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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조교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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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회 작성일 23-12-18 2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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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17】

추잡한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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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학교로 향하는 길목에 마유미가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 우나」

「아, 안녕」

우나는 부끄러워서 마유미와 눈을 맞출 수가 없었다. 그러나, 마유미는 우나의
반응에 신경써지 않고 물었다.

「 숙제는 잘했어?」

갑자기 이렇게 물어 볼 거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우나는 우물거렸다.

「뭐야? 했어? 안했어? 도데체 뭐야?」

「, 응. 그게……」

우나는 사실대로 얘기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망서렸다. 확실히 자위는 했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절정에도 달했다. 하지만, 마유미가 낸“숙제”는“2번의 절정”이었다. 어제는 달한 후,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사실은 반 밖에 되어 있지 않은 것이었다.

「했어」

작은 소리로 대답하면서 우나는 화제가 바뀌길 빌었다. 그러나, 마유미가 그 답으로 간단하게 그만 할 리가 없었다.

「정말로?」

「, 사실이야」

「2번의 절정?」

순간 움찔하다, 헤매지 않고 우나는 대답했다.

「응,절정, 2번」

「거짓말!어째서 거짓말을 하는 것, 우나」

「어, 어째서? 거짓말이 아니아」

격렬하게 절망 하며 대답하는 모습이 모든 걸 자백하고 있었다.

「우나의 대답하는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알겠어. 그렇구나, 자위한 것은 확실한 같아 보여……, 절정에 달했단 것도 거짓말이 아닐거야, 음, 1 번 밖에 절정에 달하지 않았지」

바로 알아 맞춰 우나는 새빨갛게 되어 입을 다 물었다.

「맞지. 귀여워, 우나」

「, 다른 건……, 정말이야……」

「이젠 늦어. 벌써 눈치 챘으니. 그럼 이제 애들 앞에서 복습하는 것만남았군」

「제발……, 오늘 만 봐줘……」

「안 돼, 숙제 안해옴 복습한다고 말했을 텐데」

「제발 모두 앞에 그러는 것 만은 그만둬 줘……」

어느새 우나는“복습”을 받는 것이 당연 한 것으로 생각 했지만, 모두의 앞에서
또 수치스러워 지는 일만은 피하고 싶었다.

「-음, 우나는 개인 레슨이 좋지. 좋아, 알았어」

처음부터 마유미는 오늘도 자신의 방으로 데려 갈 생각이었다.
우나는 의외였다 하지만 모두의 앞에서 그러는게 싫었기에 응할 수밖에 없었고 차라리 모두의 앞에서 그러는 것보단 좋았다

「자, 어쨌든 오늘도 부활동이 끝나면 함께 돌아가는 거야」

학교에 들어서자 서로 말이 없었고 오히려 마유미는 어른 자신의 교실로 향했다.
부활동의 하는 중이나 마무리 할 때도 마유미는 일절 우나에게 가까이 오지 않았다. 그 무정함이 오히려 우나는 신경써였고 우나는 부활 내내 실수만 연발했다.
마유미의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런 대화가 없었다. 기분이 찹찹하고 초조했던 우나는 이후에 일어날일 들의 예상하고, 그것을 잠시 음미 할
뿐이였다.

방에 들어가 우나를 침대에 앉히고는, 마유미는 곧바로 우나에 명령했다.

「숙제 못한 부분을 , 빨리 여기서 해」

그것은 확실히“명령”이었다. 말 뿐만이 아니라 마유미의 태도가, 그“명령”은 절대적이란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빨리 해」

어떻게든 저항의 말을 했지만, 곧바로 마유미의 강한 어조에 눌려 버렸다.
우나의 손이 자신의 버스트로 올라 갔다. 우나는 마유미에게 조정 당하는 듯 한 생각이 들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은 서서히 대담하게 변했다. 마유미는 선 채로 우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쾌감이 점점 높아져, 소리가 나올 것 같게 되었을 때,

「우나는 옷 입은 채 자위할거야」

「어……」

마유미의 말로, 쾌감에 잠기기 시작한 우나는 단번에 현실에 되돌려졌다.

「옷, 입어도 좋지만, 옷 위로 만지는것도 어쩔 수 없겠지. 가슴은 내놔」

거역할 수 없는 강한 어조로 마유미가“명령”했다. 우나는 저항하는 것을 체념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그러나, 블라우스안에 입은 브래지어가 드러나자,심한 수치심을 느끼며 손이 멈추어 버렸다.

「브라도 벗어. 그리고 스커트도. 팬티는 입은 채로 됐으니까」

굳어지고 있는 우나에게“명령”이 계속돼었다.

「아무래도……」

「혼자서 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을 부를까」

그런 말을 듣고 우나는 이제 거역할 수 없었다. 블라우스를 벗고, 브래지어도 벗었다. 스커트가 발 밑으로 미끄러져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마유미가 명령했다.

「, 빨리 계속 해」

마유미의 말에 쫒겨 우나는 양손으로 유방을 만졌다. 유두를 굴리기 시작하자 자연스럽게 한 손은 가랑이 사이로 내리고 갔다. 소리를 누를 수 없게 될 때까지, 그렇게 길게 걸리지 않았다.

「, 진정 …앗,학 으으ㅡㅡㅡ」

마유미는 선 채로, 침대 위에서 헉헉 대는 우나를 내려 보고 있었다. 마유미의 눈은 빛을 서서히 강하게 발하고 있었다.

「하루 만에 이렇게 능숙하게 되다니 대단해」

마유미의 조롱 하는 말도 이미 쾌감에 지배 된 우나에는 어떤 감정도 가져오지 않았다.

「그대로 절정으로 가는 거야. 단 절정의 순간에 “싼다”고 말해」

엄지가 클리토리스 위에서 춤추며 우나는 이제 참을 수 없었다.

「아ㅡㅎ흐ㅡ흫, 아 응, 이제 싸……, 비웃지 말아……, 싸다구 그래도……」

「신경 써지 말고 게속해, 우나」

「아 응, 안돼, 싸, 싸, 싼다……」

우나는 온몸을 내밀치듯 하며, 바들바들 경련일으키며 여운에 잠겨 있었다.

(그, 울 듯한 얼굴……, 참을 수 없어……, 좀 더 울리고 싶어……)

마유미도 옷을 벗어 던지고 우나에게 기대었다.

완전히 거역할 수 없게 된 우나는, 마유미의 손가락과 혀로 농락돼었다. 혀로 유두를 굴렸다
손과 손가락과는 비교가 안 되는 정도 기분이 좋았다. 귓불로부터 목덜미, 등, 겨드랑 밑,옆구리,로 내달리는 마유미의 혀는 미지의 쾌감을 꺼내고 있었다. 마유미의 혀가 비구에 다아 핥기 시작했을 때에는 완전히 울기 시작하고 있었다. 눈물이 날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크리트리스를 빨아 주고 핥아 줄 때, 우나는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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