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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의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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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회 작성일 23-12-18 23: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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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눈3
어느덧 세월은 흘러 여름이 되었다. 아버지는 싱가포르로 2달간의 장기 해외출장을 가셨고 여름방학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학원에서 돌아와보니 집안에는 커다란 그림이 배달되었다. 엄마에게 물어보니 아버지께서 워낙 마음에 드는 서양화가 있어서 표구된 그림을 보내셨는데 거실에 전에 있던 그림대신 걸어 놓으라고 하셨단다.
다음날 오전에 엄마가 부르시길래 나가보니 못과 망치를 주시면서 전에 있던 못을 빼고 그림이 크니 위쪽으로 못을 박아야 된다고 하시길래 엄마는 식탁의자를 가져다가 잡으시면서 나 한테 의자위에 올라가서 못을 박으라고 하셔서 못고 망치를 들고 벽면을 향해 콘크리트 못을 왼손에 쥐고 몇 번을 못질하였으나 워낙 단단하여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 이번에는 힘껏 망치질을 하다가 나는 "아야....."하고는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만 망치로 손가락을 치고 말았던 것이다. 손가락이 퍼렇게 멍들고 붓기 시작했다. 어머니는 얼른 바세린을 가져다가 발라
주시면서
"사내 녀셕이 못 하나 제대로 박지 못하냐?"하고는 안타까와 하시면서 이번에는 내가 하려니까 너는 의자나 잡고 있어라고 하시면서 못과 연장을 들고 의자위로 올라가시는데 엄마의 차림은 집안에서 입는 엷은 펑펑하며 약간 무릎위까지 닿는 원피스 차림이었는데 못 박을 위치가 꽤나 높아 약간 발뒷꿈치를 들고 오른쪽 팔을 위로 올리니 거실 바닥에 앉아 의자를 잡고 있는 나는 엄마의 못 박는 행동을 보려는데 그것만이 아니라 엄마의 새하얗고 탐스런 허벅지와 팬티가 동시에 내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었다. 그 순간 손가락의 통증은 씻은 듯 어디가고 온통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수줍은 듯이 감싸고 있는 가느다란 옅은 핑크색 팬티에만 정신을 쏟고 있었다. 엄마의 팔이 흔들릴 때 마다 원피스가 따라 움직이면서 탐스럽고 하얀 엄마의 엉덩이와 가랑이가 같이 춤추고 있는 듯 하였다. 나의 시선은 온통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가느다란 팬티속에 숨겨져 있는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은 충동에 어느새 내 바지는 텐트를 치고 있었다.
"하야~~~ 저것만 없으면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엄마의 보지를 볼수 있을 텐데"
한참을 정신없이 생각하고 있는데 "야! 너 뭐하고 있니. 얼른 못 하나 더 주지 않고" 하는 엄마의 음성이 들려 "얘. 엄마 "
하고 못을 엄마에게 건냈다. 다시 자리를 옮겨 다른 자리에 못을 박으시려고 이동을 하고는 엄마의 행동을 주시하면서 아까 상상을 했던 것과 같이 다시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엄마를 보호한답시고 엄마의 장단지를 잡고는 엄마의 다리사이로 하여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보기위해 고개를 치켜 올리고는 관찰에 들어가니 허벅지사이에 걸쳐있는 팬티속이 약간 검게 비춰지는걸 보였다. 엄마안계실때 엄마의 팬티로 딸딸이 치던 그 팬티같아 보였다. 전에 내가 저 팬티를 뒤집어 까고 엄마의 보지부분에 내자지를 대고 문지르던 그 팬티였다.아마 엄마의 보지털이 덮고 있는게 아닌가 하니 고지가 바로 저긴데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아쉬운 마저 들기 시작했다. 거기에 심취해 허둥대고 있으니 다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너 지금 정신나간 사람처럼 뭐하고 있니?"하시고는 내가 엄마의 아랫도리를 감상하고 있던 사실을 알 듯 말 듯한 얘기를 하시고는 의자에서 오셨다. 그날 저녁 나는 방에 가서 낮에 보았던 엄마의 치맛자락 속을 상상하며 한껏 쏟아 내었다.
