면 누군가가 돌연 들어가 오는 일도 없고,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창마저 닫아 두면 근처까지 들리는 일도 없다. 얼마든지 대담하게 할 수 있는 행위인 것이다.
부모님이 여행 가시기 전 날, 토시코는 평소보다 빨리 침대에 들어갔다. 1분에서도 빨리 내일이 됬으면 하였다.
그러나 기분이 고양되어 버려 잠을 잘 수가 없다.
드디어 내일 이야. . ..
그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서, 토시코는 몇 번이나 뒤척였다. 자칫하면 손가락이 무의식 중에 사타구니로 움직이게 될 것 같다.
참아야 돼! 내일까지만 토시코 응.
자신에게 타이르지만, 가슴이 크게 울려 좀처럼 평정 할 수가 없다.
토시코는 난처한 나머지에 양의 수를 세어 보았다. 이것이 의외로 효과적으로, 마음을 고요한 기분에서 서서히 자리잡아 간다.
점차 눈시울이 무거워 져, 토시코는 간신히 잠을 잘 수 있었다. 이것이 침대에 들어가고 나서 3시간 지난 일이었다.
*
시계의 바늘이 9시를 조금 지난 무렵, 토시코는 눈을 떴다.
닫혀진 커튼의 틈새로부터 햇빛이 들어온다, 밖에서는 작은 새들이 아침의 합창을 재잘거리고 있다.
토시코는 침대 안에서 하나 가득 기지개를 켜고 나서 천천히 일어났다. 멍청한 눈을 켜면서 창을 열어 심호흡을 한다. 신선한 공기가 폐 가득하게 비집고 들어 오고, 토시코의 의식을 선명히 해 주었다.
아침의 잡음이 부엌에서 나오면서, 부엌의 테이블 위에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었다. 부모님은 이미 외출한 후였다. 집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 소리 하나 나지 않는다.
지금 이 집에 있는 것이 자신 한 사람 뿐인 것을, 토시코는 재차 실감했다. 동시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흥분이, 다시 토시코의 가슴을 잡는다.
침착해야지….’
토시코는 자신에게 타일르며 평정을 찾게 되도록 노력했다.
들뜨는 기분을 억제하며 재빠르게 아침을 끝마치자, 토시코는 계단을 올라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 드디어 혼자군….
무엇인가 중요한 의식이라도 도전하는 것 같은, 긴장된 기분이었다.
조금 전 활짝 열어 놓은 커튼을 닫으면서, 토시코는 방의 중앙에 서, 하나 가득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파자마의 버튼을 일일이 열어 간다. 흥분으로 손가락 끝이 세세하게 떨리고 있는 것을 자신도 알았다.
언제나 잘 때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차자면서 과실과 같은 두개의 팽이들이 보여지고 팽이 끝에 매달 어린 소녀의 유두는 약간의 서늘함에 떨리고 있다.
바지를 벗은 후, 마지막에 남은 매미 비키니의 판티의 고무줄에 손을 대어 복숭아의 껍질을 벗기듯이 히프로부터 제거하면서, 토시코는 옷장 문을 열어 뒤편 일면에 있는 온몸이 보이는 대거울 앞에 자신의 나신을 비추었다.
거기에는 여자 중학생의 덜 익은 나체가 서있었다. 아직 천진난만함이 남는 얼굴과는 반대로, 신체는 14세의 소녀의 신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름 방학의 전반, 토시코는 숙제와 격투하고 있었으므로 대부분 밖에 나가거나 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피부는 눈과 같이 희고, 또 비단과 같은 부드러움을 지니고 있다.
푸딩과 같이 부풀어 오른 유방은, 브래지어를 하고 있을 때 그대로의, 예쁜 과실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 정점으로는 옅은 분홍색에 물이 들어 있는 유두륜과 쌀알 크기의 유두가 놓여져 눈을 엿보게 하고 있다.
긴장된 웨스트는 완만한 여자다운 곡선을 그려 조여 들어있고, 대담하게 나온 히프 라인까지 계속되고 이어져있다.
하복부를 장식하고 있는 음모만은, 사타구니 주변을 가까스로 덮을 정도로 , 다른 곳의 성숙한 육체와 비교하자면 언밸런스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에로티시즘을 느끼게 한다.
