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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 3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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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1 회 작성일 23-12-19 0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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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가 7월26일 그리고 8월6일 각각 업을 시켰네요.거의 10일에 이만큼의 글을 올리니 변역하는 저로써도 짧게 올릴 수 밖에 없는점 열분에 많은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도 일본작가가 3편을 올리는 즉시 네이버3에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달려 주십시요.



제2장 요시에의 함정

사쿠라가오카 중학은 1학기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고 있었다. 교정에서의 종업식의 뒤에, 교실에 돌아온 학생들에게 드디어 성적표가 배부된다.

선생님으로부터 이름을 불리면서, 한 사람씩 교단에 가, 간단한 코멘트를 받은 후 1학기의 평가가 내려진다. 성적이 올랐는지 선생님에게 칭찬 받아 싱글벙글 하면서 돌아오는 사람도 있으면, 머리를 장난 치듯 찌르며 쓴 웃음을 짖는 사람도 있다. 또 자리에 돌아와서도 친구끼리 서로 보이거나, 교실의 구석에서 자신의 성적을 몰래 보며 대단히 기뻐하는 이 도 있다, 반대로 부모에게 야단맞을 것을 각오하며 머리를 흔드는 사람도 있다. 다 이런 것도 이 시기 만이 가능한 광경일 것이다.

전원에게 성적표가 나누어진 후,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대 대한 해당 주의 사항이 설명된다. 배부된 프린트에 눈을 떨어뜨려 진지하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원의 마음은 이미 여름 방학으로 날아가고 있다.

「자 모두, 9월에 만나자!」

설명이 끝난 선생님이 손을 털며 나가자, 여름 방학을 맞이하는 해방 감 때문인지 교실이 단번에 떠들썩해진다. 귀가 준비를 끝낸 학생들이 이별의 인사를 주고받으면서, 차례차례로 교실을 뛰쳐나온다 .

니시카와자는 일어서면서 크게 기지개를 켰다.

진한 아치형태의 눈썹, 반짝반짝 젖어 빛나는 큰 눈동자, 밤색을 한 쇼트보브의 졸졸이라고 불리 우는 스트레이트 헤어, 어디를 봐도 매력으로 가득 차 있다.
웃으면서 건강한 흰 이빨이 환희 내보이면, 그 사랑스러움은 한층 두드러지게 한다.
알맞은 체격의 보통의 균형이랄까, 어릴 때부터 스위밍 스쿨에 다니고 있어, 매우 균형이 잘 잡혀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요시다 선생에게 색녀라 불리어져 괴로운 밝은 다갈색의 피부는 원래 자신의 것이지만, 지흑이라고도 불려져 이 나이의 소녀들에게는 콤플렉스 라고 생각 되어 지는 것은 아니었다. 밝은 다갈색을 한 피부는, 차라리 건강한 인상을 다른 이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성이다. 다만 요시다 선생에게만은 다갈색의 성욕 대상 이겠지만…

성적도 2학년에서는 톱 클래스이다 이해에는 학급 위원도 맡는 등 재색 겸비자 이지만, 현재 특정한 보이프렌드는 없었다. 결코 사내 아이에게 흥미가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정직하게 와서 교제를 신청해진 일도 있다. 그러나, 그런 남녀교제 같은 일은 자신에게는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아이도 요시에와 같은 또래의 여자 아이이다. 그래서 성에 대한 흥미는 그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고, 자위도 초등학교 육학년 때에 경험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아직은 14살, 물론 아직 virgin이다 키스의 경험조차도 없다,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 소녀다.

*
 「앗, 요시에 」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던 노무라 요시에자는 달려 갔다.

 「기다리고 있어 주었군. 어땠어, 성적은?」
 「응, 그저. . 그래. . 너는 어떤데?」
두 명은 어느 쪽이 먼저랄 것도 없이 성적표를 교환해, 서로에게 보였다. 요시에와 니시카와자 일학년 때부터 클래스가 함께 되고 나서부터 붙어 있었고, 당시부터 이상하게 맘이 맞아, 진급하여 클래스가 헤어지고 나서도 교류는 계속하고 있다.

카와자의 성적표는 ( 1이 우리나라의 ‘가’ , 5 가 우리나라의 ‘수’이다.) 과학만은 3이지만, 그 다음은 모두 4, 영어는 5이다. 부모님이 영어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것도 카와자는 일학년 때부터 영어가 자신 있고, 성적은 쭉 5를 지키고 있었다.
한편 요시에는 대부분의 과목으로 성적을 떨어지고 있었다. 2는 없었지만 과학이 5인 이외는 올 3이다.

