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선생 요시다 2부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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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과학선생 요시다 2부가 나왔습니다. 1부의 내용이 짧아 저라도 창작 해서 올릴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쪽발이 작가가 먼저 올렸더군요. 그래서,스리슬쩍 해왔죠 하 하 하~ .
열분에 많은 애독과 댓글 바랍니다.
- 과학선생 요시다 2부 -
제1장 체육관 창고에서의 봉사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의 경쾌함이 메아리 친다 .
이 좋은 날씨에 사쿠라가오카 중학교에서는 가을운동회가 성대하게 행해지고 있었다.
교정에서는 아침부터 학생들의 열의 있는 경기가 볼만하게 전개되어 가족과 클라스 메이트들의 응원이 한참이다.
이번 경기는, 여중2학년 백 미터 경주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흰 반소매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에 입은 소녀들이 몇 사람씩 스타트 라인에서, 피스톨의 소리와 함께 힘차게 뛰쳐나와 달린다.
상쾌한 햇볕의 아래, 꽉 달 붙은 체육복을 입고있는 소녀들은 그 누구나 미 소녀로 보인다.
얇은 셔츠아래에는 브래지어가 비쳐 보여지고 가슴의 부풀어 오른 상태가 명확하게도 보여진다. 또, 핫 팬츠는 엉덩이와 허리에 붙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엉덩이의 형태가 나의 좃을 들뜨게 한다.
팔팔한 육체들이 약동을 할 때, 핫 팬츠의 밑에서부터 성장하고 있는 대퇴가 브들브들 떨리고 셔츠아래에서는 푸른 과실과 같은 유방이 흔들린다. 그것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광장한 에로티시즘마저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그녀들에게 성적인 흥미를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괘씸한 놈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실제 관객석에는 그런 변태같이 보여지는 놈들도 몇 명 보였다.
하라다 요시오 선생은 천막 안에서 심사원으로서 학생들의 경기를 보고 있었다.
경기중의 학생들을 보고 있는 날카로운 눈초리는, 아무래도 진지하게 채점을 하고 있는으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1개월 정도 전, 하라다는 이전부터 점 찍어 두고 있던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하교 도중에 납치 자택에 데리고 들어가 강간했다.
그 때 찍은 자위의 사진을 이용, 그 후도 요시에를 가끔 범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던 여자 중학생의 육체를, 마음껏 능숙 하게 요리 할 수 있었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기호와 꼭 맞는 섹스로 이미 여자의 즐거움을 기억하고 있는 높은 성적 소질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안아도 질리는 일은 없었다.
최근 운동회의 준비에 쫓겨, 요시에와 섹스 할 틈이 없었지만, 이만큼의 팔팔 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성욕의 벌레들이 또 들뜨기 시작해 온다.
이것만 끝나면 한번 해 줄까, 운동회 때문에 바빠서 그 동안 못 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문득 경기장 한 편을 의식하며 돌리자, 다섯 명의 여자 선수가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 오는 중이었다. 선두는 우연히 도 요시에 이다.
좋아, 일을 서둘려야 되겠군 .
하라다는 일어서면서 천막에서 나왔다.
*
요시에는 뛰는 숨을 억제하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었다. 1위를 확신하는 순간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다음엔 당분간 나갈 차례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 있어.
경쾌한 요시에의 걸음이 멈추었다. 하라다가 이쪽을 보며 능글능글 하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시에는 무시하면서 통과하려고 다리를 빨리 했다.
「1위인가, 대단히 노력했군」
요시에는 엉겁결에 눈을 감고 , 입술을 깨물어 물었다. 요즘은 불러내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나 희미한 기대를 안고 있었지만, 역시 해방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끝나면 체육관의 용구 두는 곳으로 와라.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온다,알았지. .대답해」
「 네, 알았습니다」
「오래간만이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준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어깨를 두드리면(자), 텐트에 돌아오고 했다.
1위의 자랑스러운 기분도 잠시, 요시에는 당분간 그 자리에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
운동회가 끝나고, 학생들은 관전 와 있던 부모님과 집으로 돌아갔다. 뒷 처리 위해
몇 사람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까지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직 해는 떠 있지만, 날도 가라앉기 시작해 교내는 지금까지의 소란스러움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다
.
요시에는 주위를 주의하면서 어슴푸레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까, 요시에는 깊게 한숨을 돌렸다.