「후」
토시코는 하나 크게 한숨을 내쉬었다. 조금 전부터 흥분과 기대감에, 심장이 경종과 같이 울고 있다.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면서,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놀려 보고 비벼간다.
「. . .」
토시코의 입으로부터 소리가 새어 나온다. 감미로운 잔물결이 전신에 퍼지기 시작해 뜨거운 것이 하반신에 울컥거려 온다. 억제하고 있던 욕망에 불줄기가, 토시코의 신체에 새로운 애무를 요구해 쑤시기 시작하다.
이제 안 돼…..
토시코는 침대에 드러누우면서 왼손으로 다시 유방을 놀려 보고 하면서, 오른손을 하반신에 펴, 날씬하고 살집의 좋은 사타구니를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앗, 아 앗. . . . .」
토시코의 등골에 서늘한 감각이 달려 나간다.
「선생님. . .카토 선생님」
토시코는 무의식 중에도, 동경하고 있는 카토의 이름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가늘고 흰 손가락이 세세하게 떨리면서 천천히 분홍의 입술에 가까워져 간다. 형용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두 매의 입술 안에, 쑥 내밀어진 손가락을 넣을 수 있다.
토시코는 눈을 감고, 집게 손가락과 중지를 빨았다. 츄팍 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다고 생각하자, 구강 안에서 붉은 혀가 들어온 손가락들을 타액으로 젖어 간다.
이윽고 타액으로 젖은 손가락은, 풍부한 유방의 정상을 잡았다. 유두는 성적 흥분 때문에 분홍색이 물들어, 단단하게 응어리지고 있다.
젖은 손가락이,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의 끝을 잡는다.
「. . .아 앗」
뜨거운 한숨이 작은 입술로부터 단속적으로 나오고. 젖어서 매끄럽게 된 손가락이, 충혈된 가슴의 쑥 내민 끝을 자극하면서, 사타구니 중심으로 쾌감이 파문과 같이 퍼져 간다.
가랭이 사이를 애무하고 있던 오른손이, 이윽고 VENUS의 언덕을 잡는다.
토시코는 크게 다리를 열어,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했다. 아직 남자를 모르는 핑크색의 꽃잎이 서서히 열린다.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요염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보지가 확대한 채로, 애액으로 빛나고 있는 꽃잎에 손가락을 왕래하게 한다.
「아 앗. . .아니」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허리를 구르며 허덕였다.
「아, 아. . .아 앗. . .」
민감한 비원은 애액을 차례차례로 분비해, 시트까지 적시기 시작했다.
토시코의 손가락은 마치 다른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손재주가 있게 집게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하면서, 그 사이의 중지는 갈라진 곳의 정점으로 위치 하고 있다, 가장 민감한 에메랄드를 잡았다.
「아 , 미쳐!」
전기 쇼크와 같은 강렬한 쾌감이 신체 안을 달려 나가 토시코는 여자답지 않은 교성을 지른다.
「아 앗. . ., 와, 좀 더. . .아. . .!」
토시코는 미칠 듯하게 밀어 올린 허리를 구르며 , 충혈한 클리토리스를 잡고 돌리듯이 애무한다.
「아 앗, 선생님!, 그런 일은 미쳐!」
토시코는 카토에 애무 되어 지고있는 자신을 공상하고 있었다. 특정의 남성을 상상해 자위하는 것은 물론 처음의 경험이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만은 허락해, 나. . . .오늘만은. . .
동경의 선생님을 자위가 대상으로 하기로는 다소 꺼림칙함은 있었지만, 성적 흥분이 완전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꽃잎으로부터 솟아 나오는 애액은, 샘과 같이 목표 없이 넘쳐 나오고 , 토시코가 허리를 구르며 솟구칠 때마다 근처에 흩날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되어진다.
「앗, 키, 선생님!, 그런. . . . .」
토시코는 공상 안에서, 카토에 부끄러운 부분을 빨리고 있었다. 아직 virgin인 토시코에게는 물론 그런 경험 등 없었지만, 그것을 상상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토시코는, 돌기를 애무하고 있던 손가락을 한 번 떼어 놓았다. 자유롭게 된 클리토리스가 아프게 될 정도로 쑤셔, 토시코는 미칠 듯하며 몸부림 쳤다.
