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미와 마사자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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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피서 갔다왔어요. 이작품 번역하고나니 힘들어서 더이상은 못쓰겠군요 내일 나머지 올릴께요. 많은 애독 바랍니다.
제2장 어린 꽃잎을 적시며
사토미는 상냥하게 미소 지으면서, 마사자의 신체를 침대에 가로놓이게 했다.
사토미의 얼굴이 가까워져 온다. 샴푸의 단 향기가 감돌아 오고, 마사자는 움트리며 눈감고 입술을 쑥 내밀었다.
사토미의 입술이 접해져 왔다. 마치 녹아 버릴 것 같은 유들유들 한 감촉이었다. 젖은 혀가 비집고 들어와, 마사자의 혀끝을 찌릇찌릇 간질이기 시작하다.
사토미는 더욱 강하게 입술을 억누르면서, 혀를 더욱 안쪽으로 진행되게 해, 마사자의 잇몸이나 입술까지 정성을 다해 빨고 올라 간다.
「,. . . . .」
마사자의 신체로부터 힘이 빠져 간다. 혀와 혀를 엉켜 붙게 해 달짝지근한 타액으로 하는 농후한 키스에, 마사자는 머리는 빙빙 돌아버린다. 사내 아이와의 키스도 경험이 없었던 마사자였지만, 여자 아이끼리 라도 조금도 싫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차라리 날아 갈 것 같은 기분 좋음에 싸여 마치 자신의 언니에게 귀여움 받아진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기뻤다.
목덜미와 귓불로 혀를 움직이며, 사토미는 마사자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슬립의 가슴의 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 . .아 앗」
「가만히 하고 있어. . . . .벗껴 줄게」
사토미는 마사자의 귓전으로 상냥하게 속삭이면서, 마사자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껴 내려 간다.
「기다리고 있어, 나도 벗을테니까. . . . .」
사토미는 마사자로부터 떠나면서 탱크 톱을 벗고, 핫 팬츠를 내렸다.
사토미도 탱크 톱 아래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한 아름 흘러 넘치고 나온 반구형태의 유방이 마사자의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다.
「사토미 , 멋져 . . . .」
「기뻐. 마사자 가 그렇게 말해주니.」
사토미는 마사자에게 미소 지으면서, 핫 팬츠와 판티를 벗어, 전라가 되었다. 밝은 다갈색의 윤기 흐르는 피부가 형광등의 빛을 반사해, 요염한 자태를 발하고 있다.
사토미가 마사자의 슬립을 걷어 올려, 머리로부터 빼내자, 마사자는 당황해 양팔을 교차 시켜,가슴을 숨겼다.
「, 손을 치워. . .」
「 그렇지만. . . . .」
여자 아이끼리 인데, 마사자는 왜 일까 사토미에 유방을 볼 수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괜찮아. 넌 좋은 아이이니까 나에게 맡겨. . . . .알았지?」
사토미가 천천히 마사자의 팔을 치울 수 있었다.
「아. . .사토미 . . . . .」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직후의 싱싱하고 청순한 가슴의 융기가 이슬 맞혀 있었다. 아직 가슴의 크기 비교적 작은 마사자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사랑스럽다. . . . .무엇보다 깨끗하다!」
사토미는 어린 유방을 아래로부터 눌러 보며 놀려 보면서, 희미한 분홍에 물이 들고 있는 사랑스러운 유두에 입을 댄다.
「아 앗. . .함, 사토미 ~」
집요하게 어린 가슴을 놀려 보어 댄다 , 마사자는 얼굴까지 새빨갛게 해 허덕였다. 전신이 칵 하고 뜨겁게 불 을 당긴다. 피부는 상기 해 분홍에 물이 들고 있다.
사토미의 혀는 마치 섬세한 유리 세공을 취급 하는 것 같이, 어디까지나 소프트 하게 마사자의 유방을 애무한다. 그 자극으로, 마사자의 유두는 사토미의 입 중안에서 단단하게 응어리 져 온다.
「아 앗, 함, 사토미 . . .나. . .부끄럽다」
마사자의 신체는, 이제까지 수치의 경험을 한 일이 없는 단 감각에, 부들부들과 떨고 있다.