강간 당하고 처녀를 빼앗긴 이래, 요시에는 가끔 하라다에 불려 져 범해지고 있었다.
그 강력한 페니스로 관통 당해지면, 마음으로 아무리 필사적으로 거부한다 해도 그것과관계 없이 신체가 반응해 버려, 미칠 정도의 쾌락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체육관은 매우 조용했다. 유령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고요하다. 요시에는 용구 두는 곳의 문을 열었다.
하라다의 모습은 안보였다. 용구 두는 곳은 6평 정도로, 그곳에 뜀틀이나 매트, 볼등이 정리되어 놓여져 있다.
얼마간 그대로 기다리고 있자,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라다 였다.
「기다리게 했군, 다른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다 이제 왔다」
하라다는 문을 닫고 열쇠를 잠그면서, 접어져 있던 매트를 한 장을, 마루 위에 넓혔다.
「앗, 」
요시에는 갑자기 어깨를 잡혀져 먼지가 많은 매트 위에 밀어 넘어뜨려졌다.
하라다는 그 위를 덮으면서, 얼굴을 요시에의 가슴에 묻는다. 코로 가득하게 숨을 흡입하면서, 소녀의 새콤달콤한 향기를 비강에 채웠다.
아직 땀의 내음이 남은 셔츠를 걷어 올리자, 중학생의 흰 스포츠 브라가, 부드러운 가슴의 융기를 싸고 있었다.
「카, 선생님. .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요」
하라다는 몹시 거친 방법을 구사하자 요시에가 가냘픈 소리로 호소한다.
「오래간만이라 나도 상당히 쌓여 있어. 키스부터, 시작해 볼까」
「, 우우. . . .」
강하게 닫혀진 요시에의 입술을 하라다의 혀가 억지로 열며 비집고 들어간다. 그것은 마치 다른 생물이 요시에의 구강을 반죽하듯이 돌리면서 돌아다니는 듯하다.
달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즐기면서, 혀와 혀를 얽히고 타액을 전송 시키는, 그런 진한키스를 즐기면서, 하라다는 브래지어 위로부터 요시에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 . .. . . . .」
요시에의 코끝으로부터 흥분된 소리가 새기 시작하고, 힘들게 닫혀진 입술이 서서히 벌려져 온다.
요시에의 성감의 개화는 눈부신 것이었다. 하라다에 의해 강간 되고 처녀를 빼앗길 때까지, 페팅도 키스도 몰랐던 요시에이 지만, 처녀를 잃어버리고, 아직 1개월이 좀 지나지 않는데, 키스 하나의 반응에 취해 벌써 민감하게 되어 버렸다.
빠른 손놀림이 브래지어를 쉅게 올리자, 청순한 두개의 작은 봉우리가 튀어 나왔다. 그 중 복숭아 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유두돌기를 입에 넣으며, 쪼오쪽 쪼쪽 빨고 있자, 요시에의 신체에 단 잔물결이 밀어닥쳐 온다.
「아 앗. . ., , 그만두어요」
그 감미로운 물결에 빠질 것 같게 된 자신을 막으려고, 요시에는 머리를 저으며 거절해 간다.하지만, 신체는 헐떡였다.
유방에서의 집요한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의 손가락은 요시에의 핫 팬츠의 고무줄 사이로 기어들어가, 판티 위로 은밀한 애무하기 시작하다.
「무엇인가, 벌써 젖어 있지 아는가」
「아 앗. . .,부끄러운 말하지 마세요.」
악마의 손가락이 판티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요시에의 사타구니안에 침입하면서, 잔득 흫분한 보지에서는 질퍽한 소리를 낸다.
「카, 선생님. . . . .그곳 으 윽. . .앗. . .」
요시에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 되면서,허리를 괴롭게 흔들며 몸을 뒤척인다. 하지만 꽃잎은 몸과는 정반대로, 침입해 온 손가락의 환희에 반응을 나타내며, 새로운 밀액을 잇달아 분비한다.
하라다는 핫 팬츠와 판티의 고무를 함께 잡아, 단번에 끌어 내리면서 요시에의 대퇴를 어깨에 메듯이 해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기어들어 가게 했다.
그러자 꽃잎이 확대하면서, 두 매의 맑고 깨끗한 꽃잎이 새빨갛게 충혈해 입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그곳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안쪽이 나타나자 하라다는 엉겁결에 한숨을 쉬었다.
