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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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너지는 소희 (1)
소희는 아침에 수진을 만나 밤새 결심한 생각을 비장한 마음으로 말하였다. 이미 수진도 재성이에게 오랄 쌕스를 해주었다고 생각하니 예상보다 말하기가 쉬웠다. 그래도 말을 하고 나니까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졌다. 수진은 겉으로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소희를 철저히 무너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니 자신도 모르게 기쁨에 흥분되었고 그 흥분을 감추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 안쓰러워 우는 척하며 소희를 피해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흉계에 넘어온 소희를 생각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재성에게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했다. 재성이는 진호의 사춘 중 하나로 진호가 데리고 다니는 똘만이 중 하나였다. 물론 수진이가 재성의 성기를 입으로 서비스했었다는 것은 소희를 함정에 밀어 넣으려는 수진의 계획이었다.
수진은 점심 시간에 소희를 만나 재성과 연락이 되었고 재성이 수진네 집에서 기다린다고 하였다. 수진은 자리를 피해 밤 늦게 돌아갈 테니 이왕 하기로 결심한 것 제발 재성이 진호를 신고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하였다.
악몽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는 것 같았다. 종례 시간까지 불안에 떨며 있었으나 시간은 생각 이외로 빨리 지나가 학교에서 나오게 되었다. 소희는 재성을 만나기 전 수진을 만나고 싶어 수진의 반으로 갔으나 수진은 이미 학교를 빠져나갔다. 소희는 할 수 없이 이 생각 저생각하며 수진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진네 집 초인종을 누르니 재성은 마치 주인인 듯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주었다.
소희가 수진네 거실로 들어갔을 때는 재성은 지난 번 진호와 관계를 맺다 들 킨 소파에 앉아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재성은 먼저 인사를 하며 자기 있는 쪽으로 오라고 하였다. 소희는 재성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질 수 있는 소파에 앉았다. 몸은 자신도 모르게 부들 부들 떨려왔다.
“소희라고 했지. 야 인사나 하자 지난 번에 봤지만 난 이 재성이야. 진호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넌 수진에게 다 말을 들었을거고 나도 수진에게 너의 응답을 들었으니 우리 시간 낭비를 하지 말자.” 재성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위엄을 살리며 말하였다. 소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몸도 굳어있었다. 재성은 몸을 옮겨 소희 옆에 앉았다. 소희는 도망가고 싶었으나 용기가 나지 않았고 몸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재성이 옆에 바짝 앉자 소희는 본능적으로 몸을 조금 옆으로 피했으나 재성의 굵은 손이 갸날픈 소희의 어깨를 감 쌓았다. 소희는 음찔하였다.
“ 왜 마음이 변했어? 마음이 변했으면 언제든지 나가. 나도 지금 경찰서에 가면 되니까.”
소희는 재성의 협박에 피하려하는 아주 작은 용기의 불씨가 아주 꺼져버렸고 몸을 움치리며 힘을 주던 몸을 풀었다. 재성은 자신의 한마디 협박에 자포자기하듯 몸에서 힘을 푼 소희를 보고 용기가 생겼다. 솔직히 진호의 말이나 수진의 말에 반신 반의 하였다. 이렇게 이쁜 여학생을 당분간 성 놀이개로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재성도 어려서 부터 어둠의 세계에서 수많은 화려계 여자들을 상대해봐서 지금 상황을 정확히 읽을 수 가 있었다. 소희는 자신의 위협에 완전히 넘어갔고 인성을 갖기 전에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재성은 손을 어깨에서 내려 소희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로 손을 천천히 음직였다. 소희는 벌레가 지나가는 듯 오금이 절이며 울상의 표정을 지었으나 재성의 손길을 막지 못했다. 소히가 가만히 있다 재성은 손을 소희의 교복 셔츠 안으로 집어 넣었다. 소희의 맨살이 와 닿았다.
“가만이 있어 오늘 지나면 다 끝나는 거야. 진호를 신고하지도 않고 다시는 나를 안 만나도 돼.”
