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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미와 마사자 제3장 (극한 레즈비언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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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9 회 작성일 23-12-19 0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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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애들이 새로운 제세에 돌입하는군요 ㅋㅋㅋ. 빨다가 서로의 그것을 스치가며 흥분해요 하하하. 어려서 이러니 커서는 색녀가 될 기질이 농후 합니다. 압튼 부족한글 많은 애독 바랍니다.



제3장 끝나지 않는 쾌락
 

「조금 전은 나만 사토미에게 많은 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이번엔 사토미 에게도 답례를 해주고 싶어. 응~」 

「마사자. . . . .」
눈동자를 물기를 띠며 응시하는 마사자에게, 사토미가 다시 입술을 다가갔다. 입술을 비집고 들어 오는 사토미의 혀에, 마사자도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어색하게 혀를 얽히게 하며 사토미에게 응한다.
달고, 녹을 것 같게 엉켜오는 부드러운 사토미의 혀에 잇몸이나 혀의 뒤편까지 정성스럽게 애무 되어 마사자는 정신이 몽롱해질 것 같았다.
 
「 마사자, 정말로 네가 빨아 줄래?」
 사토미의 질문에 아무 말이 없이 마사자는 촉촉한 눈으로 사토미를 바라 본다.
 
「싫어?」
 「그렇지 않아 , 사토미의 그곳이라면…」
 「고마워, 나도 열심히 마사자의 것을 귀여워 해 줄꺼야」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누워 있는 마사자의 얼굴 위에 다리를 걸치고, 자신도 마사자의 보지에 얼굴을 묻는 69의 형태를 취했다.

마사자에게 있어, 다른 여자 아이의 음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물론 처음 있는일 이었다. 부드러운 사토미의 치부를 장식하고 있는 보지털은, 사토미의 그것보다 밀집하여 있었지만, 면적은 그리 넓지 않고 보지를 따라 주변에 나고 있었다. 그 신비의 골짜기의 안쪽으로 보이는 비육은 마사자의 그것 보다 약간 붉은 빛이 강한 분홍으로, 넘쳐 나오는 애액에 젖어 빛나고 있다. 마사자는, 조심조심 사토미의 크리스토리를 손가락으로 찝어 본다. 가볍게 마찰해 보자, 습기가 가득한 애액의 감촉이 손가락에 전해져 온다.

 「마사자, 좀 더 손가락을 움직여. . .」
마사자는 말해지는 대로, 어색한 손놀림으로 사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사용한다.

 「앗. . .아 앗」
계속되어 지는 마사자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구멍의 앞쪽을 지나, 액이 흘러 넘치는 보지 속으로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간다.

 「아 앗!, 그곳 이익!마사자, 좀 더, 부탁!」
감미로운 전류가 하복부에 밑에서부터 밀려온다. 보지를 마사자의 얼굴에 꽉하고 억누르게 해달라는 사토미 요구에 응해 마사자는 젖어 빛나는 사토미의 보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다.

 「아 응!, 마사자!」
사토미는 허리를 비비꼬고, 미친듯한 소리를 내며, 똑같이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는 마사자의 꽃술을 마구 빤다.

 「아 앗! 사토미 , 기분이 좋아」
 서로의 음부를 콧구멍으로 자극해, 그곳을 더욱 흥분 시킨다. 마사자도 사토미도 무언가에 홀린 것처럼 서로의 음부를 더욱 흥분 시킨다.

 「, 마사자, 좀 기다려….」
사토미가 애무를 중단하고 마사자 위에서 내려 갈려고 한다.

 「왜, 사토미 ?」
 「 쉬가 마려워서. 화장실에 좀 갔다 오려고 … 」
 「기다려, 사토미 짱!」
 마사자는 베드로부터 내려 갈려고 하는 사토미의 뒤에 깍 하고 달라붙는다.
 
「사토미 , 절대 내가 하려는 일 경멸하지 말아죠」
 「왜, 갑자기. 경멸 같은 것 하지않아.」
 「정말로 약속이야」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야. 무엇인지, 말해 봐 」
 「아, 나. . . . .」
마사자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숙이면서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말했다.

 「나. . .사토미의 오줌을. . . . .마셔 보고 싶다. . .」
그렇게 말하는, 자기 자신이 부끄러운 것 같아 사토미의 가슴의 골짜기에 얼굴을 묻었다.

 「어. . .」
예상도 하지 않았던 마사자의 말에 사토미도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지만, 자신을 거기까지 생각해 주는 마사와의 마음에 기분이 들뜨게 되었다. 게다가, 약간의 비정상을 느끼게 하는 행위는, 사토미의 마음을 유혹 했다.

 「정말로 마셔 줄래?」
머리카락을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사토미가 물어 보자, 마사자는 가슴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기뻐요」
사토미는 마사자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애 돌보듯이 침대에 눕였다. 그리고 마사자 에 위에 걸쳐 앉아, 엉거주춤 한 자세가 되어 오줌구멍을 마사자의 입에 접근해 간다.