며칠 후 낮에 엄마가 부르셔서 엄마방으로 갔더니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면서 인터넷에 찾으려는 것을 물어보길래 아는내용이어 가르쳐 주면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다, 엄마의 ID가 CSA23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나중에 엄마방에 가서 어느 사이트를 사용했는가를 확인해보니 나도 가끔 이용하는 채팅사이트를 발견하고는 내 입가의 미소가 자연스럽게 띄어졌다.
엄마가 저녁 늦게 그 채팅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을 알고 그 뒤로 나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었다. 아니 내가 먼저 그 채팅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아이디가 들어오길 학수 고대하고 있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옛 선현님들의 말씀이 한치의 오차도 없음을 여기서 밝혀둔다.
드디어 CSA23님께서 입장하셨습니다. 하는 화면을 발견하고는 가느다란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어머니의 아이디는 엄마이름의 영문이니셜이인 정신애의 첫글자이고 23은 2학년 3반 담임이라는 뜻이다.
바로 어머니와 접속을 시도 했더니 OK사인이 들어와 채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엄마는 나의 아이디를 알지 못한다
나 :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엄마 : "정말요. 나도요"
나 : "여기에는 자주 오시나요?"
엄마 : "방학이고 애 아빠는 해외 출장가고 해서 심심할 때 가끔 오는 편이예요"
나 : "아 그러시군요 그럼 얘들은요"
엄마 : "중학교 다니는 아들이 있는데 지금 제방에 있어요. 아마 공부하든지 아니면자고 있을 거예요"
나 : "예 그래요"
엄마 : "지금 00님(나를 말함)은 뭐하시는 분이죠?"
나 : (나는 여기서 얼른 생각했다. 뭐라고 이야기 해야 될까.. 하고 그리고는 얼른) "예 지금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1학년이고요"
엄마 : "그래요 그럼 우리 아들뻘 되겠네요.... 이거 좀.".
나 : "제가 너무 어려서 싫으세요?"
엄마 : "싫다는 것이 아니라 어쩐지 좀..."
(여기서 잘못 하다가는 그냥 엄마가 들어가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긴장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동안 기다렸던 기회인데 하고는 엄마의 성격을 아는지라 조심스럽게 대화를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 "제가 어리기는 하지만 예의를 다할께요. 그리고 우리 엄마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참 좋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기를 바랬는데 싫으시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한참 있다가)
엄마 : "아니예요. 00님처럼 아들이 있는데 좋아요. 우리 그냥 대화계속해요. 00님 만할때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디 어떤 이야기를 해야하나..."
나 : "정말 고맙습니다. 00님"
엄마 : "그럼 00님은 어떤 대화 하기를 원하죠?"
나 : "모든 이야기 다 좋아요. 그러나... 어머니 같아서 선뜻 말씀드리기가 좀..제가 우리 엄마한테 하지 못한 얘기를 여기서 털어 놓고 싶은데.."
엄마 : "ㅎㅎㅎ 그래요. 못하는 얘기가 무엇인지 한번 해봐요"
나 : "어려운 이야긴데 해도 될까 싶어요. 00님이 처음부터 이런 얘길하면 ..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엄마 : "00님 아까 이야기 했잖아요. 나도 00님또래가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니까.."
나 : (한참을 뜸 들이다가) " 이해해 주신다니 하겠습니다. 예의는 갖출게요. 저한테 00님하지 마시고 학생이라던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더 좋겠구요."
엄마 : "그래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어서 얘기 해봐요"
나 : "예. 사실 어른들은 저희 또래를 청소년기라고 해요 반항기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요"(엄마의 성격을 아는지라 정말 공손하게 접근을 하였다) "그래도 저희들은 부모님의 뜻에 거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어른들 생각에는 그게 아닌 것 같거든요"
엄마 : "아. 그래요. 계속해봐요"
나 : 저희들은 학생이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그것이 부모님을 위해서도 효도하는 길이고... 저도 그점은 충분히 이해를 해요. 그러나 요즘에는 자꾸 다른 생각이 들어요. 알고 싶고 보고도 싶고..".