소희는 이 한 마디에 재성의 손길을 막지 못하였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래 오늘 이 한번 뿐이야. 몇 시간만 참는 거야…
재성은 다른 손으로 소희의 단추를 풀었다. 재성은 소희를 빤히 쳐다보았지만 소희는 고개를 돌렸다.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주루르 흘렀다. 눈물을 흘리는 소희의 자태는 너무 아름다웠다. 학대하고 싶은 새드스틱한 마음이 강렬하게 재성을 지배하였다. 단주를 풀자 가슴을 가리는 속옷이 재성의 눈에 들어왔다. 아름다웠다. 교복 셔츠는 소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소희는 눈물만 흘리며 가만히 있었다. 재성은 아직 완숙 되지 않은 어린 소희의 가슴을 보았다. 소녀의 가슴치고는 컷다. 지금까지 보아온 화류계 여자들의 가슴과는 달랐다. 아직 풋풋하고 싱싱한 과일 같았다. 밤을 새며 가슴만을 빨고 싶었다. 재성은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살결과 같이 부드러웠다. 소희의 가슴 하나가 브라 밖으로 나왔다. 재성은 소희의 유두를 만졌다. 소희는 몸을 움추렸다. 아직 벌레가 지나가는 기분이었다. 재성은 손가락을 돌리며 소희를 쳐다보며 유두를 애무하였다. 시간은 아주 많았다. 재성은 서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몇분간 유두를 가지고 놀자 소희는 지신도 모르게 야릇한 느낌이 오는 듯하여 깜짝 놀랐다. 진호만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그 기분이 증오하는 사람의 손길에 의하여 느껴지고 있었다. 소희는 재성의 눈길을 피하려 아직 다른 쪽을 쳐다보고있었다. 재성은 브라를 아예 소희의 몸에서 벗겨버렸다. 소희를 소파 위에 눞이고 두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소희는 여전히 다른 쪽을 보았으나 간간히 재성을 쳐다 보았다. 눈이 마주치며 다시 고개를 돌렸다. 재성의 애무가 길어지자 소희는 짜릿함을 느꼈다. 그러나 재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리기 싫어 슬픈 생각을 하며 흥분하는 마음을 억 눌렀다. 재성은 마음을 감추려는 소희의 모습이 다욱 이뻐보였다. 재성의 혀가 소희의 가슴에 와 닿았을 때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아” 하고 짧은 탄식을 내었다. 소희는 재성의 혀가 자신의 두를 핥고 지나갈 때 탄식을 안 내려 입 술을 깨물었으나 재성이 애무를 집요하게 하자 자신도 모르게 재성의 어리를 잡고
“그만… 그만해요..아 아 아 ..” 하며 달뜬 소리를 내었다. 재성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소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소희가 어느 정도 달 구워졌다는 것을 느끼자 재성의 손은 소희의 다리를 통하여 허벅지로 그리고 허벅지 사이로 옮겨졌다. 소희는 본능적으로 재성의 손길을 막았으나 그것도 잠시 집요한 재성의 애무에 이끌려 재성의 손을 막는 것을 포기하고 재성을 도와 다리를 살짝 열어 재성의 손이 자유 자재로 움직이게 도와주었다. 소희의 속살도 예상대로 부드러웠다. 재성은 계속하여 혀로 소희의 유두와 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소희의 팬티라인 따라 손을 움직여 간접적으로 소희의 계곡을 만졌다. 팬티 위의 소희의 계곡은 조금씩 졌어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재성은 팬티를 들고 소희의 계곡 위에다 손가락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는 듯하였다. 재성은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그만두고 입을 소희 입 위에다 포기하였다. 순간적으로 소희는 고개를 돌렸다. 몸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입은 허락하기 싫었다.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다. 소희가 고개를 돌리자 재성은 눈을 불리키며 위협적인 표정을 지었다. 소희는 순간 두려웠다. 재성을 거역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재성이 다시 소희의 입을 공략할 때는 고개를 돌리지 못했다. 재성이 혀를 집요하게 소희의 입에다 넣자 소희는 입을 열어 재성의 혀를 받아드렸다. 재성의 혀는 소희의 입안을 헤매며 지나갔다. 그와 동시에 재성은 소희의 계곡을 홍건히 적시며 애무를 계속하였다. 소희의 계곡 안에 손가락이 들어갔다. 소희의 몸은 더욱 달가졌다.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재성의 혀를 빨고 자신도 혀를 움직이며 재성의 혀를 탐닉하였다.
