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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 제2부 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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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6 회 작성일 23-12-19 0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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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3장4장을 함께 올립니다. 쪽발이 작가 凍海 南의 작가 계시판도 여기까지 up해져 있더군요. 자식이 게을러서 다음편은 2주정도 후에 올려질 것 같습니다.


제3장 공중 변소에서 범해지는 치욕



 밤9시무렵, 요시에는 친구에게 책을 돌려준다 말하고 집을 나왔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로, 사실은 하라다로부터 호출을 받고 나가는 것이다. 요시에는 학교와 가까운 공원을 향해 두벅두벅 걷고 있었다.

 이제 내 몸은 어디까지 추락할 것인가, 걸으면서 요시에는 문득 이런 생각을했다.
 하라다는 사정때, 요시에 안에 언제나 싸고 있었다. 요시에는 임신의 걱정으로 한 번 그것에 대해 물은 적이 있었다. 그러자 하라다는, 정관 수술이라고 하는 수술을 받아 정액에 정자가 섞이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신의 일은 그렇다고 해도, 자궁에 정액이 싸져 내려오면, 아무래도 자신의 신체가 더럽혀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감각을 잊을 수 없게 되어 버렸지만. . . . ..
게다가 일전에는, 드디어 엉덩이의 구멍까지. . . . .. 흐흐흑~

 요시에는 어둡게 가라앉은 기분을 고쳐가며 걸음을 진행시켰다.
 공원에 도착하자, 붉은색 토요다 차가 헤드라이트를 점멸 시키고 멈추어 있다. 하라다의 차다.
요시에는 유리창을 노크 했다.

 「어 왔어」
 하라다가 차에서 나왔다.
오늘은 어떤 일을 하실 것이다. 요시에는 뱀에 감시 받는 개구리와 같은 공포에 몸이 떨려 꼼짝달싹 못했다.

 「어이, 늦어지면 너의 부모도 수상히 여길 것이니까. 시간이 없어 때문에 조속히 시작하자. 요시에~」
하라다는 요시에를 껴안으면서 공원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다」
하라다가 가리킨 것은 공중 변소의 남자 화장실이었다.

 「, 이런 곳에서. . . . ..」
요시에는 절규했다.

 「 이런 곳이 자극이 있어 좋은 곳이다.」
 제멋대로 생각하면서 말했다. 하라다는 주저 하는 요시에를 화장실 안에 밀어넣었다.
 지독한 암모니아가 냄세가, 요시에의 코를 찌른다. 벽에는 추잡한 낙서가 여기저기에 쓰여져 있고 변기에는 갈색 오물이 그대로 있다.
 아무리 뭐라 해도 이런 곳에서 범해지다니. . . . ..
비참함과 분함에 요시에는 울 것 같이 되는 것을 열심히 견뎠다.

 「벽에 손을 붙이고, 엉덩이를 여기에 쑥 내밀 수 있도록 해라.」
하라다의 명령을 받은 요시에는 말해지는 대로 부끄러운 포즈를 취한다.

 「오늘은 바로 들어간다」
하라다는 말하면서, 갑자기 요시에의 스커트에 손을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레몬 옐로우색 판티를 질질 끌어 벋겨 내고 있었다. 그리고 곧바로 사랑스러운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 . .아. . .」
요시에는 숨을 들이키고 있었다.

 「선생님. . . . .좀 더 상냥하게 해주세요. . . . .앗」
아무것도 없는 조잡한 애무에 요시에가 항의한다. 그러나, 그런 난폭한 손동작 마저도 이제 요시에의 신체는 반응하기 시작해 버린다. 꽃잎으로부터는 밀액이 넘쳐 나오고, 감미로운 전류가 신체 안에 퍼지기 시작한다.

 「앗. . .. . . . .」
 「어이 봐라, 입으로는 머라고 말해도, 벌써 너는 보지와 신체 어떻게 좀 해달라고 말하고 있잖아. 응 이 더러운 갈보년 제대로 맛을 보여주지 」
하라다는 이렇게 말하면서 요시에 보지 안에 손가락을 기어들어가게 해 쑤시고 있다.

