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O婦人 (1부와 2부조금)
페이지 정보
본문
공유하기
JUDO 婦人
1부 序頭
조금 특이한 소재로 야설을 써나갑니다.
특정무술인을 비방하거나, 폄훼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이점 오해마시기 바라며 재미로 읽어 주십시요
하드합니다. 싫은 분은 읽지 마십시요
장편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저녁무렵 허름한 체육관이었다.
체육관안에는 유도복을 입은 체격이 좋은 남자 20여명이 벽 앞에서 않아 마주 보고 있었다.
그중 한사람이 일어나서 누구를 부르는 것 같았다.
“한 관장 이제 승부를 결할 때가 온 것 같군”
불리운 사람은 하얀색 유도복을 입고 있었고. 등에는 ‘유공무관’이라고 적혀있었다.
한 관장이라는 사람은 일어나더니 대답을 한다.
“이 관장 꼭 이래야만 할까”
이 관장라고 불리운 사람은 말한다.
“이 것은 나도 어쩔 수 없어, 3대에 걸친 대결이고 은원이 함꼐 범벅이 되서 누가 옳은 지도 틀린지도 알 수 없네. 하지만 이 점은 분명히 말할 수 있지. 자네 아버지에 의해서 나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찰사범직과 재산과, 문하생을 잃고 아주 비참하게 생활을 하셨네. 그 덕에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지. 자네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대결에 앞서 인간적인 감정과 잔정을 버리기 바라네.. 자네는 모진맘을 먹지 않는 한 아주 비참해 질 수 있네”
“다시한번 이번대결에 대해 얘기를 하지 우선 용성무관의 나를 포함한 10대 천왕과 자네를 포함한 10대 제자들이 대결을 펼치네, 승부에 따라 자네 무관 및 재산 그리고 유도계의 활동여부를 결정짓네, 자네는 여기서 지면 일생의 근거를 잃는 셈이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
한관장은 저음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이 관장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네. 나의 유도는 이미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네 자네가 익힌 일본의 뒷골목 유도와 차원이 틀리네. 분명히 이번 대결을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하네 늦지 않았으니 멈추는 것이 어떤가?”
“흠 아직도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군. 문답무용이야. 대결을 펼치지.
무사의 시합에서는 정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그때 반백의 머리에 눈초리가 날카로운 초로의 노인이 말을 한다.
“ 얘기가 이제 끝났나, 이제 시합을 시작하겠다. 양측의 선봉은 나와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것은 시합유도 규칙이 아닌 생사를 결한 대결이다.
급소치기와 눈찌르기를 제외한 어떠한 유도기술을 쓸수있다. 이점을 명심하라”
“모두 알고 있겠지만, 내손에 있는 서약서에 있는 내용처럼, 어떠한 육체적 피해 및 손상에 대해서 본인의 책임이다. 시~~작”
양측이 선봉이 마주 섰다. 그리고 서서히 손겨루기를 한다.
이관장측의 선수는 흑색도복이고 한관장측의 선수는 백색도백이다.
이관장의 선봉이 한관장의 선봉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뿌지직, “으~악”
이관장의 선봉 조일등이 한관장의 선봉 이유일의 엄지손가락을 꺽은 것이다.
왼손은 팔꿈치를 잡아서 잡아 당기고 오른손으로 엄지를 잡아 지렛대의 원리로 밀어버린 것이다
이유일은 엄지가 너덜너덜해져 흔들리고 있었다.
“흐흐흐 이 기술은 일명 小女折花라고 하지. 이제 너는 맞잡기를 할 수없어.
맞잡기를 못하면 너희의 교과서적인 유도는 이제는 끝이야. 나의 실전유도기술을 하나씩 맛보여 주마
조일등을 오른손으로 이유일의 귀를 치며, 왼손으로 이유일을 고간을 잡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목을 휘어감고 왼손으로 잡아올렸다.
“ 아~악” “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유일이 한바퀴 회전하며 머리를 체육관 바닥에 매쳐 진 것이다. 눈에는 흰자위가 보이고 있었다. 조일등은 여기에 넘어지면서 팔꿈치로 체중을 실어 이유일을 명치 및 위장부근에 강타를 한다.
심판이 다가오더니, 이유일의 상태를 보더니 고객를 흔든다.
“죽었어….목뼈가 부러지고, 위장이 파열됐군”
중앙으로 가 조일등의 손을 들고 외친다.
“용성무관 일승”
…..
계속 시합이 진행되어 유공무관의 한관장이 용성무관의 4선수를 밧다리 후리기로 이기고 대장인 이 관장과 맞서게 되었다
註 : 밧다리 후리기는 오른다리로 상대의 오른다리를 잡아챔과 동시에 상체를 아래로 누르는 낙법하기 힘든 기술이다. 상대는 후두두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다.
심판이 나온다.
“용성무관은 사망3명, 중상 4명, 복합골절 2명이고 유공무관은 사망 8명 나머지는 전부 중상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돌이킬 수 없나?”
이관장이 말한다.