「신체가 힘을 빼. 무서워하지 않아도 좋아」
사토미는 상냥하게 속삭이면서, 마사자의 뺨에 상냥하게 입맞추고 있다.
「아 앗, 미, 미쵸」
사토미의 손이 내퇴를 어루만지고 올려 가 판티 위로부터 부끄러운 곳을 뒤지자, 그곳은 이미 습기를 띠고 있었다.
사토미의 손이 마사자의 판티에 걸린다.
「앗, 」
마지막 한 장이 천천히 벗겨지고 가는 것을 느낀 마사자는 들이키고 있었다. 머리가 쿵하며, 천정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토미는 사랑스러운 , 매끈매끈 한 대퇴에 열심히 혀를 가게 해 간다. 그리고 서서히 애무의 목표를 마사자의 중심부로 옮겨 간다. 조금이라도 마사자가 반응을 나타낸 곳은 더욱 시간을 들여, 끈질긴 애무하며 빨고 올린다.
「앗, 함, 사토미 ~!」
마사자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였다. 사토미가 마사자의 다리를 열게 해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묻어 왔기 때문이다.
「응, 부끄럽다. . .」
마사자는 가면 갈수록 수치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 신체를 진동 시킨다. 그 부분에 사토미의 뜨거운 후원을 받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매우 민감하다, 마사자의 여기」
사토미는 얼굴을 올리고 상냥하게 고했다. 얇은 그림자와 같은 크리토리스가, 말랑말랑한 치부를 장식하고 있다. 그곳은 넘쳐 나오는 애액을 들이마시며 움츠러들고 있었다. 그 아래에는 아주 조금씩 꽃잎이 열려오고 있다.
손가락을 맞혀 그곳을 슬쩍 밀어 열자, 아앙~ 하며 소리가 나며, 끈기가 있는 액이 트록하고 흐르기 시작해 왔다. 안쪽은 얇은 분홍으로, 젖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좋아, 마사자」
사토미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자의 요염한 넙적 다리를 안아 밀액에 젖은 꽃잎에 혀를 가게 해 간다.
「아 앗. . .사토미 . . . . .」
마사자는 신음했다. 사토미의 혀가 민감한 육벽을 빨고 올리자, 하반신이 녹아 버리는 것 같은 감각이 퍼져 온다.
비원은 새로운 밀액으로 흘러넘치게 해 엉덩이의 구멍까지 흐르고 떨어지고 있다. 그런 모습을 사토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더욱 신체가 뜨겁게 불 지러져 버린다.
「매우 맛있어요, 마사자의 여기」
액즙점막의 안쪽의 편까지 혀를 비집어 틀고 넣어 빨면서 사토미가 말한다.
사토미도 사랑스럽게 몸부림 하는 마사자의 모습에, 요염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마사자의 비부를 집요하게 애무하면서, 흥분한 보지에 손가락을 사용한다.
「아 앗, 사토미 . 안돼!」
사토미의 입술이, 남자를 모르는 마사자의 사랑스러운 보지 사이에 두고 붙이며 세세하게 진동 시킨다. 신체 안에 감미로운 전류와도 같은 감각의 잔 물결이 밀어닥쳐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아 앗!」
더욱 사토미의 혀가 보지를 빨고 올리며 그 정점에 위치 하는 크리스토리를 입에 넣어가 부드럽게 혀로 굴리자, 등골에 바찌직 전류가 흘려 들어온다.
「아 응! 사토미 , 미쳐!」
차례차례로 습격해 오는 쾌감을 삼킨 마사자는 숨이 끊어질 정도로 허덕였다. 무 의식 중에 허리를 밀어 올려 미칠 듯하게 사토미의 혀를 요구하고 있었다.
「아 앗! 이제. . .」
정상 가까이 가고 있었다. 그것을 헤아린 사토미는, 혀를 움직이는 스피드를 올려 마사자를 몰아 갔다.
「아 아. . .!나 나, 뭔가 나와!」
마사자는 신체를 위로 돌려 젖혀지게 하며 무언가 올라와 자신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과 비치며, 신체가 후왁 하고 뜨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 당한다.