 「, 그런. . . . .앗」
 「이봐, 들리는가 이 갈보야 보지 안에서 뿌직거리는 소리….. 응. 」
 하라다가 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넘쳐 나오는 애액의 음탕한 소리로 미치게 한다.
마음 안에서는 필사적으로 저항 하지만, 전 신체에 퍼져 오는 감미로운 감각에 저항할 수가 없다, 요시에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내리며 손가락을 더 깊게 받아 들인다.

 「좋아, 벌써 좋아 지는 것인가?」
하라다는 자신의 자지를 요시에의 꽃밭에 기대며 그 가련한 보지를 단번에 관통했다.

「아 앗!」
 정수리까지 밀어 올라오는 강렬한 충격에, 요시에가 비명을 지른다.
하라다는 천천히 왕복을 개시한다. 몇 번이나 하라다를 맞아들인 요시에의 보지는, 처녀였던 무렵과 비교하자면 천 양지 차이로 하라다의 자지를 싸 질벽에 꾸욱 조여 넣는다.

 「응, 잘 꼭 조이고 있어, 젖은 상태나 보지살의 감촉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역시 너는 나가 예상한 대로 였어 명기야 천하에 명기 오직 그것을 위해 태어난 나의 성 노예야……하 학 하~」
 「. . ., 그런. . . . .아 앗!」
하라다의 손이 요시에의 T셔츠를 올리고 뒤로부터 유방을 독수리 잡아 채 듯하며, 몹시 거칠게 원을 그려 돌린다.

 「앗, 미쳐, 나 미쳐요 아앙!」
정수리까지 밀려 올르는 강렬한 쾌감에, 녹는 것 같은 감미로운 감각의 이중주, 요시에는 지금 넋을 잃고 유희를 즐기고 있는 듯하다. 하라다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박자까지 맞추고 있다.

 「아 앗, 다메!. . . . .아이, 이크!」
 가면 갈수록 환희의 폭풍우에 습격당한 요시에는 등골을 뒤로 졎혀 신체를 부들부들 떨수 밖에 없었다 .

 「. . . . .으, 나온다」
엑스터시에 이른 요시에 보지의 꾸불꾸불하는 것 같은 반응에, 하라다도 참을 수가 없어 요시에의 보지 안쪽에 흰 물을 내뿜었다.

 「앗. . .아 앗. . . . .」
짜는 것 같은 소리를 높이는 요시에 … 자궁에 박히는 뜨거운 수액을 토해낸다.

 「자, 이제 뒤처리를 잘하기 바란다.」
하라다는 자지를 뽑아 내,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싸이고 있는 요시에를 주저앉게 하고 애액과 정액 투성이가 된 자지로 입술을 꽉 누른다.

 「. . .」
 이윽고, 요시에는 점액에 젖은 페니스를 입속에 밀어 넣어져 버렸다.
하복부로부터 무엇인가가 흐르기 시작한 감촉이 있었다. 하라다가 발사한 정액이었다
.
 「웃욱. . . . .우욱」
 요시에는 페니스에 혀를 핥으면서,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며, 눈물을 뚝뚝 흘려 목이 메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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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두 명의 요시에


그래, 다음은 2년 A반인가. . . . ..

 하라다는 다음의 수업이 있는 클래스에 가기 위해, 직원실에서 나왔다.
방과후나 휴일이 되면 악마와 같이 요시에를 능욕하는 하라다 이지만, 학교에서는 시치미 뚝뗀 얼굴로 지금처럼 변함없게 수업을 하고 있었다.

아직 시작 벨이 울 때까지 2~3 분 있었지만, 하라다는 언제나 시작 벨이 울기 전에 직원실을 나오는 것을 하고 있었다. 그저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것이 기분에 나쁘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여자 학생을 감상 하기 위함 이였다.

