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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 요시다 제2부-2편 (극한 sm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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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7 회 작성일 23-12-19 06: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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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번역하면서 욕 한번 해야 되겠네요. 애라~이나쁜 쪽바리 중학 선생 노무라 요시다 , 넌 너희나라 우익 쌔끼랑 똑같다 이 새끼야 . 너희 수상하고 계나 묻어라 새끼야. 아마 너같은 새끼가 그런 국사 교과서도 만들었을거야. 하여간 쪽발이 새끼들은 욕을 안 할 수가 없어.

왜 이리 욕을 하냐면요 2편을 번역하면서 "노무라 요시에" 라는 기집에가 너무 불쌍 해서요. 보시면 알꺼예요 얼마나 불쌍한지 흐흐흑~
혹시 sm 소설 싫은 분은 보지 마세요.


  제2장 손상되어지는 가련한 국화꽃


 운동회 다음날의 월요일, 학교에서 휴일로 대체하여 휴일이 되었다.
전날과 같은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퍼지고 있다. 그런 상쾌한 날씨와는 반대로, 요시에는 침통한 표정으로 투벅투벅 걷고 있었다.

 요시에는 하라다에 안기어진 어제의 일을 생각해 하고 있었다. 요시에 안에 방출한 후로도 하라타는 떠나려고 하지 않고, 수축하고 있고 있는 자신의 분신을 천천히 요시에 안으로 움직였다.
 「카, 선생님. . .벌써 끝났잖아요, 빨리 빼주세요」
사정한 후도 질내에서 천천히 움직임을 계속하는 하라다 페니스의 이상한 감각을 견딜 수 없어, 요시에는 호소했다.

 「 아직이다, 오래간 만이니까 충분히 귀여워 해주어야 겠다」
 하라다는 그렇게 말하며 허리를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쇠약하게 걸치고 있던 하라다의 좃이, 또 팽창해 왔던 것이다.
 「그래 , 또 할 수 있게 되었다」
하라다의 발기된 좃이 보지의 길을 되찾으면서, 점점 피스톤의 스피드를 올리어 갔다.

 「 여섯번 까지는 무리 겠지만 , 세 번 정도라면 문제 없겠어」
「, 그런. . . . .아 앗!」

 다시 시작된 격렬한 찌르기에, 또 신체의 안쪽으로부터 저리는 것 같은 감각이 끓어오른다.
「아 앗. . .또. . . . .이크!」

 그 후도 몇 번이나 절정에 오른 요시에의, 대퇴에 갈수록 애액이 흘러 넘치고 습격해 오는 쾌락에 몸을 바쳤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집에 가던 도중 음탕한 상상이 자극되어 보지구멍 사이에 약간의 습기가 돌며 윤기를 띠기 시작했다.

 안 된다, 모처럼 판티를 바꿔 입고 왔는데. . .. 선생님은 또 뭐 라고 말할까.
 요시에는 사타구니 사이를 처리하기 위해, 당황하며 가까운 공중 변소로 뛰어 들어갔다.


*
 하라다의 집에 도착한 요시에는, 쉬는 틈도 없이 그 지하실로 끌려 들어 갔다.
 「 빨리빨리 벗는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안는 것이 몹시 기다려져서 견딜 수 없어 하는 느낌으로 요시에에게 명령했다.
 요시에는 고개를 숙이면서 노타이의 샤츠에 버튼을 풀어, 양팔을 빼냈다. 셔츠가 머리로부터 빠지면서 졸졸한 머리카락이 얼굴에 흐트러지고 걸린다.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면서, 미니스커트의 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스커트 왼쪽 사이드의 후크를 오픈했다. 지퍼를 밑으로 내리면서 스커트의 끝을 잡고, 천천히 끌어 내린다.

 브래지어와 판티 만의 모습이 된 요시에는 침대에 가로놓여, 부끄러움과 불안함에 신체를 진동 시키며 하라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라다는 트렁크스 한 장의 모습이 되어 침대에 올라와, 요시에를 덮는다. 얼굴을 접근하면서 요시에의 단 숨결이 느껴본다.
하라다의 입술이, 요시에의 입술로 다가간다 .

 「. . .」
 요시에는 눈살을 찌푸리며 신음소리를 흘렸다.
 징그러운 연체동물과 같은, 하라다의 혀가 요시에의 입술을 비틀며 열어 비집고 들어 온다.
 요시에는 혐오감을 참으면서, 스스로 혀와 혀를 얽히게 할 수 있게 한다.
요시에의 단 타액의 맛을 즐기면서, 하라다는 요시에의 브래지어를 쉽게 들어 올려 푸른 과실과 같은 가슴의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한다.