「, 마사자」
사토미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빠르게, 올려 갔다 . 그리고 절정의 여운이 신체를 진동 시키는 마사자에게 달라 붙여갔다.
「어땠어, 마사자?」
아직 숨을 거칠게 들어 마시는 마사자의 얼굴을 엿보며, 사토미가 물었다. 자기 자신이 상상도 못해 본 일을 해버렸다고 하는 생각에 매우 부끄러운지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응, 매우 좋았다」
마사자는 가로놓인 채로 사토미에게 대답했다. 실제로, 스스로 자위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쾌감이었던 것이니까.
「 아직 여운이 내 몸에 남아있는 것 같아. 그렇지만. . .사토미 , 어떻게 그렇게 능숙해? 저기…..!」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을 말해 버린 생각이 들어 그만 마사자는 자신의 입을 곧 닫았다.
「으응, 좋아요. 마사자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우리들의 나이가 되면 음란한 것에 흥미를 느끼겠지?」
「응, 그래도 역시 누군가에게 그러한 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럽고. . .」
「나도 그렇게 능숙하지 만은 않아. 그렇지만 그 비디오 같은 것 내 부모님들은 상당히 많이 가지고 계셔. 그래서 좀 정보가 풍부할 뿐이야. 그리고 나도 아직 virgin 이야」
「엉, 이런 것 사토미도 처음이야?」
「물론. 나라고, 사내 아이에게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니야. 그렇지만 지금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다만 마사자는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좀 특별한 느낌으로 생각했어」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평소와 다르게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보였다.
「기쁘다, 사토미 이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주었다니」
「사실은, 이런 일을 해 마사자에게 싫어 하면 어떻게 할까, 내심 떨려 썼어 」
「응,그랬구나 사토미 」
마사자는 사토미에게 부끄러움을 타며 대답했다.
「다시 한번, 하지 않을래?」
「어. . . . .」
생각하지 않는 마사자의 말에 사토미는 많이 놀랬다
제2장 어린 꽃잎을 적시며
사토미는 상냥하게 미소 지으면서, 마사자의 신체를 침대에 가로놓이게 했다.
사토미의 얼굴이 가까워져 온다. 샴푸의 단 향기가 감돌아 오고, 마사자는 움트리며 눈감고 입술을 쑥 내밀었다.
사토미의 입술이 접해져 왔다. 마치 녹아 버릴 것 같은 유들유들 한 감촉이었다. 젖은 혀가 비집고 들어와, 마사자의 혀끝을 찌릇찌릇 간질이기 시작하다.
사토미는 더욱 강하게 입술을 억누르면서, 혀를 더욱 안쪽으로 진행되게 해, 마사자의 잇몸이나 입술까지 정성을 다해 빨고 올라 간다.
「,. . . . .」
마사자의 신체로부터 힘이 빠져 간다. 혀와 혀를 엉켜 붙게 해 달짝지근한 타액으로 하는 농후한 키스에, 마사자는 머리는 빙빙 돌아버린다. 사내 아이와의 키스도 경험이 없었던 마사자였지만, 여자 아이끼리 라도 조금도 싫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차라리 날아 갈 것 같은 기분 좋음에 싸여 마치 자신의 언니에게 귀여움 받아진다는 느낌이 들어 정말 기뻤다.
목덜미와 귓불로 혀를 움직이며, 사토미는 마사자의 블라우스의 버튼을 풀고, 슬립의 가슴의 부분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문지른다.
「. . .아 앗」
「가만히 하고 있어. . . . .벗껴 줄게」
사토미는 마사자의 귓전으로 상냥하게 속삭이면서, 마사자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벗껴 내려 간다.
「기다리고 있어, 나도 벗을테니까. . . . .」
사토미는 마사자로부터 떠나면서 탱크 톱을 벗고, 핫 팬츠를 내렸다.
사토미도 탱크 톱 아래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한 아름 흘러 넘치고 나온 반구형태의 유방이 마사자의 눈앞에서 흔들거리고 있다.
「사토미 , 멋져 . . . .」
「기뻐. 마사자 가 그렇게 말해주니.」
사토미는 마사자에게 미소 지으면서, 핫 팬츠와 판티를 벗어, 전라가 되었다. 밝은 다갈색의 윤기 흐르는 피부가 형광등의 빛을 반사해, 요염한 자태를 발하고 있다.