 「자! 간다, 마사자」
 「그래, 사토미 !」
마사자는 크게 입을 열어, 사토미의 방뇨를 기다린다.

 「으응, 나와」
 사토미의 오줌구멍으로부터, 황금빛의 방뇨가 기세도 좋게 내뿜어져, 마사자의 입속에 쪼록쪼록 소리를 내며 쏟아져 간다. 그 물보라의 기세가 지나쳐서 마사자의 얼굴에도 내리친다. 그러나 마사자는 상관하지 않고, 꿀꺽꿀꺽 하며 군침까지 흘리면서 소변의 방향에 따라 다 마셔 간다.
방뇨의 기세가 점차 약해져, 이윽고 멈추었다.

 「아. . . .」
흐뭇한 표정으로 단 한숨을 흘리는 마사자.

 「미안해, 이렇게 얼굴에 흘려 버려서」
 「으응,아니야 맛있었어. 사토미의 오줌..」
마사자는 소변에 젖은 얼굴로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아, 마사자, 좋아. 마사자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싶다」
 사토미는 젖어 있는 마사자의 얼굴을 닦듯이 혀를 핥아 간다.
 「기쁘다, 사토미. 사랑해, 좀 더」
 마사자는 황홀한 표정을 띄우며 사토미에게 매달린다.

시계는 이미 오전 한때를 돌고 있었지만, 사토미와 마사자는 변함 없이 태어난 채의 모습으로 얽히고 있었다. 남자와의 행위와 비교해 사정이라고 하는 것만 없는 것뿐 , 몇 시간이라도 질리지 않고, 얼싸안아, 서로 키스 하고 , 서로의 성기를 계속 빤다. 도중 식사를 하기위해 휴식을 취했지만, 이미 8시간에 걸쳐 음희를 계속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몇 회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를 정도이다 .

여러 가지 체위를 바꾸며 69의 형태가 되었다. 사토미가 위, 마사자가 아래다. 두 사람 모두 땀과 타액으로 피부는 젖어 빛나고, 보지는 애액으로 홍수가 일어났다.

 「마사자, . . .정말로 사랑스러워」
 더러움을 알지 못하는 핑크색을 띤 보지에, 사토미는 혀를 가게 한다. 아무리 빨아도 부족한 미사자의 보지… 마사자의 보지는 아무리 사랑해도 아까웠다.

 「아 앗. . ., 기쁘다. 사토미 」
위로 향해 잔 숨을 몰아 쉬는 마사자는 허덕이면서도, 사토미의 보지에 혀를 기어들어 가게해 빨고있다.

 「아 앗!마사자.」
 사토미는 조금도 공격을 쉬려 하지 않는다. 클리스토리는 물론, 오줌구멍 씹구멍 그 아래의 아누스(똥구멍) 까지 혀로 핥아 간다.
마사자도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사토미의 음부로 쭈쭉 빤다.

 「아, 마사자를 다 가지고 싶다」
사토미는 다시 몸의 자세를 바꾸어 마사자에게 엎드리면서, 녹을 것 같은 단 입술을 달라붙어서 놓지 않다. 마사자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달라붙어, 적극적으로 혀를 얽어 사토미의 타액을 맛보려고 한다.

 「마사자, 다리를 열며」
 「아. . .사토미 . 왜」
 사토미가 명령하는 대로, 마사자는 가녀린 다리를 찢어지 듯이 열었다. 열린 중심부에서는, 애액에 젖은 분홍의 꽃잎이 번들번들 하며 요염한 자태를 발하고 있다.

 「함께 이렇게 하자. 마사자」
 사토미는 마사자와 반대 방향으로 돌며 스스로도 다리를 열어, 마사자의 보지와 똑같은 방향에 자신의 보지를 같다 붙이며, 허리를 추잡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앗!사토미 짱」
마사자는 사토미의 다리에 매달리며 희열을 높여 소리를 지른다. 젖은 보지끼리 털썩거리며 서로 스치우고 음탕한 소리를 발하고 있다.

 「아 앗!마사자. 기분 이익!」
 「아 앗, , 사토미 짱!. . .이익!이런 건 처음이야!」
마사자의 신체에 감미로운 잔물결이 끊임없이 밀어닥친다. 피부는 짓눌려와 땀을 흘리고 있는데, 전신의 모공이 수축해 소름이 끊어 온다.

 「아 앗. . .느껴져…」
마사자는 견딜 수 없게 되어, 스스로 유방을 원을 그리며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사토미에 맞춰서 같이 허리를 추잡하게 돌린다.

 「, 사토미 ! 나 어떻게 해!미, 미쵸!」
신체가 후왁 하고 공중에 뜬 후, 슥 하고 떨어져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인다.

 「이약, 새어버린다!」
마사자의 신체 안에서 응축된 쾌감이, 단번에 넘쳐 나오고 있다. 밀어 올려지는 것 같은 쾌감의 전류가 흘려 가며 머리 속이 공백이 된다.