“흐흐흐 최 선생님!! 이상황에서 어떻게 돌이킵니까? 끝을 봐야죠”
한관장 역시 말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 살인마 들”
심판이 외친다. 시작!!!
양자간의 치열한 맞잡기가 시작된다. 한관장의 도복이 너덜너덜해진다.
이관장의 악력이 너무 뛰어나 도복이 찢어진 것이다.
“이용호 龍爪功을 익혔군” 한관장 즉 한수범이 외친다.
다시한번 치열한 맞잡기가 계속된후 이용호가 삼재보로 전진한후 합기도의 전환보법으로
한수범의 뒤로 돌아가, 왼손으로 한관장의 목을 잡고 오른손을 두 허벅지 사이에 넣어서
가랑이를 잡는다.
그리고는 한관장의 목을 아래쪽에 메치고 다리는 위쪽으로 올린다. 꿍 !! 하는 소리가 났다.
심판이 탄성을 지른다. “하…”
‘아앗 뎅구(天狗) 메치기” ‘이용호 !! 대단한 놈 이군’
註 : 천신진양류의 비기 (일본강도관의 원조 유파)
한 관장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이나. 치열한 정신력으로 의식이 없이 일어났다.
그러한 한관장에게 이용호는 한관장의 손을 십자로 교차시켜 업어치기를 한다.
허리의 탄력으로 공중에 1m 정도를 띄우더니,
떨어지는 한관장의 허리에 무릅을 데며 쪼그리고 앉는다. ‘턱’하고 둔탁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한관장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
서초구 방배동에 ‘유공관’에 자리잡고 있었다. 건물은 약 12층으로 그중 5층이 체ㅊ육관이었다. 그 건물은 전부 유공관의 소유로 한수범이 22살이었을 때, 부친이 지은 건물이었다.
유공관에 왠 낮선 체육복을 입은 10여명의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거기에는 한 2명의 남자사범이 불안한 기색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여자가 2 남자사범에게 계속을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표정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남자사범이 물어본다.
이용호 즉 이관장은 아무 말이 없이 건물양도계약서를 들이민다.
“누가 김영미씨요? 이번주 까지 체육관을 비워주시오”
김영미는 한수범의 부인이다. 용모가 이뻐서 숙명여대 퀸으로도 뽑힌적도 있었다.
“이렇게 갑자기, 무슨일이지요”
이관장은 얘기한다. “나는 한수범한테 이 도장 및 건물을 양도 받은 사람이요”
그러면서 김영미를 자세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끈적끈적한 눈으로 쳐다본다.
168cm에 이르는 날씬한 키, 커다란 사발을 엎어놓은 듯한 풍만한 젓가슴,
그리고 무엇인가 냉정한 듯한 지식인 특유의 냉정한 표정과 안경속의 커다란 눈,
잘록한 허리, 날씬한 종아리, 그리고 육감적인 도톰한 입술을 두눈에 가득 담았다.
“ 당신이 김영미씨요”
“남편은, 남편은 어디에 있지요, 이렇게 갑자기 이런일이…!!!”
“당신 남편은 000대학 부속병원에 응급환자실에 있을거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올 테니 건물을 비워주시기 바라오”
----------------------------------------------------------------------------------------------------------------
다음주 월요일 10여명의 신사복을 입은 불량스럽게 보이는 사람들이 5층 도장에 들어왔다.
도장구석의 간이 사무실에서 책상에 앉아서 김영미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용호가 얘기한다.
이사준비는 다 끝났소?
김영미는 이영호를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쳐더보더니 말한다.
“조금만 말미를 주시면 안돼요?”
“남편이 의식을 잃은 상태이고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김영미는 속으로 생각한다.
‘차마 병원비가 없다는 얘기는 하지 못해.’
‘아.. 큰애도 백혈병으로 계속 병원에 있고, 남편 병원비는 어떡하나….
예전에 잘 살았던 친정도 친정아버님이 부도가 나..
오히려 나에게 손을 벌릴 형편이고..
남편 친가쪽으로는 친척도 없고, 독자에도 아버님도 돌아가셨으니…
나 역시 특별한 재주도 없고… 뭐 좀 배워둘 것을…
일단 작은애 기저귀 값과.. 생활비.. 아 정말 생각하기 싫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남편과 큰애의 병원비 때문에…”
이용호는 다시한번 영미의 모습을 위에서 아래로 후ㅌ어서 본다
가슴께 셔츠 단추가 풀린 상태로 풍만한 유방은 자꾸 시선을 잡아 끈다.
“어차피 당신이 도장을 운영했던 것도 아니 잖소”
“지금 건물의 소유권 및 도장에 대한 재산권도 다 나에게 이전되어 있고…”
“더구나 나와 당신은 생면부지의 사이가 아니오”
“흠… 도와주고 싶어도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 거요”
“금전적인 도움을 달라는 거요?”
영미는 평생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적이 없고, 손에 물 한번 뭍인적이 없게
편하게 살아왔다….. 갑자기 서글품이 북돋아 오른다…
간신히 모기만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네”
“당신이 할 줄 아는 것은 뭐요, 말해보시요”
영미는 속으로 생각한다. 내가 할줄 아는 것이 뭐지?
