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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번역] 첸 메이(錢美)선생님의 스커트(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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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회 작성일 23-12-18 2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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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계속...



"선..선생님..너무 격해 하시지 마세요... 우리들은 선생님을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욱 특별히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요, 다만 ...다만..."

반장은 이 막다른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길을 찾지 못하여 머리속이 텅 비어버린

채 입을 우물거리고만 있었다.

"탄군, 다만 ,어쨋다는 거지? 걱정하지 말고 어서 선생님께 또렷또렷하게 말해봐"

"...선생님 잘못이 아니예요... 오늘.. 선생님의 첫시간.. 시험문제를 풀때.. 우리들은

.. 선생님의 치마속을 ... 봐 버렸어요... 선생님이 시험지를 줍고 계실 그 때... 그래서

...그래서..."

반장은 말을 충분히 마치지 못했다.

그것은 첸 메이 선생 가슴앞의 V자 옷깃 홈이 근 3분의 2가 드러난 유방으로 길안내하여

반장의 눈을 아찔하게 하였기 때문이었다.

어린 반장 눈앞의 이러한 유혹은 이미 자신을 이겨낼 방법이 없게 하는 거대한 유혹이었

다.

마침내 첸 메이선생을 와락 껴안고버리고는 첸메이의 38인치의 큰 유방을 꽉 움켜지면서

한 손으론 문제의 그 스커트 밑을 더듬으며 반장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의 인품은 너무나 좋아요, 다만 선생님의 육체가 너무 사람들을 유혹해요

.선생님은 알아요? 우리반 모른 얘들은 오늘 하루종일 교복바지의 끝이 참으로 괴로웠어

요,그때 첫수업이 끝난 뒤 대부분의 아이들이 모두 화장실로 달려가 딸딸이를 쳐버렸어요

. 그래서 모두들 선생님에게서 자기의 추한모습을 들킬까봐 선생님을 피한 것이라고요.

선생님, 저도 참을수 없어요 부탁해요. 저를 구해주세요.."

반장은 이렇게 말하면서 한편으론 아래로부터 위로 첸메이의 몸에 달라붙는 스커트를 벗

겨나갔다.

38,24,36의 분홍색내의를 입은 눈같은 흰 피부의 육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반장은 조급하게 분홍색의 루자오(브라자)를 끌어내려 첸메이의 거대한 유방을 필사적으

로 주물렀다.

단단해진 하체를 첸메이의 엉덩이로 갖다 받으면서 첸메이의 귓가에 대고 말하길,

"선생님,선생님의 이젖, 너무크고 너무 부드러워요, 이렇게 어루만지니 너무너무 좋아요"

반장은 이런 말들을 한후 첸 메이의 귀를 핧으며 참람하게도 첸 메이를 희롱하고 있었다.

"음..?.. ...마음이 너무 편해져버리네 ... 탄군 너의 장난에 선생님도 온 마음이 간질거려...

..후훗.."

첸 메이는 반장에게 온몸을 핥히며 참을 수 없이 떨었다. 그리곤 얼른 뒤돌아서 반장에게

말하였다.

"탄군, 선생님은 너에게 핥혀서 벌써 물이 흐르기 시작했네... 잘 봐. 너희들이 훔쳐봤다

는 선생님의 이 팬티가 축축해진게 보이지?.."



첸 메이는 이미 자기가 교사신분이란걸 물에 흘려버리듯 망각해버리고 반장의 손을 끌어

당겨 자신의 가장 여성스러운 곳에 가까스로 붙어있는 축축해진 한조각 분홍색 삼각팬티

를 더듬게 했다.

반장은 한손으로 첸 메이의 그 삼각지대를 마음껏 더듬으며 한편으론 그 큰 젖통에서 이

미 꼿꼿해져 있는 유두를 정신없이 빨아댔다.

첸 메이는 반장에게 상하로 협공당하면서 연신 신음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불만족한 손을 내밀어서는,이미 반장의 교복바지를 세우며 팽팽해진 딱딱이같은

양구(陽具)을 아래위로 문질러 대었고 한손으론 반장의 혁대를 풀어 반장이 바지를 벗으

려는 것을 도와주었다..

이윽고 억지로 지탱하고 있던 자지가 불거져 나오면서 "하악" 하는 일성(一聲)이 튀어져

나왔다.

"와...? 정말 큰 고추네!..후훗.. 탄군과 같은 어린아이가 이렇게 짐승같이 크고 난폭하

게 되어 버릴 줄은 몰랐어.. 이리와... 이리 드러누워 선생님이 너를 위해 봉사하게 해줘

...

첸 메이는 반장의 자지를 잡은채 반장을 교실바닥에 드러눕게 한뒤, 무릎을 꿇고 반장의

몸 옆에서 머리를 숙이고 입을 열었다..

한 입에 반장의 좆대가리가 들어왔다.. ....나팔부는 변주곡이 울리기 시작했다....


한편으로 첸 메이의 입에 자지를 빨리고 있던 반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 손으로 첸 메

이의 두 허벅지를 움켜지며 자신의 머리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는 머리를 허벅지사이

로 비집고 넣은뒤 혀끝을 내밀어 첸 메이의 신비스러운 꽃술을 마구 핥아먹음으서 이에

화답하였다..