이제 팬티도 소희의 몸에서 벗겨졌다. 소희는 교복 치마만 입은체 재성의 손길과 혀를 무방비 상태에서 받아드렸다. 재성은 소희를 재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뒤에서 소희의 가슴과 계곡을 만지며 애무였다. 소희는 고개를 돌려 재성과 깊은 키스를 하였다. 소희는 창부와 같이 재성의 손길을 조금이래도 더 받으려 제성의 무릎 위에서 다리를 활짝 열었다. 소희의 지마는 둘둘 말나라져 허리에 거쳐져 있을 뿐 소희는 이제 거의 나체가 되어 있었다. 그 반면 재성은 옷을 그대로 입은 체 소희를 가지고 놀고있었다.
재성은 소희를 일으켜 세웠다. 재성으로 부 터 몸이 떨어지자 소희는 흥분되서 잊고 있던 수치심이 엄습해왔다. 수치심에 떨고있는 소희에게 재성은 잔인한 명령을 하였다.
“치마 올려.” 비록 방금전 까지 재성 마음대로 만지며 놀개 한 몸 일 부분이었으나 차마 자신이 치마를 들어 수치스러운 부분을 보여줄 수 없을 것 같았다. 소희가 우물 쭈물 거리자 재성은 단호히 명령을 하였다.
“어서.” 이 명령에 소희는 천천히 자신의 치마를 올렸다. 아직 자라고있는 듯한 아름다운 숲이 재성의 눈에 들어왔다. 소희는 어쩔줄 몰라 한 손가락을 입에 물고 다른 손으로 떨면서 치마를 들었다.
“두 손으로 들어” 소희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이뻐 보였지만 성에 대한 수치심을 소희로부터 떨어트리고 싶었다. 소희는 두 눈을 감고 치마를 들었다. 엄습해오는 수치심이 컷지만 그와 동시에 느끼는 야릇한 감정도 억제할 수 없었다.
“다리를 태이블 위에 올리고 다리를 벌려 봐.” .
“예?” 소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 들었잖아. 화 내기 전에 빨리 해.” 위협적으로 말하였다. 소희는 이제 더 이상 진호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 되어 있었고 그 새로운 자신은 재성의 어떠한 명령도 다 복종해야 된다고 말하고있었다. 그 새로운 자신은 재성을 거역할 수 가 없었다. 소희는 천천히 다리를 태이블 위에 올렸다. 재성은 손가락으로 계곡을 벌려가며 관찰하였다. 소희는 자신 모든 것을 다 재성에게 보여주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보여 준 재성에게 친밀감을 느꼈다.
“이쁜 보지야.” 소희의 보지를 톡톡치며 말하였다.
“내 다리 밑에 무릎 꿇고 앉아.” 치마를 밒으로 끌어 내리며 말하였다. 소희가 재성의 발 칱에 꿇고 앉아 또다시 소희의 귀를 의심하는 명령을 말하였다.
“ 내 좆을 꺼내. 바지에서 꺼내는데 손은 사용하지마 네 입 만 사용해서 내 좆을 꺼네.”
재성의 황당한 명령에 소희는 당황하고있었다 재성이 “어서” 하고 재촉하자 소희는 입을 재성의 바지에 갇다 대었다. 소희도 이제 재성과의 이상한 게임에 말려들어가 있었다. 소희는 개처럼 재성의 혁대를 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풀어 내리려 하였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재성은 이쁜 여학생이 개처럼 움크리고 앉아 자신의 성기를 끄내려 입으로 애쓰는 모습에 학대하고 싶은 욕구를 느겼다. 어느 창녀도 자신에게 이러한 모습으로 명령을 듣었던 적은 없었다.
소희가 여러 번 시도해도 잘 안되자 재성은 혁대와 단주를 풀어 소희를 도와주었다. 소희는 이제 입으로 지퍼를 물어 지퍼를 내리려 하였다. 소희의 코가 재성의 성기를 자극하였다. 소희는 재성의 지퍼를 입으로 무는데 성공하였다. 소희는 입을 내려 지퍼를 열었다. 소희는 개와 같이 재성의 바지를 물어 내리려 하였다. 재성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기성복 바지여서 어렵지 않게 벗겨졌다. 소희는 이제 팬티를 물어 내리려 하였다. 재성의 성기는 팬티 밖으로 빠져 나왔고 재성의 도움으로 팬티도 벗겨졌다.