혀끝을 날카로워지게 해 밀액을 건져 올리듯이 육벽을 반죽하고 돌린다.
「아 앗.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집요한 혀의 감촉에 등골이 다 젖어 들어 신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킨다.
「아아 응, 미, 미쳐!」
하라다가 발기한 음핵의 포피를 벗겨, 에메랄드와 같은 요시에의 보지를 혀로 살랑거리며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밀하게 빠짐없이 핥아준다. 쾌감이 최고조로 오른,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하라다는 얼굴을 올려고 바지를 벗어 자신의 분신을 노출 시켰다. 벌써 엄청나게 팽창되 있던 그것은, 압박으로부터 풀리면서 솟아 나와져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작은 신체를 엎드리게 하고, 무릎을 세우게 했다. 복숭아와 같은 사랑스러운 엉덩이가 쑥하고 내밀어진다.
「카, 선생님. . . . . .그것만은 네, 뒤로부터 만큼은 하지…….」
요시에는 뒤로부터 관통 되어지는 느낌이 싫었다. 이 동물의 교미와 같은 모습으로 범해지면, 자신이 더럽혀지고 있는 비참함을 오싹오싹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다른 어떤 체위보다 뒤로 관통되어 지면 다른 것 보다도 더 느껴 버리는 것도 사실이었다.
「너가 뭐라고 말하건, 너의 신체는 이 포즈를 제일 좋아해」
하라다는 이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에 씹물을 바르며 요시에를 강요한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요시에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리를 털어 부정했다.
「무엇이라고, 멈추어 줄까」
「어」
요시에가 곤혹의 표정을 띄운다.
하라다에게는 멈출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요시에가 사실은 넣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어 초조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은 나의 것을 심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게 아닌가」
「. . . . . .」
「말을 해라, 말하지 않으면 오늘은 그만 두겠다.」
「어, , 그런. . . . .」
요시에는 엉겁결에 당황했다. 결코 기뻐서 안기러 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진 신체에 여기까지 불을 붙여져 내던져지는 것은, 반죽임을 맞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혼자서 위로할 정도로는 만족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제발. . . . .넣어 주세요」
창피하여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뎌내며 겨우 말을 했다. 하라다는 자신의 좃을 보지위로 문데기만 할뿐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다. 그것이 더욱더 하라다는 요시에를 계속 초조하게 한다.
「그러면 . 어디에 무엇을 넣는다, 응」
「. . .카, 선생님의. . . . .끝. . . . .자지를. . . . .나의. . .오, 오, 보지에 넣어 주세요,. . . . .」
자신이 부끄러운 행위를 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굴욕감에, 요시에는 기분도 울쩍거려 흐느껴 웠다.
「이야~ 넣어달라고, 잘 말했다. 지금 너에 보지에 넣어주지 하 하 하….」
하라다는 우쭐거린 미소를 띄우면서, 재차 요시에의 구멍에 팽팽한 좃을 기대며. 이제 충분히 음탕해진 꽃잎을 열어, 밀액이 넘쳐 나오는 보지 안으로 넣으려고 하고있다.
좃의 귀두 부분이 어린 보지 구멍 사이로 매몰 된다. 애액이 물기를 띠고 있는 점막의 감촉이 한 없이 마음에 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엉덩이를 안아 서서히 연결해 깊게 찔러 간다.
「아 앗. . . . .」
날씬한 허리를 젖히며 요시에는 깊게 숨을 내쉰다.
처녀를 관통했을 때와 비교하다면, 요시에의 보지의 반응은 각별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었다. 점막이 마치 생물과 같이 좃을 휘감겨 오는 감촉이, 하라다의 등골로부터 허리뼈까지 뜨거운 쾌감이 찌르르 흐른다.
오래간만에 견딜 수 없는 감촉.
곳곳히 솟은 좃을 안쪽까지 묻은 하라다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 앗 아앙~」
요시에의 입술로부터 사랑스러운 소리가 허덕이며 단속적으로 샌다. 게다가 하라다의 율동의 피치에 맞춰 빠르게 허리를 쓰며 율동에 맟춰 움직여 간다.
「아아응!앗, 앗, 앗」
좃을 격렬하게 주입해진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허덕인다. 밑쪽 방향에 놓인 두개의 과실은 한 없이 흔들거린다.
하라다는 뒤로 손을 써, 흔들리는 그 과실을 난폭하게 주무른다.