엄마 : "그게 무얼까요. 궁금하네요"
나 : "성에 관한 이야기예요.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엄마 : "학생만한 때는 그럴 수도 있어요. 성에 호기심을 느끼는게 당연해요. 신체적으로 성숙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죠
여자친구에 관한 얘기인가요?"
나 : "고맙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그런데 그게 아니라서.....".
엄마 : "얘기해봐요. 나를 편한 상대로 생각하고 어떤 이야기라도 해봐요 괜잖으니까..."
나 : "정말 고마우신 분 같네요. 그럼 이제부터 이야기 할께요
여자친구 문제가 아니고.... 요즘 고민이 심한편입니다. 상대가 상 대라서..."
엄마 : "점점 더 궁굼하네요. 무슨 내용인지.. 걱정하지 말고 하세요."
나 : "사실은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상대가 엄마예요. 다른 여학생이나 친구는 별로 관심이 없어요. 오직 엄마에 대한 마음뿐이랍니다. 엄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엄마방에 관심을 갖게 되고 엄마의 속옷에 차츰 관심이 가서 엄마를 볼 때마다 미안하기도 하고"
엄마 : "그러세요.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그정도는 그럴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래서요"
나 : "예전에 우연히 엄마방에 가서 옷장을 열어보니 엄마의 속옷이 있었어요. 그것도 엄마가 입었던 속옷이... 말입니다."
엄마 : "아... 엄마의 속옷이라면. 팬티를 말하는 군요."
나 : "예. 그래서 엄마의 팬티를 뒤집어 까서는 가운데 부분중 엄마의 분비물이 닿아 노랗게 묻어있는 곳을 냄새 맡고혀로 핥기도 하다가 바지를 내려 내 물건을 엄마의 그곳을 생각하면서 거기에 문질러 보기도 했답니다."
엄마 : "아.... 그래요 그랬군요. 약간 놀랍군요."
(엄마의 표정이 볼수는 약간 떨리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엄마도 흥분이 )
나 : "00님께서 불쾌하거나 곤란해 하신다면 그만 할께요"
엄마 : "아니예요 . 계속하세요 그 다음엔...".
나 : "엄마의 속옷. 특히 엄마가 입다가 벗어 놓은 팬티를 노리고 거기에다 엄마하고 관계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합니다."
엄마 : "신체적으로 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도 있을 것 같군요. 학생때는 여자를 접할 수가 없어서 아마 집에서 가장 가까이 할 수 있는 엄마를 상대로 그러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 : "그런데요. 지금은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엄마 : "그렇다면.... 실제로 엄마와 관계를 하고 싶다는 뜻인가요?"
나 :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00님께서 이해해 주신다면 이제부터는 그냥 자연스럽게 말씀을 드리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허락해 주시겠어요?"
엄마 : "그렇게 하세요. 지금 우리둘이서만 대화를 하고 있으니까..."
나 : "고마워요. 그럼 그렇게 하겠어요. 이제는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우리 엄마의 보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인터넷이나 비디오에서는 여자들의 보지를 본적이 있지만 어쩐지 나를 낳아준 엄마의 보지가 그리워 미칠 지경이랍니다."
엄마 : "학생이 사실적으로 표현하니 나도 한결 마음이 가볍게 느껴지네요. 나도 그렇게 말할께요. 우리 둘만 있으니까. 아들들은 엄마를 첫 여자로 생각하면서 커 나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이군요. 그런데 우리현실은 ... 그런 것을 금기시 하고 있어요"
나 : "00님! 00님은 아까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있다고 했느데 아들이 저처럼 00님의 보지를 보고 싶어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엄마 : "호호호...아직까지 그런생각을 해보지 않아 뭐라고 말 해야될지
우리 아들도 나를 여자로 생각하고 있는지 관심이 쓰이네요."