“이제 한번 빨아봐.” 소희는 재성을 한번 쳐다보고 혀를 매밀어 재성의 성기를 맛보았다. 이미 한번 진호와 한 경험이 있어 입을 벌리고 재성의 성기를 집소 빨았다. 경험이 없어 애무를 잘 못하고있는 소희였으나 자신의 성기를 물고있는 소희 자태가 너무 아름다웠다. 진호는 소희 머리를 쓰담으며 소희의 애무를 즐겼다. 재성은 소희의 입을 성기에서 지신의 알 주머니로 옮기게 하였다. 소희는 처움 해보는 것 아였지만 재성의 뜻대로 혀를 재성의 성기 밑으로 옮겨 주머니와 회음부 그리고 항문까지 핱았다. 재성은 비록 자신이 유도는 했지만 자신의 항문까지 애무하는 소희의 천부적 끼에 놀랐다. 진호와 말 대로 탕녀가 될 끼가 다분한 아이인 것 같았다.
소희는 이제 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것 같았다. 소희는 재성의 성기를 빨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기 밑을 애무하라고 하자 소희는 자신을 학대하고 싶었다. 한 창부가 되어 수치스러운 일을 하고싶었다. 새로운 자신은 자신은 파괴하고 싶었다. 소희는 자진해서 재성의 회음부와 항문을 핱았다. 께끗하지 못한 항문이였으나 소희는 더욱 코를 재성의 항문에 쳐 박고 재성의 항문을 빨고 핱았다. 재성은 어느 매춘부도 해 주지않은 최고의 서비스를 아름답고 풋풋한 소녀에게 받았다.
소희는 아침에 수진을 만나 밤새 결심한 생각을 비장한 마음으로 말하였다. 이미 수진도 재성이에게 오랄 쌕스를 해주었다고 생각하니 예상보다 말하기가 쉬웠다. 그래도 말을 하고 나니까 수치심에 얼굴이 빨개졌다. 수진은 겉으로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지만 속으로는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소희를 철저히 무너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니 자신도 모르게 기쁨에 흥분되었고 그 흥분을 감추려고 무던히 애를 쓰다 안쓰러워 우는 척하며 소희를 피해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거울을 보며 자신의 흉계에 넘어온 소희를 생각하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재성에게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했다. 재성이는 진호의 사춘 중 하나로 진호가 데리고 다니는 똘만이 중 하나였다. 물론 수진이가 재성의 성기를 입으로 서비스했었다는 것은 소희를 함정에 밀어 넣으려는 수진의 계획이었다.
수진은 점심 시간에 소희를 만나 재성과 연락이 되었고 재성이 수진네 집에서 기다린다고 하였다. 수진은 자리를 피해 밤 늦게 돌아갈 테니 이왕 하기로 결심한 것 제발 재성이 진호를 신고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하였다.
악몽의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는 것 같았다. 종례 시간까지 불안에 떨며 있었으나 시간은 생각 이외로 빨리 지나가 학교에서 나오게 되었다. 소희는 재성을 만나기 전 수진을 만나고 싶어 수진의 반으로 갔으나 수진은 이미 학교를 빠져나갔다. 소희는 할 수 없이 이 생각 저생각하며 수진네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수진네 집 초인종을 누르니 재성은 마치 주인인 듯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주었다.
소희가 수진네 거실로 들어갔을 때는 재성은 지난 번 진호와 관계를 맺다 들 킨 소파에 앉아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재성은 먼저 인사를 하며 자기 있는 쪽으로 오라고 하였다. 소희는 재성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질 수 있는 소파에 앉았다. 몸은 자신도 모르게 부들 부들 떨려왔다.