가사노동과 남편에게 배운 약간의 유도실력 외에는 없다…
그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 가사노동과 특히 빨래를 잘해요 그리고 유도도 약간 하구요”
영미는 말해놓고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다.
용호는 목소리를 낮추어서 얘기한다.
“나는 조직의 사람이요”
“당신은 나에게 도움을 받는 처지가 되면 쉽게 벗어날 수 없소…
즉 두가지를 지켜야 하오. 하나는 침묵의 맹세이고, 복종의 맹세요”
“도와 주겠소” “그렇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요..”
“내일 아침에 봅시다”
말하면서 이용호의 날카로운 눈빛이 반짝 빛난다.
2부 轉落
아침이었다.. 사무실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어온다.
이용호가 영미에게 말한다.
“우선 나와 내 제자들의 도복의 세탁을 해주시요”
“음 그리고 제자들과 같이 밤에 자주 도장에 올 것이니 놀라지 마시요”
영미가 묻는다.
“알겠어요. 그런데 궁굼한 점이 있어요”
“남편의 처지와 이 도장이 음 어떻게 호칭을?”
“이 관장님 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나도 말을 놓겠소, 나보다 연배가 아래고 어쨌든 부리는 입장이니”
“도장과 건물이 어떻게 넘어갔는 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용호는 얘기한다.
“당신남편과 나는 도장과 건물을 걸고 유도시합을 한 것이라고 보면 돼”
“나중에 계약서를 보여주겠지만, 당신이 나와 내 제자10명을 이기면 도장과 이건물의 소유권은 당신에게 다시 이전될 수 있지…. “
“한꺼번에 이겨야 하나요?”
“아니 순차적으로도 상관없다.”
영미는 속으로 다짐한다. 빨리 유도실력을 키워 다시 도장을 뺏어야지..
사무실 유리로 밖을 보니 한창 대련중이다.
그중에 호리호리하고 체격이 약한 사람이 보인다. 약해 보인다.
“저 분하고 대련하고 싶어요…”
용호가 말한다.
“흠… 대련하고 싶다.” “그렇게 쉽게는 안돼지”
“우리문파의 기술을 노출하고 싶지 않아, 특히나 원수가문에 있어서는”
“우선 병원비를 받아야 겠다. 빨아”
“네 무슨 말씀인지…?’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는군.. 다음부터는 말대답을 용서치 않겠다”
용호는 오른손의 인지와 중지를 모아,
인후혈(목의 움푹 들어간 곳)을 하방 45도로 누른다.
영미의 몸은 너무나 쉽게 무릅을 꿇었다.
그리고 엄지와 중지로 뺨의 한중간에의 혈도(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_^)를 누른다.
입이 자연스레 벌어진다.
아주 천천히 도복의 매듭을 풀고 우람한 성기를 꺼낸다.
그리고 천천히 집어 넣는다.
영미는 갑작스레 처한 상황에 순간 패닉상태에 빠졌다.
장대한 육봉은 그대로 목젖까지 도달했다.
목젖을 확인하고 다시 후퇴한다.
대충 목안의 느낌?과 눈으로 확인해보니 한 18cm쯤 돼 보인다.
굵기도 장난이 아니다. 직경5~6cm 되는 것 같다.
손이 뒷목으로 와 머리카락을 잡는다. 그리고는 앞으로 당긴다.
귀두부문이 목젖에 닿는 다. 욕지기가 난다.
“욱~~욱” “그마.. 하세어……제바~ㄹ 너 ㅁ ㅜ ㅎ ㅐ…..” “욱 욱”
“씨발년아 조용히 해.. 신음소리외에는 용서치 않겠다.”
용호의 갑자기 거친말에 깜짝 놀라는 영미였다.
이제까지 한번도 욕을 먹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남편도 양반의 후예라며, 말을 놓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목젖까지 갔다가 출입하기를 20여회..
용호는 지금 기분이 좋았다. 처음 본 순간부터 갖고 싶었고
짓밞고 싶은 욕망으로 주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큰 눈망울, 약간 순진해 보이면서 이지적인 얼굴
그리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기품을 가진 용모이다.
더구나 동양인의 특징인 사발형의 풍만한 유방…
몸 어디 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었다.
나중에 젖꼭지를 늘어날 수 있을 때까지 댕겨주리라..
마음 먹는 용호였다.
입이 찢어질 것 같은 영미였다.
조금만 좌우로 움직여도 찢어질 것 같았다.
목젖에 도달하는 순간 욕지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다.
말로 항의하는 것은 부질없게 느껴졌다. 이관장이라는 사람의 눈만 봐도 무서웠다.
약깐 누리끼한 흰자위에 사람취급을 안하는 무생물을 쳐다보는 듯한 무심한 눈동자
“아… 그마 …ㄴ, 그….마…ㄴ” “너무 히 드 어 ……~~~~”
“그 마 하 세 어~~~~~~”
영미 생각에는 힘으로 머리를 당기면 충분히 목젖을 넘길 수 있는데..
욕지기 행위를 일부러 즐기는 것 같았다.