아... 너무 상쾌해...탄군....나의 사랑스러운 아이... 네 혓바닥놀림이 너무 사납네...

선생님은 너에게서 그곳을 핥히니 마음 깊숙히 찌릿 찌릿해...

아... 아야!! ... 아.. 그래, 그래.. 선생님의 공알이야... 그래 좀 더 힘을 써봐..

선생님은 너무 간질간질해 죽을것 같아... 아...견딜 수 없어... 탄군.. 선생님은 간질

간질한 걸 참을 수 없어..자..어서.. 올라와서... 선생님과 용무를 봐...아...

반장은 첸 메이의 이렇게 방종하고 어지러운 말에 즉시 몸을 뒤집어 첸 메이의 볼기짝을

집어올렸다.

그리고는 좆대가리를 꽉 쥔채 질퍽한 습기에 둘러진 첸 메이의 체신머리없는 보지를 조준

한 뒤 곧 찔러 넣어버렸다..

"아... 너무 만족스러워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사랑스러운 애인... 선생님의 어지러

운 그곳에 너의 고추가 찔렸네... 찌르는게 너무 좋아...너무 팽팽해...너무 짜릿 짜릿해

... 선생님의 그곳 (보지!!) 상쾌해 죽겠어..."

반장은 전력을 다해 미친듯이 꽂고 빼는 것을 반복하였다..

이제 첸 메이의 음란한 절규소리도 들리지 않은채 다만 < 뽁짝, 뽁짝, 찌꿍, 찌꿍,> 하는

보지의 마찰음만이 적막한 교실안에 끊임없이 울려 퍼졌고 난잡스럽게 섹스하는 첸 메이

의 흐트러진 신음이 기복(起伏)을 이루며 교향악장을 이루었다..

"선..선생님..이제 곧 꽉 차 버리겠어요... 곧 ..곧.. 이제 나오려해요.."

어린 반장은 맹렬하고 급속한 삽입운동의 상황하에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첸 메이에게

외치면서 자신의 정액을 쏟으려 하였다.

"탄군,. 나의 귀여운 애인, 선생님도 곧 만조기야.. 선생님 몸 속에는 싸지마.. 선생님의

몸위에 싸줘...아...그래...좀더 힘을 내..선생님도 곧 나올 것같아...아..."

반장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자지를 뽑아 들었는데, 문득 그 좆대가리의 눈으로부터 진하

고 굵은 백탁(白濁)색의 정액이 한줄기 분출되는가 싶더니 첸 메이의 온 몸에 뿌려졌다.

....

첸 메이 또한 동시에 몸을 부르르 떨며 그 구녘(보지!!)에서 약간의 엷은 황색을 띈 깨끗한

액체가 부단(不斷)히 유출되었다..

이제 교실안에는 두 사람의 급하게 헐떡거리는 소리만이 남아 교실안에서 불일치한 가락

을 이루고 있었다..



대략 십분전후의 시간이 흘렀다..

교복을 다 차려입은 반장은 만면에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첸 메이의 면전에

와서 말했다.

"선생님 죄송해요.. 전 선생님을 범할 생각이 없었어요.. 다만.. 선생님의 모습에 너무

이끌려 저의 욕정을 이기지 못해버렸어요.. 제가 선생님을 범해버린거, 제발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개의치 않아, 탄군.. 선생님도 나빴어. 선생님이 이런 야한 옷을 입고 나오지 말았어야

했는데.. 선생님은 너희들이 혈기왕성한 아이들이란것을 잊어버렸던거야.. 오늘일은 당연

히 우리들만의 작은 비밀이야.. 이후에도 탄군은 선생님의 즐거움을 도와줘야돼..

알았니?.."

"알았어요 선생님, 오늘일은 우리들의 작은 비밀이예요, 이후에도 자주 자주 선생님을 즐

겁게해 드릴 수 있어요.... 선생님, 이제 너무 늦었어요. 전 이제 집에 돌아가봐야겠어

요..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반장은 첸 메이와의 대화를 마치고 무거운 부담을 덜어버린듯 홀가분한 기분으로 가방을

메고 유쾌하게 교실을 빠져나갔다.

첸 메이는 점점 멀어져가는 반장의 모습을 지켜보며 입가를 서서히 치켜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후훗.. 너무 좋아.. 이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나만 보면 도취되어 버린다고..?

이제 나는 그 많은 병아리들의 자지를 다시 맛볼수 있겠지..? ...아..아..아...

깔..깔..깔..깔..깔..깔....

첸 메이는 마침내 참을 수 없이 미친 듯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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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제 이 문장은 일단락을 고합니다. 이후의 일은 독자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죠.

이 문장이 마오 토우 잉(猫頭鷹) 제 자신의 경험담이냐고요?

이것은 창작일 뿐 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 謝謝!


지은이 (원작자) : 마오 토우 잉 올림







잘 보셨는지요?

저로서는 처음 옮긴 작품이란 점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군요..

좋으시다면 앞으로도 좋은 작품들을 골라 기회 닿는대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을때는 재미있었던 작품들이지만, 막상 제가 옮기면서 망쳐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과

부담이 앞서는군요..

제 부족한 실력을 부디 용서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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