“소희라고 했지. 야 인사나 하자 지난 번에 봤지만 난 이 재성이야. 진호와 같은 학교에 다니고. 넌 수진에게 다 말을 들었을거고 나도 수진에게 너의 응답을 들었으니 우리 시간 낭비를 하지 말자.” 재성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위엄을 살리며 말하였다. 소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몸도 굳어있었다. 재성은 몸을 옮겨 소희 옆에 앉았다. 소희는 도망가고 싶었으나 용기가 나지 않았고 몸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재성이 옆에 바짝 앉자 소희는 본능적으로 몸을 조금 옆으로 피했으나 재성의 굵은 손이 갸날픈 소희의 어깨를 감 쌓았다. 소희는 음찔하였다.
“ 왜 마음이 변했어? 마음이 변했으면 언제든지 나가. 나도 지금 경찰서에 가면 되니까.”
소희는 재성의 협박에 피하려하는 아주 작은 용기의 불씨가 아주 꺼져버렸고 몸을 움치리며 힘을 주던 몸을 풀었다. 재성은 자신의 한마디 협박에 자포자기하듯 몸에서 힘을 푼 소희를 보고 용기가 생겼다. 솔직히 진호의 말이나 수진의 말에 반신 반의 하였다. 이렇게 이쁜 여학생을 당분간 성 놀이개로 마음대로 데리고 놀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믿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재성도 어려서 부터 어둠의 세계에서 수많은 화려계 여자들을 상대해봐서 지금 상황을 정확히 읽을 수 가 있었다. 소희는 자신의 위협에 완전히 넘어갔고 인성을 갖기 전에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재성은 손을 어깨에서 내려 소희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로 손을 천천히 음직였다. 소희는 벌레가 지나가는 듯 오금이 절이며 울상의 표정을 지었으나 재성의 손길을 막지 못했다. 소히가 가만히 있다 재성은 손을 소희의 교복 셔츠 안으로 집어 넣었다. 소희의 맨살이 와 닿았다.
“가만이 있어 오늘 지나면 다 끝나는 거야. 진호를 신고하지도 않고 다시는 나를 안 만나도 돼.”
소희는 이 한 마디에 재성의 손길을 막지 못하였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그래 오늘 이 한번 뿐이야. 몇 시간만 참는 거야…
재성은 다른 손으로 소희의 단추를 풀었다. 재성은 소희를 빤히 쳐다보았지만 소희는 고개를 돌렸다. 눈물이 자신도 모르게 주루르 흘렀다. 눈물을 흘리는 소희의 자태는 너무 아름다웠다. 학대하고 싶은 새드스틱한 마음이 강렬하게 재성을 지배하였다. 단주를 풀자 가슴을 가리는 속옷이 재성의 눈에 들어왔다. 아름다웠다. 교복 셔츠는 소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지만 소희는 눈물만 흘리며 가만히 있었다. 재성은 아직 완숙 되지 않은 어린 소희의 가슴을 보았다. 소녀의 가슴치고는 컷다. 지금까지 보아온 화류계 여자들의 가슴과는 달랐다. 아직 풋풋하고 싱싱한 과일 같았다. 밤을 새며 가슴만을 빨고 싶었다. 재성은 브라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살결과 같이 부드러웠다. 소희의 가슴 하나가 브라 밖으로 나왔다. 재성은 소희의 유두를 만졌다. 소희는 몸을 움추렸다. 아직 벌레가 지나가는 기분이었다. 재성은 손가락을 돌리며 소희를 쳐다보며 유두를 애무하였다. 시간은 아주 많았다. 재성은 서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몇분간 유두를 가지고 놀자 소희는 지신도 모르게 야릇한 느낌이 오는 듯하여 깜짝 놀랐다. 진호만이 줄 수 있다고 생각한 그 기분이 증오하는 사람의 손길에 의하여 느껴지고 있었다. 소희는 재성의 눈길을 피하려 아직 다른 쪽을 쳐다보고있었다. 재성은 브라를 아예 소희의 몸에서 벗겨버렸다. 소희를 소파 위에 눞이고 두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였다. 소희는 여전히 다른 쪽을 보았으나 간간히 재성을 쳐다 보았다. 눈이 마주치며 다시 고개를 돌렸다. 재성의 애무가 길어지자 소희는 짜릿함을 느꼈다. 그러나 재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리기 싫어 슬픈 생각을 하며 흥분하는 마음을 억 눌렀다. 재성은 마음을 감추려는 소희의 모습이 다욱 이뻐보였다. 재성의 혀가 소희의 가슴에 와 닿았을 때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아” 하고 짧은 탄식을 내었다. 소희는 재성의 혀가 자신의 두를 핥고 지나갈 때 탄식을 안 내려 입 술을 깨물었으나 재성이 애무를 집요하게 하자 자신도 모르게 재성의 어리를 잡고