‘나를 괴롭힐려고 그러는 거야..’ 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육봉이 목젖에 도달한 순간… 갑자기 영호가 발을 들어 뒷꿈치로 무릅을 꿇고
있는 영미의 허벅지를 찍었다.
“악~~~” 비명이 나며, 자연스레 입이 더 커지고 자연스럽게 목젖의 저항이 사라졌다.
그러면서 다시 육봉이 깊게 진입하였다. 이번에는 정말 욕지기가 심하게 났다.
숨쉬기가 곤란하였다. 코로만 숨을 쉬어서 정말 힘들었다..
목젖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연스레 귀두부문을 꽉꽉조여주고 있었다.
용호는 육봉을 빼지않고 가만히 찔러넣은 상태에서 목젖이 조여주는 기분은 느꼈다.
‘씨발 바로 이거야, 이느낌… 시발년 존나 잘 무는군’
자꾸만 뒤로 빼려는 영미의 뒷머리를 용호의 손은 용서를 안하였다.
힘을 아무리주어 빼려고 해도 부질없었다. 힘만 들뿐이었다.
오히려 지그시 앞으로 계속 누르니…기도를 지나 폐에까지 도달하는 느낌이었다.
영미의 두손으로 이관장의 허벅지를 아무리 밀어도 꿈쩍도 안한다.
이리 저리 힘을 써보아도 돌아오ㅡㄴ 것은 지그시 육봉으로 눌러줄뿐이었다.
절망감이 온몸을 뒤덮는다.
목젖을 통과하여 식도까지 들어온 육봉은 약 5분여간을 그래로 있었다.
그동안 영미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계속 헛구역질을 하며 육봉을 조여주고 있었다.
용호가 영미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댕긴다.
타액에 묻어 번들거리는 거므스레한 육봉이 조금씩 빠져나왔다.
완전히 입술에서 떨어지는 순간,
영미는 그동안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계속 헛구역질을 하였다.
“우~욱” “우~욱” “헉…헉” “우~욱” “헉헉헉”
보통사람이면 Deep Throat에 의해 자극이 되어 사정할 타이밍인데
이관장은 끄덕없었다… (절륜한 놈 ^_^)
다시 영미의 입술로 육봉을 들이밀자..
영미는 도리도리하며 고개질하며 입술을 열지않는다.
용호의 왼손은 영미의 뒷머리카락을 잡고 머리를 확실히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오른발 뒷꿈치로 영미의 왼 허벅지를 찍는다..
“아악 ..” 뼈속깊이 아픈느낌이 척추를 달리고
허리와 허벅지의 힘이 쫘악 빠졌다.
입을 여는 순간…다시 육봉이 깊숙이 진입하였다.
이번에는 바로 한번에 목젖을 뚫고 깊숙이 인후 깊숙이 들어왔다.
그상태에서 두손으로 머리를 잡고 허리를 사용하여
마치 보지에 넣는 것처럼 출입을 계속한다.
용호는 영미의 앞니와 송곳니에 자꾸 귀두피부가 닿아 귀찮아 졌다
그래서 말하였다.
“이빨로 물지마, 물으면 이빨 다 빼버린다.”
영미는 너무나도 무참한 얘기에 겁이나 일을 최대한 벌리고 입술을 모았다.
그리고 인후부문의 욕지기를 최대한 참고, 숨을 코로 천천히 들이쉬었다
‘이 사람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야’ ‘아 언제 끝나나’
이제 한창 펌프질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영미는 자기의 입이 마치 보지같다고 생각되었고 마음의 의지와는 달리
흥분되는 자신이 너무 싫었다…. 몸은 만지면 흥분하게 되었어.. 이것은 반사작용같은거야.
라는 생각으로 애써 위안을 한다.
중심부가 뜨거운 것이 음액이 나온 것 같다.. 팬티가 축축하다.
입속이 걸레가 된 기분이야.. 다 헤지겠어…
용호는 오른손을 움직여 무릎꿇은 영미의 유방을 꽉 쥔다.
그러면서 잠시 귀두에서 느끼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면서 사방을 둘러보니
유리창 너머로 자신의 제자들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음… 조금만 더 놀다가 나도 수련해야 겠군’하고 생각을 한다.
영미가 소리친다. 본인은 아파요 라고 말하고 싶어도
출입하고 있는 육봉덕분에 제대로 발음이 되지도 않는다.
“아~ㄱ 아.. 바.. 요”
유방을 쥐니 뭔가 축축하다.. 아. 모유가 나오는 것이었다.
‘응, 씨발 모유가 나오네. 흐흐 장난좀 쳐야 겠군..’
회사에서 타이핑 힘들군요.. (짜릿한가? 걸리면 주금이죠)
집에 PC가 없어서무리…
- 계속-
1부 序頭
조금 특이한 소재로 야설을 써나갑니다.
특정무술인을 비방하거나, 폄훼할 생각이 전혀 없으니
이점 오해마시기 바라며 재미로 읽어 주십시요
하드합니다. 싫은 분은 읽지 마십시요
장편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저녁무렵 허름한 체육관이었다.