「아 앗, 카, 선생님!. . . . .미쳐 미쳐!」
창으로부터 흘러나온 희미한 빛이 두 명의 나체를 비추고 있다. 땀 투성이가 된 두 명의 나신이 이상하리 만큼 빛을 발한다.
「아 앗, 와, 나. . . . .이제」
요시에는 신체가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 에서 강한 오르가슴을 끌어당기는 것 같이, 허리를 구루며 하라다의 분신을 탐해나갔다.
「요시에 내 이쁜이, 이것은 어때!」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은 스피드로, 요시에의 꽃술을 한층 격렬하게 밀어 붙인다.
「앗 앗 앗. . ., 이크!!」
무서운 쾌감이 전신을 관통해, 요시에는 부들부들거리는 신체를 진동 시키고 정상에 올라 가득 채웠다.
「, 나와 윽!」
오르가슴에 도달한 보지의 수축에 견딜 수가 없어, 하라다도 뜨거운 체액을 요시에의 태내에 쏟고 있다
2부 2편도 지금 작업중 입니다. 곧 올릴께요. 그런데,나쁜소식이 있어요."과학선생 요시다" 쪽발이 작가놈이 2부 4편 까지 써 놓았는데 2부는 4편에서 내용이 끝나질 않터군요. 이놈의 작가가 빨리 빨리 글도 않올리고 글턴데 한 2주에 한번 올리나 기달릴까 어절까 생각 중입니다. 열분들이 2주이상 기달리 수 있을가여 아무튼 고민이고 전 그만 2편 작업하러 갈테니 열분 의견 부탁합니다.
열분에 많은 애독과 댓글 바랍니다.
- 과학선생 요시다 2부 -
제1장 체육관 창고에서의 봉사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의 경쾌함이 메아리 친다 .
이 좋은 날씨에 사쿠라가오카 중학교에서는 가을운동회가 성대하게 행해지고 있었다.
교정에서는 아침부터 학생들의 열의 있는 경기가 볼만하게 전개되어 가족과 클라스 메이트들의 응원이 한참이다.
이번 경기는, 여중2학년 백 미터 경주가 시작되려고 하고 있는 중이었다.
흰 반소매의 셔츠와 짙은 감색의 핫 팬츠에 입은 소녀들이 몇 사람씩 스타트 라인에서, 피스톨의 소리와 함께 힘차게 뛰쳐나와 달린다.
상쾌한 햇볕의 아래, 꽉 달 붙은 체육복을 입고있는 소녀들은 그 누구나 미 소녀로 보인다.
얇은 셔츠아래에는 브래지어가 비쳐 보여지고 가슴의 부풀어 오른 상태가 명확하게도 보여진다. 또, 핫 팬츠는 엉덩이와 허리에 붙어,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것 같은 엉덩이의 형태가 나의 좃을 들뜨게 한다.
팔팔한 육체들이 약동을 할 때, 핫 팬츠의 밑에서부터 성장하고 있는 대퇴가 브들브들 떨리고 셔츠아래에서는 푸른 과실과 같은 유방이 흔들린다. 그것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광장한 에로티시즘마저 느껴진다.
그러나 그런 그녀들에게 성적인 흥미를 있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괘씸한 놈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실제 관객석에는 그런 변태같이 보여지는 놈들도 몇 명 보였다.
하라다 요시오 선생은 천막 안에서 심사원으로서 학생들의 경기를 보고 있었다.
경기중의 학생들을 보고 있는 날카로운 눈초리는, 아무래도 진지하게 채점을 하고 있는으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다른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1개월 정도 전, 하라다는 이전부터 점 찍어 두고 있던 2학년의 노무라 요시에를 하교 도중에 납치 자택에 데리고 들어가 강간했다.
그 때 찍은 자위의 사진을 이용, 그 후도 요시에를 가끔 범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손이 닿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던 여자 중학생의 육체를, 마음껏 능숙 하게 요리 할 수 있었다. 요시에는 하라다의 기호와 꼭 맞는 섹스로 이미 여자의 즐거움을 기억하고 있는 높은 성적 소질도 가지고 있어 아무리 안아도 질리는 일은 없었다.
최근 운동회의 준비에 쫓겨, 요시에와 섹스 할 틈이 없었지만, 이만큼의 팔팔 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성욕의 벌레들이 또 들뜨기 시작해 온다.