 「. . . . .. . .」
 막혀 있는 입술의 틈새로부터, 요시에의 거친 숨이 샌다.
하라다는 입술에서 혀를 떼고, 목덜미로 혀로 가지고 내려 간다.

 「아 앗. . . . .」
 요시에는 수치에 허덕이며, 신체를 비비 꼬꼬 움직인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유두를 굴리듯이 빨고 돌리면서, 손은 요시에의 넙적 다리를 어루만지고 문지르면서 서서히 올라간다, 어느세 손은 이미 판티 안에 들어가게 만들었다.
비가 온 뒤처럼, 이미 그곳은 끈적끈적한 밀액으로 흘러 넘치고 있었다. 손가락에 음탕한 감촉이 전해져 온다.

 「앗. . .아 앗. . . . .」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삽입해 상하 좌우에 움직이면서, 그곳을 보지, 씹과 같은 추잡한 소리로 바꾸어, 사타구니의 상태를 요시에의 작은 소리로 귀에 들려준다.
사타구니를 찔러 넣던 손가락이 떠나고, 사타구니가 허전해진 요시에는 희미하게 눈을 떴다.

 「아아 악~!」
요시에는 크게 소리 지르며 얼굴을 돌렸다. 하라다가 자신의 얼굴 앞에 페니스를 덜렁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이! 요시에 너도 이제 나에 자지에 인사를 나누어 주어야지 이때까지 난 너에 씹을 얼마나 이뻐해 주었나 응~ !」

 「으으, 그래도. . . . .」
 요시에는 우물거렸다. 발기한 페니스를 이런 가까운 데서 본 것은 처음이다.
요시에의 손목만한 굵기의 페니스는 검붉게 빛나고, 푸른 혈관의 줄기가 떠오르고 있는 것이 처럼 보인다. 보기 때문에는, 마치 뱀 같아 뱀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온다.

 「 어이! 왜 빨리 인사가 없는가」
 「 네!」
「지금까지 나는 너의 보지를 알뜰히도 빨아주고 좋은 기분이 되게 해주었다. 답례를 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하라다에게서 강간 당하기 전까지는 키스도 몰랐던 요시에다. 구강 성교를 받아들여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기, 싫습니다, 그런 일. . . . .」
요시에는 얼굴을 돌려 하라다의 요구를 거절했다.

 「 아직 맛을 못 봣구나 , 어쩔 수 없다」
하라다는 갑자기 요시에의 코를 막았다. 숨을 쉴 수 없는 괴로움에 요시에가 입을 열자, 하라다는 거기에 무리하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 . . . .」
 요시에는 입이 페니스로 막아져 괴로운 듯한 소리를 높였다.
암모니아의 향과 같은 수상한 것이 입 속에 퍼져 온다. 왜 자신이 이런 운명을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분함과 불결감에 요시에의 눈으로부터 뚝뚝하고 눈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이, 좀 열심히 빨지 않겠는가 엉!」
 토할 것 같게 되는 혐오감을 견디며 요시에는 하라다의 욕망을 혀로 담아 낼 수 있었다.
자신의 손목 정도 되는 것이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코가 자유롭게 되었다고는 해도, 숨은 막히고 턱은 지쳐 빠질 것 같은 정도다. 입이 닫혀지지 않고 넘쳐 나온 타액이 턱을 타, 목을 따라 흘러 떨어져 간다.

처음으로 하는 구강 성교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혀를 움직이는 방법 이나 이빨을 세우는 방법 등 서투른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하라다에게는 그 요시에가 자신의 것을 빨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했다. 게다가 포르노 배우들과 같이 기묘한 테크닉 밖에 모르는 하라다에게 있어, 요시에의 서투른 오랄은 오히려 신선했다.

 「좋아, 아주 좋겠어」
 하라다는 요시에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았다. 입 속 안에, 자신의 정액을 먹이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늘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요시에는 가끔 기침하며 괴로운 듯 숨을 내쉬었다. 오랫동안 하라다의 굵은 페니스를 빨아 턱이 아파서 그냥 있을 수 없었다.
하라다는 침대의 옆의 냉장고를 열어 무엇인가를 꺼냈다. 마요네즈 였다.