체육관안에는 유도복을 입은 체격이 좋은 남자 20여명이 벽 앞에서 않아 마주 보고 있었다.
그중 한사람이 일어나서 누구를 부르는 것 같았다.
“한 관장 이제 승부를 결할 때가 온 것 같군”
불리운 사람은 하얀색 유도복을 입고 있었고. 등에는 ‘유공무관’이라고 적혀있었다.
한 관장이라는 사람은 일어나더니 대답을 한다.
“이 관장 꼭 이래야만 할까”
이 관장라고 불리운 사람은 말한다.
“이 것은 나도 어쩔 수 없어, 3대에 걸친 대결이고 은원이 함꼐 범벅이 되서 누가 옳은 지도 틀린지도 알 수 없네. 하지만 이 점은 분명히 말할 수 있지. 자네 아버지에 의해서 나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찰사범직과 재산과, 문하생을 잃고 아주 비참하게 생활을 하셨네. 그 덕에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왔다고 할 수 있지. 자네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대결에 앞서 인간적인 감정과 잔정을 버리기 바라네.. 자네는 모진맘을 먹지 않는 한 아주 비참해 질 수 있네”
“다시한번 이번대결에 대해 얘기를 하지 우선 용성무관의 나를 포함한 10대 천왕과 자네를 포함한 10대 제자들이 대결을 펼치네, 승부에 따라 자네 무관 및 재산 그리고 유도계의 활동여부를 결정짓네, 자네는 여기서 지면 일생의 근거를 잃는 셈이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 것이야”
한관장은 저음의 목소리로 얘기한다.
“이 관장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네. 나의 유도는 이미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네 자네가 익힌 일본의 뒷골목 유도와 차원이 틀리네. 분명히 이번 대결을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하네 늦지 않았으니 멈추는 것이 어떤가?”
“흠 아직도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있군. 문답무용이야. 대결을 펼치지.
무사의 시합에서는 정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게”
그때 반백의 머리에 눈초리가 날카로운 초로의 노인이 말을 한다.
“ 얘기가 이제 끝났나, 이제 시합을 시작하겠다. 양측의 선봉은 나와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것은 시합유도 규칙이 아닌 생사를 결한 대결이다.
급소치기와 눈찌르기를 제외한 어떠한 유도기술을 쓸수있다. 이점을 명심하라”
“모두 알고 있겠지만, 내손에 있는 서약서에 있는 내용처럼, 어떠한 육체적 피해 및 손상에 대해서 본인의 책임이다. 시~~작”
양측이 선봉이 마주 섰다. 그리고 서서히 손겨루기를 한다.
이관장측의 선수는 흑색도복이고 한관장측의 선수는 백색도백이다.
이관장의 선봉이 한관장의 선봉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 뿌지직, “으~악”
이관장의 선봉 조일등이 한관장의 선봉 이유일의 엄지손가락을 꺽은 것이다.
왼손은 팔꿈치를 잡아서 잡아 당기고 오른손으로 엄지를 잡아 지렛대의 원리로 밀어버린 것이다
이유일은 엄지가 너덜너덜해져 흔들리고 있었다.
“흐흐흐 이 기술은 일명 小女折花라고 하지. 이제 너는 맞잡기를 할 수없어.
맞잡기를 못하면 너희의 교과서적인 유도는 이제는 끝이야. 나의 실전유도기술을 하나씩 맛보여 주마
조일등을 오른손으로 이유일의 귀를 치며, 왼손으로 이유일을 고간을 잡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로 목을 휘어감고 왼손으로 잡아올렸다.
“ 아~악” “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유일이 한바퀴 회전하며 머리를 체육관 바닥에 매쳐 진 것이다. 눈에는 흰자위가 보이고 있었다. 조일등은 여기에 넘어지면서 팔꿈치로 체중을 실어 이유일을 명치 및 위장부근에 강타를 한다.
심판이 다가오더니, 이유일의 상태를 보더니 고객를 흔든다.
“죽었어….목뼈가 부러지고, 위장이 파열됐군”
중앙으로 가 조일등의 손을 들고 외친다.
“용성무관 일승”
…..
계속 시합이 진행되어 유공무관의 한관장이 용성무관의 4선수를 밧다리 후리기로 이기고 대장인 이 관장과 맞서게 되었다
註 : 밧다리 후리기는 오른다리로 상대의 오른다리를 잡아챔과 동시에 상체를 아래로 누르는 낙법하기 힘든 기술이다. 상대는 후두두로 떨어져 중상을 입는다.
심판이 나온다.
“용성무관은 사망3명, 중상 4명, 복합골절 2명이고 유공무관은 사망 8명 나머지는 전부 중상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돌이킬 수 없나?”
이관장이 말한다.
“흐흐흐 최 선생님!! 이상황에서 어떻게 돌이킵니까? 끝을 봐야죠”
한관장 역시 말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 살인마 들”
심판이 외친다. 시작!!!
양자간의 치열한 맞잡기가 시작된다. 한관장의 도복이 너덜너덜해진다.