이것만 끝나면 한번 해 줄까, 운동회 때문에 바빠서 그 동안 못 했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문득 경기장 한 편을 의식하며 돌리자, 다섯 명의 여자 선수가 골인지점을 향해 달려 오는 중이었다. 선두는 우연히 도 요시에 이다.
좋아, 일을 서둘려야 되겠군 .
하라다는 일어서면서 천막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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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에는 뛰는 숨을 억제하면서,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었다. 1위를 확신하는 순간 마음이 놓이고 있었다.
다음엔 당분간 나갈 차례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 있어.
경쾌한 요시에의 걸음이 멈추었다. 하라다가 이쪽을 보며 능글능글 하게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시에는 무시하면서 통과하려고 다리를 빨리 했다.
「1위인가, 대단히 노력했군」
요시에는 엉겁결에 눈을 감고 , 입술을 깨물어 물었다. 요즘은 불러내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나 희미한 기대를 안고 있었지만, 역시 해방된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끝나면 체육관의 용구 두는 곳으로 와라.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온다,알았지. .대답해」
「 네, 알았습니다」
「오래간만이니까, 충분히 귀여워해 준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어깨를 두드리면(자), 텐트에 돌아오고 했다.
1위의 자랑스러운 기분도 잠시, 요시에는 당분간 그 자리에 꼼짝달싹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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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가 끝나고, 학생들은 관전 와 있던 부모님과 집으로 돌아갔다. 뒷 처리 위해
몇 사람의 학생들과 교사들이 까지 서서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직 해는 떠 있지만, 날도 가라앉기 시작해 교내는 지금까지의 소란스러움이 거짓말과 같이 아주 조용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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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에는 주위를 주의하면서 어슴푸레한 복도를 걷고 있었다.
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까, 요시에는 깊게 한숨을 돌렸다.
강간 당하고 처녀를 빼앗긴 이래, 요시에는 가끔 하라다에 불려 져 범해지고 있었다.
그 강력한 페니스로 관통 당해지면, 마음으로 아무리 필사적으로 거부한다 해도 그것과관계 없이 신체가 반응해 버려, 미칠 정도의 쾌락에 빠져 버리는 것이다.
아무도 없는 체육관은 매우 조용했다. 유령이 나온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로 고요하다. 요시에는 용구 두는 곳의 문을 열었다.
하라다의 모습은 안보였다. 용구 두는 곳은 6평 정도로, 그곳에 뜀틀이나 매트, 볼등이 정리되어 놓여져 있다.
얼마간 그대로 기다리고 있자,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하라다 였다.
「기다리게 했군, 다른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 기다리다 이제 왔다」
하라다는 문을 닫고 열쇠를 잠그면서, 접어져 있던 매트를 한 장을, 마루 위에 넓혔다.
「앗, 」
요시에는 갑자기 어깨를 잡혀져 먼지가 많은 매트 위에 밀어 넘어뜨려졌다.
하라다는 그 위를 덮으면서, 얼굴을 요시에의 가슴에 묻는다. 코로 가득하게 숨을 흡입하면서, 소녀의 새콤달콤한 향기를 비강에 채웠다.
아직 땀의 내음이 남은 셔츠를 걷어 올리자, 중학생의 흰 스포츠 브라가, 부드러운 가슴의 융기를 싸고 있었다.
「카, 선생님. .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요」
하라다는 몹시 거친 방법을 구사하자 요시에가 가냘픈 소리로 호소한다.
「오래간만이라 나도 상당히 쌓여 있어. 키스부터, 시작해 볼까」
「, 우우. . . .」
강하게 닫혀진 요시에의 입술을 하라다의 혀가 억지로 열며 비집고 들어간다. 그것은 마치 다른 생물이 요시에의 구강을 반죽하듯이 돌리면서 돌아다니는 듯하다.
달고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을 즐기면서, 혀와 혀를 얽히고 타액을 전송 시키는, 그런 진한키스를 즐기면서, 하라다는 브래지어 위로부터 요시에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하다.
「. . .. . . . .」
요시에의 코끝으로부터 흥분된 소리가 새기 시작하고, 힘들게 닫혀진 입술이 서서히 벌려져 온다.
요시에의 성감의 개화는 눈부신 것이었다. 하라다에 의해 강간 되고 처녀를 빼앗길 때까지, 페팅도 키스도 몰랐던 요시에이 지만, 처녀를 잃어버리고, 아직 1개월이 좀 지나지 않는데, 키스 하나의 반응에 취해 벌써 민감하게 되어 버렸다.