「앗, 그만,. . .그만두어… 이야!」
손가락을 이동 시켜, 계속 흘러 넘치는 애액을 얽히게 하였다. 윤활유를 바른 손가락을 다시 클리토리스를 돌린다. 왼손으로 충분히 포피를 걷어 붙여 두고 나서, 젖은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응어리진 돌기를 위를 덧씌운다. 원을 그리듯이 상냥하고, 천천히. . . . .
「아-, 대단해 !-!」
토시코는 허리를 밀어 올려 마치 짐승과 같이 허덕여 이며….아아앙
집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이가 아무도 없다 란걸 아는 토시코… 그런 그녀는 대담하게 되는 흥분을 부추겨, 쾌감을 더욱 증폭 시켜 간다.
토시코의 전신에 땀이 나기 시작해, 발부리가 조금씩에 경련하기 시작했다.
「,. . .아 응!. .아!」
토시코는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 손가락을 격렬하게 계속 움직인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습기찬 꽃잎을 계속 공격한다.
「아 앗. .있고, 간다!. . .익, 아 아-, 가는!」
토시코는 허리를 한층 더 높이고 절규했다. 젖혀진 신체가 실룩실룩 경련하고, 뒷문 같은 엉덩이가 털석 소리를 내며 침대에 떨어졌다.
보지로부터 탁한 애액이 실을 당기듯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꽥 다문 국화와 같은 항문을 타고, 시트에 흐르고 떨어지고 갔다.
*
토시코는 죽은 것처럼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기분 좋은 허탈감이 전신을 싸며 몸을 내던진 채로 침대에 가로놓여 있었다.
어떻게 된 것일까, 나. . .이런 건, 처음. . ..
이 정도 격렬하게 채운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게다가, 행위를 끝낸 지금 토시코의 육체의 불길은 아직 다 타지 않고 계속 점차 커지고 있다.
안 돼, 용서 할 수 없다. . . . ..
토시코는 양손으로 신체 안을 마구 어루만지고 돌렸다.
「아 앗. . . . .미쳐」
육체에 잔물결과 같이 쾌감이 밀어닥쳐 관능의 볼티지가 높아져 간다. 이미 한 번 불이 붙어 있던 육체는 전신이 성감대와 같이 되어 있었다.
「선생님, 미안해요. . . . .나, 또 해버린다!」
손이 다시 사타구니로 도달한다. 토시코는 자기 자신을 이제 다 억제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어쨌든 안타까울 만큼 보지가 쑤셔, 가랑이사이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이다.
「아 응!」
가볍게 접했을 뿐인데도, 관통하는 것 같은 쾌감이 신체 안에 퍼진다.
「아 앗, 키, 선생님!」
원을 그리듯이 단단해진 돌기를 어루만지면서, 확대한 꽃잎을 계속 적신다. 하자 꽃잎이 또 새로운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며 골짜기나 손가락을 적셔 간다.
「아 앗, 허걱!. . .아 앗!」
보지의 코리코리 한 감촉에, 토시코는 소름이 끼칠 정도로 흥분했다. 엄청난 강도에 쾌감의 커브가 급상승 해 나간다. 토시코는 신체를 마치 다리와 같게 젖혀지게 하며 미친 것처럼 허덕인다.
쾌감의 파도 안에서, 토시코는 있는 하나의 일을 생각해내고, 책상 위에 있는 꽤 굵은 사인펜에 손을 뻗었다.
그 사진과 같이, 해 볼까. . . . ..
토시코가 전에 책방에 들렀을 때 한 남성이 옆에 서서 보았던, 불쾌한 잡지의 사진을 떠올렸다. 크게 다리를 넓혀 그 부분에 봉 같은 것을 억눌러 대며 허덕이고 있는 여자의 사진. . . . ..
토시코는 도구를 사용하여 자위는 한 일이 없었다. 지금까지 경험한 일이 없는 방법이어서, 마음이 격렬하게 유혹 된다.