이관장의 악력이 너무 뛰어나 도복이 찢어진 것이다.
“이용호 龍爪功을 익혔군” 한관장 즉 한수범이 외친다.
다시한번 치열한 맞잡기가 계속된후 이용호가 삼재보로 전진한후 합기도의 전환보법으로
한수범의 뒤로 돌아가, 왼손으로 한관장의 목을 잡고 오른손을 두 허벅지 사이에 넣어서
가랑이를 잡는다.
그리고는 한관장의 목을 아래쪽에 메치고 다리는 위쪽으로 올린다. 꿍 !! 하는 소리가 났다.
심판이 탄성을 지른다. “하…”
‘아앗 뎅구(天狗) 메치기” ‘이용호 !! 대단한 놈 이군’
註 : 천신진양류의 비기 (일본강도관의 원조 유파)
한 관장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이나. 치열한 정신력으로 의식이 없이 일어났다.
그러한 한관장에게 이용호는 한관장의 손을 십자로 교차시켜 업어치기를 한다.
허리의 탄력으로 공중에 1m 정도를 띄우더니,
떨어지는 한관장의 허리에 무릅을 데며 쪼그리고 앉는다. ‘턱’하고 둔탁한 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한관장은 다시 일어나지 못했다.
……
서초구 방배동에 ‘유공관’에 자리잡고 있었다. 건물은 약 12층으로 그중 5층이 체ㅊ육관이었다. 그 건물은 전부 유공관의 소유로 한수범이 22살이었을 때, 부친이 지은 건물이었다.
유공관에 왠 낮선 체육복을 입은 10여명의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온다.
거기에는 한 2명의 남자사범이 불안한 기색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그리고 한여자가 2 남자사범에게 계속을 무엇인가를 물어보는 표정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남자사범이 물어본다.
이용호 즉 이관장은 아무 말이 없이 건물양도계약서를 들이민다.
“누가 김영미씨요? 이번주 까지 체육관을 비워주시오”
김영미는 한수범의 부인이다. 용모가 이뻐서 숙명여대 퀸으로도 뽑힌적도 있었다.
“이렇게 갑자기, 무슨일이지요”
이관장은 얘기한다. “나는 한수범한테 이 도장 및 건물을 양도 받은 사람이요”
그러면서 김영미를 자세히 위에서부터 아래로 끈적끈적한 눈으로 쳐다본다.
168cm에 이르는 날씬한 키, 커다란 사발을 엎어놓은 듯한 풍만한 젓가슴,
그리고 무엇인가 냉정한 듯한 지식인 특유의 냉정한 표정과 안경속의 커다란 눈,
잘록한 허리, 날씬한 종아리, 그리고 육감적인 도톰한 입술을 두눈에 가득 담았다.
“ 당신이 김영미씨요”
“남편은, 남편은 어디에 있지요, 이렇게 갑자기 이런일이…!!!”
“당신 남편은 000대학 부속병원에 응급환자실에 있을거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올 테니 건물을 비워주시기 바라오”
----------------------------------------------------------------------------------------------------------------
다음주 월요일 10여명의 신사복을 입은 불량스럽게 보이는 사람들이 5층 도장에 들어왔다.
도장구석의 간이 사무실에서 책상에 앉아서 김영미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용호가 얘기한다.
이사준비는 다 끝났소?
김영미는 이영호를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쳐더보더니 말한다.
“조금만 말미를 주시면 안돼요?”
“남편이 의식을 잃은 상태이고 식물인간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김영미는 속으로 생각한다.
‘차마 병원비가 없다는 얘기는 하지 못해.’
‘아.. 큰애도 백혈병으로 계속 병원에 있고, 남편 병원비는 어떡하나….
예전에 잘 살았던 친정도 친정아버님이 부도가 나..
오히려 나에게 손을 벌릴 형편이고..
남편 친가쪽으로는 친척도 없고, 독자에도 아버님도 돌아가셨으니…
나 역시 특별한 재주도 없고… 뭐 좀 배워둘 것을…
일단 작은애 기저귀 값과.. 생활비.. 아 정말 생각하기 싫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남편과 큰애의 병원비 때문에…”
이용호는 다시한번 영미의 모습을 위에서 아래로 후ㅌ어서 본다
가슴께 셔츠 단추가 풀린 상태로 풍만한 유방은 자꾸 시선을 잡아 끈다.
“어차피 당신이 도장을 운영했던 것도 아니 잖소”
“지금 건물의 소유권 및 도장에 대한 재산권도 다 나에게 이전되어 있고…”
“더구나 나와 당신은 생면부지의 사이가 아니오”
“흠… 도와주고 싶어도 뭘 어떻게 도와달라는 거요”
“금전적인 도움을 달라는 거요?”
영미는 평생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한적이 없고, 손에 물 한번 뭍인적이 없게
편하게 살아왔다….. 갑자기 서글품이 북돋아 오른다…
간신히 모기만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네”
“당신이 할 줄 아는 것은 뭐요, 말해보시요”
영미는 속으로 생각한다. 내가 할줄 아는 것이 뭐지?