빠른 손놀림이 브래지어를 쉅게 올리자, 청순한 두개의 작은 봉우리가 튀어 나왔다. 그 중 복숭아 색의 유두는 뭐라고 해도 사랑스럽다.
유두돌기를 입에 넣으며, 쪼오쪽 쪼쪽 빨고 있자, 요시에의 신체에 단 잔물결이 밀어닥쳐 온다.
「아 앗. . ., , 그만두어요」
그 감미로운 물결에 빠질 것 같게 된 자신을 막으려고, 요시에는 머리를 저으며 거절해 간다.하지만, 신체는 헐떡였다.
유방에서의 집요한 애무를 계속하면서, 하라다의 손가락은 요시에의 핫 팬츠의 고무줄 사이로 기어들어가, 판티 위로 은밀한 애무하기 시작하다.
「무엇인가, 벌써 젖어 있지 아는가」
「아 앗. . .,부끄러운 말하지 마세요.」
악마의 손가락이 판티안에 미끄러져 들어가, 요시에의 사타구니안에 침입하면서, 잔득 흫분한 보지에서는 질퍽한 소리를 낸다.
「카, 선생님. . . . .그곳 으 윽. . .앗. . .」
요시에의 천진난만한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 되면서,허리를 괴롭게 흔들며 몸을 뒤척인다. 하지만 꽃잎은 몸과는 정반대로, 침입해 온 손가락의 환희에 반응을 나타내며, 새로운 밀액을 잇달아 분비한다.
하라다는 핫 팬츠와 판티의 고무를 함께 잡아, 단번에 끌어 내리면서 요시에의 대퇴를 어깨에 메듯이 해 보지에 자신의 얼굴을 기어들어 가게 했다.
그러자 꽃잎이 확대하면서, 두 매의 맑고 깨끗한 꽃잎이 새빨갛게 충혈해 입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그곳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연분홍색의 안쪽이 나타나자 하라다는 엉겁결에 한숨을 쉬었다.
혀끝을 날카로워지게 해 밀액을 건져 올리듯이 육벽을 반죽하고 돌린다.
「아 앗. . . . .」
요시에는 하라다의 집요한 혀의 감촉에 등골이 다 젖어 들어 신체를 부들부들 진동 시킨다.
「아아 응, 미, 미쳐!」
하라다가 발기한 음핵의 포피를 벗겨, 에메랄드와 같은 요시에의 보지를 혀로 살랑거리며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밀하게 빠짐없이 핥아준다. 쾌감이 최고조로 오른, 요시에는 신체를 진동시키고 있었다.
하라다는 얼굴을 올려고 바지를 벗어 자신의 분신을 노출 시켰다. 벌써 엄청나게 팽창되 있던 그것은, 압박으로부터 풀리면서 솟아 나와져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작은 신체를 엎드리게 하고, 무릎을 세우게 했다. 복숭아와 같은 사랑스러운 엉덩이가 쑥하고 내밀어진다.
「카, 선생님. . . . . .그것만은 네, 뒤로부터 만큼은 하지…….」
요시에는 뒤로부터 관통 되어지는 느낌이 싫었다. 이 동물의 교미와 같은 모습으로 범해지면, 자신이 더럽혀지고 있는 비참함을 오싹오싹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 다른 어떤 체위보다 뒤로 관통되어 지면 다른 것 보다도 더 느껴 버리는 것도 사실이었다.
「너가 뭐라고 말하건, 너의 신체는 이 포즈를 제일 좋아해」
하라다는 이렇게 말하면서, 페니스에 씹물을 바르며 요시에를 강요한다.
「, 그런 적 없습니다!」
요시에는 자신에게 타이르듯이 머리를 털어 부정했다.
「무엇이라고, 멈추어 줄까」
「어」
요시에가 곤혹의 표정을 띄운다.
하라다에게는 멈출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요시에가 사실은 넣고 싶어 한다는 걸 알고 있어 초조하게 만들어 버리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은 나의 것을 심고 싶어, 견딜 수 없는 게 아닌가」
「. . . . . .」
「말을 해라, 말하지 않으면 오늘은 그만 두겠다.」
「어, , 그런. . . . .」
요시에는 엉겁결에 당황했다. 결코 기뻐서 안기러 온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여자의 즐거움을 철저히 가르쳐진 신체에 여기까지 불을 붙여져 내던져지는 것은, 반죽임을 맞는 것과 같은 것이다. 혼자서 위로할 정도로는 만족 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니다.