“그만… 그만해요..아 아 아 ..” 하며 달뜬 소리를 내었다. 재성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소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소희가 어느 정도 달 구워졌다는 것을 느끼자 재성의 손은 소희의 다리를 통하여 허벅지로 그리고 허벅지 사이로 옮겨졌다. 소희는 본능적으로 재성의 손길을 막았으나 그것도 잠시 집요한 재성의 애무에 이끌려 재성의 손을 막는 것을 포기하고 재성을 도와 다리를 살짝 열어 재성의 손이 자유 자재로 움직이게 도와주었다. 소희의 속살도 예상대로 부드러웠다. 재성은 계속하여 혀로 소희의 유두와 가슴을 애무를 하면서 소희의 팬티라인 따라 손을 움직여 간접적으로 소희의 계곡을 만졌다. 팬티 위의 소희의 계곡은 조금씩 졌어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재성은 팬티를 들고 소희의 계곡 위에다 손가락을 대고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소희는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는 듯하였다. 재성은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그만두고 입을 소희 입 위에다 포기하였다. 순간적으로 소희는 고개를 돌렸다. 몸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입은 허락하기 싫었다.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 싶었다. 소희가 고개를 돌리자 재성은 눈을 불리키며 위협적인 표정을 지었다. 소희는 순간 두려웠다. 재성을 거역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재성이 다시 소희의 입을 공략할 때는 고개를 돌리지 못했다. 재성이 혀를 집요하게 소희의 입에다 넣자 소희는 입을 열어 재성의 혀를 받아드렸다. 재성의 혀는 소희의 입안을 헤매며 지나갔다. 그와 동시에 재성은 소희의 계곡을 홍건히 적시며 애무를 계속하였다. 소희의 계곡 안에 손가락이 들어갔다. 소희의 몸은 더욱 달가졌다. 소희는 자신도 모르게 재성의 혀를 빨고 자신도 혀를 움직이며 재성의 혀를 탐닉하였다.
이제 팬티도 소희의 몸에서 벗겨졌다. 소희는 교복 치마만 입은체 재성의 손길과 혀를 무방비 상태에서 받아드렸다. 재성은 소희를 재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뒤에서 소희의 가슴과 계곡을 만지며 애무였다. 소희는 고개를 돌려 재성과 깊은 키스를 하였다. 소희는 창부와 같이 재성의 손길을 조금이래도 더 받으려 제성의 무릎 위에서 다리를 활짝 열었다. 소희의 지마는 둘둘 말나라져 허리에 거쳐져 있을 뿐 소희는 이제 거의 나체가 되어 있었다. 그 반면 재성은 옷을 그대로 입은 체 소희를 가지고 놀고있었다.
재성은 소희를 일으켜 세웠다. 재성으로 부 터 몸이 떨어지자 소희는 흥분되서 잊고 있던 수치심이 엄습해왔다. 수치심에 떨고있는 소희에게 재성은 잔인한 명령을 하였다.
“치마 올려.” 비록 방금전 까지 재성 마음대로 만지며 놀개 한 몸 일 부분이었으나 차마 자신이 치마를 들어 수치스러운 부분을 보여줄 수 없을 것 같았다. 소희가 우물 쭈물 거리자 재성은 단호히 명령을 하였다.
“어서.” 이 명령에 소희는 천천히 자신의 치마를 올렸다. 아직 자라고있는 듯한 아름다운 숲이 재성의 눈에 들어왔다. 소희는 어쩔줄 몰라 한 손가락을 입에 물고 다른 손으로 떨면서 치마를 들었다.
“두 손으로 들어” 소희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이뻐 보였지만 성에 대한 수치심을 소희로부터 떨어트리고 싶었다. 소희는 두 눈을 감고 치마를 들었다. 엄습해오는 수치심이 컷지만 그와 동시에 느끼는 야릇한 감정도 억제할 수 없었다.