 「요시에, 이것으로 무엇에 쓸건줄 아니」
 「. . . . .」
요시에는 이번엔 무엇이 시작되는 것인가 하며 놀란눈으로 하라다를 보았다.

 「좋다, 가르쳐주지 여자는 남자를 기쁘게 하는 구멍을 세 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물론 보지, 또 하나는 네가 지금 했던, 입이다」
 「선생님, , 설마. . . . .」
 요시에의 얼굴은 서슬프른 핏기가 당기는 것이 알았다. 지금까지 느낀적 없는 공포가 등골로부터 내려와 전신을 떨게 만드는걸 알았다. 후 저런 것이 들어갈 것 같은 곳이라고 하면. . . . ..

 「이야, 싫습니다! 그것 만큼은 절대로 안돼!」
 「무엇이 싫은거야, 말은 봐라」
요시에가 깨달음이 올바른 것이라는 것을 하라다는 알고 있었지만, 요시에의 입으로직접 그것을 말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다시 물어 보았다.

 「, 엉덩이의. . . .구멍겠지요, 그것 만큼은 싫습니다!」
 요시에는 침대 위에서 뒤로 물러났다.
하라다는 억지로 요시에의 신체를 억눌러 버린다.

「아니, !」
요시에는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자신을 붙잡는 하라다의 손을 풀어 버렸다. 이 정도의 저항을 보인 것은, 처녀를 빼앗겼을 때 이래 없었던 일이다.
「!」
하라다 커다란 손으로 요시에의 뺨을 작렬했다.

 「요시에 네가 거칠게 나오면, 그 사진을 학교에서 뿌리게 된다」
 하라다는 요시에에게 자위를 강요해, 그 자태를 사진에 담고 있었다. 그 때문에 요시에는 하라다에게 섹스 봉사를 강요 당하고 있다. 만약 저런 사진을 친구들에게 돌려 버리면, 요시에는 죽는 편이 나았다.
요시에는 입술을 깨물고 하라다를 원망스러운 것 같이 응시했다
.
 「무엇이냐, 그 눈은. . .. 응, 알았다. 오늘은 이제 돌아가라. 그 대신 내일 교실에 네가 자위하고 잇는 사진이 도배되어 있을 것이다. 흥!」
하라다는 요시에로부터 떠나 방을 나가려고 했다. 물론 마음 속에서는 요시에가 매달려 오겠지 하는 계산을 있었다.

 「기다려, 기다려 주세요!」
 아니나 다를까, 요시에는 나가려고 하는 하라다로 보고 붙어 왔다.
 「으으흑, 내가. . .나빴습니다」
 「그래, 반성했다는 것인가」
 요시에는 당장 울 듯한 얼굴로 매달려 있었다.
계산 대로 일이 진행되어지고 있다. 하라다는 마음 속에서 음흉한 웃음을 짖는다. 하라다 자신이 그만큼 어널(항문)에 집착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요시에를 완전하게 자신의 성 노예로 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만큼은 어널(항문)을 정복해 두고 싶은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솔직하게 나오면, 나도 위협하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데. ,자 ! 이제 시작할까? 응!」
요시에도 다소 침착성을 되찾은 것 같다. 하라다는 요시에를 안아 들어 침대에 옮기어, 엎드리게 만들었다.

 「무릎을 세워라 그래야 엉덩이를 쑥 내밀 수 있다」
 요시에는 하라다가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잡았다. 이제 자신의 각오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라다는 복숭아 모양같은 형태의 좋은 요시에의 엉덩이를 열었다. 묽은 차색의 국화문이 입을 움츠려 부들부들 떠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여기는 너무 움치려져 있어 넣을 때 고생하기 때문에….」
 하라다는 손에 마요네즈를 한 덩어리 짜기 시작하며, 쇠퇴해진 국화 벽을 중심으로 처발라 간다.
 「앗. . . . .」
 차가움 감촉이 요시에게 스며 들어오며, 신체를 단단하게 한다.
방안에 마요네즈의 향이 자욱하다. 하라다는 손가락 전체에 마요네즈를 문질러 바르고 손가락을 꼿꼿히 세우게 하여 군게 닫힌 항문을 열며 천천히 삽입 해 나간다.

 「. . .아앙, 」
 요시에는 공포에 신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키며 흐느껴 울면서 무서운 감촉에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끝까지 삽입된 손가락이, 이번은 천천히 아누스 (똥구멍)로부터 뽑아 내진다. 그 동작을 몇 회인가 반복하는 동안, 손가락이 순조롭게 왕복 하도록 되어 갔다. 하라다가 손가락을 뽑자 무리하게 열린 요시에의 항문이, 폭 하며 작게 입을 열고 있었다.
하라다는 발기하고 있는 자지에도 마요네즈를 문질러 바르면서, 요시에의 국화벽에 겨냥을 했다.