나 : "나를 낳아준 엄마... 태가 태어난 그곳...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 할꺼예요. 우리 친한 친구들도 그렇게 저같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들은적이 있거든요."
엄마 : "대부분의 아들들이 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하고 또 엄마와 섹스를 하고 싶어한다고 하니.. 글쎄 그런 것 같네요."
나 : "00님은 이런 경우를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까. 아드님 한테서"
엄마 : "비슷한 경우는 있다고 할 수있겠네요. 요즘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고.. 예전과 다르게 눈길을 마주치려 하지 않고....
우리 아들도 학생처럼 내 팬티에 장난을 하고 나의 그곳을 아니 보지를 보고 싶어한다? 정말 흥미롭네요."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엄마를 상대로 보지라는 대화를 나오도록 한 것에 지금 나는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다. 그토록 엄격하고 빈틈이 없는 엄마가 보지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다니...)
나 : "00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 저와 대화를 하시기 위해 일부러 사실적인 표현을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엄마 : "아니예요. 지금 보니 학생은 예의가 있는것 같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가정교육을 잘 받았나봐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도 그렇고..
우리 아들도 만약에 그렇게 생각한 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만일에 그런일이 생긴다면 당황하지 않도록...."
나 : "이해심이 많고 좋으신 분이네요.사실 우리 엄마는 미인이신데 성격이 깔끔하시고 빈틈이 없어 좀처럼 기회가 주어지지 않거든요."
엄마 : "그래요. 미인이시다니 어떤 분인가 궁굼하네요. ㅎㅎㅎ
미인인 엄마의 보지를 아들이 그토록 갈망하고 있는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아들을 애기 취급만 한다?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나 : "00님도 아드님 얘기라고 생각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네
어떻게 해야 자여스럽게 엄마에 대하여 실행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요."
엄마 : "부모들은 학생들처럼 단순하지가 않거든요. 세상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하려면 온갖 경우를 대비하면서 살아가기 때문에 어떤때는 자식들에 대해서 착하고 어긋나지만 않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들들은 이런 고민에 들고..하니"
뭐라고 뾰쪽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전에 책에서 보니 일본에서는 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성적이 자꾸 떨어지니 엄마가 아들과 상담을 하는 중에 성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그런다고 하니까 안타까운 생각에 아들의 바지를 벗기고는 자위를 시켜주다가 차츰 자신의 알몸, 특히 아들이 태어난 곳을 보여주고 마침내는 아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해결을 해주니 성적이 오르고 모범생이 되었다는 거예요"
나 : " 아, 저와 비슷한 학생도 있군요. 그리고 정말 부럽고요 저도 엄마가 그래줄 수만 있다면..."
엄마 :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학생은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요? 학생 스스로 일어나는 편인지 아니면 엄마가 깨워주는지...."
나 : "저는 저녁에 늦게 자는 버릇이 있어 엄마가 깨워 주셔야 일어나는 편이예요."
엄마 : "그리고 저번엔가 인터넷에 근친상간 이야기를 보니 언뜻 생각이 나네요."
나 : "oo님도 근친상간 사이트를 보세요? 정말 흥미롭군요. 그렇다면 우리 엄마도 ?"
(엄마가 근친상간 사이트를 보고 있다는 것은 앞전에 알았지만 엄마입
에서 그런말을 들으니 나의 물건을 바지를 뚫을 듯이 부풀어 지고 있
었다)
엄마 : "그래요. 엄마들은 어른이 되어서 이성이 있으니까 행동에 옮기지 않을 뿐이지 엄마와 아들간의 근친상간에 흥미도 없다고 볼 수는 없어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처럼 나이가 먹어지면 피부탄력도 없어지고 학생은 모르겠지만 남편들은 일이며 다른 것으로 해서 밖으로 돌고 그러니 소외감도 들게되고. 여자는 30대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가 가장 원숙기이면서 성을 느낀다고 해요.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젊은 남자가 그리워 질 수도 있겠죠. 근친상간은 우리정서에 금기로 되어있어 그렇지 마음까지 느끼지 않는 다고 볼 수는 없겠죠."