「그래, 아무도 보고 있지 않아!」
토시코는 사인펜을 손에 들면서, 손에 끝부분으로 보지를 아래로부터 슥하고 어루만지며 올린다.
「앗!」
부드러운 보지에 해당되는 부분이 차거운 감촉에, 토시코의 신체가 튄다.
사인펜이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꼬불어 진 음모 2, 3개가 , 애액에 젖어 펜의 몸체에 붙었다.
「아 앗. . .키, 선생님, 안되 !」
이미 카토를 상상하는 죄악감은 없었다.
토시코는 아직 실제로 남자의 페니스를 보았던 적은 없었다. 소녀 잡지의 기사로 읽은 일이 있을 정도로, 막연히 한 이미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래서 카토의 페니스가 어떤 물건인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확실치 않은 형태를 한 「환상의 」페니스는, 천천히 토시코의 가랑이 사이를 압박해 왔다.
「선생님, 기다려. . .나. . .처음이야」
사인펜이 토시코의 꽃잎에 수직으로 꽉 눌려 왔다. 이미 땀 투성이가 된 피부에, 새로운 땀이 흐르기 시작해 온다.
어디에 있는 것인가? 모르는 그것!
토시코는 흥분하고 있었지만, 좀처럼 자신의 입구를 찾아낼 수 없다. 자위 때도 꽃잎과 클리토리스 중심으로 해서, 질구는 당연히 만진 적이 없었다.
앗. . . . .여기?.
겨우 찾아낸 문전에 사인펜을 기대고….
그렇지만 처녀막을 찢어 버리면 어떻하지. . . . ..
토시코의 뇌리를 문득 그런 불안감이 다가 왔다.
그렇지만 나, 역시. . .해 보고 싶다!
토시코는 뜻을 결코 꺽지 않고 사인펜에 힘을 집중했다.
앞부분이 1센치 정도, 안에 들어간다. 이미 너무 충분이 젖어 있기 때문인가, 아픔은 느껴지지 않는다.
「어. . . .아. . .거짓말. . . .」
토시코는 많이 쇼크를 받고 있었다. 이렇게 시원시럽게 들어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불안을 느끼면서도, 더욱 안쪽으로 삽입 해 나간다.
「앗, !」
토시코는 격렬한 아픔을 느껴 반사적으로 사인펜을 뽑아 냈다.
처녀막이 찢어 버려졌을 까. . . .
토시코는 조심조심 가랑이 사이를 엿보았다.
일단 출혈은 나오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아픔도 지금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좋았어, 괜찮아 한번 더 해보고 싶다. 그렇지만 그렇게 통증이 있으면. . . . ..
토시코는 사인펜을 놓으면서, 이번은 손가락을 보지 안에 침입 시켰다. 조금 전보다 신중하게, 천천히 손가락을 진행시켜 나간다.
아픔을 느낀 포인트의 전에 손가락을 멈춘다. 그곳은 타 들어가듯이 뜨겁고, 마치 다른 생물과 같이 흠뻑 젖은 점막이 손가락을 잡아 붙여 온다. 가볍게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그곳은 거칠거칠 하고 있어, 조금은 기분이 나쁘다.
내 안이 이런 것이었어?.
클리토리스나 소음순을 애무하는 것과는 또 다른, 기묘한 감각이었다. 신체 안을 관통하는 것 같은 격렬한 쾌감과는 달리, 무엇인가 따뜻한 모포에 싸여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여 토시코는 가득 차는 충만한 기분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격렬하게 타고 있던 육체의 불길도, 조금씩 사라져 간다.
토시코는 이윽고 조용하게 잠에 떨어지고 갔다. 보지에 넣고 있던 손가락은 자연과 떨어져 나가고, 가랑이 사이엔 한 투명한 국물이 실을 당기듯이 흐르고 떨어졌다.
*
그 날부터, 토시코는 마치 무언가에 취해 홀린 것 같이 자위에 빠졌다.
자신의 방에서 만이 아니고, 어떤 때에는 부엌에서, 또 어떤 때에는 목욕탕에서라도 장소를 바꾸며 탐욕에 유희를 탐냈다.