 「아 앗. . ., 악~~~」
아누스(똥구멍)에 단단한 것이 맞는 것을 느낀 요시에는, 불안과 공포에 시트를 힘껏
잡는다.
귀두의 앞부분이 똥구멍에 꽂힌다.

 「앗. . . . .」
 요시에가 작은 신음으로 소리를 높인다.
하라다는 서서히 요시에 안에 돌진해 간다. 보지하고는 또 다른 강한 압박감에 하라다는 깊은 한 숨 내쉬었다.

 「악!아퍼 이따히(아퍼) !」
 3분의 1이 들어가자 요시에가 고통으로 소리를 높였다.
 「선생님, 역시 무리예요, 그만해 주세요…아 이따히」
요시에는 공포와 고통에 얼굴을 굳어지며 애원 한다.

 「거의 다 됐으니까 신체가 힘을 빼고 잠자코 있어」
 「무리입니다, 악. . .이, 이야!. . .아퍼!」
 곳곳이 슨 하라다의 자지가 요시에의 가련한 국화문에 꽂이여 간다.
 「이야!」
자지가 마침내 끝까지 들어 갈 수 있었다. 타는 것 같은 아픔과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등골을 뒤로 젖히며 절규했다. 입구가 다 찢어져 끊어진 것 같고, 국화벽의 앞부분이 피가 배어 나오고 있다.

 「후」
 하라다는 한숨을 쉬었다.
 마침내 노무라의 모든 구멍을 범해 주었다!
하라다는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보지이상의 강렬한 압박감을 맛보면서, 자지를 앞으로 뒤로 움직인다.

 「이야! 아퍼 , 이따히!」
 하라다에 좃이 박힐 때 마다 같은 격통에 시달려 요시에는 몇 번이나 아픔을 호소했다.
 어널(똥구멍)을 잡아 붙이고는 강력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용이하게 하고있다. 그러나 좁아 터져 있는 똥구멍보다는, 역시 보지의 감촉의 몇 배 깊은 맛이 있다. 게다가 처녀를 잃어, 아직 얕은 요시에의 보지의 야무짐은 날 흥분 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능욕에 흐느껴 우는 요시에의 모습을 즐기기에는, 가끔 이런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하라다는 생각했다.
 「아 앗, 아프다!이야, 이제 그만해!」
 참기 어려운 고통, 항문 안에서 마구 설치는 페니스의 무서운 감촉에 요시에는 미친 것처럼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울부짖었다.
아픔을 참아내야 하는 요시에의 똥구멍을, 벌컥벌컥 거리는 하라다의 자지가 강렬하게 잡고 있다. 하라다도 이제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

 「간다, 노무라. 요시에. .. . . . .」
피크피쿡 자지가 장내에서 뛰면서, 그것은 욕망을 단번에 폭발 시켰다. 견디고 있던 탁한국물이, 요시에의 항문 안쪽으로 박혀 간다.

 「앗. . .아 앗. . . . .」
 요시에는 낮게 들이키고는, 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자지 끝에는 요시에의 장내에서 나온 갈색의 것이 부착되어 있었다.

 「이거 참 노무라! 구멍을 계끗히 하지 않기 때문에, 너의 똥이 이런 곳에 묻어 있지 않은가 더러운 년 같으니라고…..」
 하라다는 곧게 뼏어 있는 요시에의 신체를 뒤집으며, 그녀에 코를 자지를 들이 밀었다.
괴로움에 요시에가 입을 올리자, 변이 붙은 페니스를 억지로 밀어넣는다.

 「. . . . .. . .」
 「어이, 개끗히 해 주거라」
 요시에는 기분 나쁨을 견디고 뚝뚝 눈물을 흘리면서도, 말해지는 대로 똥으로 더러워진 페니스에 혀를 대어 간다.
미소를 띄우고 그 모습을 보면서, 하라다는 이미 다음은 어떠한 변태적 방법을 쓸건지 생각을 하고 있었다.

-2편 끝-

날 새면서 2편 올립니다. 이번 작품을 밑에서 주말까지 다 올린다고 약속드렸으니까 내일 다 올릴께요 많은 애독 바랍니다.
건성건성 허접 작가 rednatas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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