사토미가 마사자의 슬립을 걷어 올려, 머리로부터 빼내자, 마사자는 당황해 양팔을 교차 시켜,가슴을 숨겼다.
「, 손을 치워. . .」
「 그렇지만. . . . .」
여자 아이끼리 인데, 마사자는 왜 일까 사토미에 유방을 볼 수 있는 것이 부끄러웠다.
「괜찮아. 넌 좋은 아이이니까 나에게 맡겨. . . . .알았지?」
사토미가 천천히 마사자의 팔을 치울 수 있었다.
「아. . .사토미 . . . . .」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 직후의 싱싱하고 청순한 가슴의 융기가 이슬 맞혀 있었다. 아직 가슴의 크기 비교적 작은 마사자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사랑스럽다. . . . .무엇보다 깨끗하다!」
사토미는 어린 유방을 아래로부터 눌러 보며 놀려 보면서, 희미한 분홍에 물이 들고 있는 사랑스러운 유두에 입을 댄다.
「아 앗. . .함, 사토미 ~」
집요하게 어린 가슴을 놀려 보어 댄다 , 마사자는 얼굴까지 새빨갛게 해 허덕였다. 전신이 칵 하고 뜨겁게 불 을 당긴다. 피부는 상기 해 분홍에 물이 들고 있다.
사토미의 혀는 마치 섬세한 유리 세공을 취급 하는 것 같이, 어디까지나 소프트 하게 마사자의 유방을 애무한다. 그 자극으로, 마사자의 유두는 사토미의 입 중안에서 단단하게 응어리 져 온다.
「아 앗, 함, 사토미 . . .나. . .부끄럽다」
마사자의 신체는, 이제까지 수치의 경험을 한 일이 없는 단 감각에, 부들부들과 떨고 있다.
「신체가 힘을 빼. 무서워하지 않아도 좋아」
사토미는 상냥하게 속삭이면서, 마사자의 뺨에 상냥하게 입맞추고 있다.
「아 앗, 미, 미쵸」
사토미의 손이 내퇴를 어루만지고 올려 가 판티 위로부터 부끄러운 곳을 뒤지자, 그곳은 이미 습기를 띠고 있었다.
사토미의 손이 마사자의 판티에 걸린다.
「앗, 」
마지막 한 장이 천천히 벗겨지고 가는 것을 느낀 마사자는 들이키고 있었다. 머리가 쿵하며, 천정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토미는 사랑스러운 , 매끈매끈 한 대퇴에 열심히 혀를 가게 해 간다. 그리고 서서히 애무의 목표를 마사자의 중심부로 옮겨 간다. 조금이라도 마사자가 반응을 나타낸 곳은 더욱 시간을 들여, 끈질긴 애무하며 빨고 올린다.
「앗, 함, 사토미 ~!」
마사자는 엉겁결에 소리를 높였다. 사토미가 마사자의 다리를 열게 해 부끄러운 부분에 얼굴을 묻어 왔기 때문이다.
「응, 부끄럽다. . .」
마사자는 가면 갈수록 수치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리고 신체를 진동 시킨다. 그 부분에 사토미의 뜨거운 후원을 받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매우 민감하다, 마사자의 여기」
사토미는 얼굴을 올리고 상냥하게 고했다. 얇은 그림자와 같은 크리토리스가, 말랑말랑한 치부를 장식하고 있다. 그곳은 넘쳐 나오는 애액을 들이마시며 움츠러들고 있었다. 그 아래에는 아주 조금씩 꽃잎이 열려오고 있다.
손가락을 맞혀 그곳을 슬쩍 밀어 열자, 아앙~ 하며 소리가 나며, 끈기가 있는 액이 트록하고 흐르기 시작해 왔다. 안쪽은 얇은 분홍으로, 젖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좋아, 마사자」
사토미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사자의 요염한 넙적 다리를 안아 밀액에 젖은 꽃잎에 혀를 가게 해 간다.