「제발. . . . .넣어 주세요」
창피하여 얼굴이 화끈거리는 것 같은 부끄러움을 견뎌내며 겨우 말을 했다. 하라다는 자신의 좃을 보지위로 문데기만 할뿐 더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다. 그것이 더욱더 하라다는 요시에를 계속 초조하게 한다.
「그러면 . 어디에 무엇을 넣는다, 응」
「. . .카, 선생님의. . . . .끝. . . . .자지를. . . . .나의. . .오, 오, 보지에 넣어 주세요,. . . . .」
자신이 부끄러운 행위를 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굴욕감에, 요시에는 기분도 울쩍거려 흐느껴 웠다.
「이야~ 넣어달라고, 잘 말했다. 지금 너에 보지에 넣어주지 하 하 하….」
하라다는 우쭐거린 미소를 띄우면서, 재차 요시에의 구멍에 팽팽한 좃을 기대며. 이제 충분히 음탕해진 꽃잎을 열어, 밀액이 넘쳐 나오는 보지 안으로 넣으려고 하고있다.
좃의 귀두 부분이 어린 보지 구멍 사이로 매몰 된다. 애액이 물기를 띠고 있는 점막의 감촉이 한 없이 마음에 든다.
하라다는 요시에의 엉덩이를 안아 서서히 연결해 깊게 찔러 간다.
「아 앗. . . . .」
날씬한 허리를 젖히며 요시에는 깊게 숨을 내쉰다.
처녀를 관통했을 때와 비교하다면, 요시에의 보지의 반응은 각별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었다. 점막이 마치 생물과 같이 좃을 휘감겨 오는 감촉이, 하라다의 등골로부터 허리뼈까지 뜨거운 쾌감이 찌르르 흐른다.
오래간만에 견딜 수 없는 감촉.
곳곳히 솟은 좃을 안쪽까지 묻은 하라다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인다.
「아, 앗 아앙~」
요시에의 입술로부터 사랑스러운 소리가 허덕이며 단속적으로 샌다. 게다가 하라다의 율동의 피치에 맞춰 빠르게 허리를 쓰며 율동에 맟춰 움직여 간다.
「아아응!앗, 앗, 앗」
좃을 격렬하게 주입해진 요시에는 머리카락을 흩뜨리며 허덕인다. 밑쪽 방향에 놓인 두개의 과실은 한 없이 흔들거린다.
하라다는 뒤로 손을 써, 흔들리는 그 과실을 난폭하게 주무른다.
「아 앗, 카, 선생님!. . . . .미쳐 미쳐!」
창으로부터 흘러나온 희미한 빛이 두 명의 나체를 비추고 있다. 땀 투성이가 된 두 명의 나신이 이상하리 만큼 빛을 발한다.
「아 앗, 와, 나. . . . .이제」
요시에는 신체가 공중에 떠 가는 것 같은 감각에 싸이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가까이 에서 강한 오르가슴을 끌어당기는 것 같이, 허리를 구루며 하라다의 분신을 탐해나갔다.
「요시에 내 이쁜이, 이것은 어때!」
하라다는 속사포와 같은 스피드로, 요시에의 꽃술을 한층 격렬하게 밀어 붙인다.
「앗 앗 앗. . ., 이크!!」
무서운 쾌감이 전신을 관통해, 요시에는 부들부들거리는 신체를 진동 시키고 정상에 올라 가득 채웠다.
「, 나와 윽!」
오르가슴에 도달한 보지의 수축에 견딜 수가 없어, 하라다도 뜨거운 체액을 요시에의 태내에 쏟고 있다
2부 2편도 지금 작업중 입니다. 곧 올릴께요. 그런데,나쁜소식이 있어요."과학선생 요시다" 쪽발이 작가놈이 2부 4편 까지 써 놓았는데 2부는 4편에서 내용이 끝나질 않터군요. 이놈의 작가가 빨리 빨리 글도 않올리고 글턴데 한 2주에 한번 올리나 기달릴까 어절까 생각 중입니다. 열분들이 2주이상 기달리 수 있을가여 아무튼 고민이고 전 그만 2편 작업하러 갈테니 열분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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