부친이 숨겨 가지고 있던, 불쾌한 잡지도 찾아냈다. 여러 여성들의 섹스의 체험이, 상세한 표현으로 그려져 있었다. 토시코는 그것을 자신나름의 시추에이션에 옮겨놓아 자신이 그것을 체험하고 있는 일을 상상해 자위를 했다. 동경하는 카토에 사랑 받는 곳, 혹은 부친과의 근친상간, 또 어떤 때에는 동급생의 여자 아이와의 레즈비언 행위 와 같이. 혼자 지내게 된지 엿새째의 아침, 토시코는 이미 유희에 빠지고 있었다.
「아 앗, 미에코 !. . .도, 좀 더 토시코의 보지를 빨아!」
토시코는 허덕이며, 허리를 추잡하게 뒤 흔든다. 눈시울의 뒤에서 빛이 멸망해가고 , 신체가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인다.
「아 아!. . .있고, 익!」
토시코는 신체 안이 당겨지는 것 같은 격렬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 천정으로 향해 밀어 올린 하반신이 들썩 소리를 내며 침대에 떨어졌다.
당분간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긴 채, 토시코는 느릿느릿 일어나, 화장지로 애액에 젖은 보지를 닦았다.
조금 그것에 지나치니 않았나?. . . . ..
토시코는 좀 반성하고 있었다.
쓰레기통에는 tissue가 수북하게 되어있고, 어떤 것은 다 들어가지 않고 주변에 돌려 떨어지고 있고, 침대의 시트는 씹물에 젖어 더러운 얼룩이 자리 잡혔다. 또, 여름이라 닫힌 방은 매우 덥고, 토시코 자신의 추접스런 음탕한 냄새가 자욱하게 잠겨 있는 것 같다.
오래간만에 영화라도 보고 올까. . ..
아무리 부모님이 없다고 해도, 모처럼의 여름 방학이다. 집 안에 묶여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너무 아깝다. 토시코는 재빨리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흩어져있던 쓰레기를 정리하고 나서, 침대에서 시트를 잘 벗겨, 다른 더러운 물건과 함께 밑에 층에 가지고 간다. 그것을 세탁기안에 던져 넣고, 샤워를 하고 그대로 욕탕에 직행했다.
정성스럽게 신체를 씻고 난 후, 몸에 목욕 타올을 감고 자신의 방에 돌아왔다. 토시코는, 서랍장을 열어 속옷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오래간만의 외출이라, 토시코는 지금까지 사용한 적이 없는, 소중한 새 속옷을 입기로 했다.
판티는 세련된 레이스 자수가 앞부분에 수놓아져 있는, 나일론지의 꽤 고가의 느낌이 드는 물건이다. 그리고 하이레그가 되어 있어 긴 다리가 한층 길게 보인다.
브래지어는 판티와 같이, 역시 레이스 자수가 앞면에 수놓아진 어른스러운 디자인이다.
물론 이런 속옷은 중학생 여자 아이가 평범하게 입는 것은 아니지만, 전에 친구와 백화점의 속옷 판매장에 쇼핑에 갔을 때, 충동 구매해 버린 것이다.
이윽고 옷을 다 갈아입고 자신을 전신 거울에 비쳐 보았다.
반소매의 흰 블라우스, 붉은 큰 격자 줄무늬의 플레어가 들어간 미니스커트, 블라우스의 가슴 팍은 붉은 리본 타이가 엑센트를 주고 있었다. 중학생다운 사랑스러움과 건강한 성적 매력을 감돌게 하고 있다. 토시코에게는 확실히 딱 맞는 패션이다.
좋아, 이것으로 준비는 끝났어.. .
토시코는 현관에 가 비치 샌들을 신으면서, 작열한 태양이 쏟아지는 밖으로 건강하게 뛰어나왔다.
같이 올리려고 했던 "과학선생 요시다" 3부는 일본 작가가 홈페이지에 업이 늦어져 이번 주는 아마 "학원, 소녀, 로멘스, 에로시즘소설 능욕소녀 토시코" 만 올려질 것 같군요. 열분에 많은 애독 바랍니다.
From : 불근 앙마 <--- 이 아이디 괜찮은가요. 낙장에서 추천해준 아이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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