가사노동과 남편에게 배운 약간의 유도실력 외에는 없다…
그 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아…. 가사노동과 특히 빨래를 잘해요 그리고 유도도 약간 하구요”
영미는 말해놓고도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다.
용호는 목소리를 낮추어서 얘기한다.
“나는 조직의 사람이요”
“당신은 나에게 도움을 받는 처지가 되면 쉽게 벗어날 수 없소…
즉 두가지를 지켜야 하오. 하나는 침묵의 맹세이고, 복종의 맹세요”
“도와 주겠소” “그렇지만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요..”
“내일 아침에 봅시다”
말하면서 이용호의 날카로운 눈빛이 반짝 빛난다.
2부 轉落
아침이었다.. 사무실에서 낮은 목소리가 들어온다.
이용호가 영미에게 말한다.
“우선 나와 내 제자들의 도복의 세탁을 해주시요”
“음 그리고 제자들과 같이 밤에 자주 도장에 올 것이니 놀라지 마시요”
영미가 묻는다.
“알겠어요. 그런데 궁굼한 점이 있어요”
“남편의 처지와 이 도장이 음 어떻게 호칭을?”
“이 관장님 이라고 불러요”
“그리고 나도 말을 놓겠소, 나보다 연배가 아래고 어쨌든 부리는 입장이니”
“도장과 건물이 어떻게 넘어갔는 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용호는 얘기한다.
“당신남편과 나는 도장과 건물을 걸고 유도시합을 한 것이라고 보면 돼”
“나중에 계약서를 보여주겠지만, 당신이 나와 내 제자10명을 이기면 도장과 이건물의 소유권은 당신에게 다시 이전될 수 있지…. “
“한꺼번에 이겨야 하나요?”
“아니 순차적으로도 상관없다.”
영미는 속으로 다짐한다. 빨리 유도실력을 키워 다시 도장을 뺏어야지..
사무실 유리로 밖을 보니 한창 대련중이다.
그중에 호리호리하고 체격이 약한 사람이 보인다. 약해 보인다.
“저 분하고 대련하고 싶어요…”
용호가 말한다.
“흠… 대련하고 싶다.” “그렇게 쉽게는 안돼지”
“우리문파의 기술을 노출하고 싶지 않아, 특히나 원수가문에 있어서는”
“우선 병원비를 받아야 겠다. 빨아”
“네 무슨 말씀인지…?’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는군.. 다음부터는 말대답을 용서치 않겠다”
용호는 오른손의 인지와 중지를 모아,
인후혈(목의 움푹 들어간 곳)을 하방 45도로 누른다.
영미의 몸은 너무나 쉽게 무릅을 꿇었다.
그리고 엄지와 중지로 뺨의 한중간에의 혈도(이름이 생각 안납니다. ^_^)를 누른다.
입이 자연스레 벌어진다.
아주 천천히 도복의 매듭을 풀고 우람한 성기를 꺼낸다.
그리고 천천히 집어 넣는다.
영미는 갑작스레 처한 상황에 순간 패닉상태에 빠졌다.
장대한 육봉은 그대로 목젖까지 도달했다.
목젖을 확인하고 다시 후퇴한다.
대충 목안의 느낌?과 눈으로 확인해보니 한 18cm쯤 돼 보인다.
굵기도 장난이 아니다. 직경5~6cm 되는 것 같다.
손이 뒷목으로 와 머리카락을 잡는다. 그리고는 앞으로 당긴다.
귀두부문이 목젖에 닿는 다. 욕지기가 난다.
“욱~~욱” “그마.. 하세어……제바~ㄹ 너 ㅁ ㅜ ㅎ ㅐ…..” “욱 욱”
“씨발년아 조용히 해.. 신음소리외에는 용서치 않겠다.”
용호의 갑자기 거친말에 깜짝 놀라는 영미였다.
이제까지 한번도 욕을 먹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남편도 양반의 후예라며, 말을 놓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목젖까지 갔다가 출입하기를 20여회..
용호는 지금 기분이 좋았다. 처음 본 순간부터 갖고 싶었고
짓밞고 싶은 욕망으로 주체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큰 눈망울, 약간 순진해 보이면서 이지적인 얼굴
그리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기품을 가진 용모이다.
더구나 동양인의 특징인 사발형의 풍만한 유방…
몸 어디 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었다.
나중에 젖꼭지를 늘어날 수 있을 때까지 댕겨주리라..
마음 먹는 용호였다.
입이 찢어질 것 같은 영미였다.
조금만 좌우로 움직여도 찢어질 것 같았다.
목젖에 도달하는 순간 욕지기 때문에 견딜 수가 없었다.
말로 항의하는 것은 부질없게 느껴졌다. 이관장이라는 사람의 눈만 봐도 무서웠다.
약깐 누리끼한 흰자위에 사람취급을 안하는 무생물을 쳐다보는 듯한 무심한 눈동자
“아… 그마 …ㄴ, 그….마…ㄴ” “너무 히 드 어 ……~~~~”
“그 마 하 세 어~~~~~~”
영미 생각에는 힘으로 머리를 당기면 충분히 목젖을 넘길 수 있는데..