“다리를 태이블 위에 올리고 다리를 벌려 봐.” .
“예?” 소희는 자신의 귀를 의심하였다.
“ 들었잖아. 화 내기 전에 빨리 해.” 위협적으로 말하였다. 소희는 이제 더 이상 진호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는 자신이 되어 있었고 그 새로운 자신은 재성의 어떠한 명령도 다 복종해야 된다고 말하고있었다. 그 새로운 자신은 재성을 거역할 수 가 없었다. 소희는 천천히 다리를 태이블 위에 올렸다. 재성은 손가락으로 계곡을 벌려가며 관찰하였다. 소희는 자신 모든 것을 다 재성에게 보여주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모든 것을 보여 준 재성에게 친밀감을 느꼈다.
“이쁜 보지야.” 소희의 보지를 톡톡치며 말하였다.
“내 다리 밑에 무릎 꿇고 앉아.” 치마를 밒으로 끌어 내리며 말하였다. 소희가 재성의 발 칱에 꿇고 앉아 또다시 소희의 귀를 의심하는 명령을 말하였다.
“ 내 좆을 꺼내. 바지에서 꺼내는데 손은 사용하지마 네 입 만 사용해서 내 좆을 꺼네.”
재성의 황당한 명령에 소희는 당황하고있었다 재성이 “어서” 하고 재촉하자 소희는 입을 재성의 바지에 갇다 대었다. 소희도 이제 재성과의 이상한 게임에 말려들어가 있었다. 소희는 개처럼 재성의 혁대를 입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풀어 내리려 하였다. 생각보다 어려웠다. 재성은 이쁜 여학생이 개처럼 움크리고 앉아 자신의 성기를 끄내려 입으로 애쓰는 모습에 학대하고 싶은 욕구를 느겼다. 어느 창녀도 자신에게 이러한 모습으로 명령을 듣었던 적은 없었다.
소희가 여러 번 시도해도 잘 안되자 재성은 혁대와 단주를 풀어 소희를 도와주었다. 소희는 이제 입으로 지퍼를 물어 지퍼를 내리려 하였다. 소희의 코가 재성의 성기를 자극하였다. 소희는 재성의 지퍼를 입으로 무는데 성공하였다. 소희는 입을 내려 지퍼를 열었다. 소희는 개와 같이 재성의 바지를 물어 내리려 하였다. 재성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었다. 기성복 바지여서 어렵지 않게 벗겨졌다. 소희는 이제 팬티를 물어 내리려 하였다. 재성의 성기는 팬티 밖으로 빠져 나왔고 재성의 도움으로 팬티도 벗겨졌다.
“이제 한번 빨아봐.” 소희는 재성을 한번 쳐다보고 혀를 매밀어 재성의 성기를 맛보았다. 이미 한번 진호와 한 경험이 있어 입을 벌리고 재성의 성기를 집소 빨았다. 경험이 없어 애무를 잘 못하고있는 소희였으나 자신의 성기를 물고있는 소희 자태가 너무 아름다웠다. 진호는 소희 머리를 쓰담으며 소희의 애무를 즐겼다. 재성은 소희의 입을 성기에서 지신의 알 주머니로 옮기게 하였다. 소희는 처움 해보는 것 아였지만 재성의 뜻대로 혀를 재성의 성기 밑으로 옮겨 주머니와 회음부 그리고 항문까지 핱았다. 재성은 비록 자신이 유도는 했지만 자신의 항문까지 애무하는 소희의 천부적 끼에 놀랐다. 진호와 말 대로 탕녀가 될 끼가 다분한 아이인 것 같았다.
소희는 이제 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것 같았다. 소희는 재성의 성기를 빨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성기 밑을 애무하라고 하자 소희는 자신을 학대하고 싶었다. 한 창부가 되어 수치스러운 일을 하고싶었다. 새로운 자신은 자신은 파괴하고 싶었다. 소희는 자진해서 재성의 회음부와 항문을 핱았다. 께끗하지 못한 항문이였으나 소희는 더욱 코를 재성의 항문에 쳐 박고 재성의 항문을 빨고 핱았다. 재성은 어느 매춘부도 해 주지않은 최고의 서비스를 아름답고 풋풋한 소녀에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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