"솔직히 말해서나도 실행에 옮기는 건 상상도 못하지만 야설중에서는 그래도 근친류, 특히 모자간의 관계를 다룬 이야기에 관심이 없는 것 아니예요"
나 : "그렇군요."
엄마 : "그래서 말인데 엄마가 매일 잠을 깨운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나 : "어떻게요. 말씀해 주세요."
엄마 : "책상위에 일기장을 일부러 펼쳐서 올려 놓는거예요. 어떤 일기나면 학생이 엄마에게 품고 있는 생각을 그대로 적으세요. 아까 말했던 엄마의 보지가 정말 보고 싶고 엄마의 팬티를 훔쳐서 거기에 자지를 문지르면서 엄마와 관계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하는 얘기들을 써놓은 일기장을 말예요"
나 : "왜죠?........."
엄마 : "그러면 세상에 자식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부모는 없으니까 무슨 공부를 하고 있으며, 일기는 개인생활이니까 엄마라고 해도 봐서는 안되지만 간혹 아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굼해 하면서 슬쩍 보기도 하거든요. 그런 엄마가 학생의 일기내용을 보는 순간 느낌이 오지 않겠어요. 처음에는 당황해 하시겠지만"
나 : " 예. 정말 고마우신 말씀이네요. 00님은 최고예요. 그리고는 요"
엄마 : "학생의 엄마가 잠을 깨우러 오기전에 학생이 잠에서 깨서 일부러 이불을 발로 걷는척 하면서 삼각팬티사이로 학생의 자지를 꺼내 놓는 거예요. 남자들은 새벽에 자지가 꼿꼿해 지잖아요. 그때 아들의 잠을 깨우러 오는 엄마가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본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어요?"
나 : "아 그렇군요. 00님같으면 어떻게 하시는데요?"
엄마 : "나 같으면 처음에는 잠결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별 생각없이 아들의 자지를 잡고 팬티에 넣어주고는 깨우겠지만 ,..나중에는 ...".
나 : "나중에는요?"
엄마 : "여러번 그런일이 반복된다면 한 번쯤은 아들의 자지를 잡고 야릇한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발기되고 아직은 덜 여물었지만 때묻지 않고 단단한 아들의 물건을 자기 보지에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죠."
(아 그렇게도 빈틈이 없고 깔금하시며 학교 선생님인 우리 엄마의 입에서 이렇게 자지, 보지 이런 단어들이 나올 수 있다니 나는 엄청 놀라고 또한 흥분이 가라앉힐수가 없었다 엄마 보지 화이팅)


나 : 만일에 우리 엄마가 그런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00님 같으시면 그렇게 할수 있는가요?


엄마 : 글쎄요. 정말 그런일이 생긴다면  처음에는 아들의 고추를 살며시 잡고 호기심반으로 주물러 볼수도 있겠지요.


나 : 그 다음에는 요


엄마 : 엄마들도 여자이거든요. 처음에야 아들이니까 호기심에 그럴수 있겠지만 나중에 흥분하게 되면 아들의 고추를 입에 물고 한손은 내 팬티속으로 들어갈 것 같애요 한참을 그러고 있다보면 자기 보지속으로 나온 아들의 자지를 다시 넣어보고 싶기도 하겠지요. 생각해 보면 얼마나 흥분되고 짜릿한 일이겠어요. 자기 아들의 자지로 잔뜩 흥분된 보지를 꽉 매운다는 것을 상상해보면 그보다 더 짜릿한 순간을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나도 우리아들이 세탁기에 벗어놓은 삼각팬티를 뒤집어 보고 아들자지가 닿아 오줌자국이 있는부분을 바라보며 아들의 발기한 자지를 상상하면서 냄새도 맡고 내보지에 아들이 자지가 들어오는 상상을 하기도 하지요. 엄마의 보지에 십여년전에 이곳으로 나왔던 아들의 자지로 가득 채운다고 생각하면 정말 말 할 수 없는 훙분이 될 때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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