 요시에 만큼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소녀가 아직도 교내에는 많이 있다. 그런 소녀들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어, 수업도 잘 진행되는 것이다.
 계단을 올라 가는 하라다에, 스쳐가는 학생들이 인사를 하며 통과해 간다. 이 우월감은 교사 만이 가능한 것이다.
복도를 걷고 있던 하라다는, 깜짝 놀라 멈춰 섰다. 두 명의 여자 학생이 사이 좋게 이야기하고 있다.

 “노무라 오시에”가 두 명?
 그런 바보같은, 하라다는 응시했다.
 세라복을 입고 있는 편은 확실히 요시에였지만, 체육 입고 있는 편은 역시 딴사람으로, 하라다는 모르는 아이였다. 가르치고 있지 않은 클래스의 학생일 것이다.
 하라다는 당분간 그 자리에서, 그 소녀를 가만히 관찰했다.
 몰라 보았던 것도 무리는 아니다. 키나 머리 모양, 체형도 요시에와 아주 닮아 있다. 다만 요시에에 비해 귀여운 용모를 하고 있다.
 게다가 그 소녀도 요시에와 같은 밝은 다갈색의 피부를 하고 있었다. 하라다의 가슴에 새로운 욕망이 끓어올라 온다.
 하라다는 두 명에게로 서서히 다가 선다.
 「그곳의 두 명, 이제 곧 수업이 시작된다. 교실에 돌아가야지요.」
요시에는 목소리의 주인이 하라다 인걸 알자, 공포의 표정을 띄웠다.

 「그러면, 다시 또 보자」
 소녀는 요시에에 손을 흔들면서, 하라다에게 목례를 하며, 계단을 달려 내려 갔다.
요시에는 고개 숙인 채로 서서 움츠리고 있었다. 신체가 조금씩에 떨고 있다.

 「무엇 때문에 떨고 있나. 아무리 나라도 이런 곳에서 널 잡아먹겠니. 응, 요시에~」
하라다는 농담할 작정으로 속삭였지만 요시에는 고개를 숙인 채로 아무 말이 없다. 여기에 서서 어널섹스, 공중 화장실에서의 행위와 같은 강렬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엿다.

 「지금의 그 아이는 누구냐?」
 「어」
요시에는 놀란 것처럼 얼굴을 올렸다.

 「지금 이야기하고 있던 아이는 누구냐고 물었다」
 「자 ~양. . . . .」
 「어이 확실히 풀네임으로 말해, 클래스는 어디야」
 「2년 E반의 니시카와. . . . .자 양입니다」
 「2년 E반, 니시카와자 인가. . . . .그런가」
요시에는 처음엔 불가사의 한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것은 공포의 색으로 바뀌었다.

 「선생님. . . . .설마」
 「그래 하 하 하. . . . .. 아마 네가 지금 생각했는 것이 맞아」
 요시에에게 그런말을 남기면서, 하라다는 다시 걷기 시작했다.
앞서 걷다 문득 뒤 돌아 보자, 아직 요시에가 굳어진 얼굴로 이쪽을 보고 있었다.

 「과연 날카롭다. 내가 그 아이에게 눈독을 들인 것을 벌써 감 잡고 있었다니 하하하」
시작의 벨이 울렸다. 하라다는 미소 지으면서 걸음을 빨리 했다.

 「니시카와자 , 뭐 노무라의 협력을 받으면 일이 성사 될것이다 하하하」
 하라다는 이미 새로운 사냥감을 어떵게 할까하는, 생각에 둘러 쌓여있었다.

-3장 4장 fine-

여기에 여 주인공 프로필을 올립니다.
이름 : 노무라 요시에
나이 : 14세
학력 : 중학 2학년
신장 : 153cm
몸무게: 42kg
size: 77(b)-56(w)-80(h) 정말 죽이는 사이즈죠 하하하하

5장을 기달리는 동안 열분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같은 작가의 작품인 "사토미와 마사자" 란 소녀 취향 레즈비언 작품을 올리려고 하니 많은 애독 바랍니다.

From : redn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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