 「아 앗. . ., 마사자. 이익!」
사토미도 정점을 가까이 맞이하며 마사자의 다리를 꼭 껴안아 키스 세례를 퍼붓듯이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한다. 눈시울의 뒤에서 빛이 멸망 해가고, 신체가 녹아 내리는 감각에 습격 당한다.
젖은 조개살의 비순끼리 서로 스치어, 쿠츄크츄 하는 소리가 한층 격렬하게 되어 간다.
 
「아 아. . . . .!있고, 익!」
가면 갈수록 오르가즘의 물결에 습격당해 사토미는 희열이 소리를 높였다. 다리가 내밀쳐 지며, 신체가 실룩실룩 하고 경련한다.

 「사토미 , 아, 나도. . .아아아 악!」
 거의 동시에 마사자도 땀과 사토미의 타액으로 투성이가 된 신체를 부들부들하며 진동시켜 격렬하게 올라 채웠다.
 지금까지의 흥분이 거짓말과 같이 두 사람에게 가라 낮았다. 다만 오르가슴의 여파로 , 가끔 피쿱피쿡 하며 신체가 떨리고 있다. 
  시트에서 무언가가 스며들며 퍼져 간다. 쾌감이 지나친 나머지 마사자가 실금 했던 것이다. 그러나 마사자는, 그대로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난폭했던 숨결도 점차 조용하게 되어지고, 두 명은 그대로 깊은 잠에 떨어져 갔다.

*
먼저 눈을 뜬 것은, 마사자의 편이었다.

 닫아진 커텐의 틈새로부터, 아침의 했볕이 흘러 나오고 있다. 멍청한 눈을 켜면서, 자신의 상태를 깨닫았을 때에는, 과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토미와 보지를 서로 붙인 모습인 채, 자 버리고 있던 것이었다.
 문득 무언가 깨닫면서, 엉덩이가 차거웠다. 시트를 보자, 꽤 넓은 범위가 젖어 있었다. 처음은 무엇인가 몰랐지만, 희미하게 코를 찌르는 수상한 향기는 보지 언저리가 젖어 있는 것으로 봐서 자신의 오줌이 흘려 버린 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졌다.

 마사자는 일어나, 사토미의 옆에 같은 방향으로 드러누웠다.
 그 기색에 사토미도 눈을 떴다. 그리고 미소를 띄워 마사자를 응시한다.
 「안녕, 마사자」
 「안녕, 사토미 」
 두 명은 어느 쪽이 먼저라는 것도 업이 입술을 맞추었다. 혀와 혀를 얽히게 햐여,서로의 타액을 교환한다.
이윽고 서로의 향기를 아까워 하는 기색을 하며 두 명은 입술을 놓았다.

 「좋아해, 사토미 짱. 이제 사토미 없이는 살아갈 수 없어」
 「사랑해 , 마사자」
 물기를 띤 눈으로 서로를 응시하며, 또 키스를 주고받는 두 명.
 「부탁해, 앞으로도 쭉 나의 것을 귀여워해야해」
 「물론, 마사자도 사내 아이와 하거나 하면 않돼」
 「사토미 짱이 있어 주면 사내 아이 같은 것 필요 없어」
마사자는 부끄러워하면서, 사토미에게 안겨왔다. 사토미는, 그런 마사자의 머리카락을 귀엽게 쓰다듬어 주고있다 .

 「이것, 많이 젖어있는데. 치워야 겠어.」
두 명은 협력해, 마사자의 방뇨로 더러워진 시트를 걷어냈다.

 「미안해, 사토미 . 이렇게 더럽혀 버려서」
 「괜찮아. 잘 씻어 두면 몰라요」
 사토미는 시트를 가지고, 방을 나와 세탁기가 있는 목욕탕까지 가져 갔다.
 
「응, 사토미의 부모님은 언제 돌아오시지」
 「오늘의 저녁이야」
 「그럼, 아직 시간은 있군」
 「그래, 아직 시간은 충분히 있어」
두 명은 물기를 띤 눈으로 서로 응시하며, 얼싸안았다.

 「나, 좀더 사토미 에게 사랑해 받고 싶다」
 「나도, 마사자와 좀 더 가득 서로 사랑하고 싶어」
두 명은 서로 얼굴을 접근해 다시 진한 키스를 주고받았다.

 「, 마사자. 이번은 목욕탕에서 하자. 어제는 땀에 너무 젖어 버렸어, 여기라면 더럽혀도 아무렇지도 않아」
 「그래. 사토미가 그렇게 말한다면」
두 명은 어깨를 얼싸안으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사토미와 마사자가 감미로운 시간은 이제 다시 시작되었다.


- 제 3장 fine -


3장 이후에 일본작가가 아직 다음장을 올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른 작품으로 열분께 곧 인사 드릴께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애독 바랍니다.

-from : redn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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