「아 앗. . .사토미 . . . . .」
마사자는 신음했다. 사토미의 혀가 민감한 육벽을 빨고 올리자, 하반신이 녹아 버리는 것 같은 감각이 퍼져 온다.
비원은 새로운 밀액으로 흘러넘치게 해 엉덩이의 구멍까지 흐르고 떨어지고 있다. 그런 모습을 사토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더욱 신체가 뜨겁게 불 지러져 버린다.
「매우 맛있어요, 마사자의 여기」
액즙점막의 안쪽의 편까지 혀를 비집어 틀고 넣어 빨면서 사토미가 말한다.
사토미도 사랑스럽게 몸부림 하는 마사자의 모습에, 요염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마사자의 비부를 집요하게 애무하면서, 흥분한 보지에 손가락을 사용한다.
「아 앗, 사토미 . 안돼!」
사토미의 입술이, 남자를 모르는 마사자의 사랑스러운 보지 사이에 두고 붙이며 세세하게 진동 시킨다. 신체 안에 감미로운 전류와도 같은 감각의 잔 물결이 밀어닥쳐 어떻게 되어 버릴 것 같다.
「아 앗!」
더욱 사토미의 혀가 보지를 빨고 올리며 그 정점에 위치 하는 크리스토리를 입에 넣어가 부드럽게 혀로 굴리자, 등골에 바찌직 전류가 흘려 들어온다.
「아 응! 사토미 , 미쳐!」
차례차례로 습격해 오는 쾌감을 삼킨 마사자는 숨이 끊어질 정도로 허덕였다. 무 의식 중에 허리를 밀어 올려 미칠 듯하게 사토미의 혀를 요구하고 있었다.
「아 앗! 이제. . .」
정상 가까이 가고 있었다. 그것을 헤아린 사토미는, 혀를 움직이는 스피드를 올려 마사자를 몰아 갔다.
「아 아. . .!나 나, 뭔가 나와!」
마사자는 신체를 위로 돌려 젖혀지게 하며 무언가 올라와 자신에게서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눈시울의 뒤에서 섬광이 두 번, 세 번과 비치며, 신체가 후왁 하고 뜨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 당한다.
「, 마사자」
사토미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빠르게, 올려 갔다 . 그리고 절정의 여운이 신체를 진동 시키는 마사자에게 달라 붙여갔다.
「어땠어, 마사자?」
아직 숨을 거칠게 들어 마시는 마사자의 얼굴을 엿보며, 사토미가 물었다. 자기 자신이 상상도 못해 본 일을 해버렸다고 하는 생각에 매우 부끄러운지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 응, 매우 좋았다」
마사자는 가로놓인 채로 사토미에게 대답했다. 실제로, 스스로 자위하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쾌감이었던 것이니까.
「 아직 여운이 내 몸에 남아있는 것 같아. 그렇지만. . .사토미 , 어떻게 그렇게 능숙해? 저기…..!」
물어서는 안 되는 것을 말해 버린 생각이 들어 그만 마사자는 자신의 입을 곧 닫았다.
「으응, 좋아요. 마사자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우리들의 나이가 되면 음란한 것에 흥미를 느끼겠지?」
「응, 그래도 역시 누군가에게 그러한 일을 이야기하는 것은 부끄럽고. . .」
「나도 그렇게 능숙하지 만은 않아. 그렇지만 그 비디오 같은 것 내 부모님들은 상당히 많이 가지고 계셔. 그래서 좀 정보가 풍부할 뿐이야. 그리고 나도 아직 virgin 이야」
「엉, 이런 것 사토미도 처음이야?」
「물론. 나라고, 사내 아이에게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니야. 그렇지만 지금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 다만 마사자는 너무 사랑스럽기 때문에 좀 특별한 느낌으로 생각했어」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평소와 다르게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보였다.
「기쁘다, 사토미 이가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주었다니」
「사실은, 이런 일을 해 마사자에게 싫어 하면 어떻게 할까, 내심 떨려 썼어 」
「응,그랬구나 사토미 」
마사자는 사토미에게 부끄러움을 타며 대답했다.
「다시 한번, 하지 않을래?」
「어. . . . .」
생각하지 않는 마사자의 말에 사토미는 많이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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