욕지기 행위를 일부러 즐기는 것 같았다.
‘나를 괴롭힐려고 그러는 거야..’ 라고 생각되었다.
다시 육봉이 목젖에 도달한 순간… 갑자기 영호가 발을 들어 뒷꿈치로 무릅을 꿇고
있는 영미의 허벅지를 찍었다.
“악~~~” 비명이 나며, 자연스레 입이 더 커지고 자연스럽게 목젖의 저항이 사라졌다.
그러면서 다시 육봉이 깊게 진입하였다. 이번에는 정말 욕지기가 심하게 났다.
숨쉬기가 곤란하였다. 코로만 숨을 쉬어서 정말 힘들었다..
목젖이 경련을 일으키며, 자연스레 귀두부문을 꽉꽉조여주고 있었다.
용호는 육봉을 빼지않고 가만히 찔러넣은 상태에서 목젖이 조여주는 기분은 느꼈다.
‘씨발 바로 이거야, 이느낌… 시발년 존나 잘 무는군’
자꾸만 뒤로 빼려는 영미의 뒷머리를 용호의 손은 용서를 안하였다.
힘을 아무리주어 빼려고 해도 부질없었다. 힘만 들뿐이었다.
오히려 지그시 앞으로 계속 누르니…기도를 지나 폐에까지 도달하는 느낌이었다.
영미의 두손으로 이관장의 허벅지를 아무리 밀어도 꿈쩍도 안한다.
이리 저리 힘을 써보아도 돌아오ㅡㄴ 것은 지그시 육봉으로 눌러줄뿐이었다.
절망감이 온몸을 뒤덮는다.
목젖을 통과하여 식도까지 들어온 육봉은 약 5분여간을 그래로 있었다.
그동안 영미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계속 헛구역질을 하며 육봉을 조여주고 있었다.
용호가 영미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 댕긴다.
타액에 묻어 번들거리는 거므스레한 육봉이 조금씩 빠져나왔다.
완전히 입술에서 떨어지는 순간,
영미는 그동안 참았던 숨을 몰아쉬고 계속 헛구역질을 하였다.
“우~욱” “우~욱” “헉…헉” “우~욱” “헉헉헉”
보통사람이면 Deep Throat에 의해 자극이 되어 사정할 타이밍인데
이관장은 끄덕없었다… (절륜한 놈 ^_^)
다시 영미의 입술로 육봉을 들이밀자..
영미는 도리도리하며 고개질하며 입술을 열지않는다.
용호의 왼손은 영미의 뒷머리카락을 잡고 머리를 확실히 고정시키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다시 오른발 뒷꿈치로 영미의 왼 허벅지를 찍는다..
“아악 ..” 뼈속깊이 아픈느낌이 척추를 달리고
허리와 허벅지의 힘이 쫘악 빠졌다.
입을 여는 순간…다시 육봉이 깊숙이 진입하였다.
이번에는 바로 한번에 목젖을 뚫고 깊숙이 인후 깊숙이 들어왔다.
그상태에서 두손으로 머리를 잡고 허리를 사용하여
마치 보지에 넣는 것처럼 출입을 계속한다.
용호는 영미의 앞니와 송곳니에 자꾸 귀두피부가 닿아 귀찮아 졌다
그래서 말하였다.
“이빨로 물지마, 물으면 이빨 다 빼버린다.”
영미는 너무나도 무참한 얘기에 겁이나 일을 최대한 벌리고 입술을 모았다.
그리고 인후부문의 욕지기를 최대한 참고, 숨을 코로 천천히 들이쉬었다
‘이 사람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야’ ‘아 언제 끝나나’
이제 한창 펌프질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영미는 자기의 입이 마치 보지같다고 생각되었고 마음의 의지와는 달리
흥분되는 자신이 너무 싫었다…. 몸은 만지면 흥분하게 되었어.. 이것은 반사작용같은거야.
라는 생각으로 애써 위안을 한다.
중심부가 뜨거운 것이 음액이 나온 것 같다.. 팬티가 축축하다.
입속이 걸레가 된 기분이야.. 다 헤지겠어…
용호는 오른손을 움직여 무릎꿇은 영미의 유방을 꽉 쥔다.
그러면서 잠시 귀두에서 느끼는 쾌감의 여운을 즐기면서 사방을 둘러보니
유리창 너머로 자신의 제자들이 열심히 수련하고 있다.
‘음… 조금만 더 놀다가 나도 수련해야 겠군’하고 생각을 한다.
영미가 소리친다. 본인은 아파요 라고 말하고 싶어도
출입하고 있는 육봉덕분에 제대로 발음이 되지도 않는다.
“아~ㄱ 아.. 바.. 요”
유방을 쥐니 뭔가 축축하다.. 아. 모유가 나오는 것이었다.
‘응, 씨발 모유가 나오네. 흐흐 장난좀 쳐야 겠군..’
회사에서 타이핑 힘들군요.. (짜릿한가? 걸리면 주금이죠)
집에 PC가 없어서무리…
- 계속-
추천92 비추천 35