 「요시에 많이 떨어져 버렸군. 그렇지만 굉장한건 아니다, 과학이 5야! 난 과학이 골칫거리이니까. 이번에 가르쳐 줘 응」
 「, 응. . .」
요시에는 함구 하고 있었지만, 심중은 복잡했다.
매일 같이 하라다에게 안겨 관능의 지옥 안에 푹 잠기어 있기 때문에, 사실은 공부에 신경 쓸 시간이 없었다. 다만 과학만은 섹스의 대상이라 그랬는지, 시험 전에 하라다가 문제와 대답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그래서 좋은 점수가 나왔을 뿐이다.

 「근데, 오늘 나한테 뭐 할말 있어?」
 「으응, 별로 없지만…」
 「그럼 우리집에 놀러 오지 않을래? 서든의 새로운 CD 샀다」
 「어, 정말? 듣고 싶다」
카와자도 서든의 CD는 모두 가지고 있어 바다나 놀러 갈 때 등은 테이프를 반드시 가져가는 대단한 팬이었다. 다만 2, 3일전에 나온 새로운 CD는 용돈이 늦어 아직 사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두 명은 성적표를 가방에 넣으면서, 사이의 좋은 자매와 같이 손을 잡고 학교를 뒤로 했다.

*
 「자, 들어와~」
 「괜찮아! 아무도 안계시니?-」
 요시에들이 돌아갔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요시에의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므로 모친도 저녁까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남동생은 한 번 들어왔다 나간 것 같지만, 언제나 곧바로 어딘가에 놀러 나가고는 집에는 좀처럼 돌아오지 않는다.
요시에는 카와자를 이끌고 2층의 자신의 방에 안내하며,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넣었다. 곧바로 끝임 없는 여름의 락의 사운드가 방을 채워 간다
.
  요시에는 아래로 내려가, 잠시 후에 주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두 명은 학교 생활의 일, 겨울 방학의 예정 등 두서도 없게 서로 이야기했다.
이 정도의 나이의 여자 아이는 한 번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끝도 없게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이다.
CD의 마지막 곡이 끝나 방이 조용하게 되었을 때, 카와자는 쭉 신경이 쓰이던 일을 생각해 냈다.

 「응, 요시에. 사실 이상한 일이 있어. 말해도 괜찮아?」
 카와자는 주스를 마시면서, 요시에에게 물었다.

 「응, , 무엇?」
 요시에는 내심 쿡하고 찔렸다.
 설마 선생님과의 일이 발각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
 
「요시에 너 지난 5월 정도부터 무엇인가 이상하지 않아?」
 「아니, , 별로. . . .」
 「가끔 울적해 보이곤 하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무엇인가 고민이 있지 않아? 내가 좋으면 상담해 줄게」
 「. . . . .」
 요시에는 살짝 카와자의 글래스를 보았다. 벌써 전부 다 마셔 버리고 있다. 이렇게 상냥한 친구를 지금부터 지옥에 밀어 떨어뜨리지 않으면 안된다. . . . ..
 
「곧. . . . .알게 될거야.」
 「어, 어떤 의미?」
그 때 카와자는 맹렬한 졸음에 습격 당했다. 머리가 어질 어질 해지며, 눈을 뜨고 있을 수가 없다.

 「요시에~ 너. . .. 너, 도대체. . . . .」
 카와자는 의심스러운 표정을 던졌지만, 습격해 오는 수마에 저항할 수 없어 눕자마자 죽은 것처럼 깊이 잠들어 버렸다.
요시에는 하라다로부터, 카와자에게 먹이도록 해져있는 약을 건네 받아 주스 안에 혼합했던 것이다. 하라다는 어떤 약인가는 말하지 않았지만, 이러한 일에 용이하게 쓰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었다.

 「 카와자 , 미안. . . . .미안해요」
요시에는 눈물을 머금으면서, 아래에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낮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줄곧 근처에 차를 대기하고 있는 하라다이다.

 「응 요시에 인가. 지금 카와자는 잠에 들어 있겠지 응」
전화는 아무 대답 없이 가체 없이 끈겼다.

 2~3분 후 , 현관의 차임이 분주하게 울려졌다. 요시에가 문을 열자 선글라스를 쓴 하라다가 현관에 거침없이 들어온다.
요시에는 하라다를 자신의 방에 데려 간다. 푹하고 자고 있는 카와자를 하라다는 얼른 안아 올려 빠르게 계단을 나와 간다.

 카와자 , 인내 해야해. 응. . . ..
 자책하는 마음에 시달리면서, 요시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하라다의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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