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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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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회 작성일 23-12-19 0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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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기억을 살려서 쓰다 보니 시간적으로 앞뒤가 헷갈리기도 하는군요.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세요.

그렇게 시어머니는 몸이 좋지 않고 며느리는 아이 키우느라 정신이 없고 별다른 상황이 없이 시간이 두어달
지았다. 그렇게 시어머니와 며느리에게 전화로만 소식을 듣고 며느리와는 폰섹만 하면서 두어달 지났다.
어느날 회사일로 대전쪽에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짐이 없어서 기차를 타고 갔다. 일을 다 보고 오후에 다시
돌아오는 기차를 타고 한잠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을 다녀 오는데 뒷모습이 많이 본 여자가 혼자 앉아 있길래
앞에서 다시 보니 오래전에 시집갔던 그집 딸(문제는 이년 때문에 친정 어머니와 올케까지 맛볼수 있었으니
나에게는 고마운 여자인가?)이였다.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옆에 앉아보니 배가 많이 불렀다.
키는 155정도 되는 아주작은 키인데 배까지 부르니 완전히 굴러도 될것 같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20일쯤 뒤가 예정일이라서 친정에 해산하러 온단다.
그런데 친정엄마도 아프고 올케도 어린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라며....., 물론 이년은 그동안 내가 자기
친정여자들과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오는데 종점이 다 되어 가니 기차안에
사람이 별로 없다. 나는 그년의 배를 살 만져 보았다. 처음에는 움찔 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나는 그녀가 결혼전에 나와 수도없이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기억하도록 만들었고, 그년은 듣고
씩 웃는다. 종점에 다와서 우리는 내렸고 그녀의 친정과 우리 사무실은 같은 방향인데 이미 퇴근시간이 지나서
사무실에는 모두 퇴근하였고 나는 사무실앞에 주차해둔 차만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면서 오랫만인데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하여서 사무실 앞에서 지하철을 내렸다. 그녀를 차에 태우니 그년이 친정에 전화를 해서 오다가
친구를 만나서 저녁 먹고 조금 늦게 들어간다고 말한다.
우리는 인근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차로 한30분 정도 걸리는 그녀의 친정에 데려다 준다며 다시 그년을 차에
태웟다. 그리고는 그녀의 에미와 자주 갔던 산길로 그녀를 데리고 갔다.
그녀는 이미 자기 배가 남산만 해서인지 별 걱정 없이 따른다.
차를 주차시키고 잠간 이야기나 좀 하다 가자고 했고 그년은 가만히 있는다. 난 속으로 이미 며느리의 만삭인
몸을 뒷치기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할 작정을 하고 있었고 그녀는 나의 속셈을 모르는채 가만히
조수석에 있다.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혹시 내가 보고 싶지 않았는지 등 쓰데 없는 이야기를 하였고
그년은 서서히 경계가 풀리는지 웃으면서 이야기에 답을 한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자연스럽게 만졌고 처음 몇번은 뿌리치더니 어쩔수 없다는 생각인지 가만히
있는다.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어서 꼭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그동안 나의 이야기를 들려 주었고 친정 엄마와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랬더니 자기가 시집가기 전에 이미 엄마와 나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요즘은 엄마가 아파서 오랫동안 관계를 못해서 어쨌느냐고 물어본다. 나는 웃으면서 너의 엄마대신
너의 올케가 대신 해 주었다고 했더니 깜짝 놀란다. 그일은 몰랐던 모양이다.
나는 너와의 관계도 올케가 알고 있으며 우리의 사이를 눈치챈 너의 엄마가 너의 올케까지 끌어들여서 일이
그렇게 되었고 너의 엄마가 아프고 난후 너의 올케가 역활을 충실히 해 주었는데 요즘은 아이때문에 만날수가
없어서 서운하다고 했다. 그러니 나보고 하는 말이 집에가면 마누라가 있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하길래 마누라와
남의 여자는 맛부터 다르더라고 능청을 부렸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이 내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속으로 입성을 하였고 보지 주위를 만지작 거렸다.
그녀는 지금 자기는 배가 많이 불러서 관계가 어려우니 그만 하라고 한다.
나는 너의 올케도 애 낳기 몇일전까지 나와 했으니 걱정 말라고 한뒤 계속 보지를 주무르자 그년은 포기하고
나에게 맡기고 가만히 있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좁은 차속에서는 힘들것 같아서 차에서 내려 그녀를 끌고 큰 나무뒤로 갔다.
나무를 잡고 돌아서게 한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기까지 하였는데 이년의 키가 너무 작아서 핀트가
맞지를 않는다. 무릎을 낮추고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발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일어서면서 좇을 박아 넣었는데
나의 자세가 불안정 해서 너무 힘이 든다,
하여간 어떻게 어떻게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대강 뒷정리를 하고는 집앞에 데려다 주면서 내일 전화
하라고 한뒤 돌아 왓다.
다음날 그년은 나에게 전화를 했고 몇일뒤 우리는 만나서 제대로 뒷치기를 한번 하고 헤어 졌고 그로부터
얼마뒤 그는 아들을 낳았고 몸조리를 다한후 시댁이 있는 인천으로 올라갔다.
나는 그녀의 연락처를 모른다. 물론 알려면 알수도 있지만 알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올라간 그년도 나의
전화 번호를 알면서도 한번도 연락이 없다.
요즘도 그집 친정 여자들과 연락은 하고 시에미와는 가끔 만나기는 하지만 이제 너무 늙어서 할머니가 된 그와는
그후로 한번도 씹은 하지 않았다. 가끔 젖꼭지와 보지 주위를 만져 주기는 하지만 별 생각이 없다.
그리고 며느리와는 한달에 두어번 전화통화만 하고 야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끊는다.
그집 딸이 술먹고 나와 관계를 가지게 된덕분에 그집 세여자를 경험할수 있었던 좋은 추억이 되었다.
세 여자중에서 나이는 가장 많았어도 에미의 보지가 가장 작고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았다. 며느리는 너무 뚱뚱
하여서 나에게는 부담이 되는 여자였고, 딸년의 보지는 나의 물건으로는 완전히 한강에 헤엄치는 기분 이였다.




이집 여자들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에는 보험아줌마 먹은 이야기를 회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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